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네비게이션

제 57 김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확대 축소      인쇄 | 다운 | 사전 | 도움말

quick index

  • 현역의원
  • 회의록검색
  • 의정포토
  • 의회용어사전
  • 법률지식정보

별도자료

뷰어다운로드

한글뷰어다운로드 pdf뷰어다운로드  엑셀뷰어다운로드  워드뷰어다운로드 

?제57회 김제시의회(임시회) 제 6차 본 회 의 회 의 록

이전 다음

?제57회 김제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 6차
김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0년11월27일(월) 10:00
장 소 : 소회의실
의사일정(제6차본회의)
1. 2001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2. 본회의휴회건
(10시00분 개의)

□ 의사담당 최기윤
성원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총19분의 의원님 중 10분의 의원님이 참석하시어 성원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 의장 이재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7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로이동 1. 2001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 의장 이재희
의사일정 제1항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어서 실.과.소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는데 의원님들에게 양해 말씀을 구하여야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업무보고를 다 받고 지도소 2개과까지 합쳐 가지고 10개 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오늘까지 마무리가 되어야 됩니다.
오늘까지 안 되면 회기변경을 해 가지고 내일 다시 여기에서 올해 사업했던 성과 보고와 또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에서 차질이 있고 변동된 사항 이런것들만 중점적으로해서 질의를 하고 해서 말하자면 될 수 있으면 속행을 해서 오늘 조금 늦더라도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회기 변경을 해 가지고 내일 또 갖는다는 것도 그러니까 그렇게 협조를 의원님들께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질의를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고 될 수 있는 대로 번복된 질의를 피해 주시고 해서 몇 분 의원님들 질의하면 같이 동행하여서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박영환 상하수도과장 나오셔서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한재술
저는 업무보고니까 듣는 것으로만 하고 질문은 별도로 개별적으로 하는 것으로 해서 일사천리로 가는 것으로 합시다.
보고는 끝나고 질문은 별도로 가서 하기로....

□ 의장 이재희
그런데 전혀 그렇게 할 수는 없고, 상하수도과나 몇 개 과는 질문을 해야 할 사항이 나올것입니다.
그런데 도서관이나 여성회관 이런데야 별도 보고를 받는 것으로 하지만 다른데는 조금있으니까 간단하게만 좀 해 주십시오.
그러면 충분히 오늘 끝날 수 있을 것이에요.

□ 의원 한재술
의원들 하나하나 간단하게 다 한다고 하지만 10명이면 10가지 아닙니까?

□ 의장 이재희
그래도 어떻게 하는 데까지는 해 보아야지요. 궁금한 사항은 물어 보아야 되니까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상하수도과장 박영환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박종률 의원님!

□ 의원 박종률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많이 있지만 이것은 오늘 개별적으로 묻기로하고 상수도 확장사업 위치가 6개면이 선정되었는데 배경 설명을 좀 해주시고 상수도 개정안 말입니다 우리 금산면에 2001년도 사업은 하나도 안 들었습니까?
계장이 한번 설명 좀 해 주세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제가 먼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상수도 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현재 백산, 용지, 백구, 공덕, 청하, 금구면 지금까지 계속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시비 부담을 그 동안에 안 했기 때문에 이것이 전체 사업비 54억5,000만원중에 국비 도비는 전부 지원을 받았습니다.
다만, 그 사업을 하다 보니까 6km가 (청취불능)

□ 의원 박종률
우리 금산면에는 내년도 사업이 하나도 없어요. (청취불능)

□ 의원 박종률
그것은 개별적으로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예,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14페이지 하수종말처리장공사라고 했는데 지금 현재 석교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민간위탁을 해 가지고 잘 되고 있는지 아는데, 이게 꼭 필요한 사업인지 위치가 어디인지 또 여기에 대한 인건비나 또 이것도 위탁을 할 것인지 이것 좀 설명해주세요.

□ 의원 문호용
잠깐만요, 나도 거기에 대해서 질문을 할라고 하는데, 이의원님 제가 추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예, 추가 질문하세요.

□ 의원 문호용
제가 듣기에는 저게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닙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아닙니다 이것은 하수.

□ 의원 문호용
그러면 공덕에 당초에 어디에 지적했습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그것이 저희들이 공업단지를 2개소 정도 해가지고 50만평 50만평 해가지고 100만평을 목표로 했었습니다.

□ 의원 문호용
잘 알았어요. 그러면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아니고 당초 공덕 산업단지 계획하에서 할려고 했던 사업인가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문호용
잘 알았어요. 설명해 주세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이용현 의원님 말씀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의 위치는 만경입니다. 만경 소재지, 소재지 하수가 전부 능제로 들어가고 있고 지리적으로 거기가 하수처리 하천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그리고 읍으로써 면모를 갖추어줘야 할수 있는 것이 하수종말처리 시설이고, 능제로 들어감으로써 오염이라는 것은 상당히 심각한 원인이 되겠고, 또 새만금 사업에서 그 주변지역 오염처리 시설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 하수종말처리시설이 시급한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약2,000t 규모로 해 가지고 현재 복죽동에 신설해 놓은 것은 김제 동지역에 대한 구역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게 몇 t이지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20,000t입니다.

□ 의원 이용현
20,000t.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그것은 이쪽 만경에서 송수를 한다면 송수관로라든지 이런 것을 찻집관로를 신설했을 때 많은 부담이 되고 그래서 또 시설용량 자체도 목표가 동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거기 지역을 이쪽으로 갔다가 처리할수 있는 여건이 안됩니다.
그래서 단독시설로써 2,000t 규모로 이것을 시설하는 사업을....

□ 의원 이용현
그러니까 단독으로 거기하고 아무런 관계없이 별도 시설을 해야 한다 이것이죠?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소요되는 인원이 있어야 할 것이고, 거기에 대한 이것 운영할려면 어떻게 운영해야 합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그것은 용역에서 구체적으로 나왔습니다.

□ 의원 이용현
시설을 하게 된다면 매년마다 우리 시비가 또 들어가야 할 것 아닙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그것은 용역에서 구체적으로 나왔습니다.

□ 의원 이용현
시설을 하게 된다면 매년마다 우리 시비가 또 들어가야 할 것 아닙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시비도 들어가고 여기 수혜에 대한 징수도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 의원 이용현
능제 방죽을 살리자는 것으로 만들자는 것입니까, 무엇입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그것은 아니고 이 새만금 지역이 앞으로 오염원이 심각한 것이기 때문에 주변 전 읍.면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이게 20,000t?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2,000t입니다.

□ 의원 이용현
2,000t이면 충분히 해 낼수 있어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이용현
여기 하수종말처리시설 및 찻집관거 공사, 찻집관거 공사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각 가정에서 물이 오수가 나옵니다. 그것을 이쪽 종말처리장까지 끌어가는 관로 지하에다가 매설해 가지고 거기에서 처리된 물이 이 종말처리장까지.

□ 의원 이용현
그런데 총 금액이 93억1,500이 들어가는데, 금년도에 사업이 6억 들어 간다고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금년 사업은 그밑에 두 번째 2001년 계획이 되겠습니다.
여기 계획은 지금 저희들이 24억 이것은 양여금 신청을 12억7,200만원을 신청해 놓고 있습니다.
도비가 5억9,400 저희 시비가 5억4,600으로 해서 24억으로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그것은 처리시설 2,000t 규모와 이것이 되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예, 알았어요. 더 이상 하지 마세요. 되었습니다.

□ 의장 이재희
예, 안길보 의원님!

□ 의원 안길보
하나 물어 보지요.
11페이지보면 노후관을 교체할 계획으로 있네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안길보
앞으로 노후관을 교체해야할 m,m로 환산합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m,km로?

□ 의원 안길보
km, 몇 km로 앞으로 교체를 해야만 노후관은 완전히 교체가 끝납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이 노후관은 지금 우리가 관공사를 해 가지고 15년이 된다면 노후관으로 취급을 하는데.

□ 의원 안길보
그러니까 대략, 앞으로 교체해야 할 대상 km?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앞으로 68km가 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68km를 더 노후관을 교체를 해야 할 대상이다는 이 말이지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안길보
그 다음에 아까 설명드린 것 중에 우리가 매년 평균 37%를 예를 들면 수도요금을 올린다고 볼 적에 어느때가야 이 빚을 갚을 것이다 라고 생각이 됩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빚은 금년에도 또 얻어야 되고, 내년에도 얻어야 되고.

□ 의원 안길보
대략?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15년, 20년가지는 보아야 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면 앞으로 계속 그 원가에 포함될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생산원가에 지금 이대로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노후관 교체라든가 기타 등등이 포함되어서 20년이라고 생각됩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안길보
그것까지 포함해서?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안길보
37% 계산하면 안 맞는데요, 20년 가지고는 도저히 안 맞는데요 제가 계산하기로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이것은 지금 생산에 대한 원가계산을 해 가지고 현실화입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니까 생산원가라고 하는 것이 여러 가지가 포함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원수대라든가 인건비라든가 또는 여러 가지 시설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러면 항으로도 여러 가지 시설비라든가 이런 것이 또 거기에 계속해서 플러스 요인이 발생이 됩니다 그 생산원가에 플러스해야 할 것들이 이런 것들을 전부 계산을 해서 37% 우리가 계속 인상을 하더라도 벌써 3년만 지나면 100% 이상이 인상됩니다. 그렇죠?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안길보
그런다 하더라도 얼마 가면 기채 상환이 되겠냐는 말이에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저희들 확장공사가 그 목표 전주권이 2003년입니다. 2003년까지이고 그랬을때에 2020년 빚을 그때까지는 갚아야 될것이고, 그 뒤로는 유지 보수비만드는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상수도 보급율이 높아질수록 그 빚은 더 높아가죠?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계산을 해 보니까.

□ 의원 안길보
지금은 당장 손해나지만 어느 시점에 가서 그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되겠습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그것은 2020년으로 보아야 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니까 전부 갚아 내야 된다는 이야기가 되지 않습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갚아 나가야 됩니다.

□ 의원 안길보
하여튼 알았고요, 13페이지 시 일원 하수도 정비공사관계 지금도 우리 농촌지역에는 말이지요 하수도 정비가 안 되어 가지고 난리입니다.
여름에는 악취가 나고, 파리 또는 모기의 서식처가 되고 위생적으로 또는 외관적으로 또는 보건학적으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게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지금 상당히 계획은 잘 세워 놓았습니다만 이것 조금 더 확대 실시를 해서 빨리 우리가 다른 복지 찾지 말고 이런 악취 나는 하수구 정비라도 빨리 해야 어떻게 농촌이 복지농촌이 된다라는 소리를 붙이지 지금 이런 것 정비가 안되어 가지고 다른 것 한다는 것은 엉터리예요, 복지소리를 어디에다가 내 놓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우리 상하수도과에서는 적극적으로 심혐을 기울여 주시고 또 예산을 많이 확보하는데 적극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예, 오인근 의원님!

□ 의원 오인근
수돗물 생산원가를 줄이는 방안으로 원가가 높은 원인이 3가지가 있는데, 첫째와 셋째는 지형적인 문제라 어쩔수 없고 방법이 없겠죠?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오인근
상당히 지금으로써는 극복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두 번째 보급율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집행부에서?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저희 시가 약 15,000인구가 간이급수를 하는데, 작년에도 본다면 간이급수를 상당히 고집을 하고 가로 3m라든지 5m관이 지나가더라도 간이급수를 써야하는 고집들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간이급수 시설에 대해서 앞으로 노후된 것은 지원을 중단해 가지고 거기에서 먹는 데 확대를 시켜야 되겠고, 즉 말하자면 관 매설을 해놓았지만 지금 보급을 못하는 데가 상당히 많습니다 거기에 많이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 의원 오인근
제 생각은 물론 간이급수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 부분에서 처음에 수돗물을 먹을려고 할 때에 공사비용이 비싸서 망설이는 경우를 상당히 많이 보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예를 들면 공사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 연구가 된다든지 그것이 절대적으로 하락요인이 없으면 분할상환이라는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셔 가지고 처음에 시작할 때 과도한 부담이 안 되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수 있겠습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그것을 저희들 사업비를 분석을 해보니까 약 평균적으로 30만원 정도면 아주 여건이 나쁜데는 100만원까지 올라가는데가 있습니다.
제가 검토를 하면서 보면 보통집에서 30만원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30만원으로써 생활용수를 완전히 해결하고 이렇게 되는 것으로 보는데, 이것을 월로 해가지고 지금 사용료를 징수하는 것이 조금 거기에도 문제점을 부담을 안고 있는 것 같아요 상수도를 신청하는 분들이 공사비가 문제가 아닌 것 같고 월 사용료가 이것이 부담이 되어서 그래서 저희들도 이 공기업을 잘 해야하겠다는 입장에서 이 시설도 검토를 많이 해야할 것은 해야 되겠고, 이절감 방향에서 검토를 할 계획으로 추진하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예, 김종성 의원님!

□ 의원 김종성
간단하게 물어볼께요.
2000년도 하수도사업 총 사업비가 얼마입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금년에요?

□ 의원 김종성
그렇지요, 올해.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저희들 시비 부담이 안되어 가지고.

□ 의원 김종성
얼마에요. 대략 이야기하세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45억.

□ 의원 김종성
45억이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김종성
이중에서 시비 확보가?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전혀 안되었습니다.

□ 의원 김종성
전혀 안되었어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김종성
2001년도에는 175억이에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김종성
시비가 전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175억 확보가 가능합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이것 저희들도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신청을 하면서 환경부담 하니까 계획대로 신청을 해 놓아가지고 저희들이 신청을 했습니다.

□ 의원 김종성
175억이 지금 확실한 금액이 아니구만요, 175억정도하면 우리가 60억을 시비를 확보를 해야 하는데, 국장님 얼마정도 자신을 이번에 본 예산에 얼마들어갔어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3억정도.

□ 의원 김종성
3억이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아니 왜 이렇게 건설분야는 예산확보가 이럽니까?
이것 어떻게 해야 해요 국장님 대안 한번 설명을 해 보세요.
이러다가 언젠가는 행정자치부에서 하수도 양여금이 대폭 삭감되는 날이 올것으로 저는 우려가 되어서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그 대안을 한번 어떻게 57억을 1회 추경에다가 만들 자신이....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사실상 지금 국비나 도비에 대한 부담금이 상당히 많습니다. 많은데 그 양여금에 대한 부담은 저희들의 부담 비율이 보통 30대 70이나 20대 80, 40대 60 그렇습니다.
3종류로 각종 사업들이 그런데 시의 재정이 허락을 한다면 100% 확보를 하면 좋겠죠, 그런데 사실상 그 비용 부담을 전체 할수 있는 그런 정도가 안되기 때문에 우리재정 형편에 허락되는 대로 지금 부담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여금이 깍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 의원 김종성
자신 있으세요?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아니 그 금액이 깎이는게 아니고 앞으로 우리가 부담을 안해가지고 양여금 못받는 그런 경우는 없을 것이라는 그런 말씀입니다.

□ 의원 김종성
시비를 좀 확보를 하셔야 할것이에요 시비를?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예, 저희들도 아침에도 그것 때문에 별도로 부시장님하고 시장님께 말씀을 드리고 왔는데, 이 사업이 아니라 전반적인 저희 시의 양여금에 대한 부담 또 국비에 대한 부담 지시금에 대한 확보를 해야 할 것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그 분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 의원 김종성
잘 알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한재술 의원님!

□ 의원 한재술
7페이지 전주권 광역상수도 수수사업에 대해서 6개 면이 배수관로 그 혜택을 본다고 그랬는데, 8쪽 기대효과 그 다음 페이지 마지막에 기대효과에 있어서는 7개 면이라고 그랬습니다.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한재술
그 1개 면이 어디가 포함이 된것이에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이것이 지금 저희시가 이쪽은 동지역하고, 광활상수도하고, 만경 상수도가 있었습니다.
여기를 기존 먹던데를 섬진강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머지 7개면에 대해서는 상수도 공급을 안 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계획에 의해가지고 용담댐을 하면서 전주권 상수도라고 구분을 해가지고 이 7개면은 전주권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이렇게 계획이 잡혔었습니다. 그래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 의원 한재술
7개 면은 어디예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여기에 나와 있다시피 금산, 백구, 청하, 백산, 용지, 공덕 이것이 되겠습니다.

□ 의원 한재술
1개면은 어디예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금구요.

□ 의원 한재술
금구, 그리고 여기 끝에가서는 금구까지 포함해서 7개면?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한재술
그리고 용담댐 상수원하고 이 섬진강댐하고 임의대로 바꿀수가 있어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국가계획 기본계획에 반영이 되어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반영이 되어 있어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되어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예, 알았습니다.

□ 의장 이재희
여흥구 의원님!

□ 의원 여흥구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하수종말처리장 만경 말이에요 14쪽, 2,000t이라는 기준이 어디만 읍만 합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읍 소재만 지금 잡혀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소재지만 2,000t.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그것은 기본계획이라든지 용역이 확정되면서 조정을 해야되고, 구체적으로 우리가 계획을 잡기는 2,000t, 찻집관로는 약 4km 이것을 추진하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러면 위치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위치는 아직 용역을 해가지고 장.단점을 여러 가지로 비교를 해서 결정을 하게 되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용역 결과만 꼭 기다리지마시고 전문가들이 않아서 무엇합니까? 어디가 좋겠다 미리 해놓고 해야 할 것 아닙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대략 저희들도.

□ 의원 여흥구
하수종말처리장을 김제에다가 만든다하면 앞으로 어디어디 만들겁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환경부 계획으로는 전 읍.면을 전부 다....

□ 의원 여흥구
환경부에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앞으로는 전부 읍.면.동에 우선 도시계획이 우선 잡혀있고,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하수도 기본계획이라든지 이런 것이 수립되어 가지고 하고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무슨 말씀이에요? 환경부에서 어떻게 우리 여기까지 다 알겠습니까?
과장님께서 상하수도과장이면 상하수도과장에서 계획을 세우시라니까요?
우리 김제 전 지역으로 어디어디가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어야 되겠다 이런 계획서 정도는 나와야 할 것 아닙니까?
이렇게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만경이 읍이니까 하나 만들어 주고, 다음에 가서 죽산이, 금산이, 금구가 도시계획 구역이니까 소재지에다가 하나 만들고 그런식으로 무책임하게 하면 안된다는 이 말이에요.
장기 계획을 세우라니까 왜 안 세웁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지금 용역을 해가지고 지금 환경부 승인 신청을 해 놓고 있는데.

□ 의원 여흥구
승인신청을 하더라도 그래요, 계획이 나와야 계획처럼 항상 올려서 할수 있도록 하라는 이 말이에요.
보아요, 김제 저쪽보면 만경강 살리기 지금 하니까 만경강 살리기 하면 하수종말처리장 어디어디 만듭니까?
그것도 모르고 계시면 안되지, 우리 김제지역에 어디어디 만드는가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 의장 이재희
새만금 그것 있잖아요, 계획표 새만금 일환으로 해서 만든 계획표가 나왔었잖아요 그것 안 가지고 있어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도에서 주관이 되어가지고 군산, 익산, 전주, 저희시 정읍시까지 포함이 되어 가지고 시설자체를 외국에 한다는 것을 추진을 하다가 지금.

□ 의장 이재희
그게 아니고 지금 우리 여흥구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새만금 일환에서 57개 하수종말처리장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그부분이.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제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시의 하수종말처리장 계획은 김제의 하수처리장하고요 지금 현재 있는 하수처리장을 증설시키는 계획하고 지금 이번에 설계를 할려고 발주중에 있는 만경 하수처리장, 그다음에 금구, 금산, 죽산 그렇게 지금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도시계획구역만 전부 하겠다는 이야기구만.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하수도 기본 계획에 대한 용역이 맞추어져 가지고 지금 중앙에 승인을 받는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알았습니다.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이상입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런데 꼭 세수할 때 코만 닦는 격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에요.
장기계획을 세워야지 소재지만 걸러서 나가면 그게 어디로 나갑니까?
배수 또랑 타고 가다가 바다로 들어간다는 말이에요. 소재지에 안사는 그 지역들은 어디로 가 전부 배수로 나가서 오.폐수할 것 없이 전부 바다로 나가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이런식으로 보이는 것만 하는 것이에요, 만경읍에서 아무리 깨끗이 걸러서 나가보아야 화포 그쪽으로 또랑타고 가서 바다로 나가는 것이에요 그대로, 그쪽 다른면 것 전부 합쳐서?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여흥구
그럴 것 아닙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여흥구
여기서 쉽게 말하면 석교에서 아무리 시내것 걸러서 나가도 성덕천 저쪽으로 따라서 저쪽으로 해서 광활로 해서 광활 거전으로 해서 바다로 나간다는 이말이에요.
광할 것 성덕것 전부 다 같이 이것을 조금만 거르는 것이지 시내것은 그러니가 계획을 세우라는 이말이에요.
전체적으로해서 우리 김제하면 백구, 용지 또 저쪽 공덩 그쪽으로해서 그쪽 3개면 것이 한곳으로 집결해서 하수처리장에서 나갈수 있게 다음에 청하. 만경. 진봉까지 한다든가, 광활까지 한다든가, 광할. 죽산. 성덕 이쪽것은 이렇게 해서 하수처리장을 몇 개 만들면 걸러지겠는가 그것을 계획을 다 세워서 자꾸 올리고 소재지 것은 만경하면 만경어디 저쪽에 화포에 있으면 공덕.청하것까지 한다하면 바로 찻집관로만 묻어서 나가면 될 것 아니에요 거기까지 이렇게 장기적으로 해야지 언젠가는 만들어야 할것인데, 여기 가운데에다 만들놓고 끝에는 필요없다 이 말입니까?
그런 장기계획을 만들어야한다 이 것입니다.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지금 방금 말씀해주신 사항이 지금 현재 계획이 다 되어 있습니다. 계획이 되어있고 지금 방금 말씀한 제가5개지역에 대한 그 하수처리장은 대단위 지역이고, 지금 1,000t 이하 급에 대한 것은 중앙부처에서 별도 지원 양여금이라든가 그런 것이 지원이 아니고 마을단위 하수도사업 연결하는 게 그 하수처리사업이라는 것이 또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별도 지원에 의해서 거기 마을단위 하수처리계획도 역시 우리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전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별로 다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러니까 알았어요 무슨 말씀인가 소규모 하수처리장을 마을단위도 만들겠다고 하는데.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러니까 엄청난 돈이 드는 것이에요?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예.

□ 의원 여흥구
마을단위로 소규모 하수처리장 만들고 그것이 나가고 그럴것없이 그러면 독립가구 이런데서 축산폐수 같은 것 또 거기에다가 만들어야 할 것 아닙니까?
정화조로 나간다로 그게 됩니까? 그러니까 제일 끝에다가 바다 인접한 나가는 거기에다가 크게 시설을 해야 한다는 이 말이에요 장기적으로 볼때는 그러니까 인제 소재지에다가 만들어서.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그 문제는 별도로 한번 하수도 기본계획에 대해서 종합적인 것을 한번 의회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예, 그러니까 소재지만 걸러서 나가 보았자 흘러가는 것은 어디로 가요. 나머지 동네에서 나오는 것하고 합쳐서 또 그렇게 나가 버린다니까요?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맞습니다.

□ 의원 여흥구
부분적으로 걸러 보았자 안 되니까 크게 대단위로 해서 아까 같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통으로만 전부 연결을 시키면 깨끗해진다는 이 말이지요.
그것도 연구를 한번 해보시지요?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예.

□ 의장 이재희
고성곤 의원님!

□ 의원 고성곤
많아서 미안해서 못 하겠는데, 3가지만 주문할께요.
첫째 만경 하수종말처리장, 지금 만경이 도시계획 지구이지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고성곤
도시계획이 완전히 결정이 되었습니까?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국토이용계획.

□ 의원 고성곤
예, 좋아요. 그것 때문에 내가 말씀을 드리는데, 하수도 기본계획하고 그것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가 그것 한번 심층있게 연구한번 하셔야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그것이 안된 상태에서 하수도 기본계획이 먼저 나와서는 안되지요?

□ 상하수도과장 박영환
예.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그것하고 연계를 한번 시켜 주십사 하는 이야기이고, 그 다음에 어제 건설과에다가 이야기를 했었는데 건설과 소관이 아니라서 그러는데, 김제 중앙초등학교 입구에서 지도소 삼거리까지 중앙배수로 관계 국장님 어제 말씀들으셨지요?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예.

□ 의원 고성곤
그 부분 정확히 조사해서 하수도 기본계획 그때까지 기다릴일이 아니에요 지금 이번에 감사기간 그 전까지라도 완전히 이것 조사해 가지고 그것 보고해주시고, 또 하나는 뒤에 앉아 계시는 담당한테 말씀을 드리겠는데, 적어도 담당이 앉아 계시는 분들은 업무보고를 들으로 오신 분들이 아닙니다.
과장이나 국장께서 무엇이 잘못되면 미비한 사항을 바로바로 쪽지를 주어서 알수있도록 해주셔야지 아까 말씀드린 하수종말처리장은 도시계획하고, 도시계획 기본계획하고 분명히 연계를 시켜서 최종 봉합이 되도록, 그리고 제가 잘못 알아들었는가 모르겠습니다만 만경 능제는 현재 지금 계획이 그것도 한번 제가 말씀드릴 사항은 아니지만 그것까지도 같이 검토를 해야 될것이 아닌가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안계십니까?
아까 말한 지금 새만금 일환으로 해가지고 우리 시비부담없이 환경부에서 지금 57군데 찍어 준데 있지요?

□ 산업개발국장 이보승
예.

□ 의장 이재희
그것을 잘 검토해서 우리는 장소를 잘 선택해야 되어요?
그리고 알았어요. 이것은 상임위에서 상수도 요금관계는 상임위에서 또 물어 볼테니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정태 교통행정과장 나오셔서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교통행정과장 고정태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고성곤 의원님!

□ 의원 고성곤
간단히 여쭈워 볼테니까 몇 가지만 답변해 주세요.
지금 현재 박약국에서부터 우리 사자탑까지 주정차 단속간판을 이미 세워 놓았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교통흐름의 저해요인이 될 수 있지요? 그것을 밖에다가 내어놓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것좀 치워 줄수 있는가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안쪽으로 이렇게 놓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안쪽으로 놓든지 그런데 그 사람들이 안쪽에다가 갖다 놓으면 자기 집앞에다가 갖다가 놓고 자기집앞에 차를 간간이 놓는다든가.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것은 단속요원들에 의해서 수시로 정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 다음에 6쪽 운전종사자 제복을 금년에 2000년도에 제복을 해주었던가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6쪽요?

□ 의원 고성곤
예, 6쪽.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안했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런데 이것이 왜 이런 소문이 났어요? 누구누구가 시의회에서 반대를 해서 운전종사자 제복을 못했다 혹시 그런 이야기 들은적이 있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아니요, 제가 추경에 한번 계상을 했었는데, 이것이 계상이 안 되었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런 이야기를 들으신 적이 있느냐 그런 이야기에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실지로 누구한테 듣지 못했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추경에 그것이 올라 왔었는데, 그것이 예산이 성립이 안되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의회에서 삭감이 되었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저기에서는 올렸었는데, 여기에서 심의하면서.

□ 의원 고성곤
그런데 그런 이야기가 들려요. 누가 반대를 해서 운전종사자 제복을 못했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저희는 그것을 누구라도 말씀드릴수 없지요.

□ 의원 고성곤
그 다음에 9쪽에 요촌 제일서점 그 뒤에 말이에요. 거기가 지금 전재열씨라고 뒤에 보면 뒤에 보면 전재열씨라고 나왔는데, 거기가 어디 어디까지 입니까 계획이?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순화병원자리 그 다음에 뒤에 가면 인쇄소 2층까지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또?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리고 그 뒷 건물.

□ 의원 고성곤
뒷 건물이라니?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뒷 건물이 인쇄소 뒤에 보면 이렇게 건물이 있습니다 지금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유료주차장으로 쓰는 저쪽 왼쪽건물.

□ 의원 고성곤
공터?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공터는 안 들어가지요, 공터는 이쪽 개인 땅이니까, 공터 왼쪽의 그 건물까지.

□ 의원 고성곤
그러면 그 앞에 식당 있지요? 무슨식당이던가요?

□ 의원 오인근
이화식당입니다.

□ 의원 고성곤
이화식당 바로 앞에 현재 주차를 하고 있는데 거기는 들어가요 안들어가요?
담당 계장 누구없어요? 거기 유료 주차장은 없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거기는 안들어 갑니다.

□ 의원 고성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이야기에요.
현재 순화병원 자리는 거기는 나무가 많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건물도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할려면 건물값도 주어야지 나무값도 주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또 하나 그것은 상당히 비싸게 달라고해서 지금까지 매매가 안 되었던 자리입니다. 인쇄소 자리하고 그 옆에 공터같은데 그공터 놓아두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러니까 공터는 아까 조금안에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 마찬가지에요, 이쪽 들어가나 저쪽 들어가나.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런데 저는 그것을 생각했습니다. 그 앞에나 옆에 제일서점 들어가는 도로가 4.5m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승용차는 비켜갈수가 있는데 좀 좁기 때문에 그쪽에도 입구를 해놓고, 이쪽에 순화병원 바로 건물내 입구 거기가 왼쪽에 건물이 5점이 있습니다. 5점 62평인데, 그것이 건물이 아주 옛날 건물입니다. 그래서 그 길을 또 매입을 해서 2차선 통행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 생각까지도 ....

