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03분 개의)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먼저 전문위원실 직원으로부터 성원보고를 받겠습니다.	
					
				
				
			
		
		
			
				
				
				
				
					
					
					
					
						
					
						
					
						
					
						
					
						
					
						
					
						
					
						
					
						
					
						
					
						
					
						
					
					
						 
						
								
								
								
								
								○전문위원실 김희성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실 김희성입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256회 임시회 제3차 안전개발위원회 회의에 대해서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총 5분의 위원님 중 2분의 위원님이 참석하시어 성원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오늘 안건은 농업기술센터 2022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청취 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6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중 제3차 안전개발위원회 개회를 선포합니다.	
					
				
				
			
		
		
			
				
				
					
					
							
					
												
						
						
							 
								
								1.의사일정 결정의 건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회의 의사일정을 위원님들의 의석에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같이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의사일정 제2항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집행부측 관계 공무원의 업무계획 보고가 끝난 뒤 일괄적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고를 진행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
							
 	
							
														
						
												
						
						
												
						
						
												
						
						
												
						
						
					
					
					
				
				
				
				
				
				
				
				
			
			
		
		
			
				
				
				
				
				
				
				
				
				
					
				
			
			
			   
					
					
					
						소근섭 농업정책과장님 나오셔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신규 및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업무보고 별첨)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님은 자리에 앉아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김제농업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데 김제시 인구가 자꾸 줄어들고 있어요. 그것과 관련해서 농업정책도 제가 항상 하는 얘기이지만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이 뭔가 이쪽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정착하고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조성,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과장님 앉으셔서 답변해 주세요.	
					
				
				
			
		
		
			
				
				
				
				
					
					
					
					
						
					
						
					
						
							
							
							
						
					
						
					
						
					
						
					
						
					
						
					
						
					
						
					
						
					
						
					
					
						
							
							
									
									○위원 이병철
								
							
							
						 
						
					
				
				
				
				
				
				
			
			
		
		
			
				
				
				
				
				
				
				
				
				
					
				
			
			
			   
					
					
					
						앉으세요. 환경조성을 정책적으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김제시가 수도작 위주의 영농에서는 탈피할 수 없어요. 854쪽 스마트팜 구축으로 시설원예 생산 최적화, 앞으로 이런 것들을 확대해 나가야 되는데 대규모 농가가 아닌 소규모 쪽으로 확대해야 된다. 어떻게 생각해요? 정책이 어떻게 되나,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의원님 말씀대로 단위사업 5번에 원예분야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지원 시범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의원님들께서 배려해 주셔서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임대가 끝나고 나오는 청년을 우리 지역에 잡아놓기 위해서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범사업을 해 보려고 합니다.	
					
				
				
			
		
		
			
				
				
				
				
					
					
					
					
						
					
						
					
						
							
							
							
						
					
						
					
						
					
						
					
						
					
						
					
						
					
						
					
						
					
						
					
					
						
							
							
									
									○위원 이병철
								
							
							
						 
						
					
				
				
				
				
				
				
			
			
		
		
			
				
				
				
				
				
				
				
				
				
					
				
			
			
			   
					
					
					
						김제시에 정착하면서 농업 생산활동을 하고 그 사람의 소득이 보장되고 여기에서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하는데 수도작 위주로 절대 할 수 없어. 정부 정책이 규모화시켜 버리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할 수 없으면 아까 얘기했지만 청년농이 아닌 이쪽으로 귀촌하는 분들도, 지금 제주도에 살다가 귀촌하신 분이 있어요. 그 사람은 자부담 2억원을 들여서 50평 스마트팜 형식의 저기를 했어요. 창고를 지었더라고. 거기에서 새싹인삼을 생산해서 내가 물어보니까 연소득이 3,000∼4,000만원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 그런 것들도 그 사람 개인으로 떠넘기지 말고 농업 저기에서 아까 품종별 데이터베이스화할 거 아닙니까? 김제 전체 농업구조를 진단하고 어떤 품종을 어떻게 하는지 잘해서, 그분들 얘기가 뭐냐면 단지화 조금씩, 예를 들어서 혼자 하기는 힘드니까 5농가, 10농가 이런 식으로 묶어줘서 그런 것들을 유도해 주면 공동으로 대처하고 뭔가 시장도 개척하는데 좋지 않겠냐? 그런 데에 따른 정책이 필요하다 그렇게 얘기를 하시니까. 또 그 사람들이 와서 자기 돈 들여서 하면서, 지나가면서 얘기하겠지만 마케팅 관련해서도 통합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조공이나 그런 데에서 해서 하던 것은 마케팅이 소용없잖아요. 새로운 신상품도 마케팅해서 판로를 개척해 줘야 할 것 아닙니까? 과장님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의원님 지적하신 사항을 저희도 고민하고 있고요. 올해부터 시설원예 쪽으로 소규모의 재료 같은 것을 신청할 경우에 통합해서 신청받도록 나름대로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하이베드 개선사업도 대농위주로 다 주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그렇지는 않고요. 기존에 수경재배하는 분들을,	
					
				
				
			
		
		
			
				
				
				
				
					
					
					
					
						
					
						
					
						
							
							
							
						
					
						
					
						
					
						
					
						
					
						
					
						
					
						
					
						
					
						
					
					
						
							
							
									
									○위원 이병철
								
							
							
						 
						
					
				
				
				
				
				
				
			
			
		
		
			
				
				
				
				
				
				
				
				
				
					
				
			
			
			   
					
					
					
						그런 것들을 골고루 해서, 그래서 엽채류도 고설로 해서 땅이 아니라 수경재배가 가능할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위원 이병철
								
							
							
						 
						
					
				
				
				
				
				
				
			
			
		
		
			
				
				
				
				
				
				
				
				
				
					
				
			
			
			   
					
					
					
						그러면 그런 쪽에 정책적으로 예산을 많이 세워서 그런 농가들을 많이 육성해야 된다. 그렇잖아요? 김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산물유통센터도 그 맥락에서 보면 단일품종 같고는 안 되잖아요. 농산물이 다변화가 되어야 한단 말이야. 그렇게 해 주시고, 김제 쌀 브랜드하는 것을 우리가 꼭 신동진만 하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그렇습니다. 지평선 쌀 쪽에 신동진하고 미품하고 두 개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이것도 안타까운 것이 대중적으로 신동진만 하는데 저희 농가들 이렇게 농사짓는 분들을 보면 자기가 먹는 쌀은 신동진 먹는 사람이 별로 없고 특수미를 자기가 해서 먹더라고. 하이미? 성덕작목반 쪽에서 많이 하는 것 있잖아요. 아 하이아미. 그것도 엊그제 농가가 맛보라고 해서 먹는데 정말 밥맛도 좋고 신동진보다 낫아. 또 향 나는 쌀이 있어. 길쭉길쭉하게. 그런 것들도 하면 우리 김제 쌀을 충분히 그런 쌀로 해서 경쟁력 있게 할 수 있을 텐데 그런 쪽에 육성도 안 하고 관심도 없어. 그래서 이 쌀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김제 쌀 브랜드도 뭔가 기능성 쌀 위주의 품종에 다양화를 통해서 그런 것들도 육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아니냐, 시장이 괜찮아요. 그분들은 농사지으면서 인터넷으로 판매해 버려. 저기 쌀은 안 사니까. 그런 것들도 하는데 아까 얘기했지만 마케팅하는데 신동진쌀만 해줄 게 아니라 그런 작목반도 해서 지원을 조금 해주면 그분들이 더 영농에 힘을 받고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고 더 좋아지지 않겠냐? 또 적게 짓지만 농가소득이 상당히 돼요. 제가 알기로 하이아미 그것이 여기에서 택배비까지 칠만 몇 원 받더라고. 그게 20kg에 육만 구천원 떨어진대. 그러면 얼마야? 쌀 한 가미니에 몇 십만원 간다는 얘기 아니야? 20kg에 그렇게 가니까. 80kg 한 가마니가 얼마야? 그 정도 부가가치를 높이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지급해야지 대중적인 신동진으로 하지 말고 신동진으로 하더라도 관리․감독해서 물론 RPC에서 하죠? RPC하고 농협에서?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계약재배 형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그것도 관리하고 농가들 다각화하는데 한정되지 말고 했으면 김제 쌀 브랜드를 했으면 좋겠다. 그것도 브랜드를 연구해서, 언제까지 그대로 옛날 하는 방식으로 할 것인가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고,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는데 저온창고 사업도 나가면 지역의 면장들이 그것을 해서 주민들한테 줘서 해야 되나?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원래 면에서 선정하는데 선정할 때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선정하는 것으로 지침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심의위원회에 누가 있어? 면장 혼자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아니야?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그렇지는 않습니다.	
					
				
				
			
		
		
			
				
				
				
				
					
					
					
					
						
					
						
					
						
							
							
							
						
					
						
					
						
					
						
					
						
					
						
					
						
					
						
					
						
					
						
					
					
						
							
							
									
									○위원 이병철
								
							
							
						 
						
					
				
				
				
				
				
				
			
			
		
		
			
				
				
				
				
				
				
				
				
				
					
				
			
			
			   
					
					
					
						뭐가 아니야. 다 그렇게 하지. 무슨 심의위원회야. 그리고 떫은감 저장으로 받을 수 있나요? 떫은감 저장이 뭐야?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익지 않는 감 말씀하시나요?	
					
				
				
			
		
		
			
				
				
				
				
					
					
					
					
						
					
						
					
						
							
							
							
						
					
						
					
						
					
						
					
						
					
						
					
						
					
						
					
						
					
						
					
					
						
							
							
									
									○위원 이병철
								
							
							
						 
						
					
				
				
				
				
				
				
			
			
		
		
			
				
				
				
				
				
				
				
				
				
					
				
			
			
			   
					
					
					
						예, 그것을 얼마나 농사를 지어야 창고 하나 받나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밭으로 해서 500평방미터 이상이 되어야 신청자격이 됩니다.	
					
				
				
			
		
		
			
				
				
				
				
					
					
					
					
						
					
						
					
						
							
							
							
						
					
						
					
						
					
						
					
						
					
						
					
						
					
						
					
						
					
						
					
					
						
							
							
									
									○위원 이병철
								
							
							
						 
						
					
				
				
				
				
				
				
			
			
		
		
			
				
				
				
				
				
				
				
				
				
					
				
			
			
			   
					
					
					
						500평방미터?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위원 이병철
								
							
							
						 
						
					
				
				
				
				
				
				
			
			
		
		
			
				
				
				
				
				
				
				
				
				
					
				
			
			
			   
					
					
					
						그러면 얼마 안 되네? 150평?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그 정도 됩니다.	
					
				
				
			
		
		
			
				
				
				
				
					
					
					
					
						
					
						
					
						
							
							
							
						
					
						
					
						
					
						
					
						
					
						
					
						
					
						
					
						
					
						
					
					
						
							
							
									
									○위원 이병철
								
							
							
						 
						
					
				
				
				
				
				
				
			
			
		
		
			
				
				
				
				
				
				
				
				
				
					
				
			
			
			   
					
					
					
						150평에 감나무 심으면 떫은감 할 수 있나요? 떫은감 얼마 정도까지 받나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과수나 채소를 1,000평방미터 이상 경작하는 농업인이 대상이고요. 떫은감도 해당되는 것으로,	
					
				
				
			
		
		
			
				
				
				
				
					
					
					
					
						
					
						
					
						
							
							
							
						
					
						
					
						
					
						
					
						
					
						
					
						
					
						
					
						
					
						
					
					
						
							
							
									
									○위원 이병철
								
							
							
						 
						
					
				
				
				
				
				
				
			
			
		
		
			
				
				
				
				
				
				
				
				
				
					
				
			
			
			   
					
					
					
						그러니까 얼마나 해야, 몇 나무 심어놓고 창고받을 수 있나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경작만 1,000평방미터 이상이면,	
					
				
				
			
		
		
			
				
				
				
				
					
					
					
					
						
					
						
					
						
							
							
							
						
					
						
					
						
					
						
					
						
					
						
					
						
					
						
					
						
					
						
					
					
						
							
							
									
									○위원 이병철
								
							
							
						 
						
					
				
				
				
				
				
				
			
			
		
		
			
				
				
				
				
				
				
				
				
				
					
				
			
			
			   
					
					
					
						경작만?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지원기준은 그렇습니다.	
					
				
				
			
		
		
			
				
				
				
				
					
					
					
					
						
					
						
					
						
							
							
							
						
					
						
					
						
					
						
					
						
					
						
					
						
					
						
					
						
					
						
					
					
						
							
							
									
									○위원 이병철
								
							
							
						 
						
					
				
				
				
				
				
				
			
			
		
		
			
				
				
				
				
				
				
				
				
				
					
				
			
			
			   
					
					
					
						300평 이상 지으면서 떫은감이든지 뭐든지 여러 가지 하면서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거 아니야?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병철
								
							
							
						 
						
					
				
				
				
				
				
				
			
			
		
		
			
				
				
				
				
				
				
				
				
				
					
				
			
			
			   
					
					
					
						서부지역에서 그것을 받으려면 무지하게 힘든데 지금 콩도 해야 되고, 제가 얘기했지만 요즘 개인적으로 인터넷 판매랄지 이런 판매를 많이 하다 보니까 저온창고가 굉장히 필요해요. 일반창고에 놔두면 변질이 되니까 저온창고에 놔서 아무래도 보관기간이 기니까 그렇게 가공해서 파는데 그것도 안 해주면서 떫은감 몇 나무 심어서 저온창고 받아서 쓰겠어요? 지금 떫은감 해서 넣었더라고. 나는 깜짝 놀랐어. 떫은감이 뭔지. 감사에서도 나왔잖아.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면적이라든가 이런 것을 감안해서 사업양은 면에 배정하고요.	
					
				
				
			
		
		
			
				
				
				
				
					
					
					
					
						
					
						
					
						
							
							
							
						
					
						
					
						
					
						
					
						
					
						
					
						
					
						
					
						
					
						
					
					
						
							
							
									
									○위원 이병철
								
							
							
						 
						
					
				
				
				
				
				
				
			
			
		
		
			
				
				
				
				
				
				
				
				
				
					
				
			
			
			   
					
					
					
						현장 나가봤어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선정은 읍면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선정할 때 담당자가 직접 나가봐?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현장방문 하고 그렇습니다.	
					
				
				
			
		
		
			
				
				
				
				
					
					
					
					
						
					
						
					
						
							
							
							
						
					
						
					
						
					
						
					
						
					
						
					
						
					
						
					
						
					
						
					
					
						
							
							
									
									○위원 이병철
								
							
							
						 
						
					
				
				
				
				
				
				
			
			
		
		
			
				
				
				
				
				
				
				
				
				
					
				
			
			
			   
					
					
					
						방문해서 죽산면장이 그렇게 했나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	
					
				
				
			
		
		
			
				
				
				
				
					
					
					
					
						
					
						
					
						
							
							
							
						
					
						
					
						
					
						
					
						
					
						
					
						
					
						
					
						
					
						
					
					
						
							
							
									
									○위원 이병철
								
							
							
						 
						
					
				
				
				
				
				
				
			
			
		
		
			
				
				
				
				
				
				
				
				
				
					
				
			
			
			   
					
					
					
						그런 식으로 아니 주민들한테 주라고 한 우리 시 보조사업을 공무원이 가져가서 쓰겠어요? 가족이? 물론 자격이 되면 가져가야 되지만.	
					
				
				
			
		
		
			
				
				
				
				
				
				
				
				
				
					
				
			
			
			   
					
					
					
						(답변 교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
								
									
														
						
					
				
				
				
				
				
				
			
			
		
		
			
				
				
				
				
				
				
				
				
				
					
				
			
			
			   
					
					
					
						그 부분에 대해서 관리를 잘못한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금후에는 개선을 해서 심의 같은 것을 해서 그것을 우리가 그쪽으로 서류 넘길 때 그것을 참고하도록,	
					
				
				
			
		
		
			
				
				
				
				
					
					
					
					
						
					
						
					
						
							
							
							
						
					
						
					
						
					
						
					
						
					
						
					
						
					
						
					
						
					
						
					
					
						
							
							
									
									○위원 이병철
								
							
							
						 
						
					
				
				
				
				
				
				
			
			
		
		
			
				
				
				
				
				
				
				
				
				
					
				
			
			
			   
					
					
					
						철저히 하시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
								
									
														
						
					
				
				
				
				
				
				
			
			
		
		
			
				
				
				
				
				
				
				
				
				
					
				
			
			
			   
					
					
					
						예.	
					
				
				
			
		
		
			
				
				
				
				
					
					
					
					
						
					
						
					
						
							
							
							
						
					
						
					
						
					
						
					
						
					
						
					
						
					
						
					
						
					
						
					
					
						
							
							
									
									○위원 이병철
								
							
							
						 
						
					
				
				
				
				
				
				
			
			
		
		
			
				
				
				
				
				
				
				
				
				
					
				
			
			
			   
					
					
					
						농지개발 쪽에서도 그 사업 나간 것을 그 지역에 가면 이장님들 우선순위가 다 있어요. 농지팀장님! 어려운 곳을 먼저 해야 되잖아요?	
					
				
				
			
		
		
			
				
				
				
				
				
				
				
				
				
					
				
			
			
			   
					
					
					
						(답변 교대)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예.	
					
				
				
			
		
		
			
				
				
				
				
					
					
					
					
						
					
						
					
						
							
							
							
						
					
						
					
						
					
						
					
						
					
						
					
						
					
						
					
						
					
						
					
					
						
							
							
									
									○위원 이병철
								
							
							
						 
						
					
				
				
				
				
				
				
			
			
		
		
			
				
				
				
				
				
				
				
				
				
					
				
			
			
			   
					
					
					
						공무원이라고 자기부터 해야 됩니까? 공무원들이 그렇게 행정해야 돼요?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저희가 확인해서 우선순위 잡아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공직자라면 어렵더라도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게 공직자의 기본자세 아닙니까? 그런데 그렇게 행정을 한 공직자를 그 자리에 놔두고 있는 박준배 시장은 뭡니까?	
					
				
				
			
		
		
			
				
				
				
				
				
				
				
				
				
					
				
			
			
			   
					
					
					
						(답변 교대)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공직자 가족인 것을 미처 파악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 부분은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올해부터는 그런 부분을 철저하게 점검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용배수로도 마찬가지고 지역에서 원성이 높은데 그것을 헤아리지 못하고 행정을 하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앞으로 철저히 그런 것들을 해야 됩니다. 물론 민원이 있어서, 저도 보면 엄청 오잖아요. 우선순위가 있어요. 부탁을 해도 그것을 논리적으로 상황이 이러니까 다음에 한다든가 해야지. 그것을 다 배제해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쉽게 말하자면 휘둘러 버리면 되겠습니까? 정말 자그마한 일이더라도 그게 엄청 큰일이거든요. 지금 수사까지 들어갔다는 말도 들었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않냐? 그 업무가 다 농업정책과 소관이에요. 용배수로 그 업무가 난리가 났었어요. 그 마을 이장이, 앞으로 철저히 관리하시고 공직자들이 뭐 이렇게 한다면 시민들한테 양보를 해야죠. 모 공직자 팀장 어머니가 부탁을 했다는 거야. 그래서 어머니께 내가 사줄게. 자기 돈으로 해줬다고 그런 얘기 할 정도는 되어야 할 것 아닙니까? 하여튼 철저히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금강3지구 용배수로 개선사업이 4,116억원 국비가 확보되었죠? 4,146억원?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전체 사업비가 그렇습니다.	
					
				
				
			
		
		
			
				
				
				
				
					
					
					
					
						
					
						
					
						
							
							
							
						
					
						
					
						
					
						
					
						
					
						
					
						
					
						
					
						
					
						
					
					
						
							
							
									
									○위원 이병철
								
							
							
						 
						
					
				
				
				
				
				
				
			
			
		
		
			
				
				
				
				
				
				
				
				
				
					
				
			
			
			   
					
					
					
						1,030억원이 김제가 확정되었어요? 노력 중입니까? 잠정확정입니까?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잠정적으로 확정됐고요. 실시설계가 끝나봐야 전체 금액이 확정되는 것으로,	
					
				
				
			
		
		
			
				
				
				
				
					
					
					
					
						
					
						
					
						
							
							
							
						
					
						
					
						
					
						
					
						
					
						
					
						
					
						
					
						
					
						
					
					
						
							
							
									
									○위원 이병철
								
							
							
						 
						
					
				
				
				
				
				
				
			
			
		
		
			
				
				
				
				
				
				
				
				
				
					
				
			
			
			   
					
					
					
						김제 지역이 그때 당시에 1,500억원 정도 있어야 된다고, 그래야 1,570억원 정도가 전 최규성 정치할 때부터 그 얘기를 했었는데 지금 이것은 기반공사 쪽에서 노력해야 되나 과장님이 노력해야 되나 팀장님이 노력해야 되나? 예산확보를 더 해서, 이쪽에 민원이 해결됐으면 하니까 노력을 많이 해 주세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팀장님! 이게 기반공사 쪽에서 하는 사업이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안일하게 대처하지 말고 전체 민원이 나와있던데 김제시에 어느 정도 되어야 하는가를 정확히 해서 요구해야 명분있게 하고 이것은 내가 볼 때에는 국회의원이 많이 노력해야 될 부분 같아서, 저는 천 오백 얼마 정도 해야 우리 김제가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오상민 위원님.	
					
				
				
			
		
		
			
				
				
				
				
					
					
					
					
						
					
						
					
						
					
						
					
						
							
							
							
						
					
						
					
						
					
						
					
						
					
						
					
						
					
						
					
					
						
							
							
									
									○위원 오상민
								
							
							
						 
						
					
				
				
				
				
				
				
			
			
		
		
			
				
				
				
				
				
				
				
				
				
					
				
			
			
			   
					
					
					
						기본형 공익 직불금 있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위원 오상민
								
							
							
						 
						
					
				
				
				
				
				
				
			
			
		
		
			
				
				
				
				
				
				
				
				
				
					
				
			
			
			   
					
					
					
						시 직불금은 박준배 시장님 들어와서 한 번도 올린 적이 없죠? 지금 그대로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4년간은 증액,	
					
				
				
			
		
		
			
				
				
				
				
					
					
					
					
						
					
						
					
						
					
						
					
						
							
							
							
						
					
						
					
						
					
						
					
						
					
						
					
						
					
						
					
					
						
							
							
									
									○위원 오상민
								
							
							
						 
						
					
				
				
				
				
				
				
			
			
		
		
			
				
				
				
				
				
				
				
				
				
					
				
			
			
			   
					
					
					
						4년간 증액은 없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위원 오상민
								
							
							
						 
						
					
				
				
				
				
				
				
			
			
		
		
			
				
				
				
				
				
				
				
				
				
					
				
			
			
			   
					
					
					
						왜 시 직불금을 안 올려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그 전에 이미 올려서 추진했었고 지원면적을,	
					
				
				
			
		
		
			
				
				
				
				
					
					
					
					
						
					
						
					
						
					
						
					
						
							
							
							
						
					
						
					
						
					
						
					
						
					
						
					
						
					
						
					
					
						
							
							
									
									○위원 오상민
								
							
							
						 
						
					
				
				
				
				
				
				
			
			
		
		
			
				
				
				
				
				
				
				
				
				
					
				
			
			
			   
					
					
					
						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데, 그러잖아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지원 면적을 줄였기 때문에 단가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민
								
							
							
						 
						
					
				
				
				
				
				
				
			
			
		
		
			
				
				
				
				
				
				
				
				
				
					
				
			
			
			   
					
					
					
						밭 직불금은 시 직불금을 도비하고 같이 이번에 편성됐나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안 했습니다. 그 부분은 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따로 진행하고 있다고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아니요. 추진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아직 안 했어요? 저번에 한다고 그랬잖아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위원 오상민
								
							
							
						 
						
					
				
				
				
				
				
				
			
			
		
		
			
				
				
				
				
				
				
				
				
				
					
				
			
			
			   
					
					
					
						아직 안 됐어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내년부터나 반영을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위원 오상민
								
							
							
						 
						
					
				
				
				
				
				
				
			
			
		
		
			
				
				
				
				
				
				
				
				
				
					
				
			
			
			   
					
					
					
						박준배 시장은 농업에 대해서 관심이 없나 봐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밭 직불금은 도비하고 시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요.	
					
