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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3 김제시의회(임시회) 경제개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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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회 김제시의회(임시회) 제 3 차 경제개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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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회 김제시의회(임시회)
경제개발위원회회의록
제 3 차
김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10년 11월 10일(수) 14:00
장 소 : 경제개발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제3차경제개발위원회)
1.2011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14시00분 개의)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안녕하십니까?
실내체육관에서 이.통장 워크숍 및 한마음체육대회가 진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경제개발위원회 주요업무청취를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전문위원실직원 나오셔서 성원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문위원실직원 박귀남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실직원 박귀남입니다.
오늘 열리는 제143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3차 경제개발위원회 회의에 대해서 성원보고 드리겠습니다.
총 여섯 분의 위원님 중 여섯 분의 위원님께서 참석하시어 성원보고 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의사일정은 주요업무보고청취의 건으로서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 등 총 3개과 및 사업소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143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3차 경제개발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위로이동 1.2011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먼저 김순이 보건위생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보건위생과장 김순이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호영 의원님.

○위원 정호영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산보건진료소, 지금하고 계시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기본설계 마치고 오늘 실시설계 중입니다.

○위원 정호영
고생 많으셨습니다.
각종 민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만하게 조정하셔서 추진하신 것 축하드리고요.
향후에 더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감사합니다.

○위원 정호영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요.
적객업소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데요.
체육청소년과에서도 전국대회 유치지원계를 만들어서 각종 전국대회를 많이 유치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시에서도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숙박시설이 김제가 열악하고 참 어려운 얘기지만, 업주들이 방을 안 준다던지 하는 문제가 많이 있어서 내년에도 전국대회들이 더 많이 올 것 같은데 다시 한번 교육 방안을 세우셔서 각종 스포츠단체에서도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담당부서니까 지난번에도 펜싱대회 같은 것을 것도 익산으로 50~60명 정도 가버린 가슴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한번 씩 지도점검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원 최정의
진료소 담당하시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진료소는 건강증진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위원 최정의
됐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김택령 위원님.

○위원 김택령
과장님, 수고 많으세요.
574페이지,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지평선 깨ㆍ친ㆍ맛ㆍ값 지정 어떤 아이디어에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다른 데에서 벤치마킹한 사항입니다.
서울시 광진구인가 어디에서 벤치마킹했습니다.
거기에는 깨ㆍ친ㆍ맛만 들어가는데 저희는 이왕이면 값도 싼이라는 것을 추가로 해서요.

○위원 김택령
저도 값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이 좋고 하면 좋거든요.
값이 싸다는 것은 음식이 그만큼 질이 떨어져야한다는 거 아니에요?
값이 들어간다는 것은 깨ㆍ친ㆍ맛ㆍ값 음식점은 잘 안 되거든요.
굳이 값이라는 것을 넣어야 할까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했었는데요.

○위원 김택령
값이라는 것은 싸면 질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대다수 시민들이 값은 제 값을 내려고 하는 거예요.
값싼 음식 찾아다니는 그런 때는 아니잖아요.
혀도 잘 안 돌아가고, 값이 싸다고 해서 큰 호응을 얻을만한 것도 아니거든요.
오히려 떨어질 가능성이 많다고요.
깨ㆍ친ㆍ맛ㆍ값 하면 발음도 잘 안 되더라고요.
값을 한 번 더 생각하셔서 깨ㆍ친ㆍ맛 음식점으로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의원님 말씀에, 왜냐 하면 깨ㆍ친ㆍ맛ㆍ값을 넣은 것은 깨끗하고 맛있고 친절하고 맛도 있는데, 그게 적정 가격인 값도 잘 받는 다는 취지로 넣은 거거든요.
값이 싸다는 게 밑에 가격이 아니라 적정가로서의 의미를 크게 부여합니다.
그 친절에 비해서 값은 싸다 그런 취지로 저희가 넣었거든요.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위원 김택령
아이디어는 좋은데요.
평소에 하는 말은 좋은데 간판을 달고 볼 때에는 깨ㆍ친ㆍ맛ㆍ값 음식점하면 이상하다 말이에요.
한 번 더 고려해보시고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이것은 로고로서 붙여질 것입니다.
음식점 이름은 그대로 놔두고요.