□ 의원 고성곤
그 2차선을 그것을 그쪽으로 2차선을 하게되면 너무나 복잡해요 그쪽의 교통량으로 보아서 물론 전문가가 알아서 하겠지만 지금 그래서 이것이 계획인데, 구태여 전재열씨라고 이름을 쓰는 다른 이유는 없지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없습니다. 거기 소유주이기 때문에.

□ 의원 고성곤
자 그럼 다시 한번 주문을 할 테니까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 의원 고성곤
요촌동은 우리 과장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그쪽은 상당히 고가예요, 고가니까 기왕에 인쇄소 집은 어떻게든지 이쪽을 사든지 저쪽을 사든지 사야 되어요 인쇄소 집은 들어가야 되어요, 그렇지요?
인쇄소는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예요, 어느쪽으로 들어 가든지 간에 그러니까 인쇄소하고 그 옆의 공터를 사세요?
순화병원 자리는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나무도 많고 집도 있다는 말이에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집은 저도 안에 들어가서 보면 집은 건물은 별것이 안됩니다만 나무는 그 이브기 나무가 열 몇 주가서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요? 어떻게 계획을 그렇게도 세울수가 있지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아까 진입하는 주차장.

□ 의원 고성곤
진입은 죄송한 말씀인데, 아까 말씀하신 그 옷가게 거기는 절대 팔지 않아요?
지금 과장님 계획을 세워 가지고 못사서 못 한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아요?
지금 여중 뒤에 같은데는 못사서 못한 것 아닙니까? 그것도 계획만 세워 놓았다가 예산만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검토를 그렇게 해 주십시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 앞에 지금 주차장으로 써있는 데를 포함시켜서요?

□ 의원 고성곤
예. 그렇게하고 순화병원자리는 구태여 살것이 없다는 그런 이야기에요.
거기는 건물도 있고 나무도 있는데, 그것을 빈터를 사면될텐데 왜 이렇게 수월한 것을 놓아두고 멀리 돌아 갈려고 ....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 안에 제가 검토를 다시 그것까지 검토를 하겠습니다.
아까 주차장이라는 것이 전북은행 앞에서 그 상가지역에.

□ 의원 고성곤
아니 그러니까 마찬가지에요. 저쪽으로는 못 들어가요.
미안한데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데 보아요, 그 쪽으로는 못들어가 전북은행으로 내려 가다가 우회전밖에 못하는데, 우회전이 적어서 들어가지 못해요.
나오는 곳도 마찬가지고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알았습니다.

□ 의원 고성곤
국장님 무슨 말씀인가 알겠죠? 그 부분은 만약에 주차장이 꼭 필요하다면 공터하고 인쇄소하고 그렇게 하시라는 이야기예요.
예산도 엄청소요되고, 절감되고 토지 효과도 거둘수 있고, 그 다음에 지금 공익요원 차량단속을 하는데 말이에요. 직원하고 공익요원하고 공공근로요원하고 이 3분이 나가십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아니요, 직원하고 공익요원.

□ 의원 고성곤
공익요원, 옛날 시장이 이렇게 말을 했어요. 공익요원 데려다가 자기가 밥이라도 사면서 제발 좀 친절하게 딱지를 띠더라도 띨수있도록 자기가 밥이라도 사야겠다고 시장이 얼마만큼 민원이 들어가면 그런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잘좀 해주시고, 그 다음에 18쪽에 시장기 축구대회 기사 이번에 제1회로 하는 것입니까 계획이?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지금까지 계획을 몇번했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한적이 없습니다.

□ 의원 고성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깊이 한번 생각을 해주셔야 될것입니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알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 다음에 원협부지 33억5,100만원 이것은 물론 사야된다는 당위성은 인정이 되나 이것은 절대 시에서 먼저 산다고 하면 안됩니다.
지금 원협에서는 이 땅을 못팔아 가지고 난리 났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알았습니다.

□ 의원 고성곤
저한테도 몇번 수차례에 걸쳐서 이것 싸게 살수가 있어요 사신다면?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서둘지 않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 다음에 교통신호체계 신호등체계 말이에요, 본 의원이 조사한 것이 있는데 신호등 체계를 일률적으로 순환하면서 똑같이 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은 안서 있는가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연등화 계획인데요, 그것도 신문에 엊그저께 나왔습니다만 연등화 계획에 들어 있습니다.
경찰서 계획에 보면 전군선 어디 이서선 이렇게 순차적으로.

□ 의원 고성곤
아니 그 이야기가 아니라 가령 우회전받고 좌회전, 지금 좌회전 떨어 졌으면 다음 판에서 좌회전 떨어지고 운전자가 미리 알수 있도록.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연등화라고 그래요.

□ 의원 고성곤
그렇습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같이 파란불 떨어지고.

□ 의원 고성곤
이번에 제가 전주에 있는 교통정보원인가 거기를 갔더니 그렇게는 할수 있으나 영업용 차 같은 경우는 미리 알고 미리 급발진할수 있으니까 그것이 어렵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김제시내 운전자들는 다 알고 있어요, 어느 신호는 어떻게 떨어지는가를 그것은 시민의 편리를 위해서 그 신호체계는 우리가 한번 검토를 해야 할 것이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알겠습니다. 경찰서와 협의를 해서 추진하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몇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심사숙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알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예,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교통관계 교통행정과장은 전에도 고성곤 의원도 하고 제가 하고 같이 이렇게 여러 주차단속이나 주차문제 가지고 이야기했던 거예요. 그런데 11페이지 공영 주차장 요천 제1공영주차장에 대해서 그것을 30분마다 얼마씩 받는다고 했었지요?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1시간 정도는 무료로 하겠다 그렇게 답변을 했지요?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지금 그것을 현재 쇼핑센터 개장하고 아까 성산로 나가는 것 그래가지고 종합적으로 해서 무료로 개방할것인가, 무료로 2주차장 같이 무료로 개방할것인가 아니면 아까 무료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으로 할것인가 검토를 한번 해보고, 쇼핑센터가 개통이 되면 그 노선과 병행해서 아까 시청에서부터 박약국까지 구산사거리 사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같이 시행을 하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니까 그때 질의할때는 답변을 해놓고, 시행을 않고.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1시간 그것은 아직 시행을 안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것 놓아두었죠, 않죠?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 의원 이용현
그러면 그것은 의원한테 보고를 해주어야 맞지, 의원이 힘이 없으니까 무시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수입은 16,633천원 그리고 인건비가 3,600만원 나갔어요?
이렇게 해가지고 아무 타산도 없는 것 뭐 하러 사람을 거기에다가 갖다 놓고 이렇게 인건비만 주냐는 것이에요, 차라리 개방하는 것이 낫다는 이야기예요?
뭐하러 돈을 주면서 하냐는 말이에요, 의원들이 단속할께요. 좀 봉사정신으로 하는 새마을이나 바르게살기나 많지 않냐는 것이에요, 사회단체에서 하라는 이야기예요, 개방하세요.
돈도 안버는데 돈을 써가면서 그런 일을 하고 가서 보면 2-30대 밖에 없고 원성은 많고 장사 안된다고 난리이고....

□ 의장 이재희
안길보 의원님!

□ 의원 안길보
4페이지 말이에요.
앞으로 냉방시설을 한다고 했는데, 1월1일부터 10대라고 했는데, 새차 폐차가 지금 몇대나 됩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금년에 15대 정도.

□ 의원 안길보
그러면 15대를, 15대를 해야지 왜 10대라고 여기에다가.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아니 지금까지 10대 확보 냉방차량이 된 것이 10대이고.

□ 의원 안길보
향후는 몇대 한다고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내년에 15대쯤 전부 냉방차량으로.

□ 의원 안길보
15대 차를 그렇게 한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 의원 안길보
종사자 친절교육을 금년에 몇번이나 시켰습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분기 1회.

□ 의원 안길보
정말로 시켰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계장이 저는 ....

□ 의원 안길보
누가 시켰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교육에 한계가 있는 것이 다 모여서 시킬수가 없고, 운행을 해야 되니까...

□ 의원 안길보
아니 그러니까 누가 시켰어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제가 가서 업체에 그 이야기를 하고 정기적으로 하는 것은 업체 사장님들한테....

□ 의원 안길보
직접 시내버스 한번이나 타 보았어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예.

□ 의원 안길보
몇번이나 타 보았어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촌에 성덕갈 적에.

□ 의원 안길보
다 얼굴 알지요 계장님 그사람들이, 모르는 다른데 한번 타고 다니면서 친절교육 시킨 그 효과가 얼마가 나타나는가를 의도적으로 한번 시험도 해보고 해 보세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알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어떻게 그 사람들이 하고 있는가, 친절교육 시킨 것이 전부 엉터리라서 나는 한번도 안 시켰다고 생각을 하고 잇고, 그 친절교육 시킨 내력 한번 복사해서 주세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예.

□ 의원 안길보
만들지 말고 복사해서 주어요, 원본을 한번 가지고 와 보세요, 복사하지 말고 가져오세요.
어떻게 했는가 볼려고 그러니까 이것 엉망이에요 이사람들 그리고 이번에 시내버스 요금 올리는 것은 의회 승인을 안 받고 그냥 올려도 되는 것입니까?

□ 의장 이재희
예, 승인사항이 아닙니다.

□ 의원 안길보
승인사항이 아니에요?
올리면 그만큼 친절한다든지 무슨 서비스가 개선이 되어야는 것이지 그 사람들 요구사항은 다 들어주고 서비스 개선은 안되고, 질적으로 아주 형편이 없고, 냉.난방 시설도 안되고, 채양하나 해보라고 했더니 채양도 한번 안해주고 커튼 말이에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커튼은 하기가 좀 그래서 ....

□ 의원 안길보
그러니까 여름에 그런 것 한번 타보라고요, 당연히 그 속에 앉아 있겠는가 못 앉아 있겠는가?
선풍기 하나도 없고 뜨거워서 이쪽에 앉아 있으면 저쪽으로 다 밀려 앉고, 저쪽에 햇빛이 들어오면 이쪽으로 다 밀려앉고 서민들이 그렇게 어렵게 시내버스를 이용하면서 당국에서는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말할 수는 없지요?
그런 소리하면 안되어요? 여건을 만들어 놓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라고 그래야지 여건도 안 만들어 놓고 서민들한테만 실행을 강요하는 식밖에 더 되냐는 말이에요?
그런 것을 좀 만드세요, 왜 업자들한테 끌려 다니세요?
그리고 노선 조정한 것 말이에요? 왜 어떤데는 요청을 해도 안해주고, 어떤데는 해주고 했는데 그것은 어떤 진단을 해 가지고 그렇습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협의를 하다보니까 여건이나 버스회사의 형편이나 이런것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그 뒤에 11군데 있습니다만 이것은 년초부터 시작을 해 나가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이 회사를 우리가 지원을 해주니까 우리가 가서 감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 전에 한번 그런 운영 이런 것으로 한번 의회에서 특위를....

□ 의원 안길보
특위를 구성해 가지고 철저하게 한번 해 볼까요?

□ 의장 이재희
안의원님! 제가 말씀드릴께요.
제가 감사를 한번 나갔었습니다 전에 그 안전여객에 그런데 보니까 우리가 실질적으로 운전을 안 해보아서 그러는데 다른데 비교를 해 가지고 익산, 정읍 이런데를 해가지고 갔는데 통합시 지역이어야지 다른데하고는 안 맞거든요. 그래서 갔는데 가서 상무하나하고 인건비 과다 지출해서 상무하고 일용인부하고 둘 없애고, 다른 것은 손을 델것이 없고 서비스 문제도 보니까 자기들 답변할수 있도록은 다 해 놓았더라구요.
왜 그런가하면 CCTV가 다 있어가지고 시내버스 기사가 손님이 타면 어떻게 하는가다 나오는데 그런데 단 한가지가 잘못 되었어요.
오늘 한 것이 내일 나와요. 오늘하는대로 그대로가 안나오고 그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기사들이 하는 것 이런것들 자기들이 설명을 하고 하는데, 다른것으로는 지적사항이 없고, 아까 그 노선 이런것도 왜 그러냐고 했더니 감사를 해보니까 죽는소리만 하는 것이에요, 타산이 안맞는다고 그래서 갔다가만 왔는데.

□ 의원 안길보
무슨 말씀인가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사직당국에서 수사를 한바 우리 시에서 보조금으로 지출된 것 이것이 수사를 해 가지고 부적절하다고 해 가지고 반환을 받은 것 있지요 몇 년전에?
그 내력 모르세요? 내가 그것 자료 전부다 갔다가 드릴께요. 우리 시에서 보조를 해 주었는데, 그것이 수사 대상이 되어 가지고 수사를 해서 그게 부적절하다고 해서 반환된 것이 있어요.
몇월 몇일자 얼마라고 하는 것을 내가 그 자료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 것이 있을적에는 벌써 우리가 돈을 제대로 보조를 적절한 보조를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입금이 되었고 시 예산에 어떻게 처리했는가 나는 그것 한번 알고 싶고 이런 것을 할려면 특위구성을 해 가지고 보아야 할 사건이에요.
그래서 하는 이야기에요. 괜히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나도 근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다 근거 자료를 전부 과장님한테 드릴게 한번 조사해 보세요.
그것이 뜻대로 안되면 특위를 구성해서라도 한다든지 해보세요.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예, 최정의 의원님!

□ 의원 최정의
공영주차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답변은 필요없습니다.
그 시내를 보면 공영주차장이 말 그대로 여러사람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되어야 하는데 우리 김제시는 어떻게 된것인지 좀 특정인을 위해서 만든다는 이야기가 많으니까 제2주차장 문제 때문에 그 이야기가 많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참고로 하시고.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최정의
그 다음에 우리 공익요원들 이야기 안할 수가 없네요. 주차단속을 하실 때 원래 팀이 어떻게 조성이 되었는가?
우리 직원들 끼워서 다니는 것 아닙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직원 하나에 공익하나씩 해서 조별로.

□ 의원 최정의
그렇죠, 2명이죠.
그런데 우리 직원이 같이 안 다닐때는 어떻게 됩니까? 그 사람들이 단속을 해야 되어요, 안해야 되어요 공익요원들만 있을때는?
왜 내가 이런 이야기를 묻느냐면 지금 시내 우리 의원님들이 다니다 보면 (청취불능) 싸울 때 보면 우리 직원들이 없다는 이야기에요 공익요원만 있어요 2명이, 그럴경우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그렇지 않으면 놓아두고 직원들을 오라고 해야 옳은지.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전부터 공익요원들이 민원소지가 있다고 그래서 저도 교육시키고 예를 들어서 그 전에 일어났던 사고들도 예를 들어가면서 교육을 시킵니다. 그래서 제복을 입었기 때문에 표시가 나잖아요. 그리고 단속직원....

□ 의원 최정의
그것을 철저히 우리 직원들한테 교육을 좀 시켜주시고 제 욕심이라면 최소한 다른데는 몰라도 그 주차단속을 하는 요원들은 좀 그렇게 하면 문제가 있는지 모르지만 그 중에서 선발을 해 가지고 신체적인 것이나 아니면 언행이나 이런 것을 함부로 하지 않고 신발을 질질 끌고 다닌다든지 내가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그것을 목격을 했는데, 공익요원이 신발 요즈음 유행이라고 하니까 그것은 이야기 할 것 없지만 삐죽한 구두 같은 것 신고 질질 끌고 다니는 것 그것은 보기에도 안좋더라는 이야기에요 단속을 하는 사람이.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잘알겠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 의원 최정의
그 다음에 의원들이 간혹 개인사적 일이 되었든 또 의정활동을 하다 보면 우리에게 스티커가 많이 발부됩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 가지 자료를 요구해서 보면 이의 신청을 하신 분들이 의원들 차량은 없지요 우리 계장님, 지금까지 있습니까? 다 냈지요 스티커값? 이의 제기한 사람 있어요 의원들?
없는 것으로 제가 알고 질문을 하겠습니다. 어떻게 된것인지 우리 행정공무원이나 기자들이나 경찰서 직원들은 무조건 그냥 다 빠져나가는 것이에요.
그것은 무엇이 좀 잘못되었지 않냐 제가 우리 의원들이 이의 제기를 해 가지고 그 스티커값을 안냈다고 하면 내가 이런 소리를 못하는데, 분명히 없다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
그러면 지금 임형규 의원 같은 경우 본인이 상당히 서운하게 생각을 하시는데, 의정활동을 했을때는 스티커값을 받습니까, 안받습니까?
과장님 그냥 생각대로 말씀을 하세요. 그 원안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규칙이?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지금까지는 그렇게 의정활동에 대한 구체적으로 검토를 안했습니다.

□ 의원 최정의
아니 더군다나 저는 제가 운영위원장을 하다 보니까 그런 이야기를 우리 의원님들한테 많이 듣는데, 우리 과장님이 더군다나 의사국에 계셨고 또 제가 듣기로 제 번호는 제가 적어 갔는가 안적어 갔는가 모르는데, 의원님들 번호를 상당히 적어 갔다고 그래요 이것은 관계없이 합시다.
적어가기 전에 발부된 사람들은 이야기를 안해요 그럴수도 있다고 그러는데 뭐 하러 적어 가냐는 것이에요 의원들 번호를 그것은 상당히 기분 나쁜 것 아니냐, 그러면 알고 발부했다는 것 우리가 반대로 생각하면 저것은 의원차이니까 저것은 골라서 발부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런 인상을 받지 않도록 우리 과장님이 좀 신경을 써 주시고 최소한 스티커를 발부하는 우리 공익요원들은 좀 다시 선발을 해서라도 첫째 풍기는 인상부터가 민원인들한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게 그래서 우리가 늘 대기업을 가보면 앞에서 어서 오십시오 인사하는 것도 그것 괜히 하는 것 아닝에요.
그래서 최소한 그런 예절은 갖추어 가지고 단속을 할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라고, 하여튼 나머지 또 궁금한 사항인데 그것은 지금 논란이 많이 되었는데 우리 건설과에서 차선도색 같은 실.과에 협의가 없습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협의를 합니다.

□ 의원 최정의
협의를 하는데, 그 차선도색을 한지 얼마 안되어 가지고 도색을 다시 덧씌우기 하면.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한적이 없습니다.

□ 의원 최정의
그것은 없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없습니다. 제 직을 걸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건설과와 협의를 해 가지고 3군데 있습니다. 경찰서 앞하고 3군데는 협의를 해 가지고 설계상에 제외를 시켰습니다.

□ 의원 최정의
없다고 그러는데, 그것을 실지로 하는데 보았다는 주민들이 계시고 이번에 우리 과장님께서는 그런 소리를 못들었는가는 몰라도 시내권 지평선 축제를 전후해서 한 포장, 민원이 상당히 생긴줄 알지요 쓸데없는 돈 많이 쓴다고?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포장에 대해서는.

□ 의원 최정의
모릅니까? 우리 의원님들은 전체가 다 들어 가지고 그것을 알고 있는데 과장님이....

□ 의장 이재희
덧씌우기 한 것만.

□ 의원 정영환
본 의원도 확인을 한 사람이에요, 경찰서에서 고속터미널 사거리까지 차선도색을 한지 얼마 안되어 가지고 2달도 안되어 가지고 지평선 축제다고 재포장했지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포장은 건설과에서.

□ 의원 정영환
했다는 말이에요, 차선도색 한지 2달도 안되어 가지고 재포장 했다는 말이에요 거기에다가 도로에다가.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차선도색 우리가 해 가지고 재포장 한데는 없습니다.

□ 의원 최정의
그러니까 노선이야기를 하잖아, 노선이야기를?

□ 의원 한재술
아니 그것 했다고 안했다고 그것을 인정할 것은 하고 끝내야지 이것 계속 할것이에요? 그것 가지고 문책하는 것도 아니고 인정할 것은 하고 넘어가야지.

□ 의원 정영환
건설과 관리계에서 도시계획도로 재포장 덧씌우기는 관리계에서 하잖아요. 맞지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예.

□ 의원 정영환
그런데 본 의원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여러 의원님들 지금 운영위원장께서 이야기를 하시다가 다 넘어 가자고 하는 사항인데, 협의가 왜 안되었냐고 하는 부분은 지금 엊그저께 이야기를 또 하니까 설계상에도 빠지고 그랬는데 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서비스로 해주었는가 라고 말을 하는데 서비스도 그렇지 국가의 재산을 그렇게 낭비하면서까지 서비스 자기 돈 자기들이 아무데서나 갔다가 해.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이번에 덧씌우기한 건설과에서 한 공사가 지금 터미널...

□ 의원 최정의
아니 그러니까 그것은 뭐냐면 저는 그래요. 그런 차원이 같은 산업개발국이니까 또 같은 본청 직원들이니까 최소한 협의해서 하라는 그 이야기에요. 그것을 질타할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그러한 협의를 해서 그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그렇게 해달라는 주문을 왜냐면 시민들은 세세한 것까지 이야기를 하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알았습니다.

□ 의원 최정의
그렇지 않아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 의원 최정의
그래서 앞으로 그런일이 있을때는 같이 협의해서 하시라는 이야기에요? 내가 그 답을 얻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이상입니다.

□ 의원 정영환
제일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잘라서 이야기를 하지 말라니까요 잘라서 절대 그런 사실이 없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어떻게 잘알고 이야기를 해야지 모르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고 말이에요. 절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면 안되지요 왜 그런가하면.

□ 의원 이용현
예산이 안들어가고 공짜로 해준 것은 안했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이야기가 아니에요, 본래 덧씌우기 하기 전에 덧씌우기 계획된 구간은 차선도색을 저희가 할 적에는 그 자리를 안했어요, 제외 시켰어요 3군데를 3구간을 그런데 그뒤에 건설과에서 덧씌우기하고 나서 같은 공사 마무리를 하면서 차선도색이 되었겠지요.

□ 의원 정영환
제가 본 의원이 그때 차선도색 할 때 날이 뜨거워 가지고 그 앞에 우리 체육관 앞에 내 체육관이 거기니까 훤히 알고 있는 것 아니에요.
합동슈퍼에 데리고 가서 도색한다고 음료수까지 사주었는데, 2달도 안되어 가지고 거기에다가 재포장을 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나는 그런 것 모르고 그냥 지나쳤는데, 사람들이 자기돈이 아니라고 차선도색을 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여기 위에다가 포장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생각해 보니까 생각이 나서 잊어 버렸는데, 이용현 의원님이 인터넷이나 이용현의원님이 죽산 출신 아닙니까?
어떻게 알고 이야기를 하시겠는가 말이에요, 그 시민들이 이야기가 빗발치닌까 알고 이야기를 하신 것이에요. 그래서 이야기를 그날 아침에 드린 것이에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잘알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예, 한재술 의원님!

□ 의원 한재술
조금 전에 안길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시내버스 요금은 시장이 단독으로 결재나면 되는 것이에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도에서부터 직접 공문도 오고 그렇습니다.

□ 의원 한재술
도에서 지적하면 시장은 그냥 도장만 찍으면 되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아니요, 그런게 아니라 시장이 조정을 해야조, 아까 도의 지침에 의해서.

□ 의원 한재술
조정을 조정위원회에서 한다는 이 말이지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시장님이 조정을 해요.

□ 의원 한재술
조정위원이 있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아니요, 시장님이 시내버스 요금을 조정을 하는데, 말하자면 전라북도 도의 지침도 있고.

□ 의원 한재술
그러니까 지침만 가지고 한다는 말이에요, 지침만 가지고 그냥 도장을 찍어서 올리냐는 말이에요 시내버스 요금을?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시내버스 요금 관계는 도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요율을 조정을 합니다. 요율을 조정을 해가지고 도위원회에서 해당 시.군에 통보를 하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업체와 우리 행정하고 그렇게 조율을 해서 시민홍보를 한후에 시행을 하게 됩니다.

□ 의원 한재술
행정 누구예여, 행정 책임자, 단체장?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예.

□ 의원 한재술
둘이 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이게 의회의 승인사항이 아니고 공공요금이기 때문에 안되는 사항입니다.

□ 의원 한재술
승인을 안 받더라도 그렇지 김제시민을 위해서 돈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협으리르 하든지 상의를 하든지 해야지, 둘이 업체주하고 시장하고 해서 올린다는 이 말이에요, 말 한마디도 없이.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일차 의회에 다는 말씀드렸습니다 시일이 바빠 가지고.

□ 의원 한재술
무엇이라고 드렸어요. 의회에 와서 무슨 보고를 드렸어요, 시내버스요 올린 요인이 생겨났다고 보고를 했어요, 무엇을 했어요?
교통행정과에서 무엇을 했냐고요 여기에 와서?

□ 의원 정영환
한의원님, 저한테 보고하러 왔길래 보고 일체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왜 그런가하면 시내버스 노선 (청취불능) 안전여객 자동차 회사에서 와 가지고 오지노선 보상하는데, 실비 보상해 주는데 시비 좀 해 달라고 하고 그런것이나 와서 부탁하는 사람들이 말 한마디 없이 여기에다가 보고서에다가 유인해 가지고 왔구만.

□ 의원 한재술
제가 하다가 말았으니까 할께요.
두 번째는 말이에요. 우리 정영환 부의장이 말씀하신대로 시의원은 그 지역의 불편사항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연장 또는 어떤 조정할데가 있어 가지고 그것을 올렸는데,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시장은 말한마디도 못하고 시내버스 사장 아니면 거기 노무반장 그사람이 다 해버리더라고 그렇게 형편없는 힘이 어디가 있어요?
지금 몇 군데나 있습니까 몇군데, 조정한 데가 몇군데가 있어요?
그리고 보조받는 노선이 없어진다고 조정을 안해줘, 그런 행정이 어디가 있느냐는 말이에요?
여기에서 우리 시의회에서 시비 보조해 주지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예.

□ 의원 한재술
시의회에서 보조해 주어요, 안해주어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해줍니다.

□ 의원 한재술
거쳐야 해요, 안 거쳐야해요 이것?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거쳐야 됩니다.

□ 의원 한재술
그랬는데 왜 한마디 협의도 안하고 조정을 안 해주냐는 이 말이에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5개노선 그래서.

□ 의원 한재술
시장은 무엇하는 것이에요? 올려달라고 하면 거기 노조위원장이 안된다고 하면 안되고, 이것 올려 달라고 하면 올려주고, 여기는 보조 노선이 없어지니까 그 자리 그냥 살려 두어야겠다고 그렇고 그런 행정이 어디 있냐는 말이에요.
내가 하나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할께요. 우리 황산같은 경우 지금 백구에서 봉남까지 연결된 노선이 있어요. 황산 소재지를 경유해서 봉남 소재지로 해서 금산사를 가면 길이 훤히 트여서 아무 불편이 없어 황산 면민들이 2번타는 그런 어려움이 없고 경제적 부담도 줄어든다는 말이에요.
김제에서 금산사까지 28회를 운행한다고 그랬지요?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예.

□ 의원 한재술
그것의 1/3이 되었든 반절이 되었든 그 노선으로 투입을 하면 금산사를 김제까지 안 나오고 갈수 있는데 그것을 못한다는 말이에요.
왜 시민들의 발을 자꾸 쪼개서 끊어 놉니까? 한번에 갈수 있는 것을 두 번씩 타게 만들어요.
그리고 그런것도 시장이 아무런 힘이 없어, 교통행정과에서 힘이 없어, 거기 노조위원장이 안된다고 하니까 안된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거기 백일리까지 그 중간에 백일리가는 노선이 있는데, 그게 보조 노선이니까 그리 하나가 삭제되니까 연장을 안한다 그게 말이 되어요?
당당하게 삭제할 것은 삭제하고, 거기를 경유하니까 그것은 없애야지 그 노선을?

□ 교통행정담당 유기상
업체하고 협의중에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협의는 무선 몇 년이고 협의만 하고 있을 것이에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아니요, 아까 보고 드렸습니다만 금년에 몇 개 노선을 했습니다만 내년에 이 11개 노선에 대해서 연초부터 적극 노력을 해서 하여튼.

□ 의원 한재술
거기에서 하자는 대로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에요?
이것 보조받을려면 당신들도 개선을 하라고 적극적으로 압력을 넣든지 가서 개선하라고 하든 해야지 행정으로 무슨 제재를 가해야 할 것 아니에요, 그 사람들이 말을 듣겠어요?
그렇게 희미하게 하고 있고 말이에요? 그리고 주차장 문제에 대해서 시에서 공영 주차장이 몇 개예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2군데 있습니다.

□ 의원 한재술
2군데밖에 없어요? 작년에 승인 얻어 가지고 다시 한 것 없어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없습니다.
1주차장하고, 2주차장 밖에 없습니다.

□ 의원 한재술
승인 받은 것이 없어요, 작년에 해준 것 같은데? 못하고 미진한것도 통감을 해야지 그렇지 않아요?
승인 다해주어 가지고 땅 샀는데, 그대로 놓아 두어 버리면 몇 년씩 질질 끌리면 돈만 다 썩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공영주차장 말이에요 2군데에 대해서 순익계산서를 빼서 주어 보세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알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정영환 의원님!

