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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 김제시의회(임시회)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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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김제시의회(임시회) 제 5차 본 회 의 회 의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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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회김제시의회(임시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 5차
김제시의회사무국
일 시 : 2004년11월23일(수) 10:05
장 소 : 소회의실
의사일정(제5차본회의)
1. 2005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2. 본회의휴회의건
(10시02분 개의)

□ 의사담당 안상일
총 19분의 의원님중 9분의 의원님이 참석하시어 성원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 부의장 안길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2회 김제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김석준 운영위원장님으로부터 친선 체육대회 개최 안내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석준 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말씀해주십시오.

□ 운영위원장 김석준
운영위원장 김석준입니다.
의원님들 책상 앞에 놓여진 유인물을 보시면 친선 체육대회 개최 안내가 있을 겁니다.
문화공보담당관실에서 협조가 이루어지고 또 김제시 주재기자단 전라북도 지방 신문사가 되겠습니다.
주재 기자단이 초청을 해서 주무부서인 공보실 직원과 우리 의회 의원과 주재 기자단이 함께 어우러져서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간단한 배구와 족구로 친선을 도모하기로 의견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26일 2시에 체육공원에서 간소복을 입고 전라북도 김제시 기자단과 우리의회 의원과 공보실 직원과 함께 어우러진 체육행사를 가질 예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부의장 안길보
수고하셨습니다.
위로이동 1. 2005년도주요업무계획청취의건

□ 부의장 안길보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실과소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강돈상 개발사업단장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개발사업단장 강돈상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부의장 안길보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2004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입니다.
말하자면 김제온천 관광지 조성용지 매각 건인데 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의원님들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절차를 좀 지켜야 하는데 매각공고를 빨리해서 세입결함을 막기 위해서 저희들이 조금 서두른 감이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2004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입니다.
제안사유는 김제온천 관광지 조성지 매각입니다.
관광진흥법에 의한 개발사업으로 조성된 김제온천 관광지의 조성 용지에 대하여 조성계획에 맞게 투자하고자 하는 실수요자에게 매각하는 온천개발을 활성화 하고 시 재정 확충을 기하고자 합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온천 관광지 조성용지 매각 62,211㎡에 6억6천1백94만4천원으로서 김제시 상동동 211-8번지외에 15필지가 되겠습니다.
그중에는 내용을 보면 상가가 5필지, 유희시설이 1필지, 호텔이 1필지, 여관단지 9필지가 되겠습니다.
심의 대상은 김제시 상동동 211-8외 15필지 지목 또는 건물 유원지로서 수량은 62,211㎡, 추정가액은 6억6천1백94만4천원, 심의 내용은 매각이 되겠습니다.
참고 사항은 위치도 및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회의 개최를 2004년도 11월 18일날 원안 가결 시켰습니다.
이것을 심의를 해주시고 첨부를 참고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 부의장 안길보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께서는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정영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들어와 있은데 온천은 어느 정도까지 추진이 되었어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기반시설은 현재는 보고상과 틀려가지고 보고서를 내준지가 상당히 되기 때문에 기반시설이 95%정도 되었습니다.

□ 의원 정영환
그것이 아니라 스파랜드가 어느 정도까지 되어 있느냐고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온천관계는 11월25일날 제2차 1회 공매를 추진 해가지고 68억3천8백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다음 입찰은 11월 25일입니다.

□ 의원 정영환
전에 당초 감정가격이 1백52억이죠?
그런데 3차까지가 유찰되어 가지고 7십몇억이었을 때 서울 어디 신용금고에서 인수를 해버렸잖아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세금을 냈죠.

□ 의원 정영환
세금을 내고 우리시에서는 못 받은 것이 물세만 못 받았는가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물세하고 일부 상수도요금 해가지고 일부 추후에 부과된 세금 해서 약 4억1천정도 됩니다.

□ 의원 정영환
그러면 11월 25일날인데 또 거기에서 인수 해버릴 확률이 또 많고만요.
왜냐하면 거기에서 대출나간 것이 70억이 넘잖아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인수할 확률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경매를 신용조합에서 신청을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10월 2일날 취소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출금이 약 98억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회수가 불가하기 때문에 경매 취소를 했어요.
그래서 거기에서도 이 건에 대해서는 포기를 좀 한 것 같습니다.

□ 의장 정영환
그러면 다음에는 무조건 된다고 볼수가 있겠고만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예.

□ 의원 정영환
그 스파랜드가 당초에 기반조성 시설을 하기 위해서 우리 시비를 투입을 한 것 아닙니까?
우리도 공유재산관리 변경안을 해서 팔아야 되는데 스파랜드가 활성화가 안되면 누가 사갈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11월 25일날 물론 이 기회에 임시회에서 결정할 사항이기도 하지만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님들께서 잘 한번 생각을 해보셔가지고 이번에 임시회기가 26일까지이니까 25일날 공매가 이루어진다고 하니까 거기에 맞추어서 관리계획 승인안을 해야겠지만 가시적으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것은 다 무용지물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온천이 문을 안 열면 이것은 무용지물이죠.
온천이 문을 열지 않는데 누가 여기 와서 상가에 투자를 하려고 하겠어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그것이 용도별로 상가도 있고 모텔도 있고 여러 가지 유형이 있기 때문에 안나갈 유형도 있고 나갈 수 있는 유형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부분적으로라도 저희들이 매각을 해야 세입 결손이라든가 예산상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 의원 정영환
세입이 문제가 아니라 분양절차를 우리 시에서 민간에 위탁을 해가지고 분양을 한다고 하더라도 분양하는 사람들은 다 부앙부앙 해가지고 포장해가지고 분양을 하지만 그래도 들어오는 사람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울때 돈이 있어서 들어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없어서 분양 소식듣고 와서 분양 받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어떤 세입도 증대시키기 위해서 예산을 투입했던 것을 다시 거둬 들여서 세입에 반영을 해야 된다는 과장님의 견해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투자 한 사람들에게 나름대로개인적으로 손해가 가서도 안된다는 거죠.
그것이 결국은 우리 시민이면서 우리나라 국민이 와서 투자를 하는 것인데 우리가 이걸 잘 해놓고 욕 먹을 수도 있으니까 하여간 공매 절차 과정을 정확히 관망하시고 이런 부분이 너무 과장 되지 않도록 하세요.

