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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 김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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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김제시의회(임시회) 제 2차 본 회 의 회 의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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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김제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 2차
김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2년7월16일(화) 10:19
장 소 : 소회의실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1. 2002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10시19분 개의)

□ 의사담당 안상일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총 19분의 의원님중 10분의 의원님이 참석하시어 성원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 의장 문호용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편의상 앉아서 진행해도 괜찮겠지요? 여러 의원님께서 양해를 해주신다면 앉아서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0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로이동 1. 2002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 의장 문호용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실 과 소별 업무계획 청취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행정직제 순으로 실시하겠으며, 집행부측 관계공무원 여러분은 의원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설명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의원님들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질의는 업무계획 보고가 끝난 뒤에 일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문충곤 기획감사담당관 나오셔서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고성곤
의장님? 잠깐 발언권 주세요.

□ 의장 문호용
예, 말씀하세요.

□ 의원 고성곤
지금 업무보고서를 받았는데 지금까지 받아온 업무보고서 내용이나 모든 것들이 지난 4년간을 거의 답습을 했습니다.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나타나지 않은 각 실 과 소별 그 다음에 담당 부서별로 문제점이 되는 것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들을 이 업무보고에서 보고를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가령 지금 각 사안별로 문제점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제가 한번 훑어보니까 그런 것은 전혀 기재하지 않고 예산에 편제되어 있는 그런 것들, 그리고 지금까지 통상적으로 보고되어 온 것들만 여기에 기재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담당관께서 보고를 하시는데 담당관께서는 보고했으니까 끝나는 것이고 다음 차후에 보고될 순서에서는 꼭 각 실 과에 문제점이 되는 것을 꼭 발췌해서 그 문제점을 보고할 수 있도록 그렇게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문호용
우리 전문위원실에서는 각 실 과별로 문제점 등 그러한 사안을 파악할 수 있지요?

□ 의원 고성곤
여기 전문위원실에서는 파악을 못하지요.

□ 사무국장 백길수
실 과 소에서 보고하는 수밖에 없어요.

□ 의원 고성곤
예, 실 과 소에서 진솔하게 우리 실 과 소에서는 어떠 어떠한 문제점이 있다 라는 것들을 보고해 주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 의장 문호용
그러한 점을 실 과 소에서 도출시키지 않는다면 우리가 또 알 수 있는 사항이 없지 않습니까?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여기에는 전혀 그러한 사항이 없으니까 하여튼 그것을 각 실 과 소에서 보고한 것을 질문을 다시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의장 문호용
실 과 소에 그렇게 주문을 해주세요.

□ 전문위원 신정호
예, 알겠습니다.

□ 의장 문호용
진행하세요.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지난 6월13일 선거에서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셔 가지고 당선되신 여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업무보고에 앞서서 고성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안은 거기에 대한 실 과 소별 문제점에 대해서는 저희가 별도로 이 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은 사안은 실 과 소장이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연락을 하고 또 그 문제점에 대해서는 각 사안별로 해서 종합을 해가지고 의회에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보고서와 별도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문호용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근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오인근
오인근 의원입니다.
10쪽의 시정비젼 및 국도비사업 발굴에 있어서 보면 추진상황에 김제공항 주변 개발사업 18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예.

□ 의원 오인근
시장께서는 나름대로 공항건설에 대해서 반대입장에 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업무보고에 김제공항 주변사업이 포함된 배경, 현재 시장님의 공항에 대한 입장이 어떤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물론 오인근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공항에 대해서는 많은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고 또 시장님께서도 반대입장을 하신 바가 있습니다만 중앙의 계획이 이미 확정되어 가지고 현재 본 사업이 추진이 되고 있고 또 도에서도 공항 주변의 발전에 대해서 계획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그 계획이 어차피 여기 업무보고에 보고를 하게 된 연유는 어차피 공항이 추진이 되고 우리가 반대한다고 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받아질 수밖에 없다면 공항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우리 시에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서 반영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기획감사담당관의 그런 소신에 의해서 이런 사항은 의회에 보고해 가지고 의원님들이 이것은 공항주변 개발사업을 우리는 반대하기 때문에 요구를 하지 마라 이렇게 하신다면 저도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만 그러나 어차피 들어오고 공항이 받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어려운 입장에 있다면 단 한푼이라도 더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서 제기해 주어야 하지 않나 그런 저의 소견에 의해서 이 업무보고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 의원 오인근
그러니까 기획감사담당관실에서 김제 공항주변 개발사업을 발굴하는 것은 시장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담당관님께서 지금...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시장님의 의지와 관계없는 것을 제가 보고드릴 수는 없지요. 그런데 도에서 이미 계획이 되어 가지고 도 계획에 이 안이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도 계획이 있어서 우리가 종합적인 이런 계획이 있는데도 의회에 보고를 안 드릴 수는 없는 입장이지요.

□ 의원 오인근
시장님의 현재 입장은 대충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제 반대해보았자 올 것 같으니까 거기에 대비를 해서 국도비 확보사업을 해보자 그런 취지인가요?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오인근
알았습니다. 그리고 17쪽을 보시면 인구 늘리기 운동추진이 있습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예.

□ 의원 오인근
시장님께서 취임과 동시에 인구 늘리기 작업을 계속 해왔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예.

