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제 105 김제시의회 임시회(제104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위원회

확대 축소      인쇄 | 다운 | 사전 | 도움말

quick index

  • 현역의원
  • 회의록검색
  • 의정포토
  • 의회용어사전
  • 법률지식정보

별도자료

뷰어다운로드

한글뷰어다운로드 pdf뷰어다운로드  엑셀뷰어다운로드  워드뷰어다운로드 

?제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제104회 임시회 폐회중) 제 1 차 운영위원회

이전 다음

?제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제104회 임시회 폐회중)
운영위원회회의록
제 1 차
김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6년 7월 7일(금) 11:15
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운영위원회간사선임의건
2.제105회김제시의회임시회운영에따른의사일정안의건
3.본회의장및소회의실의석배정안의건
(11시15분 개의)

○전문위원실직원 박한기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 실 직원 박한기입니다.
총 5분의 위원님 중 5분의 위원님이 참석하시어 성원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아울러 위원님의 의석은 선거구별순으로 오른쪽부터 배정하였으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간사님이 선출되시면 다음 회기부터 간사님이 오른쪽 첫 번째 그리고 선거구별로 우선 착석하게 되므로,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금 성원보고 드린 바와 같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4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의 중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오늘 개최되는 운영위원회 회의에 대하여 전문위원 실 직원의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실 직원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실직원 박한기
제104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개최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 협의하셔야 할 안건은 운영위원회선임사항 및 간사선임과 7월 6일 의장님으로부터 협의 요청된 제105회 임시회 운영계획안 그리고 본회의장 및 소회의실 의석 배정 안에 대한 협의 건입니다.
협의에 앞서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운영위원으로 선임된 사항을 보고 드리고 위원장님의 말씀이 있겠으며, 그 다음에 위원소개 및 인사가 있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위원장님의 호명에 따라 그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간단히 인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소개 후에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하여 위원회에서 간사 한 분을 선출하게 되겠습니다.
간사 선임방법은 김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 제1항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하면 되겠습니다.
또한 운영위원회 회의를 산회한 다음에 서백현 전문위원으로부터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진행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위원선임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9조에 의하여 지난 104회 임시회 중 1차 본회의에서 운영위원회위원장으로 선출되신 나 선거구 김택령 위원장님과 그리고 제104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선출되신 위원님은 가 선거구 황영석 위원님, 나 선거구 경은천위원님, 마 선거구 임영택 위원님, 비례대표 조혜자위원님, 이상 5분의 위원님이 선임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김택령 위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반갑습니다.
지난 7월 5일 제104회 임시회의에서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위원님들과 같이 위원회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 다음은 우리 위원회에 위원님의 소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황영석 위원님 소개해 주십시오.

○위원 황영석
운영위원회에서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다른 위원회보다 숫자가 적고, 우리 화기애애한 가운데에 우리 김택령 위원장님을 위주로 2년 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이어서 경은천위원님.

○위원 경은천
위원장님을 모시고 2년 동안 의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임영택 위원님, 인사해주십시오.

○위원 임영택
5대 의회의 입성을 해서 운영위원회를 같이 함을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위원은 법을 중시하고 서로 의견을 존중하는 그런 의원 상 정의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고, 원활한 김제시의회 운영을 위해서 적은 힘이나마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끝으로 우리 조혜자의원님.

○위원 조혜자
먼저, 우리 운영위원회 우리 위원님과 같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는 바이고 아무쪼록 우리 위원장님 잘 모시고 원활하게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잘 협조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위원님들 소개에 이어서 본 회의를 원활하게 보좌할 우리 전문위원 실 직원여러분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서백현 전문위원님.

○전문위원 서백현
전문위원 서백현 입니다.
열심히 보답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다음은 박한기 전문위원실 직원입니다.

○전문위원실직원 박한기
박한기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이상으로 위원님과 전문위원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로이동 1.운영위원회간사선임의건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의사일정 제1항, 운영위원회간사의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제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11조 규정에 의하면 간사는 우리 위원회에서 호선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간사를 선출하는 방법은 위원여러분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구두호천으로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간사 추천하실 위원이 계시면 거수로서 추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황영석 위원님.

○위원 황영석
경은천위원님을 간사로 선출하고자합니다.

○위원 경은천
경은천위원이 간사로 추천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분 추천하실 분 있습니까?

○위원 임영택
없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그러면 경은천 의원님 단독으로 추천되었기 때문에 경은천위원이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선출된 간사 인사 할 수 있어요?

