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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7 김제시의회회의록(임시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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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김제시의회회의록(임시회) 개회식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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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김제시의회회의록(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김제시의회사무국
일 시 : 1998년 7월 9일(목) 10시 개식
장 소 :
의사일정
1. 개식
2.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경과보고
6. 선서
7. 개원사
8. 축사
9. 폐식
(10:05 개식)

□ 의사계장 손삼국
의정계장 손삼국입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지방화시대의 새 장을 여는 제3대 김제시 의회 개원식에 참석하여 주신 내빈여러분과 김제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자리가 불편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간단하게 오늘 행사계획을 말씀드리면 국민의례, 경과보고, 의원선서, 그리고 의장님의 개회사와 시장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대 김제시 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정면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시다 순직하신 의원에 대한 애도의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한병인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오늘 제3대 김제시 의회가 개원되기까지의 경과보고가 있겠습니다.

□ 의회사무국장 한병인
안녕하십니까? 김제시 의회 사무국장 한병인입니다.
공사 다망하신 중에도 오늘의 행사를 더욱 빛내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그리고 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제3대 김제시 의회 개원이 있기까지 경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제시 의회는 지방자치 시초라 할 수 있는 초대 읍. 면 의원 선거가 52년 4월 25일 1읍 16개 면에서 203명의 읍. 면 의원을 뽑는 것으로서 시작하여 약 9년 동안 실시되어오다가 1961년 9월 지방자치제에 관한 임시 조치법이 공포, 시행되면서 약 30여 년 동안 지방의회가 구성되지 못 하였습니다.
1990년 12월 31일 제13대 국회에서 여야합의로 지방자치법이 개정 공포 된에 따라 91년 3월 26일 기초의회 의원 선거에서 시에서 7명, 군에서 15명의 의원을 선출하여 같은 해 4월 15일 제1대 김제시, 군 의회가 개원되었다가 1994년 12월 22일 제정 공포된 도농 통합 형태의 시 설치에 따른 행정특례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1995년 1월 1일자로 김제시, 군이 통합되면서 같은 해 1월 6일 통합된 김제시 의회 제1회 임시회를 소집하여 원구성과 현판식을 가짐으로서 종전의 시, 군 의회를 승계 한 22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새로운 김제시 의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제 1대 김제시 의회에서는 지방자치의 발판을 마련하고 주민의 복지 증진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4년 2개월 동안 임시회 163일, 정기회 125일간의 회기 및 325일간의 위원회 활동으로 조례제정 191건, 조례개정 143건, 조례 폐지 22건 등 주민과 직결되는 사항을 처리하여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제 2대 김제시 의회는 95년 6.27 선거를 통하여 7월 25일 개원되어 전반 지 의장단 의장에 여홍구 의원, 부의장에 김진국 의원 및 후반기 의장단 의장에 김진국 의원, 부의장에 경은천 의원의 탁월한 의정운영으로 정기회 3회 96일, 임시회 26회 141일의 회기 동안 조례 안 등 총 267건의 의안이 접수되어 265건을 처리하고, 2건은 보류되어 임기만료와 함께 폐기했습니다.
처리된 주요의안을 소개 드리면 의원님들의 발의로, 시 재정 확충을 위한 각종 공사 입찰자 수수료 징수 조례를 재정한 것을 비롯하여 건전한 시민생활 및 균형 있는 지역개발을 위한 김제시 준 농림지역안의 신품접객업소 및 숙박업소 및 설치 제안조례를 제정하는 등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 6월 4일 제 5대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19분의 의원으로 구성된 본 의회를 7월 8일 어제 제 37회 임시 회에서 종성 의원을 선출하고 오늘 뜻 깊은 제 3대 김제시 의회 개원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사계장 손삼국
다음은 지난 6월 4일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김제시 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앞으로 4년간의 임기동안 주민의 대변자로써 법규와 양심에 따라 의원의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김제시민 앞에 다짐하는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의장님이 “선서” 하고 선창하시면 “선서” 하고 복창하시면서 오른손을 어깨높이로 들어올린 후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김제시 의회까지 복창하시고, 맨 끝 부분에서 의원 이재희 하시고 선창하시면 의원님들께서는 좌석 순서에 따라 의원님의 각각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씩 밝히신 후 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의원 선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 이재희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8년 7월 9일 김제시 의회 의원 이재희.
(일동 선서후)