□ 개발사업단장 강돈상
매각에 적극적으로 힘을 쏟겠습니다.

□ 의원 정영환
이상입니다.

□ 부의장 안길보
수고 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안계시면 이상으로 개발사업단 소관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조경상 여성회관장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회과장 조경상
여성회관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임형규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조경상 여성회관장님께서 설명을 잘하셔서 그런지 질의가 없네요.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럼 이상으로 2005년도 여성회관 소관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윤강권 시립도서관장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시립도서관장 윤강권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임형규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임영택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 의원 임영택
601쪽을 보아 주시죠.
금구 본관 개관 준비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는데요.
아직 개관 안하셨죠?
내년도에 개관 하시려고 합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임영택
건축비가 13억8천1백만원이 들어갔는데 건축은 다 완료 되었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건축은 완료 되어 있습니다.

□ 의원 임영택
그 밑에 문제점으로 나오는게 소요예산이 9억3천9만원으로 나와 있고 확보가 3억1천7백만원이 확보가 되어 있고 나머지 6억2천2백만원은 안되어 있다고 하는데 소요예산 9억3천9백만이 어떤 돈입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저희가 내부 인테리어를 하고 집기를 사는 그런 시설 예산입니다.
건물만 공보실에서 지어가지고 우리에게 넘겼고, 그 안에 내부시설이나 이런 것은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그런 것을 저희 나름대로 한번 빼 본 것입니다.

□ 의원 임영택
도대체 소관이 어느 소관이예요.
공보실 소관이예요. 시립도서관 소관이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원래 이것이 공보실에서 지어가지고 공보실에서 운영하기가 뭐하니까 도서관에 넘겨서 저희가 받았습니다.

□ 의원 임영택
건물만 준공시켜서 받았고 인테리어나 이런 것은 전혀 안되었고만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임영택
지난번 추경때 도서구입비 이런 것들이 일부 반영이 되었잖아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지금 도서 구입 중에 있습니다.

□ 의원 임영택
그럼 내부 인테리어도 안 되고 책만 구입을 해가지고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6억2천2백만원이 확보가 안 되어 가지고 내부 시설이 제대로 안 되는데 개관을 어떻게 하려고 하냐고요.
이게 문제가 되는 것 아닙니까?
건물만 지어놓고 임자 없이 돌아다니다가 결국에는 시립도서관에서 맡아가지고 예산 없어서 못한다고 어려움을 얘기를 하시면 이게 제대로 운영이 되겠냐는 말입니다.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산을 세워서 열심히 해야죠.

□ 의원 임영택
이상입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의원님 안계십니까?
오인근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오인근
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것 아시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어떤 내용인가요?

□ 의원 오인근
우리 김제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 안 보았어요?
그런 부분에 관장님이 어두우시면 안 될 텐데요.
난방 문제랄지 식당 아주머니에 대해서 많이 올라오는데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난방 관계로 시청 홈페이지가 아니고 다른 곳에 떳던 것을 저희가 얘기를 들었는데 냉난방은 바로 얘기를 듣고 조치를 했고요.
현재 원래 냉난방비가 제대로 다 안 되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12월달 추울 때 18℃를 유지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따라서 하려다 보니까 체감온도 때문에 그러는 것 같아서 요즘 난방을 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당 건에 대해서는 식당은 저희 몇 번 가격이나 이런 것을 낮추었으면 하고 얘기는 했습니다만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서 협의를 해가면서 이용자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 오인근
임대료는 얼마씩 받아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확실히는 잘 모르겠는데요.

□ 의원 오인근
학생들에게 봉사한다는 의미로 임대료가 너무나 과분해가지고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으면 임대료를 낮추는 방안도 고민을 해야 되거든요.
다시는 그런 글이 올라오지 않도록 배려 해주셨으면 합니다.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검토하겠습니다.

□ 의원 오인근
이상입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김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김진섭
우선 엘리베이터 문제 좀 얘기를 하겠습니다.
이것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규정에 의해서 꼭 해야 되는 겁니까?
그렇지 않으면 안 해도 되는 것인데 올라온 것입니까?
이것을 정확히 해주어야 의원들도 이것을 규정에 의해서 공공시설에는 해야 된다는 규정이 있다면 꼭 해야될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앞서도 참고로 설명을 드렸는데요.
93년도 설계 당시에는 이런 증진법이 별로 정비가 안 된 상태에서 예산도 부족하고 하니까 우선 없이 시설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장애인 복지법이나 이런 것들이 정비가 되어서 현재로서는 저희가 해주어야 하는데 시의 예산상 여러 가지 형편이 그래서 우선 다른 곳에 투자를 하고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기에 있으면서 거기 입장으로만 본다면 시민들이 나이드신분들이나 불편하신분들이 와서 올라다니시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숫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 의원 김진섭
관장님 제가 물어보는 것은요.
그런 문제가 아니라 해야 된다는 것을 법적으로 규정으로 강제 조항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조항이 아닌가를 묻고 있습니다.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당초에 시설을 할때에는 시설 당시에 강제조항이 들어가고 시설 해놓은 것에 대해서 보완하는 것은 형편에 따라서 보완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론 해주시는 것이 저희로서는 더욱 좋습니다.

