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시59분 개식)
○의사팀장 김푸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96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하 의례는 생략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백현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서백현
존경하는 김제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성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생동하고 대지 위에 파릇한 새순이 돋아나는 희망찬 봄을 맞아 제296회 임시회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변함없는 격려를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2022년 7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출범했던 제9대 김제시의회가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깊은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제9대 의회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민생 현장에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김제에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행동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을 누비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의회의 쓴소리에도 적극적으로 귀 기울이며 시정발전에 화답해 주신 정성주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9대 의회의 임기는 막바지에 다다랐지만, 우리 김제시의 발전을 향한 여정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들 또한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내용인 만큼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안건 심사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우리 시에 자랑스러운 봄축제인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개최됩니다.
흐드러진 벚꽃과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김제시민 여러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아름다운 마무리는 더 위대한 시작을 의미합니다.
제9대 김제시의회가 지난 4년간 흘린 땀방울은 김제발전에 단단한 밑거름이 되어 다가올 제10대 의회에서 더욱 찬란하게 꽃피울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대지를 뚫고 피어나는 새순처럼 따뜻한 봄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활짝 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동안 제9대 김제시의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김푸름
이상으로 제296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0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