○위원 경은천
이렇게 위원여러분을 모시고 모든 위원들과 같이 우리 김제시 5대 의회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간사로 뽑아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우리 의사국 전 직원들과 같이 시정에 대해서는 견제 및 협력하는 그런 차원에서 우리 의회, 5대 의회에 원활한 그런 회의진행을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직언,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운영위원회간사를 맡으신 경은천위원님께서는 경험도 많으시고, 또 위원간의 화합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신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위원장으로서 흐뭇합니다.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로이동 2.제105회김제시의회임시회운영에따른의사일정안의건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의사일정 제2항, 제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운영에 따른 의사일정 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김형기 의사담당 나오셔서 105회 임시회 의사 일정안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김형기
의사담당 김형기입니다.
제105회 임시회운영계획안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2쪽입니다.
이번 회기는 2006년 7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10일간으로, 주요의제는 2006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 안 및 기타 안건 처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총 회기현황은 총 회기 80일 중에 기상임 일수가 27일이고, 금번 회기에 10일을 사용하면 43일이 남게 되었습니다.
하반의 일정별 배분계획은 참고하여 주시고, 다음은 3쪽 주요업무계획 청취방법입니다.
제1안, 소회의실에서 전체의원 참석하는 안과 제2안, 상임위원회 실에서 위원회별로 청취하는 안중 위원님들께서 결정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4쪽 의사일정 안입니다.
제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는 2006년 7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10일간으로 1일차인 7월 12일 11시에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실시한 후, 제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에 관한 건 등을 의결한 후, 2일차부터 8일차까지인 7월 13일부터 7월 19일까지 7일간은 2006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9일차인 7월 20일 상임위원회활동으로 조례 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마지막으로 10일차인 7월 21일 11시에 본회의장에서 조례 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토록 편성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예, 수고하셨습니다.
들으신 바와 같이 의사일정 안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황영석
우리 임시회의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에 대해서 1안과 2안이 있는데, 우리 초선위원님도 계시고 그러니까 상임위별로 청취하는 것보다 전체 위원이 소회의실에서 업무보고를 받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1안을 택하고 싶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방금 들으신 바와 같이 황위원님으로부터 제1안과 제2안이 있는데, 제1안이 전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자는 안이 나왔습니다.
뭐 다른 질의가 있으신가요?

○위원 임영택
황영석 위원에 동의합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예, 질의에 동의가 있었습니다.
다른 의견 없습니까?

○위원 경은천
없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예, 그러면 제1안, 전체 회의에서 하도록 그렇게 결정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운영에 따른 의사일정 안의 건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 있으면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을 끝낸 걸로 그렇게 진행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임영택
의사일정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됩니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원안대로 하자고 하는 걸로 됐습니다.

○위원 임영택
그런 이야기는 아직 안나왔잖아요.
그니깐 가만있어봐. 토론을 개최한다고? 지금 순서가 뒤바뀌었는데도? 아까 했잖아.

○전문위원 김진록
황영석 위원님께서 질의를 생략 하고 나머지를 바로 토론을 하는 걸로 해서 그쪽 안을 지금 제지하셨어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아까 회기결정관계를 명확하게 안하셨는데 회기결정하고 그 방법을 업무방법을 청취방법으로 그렇게 한다. 둘 다 나눠져 있는데 한꺼번에 의결하신 걸로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다.

○위원 임영택
다시 한번 황영석 위원이 동의하신 사항은 회기 말하자면, 회기 청취방법에 대해서 동의를 해주신 것이고, 의사일정에 대한 부분들은 지금 전혀 토론된 바가 없어요 .

○위원 경은천
그게 의사일정 다음으로 해야 할 거 아니에요.

○위원 황영석
의사일정까지 같이 병행해서 한 걸로 그렇게 판단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의사일정변경이요.