□ 의원 오인근
그런 운동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자료에 의하면 2002년도까지 계속 줄고 있어요. 그렇다면 과거에 했던 인구 늘리기 운동이 그 후에 그쳤거나 (청취불능) 생각이 되고, 현재 추진계획을 보면 홍보물을 배포한다고 해서 김제시 인구가 확대될 것 같지 않고 실제적으로 인구를 늘리는데 있어서는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으면 누가 오겠습니까? 그래서 운동 자체를 그런 홍보적인 운동이 아니라 어떤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에 중점을 두어야지 해마다 이런 구호식, 운동식의 그런 운동이 되어서는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담당관님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오인근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인구가 줄어가는 것은 안타까운 현상입니다.
그러나 우리 시만의 일도 아니고 전체 농촌지역이 전부 그러고 있습니다만 오늘 보도에 보면 전라북도 전체에서도 전주시만 75명이 늘어나고 다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되었는데 사실 오의원님이 지적하신 홍보물 배포 이런 것들은 단순한 구호 아니냐 이런 말씀이신데 물론 저도 그렇게 공감을 하고 있어요. 홍보물 배포한다고 해서 누가 오냐 이런 말씀이신데 그러나 이것도 하나의 방법은 된다 이런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김제시가 살기좋은 도시라고 홍보를 한다는 것은 당연히 우리가 해야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합적인 대책은 앞서 보고에서 말씀드렸듯이 대동 농공단지를 조성한다든지 또는 지방공단을 조성한다든지 이런 것이 대안이 될 수 있고, 특히 관광상품 같은 것을 많이 발굴해서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또 여기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런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편 전라북도 도청이 이쪽 화산지구로 이전을 해서 지금 짓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라든지 저희가 인후동쪽보다도 김제에서 가면 훨씬 가깝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등 이런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자 지금 저희들이 안을 내놓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의원 오인근
인구 늘리기 운동은 하지 마시고 인구 늘리기 사업을 했으면 하고, 앞으로 기획감사담당관실 업무보고에 인구 늘리기 운동은 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참고하겠습니다.

□ 의장 문호용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김진섭
백구의 김진섭입니다.
담당관께서 보고를 해주셔 가지고 잘 들었습니다.
기획파트하고 감사파트 두 개로 나눠진다면...

□ 의장 문호용
몇 쪽입니까?

□ 의원 김진섭
아니, 몇 쪽이 아닙니다.
나눈다고 보면 기획에서 보면 시 발전과 인구 유입이라는 큰 테마로 나눠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의 발전이라는 것이 실질적으로 공업에 편중되어 있거든요. 공단을 짓는다든가 이런 것에 편중되어 있는데 제가 지금 초선이라 잘 모르겠지만 농업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업무보고에 하나도 없거든요.
그것을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농업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는 전체적인 기획을 하고 농업문제에 대해서는 여기의 재선 이상 의원님들께서는 잘 알겠지만 작년도보다도 금년도 예산에 많은 예산을 의원님들이 짜주셔 가지고 대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농민들이 앞으로 2004년도 쌀 개방과 그 쌀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집행부의 의지도 마찬가지이고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이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노력을 했고 또 그런 사안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과에서 충분히 보고가 될 것입니다.

□ 의원 김진섭
예,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24쪽을 보십시오. 김제개발공사.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예.

□ 의원 김진섭
지금 저희 자본금이 김제시가 100% 투자를 했다고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처음부터 100%가 투자되었는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의미가 있는가 말씀해 주시지요.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처음에는 김제시가 옛날 군 당시입니다. 군 당시에 '91년도부터 준비해 가지고 '93년도에 정식으로 인가가 되었는데 그때 민간주주 그때 시가 군이지요 그때 군이 55%, 민간이 45% 처음에 발주할 때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뒤에 여건이 되어서 일부 증자를 하고 해가지고 나중에는 또 사업이 제대로 안 되고 그러니까 민간주주들이 전부 원금으로 가져갔습니다. 빼가서 그것 내주고 나니까 시가 출자한 자본금은 남아 있습니다.
그런 실정입니다.

□ 의원 김진섭
그러면 처음부터 27억이 아니고 50억쯤 되겠네요?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93년도 1월 달에 전체 자본금이 처음에는 18억이었습니다. 18억이었고 그 뒤에 증자를 25억을 해가지고 43억이 되었습니다.
또 '97년도에 5억을 더 증자해서 48억8천이 되었습니다.
그 뒤에는 '98년도에 출자금을 반환을 했습니다. 9억6,000천원을 반환하고 또 '98년 6월에 27억7,800천원을 또 반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시 것만 남아 있습니다.

□ 의원 김진섭
지금 이해가 안 되는 것이 '98년도 10월14일날 행자부에서 청산권고를 받았는데 '98년도에 26억 몇 억을 반환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어떻게 해서 청산권고를 받을려고 하기 몇 개월 전에 20 몇 억씩 반환이 되고 있는가 거기에 대해서 납득이 안 가서 제가 묻고 있습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반환할 때의 사정은 어쩔 수 없는 사안이 기존에 이미 민간주주들한테 반환을 한 사안이 있었기 때문에 형평의 원칙에 따라서 어쩔 수없이 반환할 수밖에 없지 않았나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의원 김진섭
그럼 반환당시에 기획감사담당관이 계셨습니까?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죄송하지만 제가 아닙니다.

□ 의원 김진섭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문호용
김진섭 의원님 김제개발공사에 대해서는 지난해에 조사특위까지 구성을 해가지고 조사를 한 사항이에요.
앞으로 활동하시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청취불능)

□ 의원 김진섭
예.

□ 의장 문호용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 의원 김진섭
또 한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공무원 인센티브에 대해서 주로 공무원들 인센티브를 보니까 배낭여행하고 프리투어가 나오는데 인센티브 문제를 지금 현재 이것으로 한정되어 있는가요?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지금 이것이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실 과 사업별로도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작년에 우리 공무원들이 지평선쌀 팔기 대회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때 당시에 가장 많이 팔았던 직원들을 이번에 해외 배낭여행 보내는데 인센티브를 부여한 바 있습니다.

□ 의원 김진섭
알겠습니다.

