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제 196 김제시의회(임시회) 행정지원위원회

확대 축소      인쇄 | 다운 | 사전 | 도움말

quick index

  • 현역의원
  • 회의록검색
  • 의정포토
  • 의회용어사전
  • 법률지식정보

별도자료

뷰어다운로드

한글뷰어다운로드 pdf뷰어다운로드  엑셀뷰어다운로드  워드뷰어다운로드 

제196회 김제시의회(임시회) 제 3 차 행정지원위원회

이전 다음

제196회 김제시의회(임시회)
행정지원위원회 회의록
제 3 차
김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6년 2월 19일(금) 10:00
장 소 : 행정지원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제3차 행정지원위원회)
1.의사일정결정의건
2.2016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10시00분 개의)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도 어제에 이어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실 직원으로부터 성원보고를 받겠습니다.

○전문위원실직원 박성후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실 박성후입니다.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총 7분의 위원님 가운데 6분이 참석하셔서 성원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처리해야 할 안건은 기획감사실, 문화홍보축제실, 인재양성과, 체육청소년과, 정보통신과 등 총 5개 부서에 대한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6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중 제3차 행정지원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위로이동 1.의사일정결정의건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회의 의사일정을 위원님들의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로이동 2.2016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의사일정 제2항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집행부측 관계공무원의 업무보고가가 끝난 뒤 일괄적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로이동 -기획감사실
먼저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셔서 기획감사실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업무보고 별첨)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백창민 위원님.

○위원 백창민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추진하신다고 하는데, 행정지원과에서 추진하는 혁신역량강화 교육하고 중복성은 없습니까?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중복 안 됩니다.

○위원 백창민
어떤 내용인가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기획감사실은 시책이나 사업발굴이고, 행정지원과는 혁신역량강화 그런 교육일 겁니다.

○위원 백창민
달라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다릅니다.

○위원 백창민
혁신역량강화 교육을 하면서 해당 국 관계자는 직원들의 힐링을 요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요구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행정지원과에서는 그런 방향으로 많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혁신역량강화 교육도 시책사업에 대한 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것하고 시책 발굴,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저희는 시책도 시책이지만 예산확보라든가 중앙공모사업이라든가 그런 것을 발굴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백창민
발전적인 기술개발 능력을 심어주기 위한 계획이라고 봐도 되나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면 됩니다.

○위원 백창민
지방보조금관리 강화에 대해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보조금관리 강화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실 계획이신가요?
보조금이 집행된 이후에 어떻게 보조금이 집행되고 또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그것까지 관리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보조금을 어떻게 집행하겠다는 계획인가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보조금은 해당 실과에서 자기들이 그 계획을 세워서, 저희는 예산을 세워주면 집행합니다. 집행한 것에 대해서 기획감사실에서는 부분감사를 통해서 감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해마다 하고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집행 후에도,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집행 후에도 잘 집행되었는가, 목적대로 잘 쓰였는지 이런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계속 진행되어 왔나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하고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매년이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매년 하고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나 봐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위원 백창민
대상은 전체 과가 대상이겠죠?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그렇습니다.
보조금 관련되는 곳은 전체 과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조금이 많이 나가고 있어요. 특히 기술센터에 많이 나가고 있는데, 시장님께서 점검을 하라고 지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실장님, 지난해에는 문제점이 있었잖아요?
기술센터에서 집행이 된 이후에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다고 관할부서에서 보고를 받아서 끝났는데 중앙부처에서 다시 점검해 보라고 해서 그때 당시 새로운 문제들이 발견됐어요.
시스템 자체가 형식적으로만 진행되지 않았느냐는 것을 면치 못하는 거예요. 그렇죠?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보조금 집행을 한 것에 대해서 담당부서에서는 정산하고 결산합니다.
그것이 잘 되었는지 못 되었는지 감사부서에서 보는 것이죠. 그런 과정에서 적발이 된 것입니다.

○위원 백창민
실장님께 주문하는 것은 그러한 문제점이나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점들이 있으니까 그런 점들도 보완해서 차후에는 그런 문제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보완책을 마련하라는 주문입니다.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위원 백창민
여기에서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점들이 드러나서,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된 마치 농민들이 범죄자 취급받는 상황이 벌어져서는 안 되겠다는 취지에서 말씀드린 것이니까 보완책을 많이 강구해 주십시오.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알겠습니다.
보완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위원 백창민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보조금관계에 있어서 제가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장님!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말씀드렸는데 민간단체도 심의해서 법정보조금이 나가잖아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그렇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정월대보름 행사요. 입석놀이만 예산이 섰고 나머지는 깎였잖아요. 지금 원성이 자자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얼마 안 돼요.
보조금심의회에서 3군데 삭감됐죠?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그렇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솔직히 몇 백만원씩 안 나갑니다.
시민들 의식이 갈수록 문화․예술 쪽으로 요구를 더 많이 해요. 그런데 예산도 얼마 안 되는 그런 것을 삭감하고 솔직히 필요 없는 사회단체에는 더 많이 나가고 이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시민들 의식이 자꾸 문화․예술 쪽으로 가는데 그런 행사를 삭감하냐는 것이죠.
그러면 기획감사실에도 문제가 있다, 보조금심의위원을 기획실에서 위촉을 하죠? 지금 2월 달에 재구성 한다고 했는데 왜 재구성 하는 겁니까?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저번에 부의장님께서 5분 자유발언도 하셨잖아요. 전체적으로 재구성을 해야 하지 않느냐 해서 재구성 하려고 합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보조금심의위원들이 저는 기획감사실 직원들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건비도 그래요. 계속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10%씩 무조건 삭감하지 말라고 하지 마시고, 인건비는 최저임금제가 있고, 직원들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올려 주는데 인건비를 그렇게 삭감하면 그 분들은 아예 그만 두라는 얘기인지 저는 그것도 알 수가 없어요.
그런 면에서는 기획감사실에서 잘 지도를 하십시오.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잘 알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민선6기 공약사업 체계적 관리, 물론 이 시장님이 3선째 하고 계시죠?
민선5기 공약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진 부분이 있어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민선5기 공약사업은 최종보고회를 해서 전에 결산한 바가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이행이 안 된 것이 있죠?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이행 안 된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이 시장님이 민선6기 정말 좋은 공약을 세워서 김제시 발전을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것들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고요. 또 이런 사업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예산편성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예산편성 할 때 는 사업목적에 맞게 분명히 예산을 세울 텐데, 이번에 깜짝 놀란 일인데 읍면동에서 올라온 죽산면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사업인데요. 의원님들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얘기했지만 예산이 9,000만원 정도면 리모델링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어떤 식으로 해서 이제 와서 1억 몇 천 들어간다고 합니까?
예산을 처음 세울 때 예산계에서도 그런 것을 충분히 검토해서 세워야지 그 부분이 이렇게,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제가 알기로는 면에서 이렇게 올라왔어요.

○위원 이병철
올라왔어도 검토해서 해야죠.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그것까지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사실 못 합니다.
예산편성 할 때 올라오면 그것이 맞는지 수치 보기도 시간이 없어서 못 하고, 이런 것은 건축과하고 건축기사를 오라고 해서 어느 정도 자기네들이 잡아내야지 이것 할 때,

○위원 이병철
제가 알기로는 처음에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주먹구구식으로 했다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면에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누구를 오라고 해서 이것을 하려면 어느 정도 드는 것인지 어떻게 판단했는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올라와서 다 넣어준 거예요.

