스킵 네비게이션

제 45 김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확대 축소      인쇄 | 다운 | 사전 | 도움말

quick index

  • 현역의원
  • 회의록검색
  • 의정포토
  • 의회용어사전
  • 법률지식정보

안건별보기

안건별보기
안건명(1) 부록 (0)
1. 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 0

별도자료

뷰어다운로드

한글뷰어다운로드 pdf뷰어다운로드  엑셀뷰어다운로드  워드뷰어다운로드 

?제45회 김제시의회(임시회) 제 5차 본 회 의 회 의 록

이전 다음

?제45회 김제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 5차
김제시의회사무국
일 시 : 1999년 7월 9일 (금) 10:00
장 소 : 본회의장
의사일정(제5차 본회의)
1. 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
(10시00분 개의)

○ 의사담당 최기윤
성원보고드리겠습니다.
총19분의 의원님중 14분의 의원님이 참석하시어 성원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 의장 이재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5차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로이동 1. 주요업무보고청취의건

○ 의장 이재희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각 실·과·소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하상엽 보건위생과장 나오셔서 보건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보건위생과장 하성엽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의원님?
예, 안길보 의원님!

○ 의원 안길보
전체적으로 그 보고서를 들어보니까 도에서 지시하는 사항을 그대로 거기에 따른 계획을 수립을 해서 집행을 했고, 먼저 김제시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로서는 위에서 지시한 사항만 그저 집행을 하면 된다라고 하는 차원을 넘어서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서 어떤 특수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특수한 보건사업을 기획을 해서 보충사항 이상의 어떤 기대효과를 거양을 해주어야 할텐데, 그런 것이 눈에 띄지를 않고 앵무새처럼 따라서만 하는 보건행정이었다라고 하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더 그 보건소에서는 어떤 것을 어떻게 특수한 사업을 해서 다른데서 하지 못하는 일을 우리 김제에서 한번 해가지고 주민건강 보건증진에 효과를 거양할 수 있을 것인가 연구를 해서 한번 좀 새로운 특수사업을 전개했으면 하는 주문을 하면서 몇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 4페이지 진료비 수입에 있어서 작년 동기대비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모르면 별도로 보고해 주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보고 드리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 다음에 5페이지 음용수시설 그공동우물 하나 있고, 사설우물 하나 있는데 그 소독을 무엇으로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염소소독합니다 크로칼키로.

○ 의원 안길보
크로칼키로 어떤 방법으로 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공동우물은 저희들이 가서 투입을 하고요, 사설우물도 투입을 합니다.

○ 의원 안길보
직접 보건소에서 직접가서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시도 하고 저희들도 나가고 그렇습니다.

○ 의원 안길보
직접 한다면 몰라도 이장한테 크로칼키를 주어 가지고 하라고 그렇게 임의적으로 위임을 하며는요 그건 뭐 30%도 제대로 이행이 안되거든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은 관리를 할려며는 직접적으로 하고 여기에 대한 그 관리일지 다 비치되어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정말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가서 직접 소독한 이에 대한 명단도 전부 제시할수 있어요?
없고만 그건 대장이 그러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했다고 보고만 하는 것이고만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활용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해·하수 및 어패류 검사를 5월에서 9월까지 13회 한다고 그랬는데 이것 정말 철저히 해야 됩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은 의원님한테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작년에 우리 관내에서 비브리오로 인해서 사망사건이 발생을 했는데, 금년에 또 이러한 일이 발생이 된다고 한다며는 이것은 중대한 문제에요.
보건소에서 이것 책임지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이질 주의보를 내렸었죠 보사부에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내렸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며는 이질 주의보에 따라서 우리 김제시 보건소에서는 주민들에게 어떠한 방법을 대처를 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이 바로 그 언론기관에 홍보자료를 제출했었고요, 통보를 했었고요, 또 읍·면지소를 통해서 주민홍보를 강화토록 저희들이 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이게 다 돈들여서 예산을 들여서만 이렇게 홍보를 할려고 하지 말고, 마을마다 리장의 마이크가 설치가 되어 있어 가지고 아주 성능이 좋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런 것까지 지시를 하기는 했습니다 전부다.

○ 의원 안길보
현지 보건요원들을 통해서 어떤 주의보를 내렸으며는 그 기간동안에 전적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 홍보도 마을 방송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그러며는 더 이게 효과적이지 돈을 들여 가지고 신문에다가 보도한다고 누가 더 읽습니까?
지금 돈있는 기관이 읽지를 안해요, 누가 그 보건소에서 내는 홍보지 내용을 읽습니까 나도 안 읽어요, 그런 예산을 아껴서 다른데에다가 쓰고 실질적으로 효과 있을 수 있는 홍보대책을 세우셔야지 그렇게 해가지고 되겠습니까?
청하면은 마을 방송을 가끔 합디다만, 다른 의원님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른 면에서는 마을 방송한다는 소리 거의 못들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 다음에 6쪽에 보며는 그 법정 전염병이 여기에 나오는 것이 어떤 것이 법정 전염병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법정 전염병 BDP라고 해서 디푸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MLI라고 해서 홍역, 결핵, B형간염, 포리오해서 1종 접종 전염병입니다.

○ 의원 안길보
나병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나병은 3종입니다.

○ 의원 안길보
이 보건차원이라고 하는 것은 이게 국가차원에서 이루어져야지 시단위에서 권역별로 이루어지는 차원이 아닙니다.
보건자체는 당연히 국가차원에서 이것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예방접종 하는데에도 시비를 이렇게 엄청나게 부담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시비가 들어가는 것은 환원사업으로써 다시 또 들어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면 유료로 주었다가 다시금 이렇게 뺀다 이말이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도비는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도비는 무료입니다. 도비, 국비믄 무료고요.

○ 의원 안길보
국·도비는 무료로 하고, 시비는 환원사업으로 하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이런 것을 우리돈 들여서 하며는 안됩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그 다음에 11쪽에 대형 식품접객업소라든가 집단 급식소가 우리 관내에도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다행히 지금 다른데에서는 집단 그 식중독 환자가 발생해 가지고 난리가 났는데 우리 김제시 보건소에서는 그 관리를 잘 해서 다행히 그러한 그 불행한 사태가 발생되지 않았는데, 이것 철저히 해야 됩니다.
앞으로 지금 가장 취약시기가 지금 남아 있거든요, 이때에 집단 식중독 발생의 공사는 아주 크게 지금 남아 있습니다.
이것 철저히 관리를 해가지고 이것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니까 김제시에서 집단 식중독 발생은 생기지 않도록 책임성 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끝으로 13쪽에 말이에요.
13쪽에 그 콩나물 관계 지난번에 우리 김제시보건소에서 발견을 다행히 해가지고 이것을 법적 조치를한 것으로 압니다마는 도대체 두부나 콩나물을 솔직히 집에서 먹으면서도 불안해요, 먹으면서도 불안합니다.
김제시 보건소를 믿고 먹어야 되거든요 그것은 우리가 식탁에서 매일먹는 것을 누구를 믿고 이것을 먹을수가 있느냐 김제시 보건소를 믿고 먹어야 되어요 김제시민들은 그렇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저 과장님은 전주죠 집이? 그러니까 김제 것 콩나물 안잡수겠는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먹습니다, 먹어요.

○ 의원 안길보
그래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그러면 콩나물 김제것 먹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근무가 여기서 하니까 다행히 두부와 콩나물은 안먹는지 모른다는 말이에요, 이것 정말 철저히 1년에 몇 번해야겠다고 이렇게 지정해서 하지 말고 수시점검 하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옛날에는 콩나물 업자들이나 두부업자들이 한달했다며는 한달 안했다가 언제쯤 오겠구나 그때 조심해야 되겠구나 라고 자기네들 타이밍을 교묘히 맞춥니다.
오늘하고 내일하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의원 안길보
예, 말씀하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이 콩나물, 두부건에 대해서는 의원님께 자신있게 말씀을 드립니다.스스로 어떤 경우라도 하겠습니다.
한가지 애로점은 무엇인가 하며는 콩나물이 이농산물에 속합니다.
농산물 관계 기관하고 마찰이 생길수도 있지마는 저희들이 힘닿는 부분에서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채소류 깻잎, 도라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채소류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관심을 갖고 엊그저께도 지금 저희들이 수거 검사를 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잘 알았는데, 우리 의회에서 이 문제는 산업개발위원회 소속인데, 산업개발위원회에서 별도로 콩나물하고 두부하고 수거를 해가지고 다른데에다가 별도로 의뢰를 언젠가 하면 하겠습니다.
했는데 김제시에서는 이상없다고 하는데 우리가 의뢰를 해서 나오는 것이 문제가 발생되었다고 한다며는 그것 책임을 지어야됩니다.
그만큼자신있게 말씀하시니까? 그만큼 안심하고 우리가 콩나물을 먹을테니까 그특별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말씀하신 것 수시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리고 끝으로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고고 싶은 것은 여기 재가암환자 실태조사를 해가지고 관리를 한다고 그랬는데, 형식적으로 그렇게 무엇을 많이 하는것처럼만 이렇게 써놓지 말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서 가슴으로 느낄수 있는 보건소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를 해야지 형식적으로 지금 무엇을 거창하게 하는 것만같지 실질적으로 우리 보건증진에 있어서 가슴에 와닿는 일이 얼마나 있느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별도로 생각할 문제라고 생각되어요.
직접 찾아가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지금 보건소 인력문제도 있고 있는데 이대로 이 보고대로 제대로 진행발휘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의원님께서 기발한 아이디어 특수시책 사업을 강조를 하셨는데요, 저도 직접 거동불능자 있는 가정과 암환자 가정을 직접 저도 우리 직원하고 같이 가서 실태를 보았습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무엇인가 우리가 한가지라도 시민들한테 가깝게 가서 무엇인가 하나 한번해보고 싶어서 암환자라든가, 거동불능자라든가 이런분들을 접근 확인해서 저희들이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이것 특수시책으로 하는 것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무엇인가 한번 해볼려고...

○길보
특수시책이에요 그러면 우리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부안도 하고 있는데 왜 김제만 한다고 그래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그런것 하고는 또 차원이 다르죠.

○ 의원 안길보
아, 김제는 더 잘한다 이말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무엇인가 한번 접근방법을 연구해 가지고...

○ 의원 안길보
더 열심히 정말로 보건소에서 우리 주민건강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것을 환자들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의원님이 유도하시는 그런 방향으로 해볼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예, 그렇게 좀 적극적으로 해주시기를 바라고, 앞으로 어떤 홍보전단을 만들게 되며는 홍보전단을 샘플로 좀 보내주시죠, 홍보전단?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홍보전단과 홍보물 이런 것을 만들며는 샘플로 최소한도 의원 전부가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도 관계 의원들한테라도 그것 좀 꼭 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까 말씀드린 식중독 3수칙, 3대원칙과 10대수칙 그것은 저희들이 이참에 만들어 가지고 배포를 했는데, 도에서 이야기한바 김제시 것이 제일 잘되고...

○ 의원 안길보
잘 되었다고 그래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그런평도 들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예, 다행입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감사합니다.

○ 의원 안길보
그렇게 계속 열심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질문이 좀 많으니까 일문일답식으로 속행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계획된 실적이 정확하다고 보죠? 답변하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정확하다고 보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2쪽에 인력현황이 과원이 3명이나 더 되는데 왜 이렇게 3명이 더 되었습니까?
이렇게 하며는 2시간도 좋아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구조조정 하면서 정원이 줄어가지고 과원이 생겼습니다.

○ 의원 이용현
구조조정 해가지고 정원이 줄어 가지고 그래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맞습니까 소장님?
의사가 몇 명입니까?22명이에요?
의사가 몇 명인지도 몰라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공중보건의사 22명입니다.

○ 의원 이용현
의사가 몇 시에 출근해서 몇시에 퇴근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합니다.

○ 의원 이용현
토요일날은 몇 시에 출근해서 몇시에 퇴근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9시에 출근해서 1시에 퇴근합니다.

○ 의원 이용현
1시예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정확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9시가 아니라 10시에 출근하는 것을 내가 많이 보았는데, 10시에 출근해도 괜찮습니까? 아침 10시, 9시에 출근한다고 그러는데 10시에 출근하는 예가 많다는 이야기예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이 그동안에도 34차례 점검을 했거든요.

○ 의원 이용현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의원님께 죄송스럽지마는 저희 계장급들로 해가지고 소장님한테 한ㅂ전 보고 드리고, 윗분들한테 보고드리고, 저희들이 제가 직접 진두지휘하고 해보았는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퇴근시간도 불시에 한번 해보고 했는데...

○ 의원 이용현
그래가지고 의사가 나와야지 그 병원이 돌아가게 되는데, 의사가 없이는 아무 필요없어요. 직원들만 다 나와야 아무 필요가 없다 이말이에요. 정시에 출근해 가지고 정시에 퇴근하도록 토요일날도 근무 잘하고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방역관계 물어봅시다.
아까 시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환원사업이기 때문에 그런다고 그랬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김제시에서 제일 방역을 중점적으로 하는 사업이 무엇입니까?
한때에 예방이 약이 부족해 가지고 예방을 못했다는 소리를 들었단 말이에요 그것이 무엇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방접종약이 부족해 가지고 예방접종을 못했다는 이야기입니까?

○ 의원 이용현
예방약이 모자라 가지고 예방을 제대로 못했다 그런 이야기 있었지요 무엇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작년말에 유행성 독감 인플루엔자 독감약이 제조회사에서 전국적으로 부족되어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왜 그런 부족현상이 일어났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이 보건복지부에서 계획생산을 하는데요 아마 복지부에서 계획이 차질이 생긴 것으로 저희들은 알고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계획이 차질이 생겨서 그래요, 전국적인 현상이지 김제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라고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그 예방접종약이 계획생산이거든요.
국고를 지원해 주면서 그 백신을 생산합니다.

○ 의원 이용현
그 일반병원에서 얼마가고, 보건소에서는 얼마 갔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백신수가 말입니까?

○ 의원 이용현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 보건소에서는요 5,500원 받고요, 저희들은 수수료를 안받습니다.
병원에서는 저희들이 아는 바에 의하며는 10,000원 이상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15,000원 받은 것으로 아는데요 본 의원이 알기로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은 저희들이 통제를 못하지요.

○ 의원 이용현
보건소나 일반 병원도 가격이 동일하며는 그렇지 않은데 보건소 약품이 떨어졌다고 하면 시중은 떨어지기 마련이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럴일은 없습니다.

○ 의원 이용현
이런 폐단이 허다하다 이것이에요, 보건소 약제가 많이 있으며는 시중이나 일반 병원도 안 떨어진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제대로 확보를 해야만이 일반병원에서도 정상적으로 움직일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되는데 과장님께서는 그렇게 생각안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죄송합니다.
작년에도 12,000명 예상으로 해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금년에는 14,000명 전부 예산을 확보해서 그런일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의원 이용현
예, 제대로 약품을 준비해서 떨어지지 않도록 그렇게 해야만이 일반병원에서도 제대로 약제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결핵관리에서는 지금 선진국 대열에 올라가며는 결핵이 안걸려야 할텐데 왜 결핵환자가 많이 생깁니까?
작년에 비해서 재작년에 비해서 어떻게 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결핵이 저희 선진국이라고 하지마는 저희 나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저희보다 더 선진국인 나라도 많이 아직 결핵이 고질병입니다 이것 그래서 지금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핵약품에 있어서는 이 거의 100%국가사업으로 해서 약 자체도 그 검사시약이라든가 치료약품이라든가 전부 다 지원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예산 70만원은 아마 우리 검사실에서 쓰는 검사시약 그 초자 같은 것 깨지는 그 기구 같은것 구입하는데지금 70만원 예산이섰습니다.

○ 의원 이용현
BCG접종은 어떤 방법으로 합니까? 어떤 방법으로 해요?
홍보차원이나 뭐나 해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신생아들한테.

○ 의원 이용현
그애들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기본접종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신생아들, 어렸을때 사전 홍보를 해가지고 읍·면·동에다가 연락을 취해서 몇 세이상 나오라고 해가지고 그렇게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기본접종은 출생4주 이내에...

○ 의원 이용현
그것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접종을 같이 하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렇지만 BCG접종을 제일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것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단독으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단독으로 BCG접종은 그 아주 기초 접종으로 해가지고...

○ 의원 이용현
어린애 말고 어른이 발병하는 일이 많죠, 또 있지요?
그것이 98명이나 된다고 그랬죠? 그 어른들 이야기 하는 것이죠 이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이런 사람들이 지금 몇 기나 됩니까 말하자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말하자면 1기,2기,3기 그렇잖아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게 저 결핵은 앓다가도 약을 먹으면 음성으로 되어 가지고 장기관찰을 해야 됩니다. 최하로 2년내지 3년은 관찰을 해야됩니다.
그래서 이양성이라고 하며는 전염성이 있는 사람들이고 약을 먹으면 또 음성으로 돌아갑니다.
그래도 계속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객담검사도 해야되고 또 객담에서 안나오며는 배양에서 또 검사도 해야되고 X선 검진도 해야되고 아주...

○ 의원 이용현
그러니까 1개 마을이 이런 사림이 생겼다고 하며는 숨기잖아요.
내가 결핵환자입니다 하고 내세우고 붙이고 다니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보며는 마을사람들한테 전염할수 있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이것은 보건차원에서 제대로 해야겠는데 어떤 방법으로 관리를 하냐 이것이에요 이런사라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래서 저희들이 순회검진도 실시하고요 그 협회에서 나와서 하고 일반병의원에서는 이 결핵이 의심이 가며는 자기네들이 손을 안대고 보건소에다가 전부 신고를 해서 저희들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일반 의사들은 결핵에 대해서는 자기네들이 손을 뗄려고 합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국가사어?로 해가지고 약자체도 구입하기 어렵고 그래서 환자로 의심이 가며는 자기네들이 먼저 보건소에다가 통보를 해주고 보건소로 보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니까 개인적으로 치료받지 않고 보건소에다가 전담을 해서 보건소에서 전적으로 치료해 가지고 완전히 근절할때까지 낫도록 해준다는 것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그래서 저희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78명이 다 나을수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저희들이 계속 투약하고 관리하며는 나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결핵약을 먹다가 지속적으로 먹어야 하는데 안 먹으며는 또 내성이라는게 생깁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면역성인데 이 약만큼은 내성이 생겨 가지고 치료하기가 조금 곤란한 점이 많이 생깁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98명중에서 그전에 해가지고 완치가 되었다고 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됩니까 숫자가?
이름 말고 환자 말고 좀 치료해 가지고 나았다고 하는 사람 있을 것 아니예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저희들이 98명을 직접 신규환자를 발견해서 저희들이 관리하고요 현재까지 환자 발견수가 2,575명입니다.

○ 의원 이용현
2,700?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2,575명 이사람들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객담검사도 하고 저희들이 계속 관리를 하고 10년간을 관리를 해가지고 저희들이 거기서 완전히 이상이 없다고 하며는 여기에서 제외를 시킵니다.

○ 의원 이용현
예, 이것 철저히 해가지고 앞으로는 결핵이 없어야 합니다.
미국 같은데는 어떻습니까? 결핵환자가 얼마나있습니까 선진국?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저희 나라하고 수준이 비슷합니다.

○ 의원 이용현
그렇까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많습니다.

○의원 이용현
오히려 많아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저희보다 많든가 그렇지 않으면 저희하고 비슷하다고 저희는 들었습니다. (청취불능) 앵속이죠.

○ 의원 이용현
앵속?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앵속이 양귀비를 앵속이라고 합니다.

○ 의원 이용현
앵속이라고 하죠 양귀비를 발음이 정확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것이 우리 관내에서 심는 사람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제가 그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봄에 보건지소 진료원을 한번 다 돌았어요 현황도 알겸 또 우리 직원들이 너무 애쓰시고 그래서 제가 겸해서 다 돌으면서 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었습니다.
아까 안길보 의원님께서 말씀 하신 그 질문사항 개인 시민들 개인건강 문제라든가, 식중독 관계라든가 여기에 급급해서 앵속관계이 관계를 진료소·지소원들한테 간곡하게 당부를 드렸어요.
왜냐하며는 그분들은 현지를 돌아다니니까요 저희보다 더 밀접하게 알수가 있지요.
그래서 이것이 쑥갓 비슷하게 올라 와 가지고요 꽃이 참 예쁘죠 저도 보았는데요 그러니까 촌 할머니들이 잘 모르고 그것을 기르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단속이 되어서 가서 물어보며는
모르고 했다고 그러죠 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렇죠.

○ 의원 이용현
이게 마약인지 몰랐다. 꽃이 좋아서 했다 뭐했다 해가지고 핑계를 대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매년 검찰에서 합동으로...

○ 의원 이용현
예, 죽산에도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그러니까 사전홍보해 가지고 이것을 철저히 못하도록 그렇게 단속을 해야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됩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홍보차원에서 대단히 거대적으로 좀 미리미리 방지하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모자보건사업인데, 아이들 구강에 대한 사업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이죠, 이 보건사업을 어떻게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모자보건사업입니까?

○ 의원 이용현
유아?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유아신장병검진사항입니까?

○ 의원 이용현
예, 아는대로 이야기좀 해주어봐요, 생활보호 대상자에서부터 어려운 사람들 학교가서 합니까, 어디가서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학교들어가기전 어린아이들을 유아라고 합니다.

○ 의원 이용현
예, 그러니까 어디에서 합니까 이것,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 검진반이 가서 합니다.
가족계획협회에 이동검진반이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아, 가족계획협회에 이동검진반이 그분들이 한 것을 집계를 내가지고 여기에서 보고만 하면 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죠, 우리가 그 사람들만 혼자 못돌아 다니거든요.
우리는 그 검사기능차가 없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지금하고 저희들이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이것은 유치원이나 이런데 돌아다니면서 합니까, 사전에 앰프방송해가지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유치원, 유아원에...

○ 의원 이용현
그러면 자궁암, 유방암, 골다공증, 애들까지 해가지고 여러 가지 했는데, 겸해서 하는데 유아하고 같이 나와가지고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소득층 부인들을 대상으로 저희들이 700명을 하고 있는데요.

○ 의원 이용현
이런것 나 읍·면·동에서 한번도 못보았어요, 하는 것 못보았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했어요, 저희들 그 건강검진협회에서...

○ 의원 이용현
저4년간 의원생활하는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차가 직접가서 하고 또 금년에도 여기와서 하고 그랬습니다.
앞으로 그것할때는 의원님한테 보고드리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예, 좀 알려주어 가지고 좀 한번 표나게 좀 해보세요.
뭐 여기에 들어간 얘기인가 모르겠는데 아까 이야기중에 뭐 치매환자를 어떻게 한다고 그러는데 치매환자를 어떻게 하는일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까 안길보의원님께서도 저희들 특수시책 아이디어 사업으로 뭐 없냐고 저희들이 그래서 무엇인가 시민들한테 좀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서요 저희들이 치매환자 신고센터를 개설을 해가지고 지금 관심있는 분들 서로 정보교환도 하고 또 어떻게 하며는 식이요법이라든가 어떻게 관리하며는 좋겠는가 그런 것을 저희들이 지금 사전에 타진하고 가깝게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설치해 가지고 좀 운영할려고 오늘 현판식을 할려고 합니다.

