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운영위원회회의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회의진행에 앞서 금일 개최되는 운영위원회 회의 성원 보고 및 주요안건에 대한 전문위원실 보고를 받겠습니다.

○전문위원실 김푸름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실 주무관 김푸름입니다.
금일 개회되는 제286회 임시회 중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에 대해 성원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5분의 위원님 중 4분이 참석하시어 성원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회의 주요 안건입니다.
협의하셔야할 안건으로는 의사일정 결정의 건, 2025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으로 총 2건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70조 및 김제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 2항에 따라 제286회 임시회 중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의사일정 제1항 운영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운영위원회 의사일정은 위원님들의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결정코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운영위원회 의사일정 결정의 건이 유인물과 같이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최경순 국장님 나오셔서 2025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업무보고 별첨)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양운엽 위원님.

○위원 양운엽
제가 두 가지만 물어볼게요. 홍보비 1년 예산이 얼마에요? 언론홍보비,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

○위원 양운엽
다음에 제가 개인적으로 물어볼게요. 두 번째로 의원연구단체 연구모임 활성화가 있잖아요. 우리가 1년 예산 7,000만원이잖아요. 의원들 500만원씩 해서요. 그러면 의원 임기 동안에 12명 의원이 할 수 있고 만요. 1년에 3명씩 가능하니까요. 그래서 나는 이것을 이번에도 약간의 뭐가 있어서, 초에 의원님들한테 받아봐요. 올해 하고 싶은 의원님들이 있으면 돌아가면서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중간에 들어와 버리니까 나도 미안함 감이 있더라고요. 해 주기로 했는데 나보고 해달라고 하니까 난감한 경우가 있어서,

○위원 최승선
(질의답변 도중에) 전반기, 하반기로 받아서,

○위원 양운엽
받아서 해봐요. 결정해서 해 주게요. 그렇게 하는 걸로 하게요. 이상입니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번 체크를 해 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양운엽
이상입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최승선 위원님.

○위원 최승선
사무국 조직 및 인적자원관리 하고 교육 있잖아요. 의정활동 전문적 지원을 위한 직원 교육. 직원하고 정책지원관님들 하고 다 해당되는 거지요?
(답변 교대)

○의정팀장 김형원
예, 다 해당됩니다.

○위원 최승선
직원분들도 마찬가지지만 정책지원관님들도 마찬가지고 인사관리를 하실 때 직원들이 얼마만큼 일을 열심히 하시는 가에 대해서 공정한 평가가 이뤄줬으면 좋겠어요. 국장님! 국장님한테 드리는 말씀이에요. 직원분들도 열심히 한 만큼 그에 상응한 대가를 받아야 되고 내가 일하기 싫어서 안 하신 분은 그만한 대가를 받는 거예요. 정책지원관님들도 마찬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공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냥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하지 마시고 좋은 게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의원님들도 선거 전에 평가를 받아요. 하위는 탈락이 될 수도 있어요.
(답변 교대)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작년에는 한차례에 걸쳐서 13분이 교육을 받으셨는데 올해는 상반기하고 하반기로 나눠서,

○위원 최승선
아니, 교육 같은 건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 교육받으신 만큼 효과가 날 수 있도록 공정한 평가를 해 주셔야 직원분들도 서로 열심히 하려고 하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지 않겠냐는 거예요. 저희 의원님들도 연구모임하고 조례 나름대로 개발해서 하려고 하는 이유도 저희도 평가가 있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그래서 저희도 1년에 한 차례씩 성과평가를 하고 있는데 사무국장 주재하에,

○위원 최승선
공정하게 해 주시고,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공정하게 투명성 있게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승선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나이 먹었으니까 조금 더 해 주고 네가 더 오래됐으니까 더 해 주고 그 부분은 조금 지양해야 된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승선
공정한 평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여기 계신 직원분들이나 누구를 특정해서 꼬집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그 부분은 국장님이 그래야 의회가 발전되고 직원들의 사기도 올라갈 수 있고 역량도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다 마찬가지라고 봐요. 저희 의원님들도 마찬가지고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위원 최승선
꼭 부탁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적극 공감하고,

○위원 최승선
하고 나면 한 번 볼게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적극 공감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평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최승선
꼭 그렇게 부탁드려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승선
부탁드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의정홍보 강화해서 SNS나 유튜브 영상 같은 거 올린다고 했잖아요. 누가 맡아서 하나요?
(답변 교대)