□ 의원 정영환
우리가 의원님들 이 부분은 하여간 이번에 오지노선 시비 부담에 대해서는 의원님들이 예산심의때 잘 생각을 하시고, 그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한번 물어 볼께요. 지금 우리 김제 시내버스는 전주나 군산, 익산쪽으로 하나 진입을 못하고 지금 전주, 익산, 군산쪽에서 우리 김제시까지 다 들어오지 않습니까?
들어오는데 장기적으로 본다면 국비나 시비를 들여서 오지노선을 보상을 하는 것보다도 본 의원이 생각했을 때 지금 부산같은데를 가보니까 오지노선에 대해서는 시에서 보조를 해주어 가지고 자율버스를 운영을 하더라구요 자율버스를 민간인으로 해가지고 자율버스를 하는데 훨씬 예산도 절감이 되고, 그 부분이 잘되더라구요.
물론 그 쪽에는 지하철도 있고 대중교통이 있으니까 여기 김제실정하고는 다를 거예요.
그 부분을 한번 염두해 두시고 장기계획을 한번 세워 보시고 문제는 또 시내버스가 장사가 안되는 요인중에 하나가 이것 과감히 척결해야 할 부분이 하나 있어요.
저도 팔순이 다 되신 노모를 모시고 살지만 우리 어머니 삼백육십오일중에 다섯 번도 시내버스 안타 전부 회수권 현금 받은 것 손자들 과자 사주는데다 다 투자해요.
왜 전에는 경로승차권이 나왔을때는 그것이 아까워서라도 타고 다니셔요. 그런데 지금은 내가 바쁘든 안 바쁘든 차로 실어 다 주시를 바래요. 이것 돈 아까워서 어머니 쓰시는 돈 아까우니까 그 부분을 우리가 냉정하게 생각을 해서 요금보다는 경로승차권으로 대처를 해줌으로 인해서 같이 고통분담을 같이 더는 것이에요, 시비로 하는 것을 그 부분을 냉정하게 이제는 시장이 선거쪽에 그런 데다 선심성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이것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내 부모가 안 계시면서 이런 소리를 하면 저는 부모 없으니까 그런 소리할는지 몰라도 나는 내 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느끼는 것이에요 직접 고통분담을 같이 해야 해요, 이것 개선해야 합니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그런데 전에 경로 승차제를 승차권으로 했었잖아요 몇 년전에 그런데 사회복지과에서 60세이상 노인들 그런 차원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되었든 것 같아요 그 당시에 그래서 승차권제를 없애고 현금으로 이렇게....

□ 의원 정영환
이런 부분을 한번 또 협의를 해보세요.
왜 그런가하면 경로승차권을 예를 들어서 며느리나 아들이 사용할수도 있잖아요, 사용할수도 있는 것이에요. 그것을 일반인들이 젊은 사람들이 샀을 때 얼마를 더 보태서 시내버스 조합측하고 받는 것으로 조건을 해서 꼭 그분들이 거동이 불편해 가지고 사용을 일년에 안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대비를 해서 젊은 사람들이 탔을때는 얼마 요금을 더 일반요금을 얹어주고 그것도 같이 받는 것으로 이렇게 해서 그러면 시내버스 조합도 상당히 승객들이 더 탈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첫째는 답변하실 것 없어요.
장기계획에 대해서 한번 연구 검토를 해보시고 두 번째로는 이 시내버스 경로승차권제를 부활을 하는 것이 본 의원이 생각을 할 때는 바람직하다는 것이죠?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알았습니다.

□ 의원 한재술
그 말씀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덧붙여서 이야기 할께요.
지금 현금으로 해서 그 가정에다가 돈을 주어서 그 돈으로 버스를 타나 경로승차권을 가지고 젊은 사람이 타나 결국은 그 집한테 보조를 해주는 것이니까 거기에다가 젊었다고 해서 플러스로 요금을 가산하는 것은 이치가 안 맞고 그것의 한도 내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승차권은 그냥 하나 누구든지 탈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찰로 보조해 주어도 그 금액이다는 것이에요. 그래도 버스회사에서는 손해볼것이 하나도 없어요.

□ 의장 이재희
특별히 꼭 안하면 안될 질의 있으면 하세요 의원님들.

□ 의원 박종률
나도 한마디.

□ 의장 이재희
예, 하세요 박종률 의원님!

□ 의원 박종률
우리 금산면에 4차선이 지금 아직도 마무리를 못 짓다가 지금 사고가 빈번하게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날 일요일날도 교통행정과 직원들이 와서 보고 가고 고생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만 장흥리 신흥부락에 고과장님 갔다가 오셨죠?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 의원 박종률
그것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습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경찰서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해야되고 안해야 되고는 저희가 건의도 하고 같이 현장도 나가고 했기 때문에 협의중에 있습니다.

□ 의원 박종률
앞으로 4차선이 지금 우리 금산면에 또 지나갈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우리 교통행정과에서 사전에 다니면서 우리 시의원들이 주민들이 어떤 불상사가 생겨가지고 말하기 전에 아, 여기는 꼭 해야겠다라고 해서 착안해 가지고 그런 성의를 보여주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앞으로 그렇게 정진하겠습니다.

□ 의원 문호용
한마디만 할께요.

□ 의장 이재희
예, 하세요.

□ 의원 문호용
고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자리가 어려움 많지요? 민원이 제일로 많고, 제가 듣는 이야기를 잘못 들었는가 모르지만 주정차 위반으로써 스티커를 발부하지 않습니까?
한번 발부하면 그것 다시 원상회복 할수 없지요?
그러면 본인이 부담을 해야 하는데, 어떤 경우는 우리 과장한테 찾아와 가지고 전혀 이쪽으로 어떤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대로는 내가 그럴수가 있느냐 하는 사람이 와가지고서 왔을 때 그 스티커 발부받은 스티커의 주정차 벌금을 본인이 부담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놓고 갔다 그래요.
그래서 우리 고과장이 사비로써 많이 대납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이야기가 맞는 이야기입니까, 소문입니까?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소문입니다.

□ 의원 문호용
어려움 많겠지요, 제 질문보다도 이만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노선변경 공덕면 정회가 아니라 회선 정회가 아니라 노선변경이에요, 종점이 유강리이고 유강리 가는 것을 공덕을 경유해서 그 근처를 보고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삼거리에서 유강리...

□ 의원 문호용
공덕을 경유해서 다니라.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알겠습니다.

□ 의원 한재술
이번에 말이에요. 인상할 때 보조할 때 말이에요. 그것 포함해 가지고 조정을 잘 좀 하세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알겠습니다.

□ 의원 한재술
그리고 시내버스 질질 끌려 다니게 하지 말고.

□ 의장 이재희
알았습니다. 그것을 노선변경 요청하는 것 있지요? 그것 지금 도에서 도비가 지금 얼마죠, 우리가 보조하는 것이 400인가요?

□ 의원 한재술
시비가 도비보다 더 많아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비수의 노선보상금요?

□ 의장 이재희
그전에 50대 50이었는데, 지금은 아니잖아요, 우리가 더 많죠?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도가 40이고 우리가 60인데요, 그 회선은 앞으로는 지자제에서 다 부담을 해야 한다 그렇게 자꾸....

□ 의장 이재희
도에서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 의장 이재희
그러면 못하는 것이고, 그리고 내가 간단하게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간단하게 교통행정과장님한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아까 박종률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지금 도로가 도로망이 넓혀지고 있고 우리 김제 같은 데는 또 사고 지역이 빈번하게 더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그런 것을 신호처리나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할 때 지금 국토유지건설사무소하고, 교통안전협회하고, 우리시하고 경찰서하고 이렇게 협의를 하지요?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예.

□ 의장 이재희
그러면 누가 제일로 많이 주권을 가지고 해야 합니까?
누가 많이 물론 거기에 전문성을 띠는것보다는 누가 제일로 많이 권한을 가지고 행사를 해야 하는가?

□ 교통행정과장 고정태
실제는 우리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것이 관계가 되기 때문에 시에서 적극적으로 해야.

□ 의장 이재희
그렇죠, 아무래도 우리시민들의 여론이 형성되어서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까 그 사람들이 받아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그렇지가 않고 있어요. 그것은 왜 그런가하면 그만큼 그분들하고 친분관계를 더 쌓고 그분하고 해서 될 수 있으면 우리 시민들의 요청하는 대로 따라서 할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원만하게 이것이 신호처리도 되어야 되고, 신호등 처리 안해야 할데다가 해 놓으면 사고만 더 나요.
그런데 그 사람들 이야기라는 말이에요 그것은 그 사람들은 앉아서 탁상공론에 의해서 안이 나오고 우리는 실질적으로 시민들여론에 의해서 만들어진 안이라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될 수있는 대로 이 분들하고 친분을 가가이 해가지고 그 신호처리나 이런것들 요구 우리 의원님들 요구하는 것 시민들 요구하는 것을 제대로 하고 아까 정영환부의장께서 말씀하신 그 경로승차권 현금화는 사실은 우리 의회에서 그것을 요청해서 현금화 시켰는데 다시 한번 또 생각을 해서 바꿀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시간이 되었으므로 잠시 정회하고 다음 회의는 14시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0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 부의장 정영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성엽 보건위생과장 나오셔서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보건위생과장 하성엽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부의장 정영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안길보 의원님!

□ 의원 안길보
업무보고 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6페이지 방역사업에서 우리 관내에 장티푸스 병역을 가진자가 몇 명이나 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장티푸스 병역자들요?

□ 의원 안길보
예, 병역자가 현재까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저희 관내에는 2년간 병역보균자가 없습니다.
많은 건강검진때 수시로 하는 사업이라서 보균자 검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니까 병역을 가진 사람이 몇 명이나 되냐고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2년간 수치로 보아서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 의원 안길보
2년간은 한번도 안생겼고, 그 전까지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 전까지는 파악이 안되었습니다.

□ 의원 안길보
파악이 안되어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그전까지 장티푸스 환자 가족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보균자 찾기 사업이 전개되어야 하는 것 아니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2년간 관리하거든요.

□ 의원 안길보
그렇다면 그 숫자가 나와야 그 대상자도 나오고 그런 것이지, 그것이 모른다면 그게 무슨 말이에요?
보균자 찾기 사업은 어떤 사람을 중점으로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보건중 검진하는 분들하고 그 다음에 상수도 시설에 종사하시는 분들하고.

□ 의원 안길보
과거 장티푸스 병역자를 중심으로 한 그 가족을 상대로해서 주로 보균자를 찾는 사업아닙니까 이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그러니까요, 병역보균자로 있으면 그 가족을 중심적으로 하고요, 없어 가지고 저희들 식품접객업소 종사자들이라든가...

□ 의원 안길보
지금까지 그 사업을 해서 찾은 사람이 얼마나 되어요 숫자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장티푸스는 없는 것으로.

□ 의원 안길보
장티푸스는 보균자를 찾으려고 노력을 해도 하나도 못 찾았다 이 말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그 다음에 7페이지 일본뇌염의 수가 왜 이렇게 적어요?
무료접종에서 2001년도 계획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 무료접종에서요?

□ 의원 안길보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무료접종은 시설에 있는 사람이라든가 영세민들이라고 이렇게 해서 무료접종이 원래 적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작년에는 몇 명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작년에요.

□ 모자보건담당 이정희
작년 7,000여명 놓았는데, 저희가 읍.면에 있는 아동들은 무료로 했고, 동지역에는 유료로 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3세에서 15세까지 놓아 주어야 할 아동들이기 때문에 저희가 다 무료로 예산을 세웠는데, 또 깎였어요.
무료로 그만큼 하면 도에서 저희에게 지원을 더 많이 해주거든요. 저희가 무료로 했어요.
그렇게 했는데 이게 올해부터 예방접종 방법이 달라졌어요. 3세부터 15세까지 했는데 저희가 지금 처음에 초에 할 때.

□ 의원 안길보
예. 알았어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많이 달라졌어요.

□ 의원 안길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답변을 간단히 요약해서 요점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8페이지 결핵환자 등록환자가 몇 명이나 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현재 저희들 등록관리하는 환자가 77명입니다.

□ 의원 안길보
지금 유병률이 얼마나 되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1% 저희들이 5년주기로 해가지고 실태조사를 하는데.

□ 의원 안길보
그것이 1%라고 하는 것이 전국을 말해요, 우리관내를 말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전국을.

□ 의원 안길보
우리 김제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김제는 조사를 안해보았습니다.

□ 의원 안길보
매년 몇 명이나 발생해요, 새로운 환자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새로운 환자 신환자가요?

□ 의원 안길보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금년도 100명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데 관리하다보면 투약 관리해 가지고 낫고.

□ 의원 안길보
새로운 환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신환자를 100명으로.

□ 의원 안길보
매년?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환자가 100명이 발생을 하는데, 현재 관리대장에 등록된 사람은 77명 밖에 없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다 나아서 퇴록을 했으니까요.

□ 의원 안길보
퇴록을 하더라도 그렇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들어가고 나가고.

□ 의원 안길보
그런다고 하더라도 100명이라고 하더라도 6개월에 낫는 사람도 있고, 2년에 낫는 사람도 있는데, 6개월에 전부다 퇴록을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이 새로운 신환자를 관리를 하고.

□ 의원 안길보
퇴록을 몇 개월만에 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6개월.

□ 의원 안길보
6개월만에 무조건 퇴록을 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죠, 관리를 하면서 약을 제대로 잘 먹고 그래서 요관찰이고 관리를.

□ 의원 안길보
나머지는 요관찰로 하고 퇴록하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6개월 나머지 넘는 것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100명이라고 하면 굉장히 많은 숫자가 지금 발견이 되는 것입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래서 지금 아까 말씀드린 경로당 노인 양반들을 지금 해 가지고 12월 9일까지 저희들이 앰블런스 2대로 모셔다가 엑스레이 및 객담검사 그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예, 알았어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그 한센스병에서 시비가 이렇게 상당히 많이 부담을 하고 있는데, 다른데도 그렇습니까?
이게 나병 같은 것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문제를 다루어야 하는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래서 지난번에도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저희들이 시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 용지 정착촌이 있어서 이 시비가 더 많이 소요되지 않느냐, 투입되지 않느냐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게 정착촌이 없는 시.군에도 이 부담금이 일정비율로 인구 비율로 해서 나갑니다.

□ 의원 안길보
이것은 환자 다른병과 틀려서 승격상 국가차원에서 중앙정부에서 이것은 다루어야 할 성질의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그 다음에 급식학교에 정검 잘 나갑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먼저도 급식학교 관계, 학교급식 관계 가지고 말씀을 하셨는데 학교급식은 교육청에 위생부서가 별도로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 지시를 다 받고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럼 보건소에서는 거기에 대해서는 위생관계 없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이 할 수가 없어요 그게 학교급식 관계는.

□ 의원 안길보
그러면 어디에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학교보건법에 있어 가지고 학교급식을 관리를 한다니까요.

□ 의원 안길보
아니 그러니까 어디에서 그것을 관리하냐고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교육청요.

□ 의원 안길보
교육청에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교육청에 별도 기구가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면 보건소에서는 완전히 관리를 않네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법이 그렇게 학교 보건법에 있어 가지고.

□ 의원 안길보
그리고 대형마트 말이에요, 한번씩 가보면 지금 많이 좋아졌다고 그러는데 본 의원이 가보니까 연도한도가 없고 식품을 제조한 제조일자만 있고 기한연도는 안되어 있는 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조일자 표시하는 방법이 있고, 언제까지 유통기간을 표시하는 방법이 있고 2가지.

□ 의원 안길보
그러면 기한은 무엇으로 정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조일자로부터 몇일까지.

□ 의원 안길보
아니 그러니까 제조일은 몇일이라고 적혀 있는데, 기한이 안 적혀 있으면 무엇으로 알고 그 식품을 구매를 하느냐는 말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조일자가 있으면 언제까지라고 되어 있으니까.

□ 의원 안길보
안되어 있으니까 하는 이야기지요.
그 단속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 단속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그러면 시의원은 가서 적발을 하는데, 보건소에서는 적발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에요?

□ 위생관리담당 조원식
제조일로부터 몇 년까지라는 것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안되어 있으니까 본의원이 하는 말이지 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알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보건소에서 가서 안가보았다는 이야기지, 안 가보았다면 안 가보았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되는 것이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죄송합니다.

□ 의원 안길보
시의원들이 이런 것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냥 허공에다가 공포 쏘는 것 아니네요. 식품같은 것 말이에요 이것 철저히 해야지 식품위생을 철저히 안하면 말이에요 말하자면 변질된 것을 팔고 하는 것은 이것은 반 살인행위에요 큰일 납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이따 별도로 찾아 뵙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이것을 이런 사람들은 강하게 다스려요 반 살인행위라니까, 지금 유통기한을 마음대로 고치고 말이에요.
어저께 기한된 것을 고쳐가지고 한달씩 연기하고 그런 여러 가지 정보가 입수가 되어요.
그런 것을 근본적으로 우리 보건행정 당국에서 철저하게 지도 감독해야지 이것 큰일납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15페이지 한번 봅시다. 모자보건에서 말이에요, 출생 예상아 숫자하고 추진상황에서 예방접종수가 더 많은 이유는 무엇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방접종은 출생아하고.

□ 의원 안길보
출생수가 예방접종 수보다 적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출생아가 한가지만 예방접종을 하는 것 아니고, 한사람이 두가지.

□ 의원 안길보
영.유아 수는 전체를 말하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0세에서 6세까지 영.유아수 아닙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그런데 영.유아 예방접종수가 영.유아 수보다 더 많아서 하는 이야기에요?
영.유아 수는 8,000명밖에 안 되는데, 영.유아 예방접종은 계획은 11,000이다는 말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러니까 기초 접종도 있고 임시 접종도 있고 그러니까 거기에서.

□ 의원 안길보
거기에서 차이가 생긴다고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기초접종하고 예방접종하고 한사람이 두 번....

□ 의원 안길보
한사람이 두 번 맞기도 하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예, 지금 인구 증가율이 지금 몇%나 됩니까, 그 가족보건사업?
우리나라 인구 증가율이 지금 몇이에요? 모르시면 더 물어 보아야 어쩔수 없으니까 그냥 넘어 갈께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다음에 보고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의원 안길보
18페이지에서 말이에요. 이 도민 건강검진 사업이 이것 도에서 해야하는 것 아니에요?
왜 자기들이 도민건강이라고 이름 붙여 놓고 도에서 붙여 놓고 밑에다 하달해서 너희들 시에서 예산 따다가 도민건강 사업을 하라고 하는지 나는 이해가 못하겠어요, 왜 그래요?
우리 시에서 자체적으로 이것을 사업을 계획한 것은 아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도에서 지금 하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자기들이 도비를 주면서 하라고 해야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전체적으로 지금 지원해 주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저희 김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14개 시.군 다 똑같이 하고 있는.

□ 의원 안길보
그러니까 당연히 이것은 도비 우리보다 도가 돈 많은데 아닙니까? 자기들이 계획을 해서 돈을 줄 테니까 너희들이 수고해라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지 순서가 자기들이 계획홰서 보내면서 너희들 돈을 가져다가 이 사업을 하라고 하면 말이 안되지 않느냐 이 말이에요?
우리가 예산도 없고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은데 이것 한번 잘 논리적으로 한번 따져 보세요?
논리적으로 그런 것 아닙니까? 라고 그다음에 이것이 또 한가지 문제는 지금 632명이라고 했는데 그속에서 자궁암 검진하는 사람, 간질화자, 위암조기진단 이게 전부 중복되는 것 아닙니까?
입에 맞으면 한사람이 또하고 또하고 몇가지 합쳐지는 것 아니네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중복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 의원 안길보
무슨 노력을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수를 자기들은 채워야 할것이라고, 도에서 한번 행정지시가 내려지면 이것을 100% 숫자를 채우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계속 중복되게 검진이라도 해서 그 숫자를 채울 것 아니냐는 말이에요. 이것이 맞지가 않는 사업이에요 이것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은 중복이 안 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노력을 안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을 아무리 해서 이 숫자가 별도로 한 개로써 결정이 안 된다니까요, 나오지 않는다니까요?
어떻게 해서 632명이 나옵니까? 이 대상자가 몇살에서 몇살까지에요?

□ 보건소장 서봉석
잠깐만, 죄송합니다.

□ 의원 안길보
예.

□ 보건소장 서봉석
중복이 아니고 혈액을 채취해 가지고 암표지자 전반적인 것 12가지를 합니다. 그런데 중복해서 하나하나하는 것이 아니고 한사람 앞에 표지자 기초 검사를 한는 것이에요.

□ 의원 안길보
그러면 어제 각종 검진대상 한번 적은 것 봅시다.
보면 분명히 가짜로 이름 써놓지 않고는 분명히 중복되지 않고는 이 숫자 나오지 못해요.
이 대상자 연령이 몇살에서 몇살까지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도민건강 검진이 30세이상 64세까지....

□ 의원 안길보
30세에서 64세?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나이만 대상이 되어요, 아니면 무슨 어떤 대상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연령을 먼저 해가지고, 영세민 순으로 생활이 곤란한.

□ 의원 안길보
영세민 순으로 그러니까하는 이야기에요.
영세민 수가 한정되어 있는데, 전부 다 무슨 검사 무슨검사 전부다 해 주고 있는데 이것 별도로 해주면 그 속에서 또 해야 되어요.
그래서 왜 우리도 예산도 없는데 이것 도민 건강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예산만 많이 소요되도록 도에서 이런 전시효과적인 일을 보건사업을 많이 했다 할려고 자기들 얼굴낼려고 김제시 예산만 축내는 일 이런 계획을 하고 있느냐 나는 과장님보고 무어라 하는 것 아니에요. 이게 이것 우리가 훤히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요 이것, 무슨말인가 알겠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안길보
알기나 하면 다행인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위암 검진사업은 국비사업으로 해서 하고요, 도민건강검진 사업은 도비 지원사업으로 하는데 의원님말씀.

□ 의원 안길보
우리 시비 거기에 얼마들어 있어요? 왜 시비는 빼 놓고 이야기해요?
다른 의원님들은 전부다 이게 시비 안들어가고 도비만 가지고 하는 것으로 아는데, 시비 얼마나 들어 있어요?
시비를 우리가 내야 하니까 하는 소리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80%

□ 의원 안길보
시비가 80%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도비 20%.

□ 의원 안길보
이 사람들 나쁜 사람들이구만 그 사람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까 위암검진 사업은 국비가 50%, 도비가 25%, 시비가 25% 지방검진사업은 합니다. 그런데 의원님이 말씀하신 지금 도민건강검진사업은 도비가 20%, 시비가 80%니까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의원 안길보
이것 논리적으로 이야기 한번 하세요. 그리고 왜 노인보건사업이 없습니까 금년에는 18페이지 노인보건사업? 아니 노인보건사업 있어요, 없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노인보건사업요?

□ 의원 안길보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은 방문보건사업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총괄적으로 지금 방문보건사업을 노인보건사업으로.

□ 의원 안길보
작년에는요, 작년에는 어떻게 했어요?

□ 의원 안길보
아니라니까 작년에도 다그렇게 들어 있어요, 들어있고 노인보건사업이 따로 있어요. 그런데 작년에는 그랬는데 금년에는 금방 계장님 말씀대로 다 들어 있고 노인보건사업만 빠졌다니까 그래서 어째서 빠졌냐고 물어 보는 것이에요? 그 다음에 이것 물어보다 나 혼자만 물어보는 것 같으니까 줄여야겠네요.
다른 의원님도 질의할것이 많이 있는데, 줄이겠는데 될 수 있으면 보건사업도 중복되지 않는 것이 경제성있는 진료사업이고 이것이 우리의 시비를 많이 들여야 할 것인가? 도비를 많이 들여야 할것인가? 국비를 많이 들여야 할 것인가를 판단을 해서 가급적이면 과장님은 우리 시비를 적게 들이는 쪽으로 추진을 해야하고 그쪽으로 몰아가야 하고 건의할 것 있으면 당당하게 도에다가 건의하고 건의하면서 위에서 무엇이라고 하면 의회에서 터졌다고 그러세요 의회에다가 핑계르 대세요 전부 다 떠넘기세요 내가 답변을 할테니까, 그렇게해서 전시 효과적인 보건행정을 안 해야지 보건은 말이에요 다른 것 같지 않고 전시행정하면 안되어요.
보건은 정확하게 인명과 직결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지 이것 훤히 나타나요. 그러니까 그런것들을 중복되지 않도록 관리를 그렇게 좀 해 주십사 이렇게 당부 말씀을 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부의장 정영환
박종률 의원님!

□ 의원 박종률
과장님, 답변하느라 수고를 많이하는것 보고 동정이 갑니다.
그런데 안길보의원하고 박종률의원 2사람이 보건소에 무엇으로 되어 있지요, 무슨 위원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선도보건사업 모자보건사업.

□ 의원 박종률
그것조차 잊어 버렸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알고 있습니다.

□ 의원 박종률
선도 무엇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모자보건 선도.

□ 의원 박종률
모자보건 선도위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그런데 안길보의원님 불렀습니까? 나는 한번도 간일 없어요?
말씀해 보세요 이 자리에서 솔직히 이야기 합시다.

□ 의원 안길보
나도 안 불렀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에요. 박의원님, 자문위원 관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데요.
금년에 자문위원을 봄에 할려고 했습니다만 보건소 개.보수 관계 때문에 조금 어려움이 많았었고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의약분업.

□ 의원 박종률
개.보수가 무엇이에요, 무엇보고 개.보수라고 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구관 다 뜯어 가지고 고쳤지 않습니까?

□ 의원 박종률
내말은 우리가 지도위원해 놓고 거기에 이름이 올라갔다면서 그런데 한번도 부르지 않고 지금 안길보의원하고 나하고는 무선 보건계통 위원이겠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무엇했냐고 무슨 회의했냐고 하면 지금 전혀 나는 기억이 안 나니까 혹시 우리 안길보의원 불렀는가?
그리고 나도 거기 왔다고 체크 해 놓고 그랬는가 해서 내가 물어보는 것이에요?
답변한번 해 보세요, 우리 의원들 앞에서 이야기 해 보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러니까요.

□ 의원 박종률
회의를 안 나갔어도 왔다고 해 놓고 한것인가? 그것 한번 봅시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런 것은 아니고...

□ 의원 박종률
감사때 내가 볼테니까 그러면 그것 있으나 마나 하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12월중에 할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 의원 박종률
12월중에 할려고 아직 예산이 없엇 그런가 혹시 의원들 회의하면 얼마씩 준다고 하던데 그것이 없어서 그래요 말해 보아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은 아닙니다.

□ 의원 박종률
그러면 17페이지 성교육 3,500명인데, 그게 성교육을 시켰다는 대상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이 금년도에 3,500명을 교육도 시키고 성상담도 할려고 했었는데, 29회에 걸쳐서 교육을 했습니다만 3,500명 숫자를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게 10월말 현재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보고를 드렸지만 학교를 일정별로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조율을 해서 나가야 하기 때문에 한 학교만 계속 나갈수는 없는 것이고, 일단 학교에서 언제 교육을 했으면 희망합니까 해서 받아 가지고 저희들이 나가서 교육을 하니까 그 실적이 조금 부진합니다.
저희들이 남은 기간동안에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 의원 박종률
이제는 우리가 개방화된 사회니까 말씀합시다.
성교육은 어떤 방법으로 시킵니까? 성교육을 시켰다는데 어떤 방법으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래서 저희들이 성교육 전문요원반을 보건요원들 중에서도 전부 성교육 요원이 아니고 소질이 있고, 구사력이 있고, 표현력이 있는 분들을 교육을 시켜 가지고 성교육 담당 전문요원으로 지금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보면 강의로 교육하는 방법도 있고, 또 그렇지 않으면 비디오라든가 여러 가지 교육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 것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박종률
여기 29회라고 했다고 한 것은 29회를 했다는 말이죠 금년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했습니다.

□ 의원 박종률
그것이 어느달 어느달 한것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아까 말씀드린대로 학교별로 일정별로 다르지요.

□ 의원 박종률
달라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29회 한 것이 다 기록이다 있겠구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다있습니다.

□ 의원 박종률
감사때 좀 보자고 하면 다 볼수 있겠구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18페이지 고혈압 환자가 29,680명 했는데, 그게 지금 당뇨병 환자까지 포함이 된 것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 여기 고혈압 환자 당뇨관리요?

□ 의원 박종률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저희들이 고혈압하고 당뇨는 같이 해 가지고 1,484명을 월2회씩 해가지고 그간 추진해 가지고 연인원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 의원 박종률
그중에 고혈압 환자중에 내가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의약분업이 나가지고 지금 그 전에 보건소에서 혈압약좀 얻어먹었는데, 지금은 그것조차 없으니 이 고혈압 환자인 나한테 한번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좋겠는가.
이 혈압약을 인제 보건소에서 안 줍니까 보건소에서는 어디가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약은 저희들이 주지 않지요?