○ 의원 이용현
예, 그런 특수사업을 한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 한번 해볼려고 기초로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 의원 이용현
구강보건사업은 그러면 학교에 가서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학교가서도 하고요 노인들을 위해서는 그 양노당 같은데 저희들이 찾아사거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양노당?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노인정, 양노당을 찾아갑니다.

○ 의원 이용현
양노당 뭐 이런 것 한번도 소식 못들었는데, 그런데 다해버렸어 72%?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계속 저희들이 목표만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하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그냥 보건소에서 쫓아가서 하며는 그것도 그냥 실적에 들어가는 것 아니예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가만히 앉아서 노인들이 와가지고 뭐 와서 쳐다보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그것은 아닙니다. 치료받으러 와서 치료한것하고, 저희들이 홍보활동하고는 다릅니다. 그것은 아닙니다.

○ 의원 이용현
같이 보는것 아닙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그것은 아닙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니까 좀 아리송하네요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보건사업이 잘되어야 합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선진국이라고 하며는 이제 연세도 많아지고 복지차원에서 잘하라고 그랬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감사합니다.

○ 의원 이용현
이상입니다.

○ 부의장 김종성
죄송합니다. 의장님께서 지금 전북일보 편집국장과 전화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도민체전에 관한 그런 문제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관계로 제가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건소에서 11시30분에 치매환자등록 및 관리를 위해서 지금 신고센터 개소식이 있습니다.
질문을 간단하게 해주셔서 그 개소식에 참석할 수있도록 그렇게 좀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종률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박종률
지금 보고하시는 분이 위생보건과장이십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보건위생과장입니다.

○ 의원 박종률
위생과장이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여기 가정간호사업 주요업무보고에 17페이지 고혈압자가 지금 508명으로 나와 있는데, 그중에 저도 한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물어보는데 고혈압도 종류가 있습니까?

○ 보건소장 서봉석
높고 낮음 이것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는 높고 낮음 이것만 알고 있는데요.

○ 의원 박종률
그래요, 왜냐하면 내가 지금 고혈압 환지이기 때문에 그 가보니까 악성고혈압자라고 나오데요 악성... 그러면은 그 약종류에는 몇 가지 있습니까, 약종류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약종류요?

○ 의원 박종률
예, 보건소에서 지금 주는 것 약종류가 또 따로 몇 가지 있느냐고요?
그러면 대여섯가지 있다는데 그중에서 제일로 좋은게 무엇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은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증상에 따라서 어떤게 잘 듣고 안듣고 그렇게 해야지.

○ 의원 박종률
그래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약이 좋고 않좋고 그런 이야기는...

○ 의원 박종률
아까 안길보 의원께서 자상하게 이야기를 말씀을 했는데, 지금 정읍에서 말입니다.
에이즈 때문에 공포가 되고 있는데 그 신문보셨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보았습니다.

○ 의원 박종률
그 상황을 말해보세요. 김제는 어떻게 할것인가를 한번 어떻게 그것을 보고서 김제에 에이즈병 환자가 없다고 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는 에이즈 환자라고 지금 그렇게 알아 신문에 환자라고 하는데 에이즈 감염자라고 해야 맞습니다.

○ 의원 박종률
감염자, 지금 내가 알기로는 우리 김제시민들이 다방이 앉아서 무엇이라고 하는가 하며는 공포심에질려 있더라구요, 그것 아마 좋지 않는 사람인가봐 그 정읍에서 25세 된 접객업소 그 여자가 저지른일인데, 김제사람도 거기에 가서 접촉 안했다고 볼수 없다는 말이에요, 정읍은 이웃간이니까 그러니까 보균 그것이 8년간이 유지가 된다더만 그러니까 지금 그8년이나 지난뒤에 그 증세가 나온데요.
그러니까 지금 보건소에서는 타지 인접면에서 비상이 걸려 있어야 하는데, 그런 말이 한마디도 없어 나는 지금 심각하게 생각이 되더라고 그것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에이즈 감염자가 솔직히 말씀드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마는 그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염려가 없죠, 의심이 간다든가 좀 꺼림직한 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수시로 와서 검사를 해야 합니다.
그것은 다 무료입니다.

○ 의원 박종률
그런데 거기에 대한 말이에요 그대책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성병이나 환자들도 전부 저희들이 그 비밀을 보장을 해주고 있습니다.

○ 의원 박종률
그러니까 우리 여기에서 터놓고 이야기 합시다.
비밀로 지금 하고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하고 잇냐고요 지금 비밀리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검사하고 있습니다.

○ 의원 박종률
하고 있어요? 말안하더라도 우리한테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하고 있습니다.

○ 의원 박종률
하고 있어요, 그랬더니 이상없어요 지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없습니다.

○ 의원 박종률
없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다행인데 정읍에서 났다고 하니까 이것은 앞으로 8년이나 5년...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도 검사를 직접 못하고요 채취해 가지고 보건환경연구소로 보내거든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의원 박종률
예, 더 관심을 가져보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아 그런것이 특수한 일입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그리고 안길보 의원하고 나하고 무슨 보건위원이라고 했는데, 한번도 와 보라는 말도 없고 그것 어떻게 되었어요?
그회비를 못주어서 그러는 것인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 의원 박종률
아니 그것 연초에도 회의를 했다니까 우리 빼놓고 안길보 의원만 오라고 해서 간것이에요 나는 빼놓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그런 안건이 회의 안건이 없어서...

○ 의원 박종률
없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그럼 그것 있으나 마나네?
시간이 없으니까 그만 둡시다 알았어요.

○ 부의장 김종성
다음은 임형규 의원님질문하세요.

○ 의원 임형규
보건소장님이랑 같이지금 거동불편자들 이렇게 다 다니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제가 일부러 한번가보았습니다.

○ 의원 임형규
아니 일부가 아니라 의원님들이 챙겨달라고 해도 안 챙겨 줄 그런때인ㄷ, 이렇게 말도 안했는데 일일이 다 그환자들이 직접 전화가 오더라구요 고맙다고 그럼 나는 절대 그것을 시킨 일도 없는데 그렇게 되어서 의원을 대표로 고마움을 드리고, 소아과 대기실에 말이에요 그 냉방기설치가 지금 안되어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임형규
되어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임형규
그것 좀 관리를 좀 잘좀 해주시죠, 지난번에 가보니까 아니 엊그저께도 안되어 있던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고쳤어요.

○ 의원 임형규
고쳤어요. 그리고 이것은 우리 부족약품 있잖아요.
지금 허가가 있는 사람이 면허가 있는 사람이 사람을 죽이며는 과실치사인데, 과실치사가 지금 어떻게 법적으로 말이에요 더무거운 죄를 주더만요? 무슨 말인가 하며는 약사나 의사자격증 가진 사람이 부정약품 단속을 했을때 위반하며는 부과금이 1,000만원인데, 무면허 업자가 팔았을 경우에는 10만원도 못되더라는 그 법규가 있더라는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 것은 여기에서 거론할려는 이야기가 아니라 보건복지부라든기 여기에다가 건의를 해주십사 하고 지금 법은 많이 고치고 있잖아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임형규
그리고 제가 시정질의한 건강검진 그것좀 잘되고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지금.

○ 의원 임형규
예, 계속 좀 추진을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 부의장 김종성
다음은 여흥구 의원님질문하세요.

○ 의원 여흥구
아니 다 가십니까? 소장님도 가고 과장도 가고, 무엇이라고 오늘회의가 행사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치매환자신고센터현판을 걸고 저희들이 사업추진할려고 합니다.

○ 의원 여흥구
센터만들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까 말씀드린대로 서로 뜻있는 분들이 정보교환도 하고 또 접근방법도 연구하고 무엇인가 실태도 파악해서 지금 저희들이 접근해 보고 싶어서 지금 그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전체적으로 보고를 보며는 해마다 했던 사항들이에요 해마다 획기적으로 새로 한 것이 하나도 없구만 있어요?

○ 보건소장 서봉석
예.

○ 의원 여흥구
무엇이 있어요, 치매센터?
좀 발전된 것 이제까지 했던 그대로 받침만 할것이 아니고 이제는 보건소도 새로이 잉태할려고 노력을 해야지요.
4쪽부터 봅시다.
4쪽에 보건공중보건의사 및 직원 친절교육 6회를 했는데, 교육은 누가 시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월례회의때마다 소장님도 말씀하시고, 또 당면 업무같은것 주민친절 같은 것은 저희들도 하고 그렇습니다.

○ 의원 여흥구
교육이 아니라 무슨 회의식으로 이렇게 하는고만요?
특별교육을 좀 시켜요 공중보건의사들 좀 특별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잘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마는 병역을 필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그냥 의무감으로 근무를 한다 이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생긴다는 말이에요. 특별교육을 좀 시키고 그 사람들은 지성인이니까 잘 알아들을것 아닙니까?
대충 이야기해서 들을것같습니까?
5쪽요, 5쪽 아까 그 음용수 소독을 한다고 그랬는데 그 검사를 하십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저희들도 수질검사합니다.

○ 의원 여흥구
공동우물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이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만경.

○ 의원 여흥구
사설은 어디이구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사설은 여기 서흥동것.

○ 의원 여흥구
서흥동?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서흥동.

○ 의원 여흥구
서흥동 어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농공단지 있는데.

○ 의원 여흥구
저쪽 흥복사 있는데 말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농공단지 있는데.

○ 의원 유두희
그 약수라고 하는데 말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약수라고.

○ 의원 여흥구
지금 현재 여성회관 앞에 그 약수라고 있는 것 그것은 언제 검사한번 했습니까, 여성회관 현재 있는 앞에 있는 것 그것은 어디에서 관리를 하는데요? 거기 요즈음 검사의뢰 들어온적 있어요 거기것 한번도 안들어 왔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안 했다는데 저희가 찾아가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찾아가서 꼭 한번 검사를 한번 해보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해가지고 결과를 의원님한테.

○ 의원 여흥구
지금 거기는 약수라고 전부와서 전주에서 떠가고 김제시내에 있는 음식점에서도 전부 떠다다 그 음용수 통있지요, 거기에서 떠다가 음식점에서도 지금 하고 있어요, 지금 시내에서 다 먹고 있어요 음식점에 가며는 그것 꼭 검사를 해보세요, 진짜로 깨끗한 물인가, 그것 아주 중요합니다.
나는 음식점에서 적어도 무슨 허가난 기관 이런데에서 나오는 그런 생수인지 알았어요 생수, 그런데 음용수 통으로 거기에서 떠다가 전주에서도 떠가더라구요 차를 가지고 와서 그 음식점 물을 마음놓고 먹을수 가있습니까?
그것 한번 꼭 검사한번 해보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짐금 현재 시비가 아까 그 환원사업이니까 진료수입이 6억 9,514천원이 수입아닙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여기에서 환원사업을 얼마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6억9,514천원 전액이 다 환원사업입니다.

○ 의원 여흥구
전액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그 전액을 다 소비할려고 애를 쓰는 것같은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닙니다.

○ 의원 여흥구
6억 얼마에서 120아니12,753천원 현재 남았구만 전액이 아니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8쪽요, 나환자촌 재가환자가 26명 있는데, 이것은 어디를 이야기 합니까, 집에 있는 나환자라는 이야기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어디가 있어요 ? 용지 그용지의 나환자촌 외에 재가환자가 따로 있습니까? 어디에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각 읍·면에 산재해 있는 것으로.

○ 의원 여흥구
각 읍·면에 산재해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왜 그래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 사람들은 양성환자가 아닙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러면 음성환자라 이말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나환자촌에는 양성환자가 몇 명이나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양성환자가 있으며는 소록도로 다 보내요, 지금 여기에 있는 환자들은...

○ 의원 여흥구
나환자촌에는 전부 음성환자이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병역이 있는...

○ 의원 여흥구
그러면 지금 재가환자들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렇죠.

○ 의원 여흥구
그 현황 어디어디에 있는가 그것한번 빼주어봐요? 그래서 음성이든 양성이든 그쪽으로 다 합쳐야 할 것 아닙니까?
전주도 나환자촌은 몇 개나 있습니까? 이나환자들 치료하는데 소록도하고 우리 용지하고 또 어디에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우리 전라북도가 한 15개정도 됩니다 전라북도 전체적으로...

○ 의원 여흥구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전라북도 전체적으로 이 노문소가 15개 정도 됩니다.

○ 의원 여흥구
15개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정확한 숫자는 제가 모르겠는데 한 15개정도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정확한 숫자 한번 빼보아요 지역별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다음에 나환자 재가환자 26명 있으며는 그 현황도 한번 빼주시고, 어디면 몇 명 지소까지 그러면 그 가족이 전부 나환자라는 이야기 입니까? 비밀에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그것은 안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느면에 몇 명 이정도까지만 하면 안되겠습니까?
왜냐하며는 이게 전염성이 있다고 한다면은 아까 의원님 말씀대로 말씀을 드리는데, 그분들을 보호할 저희들 의무도 있고 해서 저희들이 정착촌을 갈때도 저희들이 앰플런스나 보건소차를 안타고 갑니다.
저희가 개인별 차를 타고 들어가서 일을 하고 그러고 다닙니다.

○ 의원 여흥구
가족이 그러면 전체가 환자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환자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아닌 사람도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부의장 김종성
가만있어요 이질문끝나고.

○ 의원 여흥구
지금 가실것입니까? 뭐한다고 하며는 가셔야겠구만, 가시기전에 그러며는 이 보건사업을 말이지요 이런 식으로 구태의연한 답습만 하시지 마시고, 우리 보건소장께서는 뛰시면서 또 남포에 가며는 건강센터 있지요, 남포파출소 앞에 지도소 맞은편 그런것들을 보건소에서 읍·면에 하나씩 지을수 있도록 그 사업을 한번 대대적으로 벌려보시죠, 복지부에 가서 로비해가지고 그사실은 보건소에서 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가지고 성덕 그 남포 아주 잘됩니다 농민들가서 운동도 하고 물리치료도 받고, 그런것들을 보건소에서 하고 보건소에서 각 보건지소에서 관리할수 있도록 그렇게 하며는 돌아다닐 필요도 없고 그렇지 않습니까 농민들 그쪽으로 나와서 운동도 하고 치료도 하고 그사업을 한번 벌려 보세요 복지부 가셔 가지고 복지부장관 여자분이시지요? 바뀌었어요, 바뀌었어도 한번 해보세요, 예 그것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이제 가세요. 소장은 안계셔도 되겠구만, 과장님도 가세요?

○ 부의장 김종성
전부 가셔야 하는 모양이에요.

○ 의원 여흥구
아이 참 질문 많은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하십시오.

○ 의원 경은천
어떻게 주례회의때 별도로 보건소만...

○ 의원 여흥구
9쪽에 구급차 불법으로...
오후에 더할까요? 이것지금 물어볼게 많은데...

○ 부의장 김종성
바로식사하고 보건소는 질문을 받은 것으로 하지요, 그렇게 하며는 되겠지요?

○ 의원 여흥구
보건소는 이따가 합시다.

○ 부의장 김종성
대신 식사는 오늘 빨리 하고 빨리시작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의원 김연수
그러죠.

○ 의원 고성곤
하나 받고 하시죠. 한군데 받고...

○ 부의장 김종성
아니예요 보고는 받는데다 보아야되어요.
여하튼간에 오후에 일정을 조정해 가지고 보건소에 연락해서 여러의원님들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가세요.
이따가 오후에 한번 오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오후에 몇시까지...

○ 부의장 김종성
아니요 여기에서 연락드릴께요, 일정 조정해서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행사가 있으며는 미리서 의회에다가 연락을 해가지고 순서를 바꾸셔야지요, 지금 여러 가지로 지금 무엇인가 미숙한 점이 도출되고 있어요 지금 아시겠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부의장 김종성
어서 가세요, 의원님들 죄송합니다.
다음 기술센터 보고는 1개과 보고만 받고 식사하고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장현수 사회지도과장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나와서 보고해 주세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사회지도과장 장현수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부의장 김종성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정영환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정영환
우리 기술센터에서 상당히 여러모로 농촌활성화를 위해서 상당히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지금 다같이 농촌에 있는 분들이 느끼는 것인데 지금 그 3모작, 2모작해서 과거와 같이 그 쌀에만 전념하던 우리 농촌생활이 이제는 비닐하우스로 해가지고 상당히 또 윤택해지는 부분도 있지마는 반면으로 이것으로 인해서 상당한 그 개인적으로 재산 피해를 많이 입은 사람들도 있다는 이 말입니다.
그것은 무엇인가 하며는 우리 지도소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이 1차 산업에 대한 정부의 어떤 근본적인 대책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여기 마침 중앙교육기술교육을 우리 직원들이 다녀들 오신다니까 중앙에 그 건의를 해서 농수산부에 건의를 해서 유통구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지금 금년에 우리 광활같은데는 한때는 그 감자 한상자에 50,000원 이상씩 받아 가지고 상당히 수입도 올렸습니다만, 지금 그 이후에 그 시기가 조금 지나 가지고 아주 많이 떨어져 가지고 그냥 또 폐기처분하는 그런 현상이 또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 이번에 배추파동이 일어나 가지고 그냥 그 농부가 하나도 건지지를 못하고 이런 불우시설에서 기부하는 그런 사태까지도 일어났다 이말입니다.
이것은 무엇인가 하며는 기술보급은 잘 되어 있습니다마는 유통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집단으로 해가지고 이 위에서 중간상인들이 장난을 치다보니까 실질적으로 경작자만 피해를 입는다 이말입니다.
그러며는 우리 지도소에서는 거기까지 능력을 못미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중앙교육을 통해서 우리 소장님께서도 한번 올라가셔 가지고 전체적으로 이렇게 중앙에 건의를 해서 유통구조를 개선을 이제는 컴퓨터 시대가 되어있으니까 각 지역마다 우리 국민들이 소화할수 있는 양을 지도를 해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어디 어디에서는 이만큼 경작을 하고 있으니까 파동이 일어날 것 같으니까 여기서는 자재를 하고 이쪽것을 예를 들어서 방울토마토를, 호박을 이쪽에서는 중점적으로 이번에는 합시다 이렇게 해야 유통구조 개선이 되지 내년에는 무엇이 괜찮을 것 해가지고 그냥 전체그쪽으로 몰리다 보니까 제대로 가격을 받지를 못한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유통구조개선에 대해서 중앙에 건의를 하고 우리 지역에서 도 타 시·군하고 좀 구조개선이 안되며는 좀 고생스럽더라도 우리 농촌기술센터에서 좀 타 시·군하고 이렇게 비교를 해서 어느도에서 많이 이렇게 재배를 하고 있는가 이것을 좀 파악해서 그 우리 지역에서 비닐하우스 하시는 분들에게 지도 점검을 해 주시고, 본 의원이 이번에 우리 관내에 비닐하우스 재배농가를 한번 방문을 했어요.
방문을 했는데 호박을 우리 신풍지역에 일부 호박을 해서 호박을 내고 있는데, 아주 가격이 형편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거기 비닐하우스 하시는분 이야기가 한상자에 1,500원을 받고 있는데, 거기에서 약간에서 수수료 떼고, 씨값떼고, 호박씨 값떼고 나며는 실질적으로 생산자에게 돌아오는것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는 것이에요.
가서 보니까 우리들이 호박하나만 가지면은 저희집도 여덟식구가 지금 살고 있습니다만, 여덟식구가 다 먹을 정도로 그렇게 많은 양이다는 말이에요 하나만 가지고도 다 그 식단에서 먹는 양이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보니까 보통 한1520개 들어가는 박스 하나에 1,500원씩을 받고 있더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인가 하며는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은 이 호박씨 호박을 자기네들이 한번 길러 보았다는 것이에요 씨를 받아 볼까해서 그런데 호박씨가 안나오는 호박이랍니다.
그래서 기술이 참 좋아진 것은 사실에요. 그런가하며는 그런데 이 기술이 호박씨 파는 사람만 좋아졌지 실지로 이 경작을 하는 사람은 삼중으로 죽는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우리 기술센터에서 그런 기술보급을 하실 때 이렇게 제값을 받지 못할 것응ㄹ 대비해서 라도 그 사람들이 그 애호박을 길러서 늦게 길러서 과거에 제가 김제농고에서 그 호박을 애호박을 최초로 시범 실시를 해가지고 우리 김제에 보급을 했는데, 그때에는 자체 씨를 생산을 했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체에서 씨를 생산할수 없는 그런 호박을 개발해 가지고 비닐하우스 재배농가한테 하고 있더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술센터에서 자체내에서 좀 호박씨를 생산해 가지고 자급자족할수 있는 그런 지도를 해주시고 기술을 보급해 주시라는 이말입니다.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정영환
이상입니다.

○ 부의장 김종성
또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용현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이용현
11쪽에요, 첨단농업포장운영이라고 했는데 이것 지금 특수사업으로 예년에 했던 것을 연중사업으로 한것입니까? 금년에 시도적으로 하는 것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이것은 계속사업입니다.
저희들이 어떤 실험 결과를 얻기 위해서 당해년에는 안 되니까 3개년, 4개년 장기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며는 이 씨 감자를 생산해 가지고 어떻게 보급을 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저희들이 씨 감자 생산을 해서 자체적으로 증식할수 있는 포장이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좋은 농가를 선정해서 농가한테 씨감자를 분양해서 거기에서 증식하도록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래서 연중사업으로 실적이 어느정도 되어 있습니까 우리시에?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지금 저희들이 생산에서 내준 씨감자를 가지고 전제적으로 재배할수 있는 면적이 지금 38ha정도 지금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증식이 되며는 내년에는 더 상당히 많은 면적으로 확대 될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되어 지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고랭지에서 씨 감자를 가져와 가지고 재배한다 이런것은 많이 들었는데, 우리 자체내에서 씨 감자를 생산해가지고 하며는 다량의 수확을 올릴수 있는 그런 능률적인 사업이 될수 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저희들이 씨 감자 생산을 하게 된 주목적이요, 외지에서 씨감자를 들여올때 들여오는 씨감자 자체에도 바이러스에 오염이 되어 가지고 상당히 문제가 있고, 또 거기에 따라서 김제시민들이 상당히 씨감자에 지급하는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자체적으로 저희 김제시에서 재배되는 씨감자만큼은 저희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번 해보자는 차원에서 이사업을 추진한 것이기 때문에 이 사업이 지금 3년차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차적으로 가며는 씨감자가 확대가 되고 하며는 적어도 3년 1기로는 씨 감자를 바꾸어 줄수 있는 그런 체계가 될것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시기는 언제에요? 7월중순 언제해가지 어떻게 합니까 이것?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저희들은 지금 3기작을 하우스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3번 일반적으로 하우스재배 농가들이 있고, 또 노지재배 농가들이 있고, 그래서 이게 봄감자하고 가을감자 2번 일반적으로 농민들이 재배하는데, 저희들은 1년에 3번 재배를 해가지고 생산량을 늘려서 가급적이며는 한농가라도 더 씨감자를 보급할려고 지금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 의원 이용현
기술센터에 이것 포장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우스에 양액재배 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지금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씨감자외에 또 다른 것 무엇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앞으로 생강도 이와 같이 종자를 생산할려고 지금 씨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이의원님?