○위원 김택령
한 번 더 상의를 해보시고요.
제 생각에는 값이라는 것이 꼭 들어가야만 하는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연구를 해보시고요.
583페이지, 음식문화개선 및 모범음식점 육성, 우리나라 음식을 보면 냄비 시켜서 먹는 것에 허비되는 음식이 많거든요.
시켜서 놓고 거기서 덜어먹더라도 남는 음식은 버려야 되잖아요.
식당 안에서 업주가 작은 그릇을 이용해서 배달해 주는, 식당에 내놓는 그래야 그 음식이 남아도 쓰일 수 있는 것이지, 큰 음식을 시켜 놓고 거기서 갈라 먹고 남는 것은 버리는 음식점, 쓰레기로 간단 말이에요.
업주가 고통스럽더라도 일은 손이 더 가더라도 음식점 업주가 거기에서 갈라서 주는 생각을 해봤으면 갖다놓고, 시켜서 따뜻하게 먹는다든지, 우리나라 음식문화가 그런 것은 있기는 합니다마는, 그 안에 떠서 남는 것은 다시 드실 수 있잖아요.
음식물 줄이는 데는 그것이 큰 도움이 안 될 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2011년 음식문화개선을 위해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덜어먹기 운동, 소형 찬기사용하기, 거기에 중점적으로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택령
음식을 먹다보면 옛날부터 푸짐하게 나와야 좋잖아요.
지금은 그래도 조금 인식이 돼서 적게 줘야 큰 말썽 안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릇을 줄이고, 음식도 안에서 업무가 갈라서 주는 그런 것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고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검토 해보겠습니다.

○위원 김택령
586페이지, 환자 진료 및 건강진단입니다.
엊그저께 신문을 보니까 김제시가 고혈압 환자가 전국에서 1위인가, 2위인가 하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그것은 고혈압 환자가 높은 것도 그렇지만 진료수가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는 것입니다.

○위원 김택령
왜 그래요?
그런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인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복합으로 가지고 있는 환자가 많기 때문에 고혈압에 다른 약을 플러스 시켜서 진료수가가 높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위원 김택령
여기서는 특별한 것은 없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건강관리공단에서 진료수가가 왜 높은지는 판단해야 될 것 같아요.
고혈압 환자가 많다기보다는 진료수가가 다른 데 보다 높다고 나왔거든요.

○위원 김택령
그리고 고혈압이나 당뇨나 이런 것을 보면 보건진료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거기에서는 그렇게 않지요?
병원에서 가져온 처방전에 의해서만 약을 조제해 주시는 건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돼 있는 곳은 그렇게 하고요.
보건소 같은 곳은 처방전만 발급하고 병원이나 없는 지소 같은 데는 약까지 같이 주고 있습니다.