				
				
			
		
		
			
				
				
				
				
					
					
					
					
						
					
						
					
						
					
						
					
						
							
							
							
						
					
						
					
						
					
						
					
						
					
						
					
						
					
						
					
					
						
							
							
									
									○위원 오상민
								
							
							
						 
						
					
				
				
				
				
				
				
			
			
		
		
			
				
				
				
				
				
				
				
				
				
					
				
			
			
			   
					
					
					
						시 직불금으로 시에서 하면 되잖아요. 그렇잖아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인근 시군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고민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저한테 저번에 보고할 때에는 밭 시 직불금은 도 사업이 있으니까 도하고 연계해서 준다고 하지 않았어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도에서 나눠줬을 때 그런 부분하고 연계해서 추진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 시군만 독단적으로 하면 인근 시군과 형평성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위원 오상민
								
							
							
						 
						
					
				
				
				
				
				
				
			
			
		
		
			
				
				
				
				
				
				
				
				
				
					
				
			
			
			   
					
					
					
						시 자체 문제이니까 추경이라도, 내년에 하려고 하지 마시고요. 추경에라도 신경을 좀 써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도하고 인근 시군하고 형평성을 맞춰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8개에서 1개 이게 뭐예요? 뭐가 다른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기존 가격하고 시장가격하고 차이가 있을 경우에 그 차액을 90%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위원 오상민
								
							
							
						 
						
					
				
				
				
				
				
				
			
			
		
		
			
				
				
				
				
				
				
				
				
				
					
				
			
			
			   
					
					
					
						그러니까 뭐가 들어있냐고요? 원래 8개 품목 아니었어요? 9개로 늘었고 만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위원 오상민
								
							
							
						 
						
					
				
				
				
				
				
				
			
			
		
		
			
				
				
				
				
				
				
				
				
				
					
				
			
			
			   
					
					
					
						지금 9개로 늘었어요. 하나 늘었잖아요. 8개 품목이었는데 지금 9개 품목이잖아요. 생강, 마늘, 노지감자,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보리 해주는 부분이 늘어났습니다.	
					
				
				
			
		
		
			
				
				
				
				
					
					
					
					
						
					
						
					
						
					
						
					
						
							
							
							
						
					
						
					
						
					
						
					
						
					
						
					
						
					
						
					
					
						
							
							
									
									○위원 오상민
								
							
							
						 
						
					
				
				
				
				
				
				
			
			
		
		
			
				
				
				
				
				
				
				
				
				
					
				
			
			
			   
					
					
					
						보리,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보리 매입하는 부분이,	
					
				
				
			
		
		
			
				
				
				
				
					
					
					
					
						
					
						
					
						
					
						
					
						
							
							
							
						
					
						
					
						
					
						
					
						
					
						
					
						
					
						
					
					
						
							
							
									
									○위원 오상민
								
							
							
						 
						
					
				
				
				
				
				
				
			
			
		
		
			
				
				
				
				
				
				
				
				
				
					
				
			
			
			   
					
					
					
						냉해 이런,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그것은 가격안정 지원사업 품목은 아니고요.	
					
				
				
			
		
		
			
				
				
				
				
					
					
					
					
						
					
						
					
						
					
						
					
						
							
							
							
						
					
						
					
						
					
						
					
						
					
						
					
						
					
						
					
					
						
							
							
									
									○위원 오상민
								
							
							
						 
						
					
				
				
				
				
				
				
			
			
		
		
			
				
				
				
				
				
				
				
				
				
					
				
			
			
			   
					
					
					
						여기에 넣어놨고 만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위원 오상민
								
							
							
						 
						
					
				
				
				
				
				
				
			
			
		
		
			
				
				
				
				
				
				
				
				
				
					
				
			
			
			   
					
					
					
						보리도 이번에 된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5억원은 작년에 매입해준 겁니다.	
					
				
				
			
		
		
			
				
				
				
				
					
					
					
					
						
					
						
					
						
					
						
					
						
							
							
							
						
					
						
					
						
					
						
					
						
					
						
					
						
					
						
					
					
						
							
							
									
									○위원 오상민
								
							
							
						 
						
					
				
				
				
				
				
				
			
			
		
		
			
				
				
				
				
				
				
				
				
				
					
				
			
			
			   
					
					
					
						이제 보리도 포함이 되고 만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차액지원 품목은 아니고요. 차액지원 품목은 8개이고 그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포함된,	
					
				
				
			
		
		
			
				
				
				
				
					
					
					
					
						
					
						
					
						
					
						
					
						
							
							
							
						
					
						
					
						
					
						
					
						
					
						
					
						
					
						
					
					
						
							
							
									
									○위원 오상민
								
							
							
						 
						
					
				
				
				
				
				
				
			
			
		
		
			
				
				
				
				
				
				
				
				
				
					
				
			
			
			   
					
					
					
						8개 품목으로 되어 있는데 시에서 하나 더 삽입을 해 놨다는 거잖아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차액지원은 아니고요. 전량 매입해 주는 부분입니다.	
					
				
				
			
		
		
			
				
				
				
				
					
					
					
					
						
					
						
					
						
					
						
					
						
							
							
							
						
					
						
					
						
					
						
					
						
					
						
					
						
					
						
					
					
						
							
							
									
									○위원 오상민
								
							
							
						 
						
					
				
				
				
				
				
				
			
			
		
		
			
				
				
				
				
				
				
				
				
				
					
				
			
			
			   
					
					
					
						돈 지불이 아니라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위원 오상민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있잖아요. 1,200만원 미만까지 지원하는 건가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보조금 자부담 포함해서 500만원 미만까지 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예, 합쳐서요. 거기에 지게차는 포함이 안 돼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지게차는 포함이 안 됩니다. 500만원 이하까지만 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예전에는 하지 않았어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아까 존경하는 이병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금강하구둑 지원사업이 하구둑에 큰 지선 있잖아요. 빼는 간선 그 구간만 포함돼요. 예를 들어 동부지역을 하면 황산하고 용지, 봉남까지 포함되고 나머지 지역은 포함이 안 돼요. 확대해 달라고 기본계획에 넣어달라고 했는데 이상민 팀장님이 가 버리셨어요. 그것 어떻게 됐어요? 더 확대해서 넣었나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기본계획 수립 중이고 간선 부분은 지속적으로 노력해서 실시설계할 때 포함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그 지역 말고 지금 섹터가 정해져 있어요. 예를 들어서 그게 큰 사업이고 거기에서 지선을 빼는 구간도 경지정리까지 그 내용이 포함되거든요. 그 지역에 포함이 안 되는 지역도 예를 들어서 가뭄이 있는 지역이 있잖아요. 거기에 경지정리라든가, 이게 버스가 떠나버리고 해 달라고 하면 안 돼요. 지금이 중요하거든요. 그것을 반영해 달라고 행감 때도 얘기하고 여러 번 얘기했었는데,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저희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고요. 그런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관리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아니요. 그렇게 넣는다고 얘기했었는데 인수인계 안 해주고 갔나요?	
					
				
				
			
		
		
			
				
				
				
				
				
				
				
				
				
					
				
			
			
			   
					
					
					
						(답변 교대)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저희가 농어촌공사에 확인해본 결과는 기본계획이 이미 수립되어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확대는 어렵다고 얘기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거기에 대한 방안으로 다른 방안들을 수립해야 하지 않나, 현재 상황은 그렇습니다.	
					
				
				
			
		
		
			
				
				
				
				
					
					
					
					
						
					
						
					
						
					
						
					
						
							
							
							
						
					
						
					
						
					
						
					
						
					
						
					
						
					
						
					
					
						
							
							
									
									○위원 오상민
								
							
							
						 
						
					
				
				
				
				
				
				
			
			
		
		
			
				
				
				
				
				
				
				
				
				
					
				
			
			
			   
					
					
					
						기본계획에는 어렵다고요?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원평천이 있어서 원평천을 넘어가기가 현재 상황으로는 어렵다. 금강사업단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부량이나 이런 데는 하구둑 물이 안 들어오잖아요. 거기는 아예 포함이 안 되겠네요?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기본계획상에 포함된 지구만 하고 있기 때문에,	
					
				
				
			
		
		
			
				
				
				
				
					
					
					
					
						
					
						
					
						
					
						
					
						
							
							
							
						
					
						
					
						
					
						
					
						
					
						
					
						
					
						
					
					
						
							
							
									
									○위원 오상민
								
							
							
						 
						
					
				
				
				
				
				
				
			
			
		
		
			
				
				
				
				
				
				
				
				
				
					
				
			
			
			   
					
					
					
						지금 지구가 들어가는 데가 금강하구둑 물이 들어온 데만 포함된 거예요.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예, 그렇습니다.	
					
				
				
			
		
		
			
				
				
				
				
					
					
					
					
						
					
						
					
						
					
						
					
						
							
							
							
						
					
						
					
						
					
						
					
						
					
						
					
						
					
						
					
					
						
							
							
									
									○위원 오상민
								
							
							
						 
						
					
				
				
				
				
				
				
			
			
		
		
			
				
				
				
				
				
				
				
				
				
					
				
			
			
			   
					
					
					
						안 된다는 얘기죠?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봉남 쪽은 확대를 요구하고 기본계획 상에,	
					
				
				
			
		
		
			
				
				
				
				
					
					
					
					
						
					
						
					
						
					
						
					
						
							
							
							
						
					
						
					
						
					
						
					
						
					
						
					
						
					
						
					
					
						
							
							
									
									○위원 오상민
								
							
							
						 
						
					
				
				
				
				
				
				
			
			
		
		
			
				
				
				
				
				
				
				
				
				
					
				
			
			
			   
					
					
					
						봉남은 들어와요.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더 확대하는 방향으로 원평천 넘어서도 확대하려고 했었는데 기본계획상 거기는 안 된다. 원평천에 포함되어서 넘어가기는 현재상으로는 어렵다. 저희가 다른 방안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고,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질의답변 도중에) 팀장님! 앞에 나오셔서 마이크 대고 하셔요. 팀장님들 말씀하실 때에는 앞에 나오셔서 질문에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금강지구 아까 봉남 쪽은 기본계획이나 이런 것을 확대해 보려고 금강사업단하고 통화를 해 본 결과 원평천 때문에 어렵다. 그렇게 얘기하고 있고 이 사업 자체가 당초 기본계획상에 있는 지구만을 용수공급을 하기 때문에 지구계획에 빠져있는 데는 현재 상황으로는 어렵다 이렇게 저희한테 답변을,	
					
				
				
			
		
		
			
				
				
				
				
					
					
					
					
						
					
						
					
						
					
						
					
						
							
							
							
						
					
						
					
						
					
						
					
						
					
						
					
						
					
						
					
					
						
							
							
									
									○위원 오상민
								
							
							
						 
						
					
				
				
				
				
				
				
			
			
		
		
			
				
				
				
				
				
				
				
				
				
					
				
			
			
			   
					
					
					
						부량이나 이런 데는 안 된다는 이 말이죠?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지구상에 빠져있는 데는 어렵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어렵다고 그래요?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예.	
					
				
				
			
		
		
			
				
				
				
				
					
					
					
					
						
					
						
					
						
					
						
					
						
							
							
							
						
					
						
					
						
					
						
					
						
					
						
					
						
					
						
					
					
						
							
							
									
									○위원 오상민
								
							
							
						 
						
					
				
				
				
				
				
				
			
			
		
		
			
				
				
				
				
				
				
				
				
				
					
				
			
			
			   
					
					
					
						아무튼 기본계획을 받아보셔서 요청해요. 이게 다 설계 끝난 다음에, 버스 떠난 다음에는 어려워요. 아셨죠? 넣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넣을 수 있도록 그것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제가 여러 번 얘기하고 있어요.	
					
				
				
			
		
		
			
				
				
				
				
					
					
					
					
						
					
						
					
						
					
						
					
						
					
						
					
						
					
						
					
						
					
						
					
						
					
						
					
					
						 
						
								
								
								
								
								○농지개발팀장 이우용
								
									
														
						
					
				
				
				
				
				
				
			
			
		
		
			
				
				
				
				
				
				
				
				
				
					
				
			
			
			   
					
					
					
						그 부분은 금강사업단하고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읍면동 농특산물 직거래판매, 관악구 같은 경우 읍면동에서 하는 것보다 가서 한 것이 실적이 더 높은 거 같아요.	
					
				
				
			
		
		
			
				
				
				
				
				
				
				
				
				
					
				
			
			
			   
					
					
					
						(답변 교대)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데요. 읍면동 자체 내에서 타 시도, 시군구하고 자매결연을 했을 경우에 가서 특산물을 판매하려는 취지로 예산을 편성해서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모아서 한다는 것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 오상민
								
							
							
						 
						
					
				
				
				
				
				
				
			
			
		
		
			
				
				
				
				
				
				
				
				
				
					
				
			
			
			   
					
					
					
						자매결연을 황산 같은 경우에는 정읍하고 했으면 아니 전주하고 자매결연을 맺었으면 전주 가서 한다는 얘기에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그런 사업으로 예산을 편성해서 재배정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서울 쪽이 아니고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다른 읍면동에서 하는 것도 있고 시 자체에서도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위원 오상민
								
							
							
						 
						
					
				
				
				
				
				
				
			
			
		
		
			
				
				
				
				
				
				
				
				
				
					
				
			
			
			   
					
					
					
						그게 어려움이 있나요? 관악구하고 은평구만 25개 구가 있어요. 특별시에 25개 자치구가 있는데 25개 구 중에 은평구하고 관악구만 자매결연이 맺어 있어요. 그러면 나머지는 과장님 말씀대로, 제가 그랬거든요. 23개 자매결연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냐 그 얘기를 했거든요. 지금 과장님도 그렇잖아요. 자매결연을 맺은 데만 간다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19개 읍면동에서 타 시도, 타 시군구에 있는 읍면동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그 지역에 행사가 있을 경우에 가서 판매하는 경우이고요. 은평구나 관악구는 김제시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최근에 물량이 모자랄 정도로 다 팔고 왔다고 하더만요. 서울 관악구 같은 경우에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쌀을 가지고 가서 완판하고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관악구 전 의장님이 신태인 분이세요. 그래서 김제에 관심이 많으시고 그런 거에 아주 협조적이세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농특산물 라이브커머스 이것도 실적이 좋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현재 개인별 농가들 실적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시범적으로 센터 내에 스튜디오를 마련해서 그런 장비를 못 갖춘 농가한테 임대 내지는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합니다.	
					
				
				
			
		
		
			
				
				
				
				
					
					
					
					
						
					
						
					
						
					
						
					
						
							
							
							
						
					
						
					
						
					
						
					
						
					
						
					
						
					
						
					
					
						
							
							
									
									○위원 오상민
								
							
							
						 
						
					
				
				
				
				
				
				
			
			
		
		
			
				
				
				
				
				
				
				
				
				
					
				
			
			
			   
					
					
					
						그래요. 이건 정말 잘 하신거고 왜냐하면 기업유치만 경제도약이 아니에요. 우리 지역의 농민이나 수경작물 재배하는 분들 있잖아요. 자기 생산 농산물을 비싼 가격에 많이 팔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경제도약입니다.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과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신데요. 여성농업인 바우처카드 신청하는데 시내에서 농사를 짓는데 시골로 왔다 갔다 하는데 그분들은 신청이 불가능해요? 꼭 농촌에 거주해야만 여성농업인 바우처를 받을 수 있나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올해부터 확대됐습니다. 도시 여성농업인으로 가능한 것으로 올해부터 하고 있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이번에 신청하러 갔더니 안 된다고 면에서 그랬다던데? 홍보가 덜 되어 있나? 그것 확인 한번 해 주세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알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중에서 농업인들이 견적서를 받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견적서를 세군데를 받잖아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세군데 받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예를 들어서 A,B,C로 나눴을 때 A,B는 자기가 자주 가는 거래처에요. 그런데 C는 안 가. 그런데 C를 세군데로 받으러 오라고 하면 가서 받아야 되는데 욕을 한다는 거예요. 불편하고, 농업인들이 소규모 농기계를 신청할 때 견적서를 받으려면 불편한 사항이 있으니까 우리 행정에서 견적서를 미리 받아서 농가들은 신청만 하고 견적서 받은 기준을 삼아서 신청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마는 아무래도 자부담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농기계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돼서 그런 견적서를 필요로 하는 업체 것을 받는 취지로 했는데 그런 부분을 고민해서 기준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선호하는 농기계 받는 데만 두 군데 받아서 넣어도 그분들이 필요하는 데가 자부담이 있어도 넣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나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가격이,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사용하지 않는 견적서를 넣어서 괜히 불평․불만이 많이 쏟아져 나오니까 그런 부분들을,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같은 농기계라고 하더라도 업체별로 가격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안하려고 평균치 내보려고 한 거거든요.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평균치를 행정에서 받아서 그 사람이 받으나 여기에서 받으나 그 기준은 똑같잖아요. 품목별로 받아보세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저희가 한 번도 안 받아봤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얼마 있을지 모르지만 시청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그런 불편을 없애 줬으면 좋겠고요. 각 농협으로 가는 예산 있죠? 5,000만원씩.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시설장비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시설장비 지원사업이 딱 정해서 어디로 가야 되나요? 농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이 있어요? 거기에서 필요한 것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지. 이거는 안 된다. 저거는 안 된다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당초에 지역농협과 지역에 맞는 품목을 육성하려고 마련한 사업인데 아무래도 장비 쪽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우려하고 있는 것은 장비가 이동할 수 있다 보니까 특정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이 염려되는데 그런 부분은 농협과 협의해서, 농협 쪽에서 필요한 장비를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그렇게 해 주셔야만 이게 가는 목적도 더 좋은 방향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요. 조공법인은 농가들이 갖다주어야만 그거를 가지고 올리고 그러나요? 조공법인에서 하는 일이 뭐예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농가에서 납품하는 농산물을 소포장하고 소분해서 포장하고 판매 대행하고 선처리해 주는 부분을 조공에서 대행하고 있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조공법인은 가져다 주기만 하고 거기에서는 그런 일만 한다. 조공에서도 다른 품목들이 있으면 요구해서 가져오고 그런 일들을 해야 되는데 가만히 앉아서 이런 일들만 한다고 하니까 그런 문제점이 있다고 그래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가만히 앉아서 납품받는 것은 아니고 순회해서 수거하는 부분도 있고요. 이번에도 품목을 확대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마트 쪽에 MOU도 계획하고 있고 여러 가지 사업을 확대하려고 고민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제가 거기에 품목 같은 것을 넣지 않고 있지만 농가들이 이런 불평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여러 가지 품목과 함께 농가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잘 알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육묘장 신청할 때 몇 헥타르 이상 있어야만 돼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소규모 육묘장 말씀하시나요?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예, 소규모 육묘장.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신청농업인에 한해서 2헥타르 이상이 되어야,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신청자가 2헥타르?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2헥타르면 5필지 이상 그런가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소규모인 데도 그러네요? 원래 기준이 그렇게 되어 있던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일정 부분 기준을 세워서 이렇게 받고 있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수요가 많기 때문에?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이것 예산을 알마 세웠죠?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쌀 경쟁력 제고사업에 여러 가지 있습니다. 소규모 육묘장도 한 부분인데 전체 해서 도비, 시비 자부담 포함해서 15억원 정도 사업비가 됩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몇 농가나 할 수 있어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아직 받아보지는 않았는데 드론이라든가 채종포도 운영해야 되고,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여러 가지 사업이 통합으로 되어 있어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좀 더 예산을 편성해서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잘 알겠습니다. 수요조사를 해서 많다면 추경에라도 확보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이번에 벼 병충해 관련해서 예상 보상금액이 94억 300만원?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90억원 정도,	
					
				
				
			
		
		
			
				
				
				
				
					
					
					
					
						
					
						
					
						
							
							
							
						
					
						
					
						
					
						
					
						
					
						
					
						
					
						
					
						
					
						
					
					
						
							
							
									
									○위원 이병철
								
							
							
						 
						
					
				
				
				
				
				
				
			
			
		
		
			
				
				
				
				
				
				
				
				
				
					
				
			
			
			   
					
					
					
						94억 300만원?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재난지수 300 미만까지 포함하면,	
					
				
				
			
		
		
			
				
				
				
				
					
					
					
					
						
					
						
					
						
							
							
							
						
					
						
					
						
					
						
					
						
					
						
					
						
					
						
					
						
					
						
					
					
						
							
							
									
									○위원 이병철
								
							
							
						 
						
					
				
				
				
				
				
				
			
			
		
		
			
				
				
				
				
				
				
				
				
				
					
				
			
			
			   
					
					
					
						그러니까 재난지수 300 이상이면 피해율이 30% 이상이라는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그렇습니다. (한참 후에) 같은 것은 아니고요.	
					
				
				
			
		
		
			
				
				
				
				
					
					
					
					
						
					
						
					
						
							
							
							
						
					
						
					
						
					
						
					
						
					
						
					
						
					
						
					
						
					
						
					
					
						
							
							
									
									○위원 이병철
								
							
							
						 
						
					
				
				
				
				
				
				
			
			
		
		
			
				
				
				
				
				
				
				
				
				
					
				
			
			
			   
					
					
					
						같은 것은 아니지만 재난지수 300 이상이 피해율 30%는 아니라는 거예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그건 아닙니다.	
					
				
				
			
		
		
			
				
				
				
				
					
					
					
					
						
					
						
					
						
							
							
							
						
					
						
					
						
					
						
					
						
					
						
					
						
					
						
					
						
					
						
					
					
						
							
							
									
									○위원 이병철
								
							
							
						 
						
					
				
				
				
				
				
				
			
			
		
		
			
				
				
				
				
				
				
				
				
				
					
				
			
			
			   
					
					
					
						아니에요?	
					
				
				
			
		
		
			
				
				
				
				
					
					
					
					
						
					
						
					
						
					
						
					
						
					
						
					
						
					
						
					
						
					
						
					
						
					
						
					
					
						 
						
								
								
								
								
								○농업정책과장 소근섭
								
									
														
						
					
				
				
				
				
				
				
			
			
		
		
			
				
				
				
				
				
				
				
				
				
					
				
			
			
			   
					
					
					
						예.	
					
				
				
			
		
		
			
				
				
				
				
					
					
					
					
						
					
						
					
						
							
							
							
						
					
						
					
						
					
						
					
						
					
						
					
						
					
						
					
						
					
						
					
					
						
							
							
									
									○위원 이병철
								
							
							
						 
						
					
				
				
				
				
				
				
			
			
		
		
			
				
				
				
				
				
				
				
				
				
					
				
			
			
			   
					
					
					
						재난지수 300 이상이라는 것은 어떤 농가예요? 그러면 재난지수 300 이상이면 피해율이 어떤 거예요? 팀장님이 앞에 나오셔서,	
					
				
				
			
		
		
			
				
				
				
				
				
				
				
				
				
					
				
			
			
			   
					
					
					
						(답변 교대)	
					
				
				
			
		
		
			
				
				
				
				
					
					
					
					
						
					
						
					
						
					
						
					
						
					
						
					
						
					
						
					
						
					
						
					
						
					
						
					
					
						 
						
								
								
								
								
								○농생명팀장 나정균
								
									
														
						
					
				
				
				
				
				
				
			
			
		
		
			
				
				
				
				
				
				
				
				
				
					
				
			
			
			   
					
					
					
						재난지수 300 미만은 경지면적이 1,300평 정도 재배를 해야 나옵니다.	
					
				
				
			
		
		
			
				
				
				
				
					
					
					
					
						
					
						
					
						
							
							
							
						
					
						
					
						
					
						
					
						
					
						
					
						
					
						
					
						
					
						
					
					
						
							
							
									
									○위원 이병철
								
							
							
						 
						
					
				
				
				
				
				
				
			
			
		
		
			
				
				
				
				
				
				
				
				
				
					
				
			
			
			   
					
					
					
						재난지수 300 미만은 경지면적이 적은 사람이고만?	
					
				
				
			
		
		
			
				
				
				
				
					
					
					
					
						
					
						
					
						
					
						
					
						
					
						
					
						
					
						
					
						
					
						
					
						
					
						
					
					
						 
						
								
								
								
								
								○농생명팀장 나정균
								
									
														
						
					
				
				
				
				
				
				
			
			
		
		
			
				
				
				
				
				
				
				
				
				
					
				
			
			
			   
					
					
					
						예.	
					
				
				
			
		
		
			
				
				
				
				
					
					
					
					
						
					
						
					
						
							
							
							
						
					
						
					
						
					
						
					
						
					
						
					
						
					
						
					
						
					
						
					
					
						
							
							
									
									○위원 이병철
								
							
							
						 
						
					
				
				
				
				
				
				
			
			
		
		
			
				
				
				
				
				
				
				
				
				
					
				
			
			
			   
					
					
					
						최하 몇 정도 해야 되나요? 재난지수 300 이상 유지하려면?	
					
				
				
			
		
		
			
				
				
				
				
					
					
					
					
						
					
						
					
						
					
						
					
						
					
						
					
						
					
						
					
						
					
						
					
						
					
						
					
					
						 
						
								
								
								
								
								○농생명팀장 나정균
								
									
														
						
					
				
				
				
				
				
				
			
			
		
		
			
				
				
				
				
				
				
				
				
				
					
				
			
			
			   
					
					
					
						4,400평방미터 정도요.	
					
				
				
			
		
		
			
				
				
				
				
					
					
					
					
						
					
						
					
						
							
							
							
						
					
						
					
						
					
						
					
						
					
						
					
						
					
						
					
						
					
						
					
					
						
							
							
									
									○위원 이병철
								
							
							
						 
						
					
				
				
				
				
				
				
			
			
		
		
			
				
				
				
				
				
				
				
				
				
					
				
			
			
			   
					
					
					
						4,400평방미터?	
					