○위원 경은천
인자 황영석 위원님 말씀은, 우리 운영 7월 12부터 7월 21일 10일간의 회기일정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는 걸로 하고, 청취방법만 이야기를 했는데 순서가 좀 바뀌었어요. 앞으로 회의진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질의응답 토론 이렇게 표결에 붙이는 걸로 얘기를 해주셔야지. 우리 회의진행은 처음이고 하니깐 좀 미숙해서 그러니깐 앞으로는 조금 자주 좀 해주고, 전문 위원실도 미리 사전에 시나리오를 좀 잘 짜지. 여기에 와서 막상 그러면은 다들 별수 없어요. 처음에는 다 그런 거니깐 부끄럽게 생각할 것도 없고, 다 이렇게 해서 배워서 하나하나 해나가는 거예요. 저도 사실은 5년 됐습니다.
저도 오늘 신참이니깐 다들 이해하시고, 오늘도 두 분은 이제 아까 우리 황위원님 말씀대로 소위원회에서 전체적인 업무를 청취하는 걸로 합의를 했고, 다만 회기일정을 가지고 우리 임영택 위원님 말씀하시니깐 회기일정에 대해서 다시 얘기를 하시든지, 앞뒤순서만 바뀌었지 큰 거시기한 거 아니니깐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회의진행방법은 전체 회의에서 하는 걸로 그렇게 해주시고, 다음은 제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께서 그 협의 사항대로 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2006년 7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10일간으로 하도록 하는 안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신가요?

○위원 임영택
예, 지금 그 의사일정이 지금 우리가 10일로 임시일정을 잡아가지고 업무보고를 지금 7일간 이렇게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이번 업무보고 기간에 초선위원도 있고 그러는데 우리 김제시 사업 주요사업현장에 방문계획이 어떻게 세워 질 생각인지 거기에 대해서 좀 토론을 좀 하고 싶은데요. 현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것인가. 업무보고를 그냥 청취만 할 것인가 현장도 한번 가 볼 것인가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솔직히 그것이 필요하면 나가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위원 임영택
아니에요. 잡아야 돼요. 일정을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여기서요?

○위원 황영석
위원장님! 저 현장방문도 운영회의기간에 해도 좋은데. 이건 집행부하고 우리 의회 쪽하고 위원님들하고 좀 겹치게 되어있어요. 일정이 저쪽에서 시장 각 읍면동 순시가 있고, 그러면 순시하는 날 우리 위원님들이 참여를 안 할 수도 없고, 우리 의원님들이 가보아야 할 것 아닙니까?
우리가 9월 달에 정례회가 있잖아요? 현장방문은 9월달 정례회 때 잡아놓고 이번에는 그냥 의사일정대로 우리 소회의실에서 받고 시간이 있으니깐 여기에서 현장방문을 꼭 해보아야 겠다는 안건이 업무 보고받는 도중에 나오면은 메모해 놨다가 하루일정 잡아서 어려운 게 아니잖아요? 그때 하루 일정 잡아서 나가면 되니깐, 꼭 현장방문이 필요하다고 할 때에는 우리가 메모해 놨다가 일정을 잡아서 우리 집행, 의사국 하고 상의해서 방문했으면 하는 제 생각입니다.

○위원 임영택
위원장! 제 의견 있는데요. 이번 임시회의 때 필요한 것은 아닐 거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다음 정례회 때라도 현장방문에 대해서 토론을 해서 일정을 잡는 걸로 분명히 말씀을 해주시고 다음 12일부터는 지금 의사일정을 짜야 는데 지금 우리 저 뭐야. 공고나 그런 의무적인 사항은 없어요? 12일날? 공고가 몇 시로 나가게 돼 있어요?

○의사담당 김형기
집행부하고 공고일 제하고. 5일이고요.

○위원 임영택
오늘 운영위원회를 하고, 오늘 공고를 하고 하면 12일에 대해서 기간에 대해서는 못하죠?
그러면 어떻게 하실 라고 그래요?

○위원 경은천
뭔 소리여 못하다니?

○의사담당자 류시영
오늘 하면 12일 날 임시회를 못하지요. 집회일 공고를 제하고 5일이니깐, 그러면 13일부터 해야 되니깐.

○의사담당 김형기
임시회를 어저께 위원님 양해 구하고 했잖아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그러니깐 어제 그 집행부에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것이 저희들이 처음 이렇게 소집이 되고 그러다 보니깐 어제 개원식이 또 되고 그래서 그 전체 좀 하자가 있고 그래서 이렇게 제가 미리 오늘 위원회를 소집하되, 어제 공고한 걸로 어제 합의를 해 준 것이 있거든요.

○위원 경은천
임 위원님! 처음이니까요.

○위원 임영택
처음이니까. 처음이니까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어제 개원식이 끝나고 그 자리에서 어저께 하려고 그랬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갖고 못 듣고 미리 알려줬으면요.

○위원 임영택
개인적인 사정은 아니고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알려주지 못한 것이 잘못이지요.