○ 의원 이용현
예.

○ 의원 여흥구
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씨감자를 지금 지도소에서 생산해서 바로 심어서 하는게 아니잖아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그렇죠.

○ 의원 여흥구
그것을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시라니까요? 내용을 제주도에서 씨감자를 사오는 것은 몇 배 몇배 걸쳐서 바로 생산에 들어갈수 있지마는 우리 지도소에서 하는 것은 한번 거르고 그것을 설명을 해주어요.
그것 이해를 지금 못하고 계신다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저희들이 생산하는 씨 감자는 처음에는 조그만한 씨감자를 생산해서요 이것을 가지고 농가에 주어서 농가에서 재배를 하며는 적어도 그 수량을 올리기 위해서 판매를 목적으로 재배할수 있는 그 씨감자는 적어도 5년 후에 재배가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야만 수량성도 제일 높고 그래서 지금은 종지만 생산을 하는 것이지 그것을 판매를 목적으로 생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 의원 이용현
5년후에?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그 과정이요, 제일 처음에 생산하는 것은 기본종이고, 그 다음에 생산하는 것이 원음종, 또 그다음에 생산하는 것이 원종, 그 다음에 협보급종으로 해서 농가에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와 같은 종자생산 체계가 적어도 45년동안 걸리기 때문에 하나의 종자를 생산해서 현실화한다는 것이 그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니까 이 씨감자를 해가지고 전국적으로 씨감자를 판다 이것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전국적으로는 저희들이 능력상 못미치고요 저희 김제시에서 재배하고 있는 농민들에게 씨감자를 저희들이 생산한 것을 가지고 재배할수 있도록 그런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 현재 이 시험사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농가에 지금 바로 재배해서 나가는게 아니고요.

○ 의원 이용현
균일 소괴경 다량생산이라는 것은 그게 무슨이야기입니까? 소괴경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을 보고 소괴경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씨감자는 여기...

○ 의원 이용현
잘 몰라서입니다.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감자는원래가 지금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는 큰 것 있지 않습니까?

○ 의원 이용현
예.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큰것인데, 저희들은 조직배양을 통해서 즉 감자줄기에서 성장점을 따가지고 조직배양을 통해서 그 접순을 생산합니다.
그접순을 양액재배시설이다 그러며는 삽식을 해요. 그래서 물을 분무를 해가지고뿌려서 이제 그 씨감자를 열리게 하는데, 그 씨감자가 한번 1기작에서 생산되는 것이 한줄기에서 보통 25개정도 이렇게 많이 조그만한 콩알만한 감자가 열리게 됩니다.
그 콩알만하게 열린 종자 그것이 소괴경 조그만한 종자다 그렇게 표현을 한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런데 그런 것이 부패병이 약하다고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부패병은 생강에서 아까 말씀드렸던 사항이고요.

○ 의원 이용현
예, 여기에는 병충해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이것은 저희들이 완전히 그런 시스템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제일 감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이러스 이동인데요, 바이러스가 침임을 못하도록 망사를 씌워서 종자를 생산해 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산해서 농가한테 분양을 해가지고 농가에서 증식종자를 생산한 농가도 그와같이 망사를 씌워 가지고 안전하게 농사를 지어서 종자를 생산해내는 그런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적어도 3년동안 계속 반복해서 재배를 한 다음에 이 4년차에 농가에서 직접 도움이 될수있는 감자를 생산하는 체계로 된다는 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이 사례가 송공사례로 본다고 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현재까지는 감자종자를 생산해 내는 것이 저희들이 상당히 성공적으로 거두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예,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의원 한재술
한번 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앞에서 정영환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바와 같이 이 농산물 거래관계가 유통과정이 복잡하다 보니까 생산자도 손해를 보고, 소비자도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금년부터 농산물직거래 체제를 갖추기 위해서 상당히 많은 돈도 투자하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여기에 수반해서 직거래가 정착될수 있도록 영농지도하는데 최선을 앞으로 다할 계획이고, 또 문제는 이와 같이 농산물이 생산돼서 소비자에게까지 가기까지 그 과정을 한단계로 줄이는데 저희들이 적극 노력을 해나가도록 이렇게 해서 문제점이 있으면 이것도 저희들이 또 상부에 건의를 하도록 이야기하겠습니다.

○ 의원 정영환
여기 호박 그 호박 한번 답변을 해 주시리나까요 호박?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저희들이 호박종자를 별도로 생산할수 있는 그런 기술은 없고요 다만, 호박을 재배를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호박씨앗을 다시 재배할수 있는 그런 품종을 저희들이 선발을 해서 농가에 추천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호박씨앗을 생산을 해가지고 농가에 분양을 한다든지 뭐 이런 체제는 기술적으로 어렵고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농가에서 안전하게 재배도 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호박씨앗을 이용해 다시 재배할수 있는 그런 품종을 저희들이 선발해서 선정을 해가지고 농가에 알선토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의원 정영환
그런데 이게 가서 보니까 한줄기에서 열리기는 상당히 많이 열리는데 품질이랑은 괜찮다고 그래요, 괜찮다고 그러는데 이렇게 가격이 하락했을때 인건비라도 조금 빼고 그래야 되는데, 씨앗 값이 비싸 가지고 생산자만 아주 죽어나는 것이에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정영환
그러니까 좀 이런 부분 지금 한번 농가에서 그것을 지금 김제에 지금 비닐하우스 이번에 호박하신 분들이 전체적으로 이 호박을 다 한모양이에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정영환
이번에 같은 경우는 완전히 지금 호박한 것이 피해를 입는 잊ㅂ장이에요 거의 본전 건지기에 급급한 모양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한번 조사를 하셔 가지고 다시 씨앗을 자체 생산할수 있는 그런 호박을 건의를 하셔 가지고 다음에는 이런 피해가 없도록 좀 지도점검을 좀 잘해주시기 바라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앞으로 절대그렇게 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그문제에 대해서는 이해를 돕기 우해서 한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공급되고 있는 원예작물입니다.
호박이라든가, 가지라든가, 고추라든가, 토마토라든가 이런 것들이 옛날 재래종의 씨를 받을 수 있어 가지고 했는데요, 지금은 무엇인가 하며는 일대 교잡종을 만듭니다 이게 교잡종을 만들으며는 그 대안만 그품질 소위 생리적인 현상이 나오지 그 다음에는 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러면 이렇게 교잡종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며는 수량을 높이고, 그다음에 병충해에 강하고, 품질은 높이고 그렇게 해서 이렇게 교잡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교잡종은 씨앗을 못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누가 하냐며는 종묘회사에서 사실은 하는 것입니다.
이것하고 이것하고 교잡을 해가지고 종자만 팔아먹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 현재있는 그 호박이 아무리 품질이 좋다고 하더라도자기네가 시설을 갖추어 가지고 거기에서 호박종자를 생산해 낸다고 하더라도 다음해에 그것을 심어버리며는 그 성질이 나타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요즈음 유전자조작입니다 그게 미국에서 품종자를 만들어 가지고 유전자를 조작을 해서 그 품종자를 다음에 생산만하지 그 종자를 심으면 전혀 안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 가지고 저희 시설로는 이 종자를 생산할수 있는 우선 기술도 없고, 그 다음에 시설도 없고 그래서 저희 힘으로 상당히 어려운 그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의원 정영환
지금 그 쉽게 말해서 종묘 회사가 지금 미국으로 넘어갔잖아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예, 대개 다국적기업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정영환
그럼 완전히 그 사람들만 살판나고 우리들이 돈벌어 주기만 했지 농민들은 이쪽 우리 생산자들은 피해는 피해대로 다보고 그 사람들만 지금 돈벌게 되어 있다는 이 말이에요 체계가.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우리나라가 가난하다 보니까 이제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아닙니까.

○ 의원 정영환
그래서 그 지금 우리 어차피 우리 기술센터에서 고생들 하고 계시는데, 그러며는 제안이라도 지금 보며는 우리 신풍동 관내는 거의 다 호박을 했더라구요 호박을 했는데 제한재배라도 할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좀 해주십시오.
해야 제가격을 받지 그냥 너나 없이 다 해가지고 이번에 완전히 다 손해를 보고 있더라구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시간이 길어집니다마는 한가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예측사업이라고 그래가지고 이 호박이며는 그 파종하기 전에 농가 여론을 다 조사를 합니다. 금년에 호박을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러며는 대충나옵니다. 그래서 소비량보다 너무 나오지 않게 줄여주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안 줄이고 다른 사람이 줄여주기를 바래버립니다.
그러니까 옛날에 햇으니까 나도 또하고 나도 하고 전년도에 호박농사해서 돈벌였다하며는 같이 호박을 버리고 그래서 기존에 하는 농가도 피해를 보고, 새로하는 농가도 피해를 보니까 그예측사업이 제대로 잘 안맞아 들어가고 잘하는 데가 사실은 일본입니다.
예측사업을 정화히 하기위해서 이것은 줄여라 이것은 늘려라 해서 예측사엉비 되는데, 한국은 이 사업이 안되어 있어가지고 어느때는 과잉생산, 어느때는 부족생산 그래서 농산물의 파동이 자꾸 주기적으로 (청취불능) 많이 하고 있고요 지금은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이런 피해가 입지 않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의원 정영환
예, 알겠습니다.

○ 부의장 김종성
다음에는 여흥구 의원님질문하세요.

○ 의원 여흥구
예, 4쪽에 4-H회원들 무연고묘 벌초 있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250기는 현재까지 했다는 이야기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앞으로 매월 해왔습니다마는 금년에도 9월 추석전에 250기정도 계획입니다.

○ 의원 여흥구
아, 예정을?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이 사람들 하는데 뭐 지원해주고 있는 것 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저희들이 그 4-H 봉사활동 차원에서 직접 이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하기 때문에 지원해 주는 것은 없습니다.

○ 의원 여흥구
이것은 아주 참 권장해야 할 사항이고, 아주 참 칭찬할 사업입니다.
작년도에 이게 뉴스우리지방 뉴스에 나왔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방송에 그렇다 보니까 우리전라북도 각지역에서 이런 이야기를 많이들 하더만요, 김제에서 최초로 4-H회원들이 명절을 맞이해서 무연고 묘 이것응ㄹ 벌초를 해주었다 아주 참 좋은 아이디어구만요, 이것은 적극 하여튼 권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밥이라도 좀 사줄수 있도록 그런 것은 좀 해주어야 될 것 같아요. 아주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적극노력하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다음에 6쪽에요, 사업대상 이것 채소하고 과수 1억원씩 지금 지원하는데 이게 어떻게 1억을 전체보조합니까, 어떻게 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융자금입니다. 전업농가 융자금.

○의원 여흥구
전업농가 융자금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1억을 전체 융자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채소는 어디누가 한다고요 과수하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채소는 청하면에 이행복씨고요.

○ 의원 여흥구
무엇입니까 품목이, 채소도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아, 시설채소이구만요, 시설채소.

○ 의원 여흥구
시설채소라며는 구체적으로.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지중난방시설입니다 토마토.

○ 의원 여흥구
아, 토마토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토마토가 채소에 들어가는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과채류입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런가요 과채류. 아, 토마토 이 경력이 얼마나 되었어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이 사람은 적어도 전업농가가 될려며는 적어도 영농경력이 5년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규모가 시설하우스 규모가 3,000평 이상은 되어야 되구요.

○ 의원 여흥구
그러면 토마토전문가이겠구만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밑에 과수는요, 신규사업자?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과수는 금산면에 안영수씨고만요.

○ 의원 여흥구
무엇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배입니다. 배8,000평 신규조성입니다.

○ 의원 여흥구
신규로 조성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배로 새로 심어 가지고 조성한다 이것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지금 금산면에는 과수원이 얼마나 있습니까? 상당히 많이 있는데, 신규사업자을 지금 지정해서 하는 것이에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과거에 재배를 해왔던 사람이지만, 인제 품종을 새로

○ 의원 여흥구
예, 되었어요 별도로 알아보도록 하지요, 시간이 없으니까 한가지만 더 지금 농업인건강센터라고 그러지요 성덕에 있는것?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건강관리실요.

○ 의원 여흥구
거기하고 또 어디가 있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봉남에 있습니다. 신성

○ 의원 여흥구
봉남?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지금 그것을 만들어 놓고 문제점 장·점이 무엇무엇입니까 한번 이야기 한번 해보시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거기는 주로 노인들이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요, 상시적으로 나와서 거기에 와서 생활을 하고 있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물론 운동기구를 이용해서 운동하는 것도 있지만, 노인들이 나와서 담소를 하면서 건강사우나도 할 수가 있고, 또 휴식도 취할 수가 있고, 간단한 운동도 할 수가 있고 해서 노인들이 노후를 즐기는데 이런 사업은 조금 예산이 들어가지만 많이 확대를 했으면 하는 주민들의 바램입니다.
대단히 흡족하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또 저희들이 주기적으로 건강진료까지 병원과 연계를 해가지고 건강진단까지 해주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장점이 훨씬 많구만요, 단점은 없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단점이라고 하며는 문제는 그것을 이용하는 그 주민들 자체적으로 그것을 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운영비를 자체적으로 조달을 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 의원 여흥구
지도소사업비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름이 바뀌어서 죄송합니다.
계획은 없습니까 더 증설할 계획은?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앞으로 계획은 저희 나름대로 잡고 있습니다마는 국비지원을 일단 받아야만이 시비보조를 받을수가 있는데.

○ 의원 여흥구
일단 국비를 잡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여흥구
그래서 저는 보건소에다가 이것을 요청을 했는데 보건소에서도 할 수는 있는 사업이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여흥구
각면에다가 해가지고 자기보건지소도 있고 하니까, 하여튼 보건소에서 이것을 운영을 해야한다 말이지요.
지도소에서도 아니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노력을 좀 해주시고, 또 보건소 쪽에서 그렇게 독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예, 고맙습니다.

○ 부의장 김종성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길보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안길보
한가지 간단히 말씀만 드리죠, 이것은 제가 시정질의를 했던 사항인데 15페이지 뭐 거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해주신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항상 그 임대인가 임차인가의 관계에서 사실은 항상 그 여운이 남고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질의를 했던 것인데, 예컨대 건물주 정해용과 그 홍석균과는 사실상 관계가 없는 관계입니다 이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안길보
왜 관계가 없느냐 이것을 잘 아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경연인과 정해용과의 관계가 있지 경연인 김제 홍석균하고 경영인하고 정해용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정해용씨가 홍석균에서 퇴거명령을 한다든지 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될 수가 없습니다.
무슨 위임장을 써 가지고 위임을 해서 그렇게 처리를 할수 있는지는 몰라도 그것이 구속력이 있기가 어렵다고 보아지고, 경영인이 정해용한테 각서를 받아놓고, 각서이행을 촉구를 해야할 것이고, 경영인이 홍석균한테 홍석균이 그것을 갖다가 이행하지 않을 경우 경영인이 어떤 법적조치를 취한다든지 할수 있는 여러 가지 그 조치가 가능하지 그렇지 않고는 지금 현재는 가능하지가 못할 것 같기 때문에 이 각서는 당연히 시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여를 하더라도 농업경영인이 홍석균한테 각서를 할 것으로 받아서 이행을 해야 가능하다고 보야지는데, 그게 조금 마음적으로 꺼림직한 감이 있구요, 이 사람이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자신하던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약속했습니다.

○ 의원 안길보
각서 받아놓았어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연합회에서 받아 놓았습니다.

○ 의원 안길보
각서를 이 사람들이 센터장님한테 소장님한테 써줄 의무가 없는데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연합회로 써주었어요.

○ 의원 안길보
연합회롤 써주었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안길보
그러면 연합회는 또 센터에 우리 황소장님한테 써주어야 맞아요 또 그래야 연속적인 법적인 의무가 보호가 됩니다 연속적으로 그러니까 모든 것을 치밀하게 하지 않으며는 안되어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받아 놓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아무 것도 아닌것 같으면서도 치밀하게 안하며는 우리 잘못하며는 2억 가져다가 넣어놓고 애달을 수가 있어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최대한 노력해서 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빠른시간 내에 회수가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예, 그렇게 좀 노력을 해주세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안길보
이상입니다.

○ 부의장 김종성
다음 끝으로 이용현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이용현
예, 좀 심각한것 같아서 말씀 드릴까 합니다.
과거에는 농촌지도소라고 했고, 농업기술센터로 바꾸어 졌는데 과연 지도소가 존폐문제가 있다 이것이에요.
앞으로 구조조정이 되어 가지고 문제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농업상담소 지금 읍·면·동상담소요 그것도 폐지한다는 말이있고, 지금 상담소가 몇 군데나 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지금 15군데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15군데에 지금 상담소장이다 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지금 죽산만 이번에 정년퇴임으로 비어 있구요, 이번 인사때 아마 보강이 될 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래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이용현
앞으로 운영관계가 어떻게 된다고 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저희들은 우선 일선에서 농민상담소가 대농민 지도창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요, 인원이 본소 인원이 조금 부족하다하더라도 우선적으로 결원이 없도록 상담소는 운영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전체적으로 법적으로 상담소를 없애라는 지시가 떨어지지 않는 한 저희들은 상담소를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

○ 의원 이용현
김제시는 도작문화의 발상지다 이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농업인구가 많고 꼭 기술센터가 필요해 가지고 상담소장이 필요하다 이것이에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이용현
그런데 만약에 상담소장이 전적으로 없어진다고 하며는 우리 문제가 있지 않느냐 어디가서 어떻게 소장님은 어떻게 거기에 대해서 보안점을 말씀해 주세요.

○ 농업기술센터 소장 황형
그 문제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상담소를 폐지를 하며는 우선 농가가 불편이 있을 것이고, 기술을 침투하는데오 엄청나게 차질이 나올것이고 그래서 백방으로 노력은 하고 있는데, 이게 정확하게 지침이 내려온것은 없습니다 지금 상담소를 없애라 어디로 보내라 이런 지침이 정확하게 나온것은 없고 이 자리를 빌어서 의원님께...

○ 의원 이용현
요구사항, 애로사항.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예, 꼭 가서 부탁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상담소가 계속해서 존치할수 있도록 의원님께서 많이 좀 도와주셔야 되겠습니다 이문제에 대해서는요 그것을 의원님께 꼭 부탁을 드리고...

○ 의원 이용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합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상담소는 없애면 안된다고 여론을 조성을 하셔가지고 상담소가 절대 안 없어지도록 의원님들이 이 일을 앞장서서 해주시기를진심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니까 김제시만 존속하도록 해달라는 것입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아니죠, 다른데에야 우선 마음대로 될 수가 없고하니까 김제시만이라도 존속할수있도록 의원님들 앞장을 좀 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니까 상담소 존재가치를 소장님이 제고시켜야 됩니다. 존재가치 그게 문제에요.

○ 의원 이용현
그리고요 기술적이 문제다 이것이에요. 지도소 아니 기술센터에서요 그 어느정도 이 보수계획이나 무엇이나 해가지고 철저하게 무엇 하는 것이 무엇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아까도 잠깐 보고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이 정기적으로 중앙에 가서 전문교육을 받고 옵니다.
받고 오는데 그것가지고 부족해서 자체적으로 저희 나름대로도 그때그때 필요한 당면 영농에 대해서 또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매주 저희들이 상담소장하고 직원들 교육을 하는데, 회의를 하는데 그 회의가 회의가 아니라 교육입니다.

○ 의원 이용현
예.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그 교육을 통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하여튼 좀 심각한 문제이지 않느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농촌에서 농사짓다가 가는데는 거기밖에 없다 이것이에요. 그런데 막상와서 보며는 비어있고, 상담할 사람도 없고 지도자가 없으니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에요.
이런 문제가 있길래 저도 좀 아쉽게 생각하고 특히 우리 죽산면은 배소장이 또 계시다가 안계시니까 농민들이 어떻게 된 것이 냐고 항상 저에게 원망도 하고 빨리 배치를 하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걱정스러워서 말씀드리고 전반적인 문제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되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참 어떻게 특단의 조치를 해가지고 잘 되었으면 합니다.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빠른 시일내에 죽산상담소장은 배치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부의장 김종성
또 질문 있으십니까?

○ 의원 유두희
예, 의장님?

○ 부의장 김종성
예, 유두희 의원님!

○ 의원 유두희
시간이 조금 늦었으니까 여기에서 준비가 안되며는 서류를 좀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
농업인경영인 지금 후계자를 농업인경영인이라고 그렇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유두희
이 사람들이 주식회사로 만든적 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주식회사는 없고요, 유통사업단이라고 해서 그래가지고...

○ 의원 유두희
주주를 거두어 들인 적인 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유두희
지금은 얼마씩이나 거두었습니까 주주로? 그것 자기 출자형식입니까,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읍·면단위 연합회별로 해서요 나름대로...

○ 의원 유두희
연합회들이 아니라 개인이라고 그러던데.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이사로 선임된 사람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돈을 출자를 해가지고 했기 때문에 강압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초에.

○ 의원 유두희
예, 그저알고 계신대로 그 내용 한번 좀 자료를 한번 제출해 주세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유두희
예, 거기에 곁들여서 농업인 후계자 그 추천방법 이것하고 두가지만 여기서 질문하기 시간이 없으니까 그 자료를 만들어 주세요.

○ 부의장 김종성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사회지도과 소관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중식시간이 되었으므로 잠시 정회하고 다음 회의는 2시에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시작으로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0분 회의중지)
(14시15분 계속개의)

○ 부의장 김종성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농업기술센터 장현구 농업기술과장으로부터 주요업무 보골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오셔서 보고해 주세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농업기술과장 장현구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부의장 김종성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길보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안길보
아무리 작농을 잘 해놓았다 하더라도 또 농업기술 센터에서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고 우리 전직원들이 열심히 뛴다 하더라도 병충해 예방을 실패했다며는 모든 것이 실패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 한가지 실패는 모든 전체 실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데, 지금 그 입도열병이 지금 주의보 내렸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주의보 내렸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면 입도열병 주의보를 내렸는데 그 기술센터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대책을 세웠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현재 입도열병은 금년도에 작년도에 비해서 10%뿐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일부 동안벼라든가 대산벼 여기에서 일부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비료를 월등히 많이준 농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 7점 아니 8답 미만으로 지금 나오고 있는데, 그 농가를 방문을 해가지고 전부다 약재를 처리하도록 했고, 앞으로 우려가 되는 지역은 그 개인별로 통지를 해서 그 농가가 착실히 방지하도록 이렇게 지도를 하고 있고 할 계획입니다.