				
				
			
		
		
			
				
				
				
				
					
					
					
					
						
					
						
					
						
					
						
					
						
					
						
					
						
					
						
					
						
					
						
					
						
					
						
					
					
						 
						
								
								
								
								
								○농생명팀장 나정균
								
									
														
						
					
				
				
				
				
				
				
			
			
		
		
			
				
				
				
				
				
				
				
				
				
					
				
			
			
			   
					
					
					
						예, 당초 이분들은 재난지원 대상이 안 됐는데 시 조례상 보면 재난지수 300 미만도 지원할 수 있다는 조례가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전체 농가를 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30% 이상에도 재난지수 300 미만 농가가 있고 30% 미만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무슨 얘기인지 알았고 거기에 재난지수 300 이상인 농가가 1만 1,291헥타르고 만요. 그 농가한테 90억원 정도 주겠고만?	
					
				
				
			
		
		
			
				
				
				
				
					
					
					
					
						
					
						
					
						
					
						
					
						
					
						
					
						
					
						
					
						
					
						
					
						
					
						
					
					
						 
						
								
								
								
								
								○농생명팀장 나정균
								
									
														
						
					
				
				
				
				
				
				
			
			
		
		
			
				
				
				
				
				
				
				
				
				
					
				
			
			
			   
					
					
					
						예, 그렇습니다.	
					
				
				
			
		
		
			
				
				
				
				
					
					
					
					
						
					
						
					
						
							
							
							
						
					
						
					
						
					
						
					
						
					
						
					
						
					
						
					
						
					
						
					
					
						
							
							
									
									○위원 이병철
								
							
							
						 
						
					
				
				
				
				
				
				
			
			
		
		
			
				
				
				
				
				
				
				
				
				
					
				
			
			
			   
					
					
					
						그것 가지고 헥타르당 나누는 거예요?	
					
				
				
			
		
		
			
				
				
				
				
					
					
					
					
						
					
						
					
						
					
						
					
						
					
						
					
						
					
						
					
						
					
						
					
						
					
						
					
					
						 
						
								
								
								
								
								○농생명팀장 나정균
								
									
														
						
					
				
				
				
				
				
				
			
			
		
		
			
				
				
				
				
				
				
				
				
				
					
				
			
			
			   
					
					
					
						지수가 300에서 500,	
					
				
				
			
		
		
			
				
				
				
				
					
					
					
					
						
					
						
					
						
							
							
							
						
					
						
					
						
					
						
					
						
					
						
					
						
					
						
					
						
					
						
					
					
						
							
							
									
									○위원 이병철
								
							
							
						 
						
					
				
				
				
				
				
				
			
			
		
		
			
				
				
				
				
				
				
				
				
				
					
				
			
			
			   
					
					
					
						거기에서 또 달라요?	
					
				
				
			
		
		
			
				
				
				
				
					
					
					
					
						
					
						
					
						
					
						
					
						
					
						
					
						
					
						
					
						
					
						
					
						
					
						
					
					
						 
						
								
								
								
								
								○농생명팀장 나정균
								
									
														
						
					
				
				
				
				
				
				
			
			
		
		
			
				
				
				
				
				
				
				
				
				
					
				
			
			
			   
					
					
					
						30% 이상 농가들도 본인 경지면적이 있잖아요. 경지면적을 평방미터당 0.07을 곱하면 지수가 나옵니다. 그 지수별, 구간별로 금액이 다릅니다. 5,000만원 단위로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지수가 500 이하는 50만원, 1,000 이하는 100만원, 그러니까 1헥타르당 5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위원 이병철
								
							
							
						 
						
					
				
				
				
				
				
				
			
			
		
		
			
				
				
				
				
				
				
				
				
				
					
				
			
			
			   
					
					
					
						1헥타르당?	
					
				
				
			
		
		
			
				
				
				
				
					
					
					
					
						
					
						
					
						
					
						
					
						
					
						
					
						
					
						
					
						
					
						
					
						
					
						
					
					
						 
						
								
								
								
								
								○농생명팀장 나정균
								
									
														
						
					
				
				
				
				
				
				
			
			
		
		
			
				
				
				
				
				
				
				
				
				
					
				
			
			
			   
					
					
					
						예.	
					
				
				
			
		
		
			
				
				
				
				
					
					
					
					
						
					
						
					
						
							
							
							
						
					
						
					
						
					
						
					
						
					
						
					
						
					
						
					
						
					
						
					
					
						
							
							
									
									○위원 이병철
								
							
							
						 
						
					
				
				
				
				
				
				
			
			
		
		
			
				
				
				
				
				
				
				
				
				
					
				
			
			
			   
					
					
					
						그러니까 더 받는 분도 있고,	
					
				
				
			
		
		
			
				
				
				
				
					
					
					
					
						
					
						
					
						
					
						
					
						
					
						
					
						
					
						
					
						
					
						
					
						
					
						
					
					
						 
						
								
								
								
								
								○농생명팀장 나정균
								
									
														
						
					
				
				
				
				
				
				
			
			
		
		
			
				
				
				
				
				
				
				
				
				
					
				
			
			
			   
					
					
					
						경지면적이 적으면 조금 받고 많으면 많이 받고 그럽니다. 최대 5,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예?	
					
				
				
			
		
		
			
				
				
				
				
					
					
					
					
						
					
						
					
						
					
						
					
						
					
						
					
						
					
						
					
						
					
						
					
						
					
						
					
					
						 
						
								
								
								
								
								○농생명팀장 나정균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위원 이병철
								
							
							
						 
						
					
				
				
				
				
				
				
			
			
		
		
			
				
				
				
				
				
				
				
				
				
					
				
			
			
			   
					
					
					
						5,000만원까지?	
					
				
				
			
		
		
			
				
				
				
				
					
					
					
					
						
					
						
					
						
					
						
					
						
					
						
					
						
					
						
					
						
					
						
					
						
					
						
					
					
						 
						
								
								
								
								
								○농생명팀장 나정균
								
									
														
						
					
				
				
				
				
				
				
			
			
		
		
			
				
				
				
				
				
				
				
				
				
					
				
			
			
			   
					
					
					
						예, 5,000만원이면 대농들이죠.	
					
				
				
			
		
		
			
				
				
				
				
					
					
					
					
						
					
						
					
						
							
							
							
						
					
						
					
						
					
						
					
						
					
						
					
						
					
						
					
						
					
						
					
					
						
							
							
									
									○위원 이병철
								
							
							
						 
						
					
				
				
				
				
				
				
			
			
		
		
			
				
				
				
				
				
				
				
				
				
					
				
			
			
			   
					
					
					
						경지면적이 적은 재난지수 300 미만도 도비, 시비를 해서,	
					
				
				
			
		
		
			
				
				
				
				
					
					
					
					
						
					
						
					
						
					
						
					
						
					
						
					
						
					
						
					
						
					
						
					
						
					
						
					
					
						 
						
								
								
								
								
								○농생명팀장 나정균
								
									
														
						
					
				
				
				
				
				
				
			
			
		
		
			
				
				
				
				
				
				
				
				
				
					
				
			
			
			   
					
					
					
						재난지수 300 미만은 순수 시비로 들어갑니다.	
					
				
				
			
		
		
			
				
				
				
				
					
					
					
					
						
					
						
					
						
							
							
							
						
					
						
					
						
					
						
					
						
					
						
					
						
					
						
					
						
					
						
					
					
						
							
							
									
									○위원 이병철
								
							
							
						 
						
					
				
				
				
				
				
				
			
			
		
		
			
				
				
				
				
				
				
				
				
				
					
				
			
			
			   
					
					
					
						순수 시비하고 도비 30%라고 써져 있어서.	
					
				
				
			
		
		
			
				
				
				
				
					
					
					
					
						
					
						
					
						
					
						
					
						
					
						
					
						
					
						
					
						
					
						
					
						
					
						
					
					
						 
						
								
								
								
								
								○농생명팀장 나정균
								
									
														
						
					
				
				
				
				
				
				
			
			
		
		
			
				
				
				
				
				
				
				
				
				
					
				
			
			
			   
					
					
					
						30%는 피해율 30% 미만을 도에서 이번에 구제하는데 이 부분은 도비가 들어가지만 재난지수 300 미만은 순수시비로, 예비비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위원 이병철
								
							
							
						 
						
					
				
				
				
				
				
				
			
			
		
		
			
				
				
				
				
				
				
				
				
				
					
				
			
			
			   
					
					
					
						그러면 3억원,	
					
				
				
			
		
		
			
				
				
				
				
					
					
					
					
						
					
						
					
						
					
						
					
						
					
						
					
						
					
						
					
						
					
						
					
						
					
						
					
					
						 
						
								
								
								
								
								○농생명팀장 나정균
								
									
														
						
					
				
				
				
				
				
				
			
			
		
		
			
				
				
				
				
				
				
				
				
				
					
				
			
			
			   
					
					
					
						3억 50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알았어요.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부위원장 김영자(마선거구)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근섭 농업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먹거리활력과
							
 	
							
														
						
												
						
						
												
						
						
												
						
						
					
					
					
				
				
				
				
				
				
				
				
			
			
		
		
			
				
				
				
				
				
				
				
				
				
					
				
			
			
			   
					
					
					
						다음은 장옥현 먹거리활력과장님 나오셔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신규 및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업무보고 별첨)	
					
				
				
			
		
		
			
				
				
				
				
				
				
				
				
				
					
				
			
			
			   
					
					
					
						(사회 교대)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상민 위원님.	
					
				
				
			
		
		
			
				
				
				
				
					
					
					
					
						
					
						
					
						
					
						
					
						
							
							
							
						
					
						
					
						
					
						
					
						
					
						
					
						
					
						
					
					
						
							
							
									
									○위원 오상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농촌협약으로 동부지역은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신규 부량하고 성덕이 들어가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오상민
								
							
							
						 
						
					
				
				
				
				
				
				
			
			
		
		
			
				
				
				
				
				
				
				
				
				
					
				
			
			
			   
					
					
					
						그런데 그것만 빠지면 안돼요. 얘기를 하셔야돼요. 다해 주고 거기가 안 해 주면 안 되잖아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이것이 사업 승계에 따라서 하는데,	
					
				
				
			
		
		
			
				
				
				
				
					
					
					
					
						
					
						
					
						
					
						
					
						
							
							
							
						
					
						
					
						
					
						
					
						
					
						
					
						
					
						
					
					
						
							
							
									
									○위원 오상민
								
							
							
						 
						
					
				
				
				
				
				
				
			
			
		
		
			
				
				
				
				
				
				
				
				
				
					
				
			
			
			   
					
					
					
						알고 있어요. 자꾸 건의를 하시고,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전준섭 과장님 계실 때는 아주 열정적으로, 이건 말도 안 된다. 어떻게든 하도록 하겠다. 그런 의지를 보이셨거든요. 과장님도 신경을 쓰셔야돼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그리고 푸드플랜 시민토론회 이게 뭐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저희가 푸드플랜 타운을 조성하고 농가 조직화하고 그렇게 하려면 시민들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 시민토론회 같은 것도 하고 좋은 사례 발표회도 하고 작년에는 SNS 같은 것도 해서 젊은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위원 오상민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김제시는 제가 보니까 토론회가 없어요. 정말 문제가 심각한데,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코로나 때문에 조금,	
					
				
				
			
		
		
			
				
				
				
				
					
					
					
					
						
					
						
					
						
					
						
					
						
							
							
							
						
					
						
					
						
					
						
					
						
					
						
					
						
					
						
					
					
						
							
							
									
									○위원 오상민
								
							
							
						 
						
					
				
				
				
				
				
				
			
			
		
		
			
				
				
				
				
				
				
				
				
				
					
				
			
			
			   
					
					
					
						아니요. 원래 자체가 없어요. 그전에도 없었고 4년 했잖아요. 2년은 코로나고 2년은 코로나 아닌데 코로나 전에도 없었는데 좋은 생각인 것 같아서 물어본 거예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그리고 신활력플러스 아이디어 단계 500만원씩 지원하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오상민
								
							
							
						 
						
					
				
				
				
				
				
				
			
			
		
		
			
				
				
				
				
				
				
				
				
				
					
				
			
			
			   
					
					
					
						어떤 사업에 뭘 지원한다는 거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금구에 사업단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마을별로 내가 고구마를 키우고 있다. 그런데 고구마로 2차 가공품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생산하고 싶다. 그러면 그것이 예를 들면 사업성이 있냐, 그 부분을 농가하고 꾸준히 멘토링도 합니다. 그래서 500만원을 지원하면 그 농가에서 2차 가공품을 만든다거나 아니면 주민들을 초청해서 농원 활성화를 한다든가 그렇게 된 다음에 어느 정도 사업성이 된다 그러면 2단계로 넘어가는 거지요.	
					
				
				
			
		
		
			
				
				
				
				
					
					
					
					
						
					
						
					
						
					
						
					
						
							
							
							
						
					
						
					
						
					
						
					
						
					
						
					
						
					
						
					
					
						
							
							
									
									○위원 오상민
								
							
							
						 
						
					
				
				
				
				
				
				
			
			
		
		
			
				
				
				
				
				
				
				
				
				
					
				
			
			
			   
					
					
					
						2단계는 최대 3,000만원에서 1억원이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원래 1억원인데 너무 많이 지원된다고 해서 5,000만원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위원 오상민
								
							
							
						 
						
					
				
				
				
				
				
				
			
			
		
		
			
				
				
				
				
				
				
				
				
				
					
				
			
			
			   
					
					
					
						이게 법인만 되지요? 개인 안 되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법인이나 단체.	
					
				
				
			
		
		
			
				
				
				
				
					
					
					
					
						
					
						
					
						
					
						
					
						
							
							
							
						
					
						
					
						
					
						
					
						
					
						
					
						
					
						
					
					
						
							
							
									
									○위원 오상민
								
							
							
						 
						
					
				
				
				
				
				
				
			
			
		
		
			
				
				
				
				
				
				
				
				
				
					
				
			
			
			   
					
					
					
						단체는 몇 명 이상이에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5명 이상을 단체로 원래 지침에는 10명으로 되어있는데 5명으로 줄여서,	
					
				
				
			
		
		
			
				
				
				
				
					
					
					
					
						
					
						
					
						
					
						
					
						
							
							
							
						
					
						
					
						
					
						
					
						
					
						
					
						
					
						
					
					
						
							
							
									
									○위원 오상민
								
							
							
						 
						
					
				
				
				
				
				
				
			
			
		
		
			
				
				
				
				
				
				
				
				
				
					
				
			
			
			   
					
					
					
						이것도 등록을 해야 하나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법인도 만들게 되고 그쪽 가서 상담하면 그런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해줍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교육도 받아야되고요.	
					
				
				
			
		
		
			
				
				
				
				
					
					
					
					
						
					
						
					
						
					
						
					
						
							
							
							
						
					
						
					
						
					
						
					
						
					
						
					
						
					
						
					
					
						
							
							
									
									○위원 오상민
								
							
							
						 
						
					
				
				
				
				
				
				
			
			
		
		
			
				
				
				
				
				
				
				
				
				
					
				
			
			
			   
					
					
					
						교육이 제일 중요하지요. 교육을 많이 받더만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그런 절차를 다 거쳐야 되고,	
					
				
				
			
		
		
			
				
				
				
				
					
					
					
					
						
					
						
					
						
					
						
					
						
							
							
							
						
					
						
					
						
					
						
					
						
					
						
					
						
					
						
					
					
						
							
							
									
									○위원 오상민
								
							
							
						 
						
					
				
				
				
				
				
				
			
			
		
		
			
				
				
				
				
				
				
				
				
				
					
				
			
			
			   
					
					
					
						원래 신활력플러스사업은 30% 이상이 소프트웨어 인적 자원에다가 예산을 쓰라고 지침으로 내려와 있어요. 하드웨어는 짓는 것이 아니고 리모델링이나 가공산업으로 지원이 되게 되어있어요. 인적 자원 차원에서 아이디어 단계도 그런 부분이지요? 맞습니까?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알겠습니다. 그리고 농촌관광 사업 있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몇 페이지인가요?	
					
				
				
			
		
		
			
				
				
				
				
					
					
					
					
						
					
						
					
						
					
						
					
						
							
							
							
						
					
						
					
						
					
						
					
						
					
						
					
						
					
						
					
					
						
							
							
									
									○위원 오상민
								
							
							
						 
						
					
				
				
				
				
				
				
			
			
		
		
			
				
				
				
				
				
				
				
				
				
					
				
			
			
			   
					
					
					
						897페이지요. 이 사업은 어떤 사업이고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겠어요. 이게 또 조건이 있더만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오상민
								
							
							
						 
						
					
				
				
				
				
				
				
			
			
		
		
			
				
				
				
				
				
				
				
				
				
					
				
			
			
			   
					
					
					
						조건이 있어요 아무 마을이나 지원을 못하더라고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에서 도농 협력사업단 예산이 3억 6,000만원인데요. 1억 2,000만원씩 해서 3개년 동안 사업단에 지원을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업단에서 우리 농촌마을이 있지 않습니까? 체험마을이라든가 아이디어 단계나 그런 것을 이쪽에서 핸들링하고 있어요.	
					
				
				
			
		
		
			
				
				
				
				
					
					
					
					
						
					
						
					
						
					
						
					
						
							
							
							
						
					
						
					
						
					
						
					
						
					
						
					
						
					
						
					
					
						
							
							
									
									○위원 오상민
								
							
							
						 
						
					
				
				
				
				
				
				
			
			
		
		
			
				
				
				
				
				
				
				
				
				
					
				
			
			
			   
					
					
					
						그러면 농촌체험 휴양마을도,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휴양마을은 저희가 12개를 지정하고 민박은 10개입니다.	
					
				
				
			
		
		
			
				
				
				
				
					
					
					
					
						
					
						
					
						
					
						
					
						
							
							
							
						
					
						
					
						
					
						
					
						
					
						
					
						
					
						
					
					
						
							
							
									
									○위원 오상민
								
							
							
						 
						
					
				
				
				
				
				
				
			
			
		
		
			
				
				
				
				
				
				
				
				
				
					
				
			
			
			   
					
					
					
						그것도 신청하려고 했더니 그전에 실적이나 조건이 있더라고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어느 정도 조건이 되면,	
					
				
				
			
		
		
			
				
				
				
				
					
					
					
					
						
					
						
					
						
					
						
					
						
							
							
							
						
					
						
					
						
					
						
					
						
					
						
					
						
					
						
					
					
						
							
							
									
									○위원 오상민
								
							
							
						 
						
					
				
				
				
				
				
				
			
			
		
		
			
				
				
				
				
				
				
				
				
				
					
				
			
			
			   
					
					
					
						그 조건이 뭐예요?	
					
				
				
			
		
		
			
				
				
				
				
				
				
				
				
				
					
				
			
			
			   
					
					
					
						(답변 교대)	
					
				
				
			
		
		
			
				
				
				
				
					
					
					
					
						
					
						
					
						
					
						
					
						
					
						
					
						
					
						
					
						
					
						
					
						
					
						
					
					
						 
						
								
								
								
								
								○농촌활력팀장 박부녀
								
									
														
						
					
				
				
				
				
				
				
			
			
		
		
			
				
				
				
				
				
				
				
				
				
					
				
			
			
			   
					
					
					
						신고사항이 있습니다. 민박 신고조건에 맞으면,	
					
				
				
			
		
		
			
				
				
				
				
					
					
					
					
						
					
						
					
						
					
						
					
						
							
							
							
						
					
						
					
						
					
						
					
						
					
						
					
						
					
						
					
					
						
							
							
									
									○위원 오상민
								
							
							
						 
						
					
				
				
				
				
				
				
			
			
		
		
			
				
				
				
				
				
				
				
				
				
					
				
			
			
			   
					
					
					
						민박하고요.	
					
				
				
			
		
		
			
				
				
				
				
				
				
				
				
				
					
				
			
			
			   
					
					
					
						(답변 교대)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외지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자고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방이나 공간이 있어야하고 어느 정도 있어야겠지요.	
					
				
				
			
		
		
			
				
				
				
				
					
					
					
					
						
					
						
					
						
					
						
					
						
							
							
							
						
					
						
					
						
					
						
					
						
					
						
					
						
					
						
					
					
						
							
							
									
									○위원 오상민
								
							
							
						 
						
					
				
				
				
				
				
				
			
			
		
		
			
				
				
				
				
				
				
				
				
				
					
				
			
			
			   
					
					
					
						민박시설이 되어 있는데 위주로 하는 고만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오상민
								
							
							
						 
						
					
				
				
				
				
				
				
			
			
		
		
			
				
				
				
				
				
				
				
				
				
					
				
			
			
			   
					
					
					
						그리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있지요. 이거는 잘 되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작년에 2억 1,800만원인데 올 명절까지 1월달에 5,000만원 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4월달에 시작을 했는데요. 올해는 한 1.5배나 2배 정도 올려야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너무 잘하고 있고요. 모다아울렛이나 직거래장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시고요. 그리고 전임 과장님한테도 누차 얘기했었는데 새로 오셨잖아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있잖아요. 이 사업을 하다 보면 운영비하고 관리비가 문제가 돼요. 농림식품부지요. 꼭 가셔서 이 부분을 어필하고 해결해달라고, 포함시켜 달라고 얘기하셨으면 좋겠어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저희보다 조금 일찍 시작한 데에 관련 조례가 있습니다. 일반 농산어촌 개발로 시설물을 만들었을 때 민간에 위탁을 줄 수 있고 그리고 민간에 위탁을 주더라도 민간이 시설물 사용료 수입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저희는 읍면동장한테 재산을 이관해 주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위원 오상민
								
							
							
						 
						
					
				
				
				
				
				
				
			
			
		
		
			
				
				
				
				
				
				
				
				
				
					
				
			
			
			   
					
					
					
						금산면이 아주 잘되고 있어요. 공간이 없을 정도로 잘되고 있지만 문제는 그래도 운영비하고 관리비예요. 예를 들어서 헬스장이나 창고비를 민간 위탁해서 회비를 올려버리면 돈 있는 사람만 복지혜택을 받지 돈 없는 사람은 복지혜택을 못 받습니다. 금산면도 협약은 했어요. 농어촌공사하고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협약을 해서 그 협약에 의해서 관리비나 운영비를 하게 되는데 감당이 안 돼요. 운영비나 전기세나 이것도 보통 나오는 게 아니에요. 저번에 보니까 사용료가 4,800만원 정도 되는데 그래도 금산면은 면세가 크니까 어느 정도 된다고 하지만 예를 들어서 황산이나 부량, 특히 부량은 1,300명도 안되잖아요. 이거 했을 때 어떻게 감당할 거예요? 그 부분을 꼭 좀 중앙부처에 해서 개선을 해야 돼요. 개선 안 하면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중앙부처도 건의 하고 저희는 기본적으로 면에 이관해서,	
					
				
				
			
		
		
			
				
				
				
				
					
					
					
					
						
					
						
					
						
					
						
					
						
					
						
					
						
					
						
					
						
					
						
					
						
							
							
							
						
					
						
					
					
						
							
							
									
									○위원 김복남
								
							
							
						 
						
					
				
				
				
				
				
				
			
			
		
		
			
				
				
				
				
				
				
				
				
				
					
				
			
			
			   
					
					
					
						(질의답변 도중에) 시비로 전기세, 수도세 다 지원되고 있는데,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전기세, 수도세 정도는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사항은 조례를 제정하면 그때 가서 추후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그리고 중앙정부에 지원받는 방향도 생각해보라니까요. 더 중요해요. 시비 나가는 것보다,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알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복남 위원님.	
					
				
				
			
		
		
			
				
				
				
				
					
					
					
					
						
					
						
					
						
					
						
					
						
					
						
					
						
					
						
					
						
					
						
					
						
							
							
							
						
					
						
					
					
						
							
							
									
									○위원 김복남
								
							
							
						 
						
					
				
				
				
				
				
				
			
			
		
		
			
				
				
				
				
				
				
				
				
				
					
				
			
			
			   
					
					
					
						조금 전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요. 안 들어간 면이 어디예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4개 동은 제외되고 봉남면이요.	
					
				
				
			
		
		
			
				
				
				
				
					
					
					
					
						
					
						
					
						
					
						
					
						
					
						
					
						
					
						
					
						
					
						
					
						
							
							
							
						
					
						
					
					
						
							
							
									
									○위원 김복남
								
							
							
						 
						
					
				
				
				
				
				
				
			
			
		
		
			
				
				
				
				
				
				
				
				
				
					
				
			
			
			   
					
					
					
						봉남하고 또? 왜 봉남만 버린 자식이여? 왜 봉남만 빼요. 다 들어가고, 참 이상하고만. 아니, 봉남보다도 못한 작은 면도 다 들어갔는데 왜 봉남을 빼냐고요. 봉남 사람들 알면 와서 데모할만 하잖아요. 그리고 만경은 뭡니까? 만경은 150억원이나 투자해서 중심지활성화 신규로 해서 이거는 또 뭐예요? 여기는 지원되어 있어요. 이게 2차로 들어가는 거예요. 담당 팀장 누구예요? 만경은 2차로 150억원이 투자되면서 봉남은 형평성 없이 안 넣어주는 거예요?	
					