□ 의원 김진섭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그리고 두 번째는 청소요원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청소요원이 근무가 언제에서 언제까지이죠?
일주일을 기준으로 할때 언제에서 언제까지입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청소하는 아줌마요?

□ 의원 김진섭
예.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일용직이니까 우리 근무시간하고 같습니다.

□ 의원 김진섭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입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김진섭
그러면 현재 도서관 운영은 월요일부터 됩니까? 일요일도 근무하고 있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계속 근무를 하고 있죠.

□ 의원 김진섭
일요일날 제가 한번씩 도서관을 가보면 지저분해서 화장실을 도저히 갈수가 없어요.
공공시설이 이렇게 지저분할 수가 있습니까? 도대체 화장실을 갈수가 없어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관장님도 일요일에 한번 가 보셨습니까?
휴지도 하나도 없고 휴지가 여기저기 널려있고 창피해서 어디 가서 말도 못하겠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죄송합니다.

□ 의원 김진섭
이 문제에 대해서 청소하는 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써가지고 토요일날 일요일날이 사람이 제일 많이 모이는 시간에 청소 요원이 하나도 없어가지고 신경 좀 써주세요.
이상입니다.

□ 의장 임형규
김문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김문철
도서관 주차장 좌측에 거기 부지 위에 지장물이 있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구 동진농조가 저희 도서관하고 약 1m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담벼락을 반듯하게 짤라서 흙을 파내야 하거든요.
파내고 나고 밑에 바닥하고 맞추어서 포장을 해야 합니다.

□ 의원 김문철
그러면 동진농조 땅을 우리가 매입하는 거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아니예요.
동진농조가 시유지가 되어서 거기를 반듯하게 끊어서 어차피 시유지 이니까 예전에는 그것을 사서 했어야 하는데 그때 동진농조에서 안 팔아가지고 확보를 못한 상태에서 우선 도서관을 지었기 때문에 그런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 의원 김문철
예산서가 올라와보면 알겠지만 156평 주차장 부지 조성하는데 약 1억정도 들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흙을 절토할 것이 많습니다.
거기를 지장물을 철거를 하고 포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 의원 김문철
이번 예산에 반영이 되었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저희가 요구는 했는데 금년에도 반영이 안된 것 같습니다.

□ 의원 김문철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임영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임영택
한 가지만 더하죠.
금구 도서관요.
예산이 없어가지고 리모델링을 못해서 사무실을 개관을 않고 있죠?
거기 인원이 몇 명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현재 8명이 나가 있습니다.

□ 의원 임영택
현재 8명 인원은 배치를 했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임영택
그러면 건물만 지어있고 사무실에 내부시설도 하나도 안되어 있고

□ 의원 김광선
관장님께서 답변을 잘하셔야 돼요.
임영택 의원님은 겉 건물만 되어 있고 전혀 안되어 있는 걸로 질문을 한단 말이예요.
그걸 확실하게 해서 근무능력 배치라든가 현재 책 보유수라든가 말씀을 확실하게 해서 잠정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식으로 하고 앞으로 이렇게 필요하니까 예산 지원을 해달라고 말씀을 확실히 하셔야지.
임영택 의원님은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인원만 보강해가지고 근무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 않습니까?

□ 의원 임영택
제가 자료만 보고 얘기를 하는데 근무 인원은 어떻게 근무를 하고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지금 현재 내부시설 하고 있거든요.

□ 의원 임영택
직원들이 일을 하는 것은 아니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그런데 기왕에 거기에 있는 자료들도 구입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원은 필요합니다.

□ 의원 임영택
직원 본연의 임무는 수행을 하고 있다는 말이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임영택
아무튼 빨리 예산을 세워서 어차피 개관을 해야 되고 하니까 정상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집중을 해주세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장 임형규
황영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황영석
빛도 안 나는데서 고생하시는줄 압니다.
도서관에 가서 공부할 수 있는 좌석이 몇 석이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752석입니다.

□ 의원 황영석
도서관 이용시간이 평일날은 몇 시까지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평일날을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 의원 황영석
아침에 몇 시부터 공부할 수가 있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아침 8시부터 할 수가 있습니다.

□ 의원 황영석
평일은 오전 8전부터 밤 10시까지요.
그럼 토요일, 국경일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국경일은 6시까지이고 토요일 날은 10시까지 합니다.

□ 의원 황영석
빨간 글씨 날만 6시까지 한다는 얘기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토요일, 일요일은 똑같이 하는데 그 중에 국경일이 끼어 있을 때는 6시까지 합니다.

□ 의원 황영석
근무는 누가 해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근무는 직원이 돌아가면서 합니다.

□ 의원 황영석
인원이 부족하고 애쓰는데 연장하라는 소리는 못하겠네요.
왜냐하면 김제학교가 열악하다 보니까 익산이나 전주로 나가 있는 아이들 공부 잘하는 자녀들이 토요일이면 엄마 아빠 보고 싶어서도 오고 빨래 때문에도 오고 하는데 애들이 집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시립도서관을 많이 가더라고요.
제가 보면은 그래서 시간이 조금 아쉽다 이거예요.
토요일날 같은 때 시험기간 같은 때 연휴가 끼어가지고 그런 때 좀 아쉽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간을 조금 연장 해주었으면 하는데 인원이 부족하다면 총무과하고 협의해서 인원을 보강해서 시간을 연장을 할 수 있게 한번 해보세요.
운영의 묘를 살리수가 있잖아요.
꼭 정규직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청원경찰 이라든가 일용직을 보강해서라도 할 수 있도록 한번 해보세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알겠습니다.

□ 의원 황영석
노인들 일자리 창출 이라든가 관심있는 분들 선생님 하시다가 정년퇴직하신 분들 이런 분들 찾으면 아마 야간에 하실 분들 있을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한번 협의를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영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정영환
관장님 도서관에서 근무하신지 몇 년째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올해까지 7년째입니다.