○위원 김택령
이상입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다른 의원님,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묻겠습니다.
앞으로 업무보고서를 만드실 때 보건소는 보건소대로 지소는 지소대로 해서 질병별, 연령별, 성별, 월별, 년별 해서 이용현황을 빼세요.
자료 다 가지고 있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뽑을 수 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앞으로 보고서에 그것을 해주세요.
2010년도 10월 말 기준으로 해서 본 의원한테 제출해주세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예,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동료의원님들이 질문을 하셨는데,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평선 깨ㆍ친ㆍ맛ㆍ값 음식점 우리가 지난번에 용역 한 결과가 이것 나왔습니까?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용역 한 결과는 이게 나온 게 아니라 이것은 모범음식점이 너무 차별화돼 있지 않다 해서 선택적 차별화를 시키려고 이것을 하려는 것입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지난번에 용역 한 결과는 어디 나와 있어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용역은 나와 있는 것은 올해 사업에 반영을 안 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용역을 뭐 하로 했어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의원님께 말씀드렸다시피 2008년도에 용역을 하면서 우리시를 대표하는 음식에 대한 것을 탁 떠오르면 뭐라는 것을 가지고 생각을 했었는데, 용역결과가 조금은 미흡한 점이 많아서요.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대표음식 발굴 한다고 용역 2천만원 들어간다고 했잖아요.
지금까지 용역결과가 안 나왔다고 한다면 용역결과 끝났어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용역결과는 나왔는데 반영을 적극적으로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대표음식 만든다면서 과업지시서 줬을 텐데 용역이 안 나왔다면 액수에 용역비가 적어서 안 나온 거예요, 발굴할 음식이 없는 거예요?
용역결과 가져오세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예.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578쪽이요.
전염병 관리, 지금 관내에 계절전염병인 쯔쯔가무시병이 얼마나 전염됐는지 현황 압니까?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올해 쯔쯔가무시병은 28건이 발견 되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28건, 제가 알기로는 더 됩니다.
병원에 가면 쯔쯔가무시병에 걸려서 입원한 분들이 많아요.
쯔쯔가무시병에 대한 방문보건을 통해서나 이장님을 통해서나 사회단체 회의를 통해서나 교육이나 이런 것들 했어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쯔쯔가무시 예방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소별로 방역 팜플렛이나 나가 있거든요.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지역주민들한테 다 나눠 줬어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예.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이것 관리 잘 하셔야 됩니다.
이게 계절 전염병이지요?
우리가 생각 이상으로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어요.
이것을 조기에 발견하지 않으면 상당히 치료하기가 어려운 병이에요.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빨리되는데, 시골에 사는 나이가 연세가 많이 드신 노인 분들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늦게 발견해서 고생도 하시는 분도 있고 그러니까 이런 것도 현황파악을 하세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예.
어제까지 발병한, 병원에서 역할조사가 넘어 오거든요.
28건이 넘어와 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부정불량식품 지도점검하고 단속하시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예.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단속한 건수 있습니까?
앞으로 업무보고서를 만드실 때 지도점검만 한다고 하지 마시고, 지도점검해서 실적도 여기다가 보고를 하세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583쪽, 음식문화개선 및 모범음식점 육성해서 김제시에서 모범음식점에 대해서 지원해 주는 게 상수도하고, 쓰레기봉투하고, 화장실도 보수를 해드렸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화장실 보수는 안 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몇 군데 했잖아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저희가 식품진흥기구로 도로 나간 데만 했지, 저희 시 기금으로는 아직 못 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식품진흥기금에 따라는 지원기준이 어떻게 돼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식품진흥기금에 따라서는 영업신고하고 나서 6개월이 지나면 식품진흥기금을 받을 수가 있는데, 저희 시는 1억7천 밖에 없어서 그것으로 융자사업을 하기에는 좀 미비합니다.
도 식품진흥기금을 하다보니까 우리시에 많은 혜택이 돌아오지 않고, 또 영세업자다보니까는 전북은행에서나 농협에서 채권관리가 안 돼서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신청을 한다 하더라도, 그런 부분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기금이 1억7천이에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저희 기금만요.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기금전입은 어떻게 받고 있어요?
일반회계에서 갑니까?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저희가 관리를 하고요.
저희가 과징금 받은 것에서 60%는 저희 시 재정으로 쓰고, 40%는 도로 보내고요.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그런 기금가지고 모범음식물, 향토음식물 이런 것들 행사하고 다른 사업들 안 하지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거기에서는 하고 있는 것은 음식문화 개선이라고 해서 푸드백이라고 하는 작은 것은 하고 있습니다.
홍보물제작이라든가 그런 것은요.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식품진흥기금을 더 많이 기금육성을 해서 음식문화개선이나 모범음식점을 육성을 해야 한다고 보고, 위원회구성은 어떻게 돼 있어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식품진흥기금운영위원회는 시정조위원회로 구성돼 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그래서 시정조정위원회는 공무원들 중심으로 돼 있잖아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예.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식품기금을 제대로 활성화시키려면 민간인들을 포함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해보세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예.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한 가지 청원을 하면 모범음식점 육성을 하는 데 여기 보면 로컬 푸드와 연계한 모범음식점 등을 발굴한다고 추진계획에 나와 있거든요.
다시 말해서 지역농산물을 연계해서 하신다는 말 아닙니까?
그러면 지역농산물이라는 게 앞으로 글로벌시대에 가면서 계속 브랜드화로 갈 수밖에 없거든요.
생산농산물도 그래서 우리 김제시가 지평선브랜드 6개 품목을 거의 지정을 했잖아요. 연중 생산하는 것은 쌀 외에 다른 품목은 아니지만, 최대한 모범음식점에서 브랜드인 지평선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평선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거기에 우리 지평선몰 회원들이 농사지은 여러 가지 품목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것으로 연계를 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음식점에 가면 어느 음식점에도 배추는 국산입니다.
쌀은 국산입니다.
써 붙였잖아요.
모든 음식은 김제에서 생산한 농산물입니다, 이렇게 써 붙여도 소비자에 대한 인식이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좋을 수가 있잖아요.
우리는 농시이기 때문에 지평선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그런 브랜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시고, 또 가격이 비싼 만큼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서 정말로 로컬 푸드를 연계한 음식점을 둘 수 있도록 계획을 한번 수정 해보세요.