				
				
			
		
		
			
				
				
				
				
				
				
				
				
				
					
				
			
			
			   
					
					
					
						(답변 교대)	
					
				
				
			
		
		
			
				
				
				
				
					
					
					
					
						
					
						
					
						
					
						
					
						
					
						
					
						
					
						
					
						
					
						
					
						
					
						
					
					
						 
						
								
								
								
								
								○농촌활력팀장 박부녀
								
									
														
						
					
				
				
				
				
				
				
			
			
		
		
			
				
				
				
				
				
				
				
				
				
					
				
			
			
			   
					
					
					
						저희가 생활권 구역 정하면서 생활SOC 그런 것을 따지다 보니까 인구분포도나 모든 면에서,	
					
				
				
			
		
		
			
				
				
				
				
					
					
					
					
						
					
						
					
						
					
						
					
						
					
						
					
						
					
						
					
						
					
						
					
						
							
							
							
						
					
						
					
					
						
							
							
									
									○위원 김복남
								
							
							
						 
						
					
				
				
				
				
				
				
			
			
		
		
			
				
				
				
				
				
				
				
				
				
					
				
			
			
			   
					
					
					
						거기가 친정이에요? 시집이에요? 뭐하러 만경은 150억원이나,	
					
				
				
			
		
		
			
				
				
				
				
					
					
					
					
						
					
						
					
						
					
						
					
						
					
						
					
						
					
						
					
						
					
						
					
						
					
						
					
					
						 
						
								
								
								
								
								○농촌활력팀장 박부녀
								
									
														
						
					
				
				
				
				
				
				
			
			
		
		
			
				
				
				
				
				
				
				
				
				
					
				
			
			
			   
					
					
					
						그런 것은 없고요. 용역결과 그렇게 나왔습니다.	
					
				
				
			
		
		
			
				
				
				
				
					
					
					
					
						
					
						
					
						
					
						
					
						
					
						
					
						
					
						
					
						
					
						
					
						
							
							
							
						
					
						
					
					
						
							
							
									
									○위원 김복남
								
							
							
						 
						
					
				
				
				
				
				
				
			
			
		
		
			
				
				
				
				
				
				
				
				
				
					
				
			
			
			   
					
					
					
						참 이상하고 만. 4개 동은 빼더라도 15개 면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해 줘야지 어디는 몽땅 주고 어디는 소외돼버리고 말이야. 그러면 안 되잖아요.	
					
				
				
			
		
		
			
				
				
				
				
					
					
					
					
						
					
						
					
						
					
						
					
						
					
						
					
						
					
						
					
						
					
						
					
						
					
						
					
					
						 
						
								
								
								
								
								○농촌활력팀장 박부녀
								
									
														
						
					
				
				
				
				
				
				
			
			
		
		
			
				
				
				
				
				
				
				
				
				
					
				
			
			
			   
					
					
					
						의원님 말씀은 맞고요. 저희가 서부 생활권으로 하면서도 죽산하고 부량이 동 의존도가 높아서 서부 생활권으로 포함 안 된 면이 있는데 생활권 구분에 있어서 부량하고 죽산이 동에 의존이 높아서 원래 생활권을 4개 권역으로 나눴습니다. 공간 전략계획이 20년이기는 하나 그렇게 보면,	
					
				
				
			
		
		
			
				
				
				
				
					
					
					
					
						
					
						
					
						
					
						
					
						
					
						
					
						
					
						
					
						
					
						
					
						
							
							
							
						
					
						
					
					
						
							
							
									
									○위원 김복남
								
							
							
						 
						
					
				
				
				
				
				
				
			
			
		
		
			
				
				
				
				
				
				
				
				
				
					
				
			
			
			   
					
					
					
						무엇이 의존도가 거기가 높고 다른 데는 의존도가 안 높고 그런 얘기를 해서 의원들하고 얘기가 가능한 겁니까?	
					
				
				
			
		
		
			
				
				
				
				
					
					
					
					
						
					
						
					
						
					
						
					
						
					
						
					
						
					
						
					
						
					
						
					
						
					
						
					
					
						 
						
								
								
								
								
								○농촌활력팀장 박부녀
								
									
														
						
					
				
				
				
				
				
				
			
			
		
		
			
				
				
				
				
				
				
				
				
				
					
				
			
			
			   
					
					
					
						봉남면은 차후 2027년부터 적용이 됩니다.	
					
				
				
			
		
		
			
				
				
				
				
					
					
					
					
						
					
						
					
						
					
						
					
						
					
						
					
						
					
						
					
						
					
						
					
						
							
							
							
						
					
						
					
					
						
							
							
									
									○위원 김복남
								
							
							
						 
						
					
				
				
				
				
				
				
			
			
		
		
			
				
				
				
				
				
				
				
				
				
					
				
			
			
			   
					
					
					
						지금 공무원 생활 하루 이틀 해보가니 의원들한테 그렇게 보고하면 형평성이 없는 것 아니에요. 다 들어가고 15개 중에서 봉남 빼버리면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농촌활력팀장 박부녀
								
									
														
						
					
				
				
				
				
				
				
			
			
		
		
			
				
				
				
				
				
				
				
				
				
					
				
			
			
			   
					
					
					
						그래서 봉남에 대해서 농촌 취약지구 개선사업 20억원짜리랑 마을만들기를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외되지 않도록,	
					
				
				
			
		
		
			
				
				
				
				
					
					
					
					
						
					
						
					
						
					
						
					
						
					
						
					
						
					
						
					
						
					
						
					
						
							
							
							
						
					
						
					
					
						
							
							
									
									○위원 김복남
								
							
							
						 
						
					
				
				
				
				
				
				
			
			
		
		
			
				
				
				
				
				
				
				
				
				
					
				
			
			
			   
					
					
					
						기초생활 거점마을이 말입니다. 농촌중심지가 문화회관이 들어가요. 거기 들어간 데는 문화회관이 약 20억원에서 25억원 2층으로 금산 만들어진 것 있잖아요. 그것이 만들어져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라든가 거기로 다 들어가서 운영하게 되어있어요. 그러면 다른 사업은 들어가서 보충해 주면 좋지만 이게 안들어가면 교육회관이 안들어가져요. 그러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을 어디와서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소외되고 나중에는 봉남면민들이 다 알게 돼요. 그러면 우리만 빠졌냐고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답변 교대)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죄송합니다.	
					
				
				
			
		
		
			
				
				
				
				
					
					
					
					
						
					
						
					
						
					
						
					
						
					
						
					
						
					
						
					
						
					
						
					
						
							
							
							
						
					
						
					
					
						
							
							
									
									○위원 김복남
								
							
							
						 
						
					
				
				
				
				
				
				
			
			
		
		
			
				
				
				
				
				
				
				
				
				
					
				
			
			
			   
					
					
					
						그리고 지금 오상민 의원이나 과장님이 이제 와서 잘 모르는 모양인데 운영비, 관리비는 시에서 다 부담을 해줘야 하는 겁니다. 금산도 전기세, 수도세 관리비가 또 뭐 있어요. 청소 같은 것도 노인들,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인력이 필요합니다.	
					
				
				
			
		
		
			
				
				
				
				
					
					
					
					
						
					
						
					
						
					
						
					
						
					
						
					
						
					
						
					
						
					
						
					
						
							
							
							
						
					
						
					
					
						
							
							
									
									○위원 김복남
								
							
							
						 
						
					
				
				
				
				
				
				
			
			
		
		
			
				
				
				
				
				
				
				
				
				
					
				
			
			
			   
					
					
					
						찻집 운영하는 것도 청년 일자리로 들어가서 해주고 그러니까 돈 들어갈 데가 없어요. 그것이 금산하고 금구 만들어지고 백구, 용지, 죽산 다 만들어지는데 금산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헬스를 3개월에 10만원 받고 노래방, 탁구 이런 것도 월 10만원을 내라는 거예요. 그러면 노래방도 노인들이 20명, 30명 모이잖아요. 그러면 그 양반들 돈 5,000원씩 회비로 내요. 그러면 일주일에 1∼2시간이란 말이에요. 2시간도 안 해요. 그러면 4번에 10만원을 주는 거예요. 일주일에 2만 5,000원인데 노인들한테는 큰돈이란 말이에요. 불편이 거창해요. 그러니까 그 조례가 만들어져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지금 준비를,	
					
				
				
			
		
		
			
				
				
				
				
					
					
					
					
						
					
						
					
						
					
						
					
						
					
						
					
						
					
						
					
						
					
						
					
						
							
							
							
						
					
						
					
					
						
							
							
									
									○위원 김복남
								
							
							
						 
						
					
				
				
				
				
				
				
			
			
		
		
			
				
				
				
				
				
				
				
				
				
					
				
			
			
			   
					
					
					
						조례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이익 창출하자는 건 아니니까 면민들한테 봉사 차원이니까 돈 받으면 안 돼요. 예를 들어서 헬스도 한 달에 만원 그리고 노래방 같은 것도 모르겠어요. 2∼3만원 받으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받으면 문제가 많아요. 시끄럽게 하고, 그 조례를 만들어서 그 조례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단 말이에요. 앞으로 계속 다른 면도 다 만들어지잖아요. 돈 받는 것이 들쑥날쑥 할 것 아니에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이 부분은 검토해서,	
					
				
				
			
		
		
			
				
				
				
				
					
					
					
					
						
					
						
					
						
					
						
					
						
					
						
					
						
					
						
					
						
					
						
					
						
							
							
							
						
					
						
					
					
						
							
							
									
									○위원 김복남
								
							
							
						 
						
					
				
				
				
				
				
				
			
			
		
		
			
				
				
				
				
				
				
				
				
				
					
				
			
			
			   
					
					
					
						그리고 관리비 같은 것도 시에서 전기세 주고 상하수도 다 주고 그래야지 복지회관 만들어 놓고 그 사람들이 돈 내서 쓰라는 법이 어디에 있어요. 복지 차원에서, 그렇지 않아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알겠습니다.	
					
				
				
			
		
		
			
				
				
				
				
					
					
					
					
						
					
						
					
						
					
						
					
						
					
						
					
						
					
						
					
						
					
						
					
						
							
							
							
						
					
						
					
					
						
							
							
									
									○위원 김복남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과장님! 신풍동장 계시다가 여기로 오셨나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이병철
								
							
							
						 
						
					
				
				
				
				
				
				
			
			
		
		
			
				
				
				
				
				
				
				
				
				
					
				
			
			
			   
					
					
					
						오셔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김제시 농촌관광이랄지 농촌활성화를 위해서 먹거리 굉장히 중요한 일을 맡으셨는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관련해서 계획하고 준비 중에 있는데 제가 하면서도 얘기했지만 설명하면서도 의원님들이 지적한 부분 다 알고 계시는 고만요. 유통센터를 어쨌든 지속가능하게 운영하려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가 다양해야 되고 그렇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이병철
								
							
							
						 
						
					
				
				
				
				
				
				
			
			
		
		
			
				
				
				
				
				
				
				
				
				
					
				
			
			
			   
					
					
					
						다품종소량생산 구조로 가야되고 먹거리 현황을 빅데이터 구축하는 것 하고 있어요? 용역해서 진행하고 있나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 이병철
								
							
							
						 
						
					
				
				
				
				
				
				
			
			
		
		
			
				
				
				
				
				
				
				
				
				
					
				
			
			
			   
					
					
					
						그런 것들이 선 되어야 하고 사실 이런 것들은 굉장히 늦은 사업이에요. 진작 앞서 갔어야 하는데 그래도 그나마 김제시 통합지원센터를 통해서 김제시민들한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김제에서 생산되는 먹거리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가려는 것 아니에요. 도시도 공약하고 그런 것이 되면 생산하는 농민들이 지속 가능한 생산을 통해서 지역에 생산도 어떻게 보면 소득도 되고 그렇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이병철
								
							
							
						 
						
					
				
				
				
				
				
				
			
			
		
		
			
				
				
				
				
				
				
				
				
				
					
				
			
			
			   
					
					
					
						결과적으로 농가소득이 지속적으로 되는 거 아니겠어요?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먹거리 체계를 만드는데 우리가 늦게 시작하는 만큼 먼저 시작했던데 선진지 벤치마킹도 하시고 계획도 세웠다가 코로나 때문에 저기 했는데 철저하게 분석하고 하다가 실패한 곳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늦게 시작하지만 정확하게 분석해서 실수가 없도록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 뭔가를 내놔도 의회에서 공감하고 예산도 세우는 것이지 무작정 밀어대면 실패 할 수 밖에 없어요. 과장님이 오셨으니까 짚어드리는 것이고 농촌 관련해서 여러 사업들을 하고 있지요? 박부녀 팀장님이 농촌관광활성화랄지 생생마을만들기랄지, 결과적으로 뭐냐면 그 지역에 역사, 문화 그리고 경관 결과적으로 그런 것들을 통해서 먹거리랄지 이런 것들이 같이 되면서 거기를 뭔가 활성화 시키면 이것도 도시인들이 농촌에 와서 휴양도 하고 체험도 하고 먹거리 문화, 역사를 통해서 지역에 어떤,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내고,	
					
				
				
			
		
		
			
				
				
				
				
					
					
					
					
						
					
						
					
						
							
							
							
						
					
						
					
						
					
						
					
						
					
						
					
						
					
						
					
						
					
						
					
					
						
							
							
									
									○위원 이병철
								
							
							
						 
						
					
				
				
				
				
				
				
			
			
		
		
			
				
				
				
				
				
				
				
				
				
					
				
			
			
			   
					
					
					
						경관 없어도 지평선이라는 경관도 경관일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는 것이 박부녀 팀장님! MPC PD 오느른이라는 농촌지역을 많이 홍보하고 마케팅하고 있어요. 그러면 김제시에서 체류형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거기하고 연계한 것들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 문화홍보축제실에도 저번에 얘기했습니다마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엊그저께도 서울에서 사업하시는 분이 최별PD 전화로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그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아주 좋은 생각들이 있어요. 그래서 체류형 호텔도 농촌호텔식으로 하겠다는 것들이 있으니까, 그것이 뭐냐면 들판에 다른 것 있어요? 볼 것 없잖아요. 지평선도 경관이라는 말이에요. 여기에 체류형 그런 것들이 된다면 되는데 중요한 것이 뭐냐면 그분들이 와서 마케팅을 잘 해야 돼요. 지금은 오프라인으로 안 되고 온라인 마케팅으로 해서 잘되는 것이, 모든 것이 온라인 마케팅 쪽이에요. 오프라인도 하지만 마케팅 잘하면 성공한다니까요. 지금은 모든 것들이 온라인 세상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사람들이 와서 감동을 먹어야돼요. 그 사람들이 댓글 달고 다 쓰잖아요. 그런 것들이 계속 다루어지면 성공할 수 밖에 없어요. 오지 말라고 해도 와요. 그것을 잘해야 되고 예를 들어서 정책적으로 하드웨어 부분도 지원해야되고 소프트웨어도 지원해서 그런 것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농촌관광 관련해서 그렇게 하고, 전통식품 마케팅도 마찬가지고 이것을 어떻게 마케팅하는지 모르지만 오프라인상에 가서 하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안 하지만 무슨 박람회 이런 데 가서 하잖아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모다아울렛 말씀,	
					
				
				
			
		
		
			
				
				
				
				
					
					
					
					
						
					
						
					
						
							
							
							
						
					
						
					
						
					
						
					
						
					
						
					
						
					
						
					
						
					
						
					
					
						
							
							
									
									○위원 이병철
								
							
							
						 
						
					
				
				
				
				
				
				
			
			
		
		
			
				
				
				
				
				
				
				
				
				
					
				
			
			
			   
					
					
					
						지금은 중요한 것이 제가 항상 얘기하지만 온라인 마케팅 쪽에 무게를 더 실어야돼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모다아울렛 부분은 온라인 쪽을 검토해보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김제시 먹거리 빅데이터가 나오면 정확하게 분석해서 굉장히 큰 저기가 됩니다. 그래서 농업정책도 여기에서 될 거예요. 빅데이터가 나오고 농업정책도 여기에 맞춰서 어떤 농산물이 있는지 해서 장려도 하고 정책도 펴야한다. 이것을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만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도시재생 사업 아니에요? 틀려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그동안 만경에 많이 투자가 많이 됐지 않습니까? 많이 됐는데 저번에 신원식 도 국장님을 만나 뵙는데 그쪽에서는 만경이 예를 들면 성덕이라든가 광활이라든가 진봉 사람들이 모이는 데니까 중심지 역할을 해야된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와서 애기를 키우는데 면별로 예를 들면 육아방 같은 것을 만들 수 없으니까 만경에 만들어서 공간을 주면 청년들이 만경에 와서 맡기고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고 그런 부분이 농촌중심지 역할을 구상해야 됩니다.	
					
				
				
			
		
		
			
				
				
				
				
					
					
					
					
						
					
						
					
						
							
							
							
						
					
						
					
						
					
						
					
						
					
						
					
						
					
						
					
						
					
						
					
					
						
							
							
									
									○위원 이병철
								
							
							
						 
						
					
				
				
				
				
				
				
			
			
		
		
			
				
				
				
				
				
				
				
				
				
					
				
			
			
			   
					
					
					
						만경에 사업을 한번 했어요. 만경 중심지 한 번 했었는데?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옛날에 소도읍 가꾸기로 해가지고,	
					
				
				
			
		
		
			
				
				
				
				
					
					
					
					
						
					
						
					
						
							
							
							
						
					
						
					
						
					
						
					
						
					
						
					
						
					
						
					
						
					
						
					
					
						
							
							
									
									○위원 이병철
								
							
							
						 
						
					
				
				
				
				
				
				
			
			
		
		
			
				
				
				
				
				
				
				
				
				
					
				
			
			
			   
					
					
					
						소도읍 가꾸기 사업인가 해서 거기도 백 몇 억원 사업으로 했다고요.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정비 됐는데 아주 중요해요. 여기에 또 들어간 사업이 있어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또 들어가요. 그래서 물어보는 거예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백 몇 십억원 정도 들어갈 거예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중복이 안 되고 될 수 있도록,	
					
				
				
			
		
		
			
				
				
				
				
					
					
					
					
						
					
						
					
						
							
							
							
						
					
						
					
						
					
						
					
						
					
						
					
						
					
						
					
						
					
						
					
					
						
							
							
									
									○위원 이병철
								
							
							
						 
						
					
				
				
				
				
				
				
			
			
		
		
			
				
				
				
				
				
				
				
				
				
					
				
			
			
			   
					
					
					
						그런 사업들이 들어가는데 정말 잘 해야돼요. 이런 것 갖다가 헛돈 쓰지 말고 능제도 잘해서 도시과에서 유원지 개발한다고 하니까 중복 안 되게 잘 해야되고 만경에 사실은 그렇게 모입니다. 청하도 모이고 진봉도 모이고 성덕도 모여요. 만경이 농촌중심지 거점마을 면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했어도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어요. 그때 그 지역구 의원이 반대해서 못 했어요. 내가 알아요.그런 것들을 준비하고 행정에서 주도하되 민간중심으로 잘해서 해야 돼요. 여기에서 내가 알기로는 외지인이 투자를 수백억원 하려다가 못하고 간 것을 늦게서야 들었어요. 여기가 좋아서 여기에 투자하려고 했어요. 그것이 안 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잘 접근해서 해야되고 중복되지 않게 해야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부에서 승인서 못 받는 것이 요촌동재생사업이 2년 정도 딜레이 되다 보니까 앞에 사업들이 진행돼야 뒤에 받거든요. 그렇게 돼야 나중에 금산, 금구도 받고 죽산도 받을 것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머물러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복안 되게 잘 진행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이병철
								
							
							
						 
						
					
				
				
				
				
				
				
			
			
		
		
			
				
				
				
				
				
				
				
				
				
					
				
			
			
			   
					
					
					
						그리고 생생마을이랄지 처음에 마을만들기 발굴할 때 팀장님! 아까 얘기했지만 우선은 마을에 문화지역 있잖아요. 뭔가 내세울 만한 것들을 기초로 잡고 거기에 맞춰서 주민들의 역량이 모아지면 그런 데를 해줘야돼요. 그렇게 해서 정말 주민이 하고 싶어하는, 진봉도 누가 있잖아요. 주민이 하고 싶어하는 데도 발굴해서 도시인들이 와서 하나라도 귀농·귀촌 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야한다.	
					
				
				
			
		
		
			
				
				
				
				
				
				
				
				
				
					
				
			
			
			   
					
					
					
						(답변 교대)	
					
				
				
			
		
		
			
				
				
				
				
					
					
					
					
						
					
						
					
						
					
						
					
						
					
						
					
						
					
						
					
						
					
						
					
						
					
						
					
					
						 
						
								
								
								
								
								○농촌활력팀장 박부녀
								
									
														
						
					
				
				
				
				
				
				
			
			
		
		
			
				
				
				
				
				
				
				
				
				
					
				
			
			
			   
					
					
					
						작년에 의원님들께서 말씀하신 마을들 수요 조사해서 올해 집행할 예정입니다.	
					
				
				
			
		
		
			
				
				
				
				
					
					
					
					
						
					
						
					
						
							
							
							
						
					
						
					
						
					
						
					
						
					
						
					
						
					
						
					
						
					
						
					
					
						
							
							
									
									○위원 이병철
								
							
							
						 
						
					
				
				
				
				
				
				
			
			
		
		
			
				
				
				
				
				
				
				
				
				
					
				
			
			
			   
					
					
					
						점검해서 준비해보세요. 그래야 활성화된다니까요. 한 예로 오늘은 여기인가 커피숍 젊은 애들이 바글바글해요. 볼 것도 없어요. 문화·역사도 없어요. 이렇게 해놓고 왔다 갔다 하잖아요. 거기에 우리 지역에 문화·역사가 조금 있으면 그것만 잘하면, 다 젊은 애들이 거기 갔더니 좋다고 해서 오는 거예요. 잘 생각하셔서 진행해 주세요.	
					
				
				
			
		
		
			
				
				
				
				
					
					
					
					
						
					
						
					
						
					
						
					
						
					
						
					
						
					
						
					
						
					
						
					
						
					
						
					
					
						 
						
								
								
								
								
								○농촌활력팀장 박부녀
								
									
														
						
					
				
				
				
				
				
				
			
			
		
		
			
				
				
				
				
				
				
				
				
				
					
				
			
			
			   
					
					
					
						예.	
					