□ 의사계장 손삼국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재희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곽인희 시장님을 비롯해서 기관단체장님과 내와 귀빈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 제 3대 김제시 의회가 여러분들의 열렬한 축복 속에 출범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는 제 3대 김제시 의회가 의욕에 찬 새로운 출발을 대 내외에 알리는 자리이자 13만 김제시민의 기대와 관심 속에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이와 같이 뜻깊은 자리에 제 3대 김제시 의회 의장으로써 개회사를 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우리 앞에 전개될 21세기의 서해안 시대를 선도할 김제 건설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동료의원을 선출해 주신 시민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1, 2대 김제시 의회는 지방자치 체제를 건전히 육성하려는 시민들의 애정과 성원이 많았지만 이제는 주어진 자유와 함께 잘못된 책임도 함께 걸머져야 할 시대적 소명을 부여받고 있음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시민들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해 나가는 가운데 선배의원님들이 이룩해 놓은 훌륭한 전통을 이어받아 의회가 민의의 전당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의회가 민의의 전당으로 승화 발전하기 위해서는 항상 시민의 원칙과 자기발전을 도모해 나가는 꾸준한 노력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 김제는 2천년대의 환 황해권 시대를 맞이하여 새 시대에 부응하는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야 할 중차 대한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세계는 하나의 지구촌으로 변모해가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발생되는 각종 뉴스를 안방에서 즉시 시청할 수 있는 시대로 세계화 속에 제일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극심한 경쟁시대로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IMF시대의 경제적 환란도 세계화, 정보화 시대의 산물로써 결국 우리 나라가 선진국에 비하여 비생산적이며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될 것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정세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우리 자신부터 합리적인 태도와 순리에 따르는 관행을 익히고 실천해 나아가며 시민들의 의지를 한 곳에 결집시켜 나아갈 때 김제시의 무궁한 발전이 기약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의장이란 막중한 책무를 맡겨 주시니 기쁨보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의장의 직무를 올바르게 수행하느냐 못하느냐는 오직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불가능 할 것입니다.
김제시의 발전과 13만 시민을 위하는 일에는 너와 나의 구분이 있을 수 없고, 책임 또한 서로 다른 것이 없다고 믿기 때문에 우리 의원 모두는 한 마음 한뜻으로 결속해 주시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화합과 단결만이 발전과 진보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시고 시민 제일의 의정 구현을 위해 위민 의정에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지방자치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회, 그리고 지방자치단체 모두가 자율과 책임의식 아래 새로운 창조를 위한 개척정신으로 전력할 때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개원식에 참석하신 여러분께서 보다 더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잘한 점은 격려하고 못한 점은 지적하여 모범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제 3대 김제시 의회 개원을 축하하여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급 기관 단체장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시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손삼국
다음은 곽인희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 시장 곽인희
존경하는 이재희 의장님 그리고 시의원 여러분과 각급 기관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제 3대 김제시 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23만 김제시민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또한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어려운 역경을 딛고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시고 시민의 대변자로써 새로이 김제 시정을, 의정을 이끌어갈 19분의 의원 모든 분에게 충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그 동안 정렬적인 의정활동으로 통합 김제시의 산적한 난제들을 무리 없이 순리대로 풀어 지방의회 발전에 신기원을 일으켜주신 제 2대 김제시 의회 의원여러분의 노고와 협조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를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 발전에 커다란 이정표가 될 민선자치 2기를 출범시키면서 지난 선거과정에서의 대립과 갈등으로 입은 상처들을 서로 감싸고 화해하는 대 화합 운동을 통해서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급선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지방자치의 기본은 기민의 정책 결정에 직접 참여해서 시정에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자치행정을 실천하고 책임행정, 책임 정치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흔히들 의정과 시정을 수레의 두 바퀴에 비유합니다. 의회와 집행기관이 대립적 관계가 아닌 상호 건전한 견제와 협력의 바탕 위에서 신뢰와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과 계층을 초월하여 모든 시민이 고루 잘 살 수 있도록 맡은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우리 시민 모두는 우리 김제시가 다가오는 21세기 환 황해경제권시대의 중심도시로써 과거의 부와 명예를 되찾고 풍요롭고 희망찬 세계 속의 도시로 발전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민여러분의 여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과 역량을 다하여 우리 김제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략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면서 앞으로 우리 시정을 이끌어갈 몇 가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 시정이 원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