□ 의장 문호용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제가 한 가지 주문하겠습니다.
우리 오인근 의원님께서 주문을 해주셨는데 김제공항 주변개발사업 18건이 어떠한 내용인가 그것을 유인물로 해서 우리 오인근 의원님한테 배부를 해주셨으면 하고, 또 그런 차원에서 아까 인구 늘리기 홍보를 한다고 했는데 우리 오의원 말이 솔직히 맞습니다. 운동이 아니라 고용창출 할 수 있는 사업장이 많이 오면 자연적으로 인구가 늘어나지요.
그런 차원에서 우리 산업단지 아닙니까?
관심을 갖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예, 알겠습니다.
그 18개 사업에 대해서는 바로 유인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문호용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 의원 김진섭
하나 더 추가해서 서해안고속도로 주변지역 개발사업 10건에 대해서도 같이...

□ 기획감사담당관 문충곤
예, 알겠습니다.

□ 의장 문호용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기획감사담당관실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이문택 문화공보담당관 나오셔서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문호용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인근 의원님?

□ 의원 오인근
업무보고 하시면서 추경에 확보해야할 사업을 몇 개 말씀하셨어요? 거의 다 대부분 돈이 없다고...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왜 그러냐면 우리 문화재사업이 주로 예산 확보한 후에 추가 지시사항이 거의 많습니다.
도나 중앙이 최종 사업 확정이 나중에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올뿐만이 아니고 해마다 연례행사로 되어 저도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 의원 오인근
제가 들어보니까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예측을 잘못했거나 아니면 예산심의 때 삭감될까봐 조금만 올려 가지고...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아니,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또 예산 삭감된 것도 다시 올라온 사항이 있습니다.

□ 의원 오인근
그리고 42쪽, 기자실 폐쇄하는 것을 브리핑 룸으로 한다고 그러는데 그 차이점은 어디에 있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현재 기자실이라고 하면 지방신문 기자 전체 1인당 책상과 전화를 가설해 줍니다.
그런데 룸으로 전환을 하면 책상을 완전히 치워버리고 가운데다가 테이블 하나와 의자만 놓고 전화를 1대도 안 놓을 수 없으니까 1대만 놓을 거예요.
그리고 현재 여직원이 있는데 여직원도 착수해 버리고 그리고 무슨 사항이 있을 때 예를 들어서 자치행정국 소관이 중요한 사항이 있다하면 자치행정국장이라든지 해당 과장이 와서 기자들한테 브리핑을 해주는 사항으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 의원 오인근
관리는 않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우리 공보실에서 왔다갔다하고 거기에 인원은 배치하지 않습니다.

□ 의원 오인근
알았습니다. 그리고 44쪽 합창단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오인근
저는 굉장히 반대한 사업인데 (청취불능) 올해 공연을 2회 할 계획이 있는데 이것 역시 돈이 없다고 다시 추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오인근
피아노가 예산에 의원들이 1천만원만 세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장님 마음대로 비싼 것으로 했습니까?
500만원은 예산서 부기에 보면 강당할 거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피아노 샀네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성능 좋은 것으로 해야된다고 해서 그것은 제가 시인합니다.

□ 의원 오인근
이 단원이 30여명인데 30여명이 물론 합창을 통해서 김제시민들한테 어떤 문화충족의 욕구를 해줄 수는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공연 2∼3번 해가지고 예를 들면 6천만원, 7천만원 지출하 면서 공연 2번을 시민들한테 함으로써 효용가치가 있겠는가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오인근
합창단을 폐지하실 용의는 없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현재 저희 전라북도가 5개시거든요. 5개시에서 우리 김제시만 합창단이 없어 가지고 우리 김제시도 앞으로는 문화부분에 우리 시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하니까 문화부분도 신경을 써야 된다 그런 취지를 가지고 우리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오인근
그런데 다른 것에 비해서 합창단원들이 김제시민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부분은 제가 보기에는 다른 것에 비해서 훨씬 더 적다고 보거든요.
오히려 합창단원들, 구성원들한테의 충족감은 클지라도 시민들한테는 큰 충족감을 줄 수 없을 것이다 저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런데 음악인들이나 예술인들을 보면 김제시립합창단이 창단 되었다는 데에 대해서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응해 주고 그러거든요.

□ 의원 오인근
그 분들이야 당연히 해야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이것도 우리 시민의 한 부분이니까 해야되지 않는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의원 오인근
57쪽, 카누팀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오인근
카누팀에 대해서 전에 안길보 의원님께서 5분 발언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의회에서 어떻게 발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일단은 처음에 의회에서 예산 삭감한 것은 카누팀은 운영하지 말자 하는 걸로 저희도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문제점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보시면 알겠지만 96,973천원이 현재 와 있는데 4,000천원 더 준다고 그러는데 그 도비가 순수한 카누팀 운영을 위한 체육팀 운영비입니다. 96,000천원을 말하자면 카누팀을 해체한다면 이 도비를 허용할 수 없는 그런 사업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에 대해서 당시 의장단하고 충분히 협의를, 처음에 여기에서는 하지 말라고 해서 개인들한테 올해는 운영 못하겠다고 선수들한테 통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도 사무처에서 계속 이것 때문에 수없이 김제시를 다녀가고 그 사람들이 도청에 요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들도 엄청나게 위에서 압력을 받고 있는데 우리는 분명히 확실히 했습니다.
우리는 체육 선수들한테도 카누팀은 분명히 의회에서 운영 않는 것으로 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못하겠다 하는 이야기를 분명히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도 사무처에서 워낙 강력히 나오니까 우리 의장단에서 그러면 어차피 도비 자체가 카누팀의 돈이기 때문에 그때 했으면 하겠다 하는 그런 것을 받았기 때문에...