○위원 이병철
그러니까 넣어줬는데 지금에 와서 그것 가지고 모자란다고 하니까 제가 하는 소리에요. 왜 주먹구구식으로 행정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사업목적에 맞는 예산을 요구했을 텐데 이제 와서, 자그마한 차이도 아니고 1억 얼마 든다고 하니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 부분을 예산편성 하실 때 한번 정도는 검토해 주셔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지 않느냐, 그렇잖아요.
9,000만원 세웠는데 그것 가지고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하다 마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사회 교대)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한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아까 운영위원회 회의 때에도 정식의견을 제시해서 전달이 될 텐데, 우리가 추경을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지난번 본예산 심사 때에도 그랬지만 예산안 심사서류가 늦게 도착하는 관계로 심사하시는 위원님들이 굉장히 혼란스러운 것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은 실장님께서도 잘 아실 것이고, 이번 추경예산 심사에서 지난번 심사 때와 같은 문제점이 반복되면 심사대상에서 배제하겠다는 의견이 제시됐고요.
그런 부분에서 사전에 충분히……, 자료를 제출하지 못 할 것 같으면 사전에 협의를 먼저 하셔서 자료는 나중에 갖다 줄 테니까 미리 설명이라도 해서 불이익을 받는, 예산을 꼭 세워야 되는데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없기를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알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기획감사실에 계시는 분들이 불 꺼지지 않는 사무실에서 고생 많이 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고생하시는 만큼 성과에 대해서도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갖고 그에 대해서 피부로 체감하는 시민들이 정말 효율적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여기 계신 집행부 공무원들이시고 냉정하게 심사를 해서 적시적기에 맞는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심사하는 것이 저희 역할인데, 예산이 어떻게 세워지고 심사를 어떻게 하는지 그런 부분들이 밖으로 전달됐을 때 오해가 되지 않도록 의원님들의 활동사항이 한쪽으로 편중되어서 사심을 갖고 심사가 이루어진다는 오해의 요지가 생기지 않도록 충분히 검토를 하셔서 예산을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알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서백현 위원님.

○위원 서백현
지방보조금 문제가 되는 것은 민간경상보조하고 민간자본보조가 문제가 있지 민간행사사업보조라든가 민간단체법정운영비보조라든가 사회복지사업보조는 문제가 없거든요.
단지 민간경상보조하고 자본보조가 문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아까 실장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인데 자본보조로 해서 그냥 줘버리는 돈, 예를 들면 법적근거가 있는 것이 뭐냐면 영농조합은 법적근거가 다 있거든요. 조합에는 다 줘요. 또 일부 개인한테 주기도 하고요. 말하자면 농업정책과 농촌지도소에서, 이게 특혜의 시비가 있어요.
또 의원들이 일부 관련이 있고, 그래서 자본보조에 대해서는 기획감사실에서도 실과에서 요구한대로……, 때로는 시장이 지시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것들이 경미하지만 나중에 누적되면 시민들한테 원성이 되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것이고, 또 한 가지 보통교부세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어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늘어났습니다.

○위원 서백현
보통교부세 기초통계자료에 의해서 올라온 것도 있지만 그 외에 기획감사실에서 노력해서 올라온 것도 있고, 금년에는 교부세가 말하자면 적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편성을 적게 했어요.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그렇습니다.

○위원 서백현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온다고 하니까 추경을 한다고 해서 재원이 있다고 하니까, 이게 꽁돈이 아니거든요.
정말로 배분을 잘 해야 되고, 인사만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니라 예산편성도 예측 가능하게 해야 돼요. 그렇죠?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위원 서백현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 안 드리고 총괄적으로만 말씀드릴게요.
그런 것들을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 오늘 아침에 동아일보에 뭐가 나왔냐면 인허가 확대 시행했다고 해서 공무원들이 지연을 시키면 자동으로 승인해 준다고 하는 것을 발표한다고 했어요.
기획감사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증진차원에서 규제개혁을 하잖아요.
전에도 의원님들이 여러 번 얘기했어요.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아니고 인허가 내려면 뛰다 죽는다는 거예요. 산업단지 만들면 뭐해요? 우리 개별공장에 입주하는 것은 여러 가지 규제해서 어려움이 많이 있다고요.
거기에 연관시켜서 자동 인허가제 확대 시행 발표에 맞춰서 규제완화를 해서 예를 들면 자동승인제를 정부 발표대로 한다든가 해서 정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지금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남원이 그렇다고 하고 일부 정읍도 그런다고 해요. 김제시는 가장 어렵다고 하거든요.
규제개혁 완화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연계시켜서 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을 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기획감사실장 조종곤
예,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 서백현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감사실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조종곤 기획감사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로이동 -문화홍보축제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다음은 문화홍보축제실장님 나오셔서 문화홍보축제실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업무보고 별첨)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석정 이정직 기념관 건립을 어디에 하는 거예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김제 향교 옆에 유휴부지가 있습니다. 위치를 거기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후손들한테 받은 유품, 유작이 얼마나 돼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상당히 많은 양이 있습니다.
현재 전주국립박물관에도 유작을 보관하고 있고, 개인소장도 후손들이 개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우리시에 기증하는 것으로 협의했습니다.

○위원 이병철
문화홍보축제실에서도 홍보 하지만 의원들 홍보도 합니까?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의회 보도 자료가 저희 홍보실로 넘어옵니다.
저희들이 그 자료로 배부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의회 활동사항이 미비하게 나와요.
제가 아침마다 지방신문을 보는데 다른 곳은 크게 안 나올 것도 크게 나오는데 김제시의회는 보도가 약하게 된 부분이 있어요. 홍보실에서 너무 신경을 안 쓰지 않느냐,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그것은 아니고요.
의회 활동사항은 저희들이 임의적으로 보도 자료를 작성할 수 없기 때문에 거기에서 자료량을 키워서 주면 기자들이 그 부분을 최대한 반영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저희들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위원 이병철
하여튼 신경 쓰셔서 의회 활동사항도 그렇게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현재 설계가 끝나서 승인 중에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서회장님 전시관이,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아, 그것은 별개사업입니다.

○위원 이병철
별개사업이에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그것은 별개 전시관이고요.

○위원 이병철
전시관 추진이 어떻게 돼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지난번에 가서 1억원의 사업비를 기증받았습니다.
아직 돈이 도착을 안 해서 이번 추경에 반영하려고 하는데, 어제도 그 문제 때문에 서원석 회장님 측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협의되는 대로, 돈이 내려오는 대로 본예산에 편성시켜서,

○위원 이병철
추경에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위원 이병철
아직 안 내려 왔어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아직 안 왔습니다.

○위원 이병철
내려오면 리모델링하는 공간 쪽에 합니까? 아니면 따로,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기존 응접실로 활용하고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 1층, 2층에 전시할 계획입니다.

○위원 이병철
서원석 회장님이 돈을 더 많이 주셔서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은데 나머지는 시비로 하나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유물이 900여점 되는데 전시할 공간을 전체적으로 확보할 수는 없고요. 필요한 양 정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은 확보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수장고에 보관하도록 되어 있고, 서울에서 박물관을 운영하면서 기존 전시되어 있던 전시대가 있습니다.
그것을 저희한테 주기로 해서 그것을 그대로 옮겨서 전시하고, 다만 그 내부 디스플레이를 하고 옮기는데 1억원 정도 생각하고 있고, 시비는 차후에 운영하는데 있어서 하고, 저희들이 그 공간을 쓰기 위해서 사무실을 공간에 넣으려다가 다른 공간으로 이전해야 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예산은 저희 시비로 해야 됩니다.

○위원 이병철
전시관 키워드는 뭐예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회장님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급의……, 고미술품입니다.

○위원 이병철
개인 소장품을 김제시에서 전시관을 만들어서 하는 수준이 아닌 핵심 키워드가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그것을 전시하면 후손들이나 지역에 있는 시민들이 그것을 가서 직접 보고 우리 문화에 대해서 산교육도 될 수 있고 학생들한테 상당히 전시적으로 효과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하여튼 잘 추진되고, 시비가 부담이 되잖아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이번에는 안 되고 사후관리 하고 주변 정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합니다.

○위원 이병철
그런 부분에서 부담이 되는데, 정말 중요한 키워드가 있어서 필요하다면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개인 그것밖에 안 되잖아요.
그 전체를 김제시에,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기증합니다. 김제시 자산으로 들어옵니다.