○ 의원 안길보
그것은 어떠한 그 현상이 나타난 것에 대해서 국지적인 예방대책이라고 보여지는데 (청취불능) 입도열병이 앞으로 장마기간이 짧다고 해서 크게 확산되지 않으리라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 어떤 관례를 통해서 계산한 것인지 그것은 누구도 알수가 없는 문제이거든요, 그렇다며는 좀더 그 예찰도 철저히 해야할뿐더러 홍보를 좀 정확하게 해서 모든 농민들이 그 긴장을 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야할 일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안길보
그런데 지난번 청하면에서 무슨행사 있을적에도 제가 인사말씀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입도열병이이렇게 주의보를 내리고 있으니까 이렇게 여러분들 논을 좀 살펴보시고, 무슨 이상한 일이 있으며는 바로 농민상담소에 전화연락을 해서 현지에 와서 확인을 할수 있도록 하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늦게 상심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민상담소와 유기적인 그런 관계를 가지고 예찰에 함께 참여를 해달라고 이렇게 제가 당부한바 있는데, 농민들은 그 입도열병 주의보가 내린것도 전혀 모르고 있고,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도 모르고 있고, 전혀 모르고 있어요.
물론 그 지역에 많이 확산이 되었을 적에 알았다고 한다며는 그때는 이미 때가 늦어버렸습니다.
이 경고를 했으며는 그 만큼 긴장조성을 해주어야 맞습니다 그게 그런데 그것이 안되어 있다고 하는것이 제가 피부로 느껴져서 그렇게 하는것이 예방대책에 기초가 아니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12페이지 동충하초 재배건에 대해서 지난번에 어떤 신문에 보니까 상당히 실패를 해가지고 엄청난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호소를 하는 그 내용을 제가 본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초보적인 것이고 기술적인 면이나 또 과거 거기에 대한 어떤 경력이 없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우리 농촌 그 기술센터에서 정확하게 하나하나 신중하게 집어가면서 지도도 하고, 이 문제를 좀더 유의관찰해서 다른 사람처럼 그렇게 피해 이것으로 인해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그렇게 28농가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28농가입니다.

○ 의원 안길보
그렇게 하도록 적극적으로 좀 기술지도 내지는 관찰을 좀 해야할 필요가 아직 기술적으로 지금 완벽하게 자신있는 상태가 아니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안길보
이런 것은 되도록 농가에다가 그냥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그냥 끝나지 말고 이것은 하나하나 철저하게 연구한다는 의미로 논문을 쓴다는 생각으로 하나하나해서 장·단점을 가려 가지고 이것이정말 농가에 보급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며는 내년부터대대적으로 보급할수 있는 어떤 기초자료를 바로 위에서부터 만들어가야 된다고 제가 된 생각이 되어지거든요.
그 문제를 좀 신중을 기해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한가지는 이것은 좀 엉뚱한 질문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곰곰이 생각하며는 엉뚱한질문이 아닙니다.
예컨대 우리 전라북도는 우리나라의 농도이고 김제는 또 전북에서 농군입니다.
그렇다며는 전국에서 우리 김제가 농업의 발상지라고도 할수 있고, 중심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말이 무리한 표현이 아니지요. 그런데 예컨대 우리 김제에서 무슨 농산물 대회를 한다고 하며는 포도에서 1등을 할려며는 백구에서 당연히 1등을 하여야죠, 감자를 이야기한다며는 당연히 광활에서 1등을 해야되겠고, 배에 대해서는 당연히 어디입니까? 원평에서 1등을 해야 되겠고 그것이 하나의 상식입니다.
그런데 우리 김제가 이렇게 쌀농사의 중심지라고 한다고 하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알고 있고 그런데 그것도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에요 우리 쌀생산 중심지라고 하는 것은 그런데도 쌀 생산은 전국에서 산간인 고창에서 1등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3년째인가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며는 물론 1등만 한다고 해서 전부가 아니라고 반문을 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1등을 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느냐고 반문할수 있는지 모르지만, 그 1등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김제쌀 그 브랜드화 시켜서 앞으로 인중미 뭐 여러 가지 홍보를 해서 우리 김제쌀의 이미지를 전국에서 그 홍보를 통해서 제고시켜 나가고 그래서 우리1등쌀을 갖다가 만들어 낼려고 시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지금 발굴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쌀생산 김제 1등이라고 하는 그자체는 엄청난 김제쌀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제고에 중대한 문제라고 저는 중대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홍보에 1등하며는 다른 것도 대대적으로 자연 부수적으로 홍보가 되고, 자연히 김제쌀의 유명세를 거기에 부가로 발생되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쌀생산 많이 해서 좋지만 그러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라도 3년패라고 하는 고창지역에서 엉뚱한 산간지에서 쌀생산 1등을 전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고 당연히 김제에서 1등을 해야만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충분한 우리 산업과장한테도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산업과장은 분명히 그말이 맞다고 하면서 앞으로 거기에 대한 대책을 자세한 대책을 계획을 수립을 하겠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우리 기술센터에서도 산업과와 바로 연계성을 가지고 한자리에 앉아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그래서 이제는 쌀 하며는 일단은 다른데에다가 또 주며는 안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쌀만큼은 우리 김제가 완전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그런지역으로 만들려며는 일단 1등을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안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저희도 작년말부터 산업과하고 지금 저희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도대체 김제 쌀이라고 하면은 전국에서 김제가 최고좋은 쌀을 생산해야 되고, 쌀의 생산량도 많아야 할텐데 이것 1등을 못했다는 것도 참 우리의 수치다 해가지고 다 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 그렇게 해서 기필코 1등을 하겠다고 시장님께서도 약속을 드린바 있습니다.
그렇게 드린바도 있는데 실상 여기 쌀생산대책이라고 해가지고 저희가 하고 있는 쌀증산량만 많아 가지고는 그게 되는 것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무슨 퇴비증산이다 또는 병충해 방제비 예산이 얼마나 책정되어 있느냐 여러 가지 항목이 있어 가지고서 그 항목을 충분히 충족시키자며는 실질적으로 병충해 방제 예산비가 많이 서있건 안서있건간에 병충해 방제를 잘했으며는 끝나는 것인데, 우리가 생각할때는 중앙에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를 안하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예산도 많아야 하고, 무슨 퇴비증산 하면은 시상도 많이 해주어야 하고, 여러 가지가 있어 가지고 우리가 좀 고창에 비해서 불리한 여건이 좀 예산상으로 조금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 의원 안길보
그1등을 하며는 그러며는 정부로부터 많은 혜택이 부여됩니다. 그러니까 그 돈 처음에 든다는 것에 염려두지말고 1등을 하며는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얻어낸다고 하는 그 이후 문제를 생각을 하셔야지 우선 당장 어렵다 예산이 조금 더듣다고 하는 개념은 잘못된 것이라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래가지고 시장님한테 약속을 하기는 했어요. 지금 그래서 최소한도로 해볼려고 노력을 하고...

○ 의원 안길보
2000년도에 김제쌀 1등을 한번 기대해 보면서 한가지만 더 물어봅시다.
우리 김제지구에서 그 이모작하신분...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무슨 이모작이요?

○ 의원 안길보
이모작, 이모작 못자리 아주 일찍 해가지고 두 번인가 지은 사람이 하나 있던데...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여기가 아니고요...

○ 의원 안길보
아니요, 있습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김제에요?

○ 의원 안길보
예.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러면 제가 잘파악을 못했으니까 파악을 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아니 농촌기술센터에서 모른다니까 참이상하네, 그런데 제가 산업과장님보고 그런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그 사람 잊어버렸거든요. 그런데 그분은 아시더라구요.
우리 김제 농촌 쌀생산 중심지역으로써 이기작을 했다고 해서 성공적으로 성공을 했답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대대적으로 홍보도 하고 또 그 지금 농촌기술센터에서 중심으로 지금 영농교육을 실시를 하고 있지마는 꼭 그런 공무원들만이 강의를 한다고 해서 실질적은 효과가 되는 것 마는 결코 아닙니다.
현장에서 농가를 짓는 경험담 내지는 성공사례를 들어 가지고 농촌기술센터에서 강의하는 강사 프러스 경험담을 함께 보충해서 강의를 한다고 한다며는 아주 현장감이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분을 강사로 모시고 초빙을 해서 이기작에 대한 어떤 그 장점또는 필요성 이런것도 좀 보급할수 있는 기회를 좀 마련을 해서 기술부족으로 못한다고 한다며는 그 사람한테 기술 전수를 할수있는 그런 계단적 역할을 농업센터에서 해주시고요, 그래서 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농민들이 거기에 따라서 현장 견학도 좀 시켜주시고, 또그런 특수한 성공을 했다고 한다며는 어떤 대통령 표창도 좀받을수 있도록 노력을좀 하고 그렇게 해서 무엇인가 그런 사람들 사기진작도 하고 그렇게 되며는 위에서부터 자금도 융자를 지원 받을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럼사람 대통령 표창받게 해주는 것은요 큰 보탬이 됩니다. 지원하는데 커다란 큰 도움이 되어요 지원받는데 있어서 그러니까 그런 일들을 우리 농업센터에서 신경을 쓰고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 농민으로서, 또 시의원으로서 당부말씀을 드립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안의원님께서 이렇게 충고를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기작 재배에 대해서 제가 현황을 못 파악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의원 안길보
산업과장님은 잘 알고 있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이기작 재배는 지금 앞으로 경제성을 좀 분석을 좀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이기작 재배를 할려며는 그냥 노지에다가는 되지를 않고 반드시 하우스 재배를 해야됩니다.
그렇게 되어야 될 때 하우스 시설을 해놓고 과연 그 비싼 하우스 시서을 해놓고 벼를 재배해야 되느냐 이것도 생각을 한번 해보고 해서 여러 가지 다방면으로 검토를 해가지고...

○ 의원 안길보
내가 그분이 성공을 했다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되었다고 하며는 계속해서 보급을 하겠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안의원님께 답변을 잠깐 드릴께요.
이기작 재배를 당초에 지금부터 78년전에 김제지도소 그때 지도소에서 이기작 재배를 했습니다 이것을 했는데 성공을 했는데요.
과연 가능한 한데 그것이 경제성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을 좀 따져보아야 되는데요.

○ 의원 안길보
작년에 한 사람은 경제성이 있다라고 결론이 나왔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그런데 그것은 저희가 지금까지 아직 모르고 제가 알기로는요 그 이기작 재배를 그렇게 한게 아니고요 보리밭에다가 미리 벼를 뿌려 가지고 보리밭에다 벼를 뿌린 것입니다 이게 보리를 수확해 내고 그 다음에 벼파종을 안하고 그렇게 해서 보리하고 그 다음에 벼하고 그다음에 동시에 자랄수 있는 그런 이기작시스템이지 벼를 그 논에다가 한번 심어서 수확하고 또 심고 그런 재배가 아니라고 그렇게...

○ 의원 안길보
제가 알기로는 못자리를 분명히 했는데요, 그 산업과장님한테 자세하게 설명을 한번들으세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한 결과로 보며는 가능은 한데 기술상으로 가능하고요 재배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경제성은 과연 경제성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은 한번 짚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 의원 안길보
그성공사례가 있으니까 한번 좀 그분 한번 생각을 해보시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다 검토를 해보고 해서 별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예, 이상입니다.

○ 부의장 김종성
또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한재술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한재술
간단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4페이지예요, 직파재배 면적이 7배나 늘어났다고 그랬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한재술
그런데 7배가 늘어난 것이 그저 우리가 경제성으로 분석으로 하며는 이득입니까? 아니며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쌀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는 앞으로 직파재배쪽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 직파재배는 작년도에 ‘98년도에 적었던 원인이 작년도 그 파종기 때에 비가 많이 와가지고 직파재배를 못했고, 작년도 에는 그 파종기 때에 비가 오지 않아 가지고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건답직파 같은 것은 일기하고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고, 앞으로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는 직파재배는 계속 확대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그러니까 생산비는 절감이 될지라도 수확량에 있어서는 어때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수확량이 있어서는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거의 같기도 하고 그래서 직파재배는 확대되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이 마이너스 플러스는 뭐이득이에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이득이라고는 생산비로써는 이득인데, 수확물 자체로는 이득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 의원 한재술
그렇죠.
7페이지요 저온성해충, 벼물바구미 발생지역 중점지도 완전방제 그랬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한재술
그런데 벼물바구미가 저온성해충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니죠, 저온성해충은 굴타리 또는 벼잎벌레 또는 줄기굴타리등 이 굴타리류와 벼잎벌레가 저온성해충이고, 벼물바구미는...

○ 의원 한재술
통틀어서 한 이야기다 이말이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렇죠.

○ 의원 한재술
그래서 나는 저온성해충이며는 그 도수가 몇 ℃에서 발생되는가 이것을 좀 알아 볼려고 질문했던 것입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니 저온성 해충은 보통 몇℃라고 보기전에 그 못자리할 때라든가 모 이앙을 해놓고 우리가 좀 쌀쌀하다고 느낄정도 되며는 추울정도 되며는 많이 나옵니다.

○ 의원 한재술
아니 저는 저온성해충이 벼물바구미가 저온성해충인가 그렇게 파악을 했다 이말입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니죠, 아닙니다.

○ 의원 한재술
그 다음에는 13페이지입니다.
간단하게 말씀해주세요.
이시설하우스 연작 장애방지를 위한 휴작 기간중 태양열 소독그랬죠? 이것은 전부 하우스를 벗겨내고 태양열을 쐬여서 하는 것입니까?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제일 상단요. 13페이지 제일상단...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13페이지요. 시설 하우스에는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는 거름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다 대고 연작 휴작기간 동안에 거기에다 물을 잡아놓고 하우스를 전부다 닫아놓으며는 60도 내지 70도까지 고온으로 올라갑니다.
그래가지고 그것을 1개월 담가놓으며는 거기는 염류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연작장해 해소가 됩니다.

○ 의원 한재술
염류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한재술
소금기라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소금기가 아니고 염류라고 해가지고 인산, 가리, 마그네슘 할것없이 각종 미량요소를 전부 합쳐서 염이라고 합니다.

○ 의원 한재술
그것을 염이라고 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한재술
한문으로는 어떻게 써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소금염자씁니다.

○ 의원 한재술
소금염자를 써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래가지고 인산 염, 가리 염 그렇게 들어갑니다.

○ 의원 한재술
그래서 염류고만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한재술
아니, 소금에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니죠. 소금아니에요.

○ 의원 한재술
예, 새로운 상식을 알아두어야 하겠고만요.
그럼 15페이지요 현재까지 가축자가치유를 위한 보정틀 보급 30개소있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한재술
금년만 한것 아니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금년에 한것입니다.

○ 의원 한재술
그럼 처음이에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렇습니다.

○ 의원 한재술
내년도에도 이것 계획 세우는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내년도에는 농가호등도를 봐가지고 예산을 의원님들께서 계상해 주신다고 하며는 더 확대할수도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그명단 파악해 가지고 한번조사도 해보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1개 읍·에 2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또 한가지요. 면단위 또는 농기계 공급의 매년 증가와 신기종의 다양화로 인해서 농기계 수리를 여러차례 했다고 했는데 면단위로 다니면서 했습니까? 아니면...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마을단위입니다.

○ 의원 한재술
마을단위로..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래서 금년도 24회라 마을수로 보며는 그렇게 많은 양이 아니라 1개 면에 한두번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 의원 한재술
사전에 연락해서 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연락했습니다.

○ 의원 한재술
마을단위로 하는 것을 내가 못봐서, 다음은 19페이지요 19페이지가 아니라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젱서 생산되는 것 있지요? 지도소에서 지도해 가지고 생산되는 농산물...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한재술
이런 것 등등은 값을 따져 가지고 물론, 생산자는 고가로 받기 위해서 타 지역으로도 가고 물론 서울로도 가겠지마는 김제원협을 이용해 가지고 김제에서 소비를 할수 있는 그런 방법 또는 김제원협을 이용할수있도록 유도도 해 보았는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김제원협이 물량이 조금만 많이 나오며는 판로가 적기 때문에 가격이 엄청나게 다운됩니다.
그래서 생산자들 자체들도 김제원협에다가 한 10박스를 내며는 10박스를 생산했으며는 김제원협에다가 3박스, 군산에다가 7박스 또는 전주에다가 5박스 이런식으로 분산해서 내가고 있는데, 김제원협에다가 10박스가 한꺼번에 다 간다고 하며는 그 손으로 한것이라 가격이 월등히 떨어지고 있어요.
그것은 참 김제 우리로서는 그것 참 안좋은 상황입니다.

○ 의원 한재술
그런데 우리 소비자가 생각할 때 김제원협에서 사먹으며는 지금 말씀들은 대로 할 것 같으면 상당히 값이 싼 농산물을 사먹어야 되는데, 또 그것도 아니더라구 이웃 전주나 이리가서 사먹으며는 더 싸더라구...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것은 많이 모이기 때문에 그래요.

○ 의원 한재술
참 이상한 일이네. 그러니까 지도소가 바로 김제원협 옆에 있으니까 정보도 한번 교환해 가지고 김제원협 발전에도 기여하는 쪽으로 연구를 한번 해보시며는 좋겠다 해서 말씀드립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저희가 농산물 가격정보를 서울 가락동시장, 대전, 전주것하고 김제원협에서 거래된 양을 김제원협에다 5일마다 받아서 하고 있거든요.

○ 의원 한재술
매일 컴퓨터로 넣오보면은 알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농가한테 홍보도 해주고 가격정보를 많은 농가들이 지금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잘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원 김연수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 부의장 김종성
예, 김연수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김연수
11페이지 묵은 뿌리를 절단하는 4가지 요인을 지도를 했다고 그러는데, 그 절단했을때와 안했을때의 차이는 어떤 차이가 나는 것이에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포도확인 현상이 다 해가지도 포도재배 농가는 다 압니다.
이 포도에 꽃떨림 현상이라고 해가지고 포도알이 맺히지를 않고 날라가 버리는 현상입니다.
보통 그 과일 큰 대과점있지 않습니까 그거봉이라든지 여기에도 더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것이 주로 많이 나오는 현상이 비료질소질의 과용되었을 경우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의원 김연수
질소과다현상이라고 하더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질소과다 현상이많이 나오기 때문에 묵은 뿌리를 절단해서 질소를 적게 한다거나 또는 환산 약간(청취불능) 기타 여러 가지 방법을 이렇게 사용하며는 화진현상이 덜 일어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 의원 김연수
예, 그 묵은 뿌리를 절단하는 것이 쉬운것이에요 그러면 그것은?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쉽지는 않지요 땅을 파고 절단해야 되니까...

○ 의원 김연수
파가지고 새뿌리는 놓아두고 묵은 뿌리는 잘라버려야 할 것 아니에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렇죠.

○ 의원 김연수
그것도 애로가 많겠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많지요, 우선 과일이 다 떨어지는 것보다는 훨씬 그게 낳지요.

○ 의원 김연수
우리 시골에서는 날라 간다고 그러더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날라간다고 그럽니다.

○ 의원 김연수
예, 꽃이 쉽게 말해서 수정을 못하고 그냥 떨어져 버리고 맺지 않는 것들은 날라 간다고 하는 모양이더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것이에요.

○ 의원 김연수
그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런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묵은 뿌리를 절단하고 질소과다 현상을 막는 것이 낳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렇죠.

○ 의원 김연수
예.

○ 부의장 김종성
질문끝나셨습니까?
또 질문하실 예, 유두희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유두희
지금 방제협의회는 지금 구성이 되어 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지금 어떤 분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방제협의회의는 저희 농업기술센터하고 산업과, 농조, 또 지금 농약상 대표협의회 박창규씨 그분하고 농가를 한두어분 하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전부해서 몇분이나 되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유두희
전부해서 몇분이나 되냐구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전부해서요?

○ 의원 유두희
예.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15분정도.

○ 의원 유두희
아 15명, 다음에 김제쌀 지금 김제쌀 김제쌀 그러는데 지금 산업과에서는 김제쌀 1등만들기 그렇게 지금 타이틀이 그렇게 붙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유두희
지도소에는 김제쌀, 김제쌀 그러는데 이 타이틀을 그 산업과 하고 협조해서 김제쌀 무슨 우수한 특이한 그 이름을 한번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현재 그 농협에서 만들고 있는 것으로 브랜드화를 시키기 위해서 로고도 만들고 해가지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그런다음에 그 장려품종은 지금 그 수도작 쌀이 장려품종은 몇 가지나 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장려품종은 저희 김제에 경우만 하면 한 25가지 정도됩니다.

○ 의원 유두희
25개?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유두희
그 다음에 비장려품종 있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유두희
장려안하고 있는 품종그런 품종 지금 알고 계시는 속에서 몇 가지 품종이 된다고 생각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많이 재배하고 있는 것이 지금 동진벼가...

○ 의원 유두희
동진벼가 비장려품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장려품종인데, 비장려품종으로 넣으려고 그럽니다.

○ 의원 유두희
아, 동진벼를...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래서 동진벼가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고, 그 다음에 밀양 95호 이것이 두 번째 면적이 많습니다.
무슨 추광벼라든가, 서산벼라든가, 꿈햇살이 라든가 여러 가지 상당히 많이 재배하고 있어요.

○ 의원 유두희
그러며는 행정에서 김제쌀 1등 만들기를 어떻게든 노력을 합니다.
그러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유두희
그런데 농협하고 잘 맞지를 않는 것 같아요. 농협 지금 동진벼를 계약재배를 하고있잖아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것은 지금 진봉에다...

○ 의원 유두희
그래가지고 지금 얼마씩 돈을 더준다고 그러더라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것이 지금 진봉이라든가 광활농협에서 나락 한가마니에 2,000원, 3,000원 더 주고 동진벼에 대해서 작년까지 매입을 했는데 금년부터 일미벼하고 동안벼하고 대산벼 세가지 품종으로 고정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작년도에 동진벼 보급종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신청한데가 있어요.동진벼가 우리보급종의 약 40%정도가 동진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반납을 하고 미곡종합처리장 신청한 것만 공급을 한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미곡종합처리장에서는 금년까지만 하고 내년부터는 보급종이 없어집니다. 동진벼가 그래서 안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그런데 지금 김제쌀 1등 기가 지금 미곡종합처리장이 있는한 김제쌀 1등 만들기는 틀린것 같아요.
의원님! 그런생각은 안드십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미곡종합처리에서 지금 30억이나 이런 정도로 투자해 놓고 연중가동이 되텐데 여기 생산원가 고는 겨우2개월내지 3개월 이정도 가 하면 거의 미곡종합처리장 운영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지에서 쌀을 갖다가 하거 물론 장수 쌀이라든가 진안 쌀같은 갖다가 가공을 해요. 그러며는 원산 장수라고 하고 미곡종합처리장은 진봉 진봉미곡종합처리장으로 밑에다 씁니다.