○보건위생과장 김순이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소장님도 무슨 말인가 이해하시겠어요?
그것을 잘 해주셔야 되요.

○보건소장 이병칠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른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위생과 주요업무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김순이 보건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종문 건강증진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업무보고 별첨)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수고했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정의 위원님.

○위원 최정의
604페이지,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 빈 고령 등 했는데 일반 차상위 계층 이런 분들은 해당이 안돼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해당이 됩니다.

○위원 최정의
젊은 사람도 해당되겠네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사업대상순위가 1순위가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 우선순위가 65세 이상 장애인이나 독거노인을 1순위로 잡고 있고요.
2순위는 그 외에 수급자 해당됩니다.

○위원 최정의
14,400명 정도가 대상자, 관리하시는 인력이 있을 것 아니에요?
51명이 나머지를 전체를 관리한다는 건가요?
이런 분들은 정식 직원인가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동 지역에서 배치된 인원은 기간제 근로라고 해서 전문요원 12명 있습니다.

○위원 최정의
그 분들은 그만 뒀을 때 대체는 어떻게 돼요?
사업이 끝나는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다시 채용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위원 최정의
본 의원이 알기로는 계속 관리를 해오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사실상 그만두면 사업이 끊기는 것으로 들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 주변에 그런 분이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방문관리사라고 해서 기간제근로자 해서 국비에서 50% 지원해서 12명을 쓰고 있는데 여기에서 간호사 인력이 일반병원으로 빠져나가고, 이 쪽 지역까지는 안 오기 때문에 2명이 결원돼 있습니다.
계속 채용을 하려고 해도 간호사분들이 월급이 적기 때문에요.

○위원 최정의
끊겼을 때 관리를 잘해야 됩니다.
충분히 환자가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충분히 설명을 해주고 끊겨야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안 와 버리면 관리를 받던 사람들은 계속 기다리잖아요.
그런 사항이 없도록 해주세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알겠습니다.

○위원 최정의
본인이 진료소에 관심이 상당히 많은 부분인데, 시내권 진료소는 전에 제가 의원할 때 보면 진료소장님이 끊기면 그냥 폐쇄하는 것으로 됐었거든요.
지금은 어떤 기준이 있는 것인지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지금은 관내에 25개소 진료소가 있습니다.
저쪽 회령보건소라고 해서 거기가 개인사정으로 몸이 좋지 않아서 올해 6월에 그만둬서, 그 분들 자격이 보건복지지부에서 실시하는 6개월 교육을 마친 사람에 한해서 자격이 주어지거든요.
올해 54년생 한 분이 정년을 맞이할 사람이 있어서 행정지원과에서 2명을 교육을 보내서 이번 12월 3일에 교육이 수료가 됩니다.
내년 1월중에는 임명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 최정의
폐쇄하고 그런 것은 없지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아직은 없습니다.

○위원 최정의
진료소에 보면 소장님 한 분만 계시지요?
이 분들이 하루 종일 있을 수는 없잖아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거기에서 원칙적으로 주거를 하는데요.

○위원 최정의
일상생활 하다보면 갑자기 비울 수도 있다 말이에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연가나 자기 개인사정에 의해서 어디로 출타를 할 수가 있지요.

○위원 최정의
농촌양반들은 잘 모르거든요.
그냥 가잖아요.
갔을 때 거기에 아무 장치가 안 돼 있는 거예요.
사무실비우면 출장중이랄지 써놓잖아요.
그런 것을 생활화해서 그 분들이 미처 몰라서 않는 것이 아니라 깜빡해서 갈 수가 있어요.
이런 민원이 지역에 가면 많이 있더라고요.
정말 필요한 데 가서 보면 없다 말이에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알겠습니다.
그런 민원발생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를 하겠습니다.