○위원 임영택
개인적인 사정은 아니고, 임시회의에 대해서 제가 어제 분명히 말씀을 드렸어요. 5대 의회가 구성이 되어가지고 맨 처음에 임시회의에 절차상의 하자가 있으면 안 된다. 그리고 어저께 임시회의가 꼭 필요하다면 개원식이 끝난 직후 시간이 없어서 상임위원회 의장님을 비롯한 상임위에서 결제를 해서 이쪽 의사 계에다가 어저께 바로 거시기 뭐야 요구를 했으니깐 운영회가 바로 열릴 수 있도록 이렇게 해야 되는데, 어저께는 이미 행사장이나 모든 업무가 끝나고 다 개인적인 시간 속에서 나도 어제 상갓집을 갔는데 거기에 연락이 와가지고 운영회를 하자는 것은 그건 앞뒤가 맞지 않는 얘기고, 오늘 공고를 해서 공고 일을 빼고 5일이니깐 13일부터 필요한데, 미리 공고를 한 것도 제가 볼 때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이번 임시회를 3일 연장해서 13일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 제1차적인 요구고, 그리고 규칙상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운영위원회는 할 때에는 꼭 하루 전에 통보를 해서 상임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순서를 좀 특별히 가려주셨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위원 황영석
임 위원님! 절차상의 문제는 우리 공무원들 잘하세요. 운영위원회를 하고 해야 하든 당연히 공휴일로 해야 하든, 협의하고 의사일정을 잡아야지요.

○의사담당 김형기
그 바꾼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위원 황영석
그래서 부른 거 아니에요?

○의사담당 김형기
그러니깐 저희들이 집회일하고 공휴일을 제외하고 5일전에 집회공고를 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심의위원회부터 한 다음에 어저께부터 해야 되거든요. 5일 의장단 선거가 있고, 어저께도 개원식이 있어서 어저께 저희도 서둘렀던 거예요. 12일 날부터 기왕에 할 것 같으면 왜 그냐 면은요. 저희들이 업무보고를 다른 때라면 3일 정도는 업무보고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위원 황영석
그런데 서로 그런 얘기하지 말고, 어저께 우리 싸인들 했지요? 6명인가 몇 명 했지요?
어저께 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의사담당 김형기
운영위원회를 어저께 했어야 맞아요. 왜 그냐면 세 분 이상이면 운영위원회를 열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어저께 16시 30분에 하신다고 했다가 안 해버리니깐 이런 차질이 생기는 거지요.

○위원 황영석
의사일정의 법을 준수해야 되잖아. 법 테두리 안에서 해야지.

○의사담당 김형기
변경을요?

○위원 황영석
이런 하자가 생겼으면 이런 하자가 있으면 의사일정변경해서 9일만 갖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13일부터 해서 어떻게 해요?

○의사담당 김형기
그건 여기서 협의를 해주시면 됩니다.
21일 마치 면은 9일간으로 하고, 나머지 9일은 남겨놓는 걸로 하시면 됩니다.

○의회사무국장 정창섭
아니,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의원님께 죄송합니다.
제가 사무국장으로서 총괄을 하고 이런 부분을 미리 예측을 해서해야 할 판인데 모든 것이 제 부족한 소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하신 우리 임영택 위원님 말씀도 당연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제 했더라면 좋았을 판인데, 거시기 여의치 못해가지고 규정에 위배가 되는데 모든 것이 저희 사무국장 책임으로 위원님들이 조금 이해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래서 12일은 일정이 이미 의장님, 부의장님 또 우리 운영위원장님하고 위원님들한테 미리 양해를 해가지고 어저께 연락을 한 것은 우리 불찰이니깐 위원님들 양해가 되신다면, 우리 임영택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주시면 12일부터 21일까지 원안대로 해주시면 좋겠고요.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 없도록 제가 책임을 다해서 조그마한 하자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어르신 마음으로 양해를 해주시길 부탁드리고, 오늘 여기 시나리오나 이것을 보니깐 7월 7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양해가 되신다면 7월 6일 날 진행한 것으로 협의를 했으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위원님들의 어르신 양해를 해주시기를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 경은천
어제 운영위원회를 하려다가 우리 임영택 위원님이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못했는데, 나도 어제 집회공고 하는지를 몰랐어요. 오늘 뭐 하는 줄만 알았는데, 어떻게 되었던 한번 된 것이니깐, 우리 임 위원님이 양해를 해주시죠. 그러면 전체적인 원활한 회의가 되니깐, 어떠세요? 임 위원님, 우리 처음부터 조금 실수가 있고, 서로 그럴 것이 아니라 서로 이해를 하고요.