첫째, 시민과 함께 하는 민주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지방자치의 성패는 주민들의 참여에 달려있다고 보고 21세기 김제 비전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를 어제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이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해서 무엇이 시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최선의 길인가를 최우선으로 생각을 해서 생활현장을 발로 뛰면서 시민의 바램과 기대를 모든 정책의 입안과, 집행, 평가 과정 등을 보다 투명하게 하고 민선 1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동시장실 운영도 계속해서 더욱 내실 있게 운영을 하겠습니다.
둘째, 농공이 조화되는 경제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우리 김제시가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제가 중요합니다. 경제가 살아야 인구문제, 교육문제, 사회복지문제, 재정자립도 문제 등 지역침체의 원인이 되고 있는 모든 것이 해결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농업의 본고장으로써 농업의 발전 없이는 김제발전을 기대할 수가 없다는 그러한 인식아래 백구포도와 원평 배 등, 경쟁력 있는 농 특산물을 전략 상품화하고, 상업영농과 농업의 소득으로 우리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 육성지원을 비롯한 안정된 생산기반 확충과 우리 지역의 기업들이 대외경쟁력을 갖추고 활력을 되찾을 수도 있도록 지원하고 그 동안의 구상해서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계획을 가시화 시켜 나가면서 제가 약속드린 지역현안사업들이 내실 있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오늘날의 복지문제는 기존의 불우 계층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공공근로사업 등 적극적인 실업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확충하고, 나이가 드신 노인 분들이 마땅히 존경받는 풍토를 , 그리고 여성의 사회봉사기회 확대와 잠재능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복지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전통을 되살리는 문화행정을 펼치겠습니다. 21세기 문화경쟁의 시대에는 우리가 갖고 있는 문화, 예술과 관광자원 등을 산업화해서 소득을 창출하는 자원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풍부한 문화 유적과 잘 보존된 전통문화를 활용해서 역사와 문화, 사상 탐방코스를 개발해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전원문화도시,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가꿔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지금 우리는 6.25 이후 최대의 국난인 IMF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전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시에서도 작고 효율적인 조직과 최대한의 예산절감으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문제 등 시정의 모든 문제들을 시의회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또 합의점을 도출해 냄으로써 집행부와 의회간의 협력관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 김제시는 우리가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우리의 고향이자 생활터전입니다. 누구보다도 김제를 사랑하고 지역실정과 주민의 바램을 잘 알고 계시는 여러분이십니다. 의원은 시민의 대표라는 의식을 가지고 김제발전을 선도하는 입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아울러 저와 우리 집행부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격려와 또 지도 편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시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앞으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그러한 시정을 펼쳐나갈 것을 새롭게 각오하고 또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다면서 의원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의 당부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의원여러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김제시의회의 발전과 의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축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의사계장 손삼국
이상으로 제 3대 김제시 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30 폐식)
□ 출석의원 19명
김재승, 이용현, 임철환, 김연수, 이재희, 임형규, 문호용, 안길보, 오인근, 유두희, 경은천, 김종성, 한재술, 박종률, 여홍구, 고성곤, 정영환, 최정의, 김광선

동일회기회의록

제37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3 대 제 37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1998-07-08
2 3 대 제 37 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199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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