○위원 최정의
그리고 진료소 지원도 많이 해줘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다른 위원님, 김영미 의원님.

○위원 김영미
한방 지역보건사업 관련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찾아가는 경로당 순위도 있는데, 보건소에 나와서 이런 사업을 같이 참여 할 수 있는 분들은 그래도 괜찮으신 분들인 것 같고요.
경로당이 순회가 많아야 될 것 같은데, 300명으로 한정돼서 올라와 있는데, 몇 개 경로당 순회를 예상하고 계신가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공중보건 한의사가 두 분이 돌아가면서 하고 있거든요.
주로 가정에서 거동이 불능하거나 불편한 사람들, 시내까지 의료기관을 찾을 수 없는 분들이 첫 번째로 먼저 가서 우리가 진료를 하고 있거든요.
짬이 제대로 나지 않기 때문에 경로당이나 이런 데는 가는 횟수가 조금 적습니다.
그래서 인원이 적습니다.

○위원 김영미
경로당 쪽을 조금 더 인력을 늘려서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신경 쓰겠습니다.

○위원 김영미
600페이지, 경로당 쪽에 자꾸 신경이 쓰여서요.
경로당에 건강체육도 보급도 하고요.
마을건강지도자 양성교육도 하시는데 마을자체 주민들 중에 지도자를 양성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도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해서요.
저희마을 같은 경우는 외부에서 오시더라고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상반기, 하반기 해서 지도자들 마을에서 그래도 젊고, 의욕이 있는 분들을 보건소에서 1주일 정도 교육을 시켜서 그 분들이 마을에 리더가 되게끔 그 교육을 시키거든요.
한정된 그런 인원이나 이런 것 때문에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요.
젊은 강사를 마을에서 경로당에서는 원하고요.
한 시간에 3만원정도 그분들이 나가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를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미
그렇게 오시는 분들도 상당히 호응이 좋아요.
이왕이면 마을 주체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수고하셨고요.
다른 위원님, 안 계시면 제가 몇 가지 질문 드릴게요.
25개 보건진료소 결산보고서 있지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예.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결산서 2009년도하고, 2010년도 결산보고서 25개소치 보고서 제출 좀 해주시고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예.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김제가 자살률이 불명예스럽게 제일 높은 이유가 어디에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통계청 들어가서 한번 그쪽으로 사업이 OECD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가 자살률이 방송에 보면 1위라고 돼 있고, 전체 사망자 순위에서도 4위내지, 5위로 되어 있길래 우리도 이런 사업을 한 번 해보자 해서 통계청에 들어가서 통계를 분석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김제가 자살률이 상당히 높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사업비 기금에서 500만원, 시비에서 500만원, 이런 사업비를 계상을 할 때는 사업에 대한 계획들을 해놓은 게 있지요?
사업하시려고 하는 계획이 있지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예.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계획이 여기 있는 추진계획인가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예, 그렇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천만원가지고 가능하겠어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그 사람들에 대해서 아직은 초기 단계로 시범사업으로 교육부터 시작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을 해봐서 그 사업이 효과가 있으면 더 확대를 하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관심을 가져주시고, 출산장려금 도에서는 조례가 있어요, 없어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도에서는 직접적으로 30% 지원만 있지, 우리시는 조례가 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도 조례는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보건소장 이병칠
확인 좀 해 보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이것이 결국에는 다 지역을 연계하는 사업이거든요.
김제시 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전라북도의 일이고, 전라북도의 문제에 다 해당이 되거든요.
사업비를 보면 도비는 점만 찍었어요.
시비로만 하시는데, 도 조례 검토하셔서 도에서도 아마 이런 사업비가 있다고요.
틀림없이 있을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셋째 이상만 30%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올해까지요.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얼마씩 지원해 주고 있어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셋째부터 1인당 9만원씩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도에서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예.
셋째이상만 30만원을 주는 것으로 해서요.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우리는 셋째아이가 2백만원인데?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2백만원을 올리겠다고 우리가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고, 도비에서는 셋째 이상해서 30만원을 주는 것 해서 30%를 주는 것 해서 한 사람당 9만원을 지원해 주고 있다고요.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확인을 하시고요.
이런 부분들은 같은 지방정부에서 같이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사업비 확보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예,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금연실은 잘 운영이 됩니까?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성공률이 몇 %나 되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4주 성공률이 약 78%, 6개월 성공률이 약 34% 입니다.
우리가 성공했다고 보는 것은 6개월 이상 끊었을 때, 성공된 자로 보거든요.
약 34%가 되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609쪽, 의료비지원사업 지원 현황 좀 제출해주세요.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예,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더 질의하실 위원님, 정호영 위원님.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 정호영
597쪽이에요.
영유아 임산부 엽산제 및 철분제지원 있지요?
홍보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홍보는 우리 관내에 임산부들은 우리 보건소에 등록하게 돼 있거든요.
등록하면 임신 20주 전까지는 엽산제를 지급하고, 20주 이후부터는 철분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원 정호영
20주 전까지 구분을 그렇게 하셨는데 엽산제를 제일 필요로 하는 때가 최초 1개월 내지 3개월이라고 해요.
그게 맞습니까?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엽산제는 임신 후 5주째부터가 제일 필요하다고 해서 20주 이전까지 다른 지역에서는 실시를 않고요.