○위원 이병철
자산으로 들어오면 우선 그렇게 하다가 다른 공간에 옮길 수도 있겠네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차후에 공간이 추가로 확보된다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전시관 이름은 어떻게 지을 거예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회장님의 이름이 들어간 전시관으로 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위원 이병철
그 분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줬으면 거기에 맞는 것으로 해야 되는데,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핵심 키워드가 무엇이냐, 그리고 박물관 이름도……, 자기가 하려면 전체를 기증해서 해 주든가, 그렇잖아요?
전체를 다 자기가 유지관리까지 한다든가,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그러려면 개인기념관으로 써야 되는데 그러기에는 예산이 100억원 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게 못 하는 겁니다.

○위원 이병철
그 정도 가치가 있으면 좋은데 그 부분이 조금 염려가 되고 의심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온주현 위원님.

○위원 온주현
덧붙여서 거기에 대해서 한 가지 물어볼게요.
기증하는 물품이 가치가 있는 것들이에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있습니다.
실제로 진품이고요.

○위원 온주현
무엇이에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옛날에,

○위원 온주현
도자기나 이런 거예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도자기도 있고요. 하여튼 고미술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위원 온주현
예술적 가치가 있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실질적으로 검증이 된 겁니다. 감정도 해 봤던 작품이고요.
현재 서울에 박물관으로 해서 학생들이 와서 견학도 하는 시설로 되어 있습니다.

○위원 온주현
개인박물관이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개인빌딩에 100평 정도 규모로 해서 현재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분이 사실은 나이가 많이 드시니까, 90세가 되다 보니까 고향에 하나 해 줘야 되겠다는 의지가 있어서 김제시에 이거라도 하나 남겨보겠다는 의지에 의해서 한 겁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측면으로 봐 주시는 것이 맞을 것으로 봅니다.

○위원 온주현
예술적인 가치가 많이 있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그렇습니다.
감정된 금액을 여기에서 말씀드리지는 못 하겠는데, 전문가들이 감정한 결과도 있습니다.

○위원 온주현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경숙 위원님.

○위원 김경숙
지평선시네마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은데, 평일 날 상영하는 것하고 주말에 상영하는 것이 차이가 있어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어떤 것……,

○위원 김경숙
횟수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아니요. 같습니다.

○위원 김경숙
지금 많이 홍보가 되어 있잖아요. 김제가 상영하는 게 참 좋아요. 최근에 나오는 영화를 상영해서 좋아하는데 가고 싶은데 자리가 없대요. 예매를 하려고 하면 예매가 다 찼대요. 그래서 사람들이 전주로 넘어가요. 그런 것을 보면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평일 날 4회 상영하면 검토해 보고 사람들이 많이 오는 때는 횟수를 늘려서 할 수는 없나 싶어서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아시다시피 저희들은 작은 영화관이고요. 총 좌석수가 99석입니다.
현재 저희들이 운영하는 것은 아침 10부터 저녁 11시까지 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경숙
아, 그것이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아까 8만명 정도 본다고 했는데 이것은 전국적으로도 이런 작은 영화관에서는 전례가 없습니다. 그만큼 활성화되어 있고 좌석수 부족한 것은, 저도 사실 몇 번 예약 안 하고 갔다가 그냥 돌아온 적도 있었는데 주말이나 방학에는 굉장히 좌석이 부족합니다.

○위원 김경숙
2014년도하고 2015년도 이용자 횟수나 수입 면에서도 많이 차이가 나네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위원 김경숙
좀 적어졌네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2014년도에는 9월 달에 개관했기 때문에 당연히 적게 나왔고요.

○위원 김경숙
그게 아니라 2013년도에 개관을 했어요. 8월 26일 날 개관을 했는데, 2014년도에는 상영횟수가 2,853회네요.
그런데 여기는 이용자 수나 수입 면에서는 더 많아요. 그 이유는 뭐예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그럴 수 있는 것은 작년 같은 경우에는 봄에 메르스가 왔잖아요. 그러면 4개월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람객이 당연히 줄어들고요.
또 하나는 천만 이상 영화를 배급받게 되면 한 달 동안 풀로 가동합니다. 그런 히트작이 없을 경우에는 아무래도 관람객이 줄어서 그런 차이는 있습니다.

○위원 김경숙
영화를 보러 가면 팝콘이나 이런 간식을 먹게 돼요. 그런데 전주에서 먹게 되면 맛이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여기는 사람들이 한번 먹으면 두 번 다시 사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든대요.
그런 부분도 고려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품질을 검토해 보고 비교도 해 보겠습니다.

○위원 김경숙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아까 벽골제 대표관광지 활성화 차원에서 상설공연을 하고 있고, 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는 잘 되고 있어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앞으로 벽골제는 기대효과를 가지고 있고 학생들한테, 체험센터에 오는 분들한테 벽골제를 적극적으로 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거기에 맞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되고, 제가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김제농악이 지금 합쳐져 있죠?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공식적으로 합쳤습니다. 어렵게 했습니다.

○위원 이병철
합친 것으로 알고 있고 거기에 걸맞게 우리 행정에서도, 아까 얘기했지만 공모라도 해서 예산도 확보해서 지원해 주십사하고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위원 이병철
학생들도 농경문화체험을 하면서 농악도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그런 쪽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지평선시네마 얘기가 나왔으니까, 작은 영화관이 굉장히 대박이죠?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저희 자체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월등히 많은 관람객이 있고, 상영작을 유치하는데 굉장히 애를 많이 쓰셨고 거기에 종사하는 직원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게 하시고, 카라멜을 더 넣어서 팝콘을 맛있게 만들어 주십시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알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내용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찾는데 그만큼 김제시민들이 문화적 생활을 갈망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맞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전주나 익산, 군산 쪽으로 가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에 작은 영화관이 호황을 누리는 것이고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고요.
확장한다는 계획은 없나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계획은 없고요. 일부에서는 서부 쪽이든 어디에 제2의 작은 영화관을 설치할 의견이 없느냐는 시민들의 얘기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거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사항은 아직 아니고요.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이용객 수를 보니까 김제시민들이 전체 인구의 2번 정도는 영화관을 이용했어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이용객이 급증했던 것은 아무래도 시내권에 위치했으니까 시내권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 그렇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상대적으로 매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대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농촌지역에 있는 거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용이함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쉬움으로 남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많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어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알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은 문화이용권이 그것과 연계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기획사업으로 해서 하려고 합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많은 홍보가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시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그리고 구)예술회관 주차장 문제를 거론했었는데, 아스콘 포장을 하신다고 했는데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너무 보기 싫습니다.
건설과와 협의해서 빨리 해 버리세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알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노인 분들이 다니시는데 눈이 오면 눈도 잘 녹지 않고 제설작업도 원활하지 않으니까,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인정합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그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아스콘으로 건설과에……,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정식공문으로 해서 저희들이 협의하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술 한잔 사세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알겠습니다.
건설과하고는 얘기를 했는데,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모악산축제에 대해서 한 마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매번 거론되었던 모악산축제가 단순한 공연에 머무는 축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모악산 정기를 이어 받을 수 있는, 모악산에 대한 유래를 더 체감할 수 있는 그런 축제로 거듭 나기 바라는 요구도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 프로그램이 모악산을 배경으로 한 프로그램이 도입이 되어서 공연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모악산축제이니 만큼 모악산 등반을 해서라도 모악산에 대한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거듭 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지난번에도 거론되었던 상가의 문제점 있지 않습니까?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이때만 매상을 올리려고 하는 욕심에서 비롯된 바가지요금이라든가 맛 문제라든가 제가 수차례 지적한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상가연합회하고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지난번 금산면협의회에서 상가도 전부 참여시켜서 같이 토론을 했고요. 그 자리에서 자중의 목소리가 나와서 협조해 주는 것으로 얘기가 되었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한 가지 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상가 내에 김제 쌀을 쓰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제 쌀을 쓰지 않는 상가하고는 차별화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구에 “이 업소는 김제 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는 플라스틱 표지판이라도 붙여준다면 상가에 종사하는 분들은 그래도 행정의 눈치라든가 관광객들 눈치를 봐서라도 김제 쌀을 쓰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을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업비도 얼마 되지 않을 겁니다. 허위로 다른 지역 쌀을 쓰면서 김제 쌀을 쓴다고 했을 경우에 패널티를 먹이겠다, 그런 단서조항을 건다면 김제 쌀을 더 소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알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그 부분은 저희 부서에서 직접 하기는 어렵고 보건소 깨․친․맛․값 음식점을 하는 부서와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허위로 하겠다고 하면 위생점검이라도 나갈 수 있도록,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부시장님!
그런 방안, 괜찮죠?
김제 쌀을 쓰게끔 해야 되니까요.