○위원 임영택
제 의견은 사적인 관계와 공적인 관계는 분명히 한계가 있어야 된다고 보고, 제가 임시회의에 대한 일정을 제가 뭐 다시 잡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어저께 분명히 5대 의회를 개원을 하고, 처음에 말하자면 임시회의를 갖는데, 그 원칙을 벗어나는 운영을 해서는 안 된다. 원구성은 어저께 했지만 의장과 상임위원장의 선거는 그저께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조금만 관심만 가졌다면 얼마든지 원활하게 의사일정에 맞춰서 절차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것은 절차도 문제가 있고 더구나 소급을 해서 공고를 한다는 것은 이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깐 위원장님이 알아서 판단하십시오. 뭐 제 한사람의 위원으로서 요구지. 전체적으로 하자는 것은 아니니깐, 알아서 하십시오. 위원장님의 명예를 갖고 알아서 하십시오. 판단하십시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고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 의회도 법을 다루는 그런 의회가 아까 임 위원님 말씀대로 법을 벗어나서 이렇게 처음부터 하는 것이 위원장인 저로서도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다만, 방금 우리 그 사무국장께서 말씀하신대로 일정도 그랬습니다만, 제가 잘 알고했더라면 어제 오후에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건데, 저도 모르고 그래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
우리 임 위원님께서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셔서 저한테 모두 위임해 주셨으니깐 저로서도 앞으로 이와 같은 하자가 하나도 없도록 최선을 다 할 랍니다.
그러니깐 이제 이번만은 우리 직원 중에서도 양해를 구했고 하니깐, 반성하고 있고 저희들도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고 절대로 없도록 그렇게 할 랍니다.
이번 한번만 처음이고 그러니깐 임 위원님께서 양해를 해주시고, 제가 이번은 오늘 본안과 같이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그렇게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2006년도 주요업무 계획청취 및 장소는 제1안 소위원회에서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청취하도록 하고, 세부계획안은 의사담당이 보고한 대로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신 걸로 그렇게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위원 임영택
이번 조례안이 지금 몇 건이나 됩니까?
이번에 올라온 게요.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택령2건.

○전문위원 김진록3
건 있습니다. 기존시나리오.
조례안건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 회부했어요.
오늘 나눠줬어요.

○위원 임영택
언제 나왔어요? 집행부에서요.

○전문위원 김진록
어제 오후 늦게 왔습니다.

○위원 임영택
어제 오후 늦게 와요?
조례안? 그럼 이번에 안달아도 되겠고만. 다음에 달아도 되겠고만.

○위원 황영석
그것은 10날 간담회 때 할 일이고, 그것도 여기서는 논의할 사항이 아니에요.

○위원 임영택
어차피 이 조례안이 운영위원회 올라왔으니깐 물어보는 거예요. 제가 보기에도 조례안이 한번 받아 보들 못 했어요. 여기 와서 보니깐 안건으로 올라왔으니깐, 물어본 거예요.

○의사담당 김형기
어제 늦게 와가지고 오늘 책상에 배부를 해드렸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예. 그러면 아까 방금 말씀하신대로, 10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는 2006년 7월 12부터 21일까지 10일간으로 하고, 아까 또 하는데 또 얘기하고. 그리고 제1안은 소회의에서 전체 회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도록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로이동 3.본회의장및소회의실의석배정안의건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의사일정 제3항, 본회의장 및 소회의실 의석 배정안의 건을 상정합니다.
배부해드린 의석배치도를 참고로 질의가 있으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임영택
그 의석배정은 지금 어떤 근거에 의해서 이렇게 짜졌습니까?

○의사담당 김형기
의석배정은 우리 운영위원회 쪽에 보면 지역선거구별 이번에는 준선거구제로 됐습니다마는 작년과 같은 경우는 소선구제를 읍면동순으로 그렇게 했습니다마는 이번 같은 경우에는 지역선거구별 성명 순으로 이렇게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제 현재 어제 의장단선거와 어제 개원식 같은 경우는 지역선거구별 성명 순으로 지금 현재 배정이 되어 있습니다.
원안대로요. 그런데 어저께 그 네 분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님들께서 지금 현재 배부해드린 원안대로 했으면 좋겠다.

○위원 임영택
어제 운영위원회에서요?

○의사담당 김형기
아니요. 어제 운영위원회 네 분이서요.

○위원 임영택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야 돼요.