□ 의원 정영환
우리 시립도서관이 생긴지가 7년이 더 되었잖아요.
혹시 우리 관장님 미협 지부장이 누군지 아세요?
모르시면 대답 안하셔도 되고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지부장이 지금 바꿔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의원 정영환
서협지부장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윤미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정영환
윤미원씨요, 관장님 동생이시고만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정영환
여기 2004년도 주요 성과를 보니까 문화교실 운영 해가지고 2004년 1월달부터 2004년 12월까지 매주 목요일날 9시에서 12시 3시간하고 매주 토요일날 1시30분에서 14시30분까지 3시간 이렇게 해서 2003년도 업무보고 주요 성과를 보면 서해교실을 운영해가지고 2003년도까지는 작품 전시회까지 다 끝났습니다 2003년도에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정영환
그때도 예산은 마찬가지예요.
2003년도나 2004년도나 그런데 2004년도 주요 성과에 보면은 문화교실 서예교실 운용을 2004년 1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서예교실 운영 안한지가 얼마나 되었어요?
운영 안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서예교실은 현재 수강생들은 나오고요.
서예교실 강사가 사회복지과에서 하는 상담요원이 김용정씨가 했었는데 그 전에는 그쪽하고 시간조정을 해가지고 우리하고 별 탈 없이 하다가 사회복지과에서 그 사람이 양쪽을 다니면서 할 수가 없다고 해서 그쪽의 제재로 인해서 현재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월달까지만 하고 11월달은 안했습니다.

□ 의원 정영환
그러니까 김용정씨가 소범이 청소년 상담실에 있으면서 시간을 내가지고 수요일날 강사를 2년간 무료로 하다가 금년에사 근무시간에 나와서 강의를 할 수 없다 해가지고 지금 지급된 인건비는 다시 환원시켰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

□ 의원 정영환
그러면 말을 듣기로는 감사계에서 민원이 들어와서 그랬다고 하는데 김제시는 이상하게 미협하고 서협하고 양대 대립이 되어 있어가지고 도서관에서 강의를 받는 사람은 김용정씨가 제일 나으니까 그분으로 강사를 해달라고 하고 그간에 몇 년간을 서로 다 알면서 음성적으로 해온 것을 서협에서 브레이크를 걸어가지고 그렇게 민원을 넣고 해서 않고 있는 것을 여기에다 2004년도 성과라고 해서 작품 전시회도 안끝나고 10월달부터 강사도 없는 것을 갔다 여기에다 서예교실 2004년도 성과라고 해서 포장해서 하면 됩니까?
의회를 뭘로 알고 와서 답변하시는 거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김용정씨는 조금전에 말씀 드렸다시피 사회복지과에서 제재를 해서 ....

□ 의원 정영환
사회복지과가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관장님이 소신이 없으니까 그러는 거예요.
사회복지과에서 무슨 얘기를 하든 간에 우리 김제시민을 위해서 김제시청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의회도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 이것을 당초부터 문제가 된다면은 이 사람을 쓰지 말아야 했을 것이고 또 문제가 된다면 상부 총무과같은 데라도 공문을 보내서 이 분은 꼭 이 시간만큼은 우리 서예교실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필요하니까 이 시간을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공문을 보내서 했으면 이런 불상사가 없는 것 아니예요.
그리고 예산 이번에 환원된 예산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전시회도 못하고 인건비도 다 반납했는데 그 예산은 어떻게 할 거예요.
반납 시킬거죠? 어떻게 하실 거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예산은 남으면 반납이 되죠.
저희가 다른 곳에다 쓰는 것이 아니고 예산은 반납이 될 겁니다.
그리고 ...

□ 의원 정영환
전시회도 못하니까 전시회에 대한 예산도 포함을 시켜야 할 것 아니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전시회에 대한 예산이 없습니다.

□ 의원 정영환
없어요. 그러면 인건비만 반납하는고만요. 자 그럼 좋습니다.
지금 근무하신지가 7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까 임영택 의원님이 말씀 하셨는데 당초 엘리베이터를 우리 관장님께서 근무하신지 얼마 안 되어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놓아야 된다고 해가지고 우리가 일부 예산을 해 주었습니다.
성립을 시킨 걸로 알고 있어요.
오셔가지고 1년인가 2년인가 되어가지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아닌데요.

□ 의원 정영환
그때 보고를 어떻게 했냐면 5층까지 책을 운반하고 노약자들을 ...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그것은 엘리베이터가 아니고 그건 북 엘리베이터라고 책만 2층에 자료실이 있기 때문에 1층에서 2층까지 책이 약 10만권정도 왔다갔다하려면 사람의 손으로 할 수가 없으니까 그것은 북 엘리베이터입니다.

□ 의원 정영환
그걸 모르는 거 아니예요.
그런데 그때 그것보다는 엘리베이터로 충분히 가능하니까 사람들도 타고 하루 종일 책 들어서 올리고 내리고 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엘리베이터하고 북 엘리베이터하고는 틀리는데 그렇게 보고를 드리지 않았는데요.

□ 의원 정영환
대한민국 엘리베이터요 사람만 타고 다니는 것인지 알지만 아파트 사람들 이삿짐 나르는 것 냉장고고 뭐고 다 싫어 날라요.
책이 위험물입니까?
엘리베이터가 꼭 필요하다면 7년동안 그걸 느껴보면서 지금까지도 어떤 확신이 안서가지고 엘리베이터를 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는데 말이 됩니까?
근무를 어떻게 하셨다는 거예요.