○부시장 이승복
좋은 생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그런 부분에서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홍보축제실장 김추식
예, 알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홍보축제실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김추식 문화홍보축제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승복 부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로이동 -인재양성과

○행정지원위원회부위원장 백창민
다음은 인재양성과장님 나오셔서 인재양성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업무보고 별첨)
(사회 교대)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197페이지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농촌유학 활성화 사업은 뭐예요?
아이들한테 천자문, 서예, 사물놀이, 미술반을 지원해 주는 거예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어떻게 추진되냐면 도에서 각 시군에 공문을 보냅니다. 저희도 받아서 각 초등학교에 공문을 보냈어요. 성덕초등학교만 관내에서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작년에도 하고 올해에도 들어와서 성덕초하고 학성강당하고 연계해서 예절교육이나 천자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성덕초등학교에서 학성강당하고 연계한 사업이네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거기에 교장선생님이 김제 월촌출신인데 상당히 의지가 강하시더라고요.

○위원 이병철
계속 거기만 하니까 물어보는 거예요.
계속 거기만 한다면서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다른 학교는 신청을 안 해요. 학교에서 신청을 하면 저희가 도에 신청해서 선정이 되면 지원이 되거든요.

○위원 이병철
학성강당과 연계해서 하는 거네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위원 이병철
제가 항상 말씀드렸지만 주민자치위, 이번에 교육을 많이 하시네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교재도 만들고, 작년 같은 경우에는 역량강화를 위해서 아무래도 신규위원들이 많이 있으시기 때문에 안산시 주민자치센터 견학도 하고 세종시에서 주민박람회라든가 그런 곳에 저희가 차량을 임대해서 80여명,

○위원 이병철
주민자치위에서 이런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쪽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생활할 수 있는 환경문제도 중요해 요.
그런 것도 교육을 시켜서, 요즘 농촌의 환경문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 것들을 주민자치위에서 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그래서 교육을 잘 시키라는 것인데, 교재가 나왔으면 저도 한권 주세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금년 같은 경우에는 제가 시간을 봐서, 읍면동은 매월 회의를 하고 있더라고요. 가급적이면 거기에 나가서 그런 사항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그 지역을 자치적으로 이끌기 때문에 그 지역의 여러 가지 환경문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문제, 이런 것들을 고민하고 노력하고 같이 어울러져 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줘야 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주민자치위 아닙니까?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위원 이병철
그런 부분에서 얘기했으니까, 교육도 2번이나 있네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위원 이병철
잘 좀 해 주시고요. 예산지원해서 물품 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하는 데는 인센티브도 줘야 합니다.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1년 평가하세요. 평가해서 1위 한 데는 우리시에서도 거기에 따르는 포상도 해 주세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저희가 연말에 도에서,

○위원 이병철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가 있어요. 자그마한 일입니다.
그런 것들을 주민자치위에서 선도적으로 이끌어주고 주민들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민자치 얘기가 나왔는데, 1주민자치센터 1대표 특색사업 발굴 및 육성으로 해서 2,100만원 정도, 그러니까 한곳을 발굴한다는 거예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각 읍면동별 100만원씩 작년에 지원했고 올해도 예산을,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아, 그 사업을 말하는 거예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저는 2,100만원을 한곳에 지원해 준다는 것으로,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각 읍면동,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각 읍면동에 나가는 거잖아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2006년도에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을 시작해서 2010년도에 구축이 다 끝났거든요.
예를 들어 죽산은 옥수수 재배해서 경로당에 주는 그런 노력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주민자치위원회가 활성화된 데는 사업도 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어요.
아까 이병철 의원님께서 좋은 말씀하셨는데 물품 사주는 것도 소외당한다는 느낌이 안 받게 다 전수조사해서 골고루 지원해 주세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평생학습관 상․하반기 수강생 모집하죠? 끝났어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15일 날부터 개강했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아, 개강했어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의원님들께서 많이 협조해 주셔서 작년도보다 수강기간을 2개월 강사수당을 확보해서 올해는 작년보다는 2개월 더 운영을……, 의원님들께서 그런 질문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리고 시민들의 바람이 있었고, 그래서 예산을 더 확보했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올해는 여름이나 겨울에 쉬는 기간 없이 계속 연중으로,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준비하는 기간, 하반기 모집하는 기간 갭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줄였어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시민들을 위해서 하루라도 더,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29개 과목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거예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니까 많은 시민들이 혜택도 보고 좋아는 하시더라고요. 온․오프라인으로 설문조사한다고 했잖아요. 그것을 잘 반영해서,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작년에 저희가 1,000여명 이상을 설문조사해서 올해 프로그램 편성할 때 반영했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자격증반도 보니까 호응이 좋더라고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그런 설문조사도 활용해서 시민들 의견을 더 많이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서백현 위원님.

○위원 서백현
전에도 얘기했는데, 지평선학당 졸업생들 향우회 운영한다고 되어 있네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위원 서백현
졸업생들이 몇 명 정도나 있어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졸업생이 200명이 넘는데, 작년에 전수조사를 했습니다. 전수조사를 하니까 여학생 같은 경우에는 학교 졸업을 하고 교사도 되고 직장을 잡은 사람이 있는데 남학생 같은 경우에는 군대를 갔다 온다든가 휴학을 한다든가 해서 직장 잡기가 힘드니까, 사실은 저희가 작년에 한번 전체인원을 미팅을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조사를 해 보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한번,

○위원 서백현
예산을 많이 들여서 하잖아요. 중학교 때부터 장학금을 계속 줘서 혜택을 보고서는 어문짓 해 버리면 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얘기할 수도 있지만 교사를 하든 직장이 없든, 그 지역에서 살면서 김제라는 것을 잊지 않고 생활하는 자체만 가지고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려고 하면 졸업생들을 정기적으로 모이도록 해서, 또 직장도 좋으면 참석하고 그렇지 않으면 참석하지 않는데, 여기에서 참석할 수 있도록 해서 후배들한테도 자기 같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든가, 자기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고 한다든가, 그런 것들을 소통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항상 김제를 잊지 않고 말하자면 혜택을 본만큼 결집된, 어디서 살든지 간에, 똑똑한 행세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정 생활하는 사람들도 참석하도록 해서, 또 예산 300만원이 되어 있는데 그 졸업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또 지평선학당에서 우수자로 공부했을 것 아니에요?
우수자라고 해서 반드시 훌륭한 사람은 아니고 높은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것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후배들한테도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에잇, 선배들 다니더니 별 것도 없네.”하는 것으로 보이면 안 된다는 뜻이죠.
287억원이나 해서 시장님이 전국에 자랑하는데 결국 졸업한 사람들은 별 볼일이 없다, 그러면 이것은 하나마나에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할 수 있도록, 또 행정에서 관심을 가져야 이 사람들도 그런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시장님께서 지시를 했었고 위원장님께서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해 주셔서 저희가 탄력을 받아서 현재 계속 졸업생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 서백현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백창민 위원님.