				
				
			
		
		
			
				
				
				
				
					
					
					
					
						
					
						
					
						
							
							
							
						
					
						
					
						
					
						
					
						
					
						
					
						
					
						
					
						
					
						
					
					
						
							
							
									
									○위원 이병철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영자(마선거구) 위원님.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세 번째 먹거리 보장을 위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이요. 왜 이렇게 신청 기간이 늦어졌어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작년에는 12달을 했거든요. 1월부터 12월까지 했는데 농식품부에서 사업비를 줄였습니다. 작년에 32억원인데 지금 21억 9,000만원이지 않습니까?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러면 사용기간은 축소가 됐는데 사용하는 가구 수는 똑같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가구 수는 똑같지요. 기간이 3개월을 지원 못 하는 거지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이게 매년 있는 게 아니에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제가 알기로 15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전국 지자체에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농식품부에서 공모하는데 올해 15개 지자체가 됐습니다. 저희는 두번 계속된 것이고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공모사업으로 해서 시범사업인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저소득층을 위한?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중위소득 50% 이하,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런데 구입처를 지정해서 하나로마트에 거의 소모를 하시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그러지요. 읍면에도 있더라고요. 15군데 정도 있는데,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관내에 농협 하나로마트면 거의 다 이용하는 거예요? 농협몰이 어디에 있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인터넷으로도 그것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인터넷으로도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런데 어르신들이 인터넷 사용을 못하잖아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젊은 세대도 있어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꾸러미는 뭐예요? 구입처가 꾸러미라는 것이 있어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거동이 불편하신 분은 저희가 배송을 직접 해 드리기도 합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배송을 꾸러미로 해서 해 줄 수 있다?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농협 하나로마트 이런 데다가 하면,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현재 농협 하나로마트가 물건값이 너무 비싸다. 품목 정해진 것들이 너무 비싸데요. 그러다 보니까 매달 사용을 해야돼고 그렇지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달 그달 사용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사용을 해야 되는데 지정된 품목들은 다른 매장보다도 비싸다. 그래서 그냥 살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 됐다고 말씀들을 많이 해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협약해서 판매하는 곳하고 어느 정도 기준을 맞춰줬으면 좋겠다. 이 얘기를 하거든요.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알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농협하고 품목들을 점검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불만 소리가 있으니까, 그렇지 않으면 꼭 농협에서만 물품을 사야 되는지 또 다른 곳도 정해서 해야 되는 것인지 말씀 한 번 해주세요. 팀장님이 나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답변 교대)	
					
				
				
			
		
		
			
				
				
				
				
					
					
					
					
						
					
						
					
						
					
						
					
						
					
						
					
						
					
						
					
						
					
						
					
						
					
						
					
					
						 
						
								
								
								
								
								○푸드플랜팀장 강해남
								
									
														
						
					
				
				
				
				
				
				
			
			
		
		
			
				
				
				
				
				
				
				
				
				
					
				
			
			
			   
					
					
					
						농식품바우처 사업은 작년에 1년간 했었는데요. 올해 농식품부에서 이 예산 확보가 참 힘들었어요. 그래서 예결위 마지막 12월 3일날 겨우 예산을 확보해서 공모계획이 저희한테 늦게 내려왔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1월 11일날 최종 선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올 본예산에도 이 사업비가 아직 미편성돼서 의원간담회 때 국비에 대해서 추경 전 사용승인을 받으려고 계획하고 있고요. 현재 시범사업이다 보니까 작년에는 10개 지자체를 했고 올해는 15개 지자체가 선정됐어요. 작년하고 올해하고 바뀐 것이 작년에는 1년간 사업을 추진했었는데 올해는 3월에서 9월까지 7개월만 추진을 해요. 사업계획도 그렇고 예산도 그렇고 해서 농식품부에서 7개월로 단축이 됐고요. 나머지 부분은 작년하고 똑같은데 작년에도 계속 이 사업을 하면서 구입처를 확대해달라. 그런 것들을 저희도 건의를 드렸거든요. 농식품부에 건의했는데 농식품부에서도 이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하면서 포스시스템이 구축돼야 하거든요. 품목이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아무 품목이나 안돼서 농식품부에서 여러 유통업체나 카드사를 공모했는데 시범사업이다 보니까 농협 개통해서만 여기에 참여해서 그래서 현재 농협 하나로마트하고 그리고 열어둔 게 로컬푸드 직매장 그리고 농협몰이라는 것은 온라인에 있는 농협 개통 쇼핑몰이거든요. 거기는 일부만 사용하시고 꾸러미는 거동이 불편하면 못 오시니까 저희가 거점농협하고 매월 제철에 나는, 꾸러미는 김제산 100% 농산물을 활용하거든요. 그래서 품목을 정해서 저희가 그분들한테 배송을 해드려요. 나오시지 못하니까, 그리고 그 외 분들은 나오셔서 카드로 구입을 하시는 거고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이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했는데 확보하시느라고 고생했고요. 그분들은 매년 있는 줄 알고 안 나오니까 왜 안 나오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도 이거에 대해서 답변을 해야 되는데,	
					
				
				
			
		
		
			
				
				
				
				
				
				
				
				
				
					
				
			
			
			   
					
					
					
						(답변 교대)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저희가 홍보를 소식지에도 내고 신문에도 내고 통리반장을 통해서 이 내용을 홍보를 많이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매년 있는 사업이 아니잖아요.	
					
				
				
			
		
		
			
				
				
				
				
				
				
				
				
				
					
				
			
			
			   
					
					
					
						(답변 교대)	
					
				
				
			
		
		
			
				
				
				
				
					
					
					
					
						
					
						
					
						
					
						
					
						
					
						
					
						
					
						
					
						
					
						
					
						
					
						
					
					
						 
						
								
								
								
								
								○푸드플랜팀장 강해남
								
									
														
						
					
				
				
				
				
				
				
			
			
		
		
			
				
				
				
				
				
				
				
				
				
					
				
			
			
			   
					
					
					
						농식품부에서는 이거를 본사업으로 확대해서 전국으로 추진하려고 하는데 예산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기재부에서 이거를, 그래서 사업이 늦어졌는데 예산을 당초에는 전액 삭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농식품에서 이 사업을 부각시켜서 조만간 확대 사업으로 추진하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고생 많이 하셨고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가격 면에 있어서 점검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푸드플랜팀장 강해남
								
									
														
						
					
				
				
				
				
				
				
			
			
		
		
			
				
				
				
				
				
				
				
				
				
					
				
			
			
			   
					
					
					
						예, 그 부분은 저희가, 그리고 협의체를 농협하고 운영할 계획이니까요. 수시로 그 부분은 얘기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리고 구입처도 농식품부에다가 확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줬으면 좋겠다고 해 주세요. 그래야지 근거리에 있는 가까운 곳에도 이용할 수 있지 어르신들이 꼭 하나로마트로만 가야 하니까 그분들도 거동이 불편한 것을 무릅쓰고 꼭 사러 가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까 그런 불편이 있어요.	
					
				
				
			
		
		
			
				
				
				
				
					
					
					
					
						
					
						
					
						
					
						
					
						
					
						
					
						
					
						
					
						
					
						
					
						
					
						
					
					
						 
						
								
								
								
								
								○푸드플랜팀장 강해남
								
									
														
						
					
				
				
				
				
				
				
			
			
		
		
			
				
				
				
				
				
				
				
				
				
					
				
			
			
			   
					
					
					
						직접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제가 몇 가지만 당부 말씀을 드릴게요. 먹거리 빅데이터 현황을 21년도부터 추진하고 있잖아요. 그 부분을 철저히 해서 살아있는 통계로 센터에서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 지역이나 마을 단위는 지역주민 공동체 의식이 아주 중요해요. 특히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이 김제에 많기에 많기는 한데 그런 부분이 불협화음을 많이 일으키고 있거든요. 그런 분을 유념하셔서 지역주민 공동체 구축을 철저히 하시고 그걸로 해서 지역 역량을 강화했고 그렇게 해야 만이 농어촌 지역이 발전할 수 있잖아요. 생각이 하나로 가야지 각각 개개인 플레이로 가면 안 되잖아요. 그런 부분은 유념해주시기 바라고, 친환경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무상 지원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산할 때 서류 정산만 하지 말고 실제적으로 직원들이 친환경농산물이 확실히 맞는지 이런 부분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의지를 갖고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주문드리겠습니다.	
					
				
				
			
		
		
			
				
				
				
				
				
				
				
				
				
					
				
			
			
			   
					
					
					
						(답변 교대)	
					
				
				
			
		
		
			
				
				
				
				
					
					
					
					
						
					
						
					
						
					
						
					
						
					
						
					
						
					
						
					
						
					
						
					
						
					
						
					
					
						 
						
								
								
								
								
								○먹거리활력과장 장옥현
								
									
														
						
					
				
				
				
				
				
				
			
			
		
		
			
				
				
				
				
				
				
				
				
				
					
				
			
			
			   
					
					
					
						예, 알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옥현 먹거리활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축산진흥과
							
 	
							
														
						
												
						
						
												
						
						
					
					
					
				
				
				
				
				
				
				
				
			
			
		
		
			
				
				
				
				
				
				
				
				
				
					
				
			
			
			   
					
					
					
						다음은 강달용 축산진흥과장님 나오셔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신규 및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업무보고 별첨)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복남 위원님.	
					
				
				
			
		
		
			
				
				
				
				
					
					
					
					
						
					
						
					
						
					
						
					
						
					
						
					
						
					
						
					
						
					
						
					
						
							
							
							
						
					
						
					
					
						
							
							
									
									○위원 김복남
								
							
							
						 
						
					
				
				
				
				
				
				
			
			
		
		
			
				
				
				
				
				
				
				
				
				
					
				
			
			
			   
					
					
					
						한우 가격이 떨어졌어요? 송아지 가격이 떨어졌어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송아지 가격이 100만원 정도 떨어졌습니다.	
					
				
				
			
		
		
			
				
				
				
				
					
					
					
					
						
					
						
					
						
					
						
					
						
					
						
					
						
					
						
					
						
					
						
					
						
							
							
							
						
					
						
					
					
						
							
							
									
									○위원 김복남
								
							
							
						 
						
					
				
				
				
				
				
				
			
			
		
		
			
				
				
				
				
				
				
				
				
				
					
				
			
			
			   
					
					
					
						전체 두수를 얼마로 봐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현재 방송에 나오고 있는 게 우리나라에 340만 두 정도,	
					
				
				
			
		
		
			
				
				
				
				
					
					
					
					
						
					
						
					
						
					
						
					
						
					
						
					
						
					
						
					
						
					
						
					
						
							
							
							
						
					
						
					
					
						
							
							
									
									○위원 김복남
								
							
							
						 
						
					
				
				
				
				
				
				
			
			
		
		
			
				
				
				
				
				
				
				
				
				
					
				
			
			
			   
					
					
					
						현재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예.	
					
				
				
			
		
		
			
				
				
				
				
					
					
					
					
						
					
						
					
						
					
						
					
						
					
						
					
						
					
						
					
						
					
						
					
						
							
							
							
						
					
						
					
					
						
							
							
									
									○위원 김복남
								
							
							
						 
						
					
				
				
				
				
				
				
			
			
		
		
			
				
				
				
				
				
				
				
				
				
					
				
			
			
			   
					
					
					
						적정 두수가 300만 두에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전부터 적정 두수가 300만 두라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그러면 계산이 안 맞잖아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지금 신규 허가가 전국적으로 나고 있지 않은 상황이고 한우 협회 통해서 능력이 떨어지는 암소들 조기 도태라든지 미경산 비육을 통해서 개체 수 조절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방송에 수입고기도 호주산이 가격 인상 조짐을 보이더만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저희가 사육두수는 340만 두인데요. 전체 한우 자급률은 40%가 안 돼요. 국내산이 소요되는 것은 40%가 안 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호주산 가격이 많이 올라갔다 하면 아무래도 소비는 조금 둔화되겠지요.	
					
				
				
			
		
		
			
				
				
				
				
					
					
					
					
						
					
						
					
						
					
						
					
						
					
						
					
						
					
						
					
						
					
						
					
						
							
							
							
						
					
						
					
					
						
							
							
									
									○위원 김복남
								
							
							
						 
						
					
				
				
				
				
				
				
			
			
		
		
			
				
				
				
				
				
				
				
				
				
					
				
			
			
			   
					
					
					
						둔화되면 한우 가격은 더 안정된다는 얘기인가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큰 소 가격은 전하고 지금하고 큰 차이는 없어요. 경락시세 보면 크게 차이는 없는데 송아지 가격만 두당 100만원 정도 씩 떨어졌습니다.	
					
				
				
			
		
		
			
				
				
				
				
					
					
					
					
						
					
						
					
						
					
						
					
						
					
						
					
						
					
						
					
						
					
						
					
						
							
							
							
						
					
						
					
					
						
							
							
									
									○위원 김복남
								
							
							
						 
						
					
				
				
				
				
				
				
			
			
		
		
			
				
				
				
				
				
				
				
				
				
					
				
			
			
			   
					
					
					
						서민들은 소고기 한번 먹는다는 것이 너무 비싸져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소비 측면에서 봤을 때는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낫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 하향해서 꾸준히 유지되는 것이 한우 하는 사람들도,	
					
				
				
			
		
		
			
				
				
				
				
					
					
					
					
						
					
						
					
						
					
						
					
						
					
						
					
						
					
						
					
						
					
						
					
						
							
							
							
						
					
						
					
					
						
							
							
									
									○위원 김복남
								
							
							
						 
						
					
				
				
				
				
				
				
			
			
		
		
			
				
				
				
				
				
				
				
				
				
					
				
			
			
			   
					
					
					
						부담 없이 거래가 되어야 하거든요. 너무나 지속돼요. 그러니까 300만 두가 적정이라고 보면 진작 파동이 있어야 하는 데도 파동이 없는 이유가,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주위에서 코로나 때문에 재난지원금이 나와서 소비가 많이 늘어서 그렇다. 그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기는 합니다.	
					
				
				
			
		
		
			
				
				
				
				
					
					
					
					
						
					
						
					
						
					
						
					
						
					
						
					
						
					
						
					
						
					
						
					
						
							
							
							
						
					
						
					
					
						
							
							
									
									○위원 김복남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오상민 위원님.	
					
				
				
			
		
		
			
				
				
				
				
					
					
					
					
						
					
						
					
						
					
						
					
						
							
							
							
						
					
						
					
						
					
						
					
						
					
						
					
						
					
						
					
					
						
							
							
									
									○위원 오상민
								
							
							
						 
						
					
				
				
				
				
				
				
			
			
		
		
			
				
				
				
				
				
				
				
				
				
					
				
			
			
			   
					
					
					
						조사료 확대했나요? 어떻게 했나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우리가 신청받은 농가는 다 해 주는데 올해 듣기로 종자가 작년에 비해서 3분의 1 정도가 덜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겨울 날씨고 좋고 올해 품질 등급제 예산을 별도로 확보했어요. 그래서 올해서 조사료 제대로 재배하면 작년보다는 수익이 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농가 30헥타르 그대로 유지하고 있나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예, 작년에 신청한 데는 다 해줬습니다.	
					
				
				
			
		
		
			
				
				
				
				
					
					
					
					
						
					
						
					
						
					
						
					
						
							
							
							
						
					
						
					
						
					
						
					
						
					
						
					
						
					
						
					
					
						
							
							
									
									○위원 오상민
								
							
							
						 
						
					
				
				
				
				
				
				
			
			
		
		
			
				
				
				
				
				
				
				
				
				
					
				
			
			
			   
					
					
					
						아니요. 새로,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예.	
					
				
				
			
		
		
			
				
				
				
				
					
					
					
					
						
					
						
					
						
					
						
					
						
							
							
							
						
					
						
					
						
					
						
					
						
					
						
					
						
					
						
					
					
						
							
							
									
									○위원 오상민
								
							
							
						 
						
					
				
				
				
				
				
				
			
			
		
		
			
				
				
				
				
				
				
				
				
				
					
				
			
			
			   
					
					
					
						그대로예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예.	
					
				
				
			
		
		
			
				
				
				
				
					
					
					
					
						
					
						
					
						
					
						
					
						
							
							
							
						
					
						
					
						
					
						
					
						
					
						
					
						
					
						
					
					
						
							
							
									
									○위원 오상민
								
							
							
						 
						
					
				
				
				
				
				
				
			
			
		
		
			
				
				
				
				
				
				
				
				
				
					
				
			
			
			   
					
					
					
						그러면 신규는 진입하기가 굉장히 어렵겠네요. 48개인가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현재 53개인데요. 작년에 9개가 들어왔어요.	
					
				
				
			
		
		
			
				
				
				
				
					
					
					
					
						
					
						
					
						
					
						
					
						
							
							
							
						
					
						
					
						
					
						
					
						
					
						
					
						
					
						
					
					
						
							
							
									
									○위원 오상민
								
							
							
						 
						
					
				
				
				
				
				
				
			
			
		
		
			
				
				
				
				
				
				
				
				
				
					
				
			
			
			   
					
					
					
						그렇게 해도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예.	
					
				
				
			
		
		
			
				
				
				
				
					
					
					
					
						
					
						
					
						
					
						
					
						
							
							
							
						
					
						
					
						
					
						
					
						
					
						
					
						
					
						
					
					
						
							
							
									
									○위원 오상민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몇 가지 말씀드릴 게 있어서 깨끗한 우유 생산 낙동산업 육성 있잖아요. 젖소 농가 가보면 형편없는 곳이 상당히 있어요. 과연 거기에서 우유를 짜서 먹을 수 있는가 그럴 정도로 있거든요. 단속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은 없지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규정은 없는데 원유검사를 해서 거기에서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요?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사육장에서 나오는 젖소가 세균수를 등급 받았다고 하더라도 육안으로 보기에 진짜 지저분한 곳이 많거든요. 이런 부분도 강구 해 주시기 바라고요. 김제가 축사 신축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퇴비사로 일정 부분 신축했지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퇴비사는 인허가가 가능하도록,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그러니까 퇴비사로 인허가를 받아서 보니까 거기에 소를 키우는 농가가 일부 있어요. 이런 것은 사업의 실효성이 없는 정책이잖아요. 그런 부분을 확인해 주시기 바라고 또 조사료 부분도 정확한 면적과 수량해서 경영체들이 농가들한테 작업비를 받는다는 현수막이 걸렸잖아요. 그런 상황이 빚어지지 않도록 결국에는 경종농가도 위하는 사업이 되잖아요.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저희가 계속 농림부에 건의하고 있거든요. 키로당 작업비가 10년 전 작업비에요. 그래서 상승 인상 요인에 따라서 해달라고,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물가가 인상되니까 현실적으로 반영을 해줘야 하는데,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예, 그게 안되다 보니까 계속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경종농가에 부담이 되면 파종을 안 할 거예요. 수익이 별로 없으면, 그러면 또 조사료 파동이 일어나잖아요.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해서 농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진흥과장 강달용
								
									
														
						
					
				
				
				
				
				
				
			
			
		
		
			
				
				
				
				
				
				
				
				
				
					
				
			
			
			   
					
					
					
						예, 알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시간이 되었으므로 잠시 정회하고 회의는 13시 3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4분 정회)
				
				
				
				
			
			
		
		
			
				
				
				
				
				
				
					
					(13시32분 속개)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의석을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농촌지원과
							
 	
							
														
						
												
						
						
					
					
					
				
				
				
				
				
				
				
				
			
			
		
		
			
				
				
				
				
				
				
				
				
				
					
				
			
			
			   
					
					
					
						이광수 농촌지원과장님 나오셔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신규 및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업무보고 별첨)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상민 위원님.	
					
				
				
			
		
		
			
				
				
				
				
					
					
					
					
						
					
						
					
						
					
						
					
						
							
							
							
						
					
						
					
						
					
						
					
						
					
						
					
						
					
						
					
					
						
							
							
									
									○위원 오상민
								
							
							
						 
						
					
				
				
				
				
				
				
			
			
		
		
			
				
				
				
				
				
				
				
				
				
					
				
			
			
			   
					
					
					
						농기계 임대사업소 있죠?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위원 오상민
								
							
							
						 
						
					
				
				
				
				
				
				
			
			
		
		
			
				
				
				
				
				
				
				
				
				
					
				
			
			
			   
					
					
					
						저번에 면민들과 대화할 때 나왔는데 예를 들어서 서부지역하고 동부지역하고 작물재배가 다르잖아요. 동부지역 금산면 같은 경우에는 양파 같은 것을 많이 재배하고, 전수조사를 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기계를 배치했으면 좋겠다. 그것을 참고해 주시고, 그리고 배달사업을 이번에 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배달은 계속 검토하고 있거든요. 어떤 방향으로 추진해야 될지 검토해서 가능하면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왜냐하면 배달을 못해서 쓰고 싶어도 못 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980페이지요.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있잖아요. 작년에는 금구였는데 이번에는 어디 마을이에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아직 결정이 안 됐고요. 작년에 양전동에 만석마을이 재해 안전마을로 들어갔거든요. 올해에도 신청을 받아서 선정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 오상민
								
							
							
						 
						
					
				
				
				
				
				
				
			
			
		
		
			
				
				
				
				
				
				
				
				
				
					
				
			
			
			   
					
					
					
						985페이지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이 신규사업이에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쭉 있었는데 작년에 없었다가 올해 신청해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어디, 어디에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이것도 신청이 일부 들어와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두 군데 선정해서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귀농․귀촌 둥지마을 조성사업 있죠? 이건 공모사업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위원 오상민
								
							
							
						 
						
					
				
				
				
				
				
				
			
			
		
		
			
				
				
				
				
				
				
				
				
				
					
				
			
			
			   
					
					
					
						주로 어디가 공모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죽산면 대죽마을이,	
					
				
				
			
		
		
			
				
				
				
				
					
					
					
					
						
					
						
					
						
					
						
					
						
							
							
							
						
					
						
					
						
					
						
					
						
					
						
					
						
					
						
					
					
						
							
							
									
									○위원 오상민
								
							
							
						 
						
					
				
				
				
				
				
				
			
			
		
		
			
				
				
				
				
				
				
				
				
				
					
				
			
			
			   
					
					
					
						이번에 선정한 데 말고 공모를 하기 좋은 마을이 어느 마을이냐고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아직은 모르죠. 공모를 원해서 하는 거니까,	
					
				
				
			
		
		
			
				
				
				
				
					
					
					
					
						
					
						
					
						
					
						
					
						
							
							
							
						
					
						
					
						
					
						
					
						
					
						
					
						
					
						
					
					
						
							
							
									
									○위원 오상민
								
							
							
						 
						
					
				
				
				
				
				
				
			
			
		
		
			
				
				
				
				
				
				
				
				
				
					
				
			
			
			   
					
					
					
						아니 귀농․귀촌이 많다든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귀농하는 농가들이 기본적으로 5호 이상 되는 마을이어야 되거든요.	
					
				
				
			
		
		
			
				
				
				
				
					
					
					
					
						
					
						
					
						
					
						
					
						
							
							
							
						
					
						
					
						
					
						
					
						
					
						
					
						
					
						
					
					
						
							
							
									
									○위원 오상민
								
							
							
						 
						
					
				
				
				
				
				
				
			
			
		
		
			
				
				
				
				
				
				
				
				
				
					
				
			
			
			   
					
					
					
						귀농 농가 조건이 그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위원 오상민
								
							
							
						 
						
					
				
				
				
				
				
				
			
			
		
		
			
				
				
				
				
				
				
				
				
				
					
				
			
			
			   
					
					
					
						귀농하는 농가가 5가구 이상이어야 한다고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대죽마을은 선정이유가 있어요. 거기에 MBC 최별 프로듀서가 그야말로 둥지를 틀어서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어요. 최별pd 구독자 수가 30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카페도 운영하고 또 오느른이라는 쌀을 출시했어요. 그 마을에서 생산되는 쌀로 오느른이라는 쌀을 출시해서 지금 판매가 되고 있고 그래서 유튜브로 실시간으로 방송되기 때문에 김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외부에서 보고 귀농자들이 접근하기 쉽잖아요. 그렇게 해서 김제도 홍보하고 귀농인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그런 쪽으로 해서 둥지마을이 이번에 결정된 겁니다.	
					
				
				
			
		
		
			
				
				
				
				
					
					
					
					
						
					
						
					
						
					
						
					
						
							
							
							
						
					
						
					
						
					
						
					
						
					
						
					
						
					
						
					
					
						
							
							
									
									○위원 오상민
								
							
							
						 
						
					
				
				
				
				
				
				
			
			
		
		
			
				
				
				
				
				
				
				
				
				
					
				
			
			
			   
					
					
					
						거기는 특수한 케이스고 만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오상민
								
							
							
						 
						
					
				
				
				
				
				
				
			
			
		
		
			
				
				
				
				
				
				
				
				
				
					
				
			
			
			   
					
					
					
						1년에 한 번씩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올해 신규에요. 지금 네 군데인가 시군이 들어갔거든요. 내년에는 어디가 들어갈지 모르죠.	
					
				
				
			
		
		
			
				
				
				
				
					
					
					
					
						
					
						
					
						
					
						
					
						
							
							
							
						
					
						
					
						
					
						
					
						
					
						
					
						
					
						
					
					
						
							
							
									
									○위원 오상민
								
							
							
						 
						
					
				
				
				
				
				
				
			
			
		
		
			
				
				
				
				
				
				
				
				
				
					
				
			
			
			   
					
					
					
						신청할 수 있는 데를 알아보려고 그러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뭔가,	
					
				
				
			
		
		
			
				
				
				
				
					
					
					
					
						
					
						
					
						
					
						
					
						
							
							
							
						
					
						
					
						
					
						
					
						
					
						
					
						
					
						
					
					
						
							
							
									
									○위원 오상민
								
							
							
						 
						
					
				
				
				
				
				
				
			
			
		
		
			
				
				
				
				
				
				
				
				
				
					
				
			
			
			   
					
					
					
						특색이 있는 것으로?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최별pd 같이 특색이 있어야 돼지. 일반적인 것으로 해서는 공모하기 쉽지 않습니다.	
					
				
				
			
		
		
			
				
				
				
				
					
					
					
					
						
					
						
					
						
					
						
					
						
							
							
							
						
					
						
					
						
					
						
					
						
					
						
					
						
					
						
					
					
						
							
							
									
									○위원 오상민
								
							
							
						 
						
					
				
				
				
				
				
				
			
			
		
		
			
				
				
				
				
				
				
				
				
				
					
				
			
			
			   
					
					
					
						과장님이 많이 발굴해야 되겠고 만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죠.	
					
				
				
			
		
		
			
				
				
				
				
					
					
					
					
						
					
						
					
						
					
						
					
						
							
							
							
						
					
						
					
						
					
						
					
						
					
						
					
						
					
						
					
					
						
							
							
									
									○위원 오상민
								
							
							
						 
						
					
				
				
				
				
				
				
			
			
		
		
			
				
				
				
				
				
				
				
				
				
					
				
			
			
			   
					
					
					
						농촌자원 활용 치유․체험농장 육성 있잖아요. 이것도 다 선정됐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선정된 사업은 없어요. 공모사업 말고는 어차피 사업 신청을 받아서 심사해서 선정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위원 오상민
								
							
							
						 
						
					
				
				
				
				
				
				
			
			
		
		
			
				
				
				
				
				
				
				
				
				
					
				
			
			
			   
					
					
					
						치유사가 몇 명이 됐어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치유농업사가 이번에 3명 받거든요.	
					