○의정팀장 김형원
홍보팀에서 나윤선씨,

○위원 최승선
이 부분도 전문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 윤선씨지요? 윤선씨가 맡고 있지만 전문이 아니잖아요. 윤선씨를 폄하하고자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의회 차원에서 이 부분을 담당을 맡기게 되면 이거에 대한 기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봐요. 단순히해서 화면 잘라서 올려놓는 게 아니고 충청도 공무원 같은 경우에는 유튜브로 뜬 공무원 있지요? 공무원분들 아시지요? 그게 다는 아니겠지만 나름대로 전문성을 갖출 필요가 있다. 교육도 받고 여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하시는 거면,
(답변 교대)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승선
그래야 나중에 평가 근평 주실 때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부분에서 하시면 노력 인정해 주고 여기에 전문성을 가질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승선
이상입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정자 위원님.

○위원 이정자
양운엽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저도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작년 연말부터 연구모임을 하겠다고 의원님들께 다 말씀드렸고 개개인별로 양해를 구했고 대상 의원님께도 제가 직접 찾아가서 양해를 구했고 그럼 과 동시에 참여하겠다고 의도는 단 얼마든지 간에 전체 의원님을 상대로 우리가 가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은 전체 의원님들이 지역구에 해당되는 사항이어서 함께하는 게 맞다 저도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냥 일부 의원님만 할까, 전체 의원님 하는 게 맞겠다고 최종 결정을 지어서 간 부분이었는데 제가 직접 양해를 구하고 다 했는데 직원이 무슨 죄입니까? 많은 분들 계신 데서 저는 몰랐어. 직원은 나한테 일체 말을 안 했어요. 사인해 주셨다 그 말만 했지. 그런데 내가 사인해서 고맙다고 전화했더니 막대고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전체 의원님들이 사인 다 해 주셨단 말이에요. 최종 전체 사인을 다 한 상태에서 저한테 예산 안 부족하니 경제도시국만 하겠다. 그렇게 얘기했다고 하면서, 그러면 미리 사인해 준 의원님들은 뭐냐고. 본인들이 다 해 주면서 양해 구하고 제가 한 분 한 분 다 양해 구했잖아요. 굉장히 난처했을 거라고 보여요.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가운데에서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고 제가 전화를 했을 때, 그래서 제가 아침에 서백현 의장님께 보고하고 저희가 그렇게까지 말씀이 나오면 다른 의원님들 괜히 제가 곤란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저희도 바꿨어요. 저희 상임위만 하시고 부족한 돈은 미리 말씀하셨던 오승경 위원장님이 그쪽 위원장님이니까 다른 의원님들께 다 양해를 구하려면 어렵잖아요. 어렵고 곤란한데 곤란을 주고 싶지 않아서 위원장님께만, 만약에 우리가 하고 예산이 부족하면 그쪽에서 누구를 했으면 좋겠냐 하니까 오승경 위원장님이 주신다고 해서 위원장님이 바로 흔쾌히 해 주셔서 그나마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의원님들 간에 서로 난처한 일은 앞으로는 발생하지 않게, 이미 연말에 하겠다고 다 얘기했잖아요. 이미 다 알 걸요. 다 아시지요? 박성용 팀장님도 그 당시에 다 알고 김선미 팀장님도 이미 다 알고 우리 직원들도 다 알고 있는 상황이어서 저도 아주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한다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없기 때문에 약간 의원님들도 당황했고 많이 불편했을 거라고 보여요. 그래서 양운엽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이 연말에 또는 연초에 하셔서 그런 부분들은 불협화음이 없도록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시기적으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저희가 한 번 더 의견을 조율하고 검토해 봐서 불협화음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정자
그럼요. 왜냐면 저는 이미 연말부터 진행했는데, 그리고 또 하나는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의원 직무교육 등 추진해서 의원님들 교육 예산인 거지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44쪽 말씀 하시지요?

○위원 이정자
33쪽은 의원님들 교육을 위한 거고 44쪽은 직원을 위한 교육인 거지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위원 이정자
여기에 있는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심폐소생술 할 줄 아시는 분? 배우신 분? 저희도 많은 긴급상황들이 발생해요. 그래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기계가 있어요. 김제 지역 안에서도 교육하는 기관들이 있더라고요. 이 교육을 의원님들 하시고 직원들도 해서 김제시민을 대표로 하고 계시는 의원님들이 긴급상황 발생 시에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아야지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번에 올해 꼭 상반기에 교육이 이뤄줬으면 좋겠다. 비상 상황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잖아요. 이 교육을 상반기에 아니면 전반기에 추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정자
그때 이 교육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확인해 보니까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현재 금만사거리에도 심폐소생술 기계가 설치되어 있거든요. 갑자기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긴장하고 그래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은 전문 지원을 위한 직원 교육할 때 포함시켜서 할 수 있도록,

○위원 이정자
직접 의회로 와서 본회의장에서 교육을 해도 되고 소회의실에서 해도 돼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현장에서 하는 것이 가장 좋겠더라고요.