□ 의원 박종률
안주어요 인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하나도 안준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식이요법이라든가 고혈압 관리는 어떻게 하냐면 가정방문해서 저희들이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어요.
고혈압 약을 가지고 가서 시민들한테 이렇게 잡수세요 이렇게 잡수세요 할 수가 없는....

□ 의원 박종률
지난달에는 우리가 먹었어요.

□ 의원 임형규
고혈압 약은 의약품인가요? 고혈압약이 전문 의약품이 맞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박종률
나도 안길보 의원과 같이 다음에 말할 사람이 많으니까 이것으로 끝마쳐야겠어요 이상.

□ 부의장 정영환
예, 이용현 의원님 말씀하세요.

□ 의원 이용현
보건소장이 저하고는 관련이 있고, 더군다나 남편되시는 분이 수의학 박사 되시고 저하고 동창입니다. 그래서 거년도에 하도 보건소 질문을 많이 하길래 좀 저를 보아서라도 참아 달라고 했어요.
상처를 받았으니까 남편이 교통사고로 상처를 받았으니까 더 이상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해달라... 그래서 지금 우리 의원님들이 보건소 소장님을 많이 보아주고 있어요.
웬만한 것은 질문을 안하고 있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감사합니다.

□ 의원 이용현
그래서 그것은 참고적으로 아시고 저는 질문을 아주 안했는데, 이관계는 조금 저하고 관련이 있어서 물어 볼렵니다.
그런데 %를 보니까 너무 100%이상 다 되었길래 질문할것이 없어 보건소 보니까 너무 잘 해가지고 왜냐 짜 맞추기식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서류를 보니까 인원 120명 100%, 이것 250명 135% 다 이렇게 되었다는 것이에요.
이 인원관계를 어떻게 해 가지고해서 100% 25% 합니까 그것 한번 이야기 해 보세요. 전체적인 숫자를 보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드리면서 보균자 찾기 사업 2,400에 2,014명으로 88%, 그 다음에 취약지 살충소독 21-27회 이렇게 해서 100%가 넘는데는 저희들이 조금 방역소독 같은 것은 1-2번 더해도 될 것 같은 사업이라서 저희들이 좀 더 했고요, 그 다음에 보균자 찾기 사업이라는 것은 월별로 이렇게 계획순서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이 수치가 10월말 실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그런 사업에 대해서는 12월말 아직도 시간이 있으니까 저희들이 계획대로 해 나가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런 짜맞추기 식으로 하지 말고 정확하게 해 가지고 100%이면 100% 150이면 150%해가지고 정확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참고로 아시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쪽에 있어서 환자 진료 및 건강검진 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이 사업이 무엇입니까? 사업비가 9,800만원이라는 돈이 시비입니까, 무엇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까 말씀드린대로 저희들이 환자진료 보건소에서 진료환자 보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저희 보건소에서도 의약분업 때문에 처방전만 지금 발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저희 보건소에서는 국가유공자라든가, 장애인이라든가 이런분들한테는 저희들이 투약을 해야 됩니다.
또 저희들이 한방이 있습니다. 한방은 의약분업에 저촉이 안됩니다. 그런 사업으로써 저희들이 시비 9,800만원을 쓰는데 거기에서 한 3,000만원은 환원사업으로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제가 한번 통보를 받은 일이 있어요. 말하자면 의료보험에서 1년전인가 2년전인가 당신 정기검진을 한번 해보세요라는 통보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갔어요. 가서 중앙병원에 갔더니 아닌게 아니라 체중도 재고 피도 빼보고 다 하고 나서 조금 이상이 있다고 했어요. 나중에 검진결과가 나왔는데 (청취불능) 그러면 이것 잘못 되었으면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니까 그것 지났으니까 개인적으로 돈을 내고 치료를 받으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데요.
그래서 그 사업은 어떤 사업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보고서에는 없는데요, 업무보고를 하다 보니까 내년도 업무보고를 작성하다 보니까 지금 임형규의원님이 지난번에 말씀하신 공무원 건강검진 관계를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제 자신이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요, 그래서 공무원들은 연2년만에 한번씩 짝수되는 해에 하고, 일반주민들은 홀수되는 해에 2년만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합니다.
아마 의원님은 거기에 해당되시는 것 같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래서 검진을 해서 그 돈은 어디에서 어떻게 지급을 해서 어떻게 되는 것인가? 도는 다 무상으로 해주는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우리가 보험료를 내지 않습니까?

□ 의원 이용현
아, 보험료 내는 혜택에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보험료에서 우리가 부담을 합니다.

□ 의원 이용현
2년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홀수되는 해는 일반국민들이 하고, 짝수되는 해는.

□ 의원 이용현
그래 가지고 그것이 만약에 무슨 특별한 것이 나타났다 그러면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치료는 개인적으로 돈을 내고 하는 것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개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아, 개인적으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이용현
개인적으로 진단만 해주는 것이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건강검진 글자 그대로 건강진단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건강진단법하고 이것하고는 별개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이것하고는 아니지요, 이것은 진료사업이니까요.

□ 의원 이용현
진료사업?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우리 보건소에 오는 내방객들 진료하는 사업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수질, 콜레라, 장티푸스 뭐 해가지고 이 계획서 10,000건이라고 하는데, 이 10,000이라고 하는 것은 계획서로 나온 것인데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이 아까 안길보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검사, 수질검사도 하지 또 주민들 건강검진 보건증도 하지 그 건을 합쳐 가지고 저희들이 10,000건을 예상하고 추진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 10,000건이 그 사업입니다.

□ 의원 이용현
작년도에 사업을 진행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작년에 저희들이.... 그것이 지금 환자 진료라든가 건강검진 진단이 금년에도 4,000명 내년에도 4,000명하는데요, 각종 사업을 저희들이 지금 작년에도 10,000명을 예상하고 했습니다만 지금 11,029명을 지금 10월말까지 했다는 그 실적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특별하게 변동사항이 없어서 금년하고 내년하고 사업목표를 같은 숫자로 잡았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런데 이 사업을 안해도 큰 문제점이 없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보건소에 주민들이 찾아와서 해 달라고 합니다.

□ 의원 이용현
찾아와서 해 달라고 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보건소 고유 업무입니다 이게 검진사업이 이런 것이.

□ 의원 이용현
그래 가지고 이 금액이 모잘라요 남아요 어떻게 되어요? 50%만 쓰고 남았다는 것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사업비 9,800만원에서요?

□ 의원 이용현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대신 한 3,000만원정도는 저희들이 환원사업으로 수입이 되고, 6,000만원 정도는 사업추진 금으로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 의원 이용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어보겠습니다 복잡하네요.

□ 의원 최정의
제가 사는 지역이 영세민들이 많다 보니까 한가지 제가 알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요.
6페이지에 보면 취약지 살출소독이 나오는데, 그것을 우리 직원들이 나가서 해 주었다는 것이에요 지역에 나가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취약지라고 우리가 지금 전염병예방법.

□ 의원 최정의
전염병?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전염병예방법 거기에 취약지라고 하는데는 쓰레기장이라든가, 하수라든가, 하수구라든가.

□ 의원 최정의
개인집은 아니고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개인집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지금....

□ 의원 최정의
그러면 잠깐만요, 그러면 개인집을 소독을 했을 때 지금 제가 알아보니까 아무나 못하게 되어 있던데, 지금 의약분업이 된 뒤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상관없어요.

□ 의원 최정의
상관없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말씀해 보세요, 제가 답변 할께요.

□ 의원 최정의
그래서 제가 사는 지역에 개인집에 바퀴벌레라든지 이런 것이 상당히 많은 집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용역업체에다가 해 가지고 하는데, 별로 효과가 없어 그래서 개인이 그것을 누가 해 준다고 그래서 한번 해 보라고 한까 그것이 걸린다고 그래요 걸려서 못한다고 그래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 의원 최정의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방역을 소독사업을 집집마다 다 해주어야 맞아요. 국가에서 다 해주어야 하는데, 아직 정부에서 그런데까지 못미쳐 가지고 개인이 사는 집들은 개인이 하고 그 다음에 공중집합장소.

□ 의원 최정의
그러면 개인이 한다고 했을 때 우리 보건소에서 야근도 해 줄수도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그 말씀을 드릴려고 그래요. 구충사업이 쥐잡는 사업하고 비슷해 가지고 잘못하면 부작용이 일어나요 그래서 못하게 한 것입니다만 약은 저희들이 안내를 해줄수가 있습니다.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 그런 것 그리고 부작용 때문에 저희들이 가정소독을 못하고 있습니다.

□ 의원 최정의
아니 그분이 무엇인가 알고 이야기를 했구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최정의
그래서 자기네들이 그것을 보건소에서 그 허가만 해주면 자기가 해준다는 독지가가 있어 가지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 등록업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의원 최정의
아.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소독하는 소독업자들이?

□ 의원 최정의
아니 그러니까 그 업자들이 말을 한다는 것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러니까요.

□ 의원 최정의
개인이 했을 때 그래서 못해준다는 것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런 것이 방역소독만 있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가 충분히 주민들한테 서비스도 해주고 폐휴지 홍보도 해 주지만 관의 등록으로 해가지고 제안을 받는 그런 행위가 많이 있습니다.

□ 의원 최정의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보건소에서 약을 주었다고 그러면 해주어도 상관이 없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은 약은 없고 어떤 업소에서 이런 약이 좋겠다 저희집에도 바퀴벌레가 있습니다만 박멸을 못시키고 어렵습니다.

□ 의원 최정의
그러면 우리 과장님이 그것은 안내를 해 줄수 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최정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부의장 정영환
문호용 의원님!

□ 의원 문호용
우리 시 관내 보건지소가 지금 14군데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문호용
각각 보건지소 건물 제 건물을 다 가지고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공덕만.

□ 의원 문호용
공덕만 없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문호용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로비를 해서 어떻게 해 가지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의원님들한테 제가 말씀을 드려가지고 그것을 작품을 만들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 의원 문호용
예, 물론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시겠지만 좀 서둘러 주시고 그리고 지금 우리 농촌에 사는 분들이 고령화되고, 또 김제지역이 농지가 넓다 보니까 어느지역보다도 일을 더 많이 합니다 여기에 계시는 분들이 그렇다 보니까 뭐라고 할까요? 삭신도 쑤시고 뭐 신경계통이라고 할까요, 그런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치료를 받을려면 시내병원에 가서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내가 그런 차원에서 찜질방을 한번 이야기 했었는데, 지금 운영하고 있는 지소나 또 진료소 단위해서 몇 개나 됩니까, 몇군데나?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찜질방은 거의 다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소에 진료소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의원 문호용
지금 제대로 정상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많이 지원을 해주고.

□ 의원 문호용
제가 알기로는 우리 공덕에도 찜질팩하고 뭐 베드 하나를 보내 주었는데, 하여튼 운영할려고 해도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건물이 맞도록 그런한 시설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운영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내가 확인을 안해보아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운영할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공덕을 두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알겠습니다.

□ 의원 문호용
우리 관내 전 보건지소나 진료소 해서 노인양반들 버스타고 돈을 들여서 시내가서 병원에 가 가지고 기다려 가면서 물리치료 받는 그런일이 없도록 가능한한 가까운데서 지역에서 그렇게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고, 그 다음에 6페이지 보니까 음용수 소독에서 사설우물 1개소 150회를 소독을 했고, 공동우물 1개소 30회를 했는데, 공동우물은 어느 장소인가 모르겠습니다만 공동우물을 30회를 했고, 사설우물을 150회를 했어요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소독을?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사설우물은 5개월동안에 해가지고 3일만에 1번씩하고 그 다음에 5일만에 1번씩해 가지고.

□ 의원 문호용
사설우물이라면 어떤 우물입니까? 약수터를 이야기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다른데 것은.

□ 의원 문호용
공동우물은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소독하겠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6가구 먹던 우물을 지금 현재는 2가구가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의원 문호용
또 개인적으로 수질검사하러가면 물론 상수도가 많이 보급단계에 있습니다만 지금도 지하수를 파 가지고 식수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런 분들이 수질검사를 할려면 어떻게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 보건소에서는 8가지 밖에 못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개인우물을 파 가지고 음용수로 사용할려면 생물학적 검사하고 이온학적 검사를 도 보견환경연구원에서 해 가지고 지하수를 개발하는 1년에 한번씩은 검사를 해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지 지하수 오염이 어떤 방향으로 되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것을 보기위해서 1번씩 해야 되는데, 그것이 가격이 상당히 비싸요. 제가 알기로는 20만원이 넘는 것으로 17-8만원이 들어가거든요 참어려운게 실질적으로 아까 말씀드린대로 원리원칙대로 할려면 그렇게 해야 되고, 저희 보건소에서는 간이상수도 수질검사를 상하수도과에서 접수가 되면 8가지는 저희들이 검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 의원 문호용
그러면 우리 보건소에서 할수 있는 그런분야에서 우리 시 관내에 간이상수도 지금 이용하고 있는 마을도 있고, 개인적으로 파서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게 해서 홍보를 해 가지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런 것은 하고 있습니다.

□ 의원 문호용
지금 매년 하고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지금 상수도 간이상수도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상하수도과에서.

□ 의원 문호용
어느 과에서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상하수도과에서요, 관리를 거기에서 하고 있습니다 간이상수도를.

□ 의원 문호용
상하수도과에서요, 보건소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임형규
물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닙니다. 완전히 수질과로 넘어 갔습니다. 도에서 수질 보전과가 있어 가지고 그 전에는 음용수 관리라고 공중위생에 대해서 음용수 관리를 했는데, 지금은 수질관리법이 있어 가지고 완전히 그쪽으로 이양이 되었습니다.

□ 의원 문호용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 부의장 정영환
예, 임형규 의원님!

□ 의원 임형규
보건소한테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독감예방약이라든지 제반예방약들이 다른데는 부족하다고 방송이 나와 가지고 난리인데, 우리 부량면만 그랬는가 김제시가 다 그랬는가는 모르지만 각 마을마다 보건소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주사를 맞으세요 할정도로 보건예방약이 철두철미하게 준비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역 대표로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것은 연구검토를 빨리 해야 할 그런 사항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진료소가 신두리 진료소, 금구 불노리 진료소 이렇게 비어 있지요?
그것을 이용할수 있는 그런 제도를 한번 만들어 가지고 그게 지금 비워 있기 때문에 위험 지대오 되고 또 그것을 활용한다고 하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것을 너무나 고가의 그런 예산이 쉬고 있는 것 같아서 막말로 가난한 사람을 그쪽에다가 다음에 들어갈때까지 놓아둔다든지 아니면 각 읍면에 읍에 봉사단체 같은 것 여기 농민회 관계되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그런 단체라든지 등 이렇게 넣을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고 너무 폐가가 될까봐 그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기기 바랍니다.
또 계량기에 대해서 지난번에 면에 돌아다니면서 하시던데 그것을 저도 거기에 갔다가 촬영을 안하고 말았는데 조금 불편한감이 있어요 그러니까 되도록 만약에 그게 된다라면 각 노인회관 몇 군데 안 되잖아요 한면이면 그러니까 돌아다니면서 해주시면 더 고마울 것 같은데 그것 한번 연구를 해 주시고 이상입니다.

□ 부의장 정영환
예, 오인근 의원님!

□ 의원 오인근
구강보건에 대해서 여쭈어 볼려고 그러는데 불소가 구강에 좋은 역할을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현재로써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 의원 오인근
지금 어느 지면에서 보았는데 수돗물 불소화 사업이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지자체에서 수돗물에다가 불소를 넣는데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있지요. 전주같은데는 다 넣고 있습니다.

□ 의원 오인근
김제는 어때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불소기체가 있습니다.

□ 의원 오인근
그러니까 현재 수돗물에다가 불소를 넣는 지자체가 있냐는 말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전주시 같은 경우는 넣고 있습니다.

□ 의원 오인근
하고 있구만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오인근
소장님 말이지요. 상하수도과하고 상의를 하셔가지고 불소가 그렇게 구강보건에 좋다면 불소를 첨가를 하는 방식을 연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돈이 많이 드는 것이에요 그렇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한번 말씀을 드려 가지고 해 가지고 결과를 의원님한테 보고를 드리세요.

□ 의원 오인근
예, 한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 부의장 정영환
되었습니까?

□ 의원 오인근
예.

□ 부의장 정영환
또 질의하실 의원님?
예, 여흥구 의원님!

□ 의원 여흥구
몇가지 물어 볼께요.
9쪽에 생계비 지원이 123명 이것은 지금 국비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국비입니다.

□ 의원 여흥구
얼마씩이지요 이게 한번만 나가는 게, 사회복지과에서 하는 영세민하고는 구별이 완전히 되어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거기하고 완전히 구별되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완전히 되어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완전히 되었습니다.

□ 의원 여흥구
123명이 작년에도 123명이었는데 똑같으네 다 그대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영세민 책정하고나서 그 뒤에 저희들이 지원을 해주니까 그것은 완전히 구별이 되었습니다.

□ 의원 여흥구
등록환자 제일 위에 286명중에 작년도에는 305명이었는데 나머지는 죽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4명은 노환으로 돌아가셨구요 재가정착촌 환자중에서.

□ 의원 여흥구
4명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정착촌에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재가환자가 금년 1년동안에 저희들이 재가환자들을 저희들이 등록관리하는 환자들이 있고, 그 다음에 성모병원에서 등록관리하는 환자가 있고, 그 다음에 저쪽 도지부 나관리협회에서 관리하는 환자가 있는데 여기 6명은 익산 성모병원으로 자기들이 간다고 거기 가서 한번.

□ 의원 고성곤
6명이?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6명이 그래서 작년에 308명이었었지요 저희들이 11월달에.

□ 의원 고성곤
305명?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제가 지금 작년도에 308명으로 보고를 드렸었는데요.

□ 의원 고성곤
그래서 305명으로 잡고 차이가 나요, 그래서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제가 작년 11월달에 보고 드린 것은 308명으로 보고 드렸습니다.

□ 의원 여흥구
나머지는 익산으로 갔다는 이 말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4분만 나이를 잡수셔서 돌아가셨습니다.

□ 의원 여흥구
예, 아까 생계비 이것은 얼마씩이에요, 저쪽 영세민하고 차이가 얼마나 나는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1인 기준이 생계비가 연1,145,790원입니다.

□ 의원 여흥구
4번 주는 것 합쳐서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1인당?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1인당 연 1,145,790원.

□ 의원 고성곤
작년에 305명이었었는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그렇지 않아도 인원이 연말에 가서 통계가 좀 달라지거든요.

□ 의원 고성곤
그것 언제 보고한 것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작년 11월달에.

□ 의원 고성곤
금년 1월달에 보고한 것이 30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러면 그 안에 그때 저는 작년 11월달에 보고 드린 것이 308명이었었고, 지금 의원님이 1월달에 보고 드린 사항을.

□ 의원 고성곤
아, 알았어요. 그러면 재가환자가 20 몇 명?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현재 재가환자가요?

□ 의원 고성곤
그러며 21명.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19명입니다 지금 현재.

□ 의원 고성곤
19명?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정착촌 환자가 19명이고 279명 해 가지고 298명입니다.

□ 의원 고성곤
예, 맞습니다. 그 숫자를 잘 가르쳐 주셔야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저는 작년 11월달 것 하고.

□ 의원 여흥구
다음장 지금 보건소가 의약분업을 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그러면 지금 의약품을 그전에 어떻게 구입을 했지요 보건소에서 금년까지?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약품구입 과정요?

□ 의원 여흥구
예.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약품구입 과정은 저희들이 공개입찰을 해 가지고 최저 단가로 해서 일괄계약을 했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시보건소에서 공개입찰로 그러면 앞으로 의약분업이 계속 이렇게 진행되는 것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금 의약분업을 실시한 통에 아까 말씀드린대로 약이 굉장히 구입양이 줄어들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줄어들어 버렸겠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약을 통 구입을 안 하지요 지금 현재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 의원 여흥구
아니 의약분업이 되면 입찰을 할 약이 또 있냐는 말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지소 것은 저희들이 단가입찰을 해주어야 됩니다.

□ 의원 여흥구
지소것은 시에서 해 줍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그 전에도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애로가 많은 것이 의원님들한테 솔직히 말씀을 드리는데, 공중의들이 서울대학 병원에서도 안 쓰는 의약을 구입을 합니다.
그래서 제약업자들 아주 골탕을 먹입니다.
그래가지고 저희들 지난번에도 그냥 아주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 의원 여흥구
품목은 많이 줄었겠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1년에 몇번 정도 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단가계약요?

□ 의원 여흥구
연초에 한번으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단가계약은 연초에 한번하고 약은 수시로 구입합니다.

□ 의원 여흥구
단가계약은 연초에 하고 수시로 구입을 하는 것은 무엇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약을 한꺼번에 살수가 없으니까 쓰고 나서 구입을 하고 그러니까요.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제가 간단히 설명을 드릴께요.
저희들이 약품종이 예를 들어서 240명....

□ 의원 여흥구
그 단가에 입찰을 뭐 아스피린 하면 500원하면 그 단가로 해서 수시로 구입한다 그 말입니까?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총 약품이 숫자가 정해져 있어요. 예를 들어서 100원 200원 약품종마다 그래서 당신네들은 이것을 얼마에 줄 것입니까? 하면 80원 90원내면 최저가로 낸 사람들이 낙찰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약은 저희들이 필요할 때 구입을 하는 것이죠. 1년동안 계약을 해 가지고.

□ 의원 여흥구
그러니까 가격입찰만 하는구만요?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 의원 여흥구
약 전체 약 입찰이 아니라 약 품목별로 가격입찰을 한다는 이 말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약 전체 약 입찰이 아니라 약 품목별로 가격 입찰은 한다는 그 말이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그 현황 좀 빼주세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그리고 내용을 수시로 가지고 오는 그 현황도 약명하고?
다음에 이것 참 의약분업을 하니까 말이지요, 이것은 누구한테 이야기를 해야할지 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에 건의도 하고 말이지요, 의약분업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지금 국민들한테 약을 남용하지 않게 하고 최대로 편리하게 건강을 생각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 전에는 이런 의원들 가면 의료보험증 주고 기다리다가 부르면 의사한테 가서 이야기 하고 어디 아파서 왔다고 하면 청진기 대고 하고 나와서 주사 맞고 나와서 있다가 기다리면 약이 나오고 돈을 주고 왔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 가격이 가령 3,500원이었으면 의약분업 이것 하면서 1,000원씩인가 더 받아요.
더 받고 그때는 약도 주었는데 지금은 이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서 약을 별도로 더 사야 된다는 말이에요.
돈이 더 비싸진데다가 약은 또 가서 약국에 가서 또 사야해요 이러것 알고 계십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불편한 점은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불편한게 아니라 돈도 비싸졌다는 이야기지 병원에서 가령 3,500원에 끝났는데 처음에 가서 약도 타오고 주사도 맞고 지금은 똑같이 하는데도 4,500원이고 병원이 1,000원 더 비싸졌고, 약국에 가서 별도로 약을 사야 한다는 말이에요.
1,000원이 될지 2,000원이 될지 모르지만 그러니까 우리 국민들만 부담이 얼마나 많아집니까?
이런 것을 보건복지부에다가 건의 좀 하세요. 누가 해야 합니까 이것?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도 기회 있을 때마다 동향이라든가 돌리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런데 이것은 도대체 의사약사들 지금 싸움만 하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은 손해만 보고 말이에요 돈으로 조금이라면 모르겠는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런 애로사항이라든가 지금 실정이라든가 저희들도 나름대로의 서류를 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런식으로 하지 말고 그것 조사한번 해서 건의해요 지금 우리들 우리 시민들 이 불평이 굉장합니다.
불평이 많다니까요? 다음에 한가지 시내에 찜질방들 있지요, 알고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찜질방요?

□ 의원 여흥구
가령 안영목욕탕, 아리랑회관 이런데에서 마사지 해주고 하는 것들 있지요, 그것은 누가 감독을 합니까?
장사꾼들이 요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그런것들 그것은 누구 허가도 안받고 그냥 합니까? 보건소하고 아무 관련 없습니까?
허가를 받고 하는지 그냥 하는지?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의료용구 판매용으로써 보건소에다가 신고만 하면 됩니다.

□ 의원 여흥구
신고만 하면 되어요? 그럼 신고 들어온 것 있습니까?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신고 들어오는데 전부다 식품의약품 안전진단에 승인이 난 제품을 거기에서 팔수 있도록.

□ 의원 여흥구
승인이 난 것만?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 의원 여흥구
우리 김제에 몇군데가 승인이 났어요 지금 신고했어요?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의료용구 판매소 10개소가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10개소?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 의원 여흥구
10개소가 다 지금 마사지하고 그렇습니까?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마사지 해주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의료용구 판매라 해가지고 (청취불능)

□ 의원 여흥구
물리치료하고 그런다는데?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물리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용구 자체에서 효능을 자기가 느끼는 사항을 사갈수 있도록 하나의 판매하는.

□ 의원 여흥구
판매하기죠?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 의원 여흥구
그런데 그것을 사 가지고 왔는데, 효과가 전혀 없다.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그것은 소비자가 가서 효과를 못 느꼈을 때 사시는 분이 그것은 책임을 지어야지요.
그것을 사 가지고 가서 자기가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것은 자기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러면 우리 담당께서 우리 시에 오셔가지고 신고 받아서 허가내준 사항 있어요?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찾아보면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어디 어디입니까?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제가 직접 가서 복명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와 가지고.

□ 의원 여흥구
그냥 신고만 하면 품목만 확인하고 그냥 허가 내줍니까?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승인 제품인가 아닌가 그것만 확인해 가지고.

□ 의원 여흥구
그것만 서류상으로만 확인하고 해 준다 이말입니까?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 의원 여흥구
현지 안 가보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현지시설 조사해가지고 건축물 이상 있는가 그런 것보고 아까 말씀드린 제품에 이상이 있는가 없는가 그것만 확인을?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제품에 허가가 제대로 나 있는 상태인가 아닌가?

□ 의원 여흥구
그것 감시 좀 잘 해주세요?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누군가 감시자가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금년도 허가 난 안니 신고 들어와서 해준 것 현황 좀 빼주세요.

□ 예방의약담당 박종문
예.

□ 의원 여흥구
14쪽, 좋은 식단 모범업소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지정 37개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이것은 지금 지정은 보건소 위생계에서 했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위생계에서 했습니다.

□ 의원 여흥구
그리고 37개소가 전부 상수도료를 감면해 주고 있다 이 말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그 감면해 주는 규정이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있습니다.

□ 의원 여흥구
어디에 나와 있어요?

□ 부의장 정영환
별도 자료를 갔다가 주세요.

□ 의원 여흥구
우리 조례에는 없던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우리 조례에는 없던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좋은 식단 음식문화개선 추진에 따른 지침에 따라서.

□ 의원 여흥구
지침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7소하고.

□ 의원 여흥구
37개소 현황하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현황하고 그 지원 내력하고요 서면보고 드리겠습니다.

□ 의원 여흥구
마지막으로 19쪽에 구강보건사업을 그 동안 계속 해 왔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국가정책으로 하라는 것입니까 국비가 있는 것 보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국비가 좀 있습니다만 저희 그 전부터 저희 저쪽 백구쪽으로 해 가지고 반상치가 많아 가지고 우리 김제시가 계속사업으로 추진 해왔던 사업입니다.

□ 의원 여흥구
했지요 해마다 그런데 효과가 어때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꼭 해야 할 사업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많이 좋아지고 또 계속해야 됩니다. 저쪽 백구쪽으로는 계속해야 할 사업입니다 반상치가 생기고 있으니까.

□ 의원 여흥구
하기는 해야 하겠지 하면 좋지요 예방차원에서 그런데 국비가 857천원 도비가 428천원 이게 장난하는 것이냐는 말이에요.
꼭 해야 할 사업 같으면 이렇게 지원 받아 쓰겠습니까? 시비로만 이렇게 해야 되어요 13,309천원 이해가 안가잖아요?
방금 저한테 말씀하셨듯이 꼭 해야할 사업이면 가서 국비 도비 더 확충을 시키라는 말이에요, 이해를 시켜 가지고 알겠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여흥구
그냥 마지못해 할 사업 같으면 아예 말도 하지 말든가? 그렇게 꼭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감사합니다.

□ 의원 여흥구
세상에 이게 857천원이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것은 좀 노력을 해주식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부의장 정영환
또 질의하실 의원님?
예, 김광선 의원님!

□ 의원 김광선
김제에 사회복지시설이 몇군데나 있어요? 허가나 등록된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저희들이 현황파악 한 것은 없는데요,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지금 관리하고 있는 데는 지구촌마을, 영광의집, 애린양노원, 따뜻한집 4군데를 관리를 (청취불능) 저희 보건소에서는 3군데만 하고 있는데, 복지부에서 승인난 데는 지구촌마을은 승인이 안나고 따뜻한집이 승인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의원 김광선
그러면 해마다 시에서 지구촌마을하고 영광의집하고 애린양노원 이 4군데만 순회진료를 하고 있구만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김광선
타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안하고.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등록된데는 3군데인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따뜻한집까지 3군데인데.