○위원 백창민
자유학기제에 따른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요. 정부정책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했죠?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위원 백창민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올해 처음 실시합니다.

○위원 백창민
국비가 얼마였죠?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국비가 아니고 교특예산입니다.
교육청에서 확보하는 예산이 5,000만원 정도 되고,

○위원 백창민
교육청 예산이 5,000만원?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저희한테 5,000만원 요구했는데 시장님 결심을 받아서, 5,000만원은 너무 많다고 해서 처음 시행하는 것이니까 한번 해 보고 추이를 보면서 예산을 확보하자는 의견이 있어서 금년도에 3,0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위원 백창민
사업에 대한 전망이 상당히, 본 의원이 생각했을 때에는 이게 현실적일까 하는 생각 때문에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는데, 꼭 필요한 부분 같아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이 사업이 박근혜 정부 국정시책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위원 백창민
관리가 중요해요. 교육청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의해서만 진행된다면 형식적으로 만 머물고 말 것 같아요.
시에서도 시비가 들어가는 만큼 어떻게 체험이 이루어지고……, 체험만 해서 진로가 선택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과 획일화된 프로그램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시에서도 요구할 것은 충분히 요구하고, 학생들이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파악하고 확인하셔서 진로선택에 대한 프로그램을 시에서도 충분히 요구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좋은 말씀입니다.

○위원 백창민
적은 예산은 아닙니다.
원래 예산을 하나도 안 세우려고 했는데, 아시죠?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처음 하는 사업이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행정하고 교육청하고 또 관내에 있는 체험센터, 공공기관 전체 연계해서 해야 할 사업입니다.

○위원 백창민
중요한 것은 올해만 하고 끝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 센터의 운영에 따른, 여기에 체험한 학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진로를 선택하는지도 정확한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져야 해요.
이게 얼마나 중요한 사업인가, 꼭 필요한 사업인가를 판단해서 앞으로 진행될 때 예산을 해 줘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금년도 사업하고 연말에 성과분석을 교육청하고 같이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백창민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주민자치위원을 각 읍면동장이 위촉하잖아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위원 이병철
과장님 잘 신경 쓰셔야 해요.
면장의 눈높이에 맞는 주민자치위원이 아니라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주민자치위원을 선정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읍면동장들한테 시달하세요.
그리고 그 이유는 뭐냐면 면장들이 처음에 부임하면 면정을 잘 몰라요.
제가 항상 하는 얘기이지만 면장이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할 때에는 지역의 원로들이나 주민자치위원장 했던 분들을 모셔서 자문을 받고 해야 돼요. 그런데 몇 사람에 의해서 하다 보니까 주민들 간에 갈등이 됩니다.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자격이 없어요.
주민자치위원은 사실 제일 중요한 덕목이 뭐냐면 희생․봉사정신입니다. 그런 덕목이 없는 사람들은 주민자치위원 할 자격이 없어요. 그리고 전문성이 있어야 하고, 전문성이 없더라도 지역에서 덕망 받고 인정받는 사람들이 해야 됩니다. 그래야 주민들이 따라줘요.
그런 부분을 과장님이 숙지하셔서 주민자치위원 위촉할 때 굉장히 세심하게 해야 합니다.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철저히,

○위원 이병철
그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위원 이병철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제사랑 장학재단 후원금 있잖아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저번에 서백현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공무원들이 그 전에 CMS로 해서 빠져 나갔잖아요. 616명 현재도 빠져 나가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공무원들 같은 경우에는 6월 말, 12월 말로 정년 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자율적으로 본인들이 은행에 가서 취소도 하고 아니면 저희한테 문의하면 저희가 직접 작업을 해 드립니다.
이제 목표가 찼기 때문에 강요……, 처음에는 아마 반 강요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적극성을 띄었지만 지금은 자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도 하기 싫으면 취소하면 됩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어느 정도 줄었어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연 1억원 이상 들어왔는데 지금은 8,000만원 정도밖에 안 들어옵니다. 많이 줄었습니다.
서백현 의원님께서 말씀하셔서 지금 온주현 의원님도 계시고 박두기 의원님도 계시는데, 저희가 그 이후로 다 조치했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목표액은 달성했고 초과됐잖아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공무원들은 자발적으로 하시는 분들 빼고는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절대 강요하지 않습니다.

○위원 서백현
(질의답변 도중에) 거기에 덧붙여서 제가,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예, 서백현 위원님.

○위원 서백현
자발적으로 하라고 하면 안 해요. 왜냐하면 찍히거든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그런 것 없습니다.

○위원 서백현
과장님께서 특단의 조치를 해서, 말하자면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전부 안 하도록 해야지 자발적으로 하면……, 그리고 전부 중지를 시키고 할 사람을 받는다든가 이렇게 해야지 계속했던 것을 저라도 못 해요.
제가 6급 공무원이다, 또는 5급 공무원이라고 하면 시장 눈치 봐야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 다 정리하고 자발적으로 할 사람이 있으면 다시 신청한다든가 해야지, 물론 이건식 시장이 끝나면 그때 빼겠죠. 그러니까 지금 빼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국장님! 강제적으로……, 사람 마음은 다 똑같은 거예요. 저도 현직에 있을 때 눈치 보느라고 끊고 싶어도 못 끊었어요. 지금 7급 공무원들, 6급 공무원들 끊겠어요? 절대 자발적으로 얘기하면 안 끊습니다.
시간 외 근무수당 찍는 것도 그 전에 눈치 봐서 찍었거든요. 지금은 그런 것 없이 하나의 수당이기 때문에 지급해야 된다고 하는데, 일을 안 하면 안 찍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는 때가 있었어요.
과장님! 1억원이 되는데 돈이 더 필요하면 요즘 후원금 많이 하던데요. 500만원도 하고 100만원도 하는데 그런 사람한테 받아야 해요. 공무원들한테 받지 마세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이사장님께 보고하고요.

○위원 서백현
이 사장님이 누구죠? 시장님?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일단 의회에서 업무보고 때 그런 얘기가 나왔으니까 보고는 드리겠습니다.

○위원 서백현
할 사람은 하라고 하는 것이 낫지 지속적으로 이렇게 해서는 안 돼요.

○인재양성과장 안상일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위원 서백현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인재양성과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안상일 인재양성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시간이 되었으므로 잠시 정회하고, 회의는 13시 3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8분 산회)
(13시30분 속개)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로이동 -체육청소년과
다음은 체육청소년과장님 나오셔서 체육청소년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업무보고 별첨)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백창민 위원님.

○위원 백창민
전용야구장 건립 이후에 규모가 프로야구 선수들이 할 수 있는 규격인가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국제규격입니다.

○위원 백창민
국제규격이에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위원 백창민
익산시도 쓰레기 소각장 옆에 야구장을 건립해서,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2면입니다.

○위원 백창민
프로야구 2군 팀도 와서 훈련하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죠?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프로선수가 와서 연습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것으로 만듭니다.

○위원 백창민
국장님 잘 아시겠네요.
계속 리그가 있잖아요. 프로팀들을 유치할 수 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아마 거기까지는……,

○행정지원국장 손삼국
(답변 교대) 설계상으로는 부족합니다.
보완해야 합니다.

○위원 백창민
그것도 강구해 보세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답변 교대) 예.

○위원 백창민
익산시에서 효과를 상당히 얻고 있더라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그런데 익산은 야구장이 2면입니다.
1개 면으로는 조금 어려울 겁니다.

○행정지원국장 손삼국
(답변 교대) 2개 면은 되어야 합니다.

○위원 백창민
그런 방법도 강구해 보시게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답변 교대) 예.