○위원 이정자
현장까지는 그렇고,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정자
19개 읍면동에도 다 비치되어 있고 시청에도 있고 곳곳에 되어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실제적인 사람을 상대로 해야 되는 그러니까 그 교육이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정자
이상입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최승선 위원님.

○위원 최승선
엊그저께 회의에서 법적 지원 관련 민원 하던 거에 조례에 추가하려고 했더니 그 부분은 개정하든지 아니면 새로 제정하든지 해야 될 것 같아요. 확인 중에 있고, 하던 거는 그대로 진행될 것 같고 그것도 그거지만 제가 처음부터 말씀드린 게 의회 예산을 현재 보니까 0.15% 정도?

○의회사무국직원 한정민
(질의답변 도중에) 0.2% 정도,

○위원 최승선
0.2%가 안 돼요. 그런데 국장님! 행정에 비해서 의회 예산이 적어요. 이런저런 사업들도 단적으로, 의원님들 회의에서 나온 안이 있어서 제가 하던 것이라서 준비하게 됐는데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들을 찾아서 적정 수준의 의회가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도 필요할 것 같아요. 계속 말씀드렸지만 물론 작년에 비해서 한 1억 8,000만원 정도가 증액됐는데 아직도 우리가 찾아야될 부분이 많다. 고민도 하시고 또 정책개발도 해서 의회가 행정은 행정대로지만 의회의 역할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노력 부탁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저도 충분히 고민해서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최승선
예, 내년에 조례가 제정되거나 개정되면 그 부분에 대한 예산도 더 추가 될 것이고 나머지 부분들도 각 의원님들도 찾겠지만 집행부에서 찾아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알겠습니다.

○위원 최승선
이상입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저도 한 말씀 드릴게요. 일일 명예의원은 읍면동이 전체적으로 한바퀴가 돌았다고 하시면 세대별로 추진하는 것도 그러니까 청년이면 청년, 학부모나 세대 계층별로도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찾아주시고 굳이 강요 사항은 아니에요. 그리고 직원들 교육하실 때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우선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짜여 있는 프로그램 말고 그게 예산비용이 더 든다고 하면 예산을 세워서라도 그분들이 필요로 하시는 부분은 조금 채워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바로바로 쓸 수 있는 것들은 수시로 해 줄 수 있는 방법도 고민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3년차인데 받아보면 거의 비슷해요. 조금 더 세분화돼서 얘기는 하고 싶기는 한데 그렇게 되면 업무량이 많을 수는 있는데 그런 부분도 고민하셔야 돼요. 지원관이 됐든 전문위원실이 됐든 필요한 것들은 의정팀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은 지원해 주세요. 그리고나서 의원님들한테 평가받으면 되니까 그렇게 시스템이 바꿔야 돼요. 지원관이나 전문위원실에서 요구해야 돼요. 주어진 거에서만 하시면 안 돼요. 의원님들 성향에 맡게끔 의원님들 관심사를 먼저 캐치해서 거기에 대한 자료도 주셔야 되고 그 부분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이 원하는 교육은 되도록이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명예의원이 읍면동에 다 돌아갔다고 한다면 말씀하신 대로 세대별로 해서 명예의원님들을 선발해서 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로 꼭 필요한 교육 이정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심폐소생술 같은 경우에는 좋은 교육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걸 적극 참조해서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그리고 연구단체 예산이 한정되어 있기는 한데 조금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솔직히 부족해요. 제대로 된 연구용역을 할 수 없으니까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의원님들이 조금 더 할 수 있는 폭이 넓거든요. 3개를 하더라도 예산 대비 만족스러운 결과가 못 나올 수도 있어요. 예산이 조금 풍부하면 다른 데 자문을 구할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혹시 가능한지 확인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사무국장 최경순
통상적으로 보면 예산은 그렇게 세워졌고 내역서를 작성할 때 엔지니어링 대가 기준에 의해서 작성되는데 제가 와보니까 그런 기준을 안 지킨 것 같아요. 그것도 다시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운영위원회위원장 전수관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2025년도 의회사무국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286회 임시회 중 제2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