□ 의원 김광선
아니 제 이야기는 사회복지시설로 등록이 되었을 것이에요.
몇 군데가 등록되었어요 김제시에?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정확한 등록은 사회복지과에서 하는데 저희들이 알고 있는 것으로 해서는 3군데로 알고 있어요.
지구촌마을은 좀 규모가 크고 수용인원들이 많아 가지고 지금 작년부터 지구촌마을 순회진료를 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전에는 지구촌마을도 안해 주었었습니다.

□ 의원 김광선
아니 이렇게 이런식으로 하면 정경유착하듯이 보건소하고 예를 들어서 지구촌마을이나 영광의집하고 애린양노원하고 자매결연 맺은 것밖에 안 되지 제가 알기로는 다른 사회복지시설도 어려운데가 많고 인원들도 많은데가 많은데 어려운 입장에서....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김의원님 하신 말씀 제가 이해가 가는데 저희들은 장애인이라든가 노인양반들이라든가 이런 데를 주로하고 그 다음에 저희 그렇지 않아도 김의원님 같은 분이 말씀을 하셔가지고 금산에도 2군데인가 있다고 그래서 그곳은 비공식적으로 금산보건소에 이야기를 해 가지고 순회진료를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 무엇을 주시면 저희들이 틈나는 대로 정경유착이나 그런 것을 떠나서.

□ 의원 김광선
월촌에 있는 성암복지원 같은 데도 사회복지시설로 등록이 되어 있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김광선
그런데 그런데를 한번도 순회진료를 안 해주세요?
거기도 보면 70-80세 되신 노인양반들이 한 40여명 되는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거기는 우리 진료계장님 말씀이 몇 차례 가서 했는데, 그 시설장 되시는 분이 우리는 다른 의료기관에서 자주 오니까 보건소에서 안와도 된다고 그렇게 하셨답니다.

□ 의원 김광선
거기 원장님이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 진료담당 윤기자
예.

□ 의원 김광선
내가 확인 한번 해보아야 겠구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김계장이 진료계장님을 하셔서 그 내용을 잘 아십니다.

□ 의원 김광선
나가기는 나갔었구만요?

□ 진료담당 윤기자
예, 나가서 도움을 줄려고 나갔는데 거기서도 약품이랑 다 확보가 되어 있고 그리고 병원에서 약품이 나와서 해주기 때문에 약은 필요없다고 그래서 저희가 약품을 주지 않았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래서 지구촌마을로 돌린 것 같습니다.

□ 부의장 정영환
김의원님 말씀은 좀 여력이 있으시면 지금도 사회복지법인으로 비법인 같은데 어렵고 힘든데가 많으니까 보건진료 차원에서 좀 확대해서 해 주시라는 이야기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저희도 그렇게 할려고 합니다.

□ 의원 김광선
작년도에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성암복지원을 했다가 지구촌마을로 바꾸었어요 지금.

□ 의원 김광선
그러면 김제에 예를 들어서 사회복지시설이 몇 군데나 된다고 그랬지요 등록된데가?

□ 진료담당 윤기자
3군데입니다.

□ 의원 김광선
예?

□ 진료담당 윤기자
3군데 밖에 안되어요.

□ 의원 김연수
그러면 돌아가면서 보건소에서 진료만 하고 있는데가?

□ 진료담당 윤기자
예.

□ 의원 김광선
복지시설 3군데가 더 되지요 지금?

□ 부의장 정영환
더 되는데 방문진료하는데는 3군데라는 이 말이지요.

□ 의원 김광선
제가 말씀드린 차원은 늘려서 돌아가면서 해 주시라는 이말이에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저희들한테 무슨 자료를 주시고 해 주십시오.

□ 의원 김광선
내가 다시 확인 한번 해보아야 겠구만 이상입니다.

□ 부의장 정영환
예, 고성곤 의원님!

□ 의원 고성곤
좀 묻겠습니다.
공중보건의의 감독관청은 어디입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공중보건의사 감독관청은 저희들이 관리는 하고 있습니다만 공중보건의 소속은 국방부 소속입니다.

□ 의원 고성곤
아니 근무감독?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아니 그러니까 근무감독은 저희들이 하는데 소속은 국방부의 인력으로 해 가지고 전라북도 지사하고 계약을 해 가지고 저희들한테 인력을 주어서.

□ 의원 고성곤
근무시간은 공무원하고 똑같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렇지요.

□ 의원 고성곤
그러면 가령 9시 출근을 10시에 출근한다고 했을 경우에는 어떤 조치를 할 수가 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것은 저희들이 감독을 해가지고 경고를 해야지요 공무원 복무규정에 위반을 했으니까.

□ 의원 고성곤
그래 가지고 그렇다면 복무규정을 위반하면 국방부에 통보를 해야 됩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래가지고 그것이 연차적으로 누적이 되면 저희들이 바로 도에다가 위반사항으로 올립니다 올리면 도에서는 보건복지부.

□ 의원 고성곤
그것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근무감독을 철저히 확인 감독을 하십시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지금 공중보건의가 상당히 근무가 불성실하다는 이야기는 익히 보건소에서도 들었을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각별히 근로감독을 철저히 부탁드리고 민원의 소지가 없도록 그것좀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공중보건의가 김제에 몇 명이나 있습니까?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23명 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23명 있어요. 23명이 확실히 맞아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맞습니다.

□ 의원 고성곤
21명은 무엇이에요 그런데?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보건소에 2명 있고, 21명이 보건지소에 있고 그렇습니다.

□ 의원 고성곤
아, 지소가 21명 그렇구만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 의원 고성곤
예, 알았습니다.
그러면 이번에 의약분업 진료를 안했을 때 공중보건의는 어떻게 했어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 문제 의원님한테 그 말씀을 드릴려고 지금 하는데, 저희들이 공중보건의사 연장근무를 시켰습니다 10시까지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비상근무를 그렇게 시키니까 자기네들은 복무기간이 있어 가지고 연장근무를 시키니까 거기에 대한 또 불평을 합니다.
우리가 5시면 5시 공무원 9시에서 5시가지해야 되는데, 불가피한 사정이라 연중근무를 시켰더니 나름대로 불만이 많고 그래서 복지부에서부터 거기에 상응하는 연.병가라든가 포상휴가라든가 이틀씩 주고 그렇게 해서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신 불성실하다는 것을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만 공중의들은 이 시간으로 따집니다 저희들보다 한수 위여 가지고 연.병가 이런 것을 철두철미하게.

□ 의원 고성곤
예, 알았습니다.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그렇게 해서....

□ 의원 고성곤
이번에 그 분들은 근무를 아주 열심히 했다는 이런 말씀인가요?

□ 보건위생과장 하성엽
예, 저희 관내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 의원 고성곤
하여튼 듣기로도 그 다음에 보기로도 김제는 철저히 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업 위생교육 작년에 그 관계좀 말씀을 해주시라고 했는데, 한번도 저한테 말씀해 주시라는 것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해 주시고, 결핼관리는 결핵관리가 지금 몇 명입니까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것이?
자 그것은 개인적으로 물러 볼께요.
이상입니다.

□ 부의장 정영환
또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00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고 다음 회의는 16시 15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5분 회의중지)
(16시 20분 계속개의)

□ 의장 이재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 장현수 사회지도과장 나오셔서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사회지도과장 장현수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예, 유두희 의원님!

□ 의원 유두희
4-H 육성지도회 있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유두희
그런데 4-H조직 인원이 415명인데, 영농 4-H가 172명, 학교 4-H가 243명인데 지금 4-H회원 조직은 450명 지금 지속적인 감소 추세입니까, 아니명 1명이라도 늘어나는 추세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이것은 옛날에 비해서는 많이 줄었습니다만 현재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정착이 되어 가면서 점차적으로 영농 4-H회원이 늘어나고 있는 그런 추세입니다.
옛날에 읍면단위 조직은 없어졌습니다만 4-H회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영농 4-H회원은 현재 그런대로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지금 그게 늘어난다는 숫자가 산업요원은 지금 군인.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병역특례자입니다.

□ 의원 유두희
병역특례자를 산업시설에 농촌시설에 투자하는 인원이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유두희
그 4-H회원의 연령제한은 어떻게 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영농 4-H는 지금 28세로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28세까지?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유두희
그 다음에 학교 4-H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학생에 한해서입니다 중.고등학교, 중.고등학교 재학생입니다 학교 4-H.

□ 의원 유두희
재학생이구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유두희
재학생들이 학교수업을 하면서 이렇게 4-H 활동을 할수 있을까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학교에서 특활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4-H에서 특활시간을 인정을 해주기 때문에 활발하게 지금.

□ 의원 유두희
특활시간에 4-H을 활동을 특활시간에 농업기술센터에서 나가서 교육을 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요청에 의해서 교육도 나가서 하고.

□ 의원 유두희
요청을 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저희 사무실 견학도 오고 농장방문도 하고 다양하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호응도가 지금 9개교인데, 2개교 더 신청이 들어와서 앞으로 11개교로 늘어날 전망으로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그래서 김제시 전역 학교에 말하자면 특활활동으로 4-H 회원이 243명이다는 그 말씀인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정규 교과시간으로 편성을 해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지금 영농 4-H는 그 산업요원을 빼놓고도 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산업요원으로 제대를 하고 나서 영농에 정착을 한 사람들이 현재 계속.

□ 의원 유두희
4-H 요원으로?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요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의원 유두희
그런 사람이 172명이나 되어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현재 아니 이것은 영농 4-H 회원까지 포함을 해서 산업기능요원.

□ 의원 유두희
영농 4-H회원이라면 학교도 안 다니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졸업하고 아직 후계자 신분도 아니고.

□ 의원 유두희
후계자 신분도 아니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그런 사람 그러니까.

□ 의원 유두희
그럼 농촌에 지금 정착할 의욕을 가지고 4-H회를 하는가?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읍.면단위에서 활발하게 4-H 활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만.

□ 의원 유두희
옛날에는 못먹고 못살고 학교를 못가고 하는 시절에 4-H가 가능했겠지요. 그런데 지금은 인터넷 시대 국제화 시대에 (청취불능)

□ 의원 고성곤
(청취불능) 해달라는 것해서 했다는 것 그 뒤에 검토한 것 없는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그 관계를 저희 조직진단팀하고 여러차례 협의를 소장님께서도 말씀을 많이 하셨고.

□ 의원 고성곤
조직진단팀이라는 것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총무과의 조직 진단하는 부서하고 여러 가지 협의를 해 보았는데, 기구를 축소하는 마당에서 늘린다는 것이 좀 어려움이 있어 가지고 어떤 여건의 변화가 생기면 그때 가서 검토를 해보고 그렇게까지만... 지금 현재는 문제인데요, 그 문제는 계속해서 가능하면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예, 아무튼 소장님 계실적에 그것 해결해 주셔야 합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좀 도와주십시오. 도와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글세 제가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저돠 고심 할테니까요 하여튼 소장님 계실 때 동에도 농민상담소가 있도록 4개동을 관할할수 있는 상담소 하나만 있으면 될 것 아닙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예.

□ 의원 고성곤
그리고 또 하나 우수농업인 해외연수라고 했는데, 20명정도라면 공무원이 인솔하고 하겠지요 공무원이 하나나 둘 정도.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그렇습니다.

□ 의원 고성곤
이것은 선정이 아직은 우수 농업인이라고 한다면 보통 시상 받고 그런 분들이신가요, 그렇지 않으면 우수 농업인이라고 한다면?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지금 저희들 시비로서 추진하는 농업인 해외연수 사업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번 구상을 해 보았습니다.
해 보았는데 우수농업인을 선발하는 과정에서 어떤 기준을 두어서 우수농업인을 선발하느냐 그것이 관건이 되겠습니다만 저희 단체가 현재 5개 단체가 있습니다.
학습단체가요, 학습단체를 중심으로 해서 거기에서 우수하다고 인정하는 회원을 추천을 받아가지고 나름대로 기준을 마련해서 한번 심사를 해 보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예산이 성립되어야겠지만, 저는 산업개발위원장으로서 이런 것이 만약에 된다고 한다면 산업개발위원회에서도 1사람 정도 갈수 있도록 만약에 예산이 성립 된다면?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알겠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런것도 한번 고려를 해 봄직하지 않은가 그렇게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예,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14페이지 기술농업시대에 부응하는 농촌지도사업 추진이라고 해 가지고 지금 상담소가 15군데에서 있다는데, 상담소 운영관계가 지금 잘 되고 있습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운영요?

□ 의원 이용현
예.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지금 한사람이 나가서 면지역을 담당을 하고 있는데 추진하는 담당하고 있는 업무량은 많고 혼자서 그것을 감당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일부 지역이 소홀한 점이 아마 없지않아 있기도 할것입니다만 저희들이 본소에서 최대한도로 담당면을 선정을 해서 1명씩을 더 상담소장과 같이 협조를 해서 지도하도록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여건상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충분한 지도사업이 간혹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점은 이해를 해주시고.

□ 의원 이용현
첨단기술을 육성해 가지고 지도를 한다는데, 특별히 전문기술을 이수해서 3년 1회 이상 교육을 가야 할 그런 문제도 있다는 말이에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이용현
그런때 공백 상태에서 어떻게 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그때는 그 지역담당을 하고 있는 직원이 본소에서 나가서 카바를 해주는 것으로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운영을 해 오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각 면단위에다가 시범포라는 것이 다 있습니까? 지금 예찰 시범사업으로 무엇 하는 것 있어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면단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면단위에다가 시범포를?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지금 각 분야별로 전부다 면별로 골고루 다 들어갈수 있는 시범.

□ 의원 이용현
쉽게 이야기해서 죽산에다가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죽산에다가는 무엇을 하고 있어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죽산에는 벼농사 분야에서 생산비 절감 단지가.

□ 의원 이용현
단지를 어디에다가, 장소는 어디에다가?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신용단지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까.

□ 의원 이용현
신용리에다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이용현
전시효과를 낼수 있도록 그런 단지를 조성해 가지고 논에다가 시범적으로 하고 있습니까?
그 어떤 논에다가 양해를 구한다든가 예산을 준다든가 무엇 있어야 할텐데 그냥 말만하면 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그게 아니고요 생산비 절감 차원에서는 저희들이 각종 농기계 1억 이상 지원을 해주고 단지를 선정해서 운영했던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지금 3개년째 계속 끌고 가는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 의원 이용현
계속사업으로?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계속사업으로.

□ 의원 이용현
10페이지에 (청취불능) 가공 기술개발이라고 했는데, 아까 잠깐 이야기중에 1억을 더 추가해 가지고 이 사업을 집행해야 할 특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당초에 금년 예산을 의원님들께서 저희들에게 1억원을 확보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첨단농업기술관 2층에 조립식 건물을 짓고 이 시설을 할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립식 건물을 짓게되면 임시 가건물이 되어 가지고 미관상 좋지 않고 앞으로 계속해서 운영해야 할 그런 사업장인데, 그렇게 지어서는 안될 것 아니냐는 그런 판단 때문에 금년에 명시이월을 이월사업으로해서 넘기고 부족한 액수를 지금 국비를 조금 더 4,000만원을 이번에 확보해 왔습니다.
그것에 의해서 모자라는 부분을 이번에 더 확보를 해 주시면 총 사업비 2억 6,000을 들여서 이 사업을 추진코자 다시 이렇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 의원 이용현
80평을 해 가지고 작목을 무엇무엇을 해가지고 하겠다는 것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거기 80평 규모로 건물을 짓고 그 안에다가 교육장비를 갖추는 것인데, 예를 들어서 과일즙을 짜는 기계라든지 또 과일주 가공개발을 해도 어떠한 과일을 이용 과일주를 개발할 것인가 하는 그런 문제 그래서 이런 것들은 장류라든지 김치, 쌀 농산물을 이용해서 가공해서 생산할수 있는 그런 기술을 저희 나름대로 시험과 연구를 해서 개발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리고 그 시설장을 농민교육장으로도 같이 활용을 해 보자.

□ 의원 이용현
이것을 다른데 가서 어느 시범지구 있는데 가서 견학을 하고 어느정도 습득한 뒤에 이것을 사업을 할려고 합니까, 자체 개발로 할려고 합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다른 시.군에서 도 국비 지원사업으로 이게 추진되었던 사업이거든요.
지금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 이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그래서 거기에서 이 시설을 아주 활발하게 잘 이용을 하고 있고, 실제로 농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보고 있는 것을 저희가 사례를 보았습니다.

□ 의원 이용현
보았어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그래서 저희들도 이러 사업을 구상을 하면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런 사업 구상을 해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그 문제는 환경부에서 국비를 4,000만원을 주면서 80평에다가 이 시설을 해라 그랬거든요.
그런데 국비 한도가 있어서 작년에 이렇게 예산을 못 세웠어요. 그러니까 1억 가지고는 도저히 사업을 할 수가 없어 가지고 금년말에 다시 요청을 해 가지고 국비 4,000만원을 더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그래서 그 부족분에 대해서 금년도에 작년 것 예산에다가 더 얹어 가지고 예산을 세워 주십사 그런 내용입니다.
한 2억정도를 가져야 이 시설을 하지 1억원 가지고는 도저히 안되게 생겨서 국비를 좀더 얻어 왔습니다.
이 내용이 무엇인가하면 지금 농산물들이 만히 나가고 있는데, 가공해서 나가는데 아니고 그냥 생물로 나가다 보니까 부가가치도 떨어지고 그래서 시골에서도 이런 기구만 있으면 가공을 해서 얼마든지 부가가치를 올릴수 있는 그런 것이 잡히기 때문에 이 가공시설에서 교육도 하고 실습도 하고 하기 위해서 이 시설을 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 자체는 좋은데, 기왕이면 국.도비를 위에서 국비를 가져온다든가 도비를 가져온다든가 그런식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시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과중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질문을 한 것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국비도 많이 가져 왔습니다.

□ 의원 이용현
9페이지에 농촌생활기술 시범마을 육성이라는 것이 그 장소는 봉남, 성덕, 청하로 해 가지고 사업비는 1억 500만원으로 한다고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한다는 것입니까 이것은, 이게 계속사업입니까 이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이것은 융자 부엌개량 사업은 .

□ 의원 이용현
그전에 하던 사업을 계속해서 중복사업으로 하는 것이에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농가들이 원해서 융자사업입니다. 이것은 융자지원사업입니다.

□ 의원 이용현
이게 순수한 시비로 하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아니요, 융자금입니다.

□ 의원 이용현
융자금?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농가에서 갚아야 할 돈입니다.

□ 의원 이용현
융자가 몇 % 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이자가요?

□ 의원 이용현
예.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이자 연 4%입니다.

□ 의원 이용현
4%로요, 몇 년 상환?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3년거치 7년상환입니다.

□ 의원 이용현
3년거치 7년상환 할수도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예, 오인근 의원님!

□ 의원 오인근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고성곤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우수농업인 해외연수가 저는 예산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만 세워지더라도 예를 들어서 한 종목으로 예를 들어서 한 종목으로 전체를 보내지 마시고 최소한 3파트로 나눠 가지고.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분야를 나누어서요?

□ 의원 오인근
예, 나누어서 전문인들을 육성한다는 차원으로 이렇게 실시했으면 좋겠어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오인근
최소한 3번정도는 예비모임을 가져 가지고 어디가서 무엇을 배울것인가를 철저히 연구하고 가야 무엇을 배우고 오는 것이지 그냥가면 이것은 관광밖에 안됩니다. 일만 벌리다가 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사전에 충분한 그런 예비모임을 통해서 준비를 해서 갔으면 하는 그런 마음입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예산이 성립이 되면 산업개발위원회하고 선발이라든지 아니면 연수내용이라든지 이런것들을 충분하게 보고서 위주로 협의도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의원 오인근
예, 다음쪽에 농업인단체 한마당 대회 4월중에 있거든요. 그런데 제 생각은 지평선축제가 어떤 그런 농업인들 김제시민들이 들러리 역할 구경꾼 역할로 지금 전락하고 있다는 그런 질책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저는 이런 대회들을 지평선축제와 동시에 가짐으로써 농민들이 주체적으로 축제에 참여하고 그런 것 때문에 저는 시너지 효과도 있고 그래서는 그때 동시에 개최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오인근
그리고 10쪽에 도농연대사업 있잖아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 의원 오인근
이것 담당하시는 분이 누구에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생활개선 계장님요.

□ 의원 오인근
이것 실적을 8,000만원 말씀을 하셨는데, 8,000만원은 한 상인이 사가도 한번 사가도 8,000만원 값 사가요.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그렇습니다.

□ 의원 오인근
지속적인 관리가 없으면 이것은 성공을 할 수가 전혀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시고 이것은 부단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사업이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그래서 작년에 처음으로 강남에 있는 아파트촌하고 도농연대를 해가지고 그 한 아파트에서 8,000만원 값 사갔어요.
금년에 또 한번 했거든요. 그래서 거점적으로 성남이라든가 의원님들 다녀오신 노원구라든가 이렇게 서울시내를 거점적으로 매년 해 가지고 그 끈을 놓지않고 계속사업으로 하다보면 뭐 10개만 한다고 하면 8,000만원이면 8억씩 아니겠습니까 1년이면....

□ 의원 오인근
책임자를 확실히 정하시고 그 분이 이쪽 일에 전력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장요, 김제시 기술센터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술파트가 어디 부분입니까?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현재 저희들 노하우라고 하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 조직배양 감자생산사업입니다.

□ 의원 오인근
그렇죠, 그런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는데 백화점식으로 이렇게 전체를 할려고 하지 말고 경쟁력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이렇게 투자도 하셔야 되고 그 쪽에 더 부각을 시키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앞으로의 사업도 다른 지자체에서 한다고 해서 유사한 것들을 이렇게 가져올것이 아니라 시도할것이 아니라 김제에서 자신있는 것 경쟁력있는 쪽으로 계속 그 사업을 투자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사회지도과장 장현수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오인근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예, 다른 의원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까? 없으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현구 농업기술과장 나오셔서 2001년도 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농업기술과장 장현구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예,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금년 농사가 평작이라고 봅니까, 어떻게 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금년도 벼농사요?

□ 의원 이용현
예.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금년도 벼농사가 작년에 비해서 상당히 좀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정확한 숫자는 농림부에서 통계사무소에서.

□ 의원 이용현
작년도 평균수량이 얼마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557kg입니다.

□ 의원 이용현
557kg.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단당.

□ 의원 이용현
그러면 금년은 어느정도 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정확히 저희가 조사를 안하고 통계사무소 지금 농산물 품질관리소에서 조사를 하는데, 530-40 이정도 나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금년도 수량이 적고 농사가 타산이 안맞으니까 쉽게 이야기해서 논1필지에 한 30개먹은 것을 20개밖에 못 먹었다는 것이에요.
그래가지고 보리재배를 대대적으로 엄청나게 보리를 많이 갈았다는 것이에요. 이 엄청나게 보리를 많이 갈았는데 과연 이 2모작 지대에서는 품종을
어떤 것을 택해서 해주어야 적당하다고 봅니까, 타당하다고 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보리 재배에서는 보통 보리를 심고 나서 보리 후작으로 벼를 심는 시기가 빨리 심으면 6월 15일경부터 6월25일경까지 이렇게 심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품종은 조생종 계통을 심으신다고 보면 수량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의원 이용현
조생종이라면 품종이 무엇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중하, 삼천 품종 많이 있어요 운동벼라든가 심운벼, 심금호.

□ 의원 이용현
그렇다면 미질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보아야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중만생종 보다는 약간 좀 떨어진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래서 김제 지평선쌀이라는 것이 잘못하면 미질이 떨어질수도 있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판로대책이 어둡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는데 좋다고 봅니까, 이모작 해가지고 아무런 지장이 없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니 지평선쌀 먼저 지평선쌀 협의회에서 일미벼 품종으로.

□ 의원 이용현
일미벼는 안들어가잖아요, 이모작 지대는 들어갈수 없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이모작 지대 아니고 일모작 지대에서 재배한 품종에서 선택을 해서 가공을 하도록 이렇게 결의를 본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지금 건답직파 재배를 몇%라고 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저희 김제 전체 면적에요?

□ 의원 이용현
예, 금년도에 어느정도 건답직파 몇%로 정도 건답직파를 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금년도에 한 4,000ha 가 되었기 때문에 한 18%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지금 계속적으로 건답직파나 이런 직파재배가 면적이 늘어나지요 그리고 계속?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건답직파 늘어나는 것은 봄에 씨뿌릴 때 그 시기 이런것에 따라서 조금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고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건답직파를 하시는 분에 대해서는 건답직파를 잘 하시도록 별도로 지도를 해주고 또 기타 제피라든지 물관리라든지 제초제....

□ 의원 이용현
건답직파제하고 이앙기로 해 가지고 했을 때 수확량 차질이 어떻다고 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저희가 볼때에는 이양재배보다는 건답직파가 약 한1% 거의 같거나 1%정도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 어떤 개인분들은 더 나왔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전체 평균으로 보았을 때 이양재배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농사 짓는데 어려움이 많아가지고 이 제초제 때문에 어려움이 제일 많은데, 신농약 제품이 없어 가지고 과거에 저도 농약계통에 있었습니다만 20년된 30몇년된 농약을 주고 있다는 것이에요.
새로운 신농약이 나온 것이 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예?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많이 나오고 있어요.

□ 의원 이용현
많이 나오고 있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이용현
제초재로써 건답직파나 직파재배에 사용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이용구
18페이지 컴퓨터 20대를 6,000만원주고 구입해 가지고 어디에다가 교육장을 운영한다는 것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현재 저희 생활기술관을 새로 저쪽에다가 짓게 되면 협소한 생활기술관 사용하고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다가 우리 농업인교육장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실지로 농업인들이 컴퓨터를 가지고 계시면서 컴퓨터를 이용하지 못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금년에도 저희가 농민교육장에다가 120명을 위탁교육을 시킨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어제 그저께도 50명이 또 별도로 들어가서 이틀간 교육을 받은 일이 있는데, 그 분들이 거기까지 가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요, 저 백구에 있는 교육장까지 가다 보니까 그래서 저희 지역에다가 많이는 말고 한 20대 내지 30대 정도 교육장을 만들어 놓고 하신다면 농가들이 수시로 와서 활용할수 있는 장소가 될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어서 시장님께서.

□ 의원 이용현
시범사업으로 금년도에 아니 내년도에 처음 할려고 계획을 두고 있는 것이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렇죠.

□ 의원 이용현
예, 활용가치가 있다고 보고 참 농민들이 이런 인터넷이나 무엇으로 해 가지고 습득이 되어야 한다고 저도 주장하고 있고, 좀 잘되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예, 안길보 의원님!

□ 의원 안길보
한가지만 부탁을 드릴께요.
청하같은 경우 보면 계속해서 농기계 수리문제 때문에 굉장히 애로를 느끼는데 작년에는 우리 기술센터에다가 긴급지원 요청을 해 가지고 지원을 받았습니다만 어떻게 농협에다가만 맡겨 놓아 가지고는 도저히 감당을 못하는 것 같아요.
작년 재작년을 보니까 굉장히 애를 먹고 해서 이것을 좀더 효과적으로 어떤 대안이 마련이 되어 가지고 농기계 수리 때문에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특별한 조치를 취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램으로써 말씀을 드립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래요 저희 농기계 수리요원이 한분은 별정직으로 계시고, 둘은 일용직으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러면 3분입니까 전부?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3명인데 한분은 거기 앉아서 계속 수리를 하고 한분은 돌아다니면서 차로 수리를 하는데 돌아다니면서 하는데 어떤 때는 제가 항상 말씀을 드리거든요.
대수리를 맡지 말라고 하나를 가지고 맡으면 한 기계 한 대를 가지고 이틀간 삼일간을 고치고 있어요 이것을 그러면 여러사람이 혜택을 못보는 경우가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좀 적은 수리로 해 가지고 많은 사람이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도록 노력을 하고, 아주 큰 수리 할 것은 전문 수리점으로 이관을 하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2-3명 가지고는 김제시 관내는 물론 농업기술센터에서 카바하는 것은 물로 아니지만 농협에서도하고 있지만 농협에서도 1사람이 해요 1사람이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그러면 이렇게 지금 갈수록 기계화되어 가지고 집집마다 거의다 있다시피 하는데, 이것 카바 이렇게 해 가지고는 상당히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겠네요, 인력이 태부족이네, 조금이 아니고 태부족이에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가지고 한참 농번기시 이런때는 일용직이 적어도 10시 11시까지.

