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개식)
□ 최광식 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0회 김제시 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바로)
다음은 애국자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봉사하시다 순직하신 의원에 대한 애도의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시작!(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여홍구 의장님의 개회사기 있겠습니다.
□ 여홍구 의장
존경하는 곽인희 시장님을 비롯하여 내 고향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과 의원 여러분!
농촌의 수확기를 맞이하여 일손이 부족하여 매우 바쁘시겠지만, 시정의 급한 사정 때문에 부득히 임시회를 개최하게된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월은 문화의 달입니다.
우리 고장에서도 제2회 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벽골제사와 단야아가씨 선발, 전국 고수대회, 상용놀이 시연 등 각종 문하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고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전국 대회로까지는 발전치 못하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문화란 국민의 정서로써 문화의 발전 없이는 건전한 사회가 유지되지 못 할 것입니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여 물질적 풍요를 누린다 해도 사회의 정신적 버팀대인 문화가 건전하게 발전치 못한다면 그 사회는 혼란과 혼돈으로 사상누각에 불과한 나약한 사회를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개인에게도 정신건강이 중요하듯이 사회적으로도 국민정신문화가 건전하게 자리잡아야 건전한 사회, 살기 좋은 사회가 이룩되리라 확신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무분별한 외국문화의 직수입으로, 우리 사회의 정신문화는 혼란을 빚고 있는가 하면, 특히 일부 청소년들은 정신적인 방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은 매우 안타까운 노릇입니다.
통신 기술로 발달로 외래문화가 홍수처럼 밀려오는 와중에도 우리는 우리의 토양에 맞게 소화하고 이를 다시 우리의 것으로 승하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가장 지방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과 같이 가장 한국적인 문화 예술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다는 점은 깊이 인식하시고, 우리 고장의 전통 문화 행사가 널리 알려져 전국적인, 아니 세계적인 문화 행사로 발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였습니다.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연구, 노력하신다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안들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금년도도 벌써 하반기 두 달 열흘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 집행부에서는 금년도 시책과 각종 사업이 완벽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여 한치의 착오도 없는 시정을 이끌어 주시길 재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의원도 시민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기대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여 시민을 보다 나은 삶의 터전으로 인도할 것이며, 깨끗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신명나게 살아 갈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경애하는 의원여러분! 금번 제20회 임시회에서 처리해야할 안건은 9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시정의 주요 시책사업을 조사확인키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에 관한 건이 되겠습니다.
본 행정 사무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신 사업은 김제시 발전을 좌우하는 주요한 사업들이므로 의원여러분들은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환절기 몸 건강하시길 빌며 보다 뜻깊은 의정활동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최광식 의사계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총 22분의 의원중 (22)분의 의원이 참석하여 성원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 :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