□ 시립도서관 직원
김정자 제가 직원이지만 의원님들에게 말씀드릴께요.
북엘리베이터는 지금 책을 운반을 하게끔 거기에 맞게 생긴거구요.
공간이 이용자들이 이용할 공간이 아니라 그것은 자료실만 연결하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도서관은 독서실의 의미가 아니라 자료실의 자료를 증진시켜서 시민들이 그 자료를 이용해서 문화혜택을 보기 위한 그런 공간이기 때문에 2층 3층 4층까지만 북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고요.
저희가 말하는 엘리베이터라는 개념은 지하에서부터 지상 5층까지 연결이 되어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북엘리베이터로 소화를 못하는 이유는 장애자 여러분들이 우리에게 계속 문의를 하거든요.
의원님들도 잘 보셨겠지만 고충민원 상담실에 저번 10월달인가 11월달에 문의가 들어 온 것도 있습니다.
왜 장애인으로서 2003년도부터 우리 도서관을 이용을 했는데 이용할 때마다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그러면서 너네가 실천을 하겠다고 말을 해놓고 왜 2004년도에 또 내가 가려고 하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냐없냐 이렇게 문의가 들어 왔을 때 저희는 노력하는 가운데서 예산이 부족해서 설치가 안 됩니다.
다른 데는 설치가 되고 여기 안 되어 가지고 고충민원상담실에 또 올라왔더라고요.
그래서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해서 엘리베이터는 꼭 필요합니다.

□ 의원 황영석
북엘리베이터로는 못타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그것은 안 됩니다.

□ 의원 정영환
그러니까 왜 7년간이나 근무하시면서 이제와서 그 얘기를 하냐는 말입니다.
지금까지 가만히 계시다가요.
공공기관에 엘리베이터 시설이 안되데가 어디가 있어요?
하려면 진즉 해주었어야죠.
그리고 지금도 강제조항이냐 법적으로 해야 하나 아니냐 유무를 물어 보았을때 그 답변을 지금도 못하잖아요.
고충민원실에 와서 한 것 가지고 얘기 하는 것이 아니라 담당 직원들이 이것을 필요하다고 해서 모든 공공건물에는 엘리베이터설치를 해서 장애인 편익 시설을 도모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것은 법적으로도 꼭 해야 한다라고 명확히 해주셔야 이런 예산이 성립이 되지 집행부에다 얘기를 했는데 강 건너 불구경하는 식으로 예산부서에 얘기했더니 구렁이 담 넘어 가는 식으로 하면 누가 예산을 세워줍니까?
그리고 2005년도 서예교실 운영 예산 1천2백만원이 잡혀 있는데 인건비가 얼마예요?

□ 의원 정영환
서예만 6백만원이예요.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서예만 6백만원인테 한달에 5십만원씩 해서 12달해서 6백만원입니다.

□ 의원 정영환
그러니까 미협 하고 서협하고 대립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강사를 어떻게 하실 거예요.
계획이 강사 추천을 어떻게 하실거냐고요 미협하고 서협하고 입찰하시거요. 어떻게 하실거요.
이거 말이예요.
우리 공무원들이 소신이 있어야 됩니다.
어떤분이 실력이 있어가지고 누가 누구를 어떻게 잘 지도하는 가에 대해서 그런 부분을 분명히 서로 알아야지 괜히 원래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서예교실은 예산이 강사수당이 3만원씩 있었고 원래 시립도서관에는 없었잖아요. 무료로 했었잖아요.
그것을 우리 의회에서 만들어 주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것을 제대로 실력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게끔 어떤 조치를 해서 소신껏 운영하게끔 해야지 상담실에서 사회과에서 사회과는 뭐 저기 도청에 있는 사회과입니까?
어떻게 하실 거예요? 강사는 어떤 식으로 할 거냐고요.
그래야 예산을 세워주지 아니면 깎아버리고 강사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답변을 해보시라고요.
2005년도 사업계획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요.
2004년 성과에서 서예교실을 하고 있지 않은데 예산을 세워 놓았으니까 강사 수당은 서 있고 강사는 가르치고 나서 2중 지급 되었다고 해가지고 반납하고 해서 그간에 관행적으로 해왔던 것을 다시 반납했으니까 그것은 반환한다치고 2005년도에는 강사를 어떻게 할 것 인가 한번 얘기를 해보세요.
골치 아프니까 안해야겠다고 하던가.
얘기를 한번 해봐요.

□ 의원 김광선
좌우간 하시기는 하시되 심사숙고 하세요.

□ 의장 임형규
그런정도도 자료 준비를 안해가지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까?
적어도 대안을 가지고 왔어야지 아무 준비도 없이 이 자리에 와서 그냥 읽고만 가면 되는 것이냐고요.
과장님 앞으로 아무리 적은 과라고 하더라도 의원님들 말씀이 엘리베이터 문제 심각성을 상당히 말씀을 드렸어요.
정영환 의원님 말씀은 북엘리베이터를 만들면서 지난번에 얼마가 들어갔습니까?

□ 시립도서관 직원
김정자 1천8백만원입니다.

□ 의장 임형규
가격차이로는 도저히 되지를 않겠고만요.
그 문제는 강제조항이 지금 신건물은 무조건 따라가죠.
거기에 맞추어가지고 바로 신청을 올리세요.
아까 정영환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 부분 과장님이 자료 한번 정도만 보았어도 그 대답은 얼마든지 할 수가 있어요.
전혀 준비도 안 하고 이 자리에 오셨다는 것이 이 자리에서 판명이 되었어요.
앞으로는 좀 열심히 하셔서 그만두는 날까지 우리가 다 열심히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이상입니다.
주차장 문제도 깎아가지고 한다고 말씀 하셨는데 문만 하나 내가지고 도서실로 내려가는 계단만 만들어 주면 동진농조로 차 바치고 들어가서 내려가면 되죠.

□ 시립도서관장 윤강권
그렇게 되면 경사가 너무 심해요.