○위원 백창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활동 지원에서 전국규모 공인대회 2건, 이런 각종 대회를 유치해서 6만 6,000명이 참석한다고 있지 않습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위원 백창민
지금까지 계속 요구사항이 있었잖아요.
거기에 있는 선수들이라든가 참여자들의 숙박, 숙식을 할 수 있게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그렇지 않아도 그것 때문에 전국대회를 유치하는데 규모만 크고 많은 인원이 오는 것은 원치 않고, 적은 인원이 와서 오랜 기간 머물 수 있는 대회를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어차피 대회를 치르면 성적이 좋은 팀들은 오래 가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위원 백창민
문제점은 여기에 있는 숙박업소 관계자들이 협조를 잘 안 해 왔다는 것이죠.
보건소에서 위생점검을 나가는데 안 걸릴 숙박업소가 어디 있습니까?
보건소와 협조를 하셔서 간담회라도 열어서 대회참여 관계자들을 여기에서 먹고 자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세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저희는 그렇게 최대한 유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 백창민
보건소에서 협조를 안 하면 말씀을 하세요.
같이 강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테니까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알겠습니다.

○위원 백창민
청소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서 경찰서에서 협조가 이루어지나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잘 이루어집니다.

○위원 백창민
잘 이루어져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경찰서에서 저희한테 더 협조요청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아, 그래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경찰서와 잘 하고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다행이네요.
엊그제 경찰서장님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시에서 하는 사업들이 유관기관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라면 경찰서에서 우선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거든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 백창민
다행입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지난번 행정지원위원회에서는 얘기를 했고 그것 때문에 관계된 사항입니다.
금산면 실내 게이트볼장 건립, 추진하실 계획이에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저희가 국비까지 확보한 사항이니까 추경에 올릴 계획입니다.

○위원 이병철
지특은 다른데 써도 되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이미 확보된 사업이고 확정된 사업이라 추경에도 올려볼 계획입니다.

○위원 이병철
만약에 이렇게 해서 간다면 다른 읍면동도 계속 하실 생각이에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요구 있으면 최대한 지원할 계획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유지관리를 다,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유지관리는 면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하려고 합니다.

○위원 이병철
면 예산 자체적으로,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보수비는 저희가 해야 되겠죠.
그렇지만 운영은 자체적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원 이병철
제가 그 부분을 예산낭비로 지적을 하냐면 금산면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잖아요. 거기에 보면 강당이 있어요. 야간에도 언제든지 주민이 이용할 수 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충분히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죽산에도 초등학교에서 야간에 배드민턴도 하고 평상시에도 이용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지역사회에 있는 시설들을 이용해서 해야지, 이것 때문에 동료의원하고 저하고 상당히 불편하게 생각하고, 제가 그 사람을 공격한 것도 아닙니다.
저는 김제시 전체를 보고 얘기한 거예요.
이 사업이 이렇게 섰다고 해서 계속 추진할 것이냐, 그러면 금산하고 다음에 만경을 한다든가,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의원님 말씀 중에 죄송한데요. 부량면에서도 게이트볼장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저희는 추진을 해 보려고……, 저희는 그런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저희가 안 하면 다른 부서에서는 못 합니다.

○위원 이병철
그러니까 추진은 하는데, 주민들의 욕구와 그 지역의 인프라가 갖춰졌을 때 꼭 필요하면 해야죠. 그렇지 않은데 예산을 많이 투입해서 한다면 실패한다는 거예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저희가 판단할 때에는 읍면동 노인들이 특별히 어디 가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그런 자리를 마련해 줘야 하지 않느냐 판단했기 때문에 하는 사업입니다.

○위원 이병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인들을 무시하려는 게 아니라 노인들은 움직이려고 안 해요. 그 보다 더 좋은 시설을 해도 노인들이 참여를 안 합니다. 안에 앉아서 바둑을 둔다든가 고스톱을 친다든가 이런 것은 하셔도 만들어줘도 하지 않아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저희 생각에는 노인들한테 동기부여를 해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위원 이병철
동기부여는 욕구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하는 것이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신다면 앞으로 김제시 다 해야죠.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금산면은 욕구가 충분히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하는 사업입니다.
그 분들이 원치 않는 사업을 저희가 억지로 만들어서 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위원 이병철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김제시 전부 욕구가 있으면 다 해 준다는 거예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저희는 그런 요구가 있으면 충분히 거기에 대응해서 해 보려고 노력할 겁니다.

○위원 이병철
다른 것은 전혀 검토 안 해보고 무조건 다 해주겠네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검토는 충분히 하죠.

○위원 이병철
검토보고서 있어요?
어떻게 준비했고 인프라가 갖춰줬는가,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금산면은 노인들이 많다고 보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위원 이병철
읍면동이 다 노인인구죠.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노인들이 갈 데가 없으니까 그런 곳에 가서 운동하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원 이병철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충분히 하는데 5억원이라는 돈이 적은 돈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금산면은 하고 싶으면 그 지역 소도읍사업이나 그런 것으로 해야지, 제가 볼 때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도 이렇게 올렸는데 하여튼 그렇게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규사업으로 올린 것 중에서 야외 운동기구 설치 예산이 안 섰어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섰습니다.

○위원 이병철
섰죠?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섰기 때문에 올라온 겁니다.

○위원 이병철
신규사업으로 해서, 예산이 안서서 올라온 줄 알고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아닙니다. 섰습니다.

○위원 이병철
금년 예산이 아니더라도 작년에도 했던 사업 아닙니까?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금년도에 다시 예산이 섰기 때문에 업무보고에 올라온 겁니다.

○위원 이병철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서백현 위원님.

○위원 서백현
게이트볼장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읍면동에서 요구가 오면 시에서 정확하게 현장을 봐서 정말 잘 되고 있는가, 안 되고 있는가, 이런 것을 파악하셔야 될 것 같고, 여기만 앉아서 움직이지도 않는데 해 달라고 하면 그것은 아니고, 또임실인가 게이트볼장이 각 읍면동별로 있대요. 실내 게이트볼장이요.
예를 들면 성덕도 잘 한다는 소문이 있고 활성화되어 있다고 하니까 19개 읍면동을 전체적으로 파악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요구한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 가 정말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인가, 왜냐하면 여기도 면장이 그냥 소극적이에요. 요구하라니까 요구하니까 동료의원들 간에 이런 일이 생기거든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체육청소년과에서 정확하게 요구가 들어오면 현장을 확인해서 그 사람들과 면담하고 필요한 것인가 파악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부분에서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 공원관리계획으로 지정된 시민문화체육공원 미매입 토지라고 하니까, 의원님들이 왜 거부를 하냐면 공원관리계획 구역으로 되어 있는 토지가 전부 얼마인데 현재 매입된 것은 얼마이고 매입되지 않은 것은 얼마 인데 이것을 연차적으로 매입해서 어떤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해 줘야 하는 데 그게 미흡하니까……, 저번에 간담회 때도 의원님들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잖아요. 뭐 하러 이런 곳에 땅을 사놓으려고 하느냐고 이런 식으로 얘기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사전에 설명을 잘 해서, 그때 어떤 얘기가 있었냐면……, 국유지도 매입하나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위원 서백현
이것은 가능하고, 또 개인도 토지사용 승낙을 해서 할 것이고, 단지 그때 얘기했던 것이 종중땅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것은 빼고라도 나머지 매입하기 쉬운 것부터,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위원 서백현
그런 것으로 말씀하신 것 같아서, 매입할 것이 39필지 외에 또 있을 것 아니에요?
이것만 매입하면 다 매입하는 건가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저희가 전부 매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재검토해서 파악해 보니까 조사가 미처 못 된 것이 3필지 있어요.
그 외에는 다 매입합니다.

○위원 서백현
그것만 매입하면 다 매입하는 거예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위원 서백현
3필지 하면 42필지 다 하는 거예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다 합니다.

○위원 서백현
그러면 그런 내용을 설명해서,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이번에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미처 못 들어갔지만 소소한 숫자이고 소소한 면적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서 계속 추진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 서백현
저는 방법을 얘기하는 거예요.
공유재산관리계획을 했든 안 했든 전체가 얼마인데,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전체는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총 지정면적이 61만 2,000㎡입니다.