				
				
			
		
		
			
				
				
				
				
					
					
					
					
						
					
						
					
						
					
						
					
						
							
							
							
						
					
						
					
						
					
						
					
						
					
						
					
						
					
						
					
					
						
							
							
									
									○위원 오상민
								
							
							
						 
						
					
				
				
				
				
				
				
			
			
		
		
			
				
				
				
				
				
				
				
				
				
					
				
			
			
			   
					
					
					
						3명?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위원 오상민
								
							
							
						 
						
					
				
				
				
				
				
				
			
			
		
		
			
				
				
				
				
				
				
				
				
				
					
				
			
			
			   
					
					
					
						한 달에 120만원씩 준다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그렇죠.	
					
				
				
			
		
		
			
				
				
				
				
					
					
					
					
						
					
						
					
						
					
						
					
						
							
							
							
						
					
						
					
						
					
						
					
						
					
						
					
						
					
						
					
					
						
							
							
									
									○위원 오상민
								
							
							
						 
						
					
				
				
				
				
				
				
			
			
		
		
			
				
				
				
				
				
				
				
				
				
					
				
			
			
			   
					
					
					
						한 달에 120만원씩 3명이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위원 오상민
								
							
							
						 
						
					
				
				
				
				
				
				
			
			
		
		
			
				
				
				
				
				
				
				
				
				
					
				
			
			
			   
					
					
					
						이분들이 가서 활동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처음 이 제도가 도입됐으니까 일단은 치유농업사가 시초이니까 내년에도 3명 내지 4명 그렇게 꾸준히 할 겁니다. 올해에는 자부담으로 해서 갔거든요. 도비 지원으로 해서 전액 120만원 3명을 그대로 보조해 주게 되어 있어요. 내년에는 그러니까 올해죠. 올해에는 부담이 훨씬 없는 거죠.	
					
				
				
			
		
		
			
				
				
				
				
					
					
					
					
						
					
						
					
						
					
						
					
						
							
							
							
						
					
						
					
						
					
						
					
						
					
						
					
						
					
						
					
					
						
							
							
									
									○위원 오상민
								
							
							
						 
						
					
				
				
				
				
				
				
			
			
		
		
			
				
				
				
				
				
				
				
				
				
					
				
			
			
			   
					
					
					
						몇 명이 합격한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3명이 시험 봐서 1차 되고 2차는 2명이 됐거든요. 3명 중에 시험 봐서 2차까지 2명, 1명이 떨어졌어요.	
					
				
				
			
		
		
			
				
				
				
				
					
					
					
					
						
					
						
					
						
					
						
					
						
							
							
							
						
					
						
					
						
					
						
					
						
					
						
					
						
					
						
					
					
						
							
							
									
									○위원 오상민
								
							
							
						 
						
					
				
				
				
				
				
				
			
			
		
		
			
				
				
				
				
				
				
				
				
				
					
				
			
			
			   
					
					
					
						지원하는 3명이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이것 말고 작년에요.	
					
				
				
			
		
		
			
				
				
				
				
					
					
					
					
						
					
						
					
						
					
						
					
						
							
							
							
						
					
						
					
						
					
						
					
						
					
						
					
						
					
						
					
					
						
							
							
									
									○위원 오상민
								
							
							
						 
						
					
				
				
				
				
				
				
			
			
		
		
			
				
				
				
				
				
				
				
				
				
					
				
			
			
			   
					
					
					
						이분들은 작년에 딴 사람들이고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여기 3명 하는 것은 올해 하는 것이고 작년에는 자부담으로 시험을 봤어요. 그중에 1차는 다 합격했는데 2차에서 1명이 떨어져서, 3명이 봐서 2명이 최종합격 된 거죠.	
					
				
				
			
		
		
			
				
				
				
				
					
					
					
					
						
					
						
					
						
					
						
					
						
							
							
							
						
					
						
					
						
					
						
					
						
					
						
					
						
					
						
					
					
						
							
							
									
									○위원 오상민
								
							
							
						 
						
					
				
				
				
				
				
				
			
			
		
		
			
				
				
				
				
				
				
				
				
				
					
				
			
			
			   
					
					
					
						시험을 1년에 한 번씩 보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맞습니다. 아무나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40명을 도에서 선발해서 일정 교육기간을 수료해야 치유농업사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져요. 내가 시험보고 싶다고 해서 막 시험보는 게 아니고요.	
					
				
				
			
		
		
			
				
				
				
				
					
					
					
					
						
					
						
					
						
					
						
					
						
							
							
							
						
					
						
					
						
					
						
					
						
					
						
					
						
					
						
					
					
						
							
							
									
									○위원 오상민
								
							
							
						 
						
					
				
				
				
				
				
				
			
			
		
		
			
				
				
				
				
				
				
				
				
				
					
				
			
			
			   
					
					
					
						도에서 일률적으로 40명을,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40명을 선발해서 그 사람이 교육을 받고 나서 그 사람에게 자격증이 주어져서 시험을 보는 것이죠.	
					
				
				
			
		
		
			
				
				
				
				
					
					
					
					
						
					
						
					
						
					
						
					
						
							
							
							
						
					
						
					
						
					
						
					
						
					
						
					
						
					
						
					
					
						
							
							
									
									○위원 오상민
								
							
							
						 
						
					
				
				
				
				
				
				
			
			
		
		
			
				
				
				
				
				
				
				
				
				
					
				
			
			
			   
					
					
					
						교육을 1년 받는 거예요? 시간제로 하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교육 시간이죠.	
					
				
				
			
		
		
			
				
				
				
				
					
					
					
					
						
					
						
					
						
					
						
					
						
							
							
							
						
					
						
					
						
					
						
					
						
					
						
					
						
					
						
					
					
						
							
							
									
									○위원 오상민
								
							
							
						 
						
					
				
				
				
				
				
				
			
			
		
		
			
				
				
				
				
				
				
				
				
				
					
				
			
			
			   
					
					
					
						1년에 40명이 받는 것은 아니고 만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40명을 선발해서 1년 안에 교육을 받는 거죠. 교육 기간을 선정해서,	
					
				
				
			
		
		
			
				
				
				
				
					
					
					
					
						
					
						
					
						
					
						
					
						
							
							
							
						
					
						
					
						
					
						
					
						
					
						
					
						
					
						
					
					
						
							
							
									
									○위원 오상민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도 정해진 건 없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아직 안 정해졌어요. 말씀드린 바와 같이 둥지마을 공모사업만 빼놓고는 다 신청을 받아서 선정해서,	
					
				
				
			
		
		
			
				
				
				
				
					
					
					
					
						
					
						
					
						
					
						
					
						
							
							
							
						
					
						
					
						
					
						
					
						
					
						
					
						
					
						
					
					
						
							
							
									
									○위원 오상민
								
							
							
						 
						
					
				
				
				
				
				
				
			
			
		
		
			
				
				
				
				
				
				
				
				
				
					
				
			
			
			   
					
					
					
						이것은 조건이 뭐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어떤 거요?	
					
				
				
			
		
		
			
				
				
				
				
					
					
					
					
						
					
						
					
						
					
						
					
						
							
							
							
						
					
						
					
						
					
						
					
						
					
						
					
						
					
						
					
					
						
							
							
									
									○위원 오상민
								
							
							
						 
						
					
				
				
				
				
				
				
			
			
		
		
			
				
				
				
				
				
				
				
				
				
					
				
			
			
			   
					
					
					
						선정된 조건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요?	
					
				
				
			
		
		
			
				
				
				
				
					
					
					
					
						
					
						
					
						
					
						
					
						
							
							
							
						
					
						
					
						
					
						
					
						
					
						
					
						
					
						
					
					
						
							
							
									
									○위원 오상민
								
							
							
						 
						
					
				
				
				
				
				
				
			
			
		
		
			
				
				
				
				
				
				
				
				
				
					
				
			
			
			   
					
					
					
						예.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이것도 신청을 받아서 심사기준에 의해서 선정하는 겁니다. 어디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위원 오상민
								
							
							
						 
						
					
				
				
				
				
				
				
			
			
		
		
			
				
				
				
				
				
				
				
				
				
					
				
			
			
			   
					
					
					
						1년에 한 곳 주죠?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작년에는 블루베리연구회 안전장비하고 안전보조장비를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올해에도 신청받아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복남 위원님.	
					
				
				
			
		
		
			
				
				
				
				
					
					
					
					
						
					
						
					
						
					
						
					
						
					
						
					
						
					
						
					
						
					
						
					
						
							
							
							
						
					
						
					
					
						
							
							
									
									○위원 김복남
								
							
							
						 
						
					
				
				
				
				
				
				
			
			
		
		
			
				
				
				
				
				
				
				
				
				
					
				
			
			
			   
					
					
					
						청년 창업농이 옛날에 전업농이에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전업농 하고는 조금 다르죠.	
					
				
				
			
		
		
			
				
				
				
				
					
					
					
					
						
					
						
					
						
					
						
					
						
					
						
					
						
					
						
					
						
					
						
					
						
							
							
							
						
					
						
					
					
						
							
							
									
									○위원 김복남
								
							
							
						 
						
					
				
				
				
				
				
				
			
			
		
		
			
				
				
				
				
				
				
				
				
				
					
				
			
			
			   
					
					
					
						전업농 사업이 별도로 있는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전업농은 농어촌공사에서 하는 사업이고요. 청년 창업농은 2018년부터 하는 사업인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미만 농가,	
					
				
				
			
		
		
			
				
				
				
				
					
					
					
					
						
					
						
					
						
					
						
					
						
					
						
					
						
					
						
					
						
					
						
					
						
							
							
							
						
					
						
					
					
						
							
							
									
									○위원 김복남
								
							
							
						 
						
					
				
				
				
				
				
				
			
			
		
		
			
				
				
				
				
				
				
				
				
				
					
				
			
			
			   
					
					
					
						막 얘기하지 말고 묻는 데만 대답이나 혀. 전업농은 농어촌공사에서 전담해서 하고 있는 거여?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농어촌공사에서,	
					
				
				
			
		
		
			
				
				
				
				
					
					
					
					
						
					
						
					
						
					
						
					
						
					
						
					
						
					
						
					
						
					
						
					
						
							
							
							
						
					
						
					
					
						
							
							
									
									○위원 김복남
								
							
							
						 
						
					
				
				
				
				
				
				
			
			
		
		
			
				
				
				
				
				
				
				
				
				
					
				
			
			
			   
					
					
					
						그러면 센터에서는 손 떨어졌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센터에서 전업농은 관여하지 않죠.	
					
				
				
			
		
		
			
				
				
				
				
					
					
					
					
						
					
						
					
						
					
						
					
						
					
						
					
						
					
						
					
						
					
						
					
						
							
							
							
						
					
						
					
					
						
							
							
									
									○위원 김복남
								
							
							
						 
						
					
				
				
				
				
				
				
			
			
		
		
			
				
				
				
				
				
				
				
				
				
					
				
			
			
			   
					
					
					
						전업농 육성을 그 사람들이 하는 거여?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농어촌공사에서 합니다.	
					
				
				
			
		
		
			
				
				
				
				
					
					
					
					
						
					
						
					
						
					
						
					
						
					
						
					
						
					
						
					
						
					
						
					
						
							
							
							
						
					
						
					
					
						
							
							
									
									○위원 김복남
								
							
							
						 
						
					
				
				
				
				
				
				
			
			
		
		
			
				
				
				
				
				
				
				
				
				
					
				
			
			
			   
					
					
					
						그 사람들이 교육도 시키고 그 사람들이 선정해서 논도 사주고 그러는 거여?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복남
								
							
							
						 
						
					
				
				
				
				
				
				
			
			
		
		
			
				
				
				
				
				
				
				
				
				
					
				
			
			
			   
					
					
					
						그전에는 안 그랬잖아. 여기에서 했잖아?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전업농은 잠깐 왔다가 농어촌공사로 갔어요.	
					
				
				
			
		
		
			
				
				
				
				
					
					
					
					
						
					
						
					
						
					
						
					
						
					
						
					
						
					
						
					
						
					
						
					
						
							
							
							
						
					
						
					
					
						
							
							
									
									○위원 김복남
								
							
							
						 
						
					
				
				
				
				
				
				
			
			
		
		
			
				
				
				
				
				
				
				
				
				
					
				
			
			
			   
					
					
					
						청년 창업농은 162명이 연도별로 이렇다는 얘기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복남
								
							
							
						 
						
					
				
				
				
				
				
				
			
			
		
		
			
				
				
				
				
				
				
				
				
				
					
				
			
			
			   
					
					
					
						이 사람들한테 지원이 456억원이 나갔다는 얘기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456억원은 융자금,	
					
				
				
			
		
		
			
				
				
				
				
					
					
					
					
						
					
						
					
						
					
						
					
						
					
						
					
						
					
						
					
						
					
						
					
						
							
							
							
						
					
						
					
					
						
							
							
									
									○위원 김복남
								
							
							
						 
						
					
				
				
				
				
				
				
			
			
		
		
			
				
				
				
				
				
				
				
				
				
					
				
			
			
			   
					
					
					
						그러니까 융자가 나갔다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3억까지 하는 것은 456억원이고 이분들한테 정착금 지원하는 것은 월 100만원,	
					
				
				
			
		
		
			
				
				
				
				
					
					
					
					
						
					
						
					
						
					
						
					
						
					
						
					
						
					
						
					
						
					
						
					
						
							
							
							
						
					
						
					
					
						
							
							
									
									○위원 김복남
								
							
							
						 
						
					
				
				
				
				
				
				
			
			
		
		
			
				
				
				
				
				
				
				
				
				
					
				
			
			
			   
					
					
					
						월 100만원을 몇 년간 줘?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3년간 주는데 첫해에는 100만원, 그다음 해는 90만원, 그다음 해는 80만원 그렇게 3년간 주는 겁니다.	
					
				
				
			
		
		
			
				
				
				
				
					
					
					
					
						
					
						
					
						
					
						
					
						
					
						
					
						
					
						
					
						
					
						
					
						
							
							
							
						
					
						
					
					
						
							
							
									
									○위원 김복남
								
							
							
						 
						
					
				
				
				
				
				
				
			
			
		
		
			
				
				
				
				
				
				
				
				
				
					
				
			
			
			   
					
					
					
						왜 깎아? 주면 다 주지. 10만원 뭐 더러 깎아? 주지를 말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저희가 주고 싶어서 주는 것이 아니고,	
					
				
				
			
		
		
			
				
				
				
				
					
					
					
					
						
					
						
					
						
					
						
					
						
					
						
					
						
					
						
					
						
					
						
					
						
							
							
							
						
					
						
					
					
						
							
							
									
									○위원 김복남
								
							
							
						 
						
					
				
				
				
				
				
				
			
			
		
		
			
				
				
				
				
				
				
				
				
				
					
				
			
			
			   
					
					
					
						그 사람들 참 재미있는 사람들이야. 100만원 주지를 마지 90만원, 80만원, 70만원으로 깎아? 주려면 주고 안 주려면 말아 버려야지. 그것 위에서 하는 거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복남
								
							
							
						 
						
					
				
				
				
				
				
				
			
			
		
		
			
				
				
				
				
				
				
				
				
				
					
				
			
			
			   
					
					
					
						최대 3억원을 이 사람들한테 지원했다? 지원한다?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융자금 3억원은 농업인 후계자하고 똑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이 신청하면 지원하고요.	
					
				
				
			
		
		
			
				
				
				
				
					
					
					
					
						
					
						
					
						
					
						
					
						
					
						
					
						
					
						
					
						
					
						
					
						
							
							
							
						
					
						
					
					
						
							
							
									
									○위원 김복남
								
							
							
						 
						
					
				
				
				
				
				
				
			
			
		
		
			
				
				
				
				
				
				
				
				
				
					
				
			
			
			   
					
					
					
						청년 창업농 수요가 많이 있습니까?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이거는 많이 있죠. 왜냐하면 월 정착금을 지원해 주잖아요. 100만원씩 1년이면 1,20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니까요.	
					
				
				
			
		
		
			
				
				
				
				
					
					
					
					
						
					
						
					
						
					
						
					
						
					
						
					
						
					
						
					
						
					
						
					
						
							
							
							
						
					
						
					
					
						
							
							
									
									○위원 김복남
								
							
							
						 
						
					
				
				
				
				
				
				
			
			
		
		
			
				
				
				
				
				
				
				
				
				
					
				
			
			
			   
					
					
					
						몇 세부터 몇 세까지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만 18세에서 40세 미만입니다. 그러니까 39세까지.	
					
				
				
			
		
		
			
				
				
				
				
					
					
					
					
						
					
						
					
						
					
						
					
						
					
						
					
						
					
						
					
						
					
						
					
						
							
							
							
						
					
						
					
					
						
							
							
									
									○위원 김복남
								
							
							
						 
						
					
				
				
				
				
				
				
			
			
		
		
			
				
				
				
				
				
				
				
				
				
					
				
			
			
			   
					
					
					
						40세?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39세까지.	
					
				
				
			
		
		
			
				
				
				
				
					
					
					
					
						
					
						
					
						
					
						
					
						
					
						
					
						
					
						
					
						
					
						
					
						
							
							
							
						
					
						
					
					
						
							
							
									
									○위원 김복남
								
							
							
						 
						
					
				
				
				
				
				
				
			
			
		
		
			
				
				
				
				
				
				
				
				
				
					
				
			
			
			   
					
					
					
						청년이라고 하면 65세, 70세도 청년인데 왜 40세까지만 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청년 기준은 만 18세부터 만 40세.	
					
				
				
			
		
		
			
				
				
				
				
					
					
					
					
						
					
						
					
						
					
						
					
						
					
						
					
						
					
						
					
						
					
						
					
						
							
							
							
						
					
						
					
					
						
							
							
									
									○위원 김복남
								
							
							
						 
						
					
				
				
				
				
				
				
			
			
		
		
			
				
				
				
				
				
				
				
				
				
					
				
			
			
			   
					
					
					
						마을에 가면 65세, 70세도 청년이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편의상 그렇고요. 법적으로는 만 18세부터 만 40세까지.	
					
				
				
			
		
		
			
				
				
				
				
					
					
					
					
						
					
						
					
						
					
						
					
						
					
						
					
						
					
						
					
						
					
						
					
						
							
							
							
						
					
						
					
					
						
							
							
									
									○위원 김복남
								
							
							
						 
						
					
				
				
				
				
				
				
			
			
		
		
			
				
				
				
				
				
				
				
				
				
					
				
			
			
			   
					
					
					
						3억원을 준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뭘 많이 요구를 해? 이 사업에 무엇을 많이 신청을 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거의 토지 구입 쪽으로 가죠.	
					
				
				
			
		
		
			
				
				
				
				
					
					
					
					
						
					
						
					
						
					
						
					
						
					
						
					
						
					
						
					
						
					
						
					
						
							
							
							
						
					
						
					
					
						
							
							
									
									○위원 김복남
								
							
							
						 
						
					
				
				
				
				
				
				
			
			
		
		
			
				
				
				
				
				
				
				
				
				
					
				
			
			
			   
					
					
					
						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복남
								
							
							
						 
						
					
				
				
				
				
				
				
			
			
		
		
			
				
				
				
				
				
				
				
				
				
					
				
			
			
			   
					
					
					
						그래서 논값이 올라가는 거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그것도 있지만 논을 안 내놓아요.	
					
				
				
			
		
		
			
				
				
				
				
					
					
					
					
						
					
						
					
						
					
						
					
						
					
						
					
						
					
						
					
						
					
						
					
						
							
							
							
						
					
						
					
					
						
							
							
									
									○위원 김복남
								
							
							
						 
						
					
				
				
				
				
				
				
			
			
		
		
			
				
				
				
				
				
				
				
				
				
					
				
			
			
			   
					
					
					
						논이 없는데 토지 구입을 어떻게 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잘 노력해서, 거의 다 지역에 정착하는 부모님도 계시고,	
					
				
				
			
		
		
			
				
				
				
				
					
					
					
					
						
					
						
					
						
					
						
					
						
					
						
					
						
					
						
					
						
					
						
					
						
							
							
							
						
					
						
					
					
						
							
							
									
									○위원 김복남
								
							
							
						 
						
					
				
				
				
				
				
				
			
			
		
		
			
				
				
				
				
				
				
				
				
				
					
				
			
			
			   
					
					
					
						자부담이 얼마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자부담은 없습니다. 융자금이기 때문에요.	
					
				
				
			
		
		
			
				
				
				
				
					
					
					
					
						
					
						
					
						
					
						
					
						
					
						
					
						
					
						
					
						
					
						
					
						
							
							
							
						
					
						
					
					
						
							
							
									
									○위원 김복남
								
							
							
						 
						
					
				
				
				
				
				
				
			
			
		
		
			
				
				
				
				
				
				
				
				
				
					
				
			
			
			   
					
					
					
						융자해서 땅을 사서 5년 거치 10년에 갚아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죠.	
					
				
				
			
		
		
			
				
				
				
				
					
					
					
					
						
					
						
					
						
					
						
					
						
					
						
					
						
					
						
					
						
					
						
					
						
							
							
							
						
					
						
					
					
						
							
							
									
									○위원 김복남
								
							
							
						 
						
					
				
				
				
				
				
				
			
			
		
		
			
				
				
				
				
				
				
				
				
				
					
				
			
			
			   
					
					
					
						그러면 두 필지밖에 못 사겠네?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요새는 그렇습니다.	
					
				
				
			
		
		
			
				
				
				
				
					
					
					
					
						
					
						
					
						
					
						
					
						
					
						
					
						
					
						
					
						
					
						
					
						
							
							
							
						
					
						
					
					
						
							
							
									
									○위원 김복남
								
							
							
						 
						
					
				
				
				
				
				
				
			
			
		
		
			
				
				
				
				
				
				
				
				
				
					
				
			
			
			   
					
					
					
						논 없으면 어떻게 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어떻게 노력해서 해야죠.	
					
				
				
			
		
		
			
				
				
				
				
					
					
					
					
						
					
						
					
						
					
						
					
						
					
						
					
						
					
						
					
						
					
						
					
						
							
							
							
						
					
						
					
					
						
							
							
									
									○위원 김복남
								
							
							
						 
						
					
				
				
				
				
				
				
			
			
		
		
			
				
				
				
				
				
				
				
				
				
					
				
			
			
			   
					
					
					
						논 두 필지 사서 이 사람들이 뭐 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처음이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두 필지로 시작해서 잘 꾸려가서 점차 늘려가야죠.	
					
				
				
			
		
		
			
				
				
				
				
					
					
					
					
						
					
						
					
						
					
						
					
						
					
						
					
						
					
						
					
						
					
						
					
						
							
							
							
						
					
						
					
					
						
							
							
									
									○위원 김복남
								
							
							
						 
						
					
				
				
				
				
				
				
			
			
		
		
			
				
				
				
				
				
				
				
				
				
					
				
			
			
			   
					
					
					
						논 두 필지를 샀어. 샀으면 그 사람보고 벼농사 지으라고 하는 거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벼농사도 짓기는 하지만 벼농사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들이 주위에 사시는 분들이 벼농사를 해요. 주위에 부모님도 안 계시고 혼자 산다면 벼농사는 무리죠.	
					
				
				
			
		
		
			
				
				
				
				
					
					
					
					
						
					
						
					
						
					
						
					
						
					
						
					
						
					
						
					
						
					
						
					
						
							
							
							
						
					
						
					
					
						
							
							
									
									○위원 김복남
								
							
							
						 
						
					
				
				
				
				
				
				
			
			
		
		
			
				
				
				
				
				
				
				
				
				
					
				
			
			
			   
					
					
					
						논 두 필지를 샀어. 청년 창업농이여. 이 사람들은 무엇인가 농사를 달리 지어야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맞습니다.	
					
				
				
			
		
		
			
				
				
				
				
					
					
					
					
						
					
						
					
						
					
						
					
						
					
						
					
						
					
						
					
						
					
						
					
						
							
							
							
						
					
						
					
					
						
							
							
									
									○위원 김복남
								
							
							
						 
						
					
				
				
				
				
				
				
			
			
		
		
			
				
				
				
				
				
				
				
				
				
					
				
			
			
			   
					
					
					
						농사를 달리 지으라고 해야지 이것을 사서 벼농사를 지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청년농의 상태에 따라서 차등이 되는 거죠. 무조건 지으라는 것이 아니고요. 벼농사를 짓는 농가가 있고,	
					
				
				
			
		
		
			
				
				
				
				
					
					
					
					
						
					
						
					
						
					
						
					
						
					
						
					
						
					
						
					
						
					
						
					
						
							
							
							
						
					
						
					
					
						
							
							
									
									○위원 김복남
								
							
							
						 
						
					
				
				
				
				
				
				
			
			
		
		
			
				
				
				
				
				
				
				
				
				
					
				
			
			
			   
					
					
					
						그러니까 1차 지원이 들어가야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하우스시설 하는 청년농도 있고 그렇습니다.	
					