□ 의장 임형규
아까 경사가 1m라고 하셨잖아요.
1m인데 무슨 경사가 심하고 말고 해요.
아무튼 그 문제는 다시 한번 고려를 해보시고 자료준비 좀 철저히 해가지고 오셔서 이 자리에 서실 것을 부탁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시립도서관 소관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남북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장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임형규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김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김진섭
실내체육 준공이 언제였죠?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개관일은 99년도 5월 3일에 했는데 준공날자는 자료가 없습니다.

□ 의원 김진섭
지금 옥상 같은 곳은 하자보수 기간이 지났습니까?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하자보수 기간이 지났습니다.

□ 의원 정영환
하자가 하자 보수 발생 기간 내에 발생을 했는데 이 회사가 부도가 나가지고 없어져 버렸어요.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부도가 나고 또 일반적으로 저희들이 그때그때 손을 보아 왔는데 도저히 틈새가 있어가지고 어려워요.
그리고 오래되어서 어디에서 새는가를 알기가 힘들어요.
전체적으로 그 부분을 보수를 해야 합니다.

□ 의원 김진섭
청소년 수련관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소년 수련관에 현재 숙소가 있죠?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예. 있습니다.

□ 의원 김진섭
이용자가 얼마만큼 있습니까?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우리가 년 3천명 정도 됩니다.

□ 의원 김진섭
거기에 식당도 있습니까?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거기에 식당도 있고 주방기구도 있는데 그 분들이 필요하다면 재료는 가지고 와서 직접 해서 드실 수가 있습니다.

□ 의원 김진섭
몇 명이상이 되면 식사를 제공합니까?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그 것은 숫자가 적어도 본인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식당 탁자 하나에 얼마정도 가격은 정해져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요.

□ 의원 김진섭
이상입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임영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임영택
아까 실내 체육관 옥상 방수 하자기간이 지났다고 하는데 하자기간 안에 업체가 부도 나가지고 하자 보수를 못했다고 얘기를 했죠.
그게 사실입니까?
업체가 부도가 났으면 당연히 이를테면 보증선 업체나 이런 회사가 충분히 비용을 충분히 처리를 해주게 되어 있는데 왜 하자 보수 기간에 제대로 보수를 안 했냐 이겁니다.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보수는 했고요.

□ 의원 임영택
했는데 이를테면 또 이번에 올라오는 이유가 뭐예요?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그런데 저희들도 정확하게 실무자들이 보고하는데 하자 부분이 빵꾸가 나서 뚫어져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물로 습기차고 큰비가 오면 틈새로 전체적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그것이 흘러서 타고 내려오기 때문에 ...

□ 의원 임영택
흘러내려오든 뭐하든 실내 체육관에 물이 한방울이라도 새는 것은 하자가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게 하자가 있으면 업체가 분명히 부도가 났어도 보증업체랄지 보증 재단이랄지 이런데서 분명히 하자 보수를 해줄 수 있도록 다 법적으로 되어 있는데 왜 그때 제대로 못받았냐 이거예요. 하자 보수를...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그때 그때 하더라도 오래되고 그러니까...

□ 의원 정영환
임의원님 질문하시는 것이 정확히 맞으신데요.
김남북 계장님이 그때 당시에 의회에 있었어요.
소장님이 의회에 있을 당시인데 우리 의원님들이 그때 현지조사를 감사를 나갔는데 원래 맨처음에 입찰을 했던 회사가 도중에 부도가 난 상태에서 없어져 버렸어요.
그런데 원래 당초에 입찰을 하고 하자 보수를 공사비를 예치를 하고 그때 공사를 했어야 되는데 그때 기간에는 법령이 준공을 맡으면서 하자보수 기금을 예치를 시켜놓고 했어요.
그런데 예치를 안 시킨 상태에서 부도가 나버렸어요.
그러니까 그 다음 회사가 들어 왔을때 우리 시에서 설계 변경을 했어요.
좌석이 너무 적다고 해가지고 그래서 이 공사가 2년이면 끝날 것을 6~7년인가 걸려서 공사를 했어요.
그때 설계 변경을 해서 나중에 들어온 업체가 입찰을 해서 들어온 업체가 아니라 설계에 참여했던 업체가 들어와 가지고 하자보수비를 법적으로 내야할 근거가 없다고 해가지고 그때 일부를 우리시에서 시비를 들여서 보수를 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천정 보수를 한게 아니예요.
천장 보수는 한번도 한 적이 없고 처음으로 천정 보수가 들어온 것인데 그 외에 하자 보수를 했던 거예요.

□ 의원 임영택
절차상 문제가 있는 걸로 보고 99년도에 완공을 했죠.
그 이후로 하자 보수를 한 내력서를 본 의원에게 제출해 주십시오.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예.

□ 의원 임영택
예. 이상입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이원님 계십니까?
정영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정영환
없으면 제가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죠? 명칭이.
그러면 아까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거기에서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당초 사업소가 관리소니까 원래 문화공보 담당관실에서 해야할 것 아니예요.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엄격히 따지면 체육계가 있으니까 그런 의견도 들을 수 있는데요. 이 것은 규모가 적고 이미 도로 안에 잔디 구장이 되어 있는 데가 변경만 하면 될 수가 있거든요.

