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00분 개식)
○의사팀장 김푸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8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정자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정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늘 든든하고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오직 시민의 행복과 김제 미래를 위해 정성을 다하고 계시는 정성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녹음이 한층 더 짙어져 가는 이 계절, 새롭게 제10대 김제시의회를 구성하고 처음 열리는 제298회 임시회에서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첫 만남을 갖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제10대 김제시의회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개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제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방향을 고민하고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민생현장 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고 계시는 의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라는 시정지표를 이루기 위해 다시 한번 힘찬 항해를 시작한 민선 9기 정성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오늘 우리 김제시의회 의원들은 이번 선거를 치르며 수많은 시민의 손을 잡았고 그분들의 간절한 눈빛과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 의회가 시민들의 아픔을 보듬어 안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정의 안팎을 두루 살피며 평화를 일구는 어머니의 마음처럼 세심하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힘겨워하는 골목상권은 없는지 늘 살피겠습니다.
권위와 문턱을 낮추고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다정하고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의정활동의 본질은 갈등을 조율하고 조화를 이루어내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흔들림 없는 원칙 위에 따뜻한 포용력을 더해 집행부와 대립하는 것만이 아닌 합리적인 견제와 조화로운 협력의 관계를 맺겠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갈등을 원만히 조정하며 김제시 발전이라는 큰 뜻을 향해 지혜를 모으는 품격 있는 의회로 이끌어가겠습니다.
지속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많은 시민들께서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계십니다. 이번 임시회부터 시작되는 의정활동은 우리 의회가 시민들에게 보내는 든든한 위로이자 희망의 메시지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31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제298회 임시회는 제10대 김제시의회가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는 중요한 회기로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하여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하게 됩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상정된 모든 안건들이 오직 시민의 복리 증진과 민생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선배·동료의원 여러분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혜안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와 처음으로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지역구 현안사업뿐만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 추진 중인 주요업무를 면밀히 살펴주시고 문제점에 대해서 질책보다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업무보고와 안건 심사 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고 의원님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시의회가 협조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언제라도 협의해 주시고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기고 약한 것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고 합니다. 유연하고 온화하면서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일에는 그 누구보다 견고하고 단단한 김제시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소통으로 하나되고 실천으로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10대 김제시의회가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딛는 오늘, 오늘의 다짐이 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퇴색되지 않도록 늘 초심을 기억하겠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계절입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따스한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푸름
이상으로 제298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