□ 의원 오인근
의장단에서 협의해 주었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일단은 저희들이 협의를 했습니다.

□ 의원 오인근
의장단이 (청취불능)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오인근
알았습니다.
그리고 별지에 있는 민속박물관에 관련해서 문광부에 등록을 했으면 국비로도...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저희가 한 것이 아니고 개인이 했어요.

□ 의원 오인근
박물관을 등록했으니까 시비만 말고 국비를 좀 확보하는 방안을 강구해 보십시오.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오인근
이상입니다.

□ 의장 문호용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고성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고성곤
42쪽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집행부에서는 말하자면 브리핑 룸을 전환하는 것으로 가지고 나온 것 같은데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김제 시민의 여론은 그것이 아니고 폐쇄 쪽으로 원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러니까 기자실 폐쇄지요.

□ 의원 고성곤
그러면 정리를 합시다.
브리핑 룸을 만드는 현재 위치는 기자실이다 그런 이야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렇죠.

□ 의원 고성곤
그러면 브리핑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현재 기자실은 어떻게 사용합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냥 사용 않는 것이지요.

□ 의원 고성곤
누가 사용을 안 해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누가 사용을 않는다는 이야기예요? 기자들이 사용을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예요 아니면 시청이 사용을 않냐 시민들이 사용을 않냐 누가 사용을 안 해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러니까 기자들이 오지 않을 때에는 그냥 사용 않는다 그 말씀이지요.

□ 의원 고성곤
브리핑이 보통 지금 현재 우리 시 집행부에서 자료들이 나갈 때 자료를 주어서 나가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주지요. 그런데 기자실 브리핑 룸에다가 하나 만들 계획이에요. 우리가 거기에만 꽂아 놓으면 기자들이 수시로 왔다갔다하면서 홍보할 수 있도록...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그것은 폐쇄가 아니라 아까 과장님께서는 폐쇄라고 했는데 그것은 폐쇄라고 볼 수가 없지요.
폐쇄는 완전히 없애는 것이고, 그러면 그 자리에다가 브리핑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고 1년에 몇 회나 할지는 모르겠는데 그 자리에 놓고 한다는 것은 그대로 기자실을 이용한다는 이야기 아니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지금 현재 상태로 본다면...

□ 의원 고성곤
제가 또 한가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그렇게 브리핑 룸으로 운영을 한다면 그것은 사안에 따라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자치행정국장이 꼭 알려야 할 사안이 있다면 자치행정국장실로 기자들 잠깐 오셔서 티타임 가지면서 할 수 있다 그 이야기 아닙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럴 수도 있겠지요.

□ 의원 고성곤
방향을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런 이야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그렇다면 현재 소유하고 있는 기자실도 다른 방향으로 우리 시에서 운영하겠다, 또 하나 만약에 기자실로 둔다라고 생각하면 기자실은 우리가 국가나 지방자치제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무상임대료 (청취불능) 거기에서 돈을 받아내야 돼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것은 저희들이 운영한 바가 아니니까...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집행부에서 잠정적으로 이렇게 안을 잡고 나가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알아라 하는 이야기예요.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제가 현황에서 말씀드린 것은 남원시가 이런 식으로 하고 정읍은 완전 폐쇄했다 하는 것을 제가 보고 드렸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특별하게 어떻게 하겠다고 강조하는 것이 아니고 하여튼 지금 현재 하나의 과도기 아니겠어요?

□ 의원 고성곤
예.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현재 상태만큼은 그대로 운영 안 되겠다는 사항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단은 우리 유계장이 제가 일부러 남원시가 어떻게 운영하는가 보고 오라고 했으니까 우리 유계장한테 이야기를 들어봐요.

□ 의원 고성곤
좋습니다. 그런 사항들이 지금 현재 집행부 자체 안이라면 (청취불능) 어쨌든 전체적인 지방자치단체가 (청취불능) 시민단체에서는 안 두기 위해서 사실상 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그것은 깔끔히 처리를 했으면 쓰겠다...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알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 부분을 완전히 폐쇄를 시키고 난 뒤에 사안에 따라서 브리핑을 각 부서별로 할 수 있도록, 시장이 한다면 시장실로 와서 할 수도 있지 않냐 그런 이야기예요.
그런 뜻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깔끔히 처리해 주시기 바라고 대다수 시민들이 원하는 사항 보아 주십사 하는 이야기이고.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이 사항은 중간에라도 의회 간담회 때나 별도로 보고를 드리고 그렇게 상의를 하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예, 그 다음 45쪽, 46쪽, 47쪽 한꺼번에 말씀드릴께요.
세 가지 다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지금 아리랑 문학관 투융자 심사했던가요?

□ 문화관광담당자 강재천
자체 설계대로 다 했습니다.

□ 의원 고성곤
다 했습니까?

□ 문화관광담당자 강재천
예.

□ 의원 고성곤
그 다음에 800몇 평이라는 것 관리계획 받았던가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주차장 관계요?

□ 의원 고성곤
예.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810평 무엇 받았냐고요?

□ 의원 고성곤
관리계획 승인 받았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매입할 당시에 관리계획 승인 받았지요.

□ 의원 고성곤
받았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그런데 아리랑 문학관 말이에요. 지금 12억인데 교부세 10억에다가 시비 2억, 그 다음에 또 추경에 2억 이 부분이 앞에 12억 부분에 해당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12억 부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10억 중에 지금 12억이 총 사업비인데 시비 확보를 못해서 지금 10억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예, (청취불능)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그리고 벽골제 아리랑 문학관 계속 (청취불능) 벽골제 관광지 지정해 가지고 지금 국비로 57억을 요구했다고 말씀 들었는데 2003년도에.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지금 벽골제나 아리랑 문학관이나 앞으로 계획을 세워서 투자해야 할 돈이 대충 얼마나 계산되었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240억.