□ 의원 정영환
왜 그 말씀을 드리냐면요.
우리 공무원들이 핑퐁을 그렇게 잘 쳐요.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가서 얘기하면 어려운 것은 문화공보담당관실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하고 문화공보담당관실에 가서 하려고 하면 우리가 하려면 명분이 안서니까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해야 한다고 이런 식으로 애매모호하게 지금 정확히 100원짜리 사업을 하든 200원짜리 사업을 하든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요. 여기기는 사업을 한 것을 관리만 해주는 주무과라는 말이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것은 정확히 사업계획이 문화공보담당관실 체육계에서 추진해야 할 부분이에요.
맞지 않습니까?
엄연히 구분을 한다면요.
그리고 옥상 방수는 우리 김제시의 장래를 위해서 한번 말씀드릴께요.
하도 답답해서 여름이면 비가 새고 그래서 배경춘 문화공보담당관이 체육시설사업소장을 할 때 제가 대전을 모시고 가서 식사대접을 하면서 대전 한마음 체육관을 모시고 갔어요.
그런데 대전 한마음 체육관만 아니고 이번 가본 군포도 그런 추세고 전기를 절약하기 위해서 지금 우리 김제시 같은 경우에는 행사를 대행 해주었을 때 우리 조례에 의해서 행사비를 받고 있어요.
그러면 낮에 날씨가 흐릴 때라든가 그럴 때는 나이트를 다 켜줘요.
그런데 지금 새로 천정을 방수를 할려고 하는 것인데 그걸 그렇게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은 태양열을 받아 들여 가지고 천정이 낮에 일몰이 지기 전까지 훤해요.
전기를 킬 필요가 없어요.
그러한 시설장비가 나와 있어요.
그래서 배경춘 소장을 거기를 모시고 갔어요.
그런데 오후에 갔는데도 체육관 안이 훤해요.
그러니까 방수 해보았자 땜질해야 얼마 쓰지도 못하니까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전기료도 우리 시에서 조례상 받는 돈은 1일 대관료가 20만원이면, 20만원을 9시에서 2시간 이상을 쓰면은 하루를 치잖아요.
대관료를 그러니까 20만원속에는 낮에 쓰기 때문에 원래 전기료는 포함이 안 되었기 때문에 전기료를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럼 그 20만원을 받고 나서 날씨가 어둡고 하면 전기를 다 켜 주어야 되니까 예산 절감 차원에서라도 이 방수를 한다고 하지말고 전면적으로 방수하는 돈하고 천정교체 하는 돈하고 액수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날 것 같지가 않을 거예요.
그 돈은 전기료를 생각하면 몇 년만 있으면 그 원금 다 빠져요.
그렇게 한번 추진 해보세요.
배경춘 소장님이 잘 알아요.
제가 하도 답답해서 현장을 한번 모시고 갔어요.
거기가 비가 새길래요.
앞으로 이걸 방수 하려고 하지 말고 교체하려면 그렇게 하라고요.
거기에서 조언을 한번 들어보시고 이것을 부기를 변경하셔가지고 방수보다도 천정 교체 공사로 부기 변경을 하세요.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그것은 저희가 알아보겠는데 천정 전체를 할 것 같으면 좀 많이 들것 같네요.

□ 의원 정영환
천정 교체하는 공사비가 싸니까 그걸로 해놓으면 완벽하면서도 낮에도 얼마든지 전기를 켜지 않고 할 수가 있다니까요.

□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남북
예. 알겠습니다.

□ 의장 임형규
그럼 이상으로 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소관 2005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성희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노인종합복지타원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안녕하십니까?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임형규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진섭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원 김진섭
아파트 뒤에 짓고 있죠?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예. 그렇습니다.

□ 의원 김진섭
몇%정도나 진행되고 있습니까?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현재 거기는 마하주택 건설에서 공사를 시행중에 있는데 1, 2, 3동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동과 3동은 7층이 완료가 되어 있고, 2동은 5층이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 의원 김진섭
분양 계획은 어느 정도입니까?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현재는 분양은 안되어 있고 이것은 당초에 임대 계약으로 갈 계획인데 마하건설측에서 시 건축계에다가 입주자 모집 승인을 요구중에 있습니다.
모집 승인이 시에서 허가가 나가면 그때 임대가 이루어 질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의원 김진섭
예. 알겠습니다.
두 번째로 노인전문요양원에서 630쪽 노인전문 요양원에서 노인전문요양원에 대한 일용인부나 종사하는 사람, 모든 사람들은 지금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국가에서 임금을 주고 있죠?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그렇습니다.

□ 의원 김진섭
청경은 어떻습니까?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청경은 저희 시예산에서 주고 있습니다.

□ 의원 김진섭
노인전문요양원에서 우리 의원님들이 제일 걱정하고 있는 문제가 사실 당연히 해야하지만 거기에 따른 인건비성나 경상적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청취불능) 그런 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써가지고 국가에서 돈을 많이 받아내서 시비가 조금이라도 덜 들어 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예. 잘 알겠습니다.

□ 의원 김진섭
이상입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임영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임영택
639쪽에 노인복지타운 기반시설 정비 작년에 예산 3억을 들여가지고 하수관거 사업설치 했죠?

□ 노인종합복지타원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예. 그렇습니다.

□ 의원 임영택
지금 다 마무리 되었습니까?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지금 준공만 남았습니다.

□ 의원 임영택
그러면 연계해서 다시 추가로 사업 추진하려고 하는 것을 다시 3억7천을 설명을 하셨는데 유인물 보면 상수도 연결하는 부분 제일병원하고 노인복지타운관리사업소하고 똑같은 코스 입니까?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예. 구간은 같습니다.

□ 의원 임영택
거기에 상수도 현재 안들어 가 있어요?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당초에 부영아파트 쪽에 70mm관이 매설이 되어 있는데 신규로 2차 전용 아파트가 마하건설에서 294세대가 내년 6월 정도에 완공이 된다고 하면 그동안에 새로 입주가 되는 주택에 보급할 수 있는 상수도 관을 150mm관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 의원 임영택
지금 하수관거 시설한것도 마하 건설 건축 때문에 시설했죠?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그것도 있고 저희 요양원 증축 계획도 있고 해서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사항인데요.

□ 의원 임영택
복합적으로 하수관거 사업을 확장을 시킨 것이죠.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예.

□ 의원 임영택
그렇다면 상수도를 확장하려고 하는고만요.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소장 김성희
상수도관도 75mm에서 별도 150mm관을 집어넣어 주기 위한 계획입니다.