□ 의원 안길보
임시 인력 일용인부를 좀일시 사역이라도 해서 그때 그때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도 쓰면 안될까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그 말씀은 참 좋으신 말씀입니다.
시기에 따라서 어떤때는 10명도 데려다쓰고 그런데 사실 그것이 전문기술로 되어 있어 가지고 전문적으로 기술이 있는 사람이 일시적으로 1달이면 1달 이틀이면 이틀로 해서 와서 해 줄려고도 안하고 그 사람들이 사실 어디로 다 들어가 있느냐 하면 전문수리업체로 고용이 되어서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사람 빼다가 한다는 게 쉬운게 아니고 당초에는 저희가 농기계수리센테를 만들때는 원래는 그런게 아니었고 간단한 수리만 해주게 되어 있는 것이거든요 그게 간단한 수리만 그래서 소위 말하면 대수리를 한다든지 그랬을 때는 여러 가지 시간상으로도 문제가 있고 금전상으로도 굉장히 많이 들고 그런데 일단 갖다가 놓으면 대수리를 안해 줄수는 없고 그렇다 보니까 수확기에는 저희 직원들이 조금 현장에 나가고 그 사람들이 여기서 고치고 밤12시 새벽1시까지도 하기는 합니다만 이것은 아까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신 대로 어떤 한군데에서 이것을 맡아 가지고 전부 수요를 충족시킨다 하는 것은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역적으로 센터를 좀 많이 수리 센터를 많이 만든 자든지 지역적으로 수리 센터를 많이 만들면 이익이 안 나오니까 그것도 애로가 있고 연구는 좀 저희도 많이 하면서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 계속해서 예산도 수반이 되고, 인력도 수반이 되고 또 연구도 하고 그렇게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아무쪼록 이런 애로사항이 있으니까 시의원한테 이런 것을 물려와 가지고 건의를 하고 그래요? 그래서 농협조합장한테도 제가 특별히 이야기도 했고 다 했는데 아무쪼록 기술센터하고 농협하고 이렇게 유기적으로 서로가 같이 협의체를 만들어 가지고 이런 문제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지난번에 의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처음에 2번 특별수리반을 보내 가지고 당시 수리도 많이 해 주고 그랬습니다.
그래 요청만 해주시면 조금 시간이 나는쪽에 가서 수리봉사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예, 고맙습니다.

□ 의장 이재희
여홍구 의원님!

□ 의원 여홍구
2쪽요, 지평선쌀 보급하는 것 RPC에다가 RPC위주로 공급하겠다 이말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여홍구
일미벼.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여홍구
그러면 그 가격을 1등 가격 차액으로 1등 가격으로 주겠다는 그 말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여홍구
50t를 지소에서는 이 종자를 어디에서 구입을 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우리는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종자공급소에서 우리한테 지원을 해 줍니다.
제가 종자공급소에서 지원을 하는데, 원래 지금 20kg 1가마에 29,060원 지금 1등품 우리 정부 매상 1등품 가격이거든요.
그런데 거기에다가 1포대 4,588원씩 지원을 해 줍니다. 이것은 도비 반절 시비 반절로 해서 4,588원씩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이게 보급종가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수매가격보다 조작비가 있고, 운송비가 있고 그래서 수매 가격 1등보다 약 30%가 높습니다.
우리 농가가 비싼 융자를 자꾸 쓰니까 수매가격(청취불능)

□ 의원 여홍구
(청취불능) 3,750만원을 시비로 지원해 준다고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산업과 50t하고 지도소 50t하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아니죠, 그 물량입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그 물량이에요.

□ 의원 여홍구
똑같은 이야기예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똑같은 물량이에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그때 산업과에서 공급한다는 것이 무엇인가하면 이 종자 공급은 종자공급소에서 저희가 인수를 해가지고 해당 농가한테 공급을 하겠습니다. 아까 50t 그분을 RPC에다가 자기들이 산업과를 통해서 RPC에다가 공급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항상 같은 물량을.

□ 의원 여홍구
똑같은 이야기구만?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예.

□ 의원 여홍구
13쪽에 우량 꽃 생산지도 장미 1㏊, 국화 2.4㏊, 프리지어 2.8㏊ 이것은 어디입니까, 장미는 어디입니까 1㏊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만경 거의 만경, 성덕입니다. 이게.

□ 의원 여홍구
만경, 성덕?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여홍구
여기에 지금 우리 기술센터에서 무엇을 지원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지금 국화 작년같은 때 국화 같은 것은 보통 봄하고 가을 하고 2기작 재배를 하거든요.
이것이 1년에 3기작 재배를 하도록 기술을 보급했고, 프리지어 같은 것은 단년기 생산 기술(청취불능) 그리고 이 장미 같은 것은 양액재배를 하고 있는데 그 양액 농도를 항상 1달에 1번씩 가면서 체크를 해 주고 있습니다.

□ 의원 여홍구
지도소에서 체크 해주고 있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여홍구
장미 이 꽃은 ... 나중에 파는데 잘 팔리고 있어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일시적으로 어떤 때는 일본에 직접 상장을 하는데, 일본의 시세가 좋아지면 우리는 그런대로 괜찮고 일본의 시세가 떨어지면 국내 수요가 많다 보니까 시기적으로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의원 여홍구
지금 수출을 하나도 못하고 있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지금 수출을 좀 하고 있습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홍구
어디에다가 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일본에, 프리지아는 안되고 있고 장미하고 국화는 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홍구
지금 우리 나라 것이 장미로 수출이 될까요 계속적으로?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수출됩니다.

□ 의원 여홍구
아까 외국에 내보내고 장미같은 것 말이지요, 여기 하는 농가를 집중적으로 해서 네델란드 같은데 (청취불능) 다음에 18쪽에 컴퓨터 이것은 이렇게 설치를 했을때에 누가 가르칩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우리 경영담당 기술자가 있어요.

□ 의원 여홍구
기술센터에 있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예, 저희 직원이 농가를 가르칠만한 그런 기술은 가지고 있습니다.

□ 의원 여홍구
하우스 재배해서 3모작을 해서 한다고 했는데, 그것 한번 이야기 해주세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먼저 신문 방송에 나온 것이 수박 심고, 감자 심고, 벼 심고 그래서 3모작이고 했는데 제가 생각할 때에 가보지 않았지만 좀 과장되어 있지 않냐 생각이듭니다.
왜 그런가하면 이 감자를 지금 다른 시, 군에서 한 것을 좀 이상스럽게 생각하실는지 모르겠지만 감자를 심는다고 하면 12월 하순경에 가야 빨리 심습니다.
그러면 12월 하순경에 심고 수확을 언제하냐면 4월 20일에서 4월30일날 수확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4월말일에 수박을 심었다고 하면 그 다음에 수박이 육묘 들어갔다고 하면 5월초에 육묘가 들어가야 됩니다.
5월초에 육모가 들어갔다고 하면 이것을 빨리 수확을 한다고 하면 7월 25일경에 수확이 들어갑니다.
7월 25일이면 노지수박 다 나오고 노지수박이 끝나고 나올때 그 다음에 7월 하순에 벼를 심어 가지고 11월달에 추수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수확량을 계산을 해 볼때 그 나왔던 신문 보고 다 계산을 해보았어요 저희가 해 보았는데 우리 광활 감자보다도 훨씬 더 많이 나왔고, 수박도 하나 심은 것보다도 더 나왔고, 쌀은 혼자 여기 보통 심은 것보다도 조금 적고 이렇게 해서 과장이 좀 많이 되었지 않았는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가능은 해요 가능은 하지만 엄청나게 어려운 것이고 또 이것 완전히 비닐을 씌워서 하기 때문에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농업기술센서소장 황형
이것 기술적으로는 가능한데 항상 무엇을 생각하는가 하면 생산비를 생산하고 소득을 생각해야 하는데 쌀농사를 하우스로 해 가지고 쌀농사가 수지를 맞겠습니까 이게...

□ 의원 여홍구
그러니까 그게 이해가 안가요 하우스 안에서 콤바인 다루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못해요 그게.

□ 농업기술센터 소장 황형
하우스로 지어 가지고 농사 지어 가지고 그게 과연 수지가 맞겠냐고요, 하나의 무슨 시험을 하기 위한 것이라든지 했을 때는 문제가 다르지만 옹용적인 측면에서는 과연 우리 농가에 공급할수 있는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는 판단을 좀 더 해보아야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대중적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 의원 임형규
1필지를 하면 250만원에서 300만원인데, 연료비다 뭐다 하면 맞겠네요.
논 1필지가 1,200평인데 지금...

□ 의원 안길보
하우스 재배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그것이.

□ 의원 여홍구
거기는 3,000만원 나왔데요 하여튼 가서 언제 한번 봅시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장 이재희
예. 오인근 의원님!

□ 의원 오인근
18쪽요, 여러 의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 정보토인담당관실하고 이야기 했습니까?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정보화 교육장요?

□ 의원 오인근
예.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정보통신담당관실하고 우리가 지금 주로 할려고 하는 것이 농업인 홈페이지 조성하고 또 농촌진흥청의 각종 영농정보 그것을 무엇이라고 할까 하는 것 그것을 주로 알려 드릴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 의원 오인근
시에도 이런 경우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농업관련만 해야 할 시스템은 필요가 없습니다.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아니 그런데 현재 이것을 작년도에 금년도지요, 금년도에 여성회관 거기에서 할려고 했더니 도저히 우리 차지가 되지 않았어요.

□ 의원 오인근
현재의 시에서는 기회가 없다는 말씀이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오인근
기회가 없어 가지고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이게 농가하고 일반 시민하고 또 교육을 받은 시기가 문제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농가가 조금 한가할 때 교육을 받을려면 이미 편성이 되어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농가가 바쁠때에는 아무리 개설을 해놓아도 찾아갈 수가 없고,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해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어 가지고 그래서 농가가 필요한 때에 항상 개방해 놓고 5명이 와도 좋고, 10명이 와도 좋고, 3명이 와도 좋고 농가가 수시로 언제든지 오면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장이다 그런 뜻에서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 의원 오인근
이런 것은 중복투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시간 배정 문제는 사전에 정보통신담당관실이나 여성회관하고 사전에 하면 가능하니까 다시 한번 이부분이 중복투자...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중보투자 요인은 있습니다만 농가하고 일반시민하고 교육을 받을수 있는 시차 그것 때문에

□ 의원 오인근
시차 그 관계는 사전에 관계 부서와 조율을 하면 상당 부분은 극복하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저희로서는 항시 컴퓨터 방이 되는 것이에요.

□ 의원 오인근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임형규 의원님!

□ 의원 임형규
저도 오인근 의원님하고 똑같은 생각이에요. 제가 의원이 되어 가지고 가지고 부량면 농민들을 대상을 벽량초등학교 교장선생님하고 결연을 맺어 가지고 무료 교육을 시키려고 그 지원을 하라고 해도 아무도 안합니다.
또 우리 김제시청 민원실에 PC방이 지금 5대인가, 6대인가 놓여 있는데 저도 가서 거기에서 해보고 했는데 거기도 가보면 사람들이 많이 비어 있어요. 우체국에서도 또 실시를 하고 금방 말한 중복투자 농민들이 과연 저도 별스럽게 저장해 놓을 것이 없어요. 자본자체가 그 문제는 좀 심도있게 생각하시고, 차라리 위탁교육을 시켜서 지금 구조조정 자체가 그런 것이거든요, 적은 비용으로 할수 있는 방법, 또 한 가지는 답변 시간이 없으니까 또 한 가지는 선진지 견학을 우리가 지금 처음입니까, 제주도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 의원 임형규
안해왔어요. 전에 간 것은 어떻게 간 것인가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3년전에 국비에서 조금 지원을 받아 가지고,

□ 의원 임형규
그때도 국비가 아니라 우리 시에서 이렇게 해서.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국비 조금 지원하고 나머지는 시에서.

□ 의원 임형규
그렇죠. 저도 그것을 찾아 보았어요. 그런데 그게 지금 그때 선진지견학을 어디로 갔나요?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대만.

□ 의원 임형규
대만하고 우리는 맞으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예.

□ 의원 임형규
그래서 선진지 견학 그 자체도 가나안 농군 학교 같으면 안 맞습니까? 가나안 농군학교, 안맞아요? 제가 그 가나안농군학교를 말이에요. 군에있을때 한번 갔다 왔는데 상당히 좋은 곳이던데 그게 실지 농민들 한번씩 갔다가 와도 좋은 곳이던데, 그런데 이게 해외시찰차 가는 것 같아서 똑같은 맥락이에요 이게 또 한가지는 산업과에서 그러면 우리농촌지도소에서는 거기에 아무 관여를 안합니까? 예를 들어서 융자부분 있잖아요, 푸라우에서 무슨 기계 웅진에서 쟁기 이렇게 하던데.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저희하고 별도로.

□ 의원 임형규
그러면 한가지만 물어 볼께요. 그것 지금 우리 산업과에서 한것웅진에서 한 것 그것 말썽 없어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웅진에서 기종 선정.

□ 의원 임형규
예, 기종 선정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기종선정은 농가 자율적으로 저희가 맡기지 저희가 어떤 것을 하라고 한 일이 없어요?

□ 의원 임형규
아니 그런데 한군데에서 다 했던데 보니까 이리 푸라우 김제 웅진 물론 김제 웅진은 내 지역이니까 그런데 사용하는 농민들이 그렇게 말을 안 하더라는 이야기예요.
예를 들어서 200만원이면 시에서 일괄해서 했으면 모두 다 싸고 해야 하는데 개인이 가지고 가서 사면 160만원 180만원 주면 사는데, 200만원을 다주고 사야 되느냐 그렇게 않아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요?

□ 농업기술과장 장현구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임형규
두 번째는 기계 자체가 다른 무엇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더라 이것은 산업과하고 할때 소장님 과장님도 참석을 하시잖아요, 그런 데에서 적절하게 안을 좀 내셔 가지고 농민들이 자꾸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 주십사.

□ 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형
싸면...

□ 의원 임형규
예, 당연히 그렇죠. 그것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아주 바로 직접 답을 듣는 것 같네요.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예, 다른 의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있음)
수고 하셨습니다. 의원님들 앞으로 개발사업단 하고 5개 남았는데, 개발사업단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그리고 다음 진해아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강돈상 개발사업단장 나오셔서 2001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개발사업단장 강돈상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개발사업단은 간단해서 좋았네요. 민간자본 보조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이 사업진행을 19군데에다가 회관을 설립한다했는데 마을 회관 하나 짓는데 얼마씩 사업비를 잡아 가지고 이렇게 계획을 잡았습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마을회관 1동에 4,000만원,

□ 의원 이용현
4,000만원?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 의원 이용현
그래 가지고 19개 읍, 면, 동에서 한다는 것이죠?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 의원 이용현
작년에는 얼마나 했어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작년에는 30건에 7억 9,1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다. 30건했습니다. 30건에 마을회관도 있고, 모정도 있고, 시설물 보수 3개를 합쳐 가지고 지금 보고를 드렸습니다.

□ 의원 이용현
이것 분명히 잘향 합니다?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 의원 이용현
작년에도 미리 의원님들 3억원인가, 4,000만원인가... 몰랐어요. 거기근 빼야 해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무조건 빼세요. 안들어간데만 넣고 그것 빼고 과연 마을 회관이 정말 필요하냐 한번 이야기 해봐요.
농가들 원하는 데는 사정없이 원하고 있어요. 인구는 떨어지고 있고 빈집 많고 그런데 과연 이 마을회관은 필요한가?
어째서 이 사업을 집행할려고 계속사업으로 하고 있습니까? 언제까지 사업을 해야만 100% 완료합니까, 돈을 얼마나 들고?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장기적으로 계획은 저희들이 아직 세우지 못했는데 그 주민의 요구가 있는데까지는 아마 지원을 해주어야 할 것같습니다.

□ 의원 이용현
하여튼 그것은 적정하게 잘 알아서 하시고 우리 죽산은 필히 생각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의장 이재희
죽산은 필요 없다는 이야기 입니까?

□ 의원 이용현
아니죠, 죽산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지요. 작년에 타먹은 사람은 좀빼야 한다는 것이에요.
4사람인가 5사람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까 거기는 빼야죠. 빼고 나머지는 나누오 주어야지요.

□ 의장 이재희
알았습니다.(청취불능)

□ 의원 이용현
아, 연중사업으로 계속사업으로 아니고 내년 사업만 들어간다는 것이죠.
온천개발사업 이야기 합시다. 온천개발사업이 처음 사업계획한 금액이 어느 정도 들어가 가지고 지금 몇 단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총 사업비는 981억 400여만원이 소요되겠고.

□ 의원 이용현
민간자원이 얼마에 들어갑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거기에 공공부분이 107억 9,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민자가 805억이 되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805억?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 의원 이용현
805억, 그 민자유치는 사업자가 있습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김제 스파월드라고 해가지고.

□ 의원 이용현
바꾸어졌습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아닙니다. 마찬가지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대로 하고 있어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 의원 이용현
지금 몇 단계까지 들어갔습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지금 현재 저희들이 개발은 1단계를 했고, 지금 온천장은 1단계 기반시설한데다가 지금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몇 단계하면 온천 개장할수 있습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1단계 내에서도 개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5월까지 완공을 해가지고 6월 중순경에 오픈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내년 5월경에 완공해 가지고 내년 6월달에?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오픈할 것으로 .

□ 의원 이용현
오픈한다.?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 의원 이용현
우리 시비가 얼마나 들어갑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시비는 공공 부분으로써 107억 9,500만원이 들어가게 되어 있고, 거기에서 문화관광부가 50% 부담하고 그 다음에 우리 시에서 35%, 도에서 15% 그렇게 비율로 부담하게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수질관계는 넉넉하다고 보지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수질은 온천수로써 합격입니다.

□ 의원 이용현
합격하고?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금년에도 다시 온천공 청소하고 전부 시설해 가지고,

□ 의원 이용현
그전에 물량이 부족하다고 해서 의원들이 한번 현장 답사해 가지고 보았는데 물량은.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물량은 현재는 당초 개발할 때와 같습니다. 저희들이 금년에 다시 정비를 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주변에 주민숙원사업이 다 뭐해 가지고 원성은 없습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소수는 있었습니다만 그때 그때 민원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 민원인들은 없다?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 의원 이용현
이 정도로 그만 하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계십니까?
예. 안길보 의원님!

□ 의원 안길보
민간생활편익사업에서 말이에요. 총 사업비가 얼마입니까?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저희들이 49건에 35억을 계상했습니다.

□ 의원 안길보
작년에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작년에는 67건에 25억 7,300만원을.

□ 의원 안길보
작년에 60억이 넘는데?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67건에 25억 7,000

□ 의원 안길보
작년 9페이지 보세요.

□ 의장 이재희
8페이지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9페이지는 오지개발.

□ 의장 이재희
금산 것이고 9페이지.

□ 의원 안길보
아니요, 오지개발이 8페이지고 주민 생활편익사업 그것보시라니까요.

□ 의장 이재희
그것은 8페이지

□ 의원 안길보
작년것, 말하자면 금년것이에요. 금년것.
지금 보고한 것은 내년 것 아닙니까, 아까 보고한 것은,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그러니까 참고로 뒤에 실적에 나와 있습니다.
그 페이지 밑에 7쪽으로 나와 있지요.

□ 의원 안길보
예. 알았습니다.

□ 의장 이재희
되었습니까?
다른 의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문택 벽골제관리사업소장 나오셔서 2001년도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 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인근 의원님!

□ 의원 오인근
13쪽요, 설계를 어떻게 하셨길래 배관을 바꾸고 그럽니까?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원래 설계가 아니고 그게 당초 지을 적에 현재 10마력 짜리 하나 하고 15마력이 1대가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물이 비가 많이 왔을 때는 그것이 약하고 15마력 1대 정도 더 증설했으면 해서 요구를 했었는데, 사실 이것이 현재 상태로 보아서 큰 것이 아니라고 해서 예산에 반영 못했습니다.

□ 의원 고성곤
제가 의회에 와가지고 벽천미술관, 농악관 그다음에 아리랑 입체마고장, 하수도 이렇게 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말이에요. 우리가 벽천 미술관을 지을때나 그 다음에 농악전수관을 지을때 부지를 저쪽에다 넣을때 살 계획을 했었으면 거기에다 지어서는 안된다는 그런 생각이 있거든요.

□ 벽골제관리 사업소장 이문택
예, 전체적으로 안 맞습니다.

□ 의원 고성곤
지금도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벽골제 업무보고를 받다 보니까 그 생각이 문득 나서 그래요. 지금도 이 자리에 식당을 생각하시고 그 다음에 초등을 생각하시고 그 다음에 하수도, 도로포장을 생각하시는데 이렇게 하기 전에 말입니다. 사실은 벽골제의 어떤 마스터프레인이 좀 서야 할 것 같아요 그전에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종합적인 계획이 나와서 그 계획이 있어야지 즉흥적으로 무엇이 부족하니까 해야겠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잘못되었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하는데, 우리 소장님 입장에서 과연 그런 계획을 반영을 할 수 있는 것인가도 한번 생각을 해보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집행부와 협의를 하셔서 적어도 마스터프레인이 나올수 있도록 계획을 한번 세워 주시고 거기에 따라서 사업을 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저도 지금 그것에 대해서 동감을 했습니다. 제가 1월달에 거기 부임을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종합계획이 없이 그때그때 설치를 해가지고 전체적으로 조화가 안 맞거든요.
그래서 용역의뢰를 한번 해야 되겠다 해서 협의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얼마정도를 확정을 해가지고 설령 지금 못사더라도 그런 전체적인 용역을 해서 그 계획에 의해서 어디에다가 무엇을 하겠다는 그요구를 했는데, 그게 집행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용역의뢰를 했는데도 해당없다고 해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저도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고송곤
다음에 옮길수 있는 꽃을 심는다든가 그러면 좋은데 시설을 해야 되는것에 대해서는 고려를 하시고.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그래서 2001년도는 특별히 시설할 수 있는 사항은 지금 없습니다.

□ 의원 고성곤
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용역을 한번?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용역의뢰를 했었는데 다시 되돌아 와 가지고,

□ 의원 고성곤
이번에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아니 지난 번에 해당이 안 된다고 해가지고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예, 임형규 의원님!

□ 의원 임형규
고성곤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마스터프레인을 한번 검토해 보셨어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임형규
그리고 더불어서 그 옆에 다가 집을 짓는다는 것 4억 8,000인가 해놓았는데 물론 할는지 어떨는지 모르지만 그런데 현재 그것이 더 중요한 거이 아니라 지난번에 음식 축제한 자리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다가 상시 이렇게 포장마차 같은 것을 설치를 해가지고 우선 간이라도 운영을 해서 그 운영실탤ㄹ 보고 그리고 나서 지어야지 덮어놓고 지으면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까?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임형규
또 한가지는 우리 소장님이 하는 일은 도대체 무엇이에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임형규
소장님이 거기서 하는 일이 무엇이에요. 맡은 직책이 무엇이에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벽골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임형규
그런데 벽골제 관리를 하는데, 관리를 하는분이 어디가 무엇이 서는지 무엇을 하는지를 아무런 감각이 안섭니까,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죠?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알고있어요.
그것은 제가 설명을 드릴께요. 지난번에 아리랑 제막비 때문에 그러신 것 같은데 그렇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제가 서류 확인도 되실 테지만 저한테 협의하러 왔을때는 저도 분명히 그것을 제가 관리하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안돼잖아요. 그래서 같이 미술관도 같은 예술이니까 미술관 근처에 갔으면 되겠다 해가지고 거기에다가 분명히 거기에다가 하는 것으로 확인을 해 주었습니다. 분명히 저는 확인을 그렇게 해주었어요.
지금도 서류가 아마 있을것입니다.

□ 의원 임형규
충분히 알았어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그런데 다음에 어느날 자기네들이 이렇게 해 가지고 그때만 해도 공사가 너무나 많이 벌어져 가지고 그런 문제점이.

□ 의원 임형규
아무리 많이 벌어지도라도 상당히 그것 좀 안 맞지요?
그 책임을 누가 했던 간에 거기 관리소장님이 다 안아야 되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집주인이 거기에다가 어디에다가 놓은지 모르고 있을 정도면 무슨 이야기가 되어요 좌우간 그것은 그렇고 시장이나 부시장은 실지 조정래 작가가 와서 거기에다가 세우자고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까 거절을 못하지요. 그러면 거기에 담당 실, 국 과장들이 이 자리는 안됩니다. 하고 하는 것이 그 사람들의 임무에요. 우리 소장님 임무이고,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분명히 거기에다각 하겠다고 해서 협의를 해주었는데.

□ 의원 임형규
또 한가지는 이병기 박사가 소나무랑 무엇이랑 한 500그루 준다는 나무 하나도 못갔다가 심는것이에요. 도대체, 수종이 안 맞는다고 하는데 왜 수종이 왜 안맞아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그것 안 맞다고 안했어요?

□ 의원 임형규
소나무도 잘 사는데, 부량에 소나무 잘 삽니다. 그보다 더 못한 소나무도 잘 살고 있는데.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제가 안 맞다고 한 이야기...

□ 의원 임형규
그런데 왜 거기는 수종이 안 맞아서 못 심는다 해 가지고 나무 한그루.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저는 그런 일 없어요.

□ 의원 임형규
농림축산과장도 그렇고 그렇게 말했는데?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저는 분명히 그런일 없어요.

□ 의장 이재희
느티나무가 거기에 수종이 안맞는다고.

□ 의원 임형규
소나무도 주고 느티나무도 다뭐다 굉장히 그때 이야기 들으셨죠?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임형규
그 나무를 이병기 박사님하고 지난번에 이야기 했어요 분명히 어느 정도는 갖다가 심어야 할 것을 자꾸 시비만 사용할려고 말고 또 하는는 루라는 뜻이 무엇이에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임형규
단야루라는 뜻이 무엇이에요? 지금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루는 나는 말이에요. 이렇게 보다 그 장소보다는 높은 데가 루지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말씀하세요.

□ 의원 임형규
그렇죠?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임형규
그래서 지금 그 자리도 벽골제에서 지평선이 보이는 곳이 어디예요?
지금 현재 벽골제에서 지평선이 보이는 곳이 어디입니까?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임의원님이 잘 아시면서 저한테 물어 보니까 제가 어떻게 답변을 해아 할까 모르겠네요.

□ 의원 임형규
아, 과장님이 그렇게 해서 말을 돌리시니까 루에 올라가서 적어도 지평선이 보이게 할려면 이런 다른 시설이 문제가 아니라 그 뚝위에다가 제방 위에 아니면 위에 하고 맡추어서 거기다가 루를 지어야 되어요.
그래서 실지 관광객이 와서 지평선이 어디에서 보입니까? 이런 소리 안합니까? 제가 황당한 경우를 한번 당했어요. 초등학생들이 와가지고 지평선을 어디에서 보아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그런 것은 정식으로 한 번 말씀을 하신다면 그 루를 한번 저희도 이루가 위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저도 상당히 느끼거든요.
우리 유물전시관을 않으면서 우리 유물전시관만 앞을 가려 가지고 상당히 잘못되었다..

□ 의원 임형규
아무것도 안보여요. 그래서 그것을 없앨수는 없고, 소규모라도 제방 바로 옆에다가 지평선은 보이게 해 주어야죠. 지평선 축제를 한다고 가서 보면 그게 어디 학생들이 와서 물어 본다니까 그래서 지평선이 보이는 곳 해가지고 루를 만들어 놓으면 그것도 상당히 전시효과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아니 그러니까 그런 것은 좀 받아 들여 가지고 시장님한테 보고를...

□ 의원 임형규
내집이 아닐망정 그 집에 가서 관리인은 철두철미하게 관리를 해야 되어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당연하죠.

□ 의원 임형규
인제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인원 구성이 몇 몇되어야 만이 소장이네 뭐네 업무를 관장할수 있는것입니까?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다시한번 말씀해 주세요?

□ 의원 이용현
인원 구성에 몇 명이 구성이 되어야만 이 사업소를 운영할수 있느냐?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그것은 뭐 특별한 규정이 있는것으로는...

□ 의원 이용현
행정직이 몇 명입니까? 4명이죠, 건축, 토목직 있고 기능직 있고 전체 8명이라고 했어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이용현
8명?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이용현
이 8명이 하루에 일정이 업무집행이 무엇을 합니까 거기에서 벽골제에서?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벽골제에서 시설관리를 하지요 그 인원안내하고,

□ 의원 이용현
관광객 안래를 하는 것이 에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안내도 하지요. 시설관리하고.

□ 의원 이용현
나는 왜 그런가하면 이런 인원이 필요없지 않냐 이렇게 생각되어 가지고 내가 역전에 가 가지고 표를 파는 사람보고 당신 하는 것이 엉터리구만 여직원내세워 그런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런일도 있었고, 여직원들만 몇 명데리고 있으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소장으로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시설이 기술적으로 들어가는 여러 가지 관리할 것이 있어요. 직접 운영을 해보면 말이지요 전기라든지 뭐 이런것에 상당히 필요하기 때문에 그시설이 상당히 큰시설입니다 그런데 그냥 이렇게...

□ 의원 이용현
앞으로 구조조정 해야 할 문제점이 있다고 보지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물어 보시면 제가.

□ 의원 이용현
지금 현재 얼마나 임기가 남았습니까?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저요?

□ 의원 이용현
죄송합니다. 의원이라고 해서 남의 이미를 물어보아서.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저도 모르겠어요 얼마나 남았는가.

□ 의장 이재희
이의원님 업무적인 것 물어보세요

□ 의원 이용현
아니 왜 그런가하면 인원이 이렇게 많이 필요치 않으니까.

□ 의장 이재희
인원 직계는 과장 하나하고 계장 하나만 있을수있는것이고 그것은 정원조례에 따라서 만들어지는 것 아닙니까?

□ 의원 이용현
과장, 계장, 또 소장 그렇게 해 가지고 3명만 있어도 되겠네요?

□ 의장 이재희
그것은 여기에다가 물어보아야할것이 아니라 총무과에다가 정원조례 거기에다가 물어 보아야지 여기서 지금 벽골제소장님이 무슨 몇 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겠습니까?