○위원 서백현
매입한 것은,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저희 재산으로 되어 있는 것이 나머지이고 안 되어 있는 것이 현재 보고되어 있는 39필지에 15만 9,317㎡입니다.

○위원 서백현
아니 아까 3필지,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그것은 200㎡∼300㎡밖에 안 됩니다.

○위원 서백현
그것까지 다 포함시켜서 전체 얼마인데 이렇게 됐다고 해서 이번에 이렇게 계획으로……, 이게 매입하겠다는 계획이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위원 서백현
그렇게 해서 점진적으로 매입이 될 수 있도록 하라는 주문을 하는 것이고, 또 한 가지 스포츠강좌 이용권 대상인원이 280명 정도로 월 7만원씩 예산이 1억 4,700만원인가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그게 무슨 얘기냐면 280명이라고 써 있잖아요. 1억 4,700만원을 280명을 지원해 주려면 8개월 간 지원해 줄 수 있는 숫자입니다. 이번에 대상자 신청을 전부 받아봤더니 198명이 신청했어요. 김제에서 198명이 신청을 했다고 하면 예상은 11개월 정도로 198명 지원해 주면 금액이 1억 4,700만원 나와요.
그런데 저희는 198명 중에서 전부 지원을 안 받는 경우가 있어요. 왜냐 하면 학원을 가다가 안 갈 수도 있거든요. 그렇다면 12개월을 지원해 주면 176명이 필요해요. 그러면 20명 정도가 생겨요. 그러면 20명 정도는 아마 포기를 한다든가 이런 숫자가 나옵니다. 그러면 나머지 사람을 12개월 동안 지원해 주는 숫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위원 서백현
제가 얘기하는 취지하고 다른 것이 뭐냐면 기초생활수급자라든가 차상위계층에 있는 사람들은 나갔다, 안 나갔다 들쑥날쑥해요. 주민복지과하고 읍면동하고 관리를 잘 해서 결손가정이나 한부모가정이나, 이 사람들이 제대로 교육을 안 받아요. 정상적인 가정도 학원을 가라고 하면 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해야 다니잖아요.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관리해서 그런 부분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아까 다니다가 안 다니는 사람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지도해서 읍면동 직원들한테도 이쪽에 관련되어서 그 사람들이 제대로 다닐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주문을 하는 것이지 몇 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할 수 있도록,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그 부분은 신경을 많이 씁니다.

○위원 서백현
그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우리가 여러 가지 사업내용이 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에 어느 정도 예산을 투자하고 있죠?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제가 숫자를 안 뽑아 와서요.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그러면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자료를 저한테 주세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제가 그쪽에 관심이 있으니까 자료를 주시고,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전체적으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285페이지 보면 공모사업을 하신다고 했잖아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공설운동장 인조잔디를 교체한다고 했는데 전국체전 대비해서 잔디교체 및 관중석 보수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우리가 잔디교체를 해주면 제대로 쓸 수 있어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의장님이 가장 꺼려하시는 부분이 그 부분인데요. 저희도 인조잔디를 교체해야 하느냐 이런 것을 거론할 사항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전라북도 차원에서 전국체전을 하는데 하키를 할 수 있는 곳이 김제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됩니다.
도에서도 아시다시피 도비 65% 지원해 주고 시비가 35%인데, 저희도 35%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 김제 자체적으로 봐서는 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국체전 대비해서 하키장이 꼭 김제에서 열릴 수밖에 없으니까 해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다른 것은 물색할 수 없는 거예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없으니까 김제에 자꾸 얘기하는 겁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관내에 하키 하는 학교가 4군데나 되는데 거기에 깔아놓아도 다음에 하키하는 분들이 활용을 못 하잖아요.
공모해서 전국체전 때문에, 또 돈을 들여서 깔아놓는다고 하면 하키인들이 정말 쓸 수 있는 공간을,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공간은 만들어집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하키인들도 운동장에 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따로 만들어 달라는 욕심 때문에 그래요.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운동장 해 놓고 하키도 못 쓰고 다른 것도 못 쓰면 돈만,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하키인들이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 만들어 달라고,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하키인들이 요구하는 것은 다른 곳에 만들어 달라?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예, 그 얘기입니다.
자기들만 전용으로 쓰고 싶다는 얘기죠.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어쨌든 공모에는 응모해 보겠다는 얘기네요?

○체육청소년과장 최기윤
김제에서 크게 필요하지 않는 데도 전국체전을 위해서 저희들도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하는 겁니다.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체육청소년과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최기윤 체육청소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로이동 -정보통신과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다음은 정보통신과장님 나오셔서 정보통신과 소관 201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업무보고 별첨)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작년 본예산에서 무선방송을 하고 이쪽 지역에 마을방송 지원해 주는 사업에 예산을 세웠다가,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엠프방송이요?

○위원 이병철
예, 이번 추경에,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이번 추경에 예산을 세우는데 5,000만원 세우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조사 중에 있습니다. 고장 난 것이 어떻게 되고 사용하기 괜찮은 것, 이런 것을 파악 중에 있고, 최소 5,000만원 정도 예산 세우려고 제출했습니다.

○위원 이병철
마을 생활안전용 CCTV, 시비 350만원, 마을부담 150만원으로 500만원 가지고 하잖아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위원 이병철
CCTV 2대로 하는데, 업체 시방서가 나와 있을 것 아니에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위원 이병철
그것을 저한테 주시고, 왜 편차가 심해요.
우리 지역에 마을에서 직접 익산에 가서 샀는데 140만원 줬어요.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여기에 앱을 깔아서 여기에서 보게끔 합니다. 140만원 들었어요.
그런데 시에서 하는 것은 비싼 거예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설계를 해서 기본 가이드라인을 준 것이 제가 보고 드린 내용이고, 카메라가 보통 1대에 85만원 정도해서 2대가 170만원, 저장장치 80만원, 모니터 25만원, 이렇게 해서 500만원 계산한 것 쭉 뽑은 게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시방서를 저한테 주시고,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가이드라인을 준 것이고, 보통 평균 3.7대 정도, 3대∼4대 정도 들어가요.
지금 이것을 설치할 수 있는 사업자가 김제에 12개인데 이 사업자들이 하다 보니까 경쟁이 붙어서 우리가 이런 가이드라인을 주고 2년간 서비스 기간을 두는데 서비스를 5년간 해 준다는 데도 있고 업자들끼리 가열된 경쟁을 하고 있는데 최소한 4대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위원 이병철
4대 하는데 500만원으로 가이드라인을 줬다는 얘기 아니에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위원 이병철
저는 그것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에서 가이드라인을 왜 높게 잡았는지 궁금하고,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이것은 설계가격으로,

○위원 이병철
설계가격인데 실질적으로 소비자가 직접 가서 하면……, 저는 이번에 보고 깜짝 놀랐어요.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서 보니까 210만화소에 카메라 2대 150만원으로 설치까지 다 했습니다.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의원님, 카메라가 천차만별인데 저희가 2대 준 것은 야간인식까지,

○위원 이병철
그것은 제가 물어봐야 되겠는데, 그 시방서를 주시면 제가 참고해서……, 예산낭비가……,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저희들도 이 업체들한테 그렇게 쉽게 안 주고, 빡빡한 예산인데 업체들이 과잉경쟁을 하다 보니까,

○위원 이병철
경쟁을 안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가서 샀는데도 150만원을 줬다니까요?

○영상통신담당 허경식
(답변 교대)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릴까요?

○위원 이병철
예, 말씀해 주세요.