□ 의원 고성곤
240억?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57억 이것까지 포함되는 돈 아닙니까? 아니, 지금까지 전부다 포괄적으로 앞으로 투자된 것, 그 다음에 투자될 돈 하면 어마어마한 기하급수적인...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렇지요. 지금 투자된 것까지 (청취불능) 지금까지 투자된 것은 엄청나게 투자되었지요.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이런 것을 사실은 장기계획이 없이 단기계획으로 (청취불능)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지금까지 그렇게 들어왔어요. 그것은 시인합니다.

□ 의원 고성곤
물론 용역을 해서 (청취불능)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이제부터는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힐 것 같습니다.

□ 의원 고성곤
이런 부분은 집행부에서 시장께서 상당히 (청취불능)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사실 저도 벽골제관리사업소장 2년을 했지만 진짜 안타까운 일들이 정말 많았어요.
나무 심은 것 다 죽어버렸지 그 엄청난 돈 다 없앴다는 것은 시인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 용역대로 해가지고 전체적인 국토이용변경을 받아서 완전한 (청취불능) 기반 위에서 하니까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의원 고성곤
돈이 20억 들어가는 것도 그리고 우리 전문위원들도 문제가 있어요.
어떤 문제가 있냐면 아까 말씀하셨는데 작년에 지평선 축제할 때에 주차장 한다고 해가지고 (청취불능) 주차장으로 고쳤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국토이용계획을 못해 가지고 그때 팔은 적이 있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그렇습니다.

□ 의원 고성곤
땅 샀을 때 우리가 그것을 체크를 했었어야 한다고요.
이런 부분들이 집행부도 문제가 있고 의회는 전문지식이 없으니까 전문위원들의 조언을 받아서 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 똑같이 각성해야 한다 이 말이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청취불능) 이 부분에서 시비부담금 같은 경우 그런 것은 어떻게 해요.
무조건 국비만 갖다놓았다고 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부분도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 아까 직장 체육팀 의장단하고 협의를 했다고 하는데 의장단은 어느 분을 의장단이라고 합니까?
문화공보에서 보는 의장단은 누구누구를 의장단으로 봐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의장, 부의장님하고 협의된 사항입니다.

□ 의원 고성곤
의장, 부의장하고?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의장단은 의장, 부의장입니까 어떻게 됩니까?

□ 사무국장 백길수
상임위원장까지 의장단으로 봅니다.

□ 의원 고성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상당히 집행부에 질책을 해야할 사항입니다.
왜그러냐면 얼마만큼 의회를 무시했냐 그런 이야기예요. 삭감된 예산이나 잘 못된 예산도 아무런 보고...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오의원님 말씀하실 때에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정말로 그런 (청취불능) 분명히 우리는 카누팀에다가도 못한다고 통보를 했고 도 체육청소년과에도 분명히 우리는 카누팀은 손 땠다 하는 이해도 1월, 2월 달에 아주 않는 것으로 그냥 끝내...

□ 의원 고성곤
이런 일은 물론 실장님...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저희들도 정말로 괴로웠어요. 정말로 저희 심정을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통보했다니까요.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제가 지금 드리는 이야기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런데 2월중에 의장단에서도 그냥 했으면 하겠다는 식으로 나오니까 안 할 수도 없는 그런 일이 있었어요.

□ 의원 고성곤
그 이야기 들었어요. 실장님께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장님께 하는 이야기예요. 얼마만큼 의회를 무시했냐 그런 이야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아니, 무시하고 절대 그런 것은 아니에요.

□ 의원 고성곤
의장단 협의를...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사실 그것도 공식 문서로 한 것도 아니고...

□ 의원 고성곤
의장단 협의는 예산이 확보된 후에 의장단 협의지 예산이 다 성립이 되어 가지고 앞으로 지적사항이 이 예산이 들어올 것인지 예산은 기왕에 다 떠나버렸는데 그 뒤에 했다는 것은 너무한 처사란 말이에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지금 의장단 뒤에 여기에 가장 반대를 했던 사람이 의장단이었지 않습니까? 실장님이 말씀하신 의장단?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그렇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 한 사람이 다 좌지우지해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사실 그래서 저희들이 괴로웠다고요.

□ 의원 고성곤
(청취불능) 그걸 이야기하자 그런 이야기예요.
그리고 도비 4,000만원 준다고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확정입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어떻게 확정이에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것은 저희들이 각서를 받았습니다.

□ 의원 고성곤
각서?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전부 8,000만원이거든요.

□ 의원 고성곤
예.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래서 16,000천원은 뒤에 더 왔고 와서 96,000천원이 되었는데 또 예산심의 요구할 때는 4,000만원 이었어요.

□ 의원 고성곤
그래서 앞으로 4,000만원 더 온다는 이야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아니, 그러니까 24,000천원이 더 와야지요 16,000천원이 왔으니까 당초 예산심의에서는 8,000만원까지만 하라고 해서...

□ 의원 고성곤
아까 실장께서는 그 말씀은 안 하시고 4,000만원만 앞으로 더 온다.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그런 윤곽만 했지 이것은 그때 당시 예산서 상에 올라온 것은 도비가 8,000만원 올라온 것입니다.

□ 의원 고성곤
도에서 떼어먹은 전례가 있어요 도민체전 떼어먹은 것.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저도 알고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 부분을 정확히 체크를 해주시고.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미안합니다만 계속 질의할께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지평선 전국 마라톤대회 주최는 누가 합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주최는 우리 김제 체육회와 전국 마라톤 협의회와 계약을 했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렇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이것이 지금 참가비가 1억20,000천원 계상을 하셨는데 많은 돈입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자본금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그래서 주최가 누군가를 여쭤보는 것입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저희들이 신청을 받으면서 돈을 받게 되는데 타 시 군 3군데를 갔다왔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리고 또 하나 만경체육관?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만경이라는 선정기준이 있습니까? 앞으로 계획이나 선정기준?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 내용 자체 등으로...