				
				
			
		
		
			
				
				
				
				
					
					
					
					
						
					
						
					
						
					
						
					
						
					
						
					
						
					
						
					
						
					
						
					
						
							
							
							
						
					
						
					
					
						
							
							
									
									○위원 김복남
								
							
							
						 
						
					
				
				
				
				
				
				
			
			
		
		
			
				
				
				
				
				
				
				
				
				
					
				
			
			
			   
					
					
					
						그게 들어가야 혀. 안 들어가면 안 되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맞습니다.	
					
				
				
			
		
		
			
				
				
				
				
					
					
					
					
						
					
						
					
						
					
						
					
						
					
						
					
						
					
						
					
						
					
						
					
						
							
							
							
						
					
						
					
					
						
							
							
									
									○위원 김복남
								
							
							
						 
						
					
				
				
				
				
				
				
			
			
		
		
			
				
				
				
				
				
				
				
				
				
					
				
			
			
			   
					
					
					
						뭣이 맞아. 품목별 농업인 연구모임을 보니까 31개 연구모임인데 1,054명이야. 31개 연구모임이 잘 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위원 김복남
								
							
							
						 
						
					
				
				
				
				
				
				
			
			
		
		
			
				
				
				
				
				
				
				
				
				
					
				
			
			
			   
					
					
					
						뭣이 잘 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일번으로 제일 잘 되는 게 뭐 있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고품질 쌀도 있고 콩도 잘 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무슨 콩을 품목별 연구모임을 뭐더러 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콩도 간단하지 않아요. 콩도 농사를 잘 지어야 하죠.	
					
				
				
			
		
		
			
				
				
				
				
					
					
					
					
						
					
						
					
						
					
						
					
						
					
						
					
						
					
						
					
						
					
						
					
						
							
							
							
						
					
						
					
					
						
							
							
									
									○위원 김복남
								
							
							
						 
						
					
				
				
				
				
				
				
			
			
		
		
			
				
				
				
				
				
				
				
				
				
					
				
			
			
			   
					
					
					
						콩도 재배하니까 씨감자, 딸기, 고추, 복분자, 농기계, 31개 연구모임? 그 전에 나 있을 때 전부 이게 그냥, 그저 숫자만 늘려놨고만.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아닙니다. 지금 잘 운영되고 있어요.	
					
				
				
			
		
		
			
				
				
				
				
					
					
					
					
						
					
						
					
						
					
						
					
						
					
						
					
						
					
						
					
						
					
						
					
						
							
							
							
						
					
						
					
					
						
							
							
									
									○위원 김복남
								
							
							
						 
						
					
				
				
				
				
				
				
			
			
		
		
			
				
				
				
				
				
				
				
				
				
					
				
			
			
			   
					
					
					
						할 게 뭐가 있냐고?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요새 제일 고소득 작목이 뭐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복분자 연구모임도 잘 되고 있어요. 킬로그램에 1만 3,000원, 1만 5,000원까지 가고 있으니까.	
					
				
				
			
		
		
			
				
				
				
				
					
					
					
					
						
					
						
					
						
					
						
					
						
					
						
					
						
					
						
					
						
					
						
					
						
							
							
							
						
					
						
					
					
						
							
							
									
									○위원 김복남
								
							
							
						 
						
					
				
				
				
				
				
				
			
			
		
		
			
				
				
				
				
				
				
				
				
				
					
				
			
			
			   
					
					
					
						영하 몇 도면 복분자가 죽게 되어 있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복분자는 보통,	
					
				
				
			
		
		
			
				
				
				
				
					
					
					
					
						
					
						
					
						
					
						
					
						
					
						
					
						
					
						
					
						
					
						
					
						
							
							
							
						
					
						
					
					
						
							
							
									
									○위원 김복남
								
							
							
						 
						
					
				
				
				
				
				
				
			
			
		
		
			
				
				
				
				
				
				
				
				
				
					
				
			
			
			   
					
					
					
						나무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영하 10도, 15도를 얘기하는데 물론 냉해도 있기는 하지만 작목이기 때문에 천근성 때문에 습에 약해요. 일단 복분자를 따고 나서 농가들이 차후에 관리를 잘 안 해서 잘 죽이거든요. 수확 후에도 병충해 방제를 잘 해서 건전하게 이것을 키워놔야 복분자가 안 죽어요.	
					
				
				
			
		
		
			
				
				
				
				
					
					
					
					
						
					
						
					
						
					
						
					
						
					
						
					
						
					
						
					
						
					
						
					
						
							
							
							
						
					
						
					
					
						
							
							
									
									○위원 김복남
								
							
							
						 
						
					
				
				
				
				
				
				
			
			
		
		
			
				
				
				
				
				
				
				
				
				
					
				
			
			
			   
					
					
					
						딴소리 말고. 복분자가 겨울에, 병충해 방제도 하고 관리도 하고 수확을 했어. 겨울 한 철에 마이너스 10도, 15도, 20도가 나갔을 때 냉해 때문에 죽는데 어느 시기에 제일 많이 죽여? 몇 년 차에?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아무래도 나이가 많이, 노목일 경우에 해를 많이 입죠. 젊은 복분자는 해가 덜 한데 해가 많이 묵을수록 피해가 많습니다.	
					
				
				
			
		
		
			
				
				
				
				
					
					
					
					
						
					
						
					
						
					
						
					
						
					
						
					
						
					
						
					
						
					
						
					
						
							
							
							
						
					
						
					
					
						
							
							
									
									○위원 김복남
								
							
							
						 
						
					
				
				
				
				
				
				
			
			
		
		
			
				
				
				
				
				
				
				
				
				
					
				
			
			
			   
					
					
					
						나이가 몇 살이 정년인데?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7년 정도로 보고 있거든요. 4년까지는 괜찮은데 5년이 넘어가면서 약해지죠.	
					
				
				
			
		
		
			
				
				
				
				
					
					
					
					
						
					
						
					
						
					
						
					
						
					
						
					
						
					
						
					
						
					
						
					
						
							
							
							
						
					
						
					
					
						
							
							
									
									○위원 김복남
								
							
							
						 
						
					
				
				
				
				
				
				
			
			
		
		
			
				
				
				
				
				
				
				
				
				
					
				
			
			
			   
					
					
					
						복분자 정년이 7년이여?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저희가 7년으로 보는데 오래 재배하는 농가들도 있어요.	
					
				
				
			
		
		
			
				
				
				
				
					
					
					
					
						
					
						
					
						
					
						
					
						
					
						
					
						
					
						
					
						
					
						
					
						
							
							
							
						
					
						
					
					
						
							
							
									
									○위원 김복남
								
							
							
						 
						
					
				
				
				
				
				
				
			
			
		
		
			
				
				
				
				
				
				
				
				
				
					
				
			
			
			   
					
					
					
						다른 품목은 70년도 있는데 7년짜리를 뭐더러 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소득이 높으니까 그것을 또,	
					
				
				
			
		
		
			
				
				
				
				
					
					
					
					
						
					
						
					
						
					
						
					
						
					
						
					
						
					
						
					
						
					
						
					
						
							
							
							
						
					
						
					
					
						
							
							
									
									○위원 김복남
								
							
							
						 
						
					
				
				
				
				
				
				
			
			
		
		
			
				
				
				
				
				
				
				
				
				
					
				
			
			
			   
					
					
					
						7년에 다시 교대하고 또 교대하고,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교대하면 되죠.	
					
				
				
			
		
		
			
				
				
				
				
					
					
					
					
						
					
						
					
						
					
						
					
						
					
						
					
						
					
						
					
						
					
						
					
						
							
							
							
						
					
						
					
					
						
							
							
									
									○위원 김복남
								
							
							
						 
						
					
				
				
				
				
				
				
			
			
		
		
			
				
				
				
				
				
				
				
				
				
					
				
			
			
			   
					
					
					
						그러니까 안 되지. 요새 딸기, 토마토가 고소득작목 아니여?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맞습니다.	
					
				
				
			
		
		
			
				
				
				
				
					
					
					
					
						
					
						
					
						
					
						
					
						
					
						
					
						
					
						
					
						
					
						
					
						
							
							
							
						
					
						
					
					
						
							
							
									
									○위원 김복남
								
							
							
						 
						
					
				
				
				
				
				
				
			
			
		
		
			
				
				
				
				
				
				
				
				
				
					
				
			
			
			   
					
					
					
						그런 품목모임은 없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딸기도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토마토는 안 보이네?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토마토도 있어요. 여기에 다 안 써놔서 그렇죠.	
					
				
				
			
		
		
			
				
				
				
				
					
					
					
					
						
					
						
					
						
					
						
					
						
					
						
					
						
					
						
					
						
					
						
					
						
							
							
							
						
					
						
					
					
						
							
							
									
									○위원 김복남
								
							
							
						 
						
					
				
				
				
				
				
				
			
			
		
		
			
				
				
				
				
				
				
				
				
				
					
				
			
			
			   
					
					
					
						지금 제일 고소득작목이라면 겨울철에 하우스에서 저렇게 재배해서 나오는 것이 딸기, 토마토로 보는 것 아니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복남
								
							
							
						 
						
					
				
				
				
				
				
				
			
			
		
		
			
				
				
				
				
				
				
				
				
				
					
				
			
			
			   
					
					
					
						그런 쪽으로 청년 창업농도 논만 사서 그냥 벼농사 지으라고 할 일이 아니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벼농사는 일부고요. 이제는 하우스 지어서 소득작목을 해야죠.	
					
				
				
			
		
		
			
				
				
				
				
					
					
					
					
						
					
						
					
						
					
						
					
						
					
						
					
						
					
						
					
						
					
						
					
						
							
							
							
						
					
						
					
					
						
							
							
									
									○위원 김복남
								
							
							
						 
						
					
				
				
				
				
				
				
			
			
		
		
			
				
				
				
				
				
				
				
				
				
					
				
			
			
			   
					
					
					
						그 사람들이 무슨 돈이 있겠어. 2차 하우스 자금도 주고 연계해서 청년 창업농이 논을 살 수 있도록 해야지 논만 사면 뭐 하냐 본 의원은 그 얘기란 말이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기본적으로 땅이 있어야 하우스도 하고 그러니까요. 땅은 구입을 해야 되거든요.	
					
				
				
			
		
		
			
				
				
				
				
					
					
					
					
						
					
						
					
						
					
						
					
						
					
						
					
						
					
						
					
						
					
						
					
						
							
							
							
						
					
						
					
					
						
							
							
									
									○위원 김복남
								
							
							
						 
						
					
				
				
				
				
				
				
			
			
		
		
			
				
				
				
				
				
				
				
				
				
					
				
			
			
			   
					
					
					
						1차적인 지원을 해서 거기에 대한 필요한 교육을 시키고 그렇게 해서 소득향상을 할 수 있도록 해 줘야지 센터에서.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 김복남
								
							
							
						 
						
					
				
				
				
				
				
				
			
			
		
		
			
				
				
				
				
				
				
				
				
				
					
				
			
			
			   
					
					
					
						몇 년 전에는 강소농 경영체 만들어서 농사 다 짓는 것처럼 소리 내더니 강소농이 쏙 들어가 버렸어. 그래도 보고는 하네?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뭣을 지속적으로 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자율모임체 중심으로 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안 되면 과감히 없애. 맥없이 끌고 다니지 말고 이것 돈 3,800만원으로 뭐 하는 거여?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강소농은 잘 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뭣이 잘 되고 있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강소농은 잘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맥없이 모임해서 점심 사줘서 하지 말고 하려면 제대로 하고 그렇지 않으면 없애고 그래.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잘하고 있어요. 전국적으로 김제 강소농이 뒤지지 않습니다.	
					
				
				
			
		
		
			
				
				
				
				
					
					
					
					
						
					
						
					
						
					
						
					
						
					
						
					
						
					
						
					
						
					
						
					
						
							
							
							
						
					
						
					
					
						
							
							
									
									○위원 김복남
								
							
							
						 
						
					
				
				
				
				
				
				
			
			
		
		
			
				
				
				
				
				
				
				
				
				
					
				
			
			
			   
					
					
					
						강소농 지원사업이 처음에는 뭐, 뭐였어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밑에 선도농업경영체 우수 모델화 사업이 있잖아요. 강소농 중에서 우수 강소농을 선정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위원 김복남
								
							
							
						 
						
					
				
				
				
				
				
				
			
			
		
		
			
				
				
				
				
				
				
				
				
				
					
				
			
			
			   
					
					
					
						강소농도 만들었을 때는 관리기도 지원하고 농기계도 지원하고 뭣도 지원하고 그렇게 해서 떠들썩하게 잘 될 것처럼 하더니 지금은 강소농 소리 들어본 적이 없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잘하고 있어요. 작년에 청하농원에 이은주 씨를 지원해 줬거든요. 이분이 1인 방송도 하고 소득도 상당히 많이 올리고 있는 농가입니다. 그래서 방송기자재를 지원해 줬거든요.	
					
				
				
			
		
		
			
				
				
				
				
					
					
					
					
						
					
						
					
						
					
						
					
						
					
						
					
						
					
						
					
						
					
						
					
						
							
							
							
						
					
						
					
					
						
							
							
									
									○위원 김복남
								
							
							
						 
						
					
				
				
				
				
				
				
			
			
		
		
			
				
				
				
				
				
				
				
				
				
					
				
			
			
			   
					
					
					
						가공사업장은 지금 몇 군데에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	
					
				
				
			
		
		
			
				
				
				
				
					
					
					
					
						
					
						
					
						
					
						
					
						
					
						
					
						
					
						
					
						
					
						
					
						
							
							
							
						
					
						
					
					
						
							
							
									
									○위원 김복남
								
							
							
						 
						
					
				
				
				
				
				
				
			
			
		
		
			
				
				
				
				
				
				
				
				
				
					
				
			
			
			   
					
					
					
						가공사업장 지원하는 것 있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20여개소 정도 됩니다.	
					
				
				
			
		
		
			
				
				
				
				
					
					
					
					
						
					
						
					
						
					
						
					
						
					
						
					
						
					
						
					
						
					
						
					
						
							
							
							
						
					
						
					
					
						
							
							
									
									○위원 김복남
								
							
							
						 
						
					
				
				
				
				
				
				
			
			
		
		
			
				
				
				
				
				
				
				
				
				
					
				
			
			
			   
					
					
					
						25개?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20개.	
					
				
				
			
		
		
			
				
				
				
				
					
					
					
					
						
					
						
					
						
					
						
					
						
					
						
					
						
					
						
					
						
					
						
					
						
							
							
							
						
					
						
					
					
						
							
							
									
									○위원 김복남
								
							
							
						 
						
					
				
				
				
				
				
				
			
			
		
		
			
				
				
				
				
				
				
				
				
				
					
				
			
			
			   
					
					
					
						얼마씩 지원했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사업마다 다르죠. 보통 3,000만원∼5,000만원 정도.	
					
				
				
			
		
		
			
				
				
				
				
					
					
					
					
						
					
						
					
						
					
						
					
						
					
						
					
						
					
						
					
						
					
						
					
						
							
							
							
						
					
						
					
					
						
							
							
									
									○위원 김복남
								
							
							
						 
						
					
				
				
				
				
				
				
			
			
		
		
			
				
				
				
				
				
				
				
				
				
					
				
			
			
			   
					
					
					
						그 사람들 잘 돌아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미흡한 농가도 있지만, 코로나 상황이라서 어려움이 있기는 합니다.	
					
				
				
			
		
		
			
				
				
				
				
					
					
					
					
						
					
						
					
						
					
						
					
						
					
						
					
						
					
						
					
						
					
						
					
						
							
							
							
						
					
						
					
					
						
							
							
									
									○위원 김복남
								
							
							
						 
						
					
				
				
				
				
				
				
			
			
		
		
			
				
				
				
				
				
				
				
				
				
					
				
			
			
			   
					
					
					
						설 대목에, 거기에 무슨 코로나를 찾아.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아무래도 잘 먹어야 소비가 되니까요.	
					
				
				
			
		
		
			
				
				
				
				
					
					
					
					
						
					
						
					
						
					
						
					
						
					
						
					
						
					
						
					
						
					
						
					
						
							
							
							
						
					
						
					
					
						
							
							
									
									○위원 김복남
								
							
							
						 
						
					
				
				
				
				
				
				
			
			
		
		
			
				
				
				
				
				
				
				
				
				
					
				
			
			
			   
					
					
					
						그것이 문제야. 소비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 소비를 시킬 수가 없어. 판로개척을 못 한다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판로개척을 합니까?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지금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직접 하기에는 어렵고 온라인으로 많이 판매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가공사업장 이것도 센터에서 담당자들이 판로개척을 인터넷으로 하든 어쩌든지 그런 것도 전담해서 뒤에서 도와줘야 돼.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지속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복남
								
							
							
						 
						
					
				
				
				
				
				
				
			
			
		
		
			
				
				
				
				
				
				
				
				
				
					
				
			
			
			   
					
					
					
						잘한다고만 하니까 다 잘 되는데,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복남
								
							
							
						 
						
					
				
				
				
				
				
				
			
			
		
		
			
				
				
				
				
				
				
				
				
				
					
				
			
			
			   
					
					
					
						지금 묵은 것도 있고 새것도 있고 교육차원에서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겠지만 농촌지원과는 교육을 통한 과여. 교육이 잘 돼야 김제가 살고 그런 것 아닙니까?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복남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영자(마선거구) 위원님.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농업인의 날 행사 때 우수 농업인들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행사도 안 하고 있는데 매년 농업인들은 선정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2020년도하고 2021년도는 농업인의 날 행사 자체를 안 해서 선정을 못 했습니다. 올해에는 가능하면 농업인의 날 행사도 추진하고 선정도 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행사가 있을 때만 추진해서 최우수 농업인들 선정하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행사 없을 때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농업인의 날 행사 때 상을 주거든요. 상을 받는 대상자가 해외연수를 가기 때문에 농업인의 날 행사를 안 하면 해외연수를 못가는 거죠.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행사를 위한 우수 농업인 선정이네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그것은 아니죠. 농업인의 날 행사를 하면서 우수 농업인 시상을 하거든요. 우수 농업인에 한해서,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우수 농업인 대상선정은 어떻게 해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각 읍면에 시달을 합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시달을 하는데 우수 농업인 기준이 있을 것 아니에요? 이분이 농사를 잘 지어서 우수한 품목을 높이 평가받았다거나 그런 분들을 선정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무조건 나 해줘라. 해서 인맥으로 인한 우수 농업인 선정이 아닌,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그것은 아니죠. 읍면동에,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우수 농업인 선정하는 것을 보면 인맥에 의한 우수 농업인들이 굉장히 많아요. 이렇게 선정하는 것들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저희가 읍면동에 공문도 시달하지만 한번 선정된 분들은 선정이 안 돼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당연히 안 되어야 하죠.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읍면에서 철저히 심사해서 올라오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말을 안 했을 뿐이지 그런 과정들이 많아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하여튼 우수 농업인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우수 농업인이라는 것이 다방면으로 예를 들어서 귀농․귀촌으로 오셔서 그분들도 정착기간 몇 년 이상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 분들 선정하죠?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몇 년 이상 있어야 우수 농업인으로 선정이 돼요? 1년 미만도 지역에 와서 농사짓고 그러면 우수 농업인으로 선정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그렇게 되기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아니면 그 기간이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그렇게는 없죠.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 기간이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그 기간은 따로,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정해져 있지는 않고?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정해져 있지 않은데 읍면에서 심사할 때 보통 5년 정도, 그래도 그 지역에 오래 살면서 지역농업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사람들을 추천해서 올라오기 때문에 1년 미만 농가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코로나로 인해서 20년, 21년도 두 해에 단체활동을 하고 있는 우수 농업인들 선정이 안 되어 있는데 선정할 때 잡음이 나지 않도록 각 읍면동에서도 인맥으로 인한 추천인이 아닌 진짜 농사를 짓고 있는 분들에 한해서 선정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 유념해서 철저하게 심사를 거쳐서 올라오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해외연수를 가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많아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철저하게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아까 말씀하셨는데 농기계요. 어디 지원하는 것이 있더만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주산지 일관기계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장기임대를 통한 농가 농기계 구입부담 경감, 이것 하고 농기계 임대하고 어떻게 달라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해주는 것은 센터에 농기계 전체 1,276대를 보유하고 있고 일정액수에 임대료를 받고 하루나 이틀 빌려주는 거지만 주산지 일관기계화는 멀리 떨어진 곳, 주산지 쪽에서 장기임대를 해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트랙터 같은 경우에는 내구연한이 8년입니다. 그래서 8년 동안,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법인한테 가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법인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법인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법인이나 농협,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법인은 임대를 안 해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법인한테 이게 가면 개인들한테 임대를 안 해준다고. 자기들이 가지고 쓰지. 그렇기 때문에 이런 예산들을 차라리 우리 임대사업소에서 그냥 다 관리했으면 좋겠어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임대사업소는 임대사업소대로 돌아가고 작목반이나 농협 쪽에서는 필요한 부분이 있죠. 예를 들어서 금산 같은 데는 양파가 주잖아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농협으로 가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농협에도 가고 있어요. 농협에 가면 좋죠. 그런데 법인도 잘 운영되고 있는 데도 있기 때문에 법인이나 농협 쪽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금산 같은 경우에는 양파가 주 작목이기 때문에 양파로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아까 오상민 의원님께서, 지역이 다르다 보니까 주산지가 양파를 많이 하는 곳도 있고 생강을 많이 하는 곳도 있고 서부는 생강을 거의 안 하는 지역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들녘이다 보니까 보리, 콩 이런 것이 주산지인데,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 지역을 통해서 기계를 임대사업소에 주산지로 필요한 품목들을 더 많이 넣어주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장기임대로 넣어줘야 개인한테 한 대도 임대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고려해 보고 예산도 만만치 않은 예산인데 2대 가서,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2대가 아니고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2개소?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2개소예요. 한 군데에 2억원씩 들어가는 거죠. 거기에서 파종에서 정식기, 수확기까지 통틀어서 2억의 예산으로 농기계를 구입하는 거죠.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다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임대사업소에서 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골고루 가게 해야지.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이것은 어느 한 군데로 가는 것이 아니고 2019년도에 4개소, 2020년도에 2개소에 갔거든요. 2019년도에 4개소가 금산 양파, 용지 고구마, 광활 감자, 공덕 고구마 그다음에 2020년도에 동김제농협에 감자, 김제원협에 콩이 들어갔거든요. 한 군데에 뭉치지 않고 지역으로 각 작목에 맞춰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농산물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이요. 2개소라고 했는데 지금 브랜드가 뭐, 뭐 있었어요? 디자인 바꾼 것 있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농가들이 기존에 디자인이 없는 농가들도 있고 기존에 있는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는 농가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작년 디자인은 블루베리 작목반하고 신풍에 잡곡, 두 군데가 작년에 선정되어서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어디요? 신풍동에 뭐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신풍동에 잡곡.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잡곡?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강미진 씨라고,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개인이?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개인한테 가는 거예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이것은 개인도 상관없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개인한테도 가고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농산물의 공동브랜드가 기준을 가지고 개발을 해서 공통으로 이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가능하면 작목반으로 가는 것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병철 위원님.	
					
				
				
			
		
		
			
				
				
				
				
					
					
					
					
						
					
						
					
						
							
							
							
						
					
						
					
						
					
						
					
						
					
						
					
						
					
						
					
						
					
						
					
					
						
							
							
									
									○위원 이병철
								
							
							
						 
						
					
				
				
				
				
				
				
			
			
		
		
			
				
				
				
				
				
				
				
				
				
					
				
			
			
			   
					
					
					
						수고가 많으신데, 김제시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고 옛날에는 김제가 농시로서의 자부심도 있었고 농업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고 했는데 소멸되어 가고 농업인이 줄어가고 있는 시점에 특히 귀농․귀촌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귀농․귀촌이 타 지자체에 비해서 얼마나 실적이 되나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인구유입이요?	
					
				
				
			
		
		
			
				
				
				
				
					
					
					
					
						
					
						
					
						
							
							
							
						
					
						
					
						
					
						
					
						
					
						
					
						
					
						
					
						
					
						
					
					
						
							
							
									
									○위원 이병철
								
							
							
						 
						
					
				
				
				
				
				
				
			
			
		
		
			
				
				
				
				
				
				
				
				
				
					
				
			
			
			   
					
					
					
						예.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데이터를 보면 김제가 타 지역에 비해서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완주, 익산에 이어서 저희가 세 번째거든요.	
					