○ 의원 유두희
그런 것을 물론 김제쌀에 의장이 보증을 서주면 포장지를 산업과 든다고 하거든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금년 가을부터 만든다.

○ 의원 유두희
그런데 원산지 표시를 분 하게끔 되어 있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지금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표시합니까? 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원산지 표사합니다.

○ 의원 유두희
하는데 어느지역에 세워진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찧었으면 그 마크를 붙이지 어디에서 가져온 것은 안붙이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장수에서 벼를 갖다가 진봉농협에서 찧었으면 원산지는 장수라고 쓰는데 장수라는 표시는 아주 글자가 적고 밑에 진봉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공했다는 그것만 크게 돼요.

○ 의원 유두희
예.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러기 때문에 소비자가 볼때에 이것은 진봉미곡종합처리장 그것만 보지 원산지 조금만한 글씨를 못봅니다. 그래서 그것이 맹점으로 되어 있는 그런 사항인데 원산지 표시는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원산지 표시는 그것 참 문제에요.
예를 들어 비장려 품종에서도 우리 지역이야기 같은데 꿈 햇쌀 같은 경우에 있잖아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유두희
그런데 이 쌀이 참 좋더만요. 어디에서 흘러나오는 종자인지 보급소도 모르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꿈햇쌀이 장성의 옛날 절나남도지사를 지낸지 김재식씨인가요? 그분이 일본에 가 가지고 처음에 가져온 쌀로 지금 알고 있고 그것이 우리 김제여기 까지 흘려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쌀 자체는 일본계통 쌀인데...

○ 의원 유두희
입도열에 좀 약한 것같아요. 그런데 이 쌀이 한번 관심있게 관찰한번 해보세요.
제가 누가 필요로 해서 쌀 80kg짜리 10가마 주었더니 이렇게 밥맛이 좋은 쌀이 있냐고 탄복을, 하여튼 밥맛하고 쌀이 아주 좋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관심있게 관찰을 해보시고 김제쌀 장려품하고, 비장려품종이라고 해서 내치지 마시고 비장려 품종도 어떻게 하면 잘, 비장려 품종도 기 농사를 짓고 있던 품종입니다. 별도로 다른것이 아니라, 그러죠? 그러니까 그것도 거기에 알맞은 교육을 시켜주시고 지금 인터넷교육은 벽성대하고 이야기가 확실히 되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되었습니다.
7월21일부터 3일동안 할계획입니다.

○ 의원 유두희
그 농가들한테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통보가 되었습니다.

○ 의원 유두희
통보가 되었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당초에는 진봉주민들이 거의다 갈려고 했는데 각 읍·면에서도 가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80명을 대상으로 하는데 진봉이 한 15명정도 갈것입니다.

○ 의원 유두희
예, 알겠습니다.

○ 부의장 김종성
또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용현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이용현
수도작에서 좀 물어보고, 축산에 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김제시에 지금 종자로서 보급을 어떤 방법으로 해가지고 무슨 품종이 제일 많이 나갑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김제시에 지금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는 품종은 일미벼입니다.

○ 의원 이용현
일미벼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이용현
그것이 도복이 강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이용현
도복이 강하냐구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도복이 다른것에 비해서 강한편입니다.

○ 의원 이용현
(청취불능) 비교적 많이 종자로 나가는 것이 무엇무엇입니까? 동안벼, 대산벼, 일미벼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이용현
이중에서 도복이 제일 강하다는 것이 어떤것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우리가 볼때는 동안벼입니다.

○ 의원 이용현
동안벼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이용현
동안벼 같으면 김제시에 어느정도 보급되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김제시에요?
지금 동안벼가 보급된 것은 4,030ha로써 17%보급되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럼 몇 %나 돼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17%됩니다.

○ 의원 이용현
많이 차지하네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이용현
이 동안벼 역사가 상당히 깊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동안벼가 ‘97년도 장려품종으로 되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비교적 반당 수량이 얼마나 나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반당 수량은 보통 시험장에서는 520530kg정도로 해서 500kg는 넘어갑니다.

○ 의원 이용현
종자 보급을 어떤 방식으로 농가에 보급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종자 보급은 저희가 취급하는 것이 보급종을 우선 취급하고 있거든요.

○ 의원 이용현
예.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래서 그 보급종은 저희 상담소라든가 면사무소에서 보급종신청을 받기 전에 우리가 물량을 대강 그안에서 받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급종이 정부에서 내려오며는 많은 신청량을 줄 수가 없기 때문에 일정량을 주어가지고서 그 양에서 보급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두 번째는 자가채종포인데 금년도에 보급종 나간 종자를 그냥 아깝지 않는냐 해 가지고서 그 종자를 자가채종 해서 인근에 자율교환을 해주도록 이렇게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농가에서 선호하는 것이 이 세가지라고 봅니까? 동안벼, 일미벼, 대산벼...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현재 가장 많은 면적이 그것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새로 나온 남강벼라든가 호안벼이런것을 엄청나게 선호하고 있는데 그것은 양이 적어 가지고 농가에 공급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몇몇 재배하는 농가를 저희가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 농가들로 하여금 자가채종 해서 내년도에 확대보급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동안벼를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동안벼 말고 금년도 새로 나온 남강이라든가 호안벼 이런것입니다.
동안벼는 더 이상 보급종만 공급을 해주더라도 자가채종 구입해 가지고 충분한 양이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기술센터에서 종자보급관계는 신경을 많이 써야할것같아요.
농민들이 상당히 선호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것을 믿는다 이겁니다.
그래가지고 1년 농사에 커다란 비율을ㅇ 차지하지 않냐 이런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이런것이 잘 되어야만이 금년에 풍년이 오지 않냐 이런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신경을 써 가지고 종자보급에 대해서 관심을 두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관심 갖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수의 축산에 대해서 물어봅시다.
지금 축산관계가 목우촌도 있고 우리 농촌이 쌀 생산만 가지고는 안되기 때문에 축산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업하는 종사자가 축산으로 가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 농촌에 있는 우리 축산민만 하더라도 농사만 대대적으로 하던 사람이 축산으로 전업을 하는 사람이 몇 사람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수지타산이 맞아요. 돈도 벌고 자녀들 교육이나 모든 것을 원활하게 잘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기술센터에서 각종 일을 많이 하는데 지금 기술센터에 수의사가 몇 명이나 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1명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한분있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이용현
14쪽에 한우 수정란이식 37%...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40두로 계획하고 있는데 15두로 했기 때문에 37%입니다.

○ 의원 이용현
실제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15두로 실시를 했습니다.

○ 의원 이용현
했을때 농가에서 그분들이 이것을 잘 받아줍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농가에서 원하는 농가만 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고짖ㅂ해서 수정란이식을 하라고 강요한 일이 없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농업기술센터로 신청이 들어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럼요.

○ 의원 이용현
말하자면 해야겠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럼요.

○ 의원 이용현
한우 쌍태생산율 25%, 수태율, 돼지 인공수정도 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돼지 인공수정은 우리가 직접 하지 않고 농가 스스로 지금 하고 있는데 저희가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리고 가축질병 진단실이 잘 되어 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거기서 무엇 무엇을 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저희가 주로 병리 검사하고 약제에 대한 내성검사, 또는 유해가스 측정 이런 것을 주로 해주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여기에 대한 실적이 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진단실적이 1,325점으로 보고서에 나와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1월 1일부터 지금 현재까지에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러죠.

○ 의워 이용현
이것을 해가지고 처방을 어떻게 합니까? 내성검사 해가지고 약제이름까지 나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약제 이름 나옵니다. 어떤 약은 그 병에 대해서 잘 안듣고 무슨 병에는 잘 듣는다 그것만 추천을 해줍니다.

○ 의원 이용현
그렇게 해가지고 이 축산 농가가 어디로 갑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약을 사러 가축병원으로 가야지요.

○ 의원 이용현
가축병원으로 가는지 그렇지 않으면 약품상사에 가서 약을 사는지....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것은 가축병원으로 가야지요.

○ 의원 이용현
가축병원에서, 동물병원에서 이런 것을 의뢰해 가지고 해준 일이 있습니까? 가축병원에 이 시설이 없단 말이에요. 있어요?

○ 농업기술교육담당 최종섭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예. 말씀하세요.

○ 농업기술교육담당 최종섭
김제에서 제일 많이 이요한곳이 자연동물하고 전가축병원에서 일주일에 2~3점은 들어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래요.

○ 농업기술교육담당 최종엽
어제도 자연동물 원장이 설사제 3점을 가지고 왔습니다.

○ 의원 이용현
가축명은 뭐에요?

○ 농업기술교육담당 최종엽
한우 설사입니다.

○ 의원 이용현
돼지도....

○ 농업기술교육담당 최종엽
돼지는 그렇게 많이 안 들어옵니다.

○ 농업기술센타소장 황형
제가 참고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축병원에다가 전부 배당을 해주었습니다. 가축병원에 그런 시설이, 기술은 있는데 검중할 시설이 없기 때문에 가축병원을 개방을 해주고 언제든지 와서 그 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개방을 해주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래야지요. 그 동물병원에서 수시, 말하자면 시설이 안 되어 있으며는 기술센터 와가지고 자가기 직접 하면 되지 않습니까? 어떤 방법 알아 가지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예. 그렇게 하도록 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의뢰할 필요없이 직접 자기가 가지고 가면 되지 않냐 이거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러죠. 그렇게 하고 있어요.

○ 의원 한재술
이의원한테는 그 통보가 안 갔는가만요?

○ 의원 이용현
저는 바빠서 그럽니다. 여러 가지 바쁘고, 시내권이 또 의사가 높은 분들이 많고, 새로운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것 좀 어떻게 잘 되었으면 쓰겠네요. 그래가지고 확실하게 주사를 제대로 놓아야지요. 다른 것 놓아봤자 됩니까? 그래서 잘 됐으면 해서, 이에 대한 반발의 없습니까? 가축병원에서는 지도소에서 것을 뭐하러 하냐...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진료행위를 한번도 해본 적도 할 수도 없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설명이냐 아니냐, 이것이 세균성 병이냐 아니냐 이런 것만 진단을 해주는 것이지 어떤 추천해준다든지 이런 것은 전부 그런것들은 가축병원, 아니면 동물 약국 여기에 농가가 갖다가 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지 처방을 해준다든지 진료같은 것은 해준 사실이 없습니다.

○ 의원 이용현
유대관계가져 가지고 더 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제가 연세도 많고 수의계통도 좀, 원 니까 젊은 분들이 잘해야 할 것 아니냐 생각이 들고 목우촌도 있고 또 대대적 할려고 하는 사람들이 젊은 분들이 많아요.에서 환경보존형 시설개선 시범포라고 지고 4개소에 6천600만원이 시비로써 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니, 이것은 전인 시비가 아니고 여기는 융자금, 자부 이것까지 포함된 금액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럼 융자가 어느정도 되자 부담이 어떻게 되고, 이것 다 융자로 것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니죠. 보조가 보조가 40%, 융자가 40%, 자부담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래가지고 6천600만원이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직 집행은 안데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 의원 이용현
이것을 어떻게 합니까? 에다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시범농가 선정을 해가지고 우리 시범 요인에 맞도록 설치를 해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범 요인은 지금 설치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의원 이용현
농가 선정은 아직 안되어 있고만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니, 되어 있어 가지고 지금 시설을 하는 중입니다.

○ 의원 이용현
기대효과로는 어떻게 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기대 효과로는 거기 잠깐 잠깐 나와 있는데요, 축사시설 현대화 같은 것은 난방비 절감, 사료효율 증대 30%, 돼지번식율 증대가 15.5두에서 20.4두로 증가된다는 것이고, 위생적 톱밥운동장 시설도 위생적 착유관리로 해가지고 비용이 15%정도 절감된다는 것, 또 다두 사육지역 그것은 일일중체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 이런 것이 시범 요인이고 효과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니까 축산농가가 자기네들이 기초적으로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기술보급이 필요합니까? 이것이....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이것을 할려며는 아직 기초적인 지식이라고 볼 수는 없고 지금현재 그런 방향으로 가야겠다는 정도는 알고 있지마는 아직 시행하는 농가는 아주 극히 드뭅니다.

○ 의원 이용현
농가에서 아직 이런 것을 잘 모르고 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직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잘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 축산분야도 쌀농사만 주시할 것이 아니라 축산농가도 김제시에서 고찰있게 잘 해야할 것 아니냐 이런 의미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아까도 인터넷 관계 이야기했는데 지금 인터넷 해가지고, 어느 시·군에서 실시하는 데가 있지요? 그래가지고 농가 정보라든가 뭐라든가 해가지고 사전에 알 수 있게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는 데가 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저희도 지금 인터넷에 띄워져 있습니다. 저희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농업기술이라든지 또는 기타 중요한 사항같은 것을 수시로 저희 기구에서부터 누가 무엇을 맡고 있다, 무슨 기술은 어떻게 해야 된다 이것을 지금 띄워 놓고 있고....

○ 의원 이용현
기술센터에서 통계를 짜고 있다 이거죠? 알고 있다 이거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것을 넣어 가지고 우리가, 아니 그것을 실지로 쓰고 있고 또 인터넷에다가 저희가 지금 저희 농·축산물 중에서 유명한 것을 인터넷에서 팔수가 있도록 지금 거기에다가 넣고 있습니다. 지금 다섯가지 항목에 대해서 넣고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끝났어요?

○ 부의장 김종성
시간이 없습니다. 아직도 4개과가 남았어요. 4개 실·과가 남았으니까 질문을 간단히 하시고 답변 간단하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한재술 의원님 질문하세요.

○ 의원 한재술
마지막으로 질문이 아니라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유두희 의원님이 꿈에 본 쌀인가 꿈햇쌀인가 이것을 말씀하시던데 진봉에 재배가 되었다고 하니까 버리지 못할만한 벼라고 그래요. 그래서 지도소에서 1필지를 따로 해가지고 한번 견본으로 조사를 해서 재배를 한번 해보았으면 쓰겠어요. 그래서 성능이 좋다거나 품절이 좋으며는 우리 김제도 보급을 해가지고 좋은 쌀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가 해서 한말씀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한번 검토 해보겠습니다.

○ 부의장 김종성
질문을 더 받았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네요. 양해해 주시고 농업기술센터 양과 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성실한 보고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의장ㄴ임게서 도민체전관계로 도지사님을 면담하고 입실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의장님께서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재희
우선 보고보다 도민체전에 대해서 먼저 말슴을 잠깐 드려야겠는데요. 방금 유두희 위원장님하고 안길보 위원장님하고 해서 시장하고 이쪽의 관계된 시청의 공무원들하고 도청의 관계자 공무원들하고 방송에서 오고 여러 기자단들이 왔습니다. 그래서 시민 운동장 체육회 사무실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위는 의원님들이 잘 아시다시피 약속된 부분을 도지사가 약속을 42억2,000만원을 해준다고 했는데 그 약속된 부분이 안 지켜졌기 때문에 우리 의회에서 결의문을 채택해서 도민체전 반납을 해야되겠다 이렇게 하니까 도에서 지금 부지사가 몇 차례에 걸쳐서 전화가 오고 하는데 안 받아주고 또 체육과장이 왔을때 제가 심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도지사가 직접 오늘 와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짓고 약속을 지키겠다, 그럼 약속을 지키는 방법을 어떤 방법으로 지킬거냐 그러니까 도비에서 준다는 12억2,000중에 지금 3억5,000은 기 세워져 있으니까 말하자면 그 부분은 8억7,000이 남는데 8억7,000은 2회 추경에 바로 해서 주겠다, 2회 추경에 안 섰을 때는 어떻게 하겠냐 그러면 결산추경으로 주겠다 그럼 20억 부분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럼 20억 부분은 지금 30억인데 10억은 지금 이미 예시가 와 있습니다. 그런데 20억 부분은 중앙에서 장관이 준다고 그랬는데 지금 밑에서 국장이 형편에 안 맡다 전라북도만 도민체전으로 이렇게 주는 예가 생기면은 다른데는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그것이 안맞다 그래서 다른 사업으로 병행을 시켜서 도지사가 가서 보고를 해서 그것이 그안에 바로 해서 시행이 되면 좋고 만약에 그것이 중앙에서 안된다 그러면 도비라도 해서, 지역 개발비로 해서 그 20억을 책임을 짓겠다 이렇게 아까 이야기를 하더만요. 그러면 서면화로 어저께 그 공문을 애매하게 했냐고 했더니 공문이 무슨 필요가 있냐고 내가 직접 이렇게 와가지고 여러사람도 있는데 약속을 이렇게 하는데 약속을 안 지키겠냐고 걱정 마시라고 해서 지금 의원님들한테 말하자면 보고르르 드리는 것입니다.

○ 의원 김종성
그러면 결의문 문제는 어떻게 합니까?

○ 의장 이재희
저렇게 약속을 하는 데에 대해서는...

○ 의원 유두희
의장님! 기자실 다녀온 것을 말씀 드리지요.

○ 의장 이재희
예. 말씀하세요.

○ 의원 유두희
기자들하고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지사님하고 면담한 내용을 그랬더니 자기들도 내일 아마 의회에서 그런 것을 보자고 하는데 제가 생각할 때에는 그렇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마 지사님이 구두로 확실이 준다고 하는데 우리가 촉구 결의문을 어차피 우리가 해?니까 한다 그러니까 제 틀에 맞추는 것인데 그 약속을 받은 다음에 우리가 결의문의 의미가 희석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의원님들이 심도있게 상의하셔서 제 생각에는 그 결의문은 도지사가 그렇게 와서 약속을 해쓴ㄴ데 희석된다, 그래서 기자식도 들렸다 왔습니다.

○ 의원 김연수
그러니까 도지사가 약속을 했으니까 우리 결의문은 유보해 보자...

○ 의원 유두희
유보가 아니라 의미 예를 들어서 안 된다고 한다든가 해야하는데 준다 이거죠. 말하자면 결산추경까지 8억7,000은 틀림없이 주겠다 그 다음에 20억은 최대한 노력해서 그 안에 오면 좋고 아니면은 내년도 본 예산에 넣어서 20억을 해주겠다 20억은 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지역개발비로 해서 20억을 해주겠다 이 약속을 어떻게 보면 받아낸 것입니다.

○ 의원 김연수
그러니까 우리했던 것은 도민체전을 수용하지 못하겠다는 이야기 아니었어요. 의원들 서명 받은 것이... 그러면 놓아두어야지...

○ 의원 유두희
도지사가 그렇게 까지 이야기 하는데, 약속을 해주는데 그 명분이 좀 희석된 것 같아요. 우리가 하기에는...

○ 의원 안길보
무슨 말이냐며는 원래 우리가 거부한 이유는 원래 약속을 안 지키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는 못하겠다고 반납하자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오늘 지사가 그 말을 듣고 솔직히 당황했지요. 그러니까 여기까지 찾아 왔습니다. 찾아 와서 하는 말이 일단 여러 가지 예산이 여의치를 못해서 이렇게 된 것을 미안하다고 하면서 금방 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잘 안되며는 최후에 그런 방법으로라도 그것은 최후의 방법이에요. 정 안 되며는 그런 방법이라도 해서 약속을 분명히 이행을 할테니 믿고 수용을 해봐라, 오직 하며는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믿겠냐까지 재반문을 하고 그랬어요. 어떻게 그 말을 믿겠냐 반문가지 해가면서 여러 가지 농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는데 좌우간 내가 한 약속은 틀림없이 지킬테니까 약속을 해달라고 하면서 언론들도 참관을 다 했고 현장에 있었고 또 도 국장들도 앉았고 시장이랑 다 있는 가운데서 여기까지 찾아와서 약속을 하는 것을 좀 신빙성이 가지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솔직히 우리가 채권자도 아닌데 이것 각서 써가지고 공중하자는 소리를 하겠습니까? 어쩌겠습니까? 아무튼 약속을 지킬 것을 믿겠다 하고 우리가 헤어졌거든요. 우리 유위원장님 말씀은 뭐냐며는 그렇게 되고 보니까 우리 뜻을 저 사람들이 거부를 한다거나 그것을 감하자고 한다거나 42억을 준다고 했는데 20억으로 감하자고 한다거나 그 이상은 못하겠다고 한다면 우리도 털털 털고 일어나 버리죠. 그러면 좋다 우리는 못하겠다 그러면 반납결의문 채택해 가지고 우리는 안 할테니까 당신들 알아서 하라고 하고 우리는 일어나서 털털 털어 버리는데 감하자는 것도 아니고 조금 그것을, 분납을 말하자면 받아달라는 얘기에요. 우선 형편이 그러니까 분납을 하는 것 뿐이지 그것을 감하는 것도 아니고 전액을 주겠다고 사정을 해가면서 그러는데 그런 상황이 되고 보니까 우리가 그 결의문을 채택한다고 하는 명분이 방금 우리 유위원장님 말씀대로 희석이 되었지요. 이렇게 해놓고 반납결의문을 한다는 것은 좀 그렇지 않냐 이런 뜻으로 해석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 뜻이에요.

○ 의원 고성곤
의장님께서는 어떻게 답변 하셨는가요?

○ 의장 이재희
아니 답변은, 거기에 대해서 약속은 지킨다고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거기에서 그러면 꼭 지키시오, 그 약속은 어떻든 간에 지금 우리 김제시의회 명분을 세운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돈은 안 받았지만 어쨌든 지사가 여기까지 와가지고 내가 서면으로도 안 믿는다니까 공문화 시켜도 안 믿는다니까 내가 직접가서 찾아 뵙고 이야기를 해야겠다 그래서 이렇게 왔거든요. 그래서 금산면의 오지개발사업 이런것들도 이야기를 했어요. 거기에서 위원장님도 여기 계시지만, 그걸로라도 우리가 도에서 돌리고 그랬는데 우리가 재정잉나 많다면,우리 시재정이 많다면 좀 돌려도 우리 시비로 라도 어떻게 보충해서 쓰지만 돌리고는 도저히 살림살이를 못할 입장이니까, 그래서 그런다고 했더니 절대 그럴일이 없고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 방법까지 이야기 하면서 체전비용이 아닌 지역개발사업비라도 이렇게 해서 거기에다 병행해서, 그리고 단순히 이 돈을 우리가 온 돈을 가지고 체전을 못치룬다면 문제점이 큽니다. 나중에 준다 하더라도 그것은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지금 10억이 와있고 3억5,000이 있고, 그러면 그것가지고 체전은 충분히 합니다. 사실은 지금 다른 사업을 할려고 했거든요. 우리는 지금.

○ 의원 고성곤
그것이 지금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어요. 그렇다며는 우리가 25억8억7,000 정도를 우리가 체전 말이 결산추정이라면 8억 7,000도 우리가 먼저 집행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에요.