○의사담당 김형기
운영위원회 네 분이 협의를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협의를 한 사항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해도 좋고, 아니면 원칙대로 지역선거구별 성명 순으로 해도 좋고 그 사항을 협의를 하신 거예요. 이게 확정적인 것은 아니니까요.

○위원 임영택
잘 알았어요. 본 위원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가 의석배정을 어떻게 하든 좋은 데 원칙은 있어야 할 거 아니냐? 질문이 들어오면 설명은 분명히 명분 있게 설명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어떤 근거에서 하는 것인가? 어떻게 해도 좋습니다.
그래서 운영위원회 이것이 안으로 올라왔으니깐 여기서 분명히 명분 있게 설명할 수 있는 그런 대답을 가져야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위원 황영석
자, 아까 건의를 했는데요. 말 않고 지나가려 했는데요. 의장님이 바뀌다보니깐 의장님이 안 계실 때에는 선출이 안 되었을 때에는 여자의원님들 두 분이 딱 앉아 있었는데, 이제 의장석으로 가시니깐 혼자 남게 돼요. 내려가니깐 한 칸씩 내려가는데 내려가 보면 조혜자의원님만 뒤에 혼자 앉아있어요 여자분 인데, 뒤에 방청석도 있고, 그래서 저도 그런 생각을 하긴 했지만, 방청석에 참여했던 분들이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여자분 혼자 의원님 혼자 계시니깐 좀 어떻게 쓸쓸해 보이고 위축감이 가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제가 임영택 의원님 안 계신 우리 세 분하고 정호영의원님, 정성주 의원님 있는 데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것은 바꿀 수 있느냐? 하고 물어보았더니, 운영위원회는 통과하면 좌석배치는 바꿀 수 있다. 변경할 수 있다. 라고 해서 그 안을 채택해주라고 한거예요.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위원 임영택
본회의장 안건만 얘기하는 거죠?

○위원 황영석
본회의장, 소회의실 다 똑같지요.

○위원 임영택
본회의장 안건은 그러면은 우리 그 조혜자의원님께서 뒤에 혼자계시니깐, 보기 그래 가지고 생각을 하면은 차라리 비례대표 의원님들을 앞에 앉히면 어때요?
똑같이 이렇게요.

○위원 황영석
죄송합니다. 이 남녀구별이 없는데, 같이 앉으시는 것도 나은데, 모양새도 안 좋고 그러니깐, 이렇게 내려오고 또 이렇게 하고 체격이 큰 경의원님이 딱 앞에 앉으시면 방청석에서 보면 그런 것도 있고, 그런 것이 사적인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거지 두 분은 짬짬이 앉으시라고 하는 것 보다 섞어 앉는 것이 좋잖아요. 모양새도 있고요.

○위원 경은천
왜 그러냐면 또 보니까요. 비례대표로 이렇게 들어오신 분께서 뒤에 앉히는 걸로, 또 같이 앉히는 것도 거시기 하겠더라고요.

○위원 임영택
그러면 지금 경위원님 자리하고 맞바꾼 것 아니에요?

○위원 경은천
아니요. 저, 나는 여기서 젤로 뒤로 간다고 그랬어요.

○위원 임영택
지금 경위원님 자리에 앉혀야 될 거 아니에요?

○위원 경은천
어디? 아니, 왜 그냐면 이 쪽 여자 한분 앉히고, 이쪽 한분 앉히고 이렇게 배려를 한거예요. 그걸 또 뭐 일일이 다 거시기 하면요.

○위원 임영택
시비를 걸자는 것은 아니고, 명분이 있어야 할 거 아니냐. 우리가 운영위원회에서 안건이 올라왔으니깐 협의를 하려면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위원 황영석
그런 명분을 말씀 드렸잖아요.

○위원 임영택
아. 그러니깐 경은천 위원님이 뒤로 가면 경은천 위원님하고 자리를 바꿨으면, 경은천의원님 자리하고만 자리가 교체가 되어야 하는데, 순서가 틀어진 거 아니냐?

○위원 조혜자
제가 말씀드릴게요. 장본인이니깐. 이 부분이 저는 의석 어디 앉던 간에 잘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불편하시고 조금 뭔가 저기하신다면 저 뒤에 앉아서 저기 위원님들 하고 잘, 의정생활 잘 할게요. 그대로 놔두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위원 임영택
상관은 없는데, 아까도 얘기하지만 그런 얘기가 나와요. 그런 구분들이 있어야 하고 소회의실도 좀 그러거든요. 소회의실도 어떻게 좀 내가 볼 때에는 어떤 순서도 없고, 자리를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좀 정리 좀 해줘야 된다. 아니면 나도 그런 생각을 갖는데 다른 위원들이 그런 생각을 하실 거예요. 우리가 운영위원회에서 안건이 건너와서 처리를 했는데 뭐라고 답변을 할 거예요?