□ 의원 이용현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 의원 여홍구
될 수 있으며 말이에요. 물론 과장님께서 맡고 계시니까 계시는 동안에 한가지라도 더 설치를 해서 잘할려고 하는 그 욕심은 충분히 알겠어요. 그런데 관리를 잘 할수 있도록 투자는 조금있다가 더 귀추를 보아서 주차장 같은 거스로 1년에 한번 사용하는데 자꾸 주차장만 막대한 돈을 들여서 이렇게 만든다는 것도 좀 그래요.
그래서 그런 것은 좀 감안을 해주시고 초정이라는 것은 모정인데, 초가지붕으로 한다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그 옛날 말하자면 고전미가 있어야 한다 해가지고.

□ 의원 여홍구
지금 현재 모정이 한 약2~3개 있지요?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지금 2개 있습니다. 3개있습니다.

□ 의원 여홍구
3개?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여홍구
그것도 한번 관리를 잘하시고 항상 닦아요 매일 나가서 누가?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매일 닦을 필요가 사실 필요성이 없지요.

□ 의원 여홍구
많이 놓아도 골치 아프거든 이철쭉은 어디에다가 심는다는 이야기입니까?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철쭉은 가시가다 우리 사무실 들어가는데 있고 저 정문있잖아요, 정문으로 들어가는데 있고 우리 사무실 들어가는데 있잖아요 그 공간 공간에다가 심을려고 합니다.
거기가 지금 일부 조금 있거든요. 그런데 금년에 보니까 그것이 철쭉이 상당히 기간이 오래가거든요. 1개월이상 가거든요.
그 기간에 조금 피었는데 너무 좋아서 그래서 거리에다가 조금 보완해서 그쪽으로 완전히 철쭉 단지를 만들면 훨씬 더 보기가 좋겠다 그래서 그것을 한번 저희들이 복안을 한것입니다.

□ 의원 고성곤
심을려면 철쭉은 안되요. 돈이 비싸더라도...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그러니까 꽃 중에서 철쭉이 상당히 개화기가 길어요.

□ 의원 임형규
부량 땅이 철쭉이 많아요.

□ 의원 여홍구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농림축산과에 분묘장에 해 놓은 것 있으니가 과장님가셔 가지고 아무 것이라도 마음에 드는 것으로 심고 이게 지금 예산 심의도 안했습니다. 이것?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예.

□ 의원 여홍구
6,000만원이라 지금 기획실담당관이 3,000만원으로 삭감되었는데 이미 벽골제 철쭉을 심는다고 신문에 났던데 누가 정보를 흘려서 신문에 미리 냈는가?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그렇지 않아도 우리 직원들하고 아침에 이야기를 했어요.
예산심의도 안끝났는데 이것 괘심죄에 걸려서 잘못하면 지워질까봐 걱정이 된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렇지 않겠어요. 사람이라는 것이 가분 문제인데 정말로 이것이 왜 이렇게 자료가 나갔냐 내가 그런 이야기를 진짜 했어요. 아침에 간부회의 하고 갔더니 신문에 나와있길래 내가 이것 잘못 되어 가지고 겨우 한 3,000만원 세웠는데 또 깎아버리는 것 아닌가 진짜 그렇게 까지 걱정을 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로 의원님들하고 한 식구이니까.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감사합니다.

□ 의장 이재희
다음은 조경상 여성회관장 나오셔서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조경상
여성회관장 조경상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여성회원들만 가르치는곳이 여성회관이지요?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 의원 이용현
1년에 총 사업비가 얼마나 들어갑니까?

□ 여성회관장 조경상
강사료만 5,400만원이 금년 예산에.

□ 의원 이용현
5,400만원?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 의원 이용현
그러면 5,400만원 중에서 여성회관은 몇 명이나 교육시킵니까?(청취불능)

□ 여성회관장 조경상
(청취불능) 2주간이고 긴 것은 16주 짜리도 있고 그렇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읍, 면, 동에서 차출해서 읍,면장에다가 통볼ㄹ 해서 몇 명만 추천해서 보내달라고 하지요?

□ 여성회관장 조경상
우리가 홍보는 하되 수강생은 자율신청에 의해서 받아 가지고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희방자에 한해서 하도록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희망자에 한해서 하는 것이 그냥 홍보를 해 가지고 그 인원수가찹니까?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그렇지요.

□ 의원 이용현
차요?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 의원 이용현
읍.면.동에다가 연락을 취해 가지고 몇 명만 보내달라고 한 일은 없어요?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그런 것은 없고 읍, 면, 동에 교육실시계획이 통보가 되고 수강하실 분들은 신청하시라고 하면 그 교육인원은 차질없이 됩니다.

□ 의원 이용현
면단위에서 오는 분들이 더러 있을텐데 그런 분들은 어떻게 합니까?

□ 여성회관장 조경상
그것은 우리가 교통수단은 제공은 못하고 우리가 수강료도 일부를 받지 않습니까?

□ 의원 이용현
예.

□ 여성회관장 조경상
그러니까 자율적인 참여에 의해서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이와 비슷한 사업을 하는 데가 어디가 있습니까, 전라북도내에?

□ 여성회관장 조경상
각 여성회관은 거의 공통적으로 우리와 같이 이렇게 운영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알고 있어요?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 의원 이용현
사업비와 같이 거의 비슷하게 다 들어갑니까?

□ 여성회관장 조경상
그렇죠, 시,군별로 그 교육 프로그램이 거의 비슷하고 또 잘하는 색다른 것이 있으면 타 시군에서 도입을 하기 때문에.

□ 의원 이용현
거년 대비 지금 예산이 좀 돈이 더 들어갑니까, 덜 들어갑니까?

□ 여성회관장 조경상
지난 년해 비해서요?

□ 의원 이용현
예.

□ 여성회관장 조경상
지난해에 비해서 인건비 상승분 그 정도 계상이 된 것 같습니다. 금년에.

□ 의원 이용현
예, 알았습니다.
예산에 반영되는 것이니까 예산심의 때 하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예, 안길보 의원님!

□ 의원 안길보
강사료를 하루에 10시간일을 한다면 20~30만원씩 그렇게 줍니까?

□ 여성회관장 조경상
하루에 수강생들이 부업을 하고 가정생활을 하면서 잠깐 사간을 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하루 교육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좀 불가능하고 2주동안 할 동안에 하루에 한 2시간씩 하니가 60,000꼴이 되겠죠.
그리고 60,000원인데 1주일에 3회도 하고 4회도 하고 많이 하는 것은 4회 그렇지 않으면 3회 그런 식으로 그렇게 합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런데 5,400만원이라는 예산이 강사료로 나가는데.

□ 여성회관장 조경상
그것은 교육 시간이 그렇게 되니까 일부 더 나가는 것은 아까 강좌 운영을 할때 우리가 유명강사를 초청해서 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200명씩 교육을 할때에는 강사료를 30,000원 줄수는 없으니까 10만원정도 20만원정도 금년에는 20만원주는 것으로 그렇게 업무계획을 아까 보고드렸습니다. 기타 과목에 있는 것은 공통적으로 2~30,000원정도로.

□ 의원 안길보
저도 더러 강의를 나가 보았는데. 세금 제외하고 19,000원씩 주던데 가는 사람이 시원찮아서 거런가 몰라도 세금제외하고 19,000원 몇 십원 주던데 너무 적게 주는 것 같아요.

□ 여성회관장 조경상
회계 지출 관계 규정에 의해서 그렇게 준 것 같아요. 우리 조례로 이렇게 나와 있는것이...

□ 의장 이재희
예, 여홍구 의원님!

□ 의원 여홍구
한가지만 과목이 말이예요, 과목이 이게 전부 하여튼 명석한 머리 속에서 만들었겠지요?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 의원 여홍구
그런데 학생들이 마이너스되는경우는 없습니까?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 의원 여홍구
전부 다?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인제 이런 경우는 있습니다.
컴퓨터 교육을 제가 가서 한번 2번 모집을 해보았는데 20명씩 컴퓨터가 20명인데 예비로 한 24명 정도 하면 한 2자리가 비고 또 빈자리가 급하게 와서 받을 사람이 또 받고 그렇게 이용을 하고 접수는 일단은 정원에 항상 초과되고 그런.

□ 의원 여홍구
선착순인데 그게?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그렇지요. 선착순으로밖에 할 수가 없지요.

□ 의원 여홍구
선착순이다보니까 여자들이 우리 면에서 부탁을 많이 해요 나보고 접수좀 해달라고.

□ 여성회관장 조경상
아니 그러시면 저한테 전화 해주시면.

□ 의원 여홍구
그런데 선착순으로 하는데 전화를 할 수가 있나요?
인원을 어떻게 더 늘릴수는 없습니까?

□ 여성회관장 조경상
그것이 한정적으로 예를 들으면 기자재가 있기 때문에 재봉틀이네 뭐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 의원 여홍구
굉장히 인기가 좋던데, 한번 가서 배운 사람은 계속 배울려고 해요.

□ 여성회관장 조경상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계속 이렇게 다단계로.

□ 의원 여홍구
예. 여성들한테는 정말로 필요한 거 ㅗㅅ이다 나도 처음에는이것을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았는데 가서 보니까 아주 선착순으로 하고있던데.

□ 여성회관장 조경상
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만.

□ 의원 여홍구
많은 사람이 받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 여성회관장 조경상
'95년도에 우리 여성회관이 개원이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교육을 했는데, 현재까지는 수강생이 부족해 가지고 지초교육만 계속 반복적으로 했거든요 그런데 사실상 좀 1단계 높여서 교육을 할필요도 있는데, 거기까지는 아직 좀 여력이 안 닿습니다.

□ 의원 여홍구
모든 여건이 되고 돈 첫째 가 예산인데, 예산만 많다고 하면 우리 김제 전 여성들이 이런 좋은 교육을 받으면 좋겠어요. 연구를 한번 해 봅시다.

□ 의장 이재희
예, 고성곤 의원님!

□ 의원 고성곤
강사관계?

□ 여성회관장 조경상


□ 의원 고성곤
특별한 기술을 요하는 이런 수강의 내용이 강사가 김제에 없다고 하면 모르지만 김제에 강사가 있다면될 수 있으면 강사는 김제 사람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관장 조경상
예.

□ 의장 이재희
질의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 여성회관장 조경상
감사합니다.

□ 의장 이재희
석식 시간이 되엇으므로 잠시 정회하고 다음 회의는 19시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 30분 회의중지)
(19시 10분 계속개의)

□ 의장 이재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윤강권 시립도서관장 나오셔서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시립도서관장 윤강권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거년도하고 신설사업이 무엇 무엇입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신설사업이 그 뒤에 3가지입니다.
자료검색용 컴퓨터 설치하고, 전자정보 자료실 설치 그리고 국립중앙도서관 표준자료 관리시스템 활용 이 3가지 입니다.

□ 의원 이용현
국립도서관.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맨 마지막에 있는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예, 끝에 3가지 것이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이용현
제일 후단부터 봅시다. 12페이지 이게 중앙도서권 표준자료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다는데 꼭 우리 시비로만 해야 합니까 이것 중앙에서 지원 받을수 없습니까?
국립도서관 이렇게 해 가지고 연구한다고 하면 국가 차원에서라도 도비라도 국비라도 가져올수 있지 않냐는 이야기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그래서 좀 알아보았는데 이것은 위에서 지원은 없고 이런 방향을 제시를 해주면서 이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으로 이렇게 방향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앞으로 전자제품은 가면 갈수록 자꾸 떨어집니다. 그리고 사용 용도가 전체적으로 활용을 해야지 활용을 제대로 못할때에는 좀 늦게 하는게 낫다는 이것입니다. 제 의견 개인으로서는 그런데 만약에 시설을 한다고 하면 과연 누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사용합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이것은 지금 이용자들이 활용하는 방법을 강구를 해 놓은 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이용자들이 이것을 내용조차도 잘 모를텐데 찾아낼수 있을까요? 교육을 시켜야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교육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은 일반 이용자들은 이런 것을 들어와서 사용할수 있는 그런 실력이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 의원 이용현
그리고 전자정보자료실 설치를 해가지고 이것을 해야 할만한 입지선정은 어디에다가 할려고 계획을 둡니까 이 4,900만원 11페이지?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이것은 도서관에다가 이렇게 하는것입니다.
저희가 지금 각종 전자시스템은 되어 있은데 그것은 직원간에 전산화 장비가 되어 있는 것이지 일반인이 사용할수 있는 전산화 장비는 안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이 사용할수 있는 장비를 이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용자를 위한 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각 지금 실,과별로 사업소별로 이것이 많이 올라와요. 어느정도 알아 가지고 사용할수 있도록 해야지 그냥 남이 하니까 장에 가는 식으로 계속 이런 사업을 한다고 하면 되겠어요.
이 도서관에서 이렇게 사업진행을 막 합니까? 작년도에 얼마나 사업집행을 했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이것은 이용자들을 위해서 저희가 내년에 한다는 이야기지 이것을 이용자들을 위해서 이런 시설을 안했습니다.

□ 의원 이용현
10쪽에 컴퓨터 5대 820만원 이것은 어디에다가 설치해 가지고 이것도 또 이용자들이 사용 할려고 하는 것이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그렇지요. 이용자들이 들어와 가지고 자료 검색도 직접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각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 컴퓨터는 직원이 사용할수 있도록 지금 업무용으로 되어 있는 것이지 이용자가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용자용 컴퓨터를 지금 비치를 하는 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지금 현재 도서관 이용률이 하루에 몇 명 정도 이용을 합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저희가 평균 1,500명 정도.

□ 의원 이용현
하루에?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이용현
쉬는 날은 일요일날만 쉬고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쉬는날 없어요. 계속 지금 하는데 그런데 저희 도서관은 일요일날이나 뭐 365일 계속 열려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뭐 특별한 불편한 사항 없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불편한 사항은 다똑같이 겪는 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특별한 저희들만의 불편한 사항이라고는 볼 수 가 없습니다.

□ 의원 이용현
예산관계는 예산심의 때 하기로 하고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예, 안길보 의원님!

□ 의원 안길보
서예 기초이론은 수강자들이 몇 명이나 되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40명이요.

□ 의안 안길보
1회 그 반이 40명이에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안길보
왜 그런가하면 지금 여성회관에서 하는 것이 있고 또 예술회관에서 하는 것이 있고 우리 시립도서관에서 하는 것이 있고3군데에서 지금 서예를 하고 있거든요. 우리는 예산을 절약해야 할 절감 (청취불능) 지금 3군데 이것저것 합치면 강의료가 연간 강의료만 나가는것도 1억대 억대가 나갑니다. 강의료만 나가는 것이 기타 빼고 이것을 어떻게 일원화 시키고 단일화 시켜서 조금이라도 효과는 극대화 시키면서도 예산은 절감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서 숫자를 한번 물어 보았더니 숫자가 상당히 많네요.
한 20명만 되면 차라리 어디에다가 플러스를 해버리면 우리 시 관내에만도 3군데라는 말이예요. 기타 사설강사들 뭐 그런 것은 우리하고 관계없으니까 우리가 예산지원하는데만 3군데요. 그래서 이것을 삼원화 시킬것이 아니고 일원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잇을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왜냐면 1사람을 가르쳐고 수강료가 나가고 100명이 수강을 해도 똑같은 수강료가 나가거든요 그래서 하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다른 방법이 없겠네요 40명이나.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저희들로서는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고 각자 문화원이나 여성회관이나 도서관에서 하는 특색이 좀 있을테지만 같은 서예기술이라고 하면 장소나 여러 가지로 보아서 여건상으로 보아서 제가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만 도서관이 조금 장소도 넓고 괜찮거든요. 그런데 제가 그렇게 말씀 드릴수는 없고 일단 서예교실에 나오시는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다양합니다.

□ 의원 안길보
문화원에서는 어디에서 지도를 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2층에서 한다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 의원 안길보
2층에서, 예, 알았습니다.

□ 의장 이재회
임형규 의원님!

□ 의원 임형규
도서실에서 책을 구입해가지고 지난번에 검산동 부영아파트에서 새마을 문고라고 해 rkl고 이렇게 했던데 그런데 책이 상당히 빈약하던데 그래서 그런책들을 우리 도서관하고 결연을 맺어 가지고 이렇게 보내주고 오고 그러면 이중부담이 없지요 주민들 그리고 독서양도 충분하고 책을 한번 읽으면 그 책은 끝나니까 그것을 일원화 시켜 가지고 책을 구입해서 보내주고 가져오고 이런식으로 그것도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 책 목록 같은 것 디스크로 되어 있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임형규
예, 그 디시크 하나만 주세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임형규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오인근 의원님!

□ 의원 오인근
두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여름철에 의회에서 도서관 만경분관과 만경보건소하고 이러한 문제를 청원을 통해서 채택을 해서 이것을 송부한바 있는 데요. 회신 온 것이 여론 수렴을 하겠다. 이렇게 왔어요. 왔는데 지금까지 여론 수렴하는 것을 저는 전혀 보지도 못했고 그럴 의사가 전혀 없는 것 같고 그리고 사회복지과 에는 벌써 현 도서관을 대상으로 해서 설계를 다 마쳐버린 상태던데 그래서 관장님께서는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그 바꾸는 것에 대해서요?

□ 의원 오인근
예.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그렇지 않아도 만경도서관과 만경보건지소의 교환에 관해서 그 전에 청원이 의회에 들어 왓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만경도서관 건물이 '98년도에 건축된 건물로써 소음발생이 많다 건물구조가 울림 현상이 있다 인근 학교 학생의 탈선의 온상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만경지소 건물은 '92년도에 건축된 건물로써 기구축소로 2층이 비어 있다. 시내버스 노선으로부터 250m나 떨어져 있어서 노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교환사용 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내용으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교환하고 안하고 하는 것은 저희가 말하자면 결정할 사항은 아니고 일단 도서관 저희 입장만 나름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도서관 건물을 '98년도 준공된 신축건물이고 그 이용자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넓이이고 현재도 여유공간이 남아 돌아간다 그리고 도서관 특성에 맞게 도서관 용도로 건축되어 있기 때문에 제 입장에 서는 교환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교환을 반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교환반대 진정이 남궁숙의 22명의 진정이 들어와 있는 상태이고 그러나 시유재산 관리측면이나 기타 여건을 감안해서 저는 도서관장으로서 말하자면 견해이고, 보다 높은 차원에서 여러 가지로 보았을때 꼭 교환하시라 이렇게 하실것같으면 저희로서는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는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앞장서서 이것을 말하자면 교환하고 안 교환하고 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은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 의원 오인근
관장님 말씀이 최근에 지어졌고 그 건물구조가 도서관에 맞게 되어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호복지과에서 만약에 청소년시설을 지하 1층에다가 그 시설을 해버리면 금방 말씀하신 관장님의 도서관 용도에 맞게 지었다는 그 자체가 소모가 되는것이거든요.
둘째로 학교에서 반대하는 이유가 옆에 있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이렇게 주장을 하거든요. 만약에 그쪽으로 옮겨가면 그 동안에 사용했던 학생마져 안 가서 무용지물이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그래서 가까운 지역이고 그래서 한번씩 가봅니다. 학생들 방과후에 3명 2명 와있고, 일요일날 제가 가보았더니 만경중학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2명 않아 있어요.
그래서 학교측에서 반대하는 것은 전혀 논리적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일축해도 된다고 보고 저는 더 큰 문제는 물론 관장님이 말씀하신대로 도서관의 문제만은 아닌데, 예를 들면 청원을 했으면 가타부타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안 옮기는게 낫겠다 라고 바로 해서 통보를 해주고 일을 하든지 어물쩡하게 지금 시간만 낭비하고 있고 청소년들이 빨리 시설을 해서 이용해야 할 청소년공간 시설이 지금까지 안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왜 각기 각 실과간에 유기적인 협조가 없는지 그게 정말 아쉽습니다. 아쉽고 그런 도서관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청취불능)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청취불능) 그러나 다른 것으로 보았을대는 이것 바꾸어야겠다 그러면 저희들은 바꾸는 것입니다. 그렇지 저희가 말하자면 지금 제가 이것을 바꾼다고 해서 바꾸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제가 안 바꾼다고 해서 안 바꾸어지는것도 아니잖아요.
이 도서관이 이러이러한 사항들이 있다고 하니까 도서관 내 현재에서 생각할 때에 너의 입장은 무엇이냐 이렇게 했을때에 저는 이런 입장이 있다는것이지 이것 때문에 바꾸고 안 바꾸고 하는 것은 아니죠.

□ 의원 오인근
그러니까 금방 말씀하신 도서관이 최근에 지어졌고 도서관 용도에 맞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만약에 현재로 사회복지과에서 청소년시설을 지하와 2층에 다가 해버리면 금방 말씀하신 관장님의 말씀이 의미가 없다는 말씀이에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아니 그러시면 이게있어요. 지금 그것을 하면서 제가 언뜻 들어보면 그 사회복지과에서 문화의집을 시설함에 있어서 여기 좁은 데에다가 할 것이 아리라 조금 큰 자리에다가 하자 그런 이야기인데, 그럼 사회복지과에서 그것을 시설하기 위해서 우리 도서관이 꼭 가야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그게 말하자면 사회복지과에서 처음에 그 이야기를 할 때에 우리가 지금 현재 2층으로 자료실을 옮기면 1층과 지하실이 남아 있으니까 그 여유 공간을 말하자면 거기에서 활용한다고 해서 그러면 그 면적만 가지고 되겠는가 보라 그렇게 해서 그 여유 면적을 활용하는 것이지 그 사회복지과 문화의 집이 들어와 야 우리 도서관이 빛나겠다. 우리 도서관이 말하자면 이용도가 좋아지겠다. 그런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실은 지금 사회복지과에서 문화의 집을 시설을 하자는 것은 저희 도서관 입장으로만 보아서는 저는 그렇게 반기지 않습니다. 그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오면 아무래도 시끄러울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우리 김제에 국고가 그렇게 하면 한 2억이 들어오지 않습니까?
2억이 들어오고 시비가 이렇게 해서 한 문화의 집 실사 한 3억정도 이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시설 자체가 지금 사회복지과에서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예산도 사회복지과에서 이렇게 하고 다 집행도 거기에서 하는데 우리가 도서관 입장만 제가 생각을 하고 그것을 오면 안된다 네가 오면 조금 시끄럽겠다 이것을 반대할 것 같으면 예를 들어서 그 국고 한 2억원 정도를 말하자면 도서관에다가 해도 괜찮겠다고 생각이 판단이 되어서 이렇게 오는 것을 제가 막는 격이 되어서 그러면 그 여유 공간을 활용해서 할 수 있으면 하라고 하는 것이지 그것을 우리가 따려고 도서관장 입장에서 한것도 아니고, 사실은 어떻게 표현하기는 그렇습니다만 도서관장 입장으로 보아서는 그게 와서 크게 좋은 것이 없습니다.

□ 의원 오인근
그러면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러면 이용률이 현재 나쁜데 현재 제가 확인한 바로는 나쁜데 제가 보기에는 약간 시끄럽더라도 이용률을 높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그러니까 그것이 들어오잖아요. 저는 그러니까 그것이 지금 들어오는 것을 저희도 그것이 약간 조금만 참아주면 그래도 국고 2억을 우리 시에서 가져다가 쓸 수가 있다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도 말하자면 위에서 판단했을 때에도 도서관 거기에다는 해도 괜찮겠다 그 위에서도 판단을 하고 그래서 그런 것이지 저희가 그것을 수용하려고 수고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 의원 오인근
그것을 말씀드린 것이 아니었어요. 아니었고 사실은 도서관 교환 문제에 있어서 향후 관련된 실, 과들이 유기적으로 활동을 해왔고, 옮기던지 말든지 빨리 결정을 내리라는 이야기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아니 그러니까 그것은 누군가 어디에서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제가 말하자면 제가 주관해서 바꾸는 것이 아니 다니까요.

□ 의원 오인근
제가 도서관이 책임지라는 말이 아니잖아요(청취불능)

□ 의장 이재희
지금 오인근 의원님이 이야기하는 의지는 그것이 아니고 지금 윤과장께서 지금 하는 답을 요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 의회에서 적어도 청원을 한 사항인데 그것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지금 설계까지 했다는데 일단은 의회에 이렇게 해서 주민 여론조사를 했으면 여론에 어떻게 나왔다든지 시행을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것을 묻는 것이지 지금 윤과장한테 책망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그것을 묻는 것이지 이것은 지금 도서관에서 하는 사업이 아니잖아요. 사회복지에서 하는 것으로 거기에서 주관하는 것인데 거기에 우리 의회에서 집행부로 청원을 했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저쪽에서 진정이 들어 왔을 거예요. 또 진정이 들어왔지만 그러면 진정이 들어온 것도 회부를 해주어야 할 것이고 우리 의회에 청원을 보낸 것도 청원을 보낸 것도 회부를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되어 있다니까요. 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 의원 오인근
또 한가지 말씀드리겠는데요 15페이지에 수시로 도서관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거든요. 그래서 좀 더 친절하고 섬세하게 직원들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여홍구 의원님!

□ 의원 여홍구
6쪽 도서 작년도 확보계획에 2001년도에 16,500권을 구입코자 한다 이말입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기증 3,000권은 뭐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16,500권은 저희가 구입을 13,500권으로 하고 기증은 한 3,000권으로 저희들이 계산을 하고 16,500권을 확보를 할려고 이렇게...

□ 의원 여홍구
기증자가 있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기증자가 지금...

□ 의원 여홍구
암시 받은 것이 있냐고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아니, 없어요.

□ 의원 여홍구
그냥 있을 것이다 하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금년도에 저희가 한 4,500권 기증을 받았고 작년에도 3,000권이 넘도록 기증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IMF로 인해서 그 전에는 그도서구입비가 많이 섰는데 그렇게 많이 안서서 그전에 제가 가서 보니까 1년에 한 1,500~600권 정도 기증을 받았더만요.
그래서 제가 간 뒤로 한 3,000권 이상씩을 받자 이렇게 해가지고 3,000권 이상씩을 제가 장서로 기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명년에도 마찬가지로 한 3,000권 정도를 목표를 세웠습니다.

□ 의원 여홍구
금년에 받은 것이 장서입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장서로 선정된 것이 한 4,000권정도 받았습니다. 더 많이 받았는데 많이 받아도 장서로 들어올 것이 있고 안 들어올 것이 있거든요. 그래서 선정된 것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 의원 여홍구
지금 도서 장서 현황이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도서관 이용자들이 제일 많이 보는 책이 뭡니까? 이 전문 서적들을 많이 봐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이것은 전체 책을 10진 분류법에 의해서 이렇게 나눈 것입니다. 전체책이 총류와 철학, 종교 이 분류에 이것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만 별도로 있고 다른 소설책이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니고 소설책이나 모든책을 전부다 분류했을 때 이 10진 분류법에 다 들어가서 지금 정리가...

□ 의원 여홍구
그러니까 소설책이 철학적이다 하면 철학으로 넣고 이랬다는 이야기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소설류 말고 전문서적을 보는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전문서적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의원 여홍구
많이 없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대개 학생들이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자기가 볼 책은 대개 자기가 들고 와서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공부는 열람실에 있는 사람들이 하지요.

□ 의원 여홍구
그러니까 지금 우리 도서관에다가 책을 전부 넣으면 몇권까지 넣을수가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지금 2층 자료실에 한 5만권정도를 넣을수가 있고 앞으로 더 확대를 해서 3층까지 하면 저희가 김제 우리 도서관 경우에만 한 10만 장서를 갖춰야 하거든요. 지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만경이 한 3만 장서, 본관이 한 10만장서 이렇게 되어야 기본적인 것이 된다 저희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의원 여홍구
지금 어려울 때니까 책을 많이 사놓으면 좋지요. 하여튼 최대로 절약해서 현재 있는 책이나 잘 관리하면서 한때 좋아지면 살수도 있는 것이고 지금 매일 나가는 책 분류대로 데이터 뽑아 놓은것다 있습니까? 다 있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그것 한번 언제 봅시다.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학생들이 또는 이용자들이 열람하는 책 종류, 그리고 그 동안 이 책을 분실한 것은 얼마나 됩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금년에 처음으로 5년에 걸쳐서 금년에 처음으로 장서 점검을 했어요. 그래서 지난주에 끝났는데 그 중에서 저희가 분실된 것이 한 100여권 되더만요. 102권인가 이렇게 되어서 그것은 우리 직원들하고 상의를 했습니다.
일단 분실된 것은 우리 직원들이 같이 화합해서 이것을 보충해 놓자 그렇게 해가지고 저부터 모든 직원에 이르기까지 전부다 다만 얼마씩 거출해 가지고 그것을 별도로 사서 보충하는 것으로 이렇게 계획을 세워 놓았습니다.

□ 의원 여홍구
관리를잘 해야지 그것만 물어내고 앉아 있을래요. 대개 잃어버린 책이 무슨 책이 주무입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주로 많이 보는 소설류나 이런 것이 나가서 반납을 못 받은 것 그런 것이 좀 있거든요.