○ 의장 이재희
아닙니다. 쓸 필요가 없어요 돈이 그 돈은 지금 우리가 42억 2,000이라는 돈은 실질적으로 거기에 체전에 지금 도민체전에 쓰는 것은 우리가 쓰기 나름인데, 말하자면 지금 3억 5,000있는 것이 있잖아요?

○ 의원 고성곤
예.

○ 의장 이재희
그것에다가 지금 10억이 또 있어요 교부세 온 것 그러니까 그것 가지고 하고도 남습니다 남는데 돈이....

○ 의원 고성곤
예, 무슨 말씀인가 알겠어요. 그렇다며는 25억하고 8억 7,000은 체전전에 안쓸 수도 있다 그런 이야기 아닙니까?

○ 의장 이재희
예.

○ 의원 고성곤
그렇다며는 안 쓰는 돈은 지사가 구두상으로 한 이야기를 의회에서 거기도....

○ 의장 이재희
그래서 사업시행 보고를 아까 한 것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해서 42억을 다 우리는 쓸려고 이미 사업계획을 내서 다 그것을 줄것으로 생각하고 아예 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그렇게 했죠.

○ 의원 고성곤
그렇다며는 의회에서 돈도 안 쓰는데 지사가 임의대로 권위도 떨어진 지사가 의회에서 만약에 예산요구를 했을때 쓰지도 않은 돈을 준다라고 하는 것은 지사의 이야기이지 우리가 그것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아닌가요? 25억이나 8억 3000을 우리가 돈을 썼다며는 그것은 그쪽이 준다고 결산추경을 하겠지마는 25억, 8억 3000 그것 돈 안 쓴 것이 나타난다며는 거기에서 의회에서

○ 의원 안길보
아까 지역개발비로 준다고 했다니까...

○ 의원 고성곤
아니 지역개발....

○ 의원 유두희
아니 고의원님 이야기도 맞아요. 그런데 아까 지사님은 그 이야기를 했어요. 그것을 다 알아요. 이 돈을 다 주며는 도민체전을 치룰 수 있지 않냐 그러니까 나머지 8억7000은 3회 추경이 안 되면 결산추경에 분명히 넣어서 주겠다 그렇게까지 그 이야기를 하더만요. 그러니까 이것은 이것가지고 도민체전을 충분히 치룰 수 있다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 의원 안길보
나머지는 지역개발비로 아주 터놓고 이야기를 하더만 그려.

○ 의원 유두희
예, 거기에다가 무슨 그 시설을 못해서 못하는게 아니라 그 돈을 가지면은 충분히 하겠다.

○ 의원 고성곤
예, 이것이 우리도 다 아는 사항이지마는 각 읍·면 별로 나가는 예산도 각 의원들끼리도 거의다 똑같이 가져 갈려고 하는 편인데, 그것이 안 쓴 돈을 알면서도 의회에서 도의회에서 내년 본예산이나 추경이나 결산에서 과연 쓰지도 않은 돈을 지역개발비로 그렇게 많이 줄 수 있겠느냐 그것을 한번 그런 것만 보장이 된다며는 뭐 하시고....

○ 의원 여흥구
이게 도비 도 예산은 우리보다 방대해요. 엄청나니까 그 정도 하는 것이야 아무 것도 아니고 또 본인이 도지사가 공약을 했는데, 기자들까지 또 우리 의장단, 시장 있는데서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믿어야지 어떻게 합니까? 다음에 우리가 결의문을 할려고 한 것은 돈을 받아내가 위한 제스처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게 안되었을 때는 그냥 반납한다 이런 뜻 아닙니까?

○ 의원 고성곤
그렇죠.

○ 의원 여흥구
그러니까 일단은 도지사가 여기까지 왔다는 이야기는 결의문을 우리가 채택하겠다는 것이 목표 달성을 한 것이에요. 그렇다고 하니까 내일 안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우선은 일단은 기자단하고 이야기해서 도지사가 방문했던 사안ㅇ을 대대적으로

○ 의장 이재희
이야기하고 왔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예, 그것만하며는 우리가 결의문 채택을 안 해도 되는 것이고, 도지사가 약속한 사안에 대해서는 그것도 있어요, 지역개발비로 한다는 것은 정읍에서 느닷없이 70억 몇 억 몇을 찾고 하니까 해마다 해야할 체전인데, 내년에는 어디 시 또 40억 주어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게 준례가 되어서 어떻게 할 것이에요, 체전할 때마다 그 지역으로 준다는 것은 말이 안 되거든, 그러니까 품목을 바뀌어서 지역개발비를 김제에 이것뿐이 안 주었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 뜻도 있을 것이에요. 그러니까 일단은 믿고 이렇게 하는게 좋겠어요. 도지사를 못믿으며는 누구를 믿습니까? 또 그때 가서 우리 대책...

○ 의원 김종성
이것이 있어요. 중요한 문제는 그런대로 가닥을 잡았어요. 우리 의회에서 김제시장한테 무엇인가 힘을 실어주어 가지고 지금 도지사가 여기까지 쫓아오고 뭔가 작품은 만들어 냈는데, 또 의회 의원들간에 그 지금현재 임형규 의원외 6인(청취불능) 또 채택을 했잖아요. 예 그 임의원님외 6인 특히 임의원님 제안 설명을 하실 임의원님이 수용을 해야 하니까 의장님이 잘 설명을 드리고 이렇게 해서 좋은쪽 으로 체전을 하는 쪽으로 해야지 아, 제안 설명 하실려고 지금 문안까지 다 만들어서....

○ 의장 이재희
그렇죠, 그러니까 문안도 어저께 공문온 뒤에 또 다시 그 공문에 의해서 또 결의문을 바꾸어서 지금 이렇게 해서 문구수정을 해서 지금 만들고 이랬는데, 물론 그런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렇게 약속을 한부분 뒤에 또 다른 촉구 결의문을 해가지고 했을 때 그 말하자면 또 그쪽에서 받아 들이는 그 역향 이런 것들이 준다는데도 그러느냐 그리고 내일 기자실에 들려 가지고 기자들이 무엇이라고 물어보는가 하며는 그러면 도지사하고 약속했다고 이렇게 기사를 다 내어도 되냐? 내어도 좋다 약속을 했다 그리고 또 방송에도 나갈 것입니다.
TV에도 TV까지 아까 거기에 전부 와서 다 했으니까 그 약속하는 부분을 다 자기들이 다 했어요. 다 찍었으니까 그리고 거기에 일반 다른 도에 기자도 왔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지역신문에서도 다 그렇게 낼 것입니다. 약속을 했기 때문에 김제시의회에서 일단 약속을 받아냈다 이런 식으로 날 것입니다. 그런데....

○ 의원 김종성
그렇게 하셔요 우리의 뜻을 다 아니까 의장님이 별도로 임의원ㄴ임하고 이야기를 하셔서......

○ 의원 김연수
원래 그 목적이 우리가 그것을 받아내기 위한 방법으로써 우리가 의원들이 반대했던 사안이니까 달성이 된 것으로 보고 그럼 일단 못하던지 철회하던지 해야지 목적달성 했는데 무엇할려고해.

○ 의장 이재희
그렇게 해서 어쨌든 우리의 소정의 그 목적은 달성을 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정도까지는 왔으니까요. 말하자면 어쨌든 그런 식으로 유보하는 식으로 하고 임형규 의원님한테는 제가라도 이야기를 하고 이렇게 해서 같이 우리 여기에 계시는 의원님들이 또 만나면 먼저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렇게 합시다. 그리고 지금 업무보고가 지금 몇 건 남았는데....

○ 의원 김종성
3건남았어요.

○ 의장 이재희
보건소를 제일 늦게 받기로 했는가요? 그럼 이렇게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냐며는요 여기에 개발사업단 여기보고를 받고, 질의·답변을 들은 뒤에 보건소 아까 하다가 중단한 것을 좀 받고 시간이 있으며는 오늘 계속 진행을 하고, 없으며는 나머지 3개 그 사업소는 우리 주례회의때 오라고 해서 부분적으로 이렇게 받는 것으로 어떻습니까?

○ 의원들
좋습니다.

○ 의장 이재희
그러면 손명철 개발사업단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개발사업단장 손명철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 의원 유두희
예, 한가지만 물어 봅시다.

○ 의장 이재희
예, 유두희 의원님 !

○ 의장 유두희
저 온천을 말입니다. 온천을 그 지금 상가분양 신청을 했지요 이번에?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상가분양 신청이 아니고.

○ 의원 유두희
그냥 분양승인신청?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유두희
그 종합온천장은?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같이 했습니다.

○ 의원 유두희
그러니까 그 분양을 꼭 종합온천장하고 상가하고 묶어서만 해야됩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저희들이 이 투자자를 가급적이며는 전체를 투자할수 있는 사람을 모집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우선 순위로...

○ 의원 유두희
그러니까 전체를 모집할 수있다고 봅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공개적으로 한번지상에다가 발표를 해서 한번 신청을...

○ 의원 유두희
지금까지 홍보 한번도 안했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냥 홍보적으로 우리 시민 소식지하고 인터넷에만 게재를 한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 의원 유두희
그전 개발사업단장이 그 재벌가를 찾아간 그런 경우도 있는데 그 종합온천장과 이웃 상가하고 이렇게 해서 같이 묶어 가지고 할려며는 지금 종합온천장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있지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현재...

○ 의원 유두희
1억을 예치 해 놓았다고... 그사람1억 예치 해 놓은 사람이 종합온천장만 한다는 것이죠?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유두희
그러며는 종합온천장만을 해가지고 종합온천장이 잘되고 사람이 참 목욕하고 끊임없이 오며는 과연 인구가 늘어나며는 상가는 누가 하던간에 자연히 장사를 할것아닙니까?
그런데 꼭 묶어야할 이유가 있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아니 천상 저희들이 어느때 하더라도 그대로 놓아둔 상태에서 온천장만(청취불능)

○ 의원 유두희
아니 그 상가하면서 지금 기반 조성 세우고 있는 중에 있지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유두희
거기하고 무슨 연계가 됩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당초에 그 공사계약 체결하는데 공사비가 없어 가지고 우선 상가부지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그렇게 해서 정산조건을 이렇게 저희 계약 체결이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아, 상가2동을?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유두희
그럼 상가 2동을 팔아야 일단 공사비를 주겠네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일단 파는 것으로 보고 정산만 하면 됩니다 이게 상가 2동에 대해서는.

○ 의원 유두희
팔리는 것으로 공사비에서 그것을 제하고 준다는 이야기 아니예요.

○ 사무국장 백길수
아니요.

○ 의원 유두희
아 그것을 공사 시공업체가 땅을 가져간다는 얘기입니다. 상가를 가져간다는 것 아닙니까 2동은?
그런 것이 있어서 지금 꼭 상가하고 종합온천장하고 묶어야만 됩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아니 그것도 있고요, 당시 저희가 우선 순위를 정해서 그 분양공고를 할려고 그래요 그자격요건을 가급적이며는 한사람이 전체 부지를 말하자면 전체 부지에 투자를 희망을 했을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상가보다도 온천장을 확대해서 종합적으로 그 안에다 이루어질수 있는 이런 기회가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1순위에 그런사람...

○ 의원 유두희
아 말하자면 종합온천장을 주다 보면은 종합온천장 내에다가 상가 시설을 곁들이면 상가주변이 안되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인제 그런 점도 있고요.

○ 의원 유두희
넓게 생각해서 해가지고 참 생각을 하시는데, 우리 시책에서는 나는 그 상가하고 같이 묶지 말고 온천장만 지금 한다고 그래서 돈까지 내면서 한다고 그런다며는 그 사람한테 주어서라도 온천장을 먼저 해야지 그런것 아닙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어쨌든 저희는 분양 공고를 내더라도 그 투자 희망자가 없을경우에는 천상 상가는 좀더 미루어질수밖에는 없습니다 매각자체는 그러나 일단은 저희들은 승인을 받아야만이 공개적으로 투자 희망자를 모집할수도 있고 그런 문제가 있어가지고...

○ 의원 유두희
승인은 좋아요, 승인은 언제가 분양이 될 것으로 보고 승인이 나야하는데, 나는 분양방법이 굳이 종합온천장하고 상가하고 묶어서 왜 분양만 할려고 하는 것인가를...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지금 목적이 저희들 조금전에 말씀 드린대로 혹시라도 저희가 공개모집공고 했을때 그런 어떤 재원에서 투자상당히 우리의 여건에 맞는 투자가가 나타난다 하며는 그런 사람이 나타난다 하며는 나중에...

○ 의원 유두희
지금 종합온천장은 투자자가 나타났잖아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것은 잠정적으로 한번 해보겠다해서 저희들이 지금 놓아두는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이 사람도 어차피 저희들이 공고를 내며는 저희의 절차에 의한 신청을 하도록 저희들이 유도를 해서 할것입니다.

○ 의원 유두희
지금 그 사람도 지금 상가까지 같이 종합분양을 한다고 하며는 지금 안 할 사람이죠?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당초에 저희들이 의향을 한번 물어보았어요, 이것을 가급적이며는 혼자 한번 해보라 이 전체를 그랬더니 조금 과하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그 이후에 한번 그 분들이 소개를 했는가 서울에서 저도 지금 직접 그분들하고 대며는 못했습니다마는 현장 저희들의 사무실로 온다고 했는데, 안와서 나중에 알아보니까 현장만 한번 이렇게 둘러보고 갔어요 그 상가를 한번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지금 그런 소식만 접했습니다.

○ 의장 이재희
온천 그것은 잘 생각해야 되어요.
왜 그런가 하며는 그것을 지금 결국 계약을 해가지고 다른 지역같이 또 부동산 투지성을 띠고 그럴사람이 없지 않아 있는 것이에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장 이재희
그것을 잘 파악을 해야해요, 그 사람들 신청을 한다고 해서 재력파악 잘해야 되고, 그 말하자면 그래야지 나중에 가서 그 사람들이 부동산투기에 임한다 하더라도 나중에 잘못 되는 것은 우리시에서 하는 것이 되어 버리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일 우려하는 분야가 그쪽에 맞추어서 초점을 맞추어서 저희들이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질의하실 의원님?
예, 여흥구 의원님!

○ 의원 여흥구
7쪽에 하수처리시설 차집관로 발주를 7월에 한다고 했구만요 제일 밑에 하수처리시설 관계 발주 아직 안했지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안했습니다.
이제 설계만 지금 받아 놓았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예산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지금 예산이 18억7,700만원 계획으로 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차집관로 하는데?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그러면 설계 가격이 14억 8,700.

○ 의원 여흥구
그러며는 지금 현재 하수처리장 차집관로 다 매설했는데 얼마나 거리가 얼마나 떨어졌습니까?
홍복사까지 현재 이 온천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어요 상당히 되는 것 같은데?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5.3m정도 됩니다.

○ 의원 여흥구
5.3km?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여흥구
3m가 아니고?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5.3km 죄송합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런데 이게 말이지요, 일단은 지금 그계약자가 완전히 계약을 하고 나서 누구여 김귀녀씨 현재 그 가계약 한사람 그 사람하고 완벽하게 계약하고 나서 발주하면 안 됩니까? 하는게 급한 것은 아니 잖아요 지금 하수시설을 하는 것은 온천이 ...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저희들이 지금 국비를 금년도에 지원받은 예산액이 있습니다.
어차피 금년도에 지금 발주해서 써야 되고 또 내년도에도 저희들이 국비를 열심히 해서 따와야 되기 때문에...

○ 의원 여흥구
그러니까 저는 김귀녀씨가 지금 1억을 시금고에다가 가예치를 해놓았다고 해서 그것을 믿고 있는가는 모르겠지마는 이 사람하고 완전히 계약이 끝나기 전까지 다음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보장이 없어요 지금 저게 그런데 차집관로까지 18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미리 해놓고 자꾸 투자를 하게 아니라 계약이 확실히 확정이 되고나서 하자는 이 말이에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알겠습니다.

○의원 여흥구
뭐 국비는 다른데에다가써요 다른데에다가 거기에 다만 목을 지어서 왔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 부분에 대해서는...

○ 의원 여흥구
개발로 왔을것아닙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저희 지금 온천개발로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현재 기반시설에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진입로는 다른 할것이 없습니다 지금.

○ 의원 여흥구
항상 그렇게 하다보니까 막 투자만 해놓고는 나중에 잘못되어서 문제가 된다는 말이에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조금만 미루었다가 확정이 되며는 발주를 하도록...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의원님 지적대로 저희들 투자자가 확정이 되고 계약체결해서 사업착수하는 것을 보아가면서 이 사업은 진행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발주하며는 이것은 바로 끝날수가 있는 사업(청취불능) 부영아파트가 거기에다가 무엇을 하게 되어 있지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게 아마 아파트를 짓는 것으로 제가 들었습니다.
제가 전체적인 사업계획은 구체적으로 제가 파악은 못했습니다.
저희 분야만 제가 취급하다 보니까요.

○ 의원 여흥구
다음 11쪽에 오지개발사업있지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언 여흥구
오지개발사업비 전체 사업비가 22억 6,000 그렇게 됩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동안 ‘98년까지 기 투자는 다 했고요 금년도에 마지막 마무리에 대해서 2억 4,285만5,000원, 전체 22억6,100만원 확정이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오지개발사업이 전체 22억6,000이에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그래서 1단계 사업은 금년에 이걸로 끝나고, 지금 2단계를 한시적으로 5년간에 걸쳐서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행자부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때 예산은 얼마나 돼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아직은 그 대상이 지금 확정이 되어있는 그 대상에 맞춰서 예산규모가 확정시키며는 거기에 따른 연차별 투자계획을 수립해야 됩니다.

○ 의원 여흥구
대상은 지금 금산면에...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저희는 금산면 하나로 확정된것 같습니다.

○ 의원 여흥구
금산을 또 하려고 그래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여흥구
왜 금산에다만 자꾸...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것이 하나의 기초조사를 해가지고 어느일정 수준 이하인곳이 아마 저희 김제시는 금산면이 제일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타 지역에 대해서는 정주권개발사업으로 이렇게 추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13쪽에 당월마을 있지요?
당월 마을 주차장 포장공사 준공을 다 했고만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여흥구
당월마을이 지금 문제가 있는데 말이에요. 거기도 문제가 있는데 주차장까지 다 해놓고 이것 참 문제고만, 땅을 못사서 못하고 있는데 정씨 문중하고, 전부 땅이 뭐예요. 전에 아스콘인가 무슨 공장입니까? 그 공장 주인이 전체 갖고 있는데 그 땅을 못사서 지금 추진을 못하는데 우리 행정에서 하는일이 꼭 이래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지금 주택과에서 종합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포장등 토목분야를 저희들이 기술지원을 했던 사업입니다.

○ 의원 여흥구
사업발주해서 않고 기술지원만 했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저희들은 가서 감독을 하고 준공까지 저희들이 해주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사업은 주택과에서 하고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여흥구
다음에 이 성화대는 아까 뭐 돌기둥은 대리석으로 하고...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화강석으로 해서 4개면을 이렇게 받쳐주는 것입니다 이게.

○ 의원 여흥구
4개면이라는게 어디입니까, 제일 위에?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아니 동,서,남,북으로 이렇게...

○ 의원 여흥구
밑에...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밑에 그렇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러면 공간이 빕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공간이 생깁니다.기둥만 보입니다 인제 그사이로...

○ 의원 여흥구
그 위에 볏짚은 무엇으로 만듭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여기는 청동입니다 주물로.

○ 의원 여흥구
주물로 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청동.

○ 의원 여흥구
제일 위에 경장거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전부 이노적부터 위에 벽골제까지는 주물로 다 이루어집니다.

○ 의원 여흥구
예산은 얼마나 필요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이게 지금 제작설 가 약5,200만원정도 듭니다.
기에 따른 또 가스설비라든지 그 기계실 것은 별도로 해야됩니다.
우선 공기가 한 3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이것부터 발주를 했습니다 지금.

○의원 여흥구
발주를 다했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우선시켰습니다.

○ 의원 여흥구
도민체전 반납 할려고 하는데 발주해요?

○ 의원 임형규
아니 그런데앞뒤가 안맞아요?

○ 의원 여흥구
하여튼 빠르기도 하구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아니 지난번에 10 이내에서 저희들이 3개월 이상 추진되는 은 결심을 받아가지고 우선 지금 단계에 발주가 늦어지며는 체전에 상당한 차질오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급히 이 몇가지 사업은 발주를 시켰던 것입니다.

○ 의원 여흥구
사업 결정이 다 났구만요 재?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그래서 지금 보고를 드립니다 지금.

○ 의원 여흥구
지금 심의는 누가 했어요? 술협회에서만 다 해서 그냥 통화한 것입니까? 시장결재받아서...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구체적으로 심의거나 이런 것은 못했습니다. 못하고 다...

○ 의원 여흥구
결재 개발사업단장이 시장 결재 받아서 바로 발주해 버리고 말았구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렇습니다.

○ 의원 여흥구
좀 더 멋있게 못했요, 돈이 몇 천이나 들여서...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런데 저희들이 지금 다른 어디 교수한테도 자문을 구해보고 했는데 어떻게 특별한 특색을 나타낼수 있는이런 안이 잘 안 나오더라구요 대개 연꽃에다 의존해 가지고 이 금산사 쪽에 다가 초점을 맞추어서 이렇게 나오는데...

○ 의원 여흥구
무엇이든지 이런게 있으며는 오며는 시장 결재를 받고 든가 받고 나서 든 전에든 의회에 와서 한번 상의도 해볼법 한것 아닙니까?
다 발주하고 나서 지금 와서 이야기예요? 다음에 이것 설치는 어디에다가 합니까? 시민운동장에다 합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여흥구
시민운동장 계단위에 해요 중앙에 어디에 어디에다가 할 것이에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지금 본부석에서 바라보며는 우측에 아마 성화는 정면에다가 설치를 안하고...

○ 의원 여흥구
정면에 안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않습니다. 그것이 우측쪽에다가 지금 대부분 설치하고 있습니다. 우측이나 좌측에 설치하는데 한쪽은 전광판, 한쪽은 성화대 이런식으로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고성곤 의원님!

○ 의원 고성곤
기왕에 발주가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개인 생각을 한번 말씀을 드릴께요.지금 총 높이가 4m거든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고성곤
그렇죠, 그런데 볏짚으로부터 하단부분까지가 2m.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2m20.

○ 의원 고성곤
약 2m20이나 2m 이게 반절반절인데, 이균형이 조금 안맞지 않겠어요? 그러며는 이 상단부분 이윗부분이 폭이 너무나 누르는 현상으로 볼수가 있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래서 지금 하단부에다가 그 기계를 좀더 길게 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저희들이 이 구상하신 분들하고 상의를 한 결과 2m20정도 하며는 괜찮겠다 저는 6대4정도 했으며는 그랬었는데 괜찮겠다 그래서 그분들의 의견을 존중을 해서 그대로 반영을 했습니다.

○ 의원 고성곤
디시한번 검토를 해보세요.
이 부분을 더 키우면 좋을 것 같아요.