○위원 황영석
임영택 위원님! 운영위원회 의결사항인가? 의장님 사항 아니에요?
위원장님의 결정권은 의장님이 갖고 있는 거 아니에요?
운영위원회에서요.

○위원 임영택
그러면, 운영위원회에서 협의사항이라고 남으니, 안건처리를 하지 마십시오. 의장님한테 맡겨요.
이거 참 명분 없어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굉장히 어려운거네요. 의석배정까지도 생각을 하고, 위원장 표결을 하는 거 아니에요. 의장님이 표결하고요.

○위원 경은천
아니 조혜자 위원님은 거시기 하지만, 방청석에서 뒤에서 욕설도 하고 항의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것을 순수한 차원도 있고, 여자 분을 뒤에다가 앉아놓으면 불미스러운 얘기를 바로 들었을 때, 그런 걸 제가 많이 봤어요. 제가 그동안에 수습도 하고 달래고 다 그런 일이 전례가 있어서, 내가 뒤에서 앉아가지고 그런 수습이라든지 뭐 어떤 돌발사항도 제지하려고 내가 뒤로 간다고 한거예요. 그러니깐 여자분 뒤에 앉혀놓고 누가 딱 지적할 때 비례대표 이 소리를 한다고요. 그러니깐 그래서 양쪽으로 한 분씩 나눈 것이고. 이걸 트집 잡고 뭐고 하면 뭘 원리원칙만 따진다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이니깐. 의원님도 한번 결정한 대로 그렇게 하셔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더 토론들 해주십시오. 하실 얘기 있으면 하고요.

○위원 임영택
의석 배정안에 대해서 트집을 잡는 것은 아니라니깐요. 경위원님이 제 의견을 잘 판단하셔야 돼요. 이것이 안건으로 올라왔으니깐 여기서 협의해야 결정이 되는 거거든요. 여기에 대한 부분들은 다른 위원님한테 선임할 수 있는 그런 명분을 가져야되는데 좋습니다. 우리 조혜자위원님께서 제일 뒤 좌 석에 홀로 계시니깐 그런 다 하더라도 소회의실이나 이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오해의 소지가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좌석배정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한 목소리를 내야 되는 거 아니냐? 우리가 다른 의원들이 얘기를 하더라도 의견수립을 했다. 그러잖아요? 그러면 이를 테면 물어볼 때 뭐라고 누가 짰냐고 하면 뭐라고 얘기할 겁니까?

○전문위원 서백현지
금 임영택 위원님은 본회의장 좌석에 대해서는 큰 이의가 없고, 소회의실 회의장은 어떤 원칙을 가지고 했으면 쓰겠다. 하는 것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리니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원칙을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되겠지요.

○위원 경은천
그러면 소회의실까지 해야 혀?

○위원 황영석
아니, 왜 그러는 거보니 소회의실 순서가 아니, 본회의장 순서가 소회의실 순서하고 똑같아요. 지금 의석이 자리가 위원장님! 위원장님이 갖고 자리 갖고 논의하지 말고, 우리 네 분의 위원님들 말씀 충분히 들으셨으니깐 위원장님이 의장님하고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여기 보면, 김제시의회규칙 제3조 1항에 의장이 운영위원회와 협의 결정한다. 이렇게 되었으니깐 위원장님이 의장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십시오.

○위원 임영택
이번 이 안건은 빼십시오. 의정계에서 나온 안건에 대해서는 운영위원회 할 때, 의장님하고 협의해서 진행하십시오. 이 안건은요.

○위원 경은천
위원님, 이 문제는 오늘 주제로 다루지 마시고, 우리 위원장님하고 의장님하고 협의해서 결정하십시오. 운영위원회에서 상정하지 마십시오.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예, 짧은 기간이었습니다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위원 황영석
협의가 안 되면 표결로 해야 되는데, 표결도 안한다면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하자는 거예요.

○전문위원 김진록
좌석배정을 보고 예를 들어보면, 의원수가 많을 것 같으면 규칙에 의해서 의원님들하고 합의로 이루어져야 되는 문제예요.

○위원 조혜자그
러면 제가 한 가지 여쭤 볼게요. 제가 뒷좌석에 앉는 것은 거기에 무슨 하자 없이 명분 있게 그 전에는 하셨는가요?