□ 의원 고성곤
(청취불능)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사실은 저희들이 당초 시장의 선거공약사업이기 때문에 보고를 드리는 것입니다.

□ 의원 고성곤
시장의 선거공약사업?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그러면 지금 상당히 특정지역인데 이 건립위치도 특정지역 아닙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위치는 아직 안 정해졌으니까요. 공청회를 해서 할 계획입니다.

□ 의원 고성곤
지금까지 공청회나 용역은 집행부에서 하고자 하는대로 용역되고 공청회 되었어요. 다른 의도 없냐 그런 이야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저희 실무진은 전연 그런 의도 없습니다.

□ 의원 고성곤
다른 의도는 없냐 그런 이야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전연 없습니다.

□ 의원 고성곤
또 하나 유인물 준거요.
작년에 보조금으로 1억20,000천원인가 주었던가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고성곤
그래가지고 (청취불능)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그래가지고 우리 시로 (청취불능)

□ 의원 고성곤
(청취불능) 똑같은 전례가 될 수 있어요. 그것은 우리가 (청취불능) 받았지만 앞으로 이것도 이 분이 관리를 못하겠다고 한다면 기부체납하는 것은 시에서 관리해야 할 것 아닙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제 생각으로는 그런 유물을 시에다가 기부한다면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의원 고성곤
아니,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언제까지나 계속 지원해 주어야 하냐 그런 이야기예요.
우리가 전번에 1억20,000천원 지원해 준 것도 상당히 문제가 있었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그래요, 사실 이것이...

□ 의원 고성곤
또 이번에 2억을 주는데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아니, 저는 이 사항도 의원님들하고 직접 가 보셔 가지고 상의해서 될 수 있다면 되고 안 되면 안 되는 것이지 어떻게 하겠어요.

□ 의원 고성곤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 분을 잘 알고 있지만 그렇지만 시에서 개인한데 이렇게 많은 돈을 계속 지원해 줄 수는 안 되지 않냐.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아니, 이런 사항이 접수가 되는데 저희들이 보고를 안 할 수는 없잖아요. 일단은 보고 드리고 또 좋은 뜻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하기 위해서 이것을 보고드리는 것입니다.

□ 의원 고성곤
지금 주중 일본대사관을 초청한다고 (청취불능) 그러나 주변건물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 이야기예요.
그 자리만 딱 정리하면 됩니까? 그것 문제 있는 것 아니에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아니, 전체적으로 다 보니까 저도 어지간한 것은 어느 정도 평상적으로 생각하는데 그 낡은 하나가 딱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장한테 보고가 되었으니까 올라왔겠지만 그런 부분은 담당실 과에서 사전에 그런 장소를 알고 (청취불능) 다 올라온 뒤에 보고를 하면...

□ 의장 문호용
질의 다 끝나셨습니까?

□ 의원 김종성
제가 한 마디 할께요.

□ 의장 문호용
예, 김종성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김종성
벽골제에 있는 아리랑비 있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아리랑탑요.

□ 의원 김종성
문학관 만들면 그쪽으로 옮깁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지금 현재는...

□ 의원 김종성
그 계획을 세우셔야할 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김종성
다음 동심원에 대해서 누가 잘 알고 있습니까? 동심원.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저한테 말씀하시지요.

□ 의원 김종성
여기에 유물이 몇 점이나 있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청취불능)

□ 의원 김종성
면적은 얼마나 돼요?
동심원 전체 면적에 유물이, 유물이라고 가칭합시다. 그것이 시로 기부 체납되었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안 되었습니다.

□ 의원 김종성
정자 지어주고 또 개발계획 세우고 또 투자하고 있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앞으로 투자계획은 없습니다. 그 한 가지로 끝나는 것입니다.

□ 의원 김종성
정자 하나 지어주고 끝나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김종성
정자를 어느 쪽에다가 지어요. 제일 위쪽에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중간지점에 짓습니다.

□ 의원 김종성
문화재 관리사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문화재 관리사가 우리 직제에 있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없습니다.

□ 의원 김종성
문화재 관리사 역할이 커요. 그것을 알아야 해요.
관리사의 역할은 뭐냐면 문화재 관리 및 개보수, 신규사업 등은 발주 감독하고 그 사람이 어마어마해요.
지금 금산사나 기타 문화재 개보수를 할 때, 또 신규사업을 하는데 가령 문학박물관 또 그것보고 무슨 다리라고 해요? 그런 것을 누가 (청취불능) 합니까?

□ 문화관광담당자 강재천
저희 시에서 발주하는 것은 저희들이...

□ 의원 김종성
그럼 시에서 발주를 한 것이 몇 건이나 돼요? '95년도부터 시작해 가지고 2001년도까지 있는데 시에서 발주한 것이 몇 건입니까?

□ 문화관광담당자 강재천
저희들이 국정유물을 문화재 (청취불능)

□ 의원 김종성
거짓말하지 말아요.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전부 다 자본보조로 해가지고 거기에서 자부담 빼고 자기들이 발주해서 스님들이 잘 유지하는데 그것 개선해야 해요.
관리사 직제 만들어서 철저히 해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망해사 정도 그런데나 시에서 감독하고 관리하고 그러는데 그것 개선되어야 해요.
엉망이에요 시에서 공사 집행하는 것하고 중앙에 보내는 것하고 다 틀리니까 그래요.
어느 때 시끄러워도 시끄러울 것이니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할 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명심하겠습니다.