□ 의원 여홍구
사서 담당자가 다 있지 않습니까? 사서직들...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있어요. 있는데 제가 가서 보니까 전임 관장들도 많이 있었고 거기글 지나간 전임 관장들도 많이 있었고 거기를 지나간 직원들도 있었고 하는데 그동안에 장서 점검을 한 했더리구요. 장서점검을 해놓고 보니까 이렇게 생겨서 현재 있는 사람한테만 그 책임을 추궁할 수 없어서 같이 돌아가면서 했으니까 우선 나도 간지 얼마 안되지만 나부터도 우리 관리계장이나 사서계장도 간지가 얼마 안 되지만 우리들부터 같이 솔선수범해서 할려니까 조금씩 같이 책임을 통감하고 하자 이렇게 했습니다.

□ 의원 여홍구
지금 책도 빌려주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빌려가서 안 가져오는 경우도 있습니까? 그것은 없을 것 아닙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빌려가지고 그것이 어떻게 안 들어온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 의원 여홍구
그것을 일주일에 한번씩이 라든가 점검을 해야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일주일에 한번씩은 아니고...

□ 의원 여홍구
한달에 한번씩 한다든가...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장서점검은 1년에 한번씩 하도록 되어 있더만요. 그런데 그동안에 한번도 안했어요.

□ 의원 여홍구
1년에 한번씩 하도록 되어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1년에 한번은...

□ 의원 여홍구
1년에 한번.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그런데 그것을 안했어요. 그래서 제가 금년에 시켰습니다.

□ 의원 여홍구
하여튼 잃어버리지 않게 해야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지금 있는 책을 잘 관리를 해야지, 다음에 7쪽 베스트 30도서 배포하는 것이 무슨 말입니까? 30가지를 나누어전다는 말입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지금 이 시점에서 베스트셀러 도서라도 해가지고 각종 출판사나 그런데서 목록이 나와 있는 것이 있어요. 그 목록을 나눠주면서 이런 책들이 우리한테 있으니까 많이 활용을 해주세요. 하고 통보하는 겁입니다.

□ 의원 임형규
지금 하고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목록을?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여홍구
컴퓨터가 지금 도서관에 몇 대 있습니까? 그때 컴퓨터 교육도 시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컴퓨터가 지금 직원용만 있습니다. 업무용만 있어요.

□ 의원 여홍구
2층 시청각실에 없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없어요.

□ 의원 여홍구
없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아니예요. 그것은 교육용 어학시설이고...

□ 의원 여홍구
아, 어학시설이고 컴퓨터는 없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컴퓨터는 없어요. 컴퓨터는 직원용밖에 없습니다.

□ 의원 여홍구
직원용은 인터넷 되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인터넷 돼요.

□ 의원 여홍구
예, 알았습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없습니다」하는 의원있음)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인기 문화공보담당관 나오셔서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과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문화공보담당관도인기입니다. 보고들릴 순서는 일반현황, 2001년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이재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임형규 의원님!

□ 의원 임형규
8페이지 과징료 부과요? 부과하고 입금이 지금 되었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임금이 600만원정도 미납이 되었습니다.

□ 의원 임형규
600만원 정도?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나머지는 징수했습니다.

□ 의원 임형규
그리고 지난번 지평선축제때 노래자랑 했지 않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임형규
예선 심사를 어떻게 하셨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선요?

□ 의원 임형규
예, 노래자랑에 나온 예선심사?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그것은 각 시,군에서 추천을 받았는데 전국 KBS노래자랑에 입선하신 분들로 했습니다.

□ 의원 임형규
우리 벽골제에서 한거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임형규
그런데 거기에서 1등한 분있지 않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임형규
내가 그 사람이 하도 의심스러워서 조사를 해보았는데 예술인이더만요. 음악학원을 하고있던데. 그런 사람이 들어와서는 안되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그런데 각 시, 군에서 추천을 받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예선을 별도로 거치지 않고 시, 군에서 1명씩 추천을 받았습니다.

□ 의원 임형규
그 사람은 서울이더만요. 서울에서 추천 받았어요. 지금 이야기가 다 르고만요. 그런것들을 미리 사전에 조사해서 상금 50만원이면 상당히 큰 돈 아닙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임형규
그런데 엉뚱한 사람한테 가버려 가지고 저도 이상하다 해서 그 사람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았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임형규
내가 뒤에 가서 명함도 달라고 그러고 그렇게 해서 그런 사람이 받아서는 안되지요. 무슨말씀인지 아시겠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이재희
이용현 의원님!

□ 의원 이용현
지평선축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법인 구성을 100명 정도 하는데 임원구성을 14명으로 하고 법인구성을 허가내 가지고 준다고 하면 이점이 뭡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지금 저희 지평선축제는 지평선축제추진위원회에서 치루고 있는데 그것은 내부적으로 저희 행정에서 치루는 행사가 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제전위원회를 구성하념 민간주도의 행사로 추진하고자 그렇게 제전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 의원 이용현
민간주도로 한다고 할것같으면 위에서 국, 도비를 가져올수 있는 조건이 하나라도 일하기가 좋다는 것입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아니지요, 제전위원회를 구성하면 지금은 저희들이 기부금품을 받지 못하는데 제전위원회에서는 지역 유지들의 기부금품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스스로 모든 종목을 결정하기 때문에 저희 행정에서 하는 것보다는 자유롭고 더 다 양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의원 이용현
국고 보조를 받을 수 있다는데 국고 보조를 어느 정도 받을수 있는 것입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국고 보조는 당초에는 1억 정도에서 주었는데내년에 아마 4,000만원 정도 지원을 받을 것 같습니다.

□ 의원 이용현
4,000만원 받을수 있다?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국비 4,000하고 도비 2,000해서 6,000만원 정도...

□ 의원 이용현
6,000만원?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이용현
지정되어 있다 이거죠?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이용현
내년도 5월이라고 하는데 작년도에는 얼마 4억 5,000만원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4억 한 2,000~3,000들어갔는데 왜 목을 잡냐면 우수관광축제로 선정이 되면 축제기간이 저희가 3일인데 5일 이상을 해야 합니다.

□ 의원 이용현
5일을 해야한다?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이용현
우리가 몇 일했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3일했습니다. 3일했는데 전야제하고 하루 늘리면 5일이 됩니다.

□ 의원 이용현
그래서 5일간을 해야한다 이거죠?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이용현
그렇다면 작년에 비해서 3일간 할 것을 5일로 한다면 어떤 방버비로 해서 2일간을 연장하겠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방금 말씀드렸는데 거의 모든 축제는 전야제를하는데 저희도 금년에 전야제를 할력 계획을 수립했었는데 예산관계로 삭제를 했거든요. 그래서 전야제하고 우리 프로그램이 지금 48개를 했습니다. 했는데 그 프로그램 가지면 4일 행사가 충분할 것을 생각이 됩니다. 다른 축제에 비해서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져 있었습니다.

□ 의원 이용현
연예인들을 동원시켜 가지고 같은 행사를 많이 찾는데 연예인들 동원시킬려고 도대체 돈이 얼마나 듭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그것은 프로그램별로 개별이기 때문에 연예인 개개인에게 얼마씩 지급한다고 못합니다.

□ 의원 이용현
지금 항간에 떠돌기로는 사실인지 어떤지 실, 과별로 조사해 보아야 하는데 5억이 아니라 10억 들어갔다고 알려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필요하시다면 저희가 실, 과별로 별도 내역을 드리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10억 들어갔다고 하는데 10억 들어갔다는 그것을 어디에서 발표해가지고 난리냐 이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발표한 일이 없고 자기 나름대로 추정해서 한 이야기가 그렇게 와전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일이 없습니다.
예산 편성하실 때 그 내역을 다 아시잖아요.

□ 의원 이용현
그래가지고 이해가 안간다 이거예요. 뭐 하러 하냐고 원성이 많아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작년에는 예비비도 좀 썼는데 금년에는 예비비를 한푼도 안썼습니다.

□ 의원 이용현
노래자랑을 내년에 또 합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풍년가용제가 있고 실버가용제가 있거든요. 내년도 행사는 내년도 계획을 수립해 보아야 알겠지만 풍년가요제 같은 경우는 상당히 호응이 좋았습니다. 지금 전국 노래자랑은 읍, 면에 대한 저희 시민만 했는데 풍년가요제같은 경우에는 도민이 전부 참여했기 때문에 상당히 반응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에 전국 노래자랑 유치가 어렵게 되면 풍년가요제 같은 것은 계속 해야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의원 이용현
시민들이 다 이해가 가게 홍보도 하고 지평선축제를 알차게 가치있게 돈 적게 들고 시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이용현
14쪽, 만경능제지구 관광개발계획이라고 했는데, 기본계획변경 용역비가 6,000만원이 들어갔다 이거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6,000만원이 들어갑니다.

□ 의원 이용현
변경용역비라는 것이 뭡니가 변경용역비가 왜 들어가야 합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당초에 96년도 용역을 해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74,000평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했었습니다. 그런데 98년도에 지방재정 투, 융자 심사분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분석결과 사업이 유보되어 가지고 그간에 사업을 추진을 못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지구에 들어가 있는 토지송ㅍ자들로써 74,000평인데 토지소유자들이 가부간에 어떻게 해체를 하든지 계속 추진을 해야 하든지 해야하는데 저희이쪽 집행부 생각은 규모를 줄여가지고 사업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당초 용역비가 얼마나 들어갔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이용현
당초에 96년도에 얼마나 들어갔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96년도에 5,000만원이 들어갔어요.

□ 의원 이용현
그럼 1억 1,000만원 들어가네요? 용역비로만 1억 1,000만원 들어갔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그런데 이것이 어차피 지번별로 지적고시를 해주어야 하거든요. 어차피 이 사업은 해야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의원 이용현
그리고 사업이 188억 3,800만원인데 이것이 무슨 돈입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당초 96년도 사업계획에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74,000평을 조성하는 걸로 계획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공공이 어떻게 됩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공공예산이 민자가 있고 그렇습니다. 재원내역입니다.

□ 의원 이용현
그러면 우리 시비는 얼마나 들어갑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공공이 들어가니까 65억중 에 들어가 있습니다.

□ 의원 이용현
65억에 들어간다 이거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이용현
몇 년까지 들어가야 합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그러니까 74,000평을 당초에 계획을 해가지고 투, 융자 심사분석해서 이 사업이 유보가 되었어요. 그런데 토지소유자 입장에선 가부간에 사업을 하던지 줄이든지 빨리 결정을 해가지고 해야 피해가 없거든요.
(청취불능) 투, 융자 심사에서 유보가 되었기 때문에 사업규모를 줄여 가지고 추진을 하고자 이렇게 용역비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가분간에 빨리 결정이 되어야 주민들이 피해가 적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의원 이용현
용역에 대한 추진계획서가 있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용역을 해가지고 용역 결과에 따라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일단 내년에는 용역비를 계상을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 의원 이용현
좀 이해가 안가 가지고 예산 반영된 것이라 걱정이 되어서 물어 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 의원 안길보
이용현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시중에는 지평선축제에 몇십억이 들었다 이렇게 낭비를한다 이런 말이 상당히 생각보다는 파다하게 유언비어 비스한 말들이 오고가고 있어요. 또 저한테 시민들이 질의도 많이 했고 또 제가 여러 모임, 단체를 하다보니까 월례회의 같은 때 한달에 몇 번씩 모이는데 그런 이야기를 알만한 분들도 사회지도층에 있는 분들도 그런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제가 많아야 5억, 그렇지 않으면 5억 이내의 예산이 들었을 것이다 그렇게 대답을 했지만 그런 것을 조금 홍보를 해서 소식지도 매월 나가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매월 나갑니다.

□ 의원 안길보
그런 소식지에다가 그런 내용도 대충 어떻게 해서 소요 예산은 무엇이고 얼마가 들었고 성과는 어땠고 또 축제집행의 목적과 의미는 무엇이고 그래서 가식적인 효과또는 불가시적인 효과, 또 경제성 이런것들을 간단하게라도 요약을 해서 시민들이 읽고 지평선축제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이런 효과가 있구나 또 예산이 얼마나 들었구나 이런 것을 어느 정도 알수 있는 코너를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왜 그렇게 고생하고 왜 욕을 얻어 먹냐 나는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을 참고로 해주시면 되겠고 17쪽 생활체육교실 제가 아까 전화 받고 좀 나갔다 와서 설명을 못 들었는데 간단히 1분만 말씀해 주실래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지금 생활체육교실을 지금 계속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4월부터 12월까지 하고있는데 종목은 축구, 테니스등 12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학교 운동장이라든가 공공체츈시설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8,662만 4,000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기금하고 국비, 도비, 시비를 재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도 계획은 2월가지 운영세부계획 수립을 하고 주민 홍보를 하고, 3월까지 지도자 선임을 하고 신청자를 접수밥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4월부터 12월까지는 교실별로 운영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의원 안길보
무슨 뜻인가 알겠고, 그리고 내가 이런 소리 공적으로 할 이야기는 아닌데 12개 종목 속에서 합기도를 왜 맨 끝에다 넣었습니까?
내가 합기도 김제시 연합회장인데 합기도 도장이 5개나 되고 합기도 가입이 얼마나 되는데 검도는 하나밖에 없어요. 검도도 아니고 제일 뒤에 있으니까 자존심이 상하는데 제대로 넣어 주시기를 바라고, 그 다음에 지도자 선임문제는 각 우리 태권도에서도 임원들 만나서 한번 협의도 해보고 그럴랍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생활체육협의회에서 그것은 선정합니다.

□ 의원 안길보
그것은 생활체육협의회에서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안길보
예, 알았습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고성권 의원님!

□ 의원 고성권
만경강 능제 저수지요 그것을 우리가 아까 심사분석 결과 사업추진을 유보를 했단 말이에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고성권
유보가 되었는데 해체됐는데 이번에는 축소조정에서 권역별 관광개발에 재반영을 하기 위해서 용역을 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물론 우리 문화공보담당관께서 잘 아시겠지만 경제가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고성곤
대단히 유감스러운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김제시에서 추진해 가지고 대단위 사업을 추진해서 성공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많은 돈을 들엿 이 용역을 시행가게 되면 용역비 2,000만원 들여서 이것아까워서 또 사업 추진해야 할것아닙니까?
물론 집행부에서야 하고 싶은 말이 있겠지만 아직은 우리 나라 우리시의 살림으로 보아서는 아직은 대단위 신규사업은 좀 고려하고 좋은 안이 있더라고 다음에 나아졌을 때 추진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어때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한번 해보세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저희 입장에서 의원님 말씀도 타당성이 있습니다. 참좋으신 말씀인데 저희들 입장에서는 와 보니까 96년도부터 이것을 지정해 가지고 계속 추진을 해가지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98년도에 사업이 유보될 때까지 그리고 또 준농림지역인데 준도시지역으로 지금 용도지역을 변경해 놓았습니다.
그래가지고 74,000평 안에 있는 토지소유자는 현 상태에서 아무 해결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토지소유자들 민원해결 차원에서도 이 사업을 할 것인가 안할것인가 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저희들이 시장님 결심을 받아 가지고 규모를 줄여 가지고 도로는 내고 기반시설을 하는 정도로 하면 나머지 본인들이 본인들 토지에 투자를 유도하는 것으로 그런 식으로 저희들이 가닥을 잡아 가지고 단, 용역비를 세워 가지고 지적조시까지는 저희들이 해주어야 하거든요. 지금 그것을 추진하고자 했는데 지금 이사업은 내용을 보면 시에서 막대한 돈을 들여 가지고 추진 하는 사업은 아닙니다. 기반시설만 도로 내고 기본시설만 하고 나머지는 자기들이 민자로 추진하는 걸로 그런 계획을 수립하고자 합니다.

□ 의원 고성곤
좋으신 안으로는 보아요. 그러나 아까도 말씀드린 드런 사항, 그리고 이것이 어떤 자치단체의 장이 어떤 의지가 있어서 하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도 생각을 해보는데 그러나 그런 의지도 좋지만 먼저 시민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리고 아까 도시과에서 그랬던가요 만경의 하수처리장을 만드는데 그런 계획을 하도고 전혀 김제시 같은 시장산하에서도 이런 것이 싸인이 맞지 않고 있어요. 전혀 산업개발국은 몰라요.
이런 계획을 보고조차도 하지 않았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국토이용계획 용도지정은 도시과에서 하는 내용을 알고있습니다.

□ 의원 고성곤
전혀 그것이 안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장한테도 건의를 해주시고 시장한테 이야기한다고 해서 물론 예산이 어떻게 성립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우리가 우리 시 살림에 대단위 신규 사업을 벌려야 할 그런 시점이 아니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12쪽에 우리가 전번 보도에 우수관광축제를 도에서 지정을 합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문공부에서 지정을 합니다.

□ 의원 고성곤
문공부에서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국가에서 지정하는 축제인데 전라북도에선 1위로 올라가 가지고 오늘 6시 10분전에 선정된 것으로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 의원 고성곤
선정된 것으로?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원 고성곤
그러면 선정되면 어떤 혜택이 있어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아까 말씀드렸는데...

□ 의원 고성곤
아까 4,000만원 2,000만원...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국고지우너도 받고 여러 가지 축제 홍보를 문화관광부하고 관광공사에서 외국에 홍보도 하고 홈페이지에 띄우기도 하고 여러 가지 홍보를 합니다.

□ 의원 고성곤
그러니까요 이것 아까워가지고 김세 살림 버려요.
아까 10억이라고 했는데 마지막이니까 시간 좁 잡읍시다. 시내 일부에서는 30억을 들였다는 소리가 나와요. 그것은 참 가소로운 일이지요 나름대로 그것이 아니다는 해명을 했습니다. 했는데 이 3일동안 김제 공무원이 이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적으로 많은 투자를 했고 시내 중심지가 사람들이 얼마만큼 시장을 욕하고 다니는가 귀가 아플정도예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그분들이 생각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평선축제는 저희가 우수축제 지정을 받기 위해서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저희들이 설명을 하고 다녔습니다. 관광연구원이라든가 관광공사 여러군데를 다녔는데 저희 축제 계획 설명을 드리면 관광연구원에서는 실장인데 지평선 축제를 연구논문을 쓰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축제가 앞으로 소득과 연결되는 축제로 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김제 지평선축제도 꼭 거기에 부합되는 축제가 되어 가지고 한 말씀만 드릴께요. 저희가 지금 축제를 지평선쌀, 김제쌀을 제값받기 위해서 축제를 시작했던 것이고 지평선 축제를 지평선쌀을 위해서 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부량농협에서 지평선쌀판매한 내용을 저희들이 받아 보았는데 99년도에는 10월마F까지 20kg짜리 18,245포를 판매했습니다.
그런데 금년에는 20,772포, 또 진봉농협 같은 경우에는 10월말가지 4,581포를 판매했었습니다. 금년에는 19,338포를 판매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평선 쌀이 외지에 제값을 받고 팔렸을 때는 지평선축제를 4억 5억을 3일동안 쓴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정도 수익이 아니고 막대한 수입이 들어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 년안있으면 완전히 쌀이 개방이 되는데 그 때가서 김제 지평선쌀이 밥맛이 좋다고 저희들은 하는데 서울에서 외지에서 알아주지 않잖아요. 그것을 홍보를 않는다면 그때 가서 우리 김제지역 농촌은 헤어날 길이 없을 것으로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축제는 꼭...

□ 의원 고성곤
지평선축제가 꼭 필요한 축제에요. 꼭 필요한 축제라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는데 이것을 3일동안 구태여 그렇게 많은 인력, 많은 돈을 투자해서 해야 할 필요자 있겠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이것이 우수관광축제가 된다면 6,000만원 지원 받은 것 해가지고 아까 실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5억 이상은 안벗어날 것이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가 들어가는 예산에 편성된 돈이 5억이지 우리 공무원들 인건비, 그 다음에 지역경제 미치 여러 가지를 따지면 엄청남 피해가 있는것아닙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한 말씀만 드릴께요. 공무원도 어차피 봉급은 받은 사람들입니다. 일당제가 아니고 어차피 그 일을 않더라고 일이 없으면 쉬어요. 그것은 나머지 시간을 활용한다고 생각하시고 어차피 더 생각하시면...

□ 의원 임형규
실장님! 문제가 있어요. 아까 지평선쌀요 계산해 보니까 한 30,000가마니 되는고만요.

□ 의원 고성곤
40,000가마니...

□ 의원 임형규
보니까 12억에서 13억밖에 안돼요. 그런데 그 숫자에 대해서는 별스럽게 의미가 없어요. 저보고 팔으라고 해도 한달 기한만 주어도 저보고그 돈을 대주고 한다라면 12만 가마를 팔수가 있어요. 그런 것에 의미를 두시지 말고, 잘하셨어요.

□ 의장 이재희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요. 지금 현재 지평선축제를 하고 그 많은 우리가 행사에 대한 것을 못받은 이유는 다른 데에 있어요. 왜그러냐면 물론 벽골제를 중심으로 해서 시작된 행사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해야겠지만 김제시민들이 지금 호응을안해주는 것은 시민운동장이 넓으니까 병행을 해서 같이 해서 같이 시민들, 이것이 가족들 식두들 잔치가 되어 버리니까 문제가 된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이것을 하더라도 올해 잘못된 것은 보완해 나가야 할 것 아니에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장 이재희
자꾸 보완해서 어떻게 하면 시민들한테 호응을 받을수 있는 행사가 될것인가 이것을 먼저 해야 되고, 아까 만경능제도 사실은 96년도부터 해서 만경 주민들한테 재산권 침해를 주어가지고 지금 문제가 되엇잖아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 의장 이재희
그것 때문에 6,000만원이라도 들여서 그 사람들을 풀어지고 말하자면 장기적 개발은 나중에 거기 용역에서 제대로 좋게 나오면 안 나오면 않는다 이렇게 답변을 해서 의원님들 이해가 빨리 갈수 있도록 그냥 해줘버려야지 그것을 쭈밋 쭈밋 해가지고 이것 6,000만원, 만약에 예산하고 병행해서 업무보고를 받은 것인데 만약에 이것을 안했으면 만경 인근에 있는 주민들이 의회에서 이것을 안해주었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이야기할 것 아닙니까 지금 설명하신 담당관께서는 틀림없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요
그러면 의회만 욕을 먹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서로 이해가 갈수 있도록 이렇게 답변이 오고가야지 그렇지 않아요?
다른 의원님?
여홍구 의원님!

□ 의원 여홍구
중요한 것은 지평선하고 능제이고만요. 하여튼 지평선은 30억 들었다는 말이 맞아요. 시간 때우는 것은 똑같이 시간 때우는 거다이거예요. 엄청남 손해를 보고 있어요. 각 실, 과에서 원가계산 해봐요.
자기 돈도 많이 썼고 공무원들 주머니 돈도 쓰고, 그리고 업자들 총 동원해서 사업하는 사람들 전부 쓴돈까지 계산해 봐요. 이것이 도대체 면을 위한 축제예요. 뭐예요. 시민을 위한 축제가 아니잖아요.
시민을 위한 축제이어야 진정한 축제인데 면에 있는 사람들 초청해서 해봐요 사람들 그렇게 오는가 그 숫자까지 전부 세 가지고 말이에요. 냉정하게 생각을 한번 해봐야 하고 지평선쌀이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선전만 하면 뭐할 겁니까 물건이 준비 안된상태에서...
지평선쌀이 제대로 된다고 생각합니까? 계약 재배를 해서 정확히 체제가 잡히고 생산부터 잘 되어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안되고 무슨 제전위원회까지 100명정도 만들고 말이에요. 아직까지 두 번 했는데도 문제점이 많이 나오고 시민들이 불평하고 앉아 있는데 제전위원회를 벌써 만든다 100명만 만들래도 밥값만 생돈 들어 가겠고만요.
하여튼 다시 더 생각을 해보세요. 다음에 능제방죽,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시장 공약사업이니까 해야겠다 이것이 시장공약사업이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여홍구
능제방죽은 자연 그대로 놓아두어야 해요. 왜 거기다가 여관짓고 그럽니까? 비근한 예로 은파 유원지 안보았어요. 그 말썽 많은 은파 유원지 물이 그냥 썩어 버리잖아요. 지금 능제도 얼마나 썩었는데요. 수심 1.5m 는 썩어 있다고요. 거기다가 이런 것을 설치해서 관광화 만든다, 참웃기는 이야기지요. 무엇 때문에 만듭니까? 물을 보고 만드는 것 아니에요 물이 썩고 있는데 그것을 잘 관리해서 자연 그대로 보존을 해야 한다 이말이예요. 산책로나 만들고 나무나 더 심고 그러면 만족하지 이것을또 이렇게 막대한 돈을 들여서 말이에요. 이것 참 우스운 이야기란 말이에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그 사업비는 당초에 계획된 사업비이고 저희들 앞으로 계획은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도로망 확충하고 기본적인 시설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 의원 여홍구
5,000만원짜리 용역 있지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있습니다.

□ 의원 여홍구
그것 한번 봅시다.
그리고 16쪽에 직장 체육팀, 말이예요. 이것도 도대체 못마땅해 죽겠어요. 시비가 2억 9,000이것이 뭡니까? 태권도 가지고 상을 타면 뭐할거예요. 우리 시에 무슨 도움이 되냐고요. 카누같은 것도 억지로 도에서 시, 군별로 맡겨서 우리가 다 하는것아니예요. 이것 정말 문제에요. 아파트까지 주어 가면서 말이예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 등에다가 김제시청 출신해서 그것 얼마나 선전이 됩니까? 또 선전해서 뭐할겁니까? 그럼 도에서 이렇게 했으면 적어도 도비하고 시비는 비슷해야 할 것 아니예요. 도비 8,000만원 정도 뿐이고 시비가 2억 9,000이라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것도 도체육회하고 하든가 도하고 해서 좀 예산도 얻어내요 아니면 반납하고 하고 이것도 강력히 해야할 때가 되었어요. 몇 년을 질질 끌려 갑니까? 다음은 17쪽 생활체육교실, 이것은 국비가 몇%, 도비가 몇 %고 그렇습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여홍구
국가적인 행사인데 도비 겨우 880만원 이것밖에 안 되고 전부 시비, 국비, 기금은 이게 뭡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체육진흥기금입니다.

□ 의원 여홍구
시에서 적립했던 것 아닙니까?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아닙니다.

□ 의원 여홍구
그러면요?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위에서 내려온 체육진흥기금을 말씀하시는겁니다.

□ 의원 여홍구
문예진흥기금, 이것도 도비를 더 해서 적어도 지방비는 50대 50으로 한다든가 해야 맞는 것 아닙니까? 생활체육교실을...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여홍구
예. 도하고 더 협조해서 돈좀 지원받아 와요. 지원안해주면 않는다고 그래요 무슨 생활체육 안해서 죽습니까?
그런 과감한 것도 보여주고 그래야지요. 하여튼 우리 공보담당관께서 정말로 축제한 다고 수고하기고 전 담당들 수고하시는 것 알아요, 돈 쓰면서 정말로 수고했다는 지금 말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그렇게 하고 있는지 알아요. 알지만 그래도 우리가 정말로 아무리 국가 돈이고 시 돈이고 하지만 한 푼이라도 아껴서 해야 한다 이 말이예요. 그런 것을 항상 머리 속에 두고 했으면 좋겠어요. 6,000, 3,000, 5,000하여튼 이 용역비 이런것도 보면 너무나 우습게 알아요. 그냥 용역 주어 가지고 끝나면 그것으로 끝나버리고 다시 한번 그렇게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공보담당관 도인기
예. 알겠습니다.

□ 의원 여홍구
이상입니다.

□ 의장 이재희
다른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각 실, 과, 소에 대한 주요업무 계획을 전부 청취했습니다.
위로이동 2. 본회의휴회건

□ 의장 이재희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를 위한 상임위 활동을 위하여 2000년 11월 28일부터 11월 29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이의가 없으므로 2000년 11월 28일부터 11월 29일 까지 2일간 본회의 휴회를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57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모두 마쳤습니다.
제7차 본회의는 2000년 11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0시30분 산회)
□ 출석의원 19명
이필선, 이용선, 임철환, 김연수, 이재희, 임형규, 문호용, 안길보, 오인근, 유두희, 경은천, 김종성, 한재술, 박종률, 여흥구, 고성곤, 정영환, 최정의, 김광선
□ 출석공무원 12명
문 화 공 보 담 당 관 도인기
개 발 사 업 단 장 강돈상
벽골제관리사업소장 이문택
여 성 회 관 장 조경상
시 립 도 서 관 장 윤강권외 7명

동일회기회의록

제57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3 대 제 57 회 제 7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0-11-30
2 3 대 제 57 회 제 6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0-11-27
3 3 대 제 57 회 제 4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0-11-24
4 3 대 제 57 회 제 3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0-11-23
5 3 대 제 57 회 제 2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00-11-28
6 3 대 제 57 회 제 2 차 산업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00-11-28
7 3 대 제 57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0-11-22
8 3 대 제 57 회 제 2 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00-11-21
9 3 대 제 57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00-11-23
10 3 대 제 57 회 제 1 차 산업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00-11-21
11 3 대 제 57 회 제 1 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00-11-21
12 3 대 제 57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0-11-18
13 3 대 제 57 회 제 1 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00-11-18
14 3 대 제 57 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2000-11-1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