○위원 정호영
엽산제를 주는 이유가 미국 같은 데는 식품에 의무 첨가를 한다고 하는데 언청이 방지용, 뇌척수발달을 시키기 위한 것인데, 이미 3개월 정도가 넘어가 버리면 12주, 15주가 넘어가 버리면 성장이 거의 되어서 그 뒤에 투여하는 것은 늦다, 이미 임신을 알고 어느 정도 병원에 갔을 때 그때는 임신중기 정도 6~7개월 정도 되면 의사선생님들이 엽산제를 먹으라고 하고, 보건소에서 인지할 정도 되면 거의 20주 이상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저는 임신초기에 주는 것이 좋은데, 어차피 주는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서 주지 말고 뭘 좀 만들어서요.
각 예식장에 다 드려서 예식 계약하러 오는 분들한테 하나씩 필히 임신기본상식에 대해서는 결혼식장 계약하기 전부터 주는 것이 좋거든요.
요즘에는 속도위반도 많이 있잖아요.
홍보를 본격적으로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건강증진과장 박종문
예,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건강증진과 주요업무계획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박종문 건강증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병칠 보건소장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남궁행원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업무보고 별첨)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없어요?
김영미 위원님.

○위원 김영미
벽골제가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는데 많은 사업들이 연구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회의적인 부분도 솔직히 많습니다.
816페이지요.
벽골제 관광지 개발사업총괄에 있어서요.
계속 사업하고 이어지는 부분들이 있지요.
기존에 산책로도 충분히 훌륭하고 쉼터도 그만하면 잘 배치가 돼 있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 또 산책로를 생태공원주변으로 산책로주변으로 하신다고 하는데 조경신축을 큰 돈을 들여서 하는 부분들이 절약됐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객들이나 일반시민들이 다니시기에 불편할 정도인가 조경사업도 어지간히 자제 되었으면 좋겠고요.
이런 데에서 아껴야 될 것은 본의원의 의견을 들으면서 야간경관사업 관련해서요.
야간경관조경 때문에 얼마의 전기세가 나가는지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전기세가 300만원에서 500만원 나가는데 타이머로 해서 요즘 같은 겨울에는 6시에서 9시까지 여름에는 7시에서 10시까지 꼭 필요한 부분은 경관조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위원 김영미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현숙 효열비요.
위치선정에 있어서도 상당히 말이 제가 안 해도 들어오겠지만 그 부분에까지 야간조명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들이 많습니다.
그 부분도 고려를 해주시기바랍니다.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제가 몇 가지 물어볼게요.
벽골제 관광지내 소나무 전지하는 데 얼마 들어가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크레인 작업을 해야 하거든요.
하루 임대하는데 40만원 정도 들어가는데 장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입찰을 하실 거예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입찰로 합니다.
자격증 있는 사람,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많은 것 아닙니까?
예산 편성되면 구성을 해보세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나무 외에는 느티나무, 버드나무 전지를 못했어요.
다시 나무를 그쪽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지평선몰 리모델링하고 얼마 안 됐잖아요.
개점 한지 얼마 안 됐잖아요.
또 리모델링 한다는 게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요.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처음부터 잘못 됐잖아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인정을 합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설계를 못했으면 다시 그때 당시에 설계변경을 거기에 맞게 건축물이 나올 수 있도록 관리감독의 했어야지 1년 됐습니까, 2년 됐습니까?
하여튼 이런 부분들도 과장님이 한 것은 아니지만 이게 결론은 낭비성이에요.
예산이에요.
참고 좀 하세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벽골제관광지 개발사업 총괄해서 10개 사항으로 쭉 만들어져 나와 있는데 연도별로 그때그때 발주합니까?
총괄발주입니까?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연도별로 발주합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입찰이에요?