□ 의원 김종성
지금 문학관 건립을 하고
폐교는 어떤 목적으로 씁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술인들 창작스튜디오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의원 김종성
리모델링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십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우리 건축팀.

□ 의원 김종성
리모델링은 낡은 건물을 새로 밖과 안을 디자인해서 필요에 맞게끔 쓸 수 있도록 하는 신공법이에요.

□ 문화관광담당자 강재천
예.

□ 의원 김종성
그런데 그 폐교가 가능합니까?

□ 문화관광담당자 강재천
지금 전체적으로 저희들이 설계방식에 맞게 해서 지금 했거든요.

□ 의원 김종성
그 창문이 문제에요.

□ 문화관광담당자 강재천
그 창문도 쓸 것은 쓰고 교체할 것은 교체하고 그런 식으로 설계가 그렇습니다.

□ 의원 김종성
이것 잘하셔야 할 거예요.
건물이 너무 약해요. 어떤 부분은 발로 차고 들어갈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은 잘 착안해서 해주시고.

□ 문화관광담당자 강재천
예.

□ 의원 김종성
수류성당 건은 누가 올린 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시장님 공약사업입니다.

□ 의원 김종성
아니, 시장이 공약하면 특정종교 그것도 소수 중에 극소수가 신봉하는 종교에 교회를 성역화 성지화 시킨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아니, 그래서 앞에서 문제점을 보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 의원 김종성
문제점이 많고만, 이런 것을 공약이라고 합니까?
알았어요. 하여튼 예산이 올라왔을 때 심도있게 동의를 하도록 하고, 아리랑에 대해서 어떤 분이 잘 아십니까?
아리랑 책 읽은 신 분이 몇 분이나 돼요 다 읽어 보셨어요?
내가 이 아리랑이 나와 가지고 아리랑 책을 사서 두 번을 읽었네요.
아리랑이 김제시하고 어떤 역사적 관계가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소설 속에서 어떤 관계가 있는가 정확히 알고 계십니까?
이 아리랑 잘 생각하셔야 해요.
그리고 이 10억은 지금 특별교부세가 장성원 의원이 갖다준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 시 (청취불능) 가서 얻은 것입니까?

□ 문화관광담당 김순호
시장님이 해서 얻은 것입니다.

□ 의원 김종성
이제 이것만 쓰고 맙시다.
이것만 쓰고 말아요. 또 느닷없이 연속극, 영화 제작한다는 소리 말아요.
과장님이 앞에 좀 서서 예산이 (청취불능)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김종성
금산교회하고 김제시하고 무슨 관계에요? (청취불능) 처음 들어와 가지고 몇 사람 죽은 것을 가지고 그것을 (청취불능) 거기에다 돈을 다 넣으라고 지시해서 넣고 통탄해 마지않는 일이에요 그리고 자기가 장로 취임하고.
이상입니다.

□ 의장 문호용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진섭 의원 질의요청)
김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김진섭
51쪽, 벽골제 주차장조성 사업에 대해서 60,000천원이 되는데 그것이 토지 (청취불능) 60,000천원 토지매입비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두 가지 전부다...

□ 의원 김진섭
합쳐 가지고요?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작년도 활용한데 입구까지 해서...

□ 의원 김진섭
(청취불능)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 의원 김진섭
그리고 42쪽, 기자실 문제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청취불능) 기자실을 폐쇄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용도로 할 것인가 이것에 대해서 분명한...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저도 고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내용이나 같은데 저는 일단 기자들 책상을 다 치우고 전화기 다 치우고 거기 보조하는 인원을 철수하고 그러면 일단 폐쇄로 저는 보았거든요.
제가 보는 관점이 틀리지 않잖아요. 그런데 우리 고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계속 기자실이 있는데 왜 폐쇄냐 하는 데에 대해서 저도 의심이 갑니다.
그래서 그 사항은 앞으로 더 연구를 해서 검토를 해서 의회하고 충분히 협의를 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할께요.

□ 의원 김진섭
그 문제를...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예, 제가 딱 어떻게 하겠다 저는 왜 그러냐면 중간 관리층이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다 하는 그런 답변은 결심을 맡아서 하기 때문에 사실은 어렵습니다.
그런 점은 의원님께서 양지를 해주시면 제가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결심단계에서 의원님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사항들도 한번 고려해 보시라는 그런 충분한 이야기를 해서 최종 결심사항이라든지 중간 과정이라든지를 설령 간담회가 아니고 개별적으로라도 저희 기자실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김의원님이나 고성곤 의원님께 제가 전화로라도 보고드릴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만나서 보고드릴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김진섭
이상입니다.

□ 의장 문호용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이상으로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공보담당관실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이문택
감사합니다.

□ 의장 문호용
수고 하셨습니다.
중식시간이 되었으므로 잠시 정회하고 다음 회의는 시간이 촉박합니다만 14시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4분 회의중지)
(14시05분 계속개의)

□ 의장 문호용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임기천 벽골제관리팀장 나오셔서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입니다.
순서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문호용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환 의원 질의요청)
이정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이정환
이정환입니다.
지금 현재 벽골제관리팀은 몇 분이 계십니까?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여섯 분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정환
그러면 벽천미술관은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저희는 경내의 시설물을 관리하는 직책인데 저희가 유물전시관이 있고 그 다음에 단야루, 단야각 그 다음에...

□ 의원 이정환
제가 묻는 것은 벽천미술관?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예.

□ 의원 이정환
미술관은 지금 현재 어느 분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까?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미술관은 청경이 거기에 있고 저희 직원들이 수시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정환
제가 알기로는 미술품 150점은 벽천선생 작품 105점, 제자 45점 해서 150점이 있는데 이 유품관계는 저희들이 영구적으로 잘 보존을 했을 때 가치가 있을 걸로 생각이 되고 김제시 앞으로의 관광차원에서도 이것은 잘 보관을 해야될 시설인데 청경이 관리를 한다고 보아서는 문제가 있지 않나.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주변관리는 저희 직원이 하고 청경이 배치돼 있다 그런 말씀입니다.