				
				
			
		
		
			
				
				
				
				
					
					
					
					
						
					
						
					
						
							
							
							
						
					
						
					
						
					
						
					
						
					
						
					
						
					
						
					
						
					
						
					
					
						
							
							
									
									○위원 이병철
								
							
							
						 
						
					
				
				
				
				
				
				
			
			
		
		
			
				
				
				
				
				
				
				
				
				
					
				
			
			
			   
					
					
					
						귀농․귀촌 마케팅 전략을 수동적인 자세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를 해야 된다. 그렇죠?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알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그게 뭐냐면 귀촌해서 여기에서 뭔가 환경에 적응하면서 그래도 소일거리라도 하면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귀촌을 이쪽으로 아무 연고도 없이 한 분들이 이쪽에 뭔가 소득원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물론 그것 가지고 생활하는 것은 아니지만 활동하고 건강도 유지하고 지역의 농업소득에도 기여하면서 보람찬 노후도 맞이 하고 하면 좋겠다. 하는 의견들이 많아요. 아까 농업정책과 쪽에 주문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스마트팜 소규모 지원사업이랄지 농산물의 다변화랄지 이런 것을 통해서 기존에 있는 쌀보리 이런 것 가지고는 안 되니까 특화된 것을 하는데 교육도 시키고 인재를 양성하고 그러는데 그것을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주문을 드립니다.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끝나고 귀농․귀촌 팀장님과 과장님 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 이병철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만 주문을 드릴게요. 15번에 맞춤형 농업경영 컨설팅 지원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 1번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예전에 농정원이라고 했던가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맞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그 교육도 농업인들한테 안내가 되고 있어요? 전국단위 교육이잖아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어떤 교육이요? 인터넷,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아니 인터넷 말고 지금은 비대면으로 전부 해요? 전에는,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비대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전에 수원 쪽에서 교육을 했었는데.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지금은 다 비대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안내를 잘 하셔서 전국단위 교육이니까 전국단위에 있는 농가들이 모여서 상당히 유대관계가 깊어지고 정보교환도 잘 되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홍보를 잘 하셔서 필요한 농가는 교육을 받을 수 있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촌지원과장 이광수
								
									
														
						
					
				
				
				
				
				
				
			
			
		
		
			
				
				
				
				
				
				
				
				
				
					
				
			
			
			   
					
					
					
						예.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술보급과
							
 	
							
														
						
					
					
					
				
				
				
				
				
				
				
				
			
			
		
		
			
				
				
				
				
				
				
				
				
				
					
				
			
			
			   
					
					
					
						다음은 이승종 기술보급과장님 나오셔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는 신규 및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업무보고 별첨)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상민 위원님.	
					
				
				
			
		
		
			
				
				
				
				
					
					
					
					
						
					
						
					
						
					
						
					
						
							
							
							
						
					
						
					
						
					
						
					
						
					
						
					
						
					
						
					
					
						
							
							
									
									○위원 오상민
								
							
							
						 
						
					
				
				
				
				
				
				
			
			
		
		
			
				
				
				
				
				
				
				
				
				
					
				
			
			
			   
					
					
					
						최고품질 쌀 생산 거점단지 육성 이것도 농협 RPC에 주는 거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지금까지 국비로 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시비사업으로 RPC에 대해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위원 오상민
								
							
							
						 
						
					
				
				
				
				
				
				
			
			
		
		
			
				
				
				
				
				
				
				
				
				
					
				
			
			
			   
					
					
					
						국비 없어졌는데 시비로만 주는 거예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금년에 시비하고 자부담해서 50 대 50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위원 오상민
								
							
							
						 
						
					
				
				
				
				
				
				
			
			
		
		
			
				
				
				
				
				
				
				
				
				
					
				
			
			
			   
					
					
					
						말은 거창한데, 농협에 주는 거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의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상상미품으로 현재 신동진벼 자체에 대한 품종 다변화 요구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전년도 미품재배단지 100헥타르를 해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던 부분이어서 계속 이어가면서 김제 쌀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위원 오상민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19년, 20년, 21년 3개년을 비교해보고 싶어요. 이제 예산이 줄었어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줄었습니다.	
					
				
				
			
		
		
			
				
				
				
				
					
					
					
					
						
					
						
					
						
					
						
					
						
							
							
							
						
					
						
					
						
					
						
					
						
					
						
					
						
					
						
					
					
						
							
							
									
									○위원 오상민
								
							
							
						 
						
					
				
				
				
				
				
				
			
			
		
		
			
				
				
				
				
				
				
				
				
				
					
				
			
			
			   
					
					
					
						시비도 줄여야 하는 것 아니에요? 시비는 똑같이 3억원씩 나가네요? 국비만 줄어들고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다 해도 사실은 시비가 3억원에서, 비율별로 봤을 때는 몇 백이나 몇 천만원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3억원씩 부담해서,	
					
				
				
			
		
		
			
				
				
				
				
					
					
					
					
						
					
						
					
						
					
						
					
						
							
							
							
						
					
						
					
						
					
						
					
						
					
						
					
						
					
						
					
					
						
							
							
									
									○위원 오상민
								
							
							
						 
						
					
				
				
				
				
				
				
			
			
		
		
			
				
				
				
				
				
				
				
				
				
					
				
			
			
			   
					
					
					
						예를 들어서 디지털이나 영상 이런 것을 제작하고 기술 확보가 되어있으면 추가 적으로 똑같이 예산이, 그다음에 새롭게 한다고 해서 그런 것은 아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내용을 한 번 면밀히 살펴봐서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만약에 김제시가 시비를 깎는다고 하면 다른 가버려요? 그런건 아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김제 시비가 부담이 안 되면 김천이나 이쪽에서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하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저희 지역에서 부담이 안 되면 다른 지역으로 갈 가능성이, 김천 같은 경우에는 격년으로 김천 한 번, 김제 한 번 하자고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원 오상민
								
							
							
						 
						
					
				
				
				
				
				
				
			
			
		
		
			
				
				
				
				
				
				
				
				
				
					
				
			
			
			   
					
					
					
						그게 사실이에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맞습니다.	
					
				
				
			
		
		
			
				
				
				
				
					
					
					
					
						
					
						
					
						
					
						
					
						
							
							
							
						
					
						
					
						
					
						
					
						
					
						
					
						
					
						
					
					
						
							
							
									
									○위원 오상민
								
							
							
						 
						
					
				
				
				
				
				
				
			
			
		
		
			
				
				
				
				
				
				
				
				
				
					
				
			
			
			   
					
					
					
						미생물 사업소 있지요? 운영이 우리 농가들한테 주는 건가요? 해마다 이 예산이 늘어나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산이 계속 늘어나는 편은 아닌데,	
					
				
				
			
		
		
			
				
				
				
				
					
					
					
					
						
					
						
					
						
					
						
					
						
							
							
							
						
					
						
					
						
					
						
					
						
					
						
					
						
					
						
					
					
						
							
							
									
									○위원 오상민
								
							
							
						 
						
					
				
				
				
				
				
				
			
			
		
		
			
				
				
				
				
				
				
				
				
				
					
				
			
			
			   
					
					
					
						아니, 늘어났어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조금씩 늘어나는 부분들은 미생물에 대한 요구도가 굉장히 커지고 있습니다. 원예작물이나 경종하시는 분들은 연작장애 해소하는 부분에서 많이 쓰고 있고 내수면 양어하시는 분들은 광합성균이라고 해서 활용도가 많이 높아지고 있고 악취 저감으로 축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가져가 있으면서 점차 활용도가 높아지는 속에서 저희 들은 최대한 절감해서 하고 있는데 더욱더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알겠습니다. 그리고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내년에도 하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2개년 사업입니다.	
					
				
				
			
		
		
			
				
				
				
				
					
					
					
					
						
					
						
					
						
					
						
					
						
							
							
							
						
					
						
					
						
					
						
					
						
					
						
					
						
					
						
					
					
						
							
							
									
									○위원 오상민
								
							
							
						 
						
					
				
				
				
				
				
				
			
			
		
		
			
				
				
				
				
				
				
				
				
				
					
				
			
			
			   
					
					
					
						봉남에 하나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봉남에 아직 확정은 아닌데 지난번 예산 설명 때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신청받고 있는데 가장 적지로 저희 들이 내적으로 생각하고 밀 재배하는 단지들 하고 같이 간담회를 통해서도 봉남 쪽에 하는 것이 가장 적지고 효과를 거행할 수 있는 지역 아니냐 그렇게 의견을 모아가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제분 제빵 만드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제분 시설을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국제종자박람회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지평선축제 같은 경우에 온라인으로 하다 보니까 예산을 대폭 많이 줄였잖아요. 작년에 12억원, 계속 12억원. 3D로 해야 한다고 해서 바꿔놓고 작년에는 3D로 하니까 문제가 있다고 이런 부분 자료 부탁드립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알겠습니다.	
					
				
				
			
		
		
			
				
				
				
				
					
					
					
					
						
					
						
					
						
					
						
					
						
							
							
							
						
					
						
					
						
					
						
					
						
					
						
					
						
					
						
					
					
						
							
							
									
									○위원 오상민
								
							
							
						 
						
					
				
				
				
				
				
				
			
			
		
		
			
				
				
				
				
				
				
				
				
				
					
				
			
			
			   
					
					
					
						그리고 이거 농림식품부에 얘기했어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그런 부분들은 농업실용화재단 담당하고 협의했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방만하게 사용이 되지 않고 하나하나 세밀한 검토 속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김제시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나중에 예산을 삭감한다든가 할 수 있으니까 방만한 운영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달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위원 오상민
								
							
							
						 
						
					
				
				
				
				
				
				
			
			
		
		
			
				
				
				
				
				
				
				
				
				
					
				
			
			
			   
					
					
					
						잘하셨네요.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복남 위원님.	
					
				
				
			
		
		
			
				
				
				
				
					
					
					
					
						
					
						
					
						
					
						
					
						
					
						
					
						
					
						
					
						
					
						
					
						
							
							
							
						
					
						
					
					
						
							
							
									
									○위원 김복남
								
							
							
						 
						
					
				
				
				
				
				
				
			
			
		
		
			
				
				
				
				
				
				
				
				
				
					
				
			
			
			   
					
					
					
						김제에서 고소득 작목이 뭐예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해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봤을 때는 시설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과채류 쪽이 소득을 올리고 있고 과수 쪽에서는 최근에 배가 가격이 상승되면서 점차 농가소득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 김복남
								
							
							
						 
						
					
				
				
				
				
				
				
			
			
		
		
			
				
				
				
				
				
				
				
				
				
					
				
			
			
			   
					
					
					
						배가 높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작년부터 점차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위원 김복남
								
							
							
						 
						
					
				
				
				
				
				
				
			
			
		
		
			
				
				
				
				
				
				
				
				
				
					
				
			
			
			   
					
					
					
						다 없애버렸으니까 높을 수밖에 없지요. 조사한 것 있어요? 배 재배 면적이 얼마나 줄고 얼마나 생존하고 있는 거예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농촌지원과에서 경영분석을 하고 있어서 자료는,	
					
				
				
			
		
		
			
				
				
				
				
					
					
					
					
						
					
						
					
						
					
						
					
						
					
						
					
						
					
						
					
						
					
						
					
						
							
							
							
						
					
						
					
					
						
							
							
									
									○위원 김복남
								
							
							
						 
						
					
				
				
				
				
				
				
			
			
		
		
			
				
				
				
				
				
				
				
				
				
					
				
			
			
			   
					
					
					
						다 없어졌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지, 시설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이거는 하우스 내에서,	
					
				
				
			
		
		
			
				
				
				
				
				
				
				
				
				
					
				
			
			
			   
					
					
					
						(답변 교대)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
								
									
														
						
					
				
				
				
				
				
				
			
			
		
		
			
				
				
				
				
				
				
				
				
				
					
				
			
			
			   
					
					
					
						배가 100헥타르 있어요.	
					
				
				
			
		
		
			
				
				
				
				
					
					
					
					
						
					
						
					
						
					
						
					
						
					
						
					
						
					
						
					
						
					
						
					
						
							
							
							
						
					
						
					
					
						
							
							
									
									○위원 김복남
								
							
							
						 
						
					
				
				
				
				
				
				
			
			
		
		
			
				
				
				
				
				
				
				
				
				
					
				
			
			
			   
					
					
					
						100헥타르?	
					
				
				
			
		
		
			
				
				
				
				
				
				
				
				
				
					
				
			
			
			   
					
					
					
						(답변 교대)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174헥타르 정도,	
					
				
				
			
		
		
			
				
				
				
				
					
					
					
					
						
					
						
					
						
					
						
					
						
					
						
					
						
					
						
					
						
					
						
					
						
							
							
							
						
					
						
					
					
						
							
							
									
									○위원 김복남
								
							
							
						 
						
					
				
				
				
				
				
				
			
			
		
		
			
				
				
				
				
				
				
				
				
				
					
				
			
			
			   
					
					
					
						지금도 114헥타르가 있다? 그러면 얼마가 없어진 거예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100헥타르는 정도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위원 김복남
								
							
							
						 
						
					
				
				
				
				
				
				
			
			
		
		
			
				
				
				
				
				
				
				
				
				
					
				
			
			
			   
					
					
					
						더 없어졌어요. 반절 더 없어졌어요. 어쨌든 겨울철에서 하우스 내에서 나오는 것은 그래도 다 고소득으로 보는 거 아니에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현재 상태에서니 대체적으로 소득이 높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딸기 같은 경우에는 수확기가 몇 개월이에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6개월입니다.	
					
				
				
			
		
		
			
				
				
				
				
					
					
					
					
						
					
						
					
						
					
						
					
						
					
						
					
						
					
						
					
						
					
						
					
						
							
							
							
						
					
						
					
					
						
							
							
									
									○위원 김복남
								
							
							
						 
						
					
				
				
				
				
				
				
			
			
		
		
			
				
				
				
				
				
				
				
				
				
					
				
			
			
			   
					
					
					
						토마토는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토마토도 6개월에서 7개월 정도 됩니다.	
					
				
				
			
		
		
			
				
				
				
				
					
					
					
					
						
					
						
					
						
					
						
					
						
					
						
					
						
					
						
					
						
					
						
					
						
							
							
							
						
					
						
					
					
						
							
							
									
									○위원 김복남
								
							
							
						 
						
					
				
				
				
				
				
				
			
			
		
		
			
				
				
				
				
				
				
				
				
				
					
				
			
			
			   
					
					
					
						파프리카는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파프리카는 조금 더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보면 보통 9월에 정식을 해서 11월부터 이듬해 5월이나 6월까지 수확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복남
								
							
							
						 
						
					
				
				
				
				
				
				
			
			
		
		
			
				
				
				
				
				
				
				
				
				
					
				
			
			
			   
					
					
					
						그 나무에?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위원 김복남
								
							
							
						 
						
					
				
				
				
				
				
				
			
			
		
		
			
				
				
				
				
				
				
				
				
				
					
				
			
			
			   
					
					
					
						유리온실 말고도 하우스온실 연동으로 많이 짓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그렇습니다.	
					
				
				
			
		
		
			
				
				
				
				
					
					
					
					
						
					
						
					
						
					
						
					
						
					
						
					
						
					
						
					
						
					
						
					
						
							
							
							
						
					
						
					
					
						
							
							
									
									○위원 김복남
								
							
							
						 
						
					
				
				
				
				
				
				
			
			
		
		
			
				
				
				
				
				
				
				
				
				
					
				
			
			
			   
					
					
					
						유리온실은 비싸니까 하우스로 연동. 어쨌든 젊은이들은 천상 겨울에 이런 시설을 해서 첨단농업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이 그래도 제일 실질적으로 실소득이 있는 것 아닌가 그렇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맞습니다.	
					
				
				
			
		
		
			
				
				
				
				
					
					
					
					
						
					
						
					
						
					
						
					
						
					
						
					
						
					
						
					
						
					
						
					
						
							
							
							
						
					
						
					
					
						
							
							
									
									○위원 김복남
								
							
							
						 
						
					
				
				
				
				
				
				
			
			
		
		
			
				
				
				
				
				
				
				
				
				
					
				
			
			
			   
					
					
					
						딸기도 몇 개놓고 1만 5,000원 그러던데 토마토도 조그마한 것이 왜 이렇게 달아요. 꿀을 넣었는가 엄청나게 달더라고요. 지도사업이 그런 쪽으로 몰고 나가야 돼요. 지원도 과감하게 해 주고 기후변화 대응 고소득 작물 기후가 얼마나 변화돼서 원예작물 같은 것이 있고 바뀔지 몰라도 남이 않는 것 해야 돈을 버는 거지 일상적으로 겨울에 놀고 벼농사나 지을 바에야 소득은 뻔한 것 아니냐는 말이에요. 우리 센터에서 지역특화작목 있지만 다 필요 없는 얘기에요. 이쪽으로 돈이 없으면 더 지원해주더라도 첨단농업이 앞서갈 수 있도록, 정읍도 다른 시군도 많이 했을 것 아니에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그런 부분 속에서 저희들도 최대한 스마트팜 혁신밸리사업이 준공되고 난 이후에는 농림부나 농촌진흥청에서는 많이 와서 견학도 하고 보고 있는 속에서 오전에도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께서 와서 건의를 하길래 청년 창업농이나 청년 농업인들이 김제에서 정착할 수 있는 스마트팜 온실 지원에 대한 사업을 해줬으면 좋겠다.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겠다는 부분이 있었고요. 청년들이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본적 집약적, 노동 집약적 농업으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쪽에 확산하고 노력해서 잘 정착할 수 있는 부분들을 확산시켜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 김복남
								
							
							
						 
						
					
				
				
				
				
				
				
			
			
		
		
			
				
				
				
				
				
				
				
				
				
					
				
			
			
			   
					
					
					
						진흥청에서 와서 그냥 잘한다고 구경하고 갈 일이 아니고 실질적으로 진흥청보다도 농가가 앞서가는 그런 입장이 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런 식으로 해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복남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김영자(마선거구) 위원님.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100헥타르 매입만 해요? 밀이 전체 몇 헥타르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1,297헥타르인데요. 일단 단지 별로 신청받고 전체, 제분공장은 하기는 하는데 1,297헥타르 농가들이 다 참여하기는 어렵고 단지 별로 어쨌든 다 참여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밀을 많이 심고 있잖아요. 그런데 너무 적은 것 같아서,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최소면적을 그렇게 잡았던 거고 실질적으로는 그보다 원협에서 잡은 것이 500헥타르 가까이 되고 있고 죽산 밀 재배도 600헥타르 정도 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00헥타르 이상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황금알이라고 하는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이 들어갈 수 있는 면적이 한정된 부분이 되다 보니까 100헥타르 일단,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 품종만 현재 들어가서 하는 거예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황금알 품종이 들어가서 제분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가기 때문에 100헥타르로 사업 규모는 정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제분할 수 있는 것은 황금알 밀 그건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도정은 가능한데 국내에서 육성한 황금알 이런 품종,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가공해서 갈 수 있는 것이 그거라는 거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시범요인으로 황금알에 대한 품종에 대해서 제빵용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런 부분 품종을 더 늘려서 제분해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품종으로 해야지 안 그래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그래서 일단 황금알을 기본으로 하지만 그 외에 금강이나 다른 수량이 높은 품종들도 병행해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많이 노력해 주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리고 신규사업이던데 콩 데이터기반 생산모델 보급이요. 다시 설명해 주세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지금까지는 시설 채소에 대해서 생육 환경하고 재배관리와 환경관리 데이터를 농촌진흥청에서 수집을 했는데 이제부터는 노지작목에 대해서도 생육 단계별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체계화해서 최적 모델을 만드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콩 같은 경우에는 전국에서 김제가 가장 선도지역이고 재배면적도 많기 때문에 파종에서부터 수확할 때까지 수분과 온도, 일사량 여러 가지를 조합해서 가장 광합성 작용을 잘해서 우수한 콩을 생산하는 부분들을 찾아내서 모델화해서 농가들한테 보급하겠다는 부분인데 일단 데이터를 뽑는데 올해,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데이터를 뽑으려면 몇 개를 선정해 놓고 해야 할 것 아니에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그래서 김제가 3헥타르에 대해서 장비를 설치하고 계속 수집해가면서 데이터 모델을 만드는,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농가를 선정해서 3헥타르를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지금 시설딸기 같은 경우에 10농가를 대상으로 하우스마다 장비를 넣어서 계속 데이터를 입력하고 진흥청에 보내고 있거든요. 콩도 마찬가지로 하다 보면, 시설딸기를 어제 청장님도 모셔서 공덕에서 간담회를 했는데 관행적으로 하는 것에 비해서 모델을 했을 때 40% 정도가 증수한다고 실험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콩도 전국적으로 전년에 달관적인 조사지만 600키로에서 700키로 나온 농가도 있고 많이 나온 농가는 1,600키로 나온 농가도 있는데, 우리가 1,200키로가 평균이라고 한다면 1,400키로, 1,600키로 나온 농가들을 대상으로 해서 모델화할 수 있는 부분들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기 때문에 이걸 최적화하게 되면 적용하게 되면 평균 이상의 수확을 올릴 수 있다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1,500키로에서 1,600키로 보다 더 많은 수확을 올릴 수 있다는 거네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평균이 1,200키로라고 한다면 최소 1,400키로에서 1,500키로 정도로 올릴 수 있는 데이터가 잡히고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데이터를 축적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콩은 토종 우리 콩으로 하나요? 아니면 GMO 콩으로 하나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GMO 콩 자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토종 우리 콩인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실용화재단이나 과학원에서 개발된 품종 중에서 농업인들이 심고 있는 콩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될 수 있으면 실용화재단에서도 토종 콩으로 재배해서 보급량을 늘리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그 부분 검토해보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실증단지에서 해 가지고,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그 부분 검토해서 건의할 수 있으면 건의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콩도 로열티를 많이 주고 있잖아요. 콩은 로열티 없나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콩은 로열티 없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토종 농산물을 많이 보급하려고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맞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이런 데이터 기반을 한다고 하면 우리 콩이나 우리 농산물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안전한 식품을 먹을 수 있게 더 보급하면 좋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그렇게 해서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김제시 이미지도 제고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김영자(마선거구)
								
							
							
						 
						
					
				
				
				
				
				
				
			
			
		
		
			
				
				
				
				
				
				
				
				
				
					
				
			
			
			   
					
					
					
						이상입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제가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미생물 사업소 운영하는데 올해 예산이 6억 6,000만원이라고 했잖아요. 그중에 농가가 주로 쓰고 축산농가도 있고 양식어가도 있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그렇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양식어가들이 상당히 요구를 많이 하고 있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최근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그 부분도 어차피 김제시민이니까 김제시민 차원에서 농업 쪽만 지원하는 것은 불균형이라고 보고 양식어에 지원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추경에라도 확보해서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면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요. 최고품질 쌀 생산 거점단지 사업이 있는데 그것도 중요하지요. 시범적으로 하고 선진기술 확보해서 재배하고 일반생산 농가한테 확산 보급시키려는 의미도 있잖아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맞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지금 품종이 신동진벼가 취약하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당장 다른 품종으로 바꿀 수는 없잖아요. 올해도 신동진이 50% 이상 많이 재배될 거예요. 그런 부분을 실용화재단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 이름이 바뀐다면서요. 거기가 23년부터 참동진 보급종을 공급한다고 했잖아요. 그것도 적극적으로 해서 김제시에 종자가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 22년도부터 준비를 해야겠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여러 품종이 있는데 인삼도 있고 원예도 있는데 특히 시설채소가 품목별로 상당히 기복이 전에는 심했어요. 김복남 의원님하고 오상민 의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딸기가 상당히 기복이 심했었는데 올 같은 경우에는 수확량이 적어서 가격이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농가들 얘기 들어보니까 수확이 안 나온대요. 그런 부분은 온도는 맞추고 있는데 일조 조건이 안 좋은 것 같아요. 온도는 높은데 일조량이 없기 때문에 광합성이 부족한 상황이잖아요. 그런다고 거기에 다 조명하기도 쉽지 않은 문제고, 이런 부분을 기술 데이터를 잘 보급해서 여기에 콩도 데이터기반 생산모델을 보급한다고 했잖아요. 원예 쪽에 품목별로 농촌진흥청에 일정 부분 있을 거예요. 그런 신기술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을 농가에 적극적으로 보급을 해서 같은 면적에서 생산량을 늘려야지요. 어차피 시설을 늘리거나 하기에는 쉽지 않으니까, 지금 논 1,200평이면 하우스 1,000평은 지을 수 있지요?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1,000평까지 지을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연동 같은 경우는 가능한데 단동 같은 경우는 조금 빠듯한 부분이 있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그래도 단위 면적당 소득이 제일 높잖아요. 원예 특히 시설 딸기나 시설 채소들이요. 전에 의원님들 중에도 어떤 품목, 품종을 하면 같이 죽는다. 그런 말씀을 했는데 지금은 국내 소비가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수요가 오히려 소비량을 못 따라가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더라고요. 일부는 수출도 하고 있으니까 단위면적에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기술을 보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보급과장 이승종
								
									
														
						
					
				
				
				
				
				
				
			
			
		
		
			
				
				
				
				
				
				
				
				
				
					
				
			
			
			   
					
					
					
						예,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개발위원회위원장 정형철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님,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회의를 끝으로 제256회 임시회 중 안전개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