○전문위원실직원 박한기
읍면동 순서로 해가지고 했기 때문에요.

○의사담당 김형기
그 안에 어떻게 보면 제일로 원안이라는 있잖아요. 회의규칙 제3조 제1항에 보면 제일 표준안이라는 게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의석배정은 지역 선거구별 준 선거구제 하에서 지금 준선거구제가 선출됐잖아요. 준선거구제하에서 지역선거구별 한글 성명 순 으로 하는 게 말하자면 제일로 적당하다. 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월요일 날 현재 보고사항은 지역선거구별 가 선거구부터 한글 성명 순으로 해놓은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에 비례대표의원 두 분을 하다보니깐 조혜자의원님, 서영빈 의원님 제일 뒤로 해놓은 거예요. 표준안이었지. 뭐 저 확정적으로 이렇게 한 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운영위원회와 의장님과 협의해서 어떤 적정안이 있으면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깐 그 협의 좀 오늘 해주시라는 얘기예요.

○위원 조혜자
표준안에 위배되는 사항이 된다 라면 저 뒤에 앉을게요. 그냥 놔두세요.

○의사담당 김형기
표준안에 위배되고 그럴 것은 없습니다.

○위원 경은천
아. 왜냐면요. 의장님이 이제 제일 뒤에 분이 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서 되고 앞에서도 되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깐, 의장님 좌석을 뒤로 빼요. 빼면 자연히 이동이 돼요. 이왕 이동하는 거 뒤에 계신분이 조혜자의원님을 앞으로 당기고, 서로 이렇게 한건데 그것가지고 원칙 따지고 명분 따지고 어떻게 회의를 앞으로 하겠습니까?

○의사담당 김형기
경의원님 말씀대로 의장님이 중간에서 빠져 나오셔가지고 제일 뒤로 가셨잖아요. 의장석에 앉아 계시니까요. 그러면 순서가 흐트러져 버리지요. 당겨 버리니까요.

○위원 경은천
예, 그렇게 된 것이니깐. 원칙이란 것이 없는 것이니깐. 그대로 그냥 위원장님이 의장님하고 상의해서 그대로 하세요. 위임 했잖아요. 지금 다 임 위원님 그리고 황위원님 그랬죠? 다 그렇게 해서 저도 위임할 테니깐, 조위원님 어째요? 예, 그렇게 해서 저 의장님하고 두 분이 결정하시라고요.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그러면 이것은 본 의회에서 상정을 안 한 걸로요.

○위원 경은천
아니, 운영위원회에서 다룰 필요가 없지요. 안건으로 할 필요가 없고, 위원장님하고 두 분이 알아서 하시면 전체 위원이 따라가는 걸로 그렇게 분명히 이제 따라가는 걸로 결의한겁니다.
더 이상 얘기 없이, 두 분이 알아서 하시라고,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참, 조금 어렵기는 어렵네요. 제가 공직생활을 오래 했습니다마는, 이런 건 세심하게 결의한 것에 대해서 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앞으로는 하나라도 착오가 없는 그런 의사 진행을 위해서 빨리 빨리 많은 공부를 해서 습득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이고 하니깐 이해를 좀 해주시고, 그러면 의원님들 말씀대로 의견대로 의석배정은 저와 의장님과 상의를 해서 하자가 없이 배석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경은천
더 이상 안건이 없지요? 그러면 이제 진행하세요.

○위원 황영석
얼른 하셔요.
진행하셔요. 위원장님!

○운영위원회위원장 김택령
그러면 우리 운영위원회 전 위원이 의장님과 저와 상의를 해서 좌석을 배치하도록 그렇게 위임을 했습니다.
저하고 의장님하고 상의를 해서 의석을 배정하는데 하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04회 김제시의회임시회 폐회중 제1차 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산회)
○ 출석위원 - 5명
황영석, 경은천, 김택령, 임영택
조혜자

동일회기회의록

제105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5 대 제 105 회 제 6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6-07-21
2 5 대 제 105 회 제 5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6-07-19
3 5 대 제 105 회 제 4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6-07-18
4 5 대 제 105 회 제 3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6-07-14
5 5 대 제 105 회 제 2 차 산업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06-07-21
6 5 대 제 105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6-07-13
7 5 대 제 105 회 제 1 차 산업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06-07-20
8 5 대 제 105 회 제 1 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06-07-20
9 5 대 제 105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6-07-12
10 5 대 제 105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06-07-0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