○ 의원 여흥구
발주다 했다는데.

○ 의원 고성곤
상관없잖아요.

○ 의원 여흥구
이미 다 만들었겠네.

○ 의원 고성곤
아니죠, 발주 언제했습니까 우리 발주 언제했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5월28일.

○ 의원 고성곤
그러면 충분하구만 입찰...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아니 이것은 특수설비 제작으로 해서 지금 진행사항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 의원 고성곤
아니 그러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변경은 시킬수는 있습니다. 있는데 미술협회장께서 더 이상더 키우거나 이런 것은 조금 안맞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아니 구조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 의원 고성곤
이 윗부분이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아니 밑에 이게 조화...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그것을 한번 키워본것을 모양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한번해보세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알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렇게 하시고 현재 이 가마솥 부분 이부분을 벼로 어떻게 못합니까?
벼부분으로 왜 그런가 하며는 저번에 내가 언뜻 그 이야기를 한번 듣기는 들었는데, 왜 이 가마솥이 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가마솥은 끓이는 것으로 보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고성곤
물론 고유의 멋은 있지만 그러나 이 경장거에서 물이 흘러 가지고 모두 심어서 벼를 표시한다며는 그런 것도 되지 않겠는가...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렇지 않아도 벼 아마 그 구상하신 분들도 그런점들을 생각을 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벼를 거기에다가 적용할려며는 상당히 어렵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의원 고성곤
어려울 것이 무엇이 있어요?
그 부분 벼하고 이것하고 한번 그래픽으로 한번 해보세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해보고 또 상의도 해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예, 그것 꼭 한번 유념해 주시고, 그 다음에 8쪽에 말이에요.
노인종합복지타운 전번에 현장방문을 했을때 여러 가지 지적사항이 있었는데, 특히 그 기반시설에 보도 같은 것 그 다음에 몇가지 그 외에 몇가지 그 경계석 같은 것을 했었는데, 지적했었는데 그것 어떻게 되었는가 모르겠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것 아마 장애인용 편의시설로 장애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이것 전부 보완이 되어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다 보완했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고성곤
그때 세심하게 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었는데, 그리고 또 하나 지금 현재 개발사업단에 7급부터 7급 이하의 직원이 몇 명이나 됩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7급 이하로요?

○ 의원 고성곤
예.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저희가 그 현황에 10명입니다.

○ 의원 고성곤
14명입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현원은 14명입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러면 13명이네 계장까지, 그런데 토목직이 몇 사람입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담당까지 11명입니다.

○ 의원 고성곤
11명, 지금 각 읍·명에 토목직이 배치되어 있는 면이 몇이나 되어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3개면.

○ 의원 고성곤
3개면 금산, 백구.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만경.

○ 의원 고성곤
만경, 그러면 그 상주도 못시키겠네요 어떻습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저희들 입장은 여기 와서 같이 하며는 좋은데요 또 면은 읍·면은 나름대로 해서 어려움이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지금14분 중에서 실례하지만 지금 실례는 아닌데 지금 김제에서 거주하는 분이 몇이나 되어요 14명중에?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12명입니다.

○ 의원 고성곤
12?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고성곤
그러면 통근하는 사람이 2뿐이라는 그런 이야기입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실제 저희들 시거주자가 그래서 그 현황은 저희들이 이쪽에다가 수시로 조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의원 고성곤
아, 그러면 14명중에서 김제가 12 거주하고.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11명 실제 3명이 전주에서 지금다니고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3명이 출·퇴근한다는 이야기지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고성곤
확실합니까?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 의원 고성곤
이것은 확인한번 해볼께요, 빨리 다 오셔서 기왕이며는 빨리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 의원 이용현
예, 한가지 물어봅시다.

○ 의장 이재희
예, 임형규 의원님!

○ 의원 이용현
아니 가만히 있어 보아요. 의장님은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이렇게 초안을 잡아서 하고 있는 것을...

○ 의장 이재희
예, 저번에 저는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 대부분 이 성화대 높이는 아까 고의원님 말씀하신대로 높이는 거의 기준화가 되어 있을것이에요.
이것을 높이 이렇게 만들고 하는 게 아니고...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보통 다른데 보니까 전체적인 높이가 한 4m 정도

○ 의장 이재희
내가 볼때에는 이 그림이 말이에요 단장님 생각해보세요.
지금 이게 굉장히 무겁게 보이잖아요 어떻게...

○ 의원 이용현
아 이게 중요하잖아요.

○ 의원 임형규
단장님, 지금 말이에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것하고 이것하고 어떤것이 어울립니까 단장님 보기에...

○ 의장 이재희
어디 한번 보아봐요?

○ 의원 임형규
그리고 이것을 뒤집어서 보아요.

○ 의원 임형규
이것을 벽골제 위치가물을 가져와서 농사를 지어서 벼에서 쌀나는 것에서 불꽃이 나가게 하며는 훨씬 더 안전감도 더 할텐데.

○ 의원 이용현
다 끝났는다는데...

○ 의원 임형규
끝나다니...

○ 의원 이용현
발주까지 다 되어 가지고 다 끝났다는데...

○ 의원 임형규
어떻게 맨위에 불을 더 피워 가지고 나락 다 태울일 있어요? 이런식으로 말이에요 다시 한번 연구한번 해보세요 이것은 도지히 말이에요 이것하고 이것하고 어때요?
내가 간단히 뒤집어 놓고 보니까 이것이 훨씬 더 안정감 있네?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안정감은 있습니다 안정감은.

○ 의원 임형규
건물은 첫째 안정감이 있어야 되어요, 안정감은 물론 있다가 아니라...

○ 의원 이용현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었느냐고 누가 이야기 해서 이렇게...

○ 의장 이재희
아 김성학씨 미술협회회장 김성학씨가 해가지고...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 회장한테 이야기해서 미술회원들 회원들 중에는 조각이라든지 여러분야들이 있기 때문에...

○ 의원 이용현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것 아니에요 이것을?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죄송스럽습니다.

○ 의원 김연수
이것도 일리가 있네, 물을 먹어 가지고 벼가 커서 성장해 가지고 성화를.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그런데 물과 불은 극인데 인제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같은 풍요로움을 어차피 불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그런쪽으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 사무국장 백길수
다른 성화대 큰 의미가 없고 똑같아요(청취불능)

○ 의장 이재희
하여튼 이 밑부분을 조금 더 어떻게 보강을 조금 하든지 해가지고...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알겠습니다.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오늘 가서 작가들하고 다시 한번 상의를 해보겠습니다.

○ 의원 임형규
이렇게 한번 해보아요. 내가 그림을 좀 못그렸는데 이것 쌀나무로 잘 한번해보세요. 이렇게 하며는 대칭관계가 괜찮아요.

○ 사무국장 백길수
단장님 이 그림을 보며는 볏짚이 멋있게 보이는데 실질로 보며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나중에 색이 들어갈수 없기 때문에 햇볕에 반사되며는...

○ 사무국장 백길수
이렇게 해놓으며는 까맣게 되어 가지고...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까맣지는 않고요 밖에 빛에 반사되면서 상당히 색깔도 노출되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이게.

○ 의장 이재희
그러니까 어떻게 그것을 한번 잘해야 될텐데 기왕에 하는 것 보기에 안 싫게 하여튼 한번 연구를 해보아요.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또 다른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으로 개발사업단 소관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개발사업단장 손명철
감사합니다.

○ 의장 이재희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 10분만 정회하겠습니다.
10분후에 개의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5분 회의중지)
(16시45분 계속개의)

○ 의장 이재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마무리하지 못했던 보건소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잠깐 말씀좀 드려야겠는데요, 의장님, 다름이 아니고 죄송합니다.
제가 오전중에 업무보고를 드리기전에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할 사항이 있었는데요 제가 미숙해서 잘못했습니다.
지난번 5월24일자 인사이동에서 보건행정계장으로 오신 남궁행원 계장님과 진료담당 보직을 받으신 김옥남 계장님이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의원님들한테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오셔서 인사를 해주세요.

○ 의장 이재희
질의하실 의원님?
예, 여흥구 의원님!

○ 의원 여흥구
아까 질문하다가 중단한 것 몇가지만 더 물어볼께요.
여성회관 앞에 거기는 꼭 검사를 한번 해주시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하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예, 하고 있었던가, 어디서 했는가 그것도 확인해 보시고 다음에 그 밑에 보며는 취약지하고 마을권하고 어떻게 틀려요, 취약지는 어디를 이야기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취약지는 하수구 그 다음에 공중변소, 쓰레기처리장 이런데를 저희들이 취약지 방역소독 대상으로 잡고, 마을권 방역소독 대상으로는 주거지역 이런데를 잡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쓰레기처리장 이라며는 어디를 이야기 하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동네가운데 쓰레기 모여놓고 있는데 그 광역쓰레기 매립장은 별도로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동네 가며는 구석진곳이 있습니다 그런데를 저희들이 집중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지금 금년에는 유난히 지금 모기도 많고 벌레가 굉장히 많구만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그래서 이 보고서는 만든지가 오래되었지마는 금주부터 차 3대를 전부 풀가동해서 3회 이상 지금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래서 야간에 그 차타고 한번보셨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농촌지역 한번 가보셨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거기는 표가 나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차유리에 모기가 그냥 와서 가미가재 특공대 같이 말이에요 부딪쳐가지고 안 보여 유리가 그 정도로 많아 졌어요 그것으로 볼때 아주 벌레가 너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거든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예, 소독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재가환자 나환자 말이지요 8쪽에 그 현황을 볼수가 없다고 아까 그랬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바로 빼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누구누구라는 것은 신분은 밝힐수는 없지마는 어느면에 몇 명 그것은 바로 작성해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하여튼 나환자촌에 지금 시설하는 것 양노시설이라든지 하여튼 모든 시설비는 거기에다가 집중적으로 우리 보건소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실·과에서도 거기에다가 집중적으로 그동안 투자를 하고 했다는 말입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이 나환자촌은 아주 물론 특혜를 주어야겠지마는 행정에서 최대로 지금 하고 있으니까 이제는 좀 실질적인 방법을 연구를 한번 해보세요 그사람들을 도움을 줄수있는 그리고 면에 있는 26명 제가 환자들 이분들도 될수 있으면 그쪽으로 합숙이 안 될까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어렵습니다. 참 어렵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분들은 이게 양성이며는 양성으로 그냥 계속남아 있는 것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양성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는 음성입니다.
전염성은 없습니다마는 참고로 말씀드리며는 나병을 앓고 나며는 낫기는 낫습니다마는 흔적이 남습니다.
참 표현하기 무엇하지마는 눈썹이 빠진다든가, 손이 이렇게 오그라든다든가 전염성은 없지마는 그러니까 그사람들이 굉장히 감추고 있지요. 그래서 저희들도 그분들의 인격이라든가 무엇을 감안해서 저희들도 최대한도록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분들은 그냥 관리만 하고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 의원 여흥구
정기적으로 진찰도 받고 그렇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아까 말씀드린대로 그 311명에 대해서는 투약·치료등록환자가 지금 311명입니다.
월1회씩 투약·치료하고 계속 지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이게 흔적만 남아 있다가도 양성으로 될 수가 있는 것 아니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러니까 계속 약을 먹지요.

○ 의원 여흥구
그렇죠, 할 수가 있는것이지요?
좀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감사합니다.

○ 의원 여흥구
다음에 9쪽에요 약포하고 지정소 하고 어떻게 다릅니까? 약방, 약포, 지정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정소는 그 약국에서 그 대리인을 지정해 가지고 한정된 약품만 판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재조같은 것은 못하고요.

○ 의원 여흥구
약포는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약포는 아까 지정소는 지정된 약품만 팔고, 약포는 조제하지 않고 포장된 약만 요구에 의해서 팔고 있습니다.

○ 의장 이재희
매약으로만 판다는 이야기예요?

○ 의원 임형규
항생제 같은 이런것은 포장되어서 있는 그 약만 판다고 볼수가 있어요.
지정소는 해수욕장 같은데 이렇게 지정을 해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지정소이고, 약포는 약방을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이에요 금방 말씀하신 것은 포장을 못하고 조제를 못하는 곳이고 약국은 조제를 할 수가 있는 것이고...

○ 의원 여흥구
다시 합시다. 약방은 무엇입니까 약방은?
약방은 14개, 약포가 3개, 지정소가 12개가 있잖아요 지금 약방은 어떻게 파는게 약방이에요?

○ 의원 임형규
약방은 조제를 못하고...

○ 의원 김연수
내가 알기로는 약포하고 약방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의장 이재희
문제이구만, 하과장 지금 약포나 지정소나 약방이나 이런데는 지금 그 다른 거기에 지정된 약을 못팔게 되어 있는 것을 감시 감독하는 그 과장아닙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장 이재희
그런데 그런것을 모르며는 이게 문제가 크지요 거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모르며는 지금 단속을 한번도 안가보았는가만 그 문제가 큽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바로 연구하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아니 그것을 지금 중점적으로 단속을 하고 해야할 그실무과장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서 무엇을 파는가를 모른다며는 이것 큰 문제이지요?

○ 의원 한재술
약방은 조재만 못하고 전부다 팔수가 있어요.

○ 의원 여흥구
약포는 몰라....

○ 의원 임형규
약포는 옛날에....

○ 의장 이재희
약을 몇 가지 지정을 해주어요 그 이상의 약은 취급을 할 수 없다 이렇게 다 못이 박혀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런데 지금 대부분 그 외의 약도 잘 팔리는 약이 있으며는 갖다가 판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 잘못된 불법이에요?

○ 의원 임형규
약방에서는 조제는 못한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임형규
그렇게 해석을 해야겠구만.

○ 의원 유두희
누구 의약담당 없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없습니다.

○ 의원 유두희
잘모르며는 의약담당이 나와서 한번 설명해 보아요 약방·약포·지정소에 대해서....

○ 의원 여흥구
지정소가 그것 아닙니까 슈퍼나 이런데에서도 팔 수 있는 박카스라든지 아스피린이라든지 이 지정된 것 몇가지만 파는게 지정소이고 그렇죠?

○ 의원 한재술
아니 진봉 같은데 지정소라면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한재술
진봉에 있는게 지정소라면서 거기에서 무엇 무엇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약국은 약사님이 계셔서 파는데이고요 조제도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약포는 취급소에서는 17가지만 지정된 약품만.

○ 의원 고성곤
약포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지정소입니다.

○ 의원 유두희
지정소.

○ 의원 여흥구
지정소.

○ 의원 고성곤
지정소 17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거기에는 소화제....

○ 의원 임형규
지금 바뀌어 가지고 슈퍼에서도 취급할 수....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화상거즈, 파스류, 반창고, 붕대, 요오드징크 그런 것으로 해서 지정된 약품만 17가지 팔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

○ 의원 유두희
약포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약포는....

○ 의원 임형규
전문의약품은 못 팔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전문의약품은 못 팔고 포장된 약품만 취급합니다.

○ 의원 유두희
그러면 약방은?

○ 의원 임형규
약방은 포장된 것도 소화제나 이런 것은 분할을 할 수가 있어요....

○ 의원 유두희
조제를 못하고....

○ 의원 한재술
조제만 못하고 다하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참 큰일났어...

○ 의장 이재희
아니 이 지금 자료는 지금 약방 14개, 약포 3개, 지정소 12개 이런 것은 지금 자료가 어디에서 나왔어요?

○ 의원 임형규
지금 약방에는 구급약밖에 못하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못합니다.

○ 의원 임형규
그것이 약방이에요.

○ 의장 이재희
이 자료 어디에서 나왔느냐고요? 그냥 썼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닙니다.

○ 의장 이재희
그러면요 생각해서 추정해가지고 몇 개 있을 것이다 이렇게 판정 했어요 우리시에? 그렇게 하며는 너무 모르는 것이에요 이것 그리고 업무보고를 할려고 올려면 조금 준비를 해가지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해야지...

○ 의원 여흥구
되었습니다 제가 혼낼려고 한게 아닌데 알려고 파악을 할려고 그랬는데요 어떻게 그렇게 되었네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더 공부하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더 공부 파악을 하시고 약포하고 지정소, 약방 이 현황을 한번 빼주시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예, 현황을 자세히 좀 주소하고 장소하고 장소가 나오지 주소 넣으며는 이름하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예, 그 밑에 또 구급차 불법운행 지도 단속 이 이야기는 지금 우리김제시 관내에 있는 앰뷸런스 지도 단속까지 합니까 그 이야기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6개서 어디 어디 이 구급차가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 소방서에가 일반 구급차가 4대 있고.

○ 의원 여흥구
아 소방서에 4개가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특수구급차가 5대가 있습니다. 그것까지 합쳐 가지고 병·의원에는 5대가 있고 저희 보건소에 2대가 있어 가지고 총 16대가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많네, 이 6개소는 무엇입니까 6개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병·의원

○ 의원 여흥구
병·의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소방서 저희 보건소 그래서 6개소입니다.

○ 의원 여흥구
아 소방서는 1개소로 치고 불법의료행위라는 것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청취불능)환자를 실어야 되는데 시체를 실는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때 저희들이 불법으로 보고 그리고 또 돈을 더 과다 징수한다든가 그런 것을 저희들이 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과다 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이용 요금을 과다하게 징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지적했던 것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이 단속은 했지마는 적발된 사항은 없습니다.

○ 의원 여흥구
없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단속은 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앵하고 가는데 어떻게 했어요? 스톱 시켜 가지고 했어요? 단속을 누가 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병·의원에 가서 하지요.

○ 의원 여흥구
가서 세워져 있는 것 그냥 확인만 하고 왔겠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들어올 때도 보고요.

○ 의원 여흥구
정말로 그렇게 환자가 많아서 앵하고 다니는가요? 그것이 불안하고 공포성을 조장해요. 신호등 무사통과 할려고 앵앵거리고 가다가 지나서는 끄고 말이에요. 단속 좀 철저히 해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우리는 이 소리 들으면 가장 기분 나쁘다고요 철저히 단속한번 해보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정말로 그 응급환자를 실고 가는 것인지 할려면 똑바로 해야지요.
그밑에 적출물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적출물은 어떻게 해결하고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적출물과 세탁물은 특수처리업체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특수처리업체로써 지정된 업체가 있습니다.
그 업체가 위탁처리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업체가 우리 김제에도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김제에는 없습니다.

○ 의원 여흥구
어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익산하고 군산...

○ 의원 여흥구
그러면 거기서 와서 적출물을 가져간다 이겁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얼마만에 와서 가져 가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1주일에 한번정도 와서 가져갑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럼 각면단위 보건지소까지 와서 다 가져갑니까? 어디와서 가져가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적출물은 물량이 적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가져가는 것으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한달에 한번씩 와서 가져갑니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예.

○ 의원 여흥구
언제부터 그랬죠? 옛날부터 그럼 그랬다는 이야기입니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예.

○ 의원 여흥구
그것도 확인한번 해보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했다고만 하시지 마시고...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아니,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쓰레기장에 놓고 태우던데 뭘 그래요. 잘 확인하시라니까 그러내요. 그런것 태우고 그러면 안됩니다.
그냥 벽돌로 싸놓은 쓰레기 거기에다 같이 태우고 그러면 큰일 나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다음은 10쪽에 앵속, 앵속은 물론 옛날에야 이것을 심어서 다 알고 있습니다. 좋은 것인지...
소같은 것 밥 안먹고 하며는 이 양귀비 먹이며는 밥도 잘 먹고 다 알아요. 농민들이...
그런데 하도 단속하니까 이것은 별로 않는데 우리 김제시에서는 마약 같은 것 이런것 단속한 적이 있습니까? 히로뽕 이런것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은 검찰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검찰하고만 꼭 같이 합니까? 그것이 단속날짜가 나오겠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언제 나가자 하고... 이것도 잘 보셔야 할것이고 이것 보며는 홍보 및 계도활동 전개 가두캠페인, 전단 배포한다고 그러는데 학교 같은데 말이에요.
학생들, 특히 고등학교 애들 그런데가서 교육 같은 것 안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성교육, 담배 금연 같은 것은 지금 시키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누가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보건소의 직원들이 나가서 합니다.
VTR도 있고 필름도 있고 그런것을 이용해서...

○ 의원 여흥구
보건소에서 그럼 누가 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모자보건담당이...(청취불능)

○ 의원 여흥구
신청만 하는 학교에서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학교가 여러군데 있어 가지고요.
(청취불능)

○ 의원 여흥구
신청이 오는데만 한다 이거지요? 신청 안오는 학교가 많지요?

○ 의원 여흥구
성교육을 잘 하십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교재를 가지고 가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잘 하시겠고만... 구성애같이 멋있게 한번 해봐요. 잘좀하시고 청소년들 담배피는것 이것좀, 얼마전에 TV에서 나왔죠? 담배 그것 그VTR있습니까? 그때 TV에서방영했던것, 몇회에 걸쳐서 했던 것말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래서 그것 틀어주고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민원실에도 가끔 틀어드리고 그럽니다.

○ 의원 여흥구
좋습니다. 꼭 그것 해서 청소년들이 담배 피는 것을 누가 상관을 안하니까 지금 문제란 말이에요.
우리도 말하자면 피우는 것 뭐라고 하면 막대든단 말이에요. 애들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겁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 보건소에서라도 이런 것은 꼭 좀 전단배포만 할 것이 아니라 더 이계획을 짜서 회수를 늘리고, 1회만 되어 있네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아까 말씀 드린 대로 학교에다가 공문을 보내서 저희들이 일정별로 받았습니다.
그것을 조율해 가지고 지금도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아까도 지금 나갔다 왔습니다. 자영고등학교에...

○ 의원 여흥구
예, 그것 좀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11쪽에 식품접객업소 단속 명예감시원 6명이 있는데 누구누구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명예감시원들은 도에서 지정을 했습니다.

○ 의원 여흥구
도에서 지정하여 내려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그래가지고 일정별로 옵니다.

○ 의원 여흥구
명단을 한번 불러봐 주시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우리 김제시에서는 이석진씨...

○ 의원 여흥구
이석진씨가 뭐하는 분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요식업지부 사무장입니다.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제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 의원 여흥구
예.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명예감시원이 저희 김제에는 8분으로 편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8분은 우리 김제사람이 아니고 전라북도의 음식업조합이라든지 유흥업전북지부라든지 적십자사라든지 주부교실전북지부라든지 부인회, 어머니회라든지 주부클럽 기타 해서 8분으로 김제에 명예감시원이 위촉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6분만으로 저희들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명단을 보신다면 요식업조합은 현재 김제지부의 이석진씨라고 아마 사무장입니다.
그리고 김제의 또 한분은 박영희씨라고 휴게음식업 사무장으로 위촉되어 있습니다.
김제는 2분이 현재있고 나머지는 전라북도의 명예감시원으로 (청취불능)

○ 의원 여흥구
김제분은 2분 뿐이고만요?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예, 그렇습니다.