수의계약 하는 데 없습니까?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없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있네요, 보안등이랄지 야간,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천만원이상 되는 사업입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조그마한 사업들은 전부다 수의계약이었네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여기는 수의계약은 없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126억이지요?
총 2011년 예산 편성하는 데 예산이 없어서 기체해서 올라오고 일반농민들을 쌀값 때문에 야적시위를 하고, 일반시민들 여러 가지 할일도 많고 그러는데 벽골제에 물론 좋습니다.
대한민국 축제로 가기 위해서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 것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볼 때에는 예산이 너무나 많아요.
이것 뿐 만이 아니잖아요.
소설아리랑 170억이지요?
내년에 끝납니까?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이 부분은 지적하기가 너무나 시간이 없고 하니까 어차피 예산편성 돼서 조성하는 것 목적대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랍니다.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알겠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적은 돈이 아니에요.
과연 이것을 잘 조성해 놓고 관리해야 한다고요.
관리비 만만치 않습니다.
김제시에서 역사이레 제일로 많이 투자된 곳이 벽골제라고 보는데 벽골제가 있기에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하나의 길이 되었습니다마는, 거기에 들어간 예산도 만만치 않으니까 과장님이나 거기 계시는 공무원님들이 소신을 가지고 정말로 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라겠고 민속놀이 체험장 제가 알기로는 축제 전에 시장님이하 사무관님들 하룻밤 다 주무셨지요?
조금 있으면 위탁해서 체험장을 활용하게 되는데 외부사람들이 와서 숙박하는 데 지장이 없어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지난번에 조정래 작가가 외풍이 심하다고 해서 보완작업을 이중창으로 해서 나머지는 큰불편이 없습니다.
위원장
여름에 해충이나 이런 부분들은?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방충막 설치돼 있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그런 부분들도 사업은 다 끝났지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예, 그렇습니다.
끝났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어차피 우리가 그쪽으로 사업비를 집중시켜서 하려고 하니까 사업들이 목적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외풍 외에는 문제점이 되는 것이 없다고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외풍에는 설계도 검토해보니까 벽도 보온장치는 돼 있더라고요.
아파트는 틀리게 외풍은 있습니다.
저도 직접 가 보니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체험 객들이 와서 식사도요.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식사는 못합니다.
숙박만, 식사는 쌀 음식점하고 주막, 계획이기 때문에 그쪽을 활용해야 합니다.

○경제개발위원회위원장 임영택
너무나 많이 투자되는 데 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랍니다.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장 남궁행원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벽골제아리랑문학관사업소 주요업무계획청취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143회 임시회 제3차 경제개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5분 산회)
○ 출석위원 -6명
임영택, 김영미, 정호영, 최정의
황영석, 김택령

동일회기회의록

제143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6 대 제 143 회 제 3 차 경제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10-11-10
2 6 대 제 143 회 제 2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0-11-12
3 6 대 제 143 회 제 2 차 행정지원위원회 안건보기 2010-11-09
4 6 대 제 143 회 제 2 차 경제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10-11-09
5 6 대 제 143 회 제 1 차 행정지원위원회 안건보기 2010-11-08
6 6 대 제 143 회 제 1 차 본회의 안건보기 2010-11-08
7 6 대 제 143 회 제 1 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안건보기 2010-11-08
8 6 대 제 143 회 제 1 차 경제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10-11-08
9 6 대 제 143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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