○영상통신담당 허경식
저희들이 설계금액 500만원은……, 원래 저희들이 설계할 때에는 카메라가 2대 들어 있거든요. 그것은 일반 카메라가 아니라 야간에 번호판까지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이고, 저도 그 전화를 받았어요. 마을이장님한테 받았는데 그 분들은 단순히 카메라만 가지고 말씀하세요. 그런데 이것은 공사를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인건비 들어가고 선로공사비 들어가고 저장장치가 들어가고, 그런데 그런 것은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카메라만 가지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위원 이병철
여기에 저장장치까지 다 들어가 있어요. 다 들어간 금액이고,

○영상통신담당 허경식
용량에 따라서도 다르니까요.

○위원 이병철
앱을 깔아서 야외에 가서도 휴대폰으로도 보는 거예요.
저는 이번에 집중적으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알기로는 500만원 예산이 서서 마을부담 150만원 시부담 350만원 이렇게 많은 돈이 들어가느냐,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답변 교대) 절대 그렇게,

○위원 이병철
그 관계를 제가 정말 자세히 조사해서 얘기할게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설계가격을 우리가 아무렇게 빼는 것이 아니고,

○위원 이병철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쉽게 주지 않는 품목입니다.

○위원 이병철
시방서를 저한테 주세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위원 이병철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서백현 위원님.

○위원 서백현
CCTV가 사실은……, 제가 치안협의회에 참석을 해요. 경찰서장하고 치안협의회를 같이 하는데 CCTV가 우리는 저조하다는 자료를 받았어요.
실질적으로 방범용이 있고 어린이범죄예방 설치가 있고 농촌지역이 있고 생활안전용이 있는데, 이번에 어떤 민원을 하나 받았어요. 소재지에 CCTV를 설치했는데 설치가 안 된 데가 있다면서요.
여기에 보니까 지특으로 CCTV를 설치할 수 있어요. 우리가 지특으로 할 수 있는 품목이 있는데 다행히 CCTV를 설치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지특 요구를 할 때 CCTV 설치를……, 사실은 쓸데는 없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을 지특으로 올려서 예산을 자꾸 방치하거든요.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않아요. 지특으로 세워놓고 위에서 깎아버려요. 그러면 소용이 없어요.
그런 것들을 CCTV설치 하는데 아까 소재지라든가 또는 위험지구가 있어요. 또 민원 받은 것이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을 종합해서……, 이번에 추경도 일찍 한다고 하니까 우리 실생활에 연관되어 있고 범죄예방도 되고 여러 가지 그런 것들이 CCTV가 역할을 다 하잖아요.
이번에 추경 때 그런 것을 파악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위험요소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잘 알았습니다.

○위원 서백현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백창민 위원님.

○위원 백창민
마을에서 자부담 없이는 설치가 안 되죠?
경찰에서도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백구는 40개 마을인데 36개 마을은 됐는데 4개 마을이 안 됐다는 거예요. 4개 마을은 150만원을 못 내서 설치를 못 하겠다는 거예요.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폭을 마련해 달라고 하는데 있을 수 없잖아요. 그것은 안 되죠? 자부담 없이는 안 되는 것 아니에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저희가 자부담을 주는 것도 시설비로 세워서 전체적으로 김제시비로 예산을 세우면 공공가이드라인에 걸립니다. 공공가이드라인에 하면 우리가 그것을 전체적으로 커버하고 관리하고 여기에 연결해서 하려면 공무원 수도 증가되어야 하고 예산이 많이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자부담을 줘서 마을에 개인정보 가이드라인에 걸릴 수 없도록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위원 백창민
기존에 다른 마을들은 자부담을 했는데 자기 마을은 사람이 없다고 안 된다면 형평성이 안 맞으니까 안 되죠. 명확히 지켜져야 할 부분 같고, 또 하나 물어보고 싶은데 정보화마을 있지 않습니까?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위원 백창민
정보화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생산활동을 해서 얻은 수익금은 개인이 갖는 것이 아니라 마을 전체 공동자금으로 사용하는 건가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정보화마을 이득금은 공동으로 하는 것이……,

○위원 백창민
참여하는 농가들만,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마진에 대한 수수료가 공공으로 쓰이고, 자기 상품을 팔아서 쓰는 것은 개인으로 들어가야 맞죠.

○위원 백창민
참여도 안 했는데 받으려고 하면 안 되잖아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위원 백창민
일부 주민들이 시기, 질투를 하나 봐요.
시에서 돈 받아서 사업을 하면서 자기들 배만 불린다고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내가 내 물품 팔아서 내가 써야지, 수수료는 정보화마을 공동으로 내놓는 것입니다.

○위원 백창민
저희도 정확한 설명을 민원인에게 해 줘야 하니까, 그래서 확인한 겁니다.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위원 백창민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서백현 위원님.

○위원 서백현
마을 생활안전용 CCTV 500만원에서 자부담하는 것은 자본보조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유연성이 있거든요. 저렴하게 할 수 있어요.
공공지역으로 되어 있는 것은 시설비로 해서 그 사람들 이윤도 남겨줘야 하니까 비싸요. 더 저렴하게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마을 생활안전용 CCTV는 시설비로 해서 다 해 줄 수 없어요.
왜냐 하면 500만원인데 우리 예산으로 하면 700만원∼800만원으로 해야 돼요. 그런 부분이 있고, 경로당도 마찬가지에요. 경로당 자본보조는 싼 데 시비로 하면 더 줘야 하는 그런 차이가 있고, 실질적으로 CCTV는 과장님께서 신경을 쓰셔서 위험지구에 있는 곳은 예산을 확보해서 그런 것이 없도록 해 줘야 되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서백현
이상입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하나만 물어볼게요.
고성능 사무자동화 장비 보급이요. PC 300대 등 여러 가지 이번에 4억 3,500만원 들여서 교체를 하잖아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각 실과소 수요조사해서 올린 것이죠?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그렇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도서관 PC도 포함이 돼요?

○정보통신과장 이두석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이번에 PC 300대, 모니터 60대, 프린터 50대, 복사기 20대 올라왔잖아요.
혹시 도서관 것도 올라왔어요?

○전산담당 소근섭
(답변 교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예.

○전산담당 소근섭
300대는 직원용만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은 열람용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것은 포함이 안 됩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열람용은 교체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전산담당 소근섭
자체에서 알아서 확보해서 했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직원용 빼고는 자체적으로 확보해야 돼요?

○전산담당 소근섭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도서관에 민원이 많더라고요. 학생들이 이용하는 열람실 컴퓨터가 너무 느리다는 거예요.
그것은 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올려야 되네요?

○전산담당 소근섭
예, 저희가 확인을 해 보겠지만 열람용도 관리를 해야 되는데 관리를 안 하니까, 또 여러 사람이 쓰고 예를 들면 인터넷 사용기록을 삭제하면 속도는 올라가는 데 그런 부분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어쨌든 이것은 직원용이고 열람용은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사야 된다는 얘기네요?

○전산담당 소근섭
예.

○행정지원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선거구)
알겠습니다. 이것은 시립도서관 업무보고 할 때 물어볼게요.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정보통신과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이두석 정보통신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손삼국 행정지원국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96회 임시회 제3차 행정지원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행정지원위원회는 2월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25분 산회)

동일회기회의록

제196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7 대 제 196 회 제 4 차 행정지원위원회 안건보기 2016-02-22
2 7 대 제 196 회 제 4 차 안전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16-02-22
3 7 대 제 196 회 제 3 차 행정지원위원회 안건보기 2016-02-19
4 7 대 제 196 회 제 3 차 안전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16-02-19
5 7 대 제 196 회 제 3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6-02-15
6 7 대 제 196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6-02-25
7 7 대 제 196 회 제 2 차 행정지원위원회 안건보기 2016-02-18
8 7 대 제 196 회 제 2 차 안전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16-02-18
9 7 대 제 196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6-01-25
10 7 대 제 19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6-02-19
11 7 대 제 196 회 제 1 차 행정지원위원회 안건보기 2016-02-17
12 7 대 제 196 회 제 1 차 안전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16-02-17
13 7 대 제 196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6-02-16
14 7 대 제 196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6-01-11
15 7 대 제 196 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2016-02-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