○ 의원 한재술
여기에다 6명을 기재하니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저희 김제는 6분으로 위촉을 했습니다마는 김제분만 2분입니다.
김제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이...

○ 의원 여흥구
그럼 6분은 우리 위생계장님 하고 위생계 말하자면 직원들 6명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이 직원을 전부 넣어서 6명이라는 이야기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이것을 어느때 어느때 합니까? 대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단속을 수시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여기에는 기재가 안 되었습니다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도에서 비밀리에, 경찰서에서 오더가 옵니다.
그러면 경찰하고 같이 거의...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대외비문서로 일주일에 한번씩 옵니다.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단속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일주일에 한번씩 꼭 하는고만요?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하고 경찰하고 꼭 합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어젯밤에도 실시했었습니다.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어제 같은 경우에는 저녁때 퇴근때쯤 해서 공문이, 오더가 떨어져요. 비밀리에 하라고 해서 그렇게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럼 몇분이나 나갑니까?
한번에 가실 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보통 2분내지 3분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래가지고 반을 편성해서 2개반으로 반씩 이렇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그래서 실적이 있어요? 없어요? 여기나가서...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어제는 사실 직접 나갔습니다마는 어제는 실적이 없었고요. 어제밤 같은 경우에는 날이 그래서 그러는가 별로 장사가 안 되데요.

○ 의원 여흥구
음식점하고 어디 어디 나갑니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유흥주점하고 단란주점 거의 그렇습니다.

○ 의원 여흥구
유흥주점, 단란주점...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예.

○ 의원 여흥구
이런 것좀 잘하시지요.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예.

○ 의원 여흥구
그 전부터 우리 위생계장떴다 하면 발발 떨고 그러는데 철저히 좀 하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유통식품 이것도 마찬가지입니까? 그것도 같이 하시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우리 관내에 콩나물 공장이 몇군데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다섯군데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시내에만 있습니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아닙니다. 시내에 세군데 있고요 죽산에 한군데 있고, 공덕에 한군데 있고 그렇습니다.

○ 의원 여흥구
여기는 대개 언제 나가서 봅니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계획상으로는 월1회 이상입니다마는 오늘도 오전에 수거를 했습니다.
경찰 수사과에서 아마 오더가 떨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하고 같이 하자고 해서 아침에 직원들하고 같이 가서 수거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그러고 왔습니다.

○ 의원 여흥구
수거를 하다가 보건환경연구원 거기에다가 의뢰하며는 얼마나 있다가 결과가 나옵니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일주일이면 나옵니다.

○ 의원 여흥구
일주일 걸립니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예.

○ 의원 여흥구
하여튼 먹는것, 콩나물은 특히 우리 서민들의 최고 제1 기호식품입니다.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예.

○ 의원 여흥구
저는 솔직히 먹을때마다 껄쩍지근하고 방송이 나올때마다 기분나쁜데 이런 것들은 철저히 좀 했으면 좋겠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오전 중에 보고 드린바와 같이 콩나물 오전중에 수거해서 검사의뢰하고 또 채소류도 7가지 수거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 의원 여흥구
17쪽에요, 가정간호사업에서 저소득층 간질환자의 영양제지원 영양제가 어떤 영양제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로나민골드.

○ 의원 여흥구
아로나민골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얼마씩 줍니까 1인당?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60정씩 주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60정씩 한달분?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1년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닙니다 한달에.

○ 의원 여흥구
매월 우리가 지속적으로 지원합니까, 그렇게 해줍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몇 명이나 되지요 110명?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110명입니다.

○ 의원 여흥구
110명을 고정적으로 계속지원해준다 이말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한달에 60정씩요.

○ 의원 여흥구
저소득층... 아로나민골드 한곽에 얼마입니까? 8,000원에 구입합니까?
120정짜리...
지금 이것 잘 나와요 약이? 얼마전에 품귀가 되었다던데 약국에서 구입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이 봄에 입찰로 해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입찰업체가 있습니다. 품귀현상 그런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봄에 다 미리 입찰을 다 해놓았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영양제 지원자 110명 그현황, 명단그것좀 빼주세요.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고성곤 의원님!

○ 의원 고성곤
오전에 보고 중에 의사가 몇분이라고 하셨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공중보건의사가 22명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22명이 맞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4쪽 한번 봐주시죠.
4쪽의 인력관계를 보며는 의사가 21명으로 나와있는데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은 저 1명을 뺐습니다. 이것은 지소...

○ 의원 고성곤
그렇습니까? 지금 말이에요. 진료소 운영하는데 금년 수입예상을 얼마나 보셨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진료소요?

○ 의원 고성곤
예, 보건지소 운영하는데 금년 수입예상액이 10억 6,000만원이 맞습니까? 내가 파악한 바로는 예상액을 10억 6,000으로 보셨는데 지금 5월말 실적까지 약 6억정도, 그 다음에 금후가 8억2,000 그러면 14억 3,000이란 말입니다. 그러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그러면 어느부분에서 이렇게 많은 수입액이 될것 같아요?
약 3억 7,000정도가 더 발생이 되는데 계획보다 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진료소 수입 3억 5,000이 거기에 들어가서 그러는고만요.

○ 의원 고성곤
진료소가 3억5,000이 들어갔다는 이야기 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보건진료소가 그렇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25개 보건진료소에서요.

○ 의원 고성곤
3억 얼마, 3억 5,000정도 확실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은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자료가 없습니다.

○ 의원 고성곤
별도로 보고 한번...

○ 의장 이재희
계산 방법이 틀렸어요.

○ 의원 고성곤
그리고 이것이 환원사업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환원사업입니다.

○ 의원 고성곤
전체 다 하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잘 못했습니다.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 다음에 8쪽 한번 보아주시지요.
나환자 관계 우리가 311명인데 현재 6월말 현재이겠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작년에는 얼마였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작년에 312명이에요. 지금 1명이 사망하셔 가지고 311명입니다.

○ 의원 고성곤
‘98년도에 312명이었는데 1명 사망했다 그런 이야기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그러면 현재 이분들 연령분포는 어떻게 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고령자입니다.

○ 의원 고성곤
고령자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젊은 사람들도 있기는 있는데 어린사람들은 없습니다.

○ 의원 고성곤
현재 이분들이 311명으로 세대는 대개 몇 세대나 돼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세대요?

○ 의원 고성곤
예, 세대별로 보며는...
잘 모르십니까? 그러며는 이것도 우리가 현재 다른곳에서 이쪽으로 전입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런 분들은 없습니다.

○ 의원 고성곤
지금까지 없으셨는가요?
우리 과장님께서는 잘 모르시고 지금까지 전입되신분...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전입되신 분들은 없습니다.

○ 의원 고성곤
전입된 분은 없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익산 같은 경우에는 한 2,600명 됩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음성환자가 전입은 안 되고 지금 현재 311명으로 계속 줄어 들겠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신환자 발견은 극히 드물지만 신환자 생기기 전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이 부분도 연령별로, 세대별 연령별로 뽑아보십시오.
그래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 것인가도 우리가 과학적으로 자료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같아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중요한 사항 아닙니까?
그 다음에 9쪽 한번 보아주시죠.
아까 여흥구 의원께서 지적하신 의약품 판매관계는 자료를 저도 좀 주시고요 지금 병원급 이상에서 산소를 취급하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그 산소는 어디에서 가져옵니까?

○ 가정간호담당 김종학
공업용 산소와 의료용 산소판매 지급소가 전라북도에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러면 공업용 산소를 저희들이 흡입할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 가정간호담당 김종학
흡입할 수 는 없는데요 흡입을 해도 큰문제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료법상에는 흡입을 해서는 안됩니다.

○ 의원 고성곤
안되지요. 안되는데 지금 흡입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러죠. 본 의원이 인천에서 교육을 받는데 인천에서 나오는 일간지에 말이에요. 병·의원이 쓰고 있는 산소를 공업용 산소를 95%쓰고 있다는 통계가 나와 가지고 불과 하나 20일전입니다.
본 시는 그런 일이 없겠지마는 확인한번 해보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예, 확인한번 하십시오.
이 공업용 산소를 마셔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얘기예요. 이것이 싸고 관리하기가 좋고, 그것 꼭 확인 한번 하십시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그 다음에 10쪽에 향정신성의약품, 지금 약품에도 관리를 하고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병원이나 의원이나 약국을 관리하고 있는데 구매는 이떻게 합니까?
병원이나 의원이나 약국에서 구매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구매합니까?
(청취불능)

○ 의원 고성곤
예, 그러면 이런 것은 혹시 없습니까? 향정신성의약품이라는 약품이 무엇무엇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것을 구입했을 때에 우리가 약을 구입하면 덤으로 많이 주는 것 있지 않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판매 대장에다가...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요. 판매대장이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 의원 고성곤
확실히 말씀하실수 있어요? 본의원이 정기감사때 임형규 의원하고 갔을 그 이야기를 그 자리에서 들은 거예요. 덤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그때 담당의사가, 그분이...

○ 가정간호담당 김종학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약품이 덤으로 온다면 수사대상입니다.

○ 의원 고성곤
일반약품말입니다. 좋습니다. 그것은 본인이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12쪽 청소년 유해업소 말이에요.
문동 여기는 본 의원이 소속되어 있는 요촌동에 있는 지역입니다.
작년에 업무보고를 받을 적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 부분에 안내판을 세웠던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어디다 세웠는가요? 내가 안내판을 잘 못본것 같아요.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이쪽에 수정여관이 있고요 이쪽 끝에 요촌동 길 그 입구에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지금 거기가 십자로 유흥업소가 되어 있어요.일직선만이 아니라...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그부분, 그리고 또 넘어서 있는데 거기가 진짜 위험지역입니다. 그 부분 확인한번 해주세요.
19쪽 구강관계요, 여기를 보게되면 사업비가 본래 예산이 얼마 있었습니까? 6,500이 많습니까?

○ 가정간호담당 김종학
650만원입니다.

○ 의원 고성곤
650만원, 예산이 이렇게섰던가요?

○ 가정간호담당 김종학
예.

○ 의원 고성곤
금년 연초에 업무보고를 할때 말이에요. 그러면 업무보고한 것이 잘 못되었네 그때는 765만원이 예산에 서있었는데...

○ 가정간호담당 김종학
업무보고시에는 저희들이 예산을 요구할 요량으로.

○ 의원 고성곤
그럼 650만원이 맞습니까? 업무보고가 예산이 결정된 뒤에 업무보고한것 아닙니까? 1월 22일 날인데...

○ 의장 이재희
예산이 통과된 뒤죠.

○ 의원 고성곤
제42회 임시회때 보고는 말이에요. 1월22일날 보고된 예산을 보며는 이것은 예산 통과된 것 아닙니까?

○ 의장 이재희
예산 통과된 뒤에죠. 작년 12월 달에 예산이 통과되었으니까...

○ 의원 고성곤
제가 잘 몰랐는가...

○ 의장 이재희
예산서 이리 가져와봐요.

○ 의원 고성곤
이것도 확인한번 하십시오. 왜그러냐면 이것이 어떻게 보면 큰일이고 그렇지 않으면 너무나 안일하게 업무보고를 하시는 거예요.
이계수정도는 맞춰서 보고를 해주셔야 할 것 아닙니까? 이것도 확인한번 하십시오.소장께도 한번 묻겠습니다.
지금 보건소 현원이 과원이 3명이 잡혀서 117명, 현재117명중에서 김제시내에 거주하시는 분이 몇 분이 계시는지 말씀한번 해주세요.
정확히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자료가 없으십니까?

○ 보건소장 서봉석
주민등록상...

○ 의원 고성곤
아니, 실제거주지를 말씀해주십시오.

○ 보건소장 서봉석
실거주자는 관내가 91명이고요 관외가 31명입니다.

○ 의원 고성곤
예, 31명이 관외 거주자이고만요, 맞습니까?
소장님! 이것은 다시 한번 파악해서 알려주시고요 관외거주자들을 어떻게 우리 소장님께서 관내에 오도록 유도하고 계십니까?

○ 보건소장 서봉석
지금 저희 차량까지도 이야기 다 되고 다 받았습니다.

○ 의원 고성곤
예, 그것한번 수시로 저한테 제가 확인할테니까 한번 확인해 주시고 끝으로 부산진료소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 보건소장 서봉석
건물관계, 아니면 업무관계...

○ 의원 고성곤
부산진료소 건물관계, 진료소 건물관계...

○ 보건소장 서봉석
아직 저희한테 확정돼서 온 것은 없고요 의료서비스개선 차원에서 계획서를 내면 그 해에 언제에서 언제까지 내야한다 했는데 확정돼서 온 것은 없습니다. 저희한테...
왜냐하면 국고로 해서 저희한테 온 것인데 시비라든가 도비

○ 의원 고성곤
그런데 그것이 작년 내가 의원이 되어 가지고 와서부터 부산진료소관계 어떻게 되었냐고 여쭤보았는데 지금까지 못했다면...

○ 보건소장 서봉석
저희가 이것을 전국적으로 보건진료소(청취불능)

○ 의원 고성곤
그러면 금년에도 지어질 확률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까?

○ 보건소장 서봉석
없다 있다라고,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서 올리죠. 왜냐하면 내 지역에 오는...

○ 의원 고성곤
예, 그것 확인해 가지고 근무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해주십시오.
그러지 않습니까? 당연한 일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소장을 바꿔주든지 그래야지 그분만 진료소가 없는 자리에서 근무를 한다면 그것은 안 되지 않습니까?

○ 보건소장 서봉석
지금 현재 (청취불능)

○ 의원 고성곤
없는데 이야기입니다.

○ 보건소장 서봉석
그런데 건물이 거기가 없고 그냥 조립으로 해가지고 했는데 그런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방금 제가 여쭤봐서 답변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장 이재희
다 됐습니까?

○ 의원 고성곤
예.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유두희 의원님!

○ 의원 유두희
질문을 많이 해서 저는 궁금한 사항 한 두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지금 25개 진료소가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유두희
그 진료소에서 의약을 투약합니까? 안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투약합니다.

○ 의원 유두희
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유두희
하게끔 되어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농어촌특별조치법에요.

○ 의원 유두희
농어촌특별조치법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유두희
보건소운영조례를 보며는 의약은 말하자면 상병상태를 확인하는 검사행위, 또 예방접종 이런 등등하게 되어 있는데, 투약은 못하게 되어 있는데요? 하게 되어 있어요?

○ 의원 유두희
106가지는 투약할 수 있는, 그 자료를 한번 주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유두희
다음은 보건진료원이 출퇴근하는 사람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진료원이요?

○ 의원 유두희
예, 진료원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부신거기가 문제가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출퇴근 못하게 되어 있지요? 상주하게 되어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상주하게 되어 있는데요 아까 고의원님이 말씀하신거기만...

○ 의원 유두희
거기만 안하고, 나머지24개 지역은 다 상주한다 그 말씀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유두희
그러면 지금 의약투여 한것은(청취불능)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가서 보니까요 진짜 진료원들이 활동이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하여튼 거기 자료를 한번주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주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그런 시설입니다.

○ 의원 유두희
예, 그리고 가족계획이 계획이 30명, 지금 가족계획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래도 지금 전에보다는 목표가 많이 줄어들었죠, 할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가족계획을 할려고 하는 사람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유두희
본인 알아서 하는 것 아닙니까 병원가서 그런데 굳이 바쁘신 공무원들이 돌아다니면서 가족계획을 하십시오 지금여기에 나온것은 30명을.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유두희
그 계획으로 가족계획을 해야 좋습니다 하고 지금 교육을 하고 다니는 것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렇게 교육은 저희들이 그전같이 그렇게 하지는 않고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라든가...

○ 의원 유두희
이것 지금 가시적 아닙니까?

○ 보건소장 서봉석
아니지요, 만일에 그 선천적으로 유전성이 있는 질환이 있다라든가 했을때 그런 대상자를 우선 당장 해줄수 있거든요. 그래서 숫자를 써놓은 거예요. 정상인이라든가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고요 저소득층에서도 정말 나서는 안되는 그런 경우에 꼭 필요하죠.

○ 의원 유두희
예,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고혈압, 당뇨, 간질환자를 관리한다고 그랬는데 그 어떻게 관리합니까?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저희들이 지금 공중보건사업으로 추진하는 고혈압 이런사업은(청취불능)

○ 의원 유두희
아니, 그러니까 지금 고혈압 환자가 508명을 발견했고만요?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예.

○ 의원 유두희
당뇨는 212명이고 고혈압, 당뇨환자는 4,326명을 발견을 했는데 이발견은 어떻게 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식이요법 지도라든가 운동요법이라든가 그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당뇨나 고혈압은 크게 건강상이상을 안 느끼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 의원 유두희
이 수치가 어떻게 해서 나왓냐고요?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의원님들이 그것은 이해를 하시기가 까다로운데 저희들이 고혈압하고 당뇨는 보건사업 관계상 특수한 면이 있습니다.
지금 고혈압 508명하고 당뇨 212명은 저희들이 금년도에 16,031명은 혈압검사및 혈당계를 사용해서 환자를 발견한 숫자이고요 밑에 4,326명에 대해서는 기존에 본인이 알았거나 또는 병원에 다니거나 하는 모든 환자중에서 자기 관리를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며는 이해를 할수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그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 저희들이 지도하고 안내하고 한 숫자가 연인원 4,326명으로 보고를 해드렸습니다.

○ 의원 유두희
그러면 이 사람들이 지금 보건소에 와서 진찰을 받은 결과입니까? 아니면 찾아다니면서...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마을에 가서...

○ 의원 유두희
마을에 가서 직접 혈압을 재고 당뇨를 검사하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당뇨검사를 하고 거의 찾아갔습니다.

○ 의원 유두희
고혈압은 말하자면 그렇게 해서, 각 마을에 다니면서 이 수치가 나왔다는 말씀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유두희
사후관리는 교육정도, 음식물이라든가 이런 간단한 운동이라든가 이런 정도, 약물을 투입할수 있는 그런 관리는 않지요? 보건소는 관리부서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약물투입 않고 보건소로 오십시오라고 합니까?

○ 위새관리담당 조원식
지소로...

○ 의원 유두희
지소로, 보건지소로 오셔서 진료를 받으십시오 그렇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유두희
예, 꾸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됐습니다.

○ 의장 이재희
또 질의하실 의원님!
임형규 의원님!

○ 의원 임형규
간단하게 질문할께요.보건소에 직인 보건직, 위생직 해서 몇가지나 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현재 전문직으로서는 의사가 있고요...

○ 의원 임형규
5~6가지 되는고만요?
달리 그러는것이 아니라 그 직렬대로 배치가 되어 있어요? 안 된분이 두서너분 계시더만, 안된 분은 어떤 이유에서 그 자리에 안가고 지금 바뀌었어요? 무슨 이유가 있었을텐데 그냥 보건소장의 특별한 줄이 좋아서 한마디 끌어들이지는 않고 너는 줄이 없으니까, 무슨 이유가 있었을 것이란 말이에요.
무슨 이유로 그렇게 처리를 했는가 그것한번, 제 얘기가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직급별로 자리에 안 앉아 있는 사람입니다.

○ 보건소장 서봉석
의원님, 정말 고맙게도 생각이 듬과 동시에 미안한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 인력구조가 사실은 아까 우리 과장님 말씀대로 직급별로라는 이야기였는데 원래 정원이 있는 숫자에(청취불능)

○ 의원 임형규
소장님! 저는 그것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만약에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제가 질문 드릴께요.
쉽게 말해서 의사면허증을 가진 사람이 운전수로 그 집에 취직을 했으면 운전수로밖에 근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죠?
국가 공무원은 그것이 국가 공무원이에요. 그러죠?
군대에서는 의사직을 가진 사람이 운전병으로 왔어도 의사로 쓰지마는 나는 그것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운전수를 어떻게 의사로 써요. 의사자격이 있다고 의사로 쓸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었을것이란 말이에요.
나는 그 이유가 어떤 것이냐 그렇지 않다라면 그런 것이 없다라면 그런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되지 않냐 그래서 하는 이야기이고 불이익을 줄만한 것이면 당옇니 주어야지요. 그것은 불이익이 아니지요. 어떻게 본다며는... 다시 개과천선해서 다시 데려올수도 없는 것이고, 또 그 자리가 적성에 맞는다면 계속 그대로 놓아둘수는, 이쪽에서는 사고를 일으켰는데 저쪽에서는 사고를 안 일으킨다하며는 그쪽에서 쓸 수밖에 없는 것 아니에요.
지금 그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데 어떤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이런 이야기 예요. 어떤 이유에서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과장님이 업무파악이 아직도, 과장님 계셨을 때 아마 문제가 생겼을텐데 그랬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유영오씨...

○ 의원 임형규
아니, 유영오씨만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몇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와서는 한분...

○ 의원 임형규
그러면 다시 또 바꿨는가보네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와서는 한분밖에 안했는데요.

○ 의원 임형규
그랬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보건소장 서봉석
유영오씨는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되어서...

○ 의원 임형규
그런 이야기를 알아야, 어째서 그랬는가 제가 받아 보았어요. 받아보았더니 우리...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와서 자리바꿈은 한번있었는데요 지금 소장님...

○ 의원 임형규
충분히 이해가 된다라면 되었어요. 알았습니다.
그런 조건이라 하면는 알았습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계십니까? 보건소는 앞으로 업무보고를 하러 올 때에는 좀 연구를 하세요.
그리고 계수 같은 것 이런 것들은 틀려서는 안 되지요. 다른 것은 모르지만...
그리고 업무보고를 숙지해 가지고 이렇게 오랜 시간을 끌고 그러며는 다른 과를 못하니까 문제가 되잖아요.
좀 연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장 이재희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시간관계상 다른 3개 사업소는 다음 주례 회의 때 시간을 맞춰서 업무보고를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4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 5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 6차 본회의는 ‘99년7월1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40분 산회)
○ 출석의원 - 19명
김재승, 이용현, 임철환, 김연수, 이재희, 임형규, 문호용, 안길보, 오인근, 유두희, 경은천, 김종성, 한재술, 박종률, 여흥구, 고성곤, 정영환, 최정의, 김광선
○ 출석공무원 - 15명
보 건 소 장 서봉석
농업기술센터소장 황 형
보건 위생 과장 하성엽
사회 지도 과장 장현수
농업 기술 과장 장현구
개발 사업 단장 손명철 외9명

동일회기회의록

제45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3 대 제 45 회 제 6 차 본회의 안건보기 1999-07-10
2 3 대 제 45 회 제 5차 본회의 안건보기 1999-07-09
3 3 대 제 45 회 제 4차 본회의 안건보기 1999-07-08
4 3 대 제 45 회 제 3 차 본회의 안건보기 1999-07-07
5 3 대 제 45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1999-07-06
6 3 대 제 45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1999-07-19
7 3 대 제 45 회 제 1차 간담회 안건보기 1999-07-19
8 3 대 제 45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1999-07-05
9 3 대 제 45 회 제 1 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1999-07-05
10 3 대 제 45 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1999-07-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