□ 의원 이정환
그리고 이 미술품 관계는 전 그런 생각을 해요.
지금 현재 벽천선생님 이하 제자들이 몇 분 계시잖아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예.

□ 의원 이정환
그 분들을 어떻게 명예직이라도 관장식으로 해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또 일부 손님이나 중요 손님들이 오셨을 때 설명이라도 할 수 있는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 명예관장이라도 해서 관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지금 거기에 명예관장이 있습니다.

□ 의원 이정환
어느 분입니까?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벽천선생님 제자인 이정훈씨라고.

□ 의원 이정환
언제부터 이정훈씨로 되어 있었어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명예관장이 벽천미술관 개관하면서 바로는 아니었습니다만 (청취불능)

□ 의원 이정환
예, 알겠습니다.

□ 의장 문호용
질의가 끝나셨습니까?

□ 의원 이정환
예.

□ 의장 문호용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오인근 의원 질의요청)

□ 의원 오인근
우수배수장 문제요 제 기억으로는 작년도에도 이것을 한번 했던 적 있죠?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작년에 지금 안 계시는 이용현 의원님께서 건의를 하셔 가지고 제가 예산 (청취불능) 올해 지금...

□ 의원 오인근
올해 (청취불능)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올해 끝냈습니다.

□ 의원 오인근
작년도 것에서...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아니, 올해 예산 세워 가지고 올해 끝난 사항입니다.

□ 의원 오인근
작년도에 이것 안 했어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했습니다. 끝낸 사업이에요.

□ 의원 오인근
올해도 또 있다고 그러잖아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아니, 끝낸 사업입니다.

□ 사무국장 백길수
작년도에 했냐고 안 했냐고?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작년도에는 안 했습니다.

□ 의원 오인근
안 했어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예.

□ 의원 오인근
시간당 몇 mm를 한다는 거예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시간당 20mm이상 오면 거기가 넘치거든요.
집수량이 130톤이 집수가 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동안에 펌핑을 70톤만...

□ 의원 오인근
집수면적이 얼마나 돼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저희가 13평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오인근
아니, 집수면적...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청취불능) 면적요?

□ 의원 오인근
예.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저희가 총 관리하는 면적은...

□ 의원 오인근
아니, 집수장으로 흘러들어오는 면적?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그 면적이 그쪽에 다 흘러 들어온 적도 있거든요.
일부만 저쪽 배수장으로 나가고...

□ 의원 오인근
전체가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예.

□ 의원 오인근
알았습니다.

□ 의장 문호용
김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김진섭
63쪽을 묻겠습니다.
영문 미표기 설명문 해가지고 61점 해놓았는데 현재 외국인 탐방객 숫자나 (청취불능)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저희가 국내인하고 외국인하고 구분을 해서 저희가 매일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어제 현재까지 360명 정도 외국인이 다녀간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의원 김진섭
그리고 김제시에서 장보고 청해진 사업을 전에 기억나기로는 학자들도 오고 했다는 기억이 나거든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예.

□ 의원 김진섭
벽골제 사업하고 (청취불능) 벽골제 사업에서 이것이 빠져 있는 것입니까?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그것을 용역관계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한 다음에 사업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 의원 김진섭
아직은 전연 없다고 했지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예.

□ 의원 김진섭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지금 현재 벽골제관리팀이잖아요?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예.

□ 의원 김진섭
지금 6분이 있다는데 사무관님으로서 지금 행정직이십니까...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지금 아직까지는 주사로 되어 있습니다.

□ 의원 김진섭
그렇습니까? 제가 정확하게 몰라서 물어본 것입니다.

□ 벽골제관리팀장 임기천
예.

□ 의원 김진섭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문호용
또 질의하실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벽골제관리팀 소관 2002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의원 김종성
제가 한 말씀 올릴께요.

□ 의장 문호용
예.

□ 의원 김종성
국장님만 계시고 공무원들 다 내보내고 상의 한번 하지요.

□ 의장 문호용
예.

□ 의원 김종성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 사무국장 백길수
장보고 사업으로 장보고 기념비를 제가 알기로는 올해 심사해 가지고 공고를 한다고 해서 (청취불능) 설명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어요.

□ 의장 문호용
(청취불능) 보고를 받는 계획은 기획감사담당관실, 문화공보담당관실, 벽골제관리팀, 정보통신담당관실, 총무과, 종합민원처리과를 받을려고 했습니다만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기획감사담당관실과 문화공보담당관실, 벽골제관리팀만 받고 나머지 실 과에 대해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70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2002년 7월 1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7분 산회)
□ 출석의원 10명
이필선, 오만수, 김진섭, 문호용, 조중관,
오인근, 임영택, 김종성, 이정환, 고성곤
□ 출석공무원 13명
기획 감사 담당관 문충곤
문화 공보 담당관 이문택
벽골제 관리 팀장 임기천 외 10명

동일회기회의록

제70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4 대 제 70 회 제 6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2-07-26
2 4 대 제 70 회 제 5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2-07-20
3 4 대 제 70 회 제 4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2-07-19
4 4 대 제 70 회 제 3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2-07-18
5 4 대 제 70 회 제 2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02-08-23
6 4 대 제 70 회 제 2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2-07-16
7 4 대 제 70 회 제 1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02-07-26
8 4 대 제 70 회 제 1차 산업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02-07-25
9 4 대 제 70 회 제 1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02-07-25
10 4 대 제 70 회 제 1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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