□ 의원 임영택
그러면 노인복지타운 기반 시설에 대한 계획이 있는 겁니까? 없는 겁니까?
필요할 때마다 다시 또 파고하고 다시 또 옆에다 짓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건물이 몇 동이예요.
이게 어떤 용역을 주어서 계획이 섰으면 거기에 맞게 계속 사업으로 투자를 해야 올바른것 아닙니까?
다시 이거 상수도관 매설하기 위해서 그 코스를 다시 또 타설해 가지고 또 관을 넣고 교체를 해야겠고만요.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의원님 지적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당초에 발주 할 당시에 총 소요 사업비가 거의 확보가 되지 않았었고 일부분이 확보가 되었고 지금 상수도관은 그 자리를 파는 것이 아니고 반대쪽을 노견 쪽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로를 커팅을 하지 않고 거기에 필요한 것이 도시가스관하고 하수도관은 되어 있는데 상수도 부족분이 발생을 했기 때문에 ..

□ 의원 임영택
이런 부분들이 우리시의 예산을 축내는 한편의 단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계획이 없어요.
필요 할 때마다 예산 세워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이말입니다.
아시겠죠?

□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장 김성희
예. 잘 알겠습니다.

□ 의원 임영택
이상입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럼 이상으로 노인종합복지타운관리사업소 소관 2005년도 주요 업무계획 청취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김은석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 소장 나오셔서 2005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벽골제관리사업소장 김은석입니다.
(업무보고 별첨)

□ 의장 임형규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 및 답변이 있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영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정영환
일반현황에서 학예 연구지 해가지고 학예 연구사가 있는데 이 분은 정규직입니까? 일용직입니까?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정규직입니다.

□ 의원 정영환
정규직인데 우리 김석준 의원님께서 지난번 5분 발언을 통해서 벽골제라든가 정여립 선생, 이종희 장군 이런 우리김제의 역사적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한 조명을 해야 된다고 했는데 학예연구사가 있는지도 몰랐더니 김제에 있고만요.
우리 소장님께서 말입니다.
학예연구사께서 그간에 우리 벽골제가 되었든가엔 김제 역사적인 문헌에 대해서 연구한 자료를 그간에 근무하시면서 이분이 여기에 오신지 얼마나 되었습니다.
이분이 여기에 오신지가 얼마나 되었어요?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금년 7월 1일부로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정영환
7월 1일부로 왔으니까 본 예산 심의 할 때까지 7월 1일부터 지금까지 연구한 것에 대해서 의원님들에게 다 한부씩 갖다 주세요.
그냥 밥 먹여 줄 수는 없는 거 아니예요.
그리고 2004년도 주요 성과를 보니까 우리 소장님께서 양심적으로 한번 얘기를 해보세요.
여기 뒤에까지 해서 2005년도에도 총 조형물 20점을 설치를 해야겠다고 하는데 2004년도에 조형물을 1억4천8백33만4천원을 주고 우리 오만수 의원님이 그렇게 싫은 소리를 했는데 이건 성공을 하셨고만요.
그런데 소 조형물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없는데 양심적으로 한번 얘기 해보세요.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예. 많이 있습니다.
지금 뭐냐면

□ 의원 정영환
지금 소가 보통 수소 250만원, 암소 약 300만원정도 하는데 약 50마리 정도를 우리 한우 육성을 위해서 상당히 우리가 투자를 하고 있는데 민간에 대한 자본이전으로 해가지고 국민기초 생활수급자 그런 분들에게 도와주어가지고 소 50마리 입식 시키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여기에다 소떼 공원 해 놓는 것이 나을 것 같아요.
양심적으로 한번 얘기 해봐요.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목적과 기능이 조금 다르죠.

□ 의원 정영환
아니요. 우리 김제 시민의 혈세입니다.
그래서 판단을 양심적으로 해달라 이거예요.
우리 소장님 고향이 어디예요.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진봉입니다.
농가에 소가 있고 소가 어떻가 이용되고 있는가는 다 알고 있지만은 하나의 위치와 기능이 다르고 하나에 관광에서 나오는...

□ 의원 정영환
벽골제에 대해서 수년간 목소리를 높였던 사람 중에 본 의원이 한 사람이예요.
분명히 작년에 강현욱 도지사를 지평선축제 때 만나가지고 벽골제에 대해서 나름대로 식견을 얘기를 하길래 분명히 그랬어요.
원래부터 그리고 원래 추진 계획이 있다가 취소가 되었는데 진짜 우리 소장님께서 임기 중에 과업을 한번 하신다면 도비, 국비를 뜯어 와서 학예연구사를 통해서 명분을 만들어서 누구든 김제를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나가 수문이 있고 제가 있으니까 그 앞에 딱 가면은 쉽게 말해서 방죽이라도 연못이 있는 줄 알아요.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가 보면 논바닥 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김제시에서도 그걸 인지를 해서 원래 거기에 수문이 있을 때는 물이 그렇게 있으니까 물 조절을 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논을 한 열두필지라도 사가지고 거기를 방죽을 만들어가지고 지평선축제 때 거기서 노도 젖고 낚시도 하면서 옛날 슬기로웠던 조상들의 빛을 그런 것을 후손들이 할 수 있게끔 해야지 소떼공원 만들어서 뭐예요.
그때는 벽골제에 소가 얼마나 크게 작용을 했어요?
거기는 수리 박물관이죠.
그러니까 이런 것을 정말로 소신있게 중앙부처를 찾아다니든지 강현욱 도지사도 이런 것을 알고 있어요.
저도 얘기 하고 시장님도 얘기를 해서 이런 예산이 김제시에서 절대적으로 재정이 없어서 못하니까 도와 달라고 했더니 검토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김제시를 위해서이고 어차피 김제 진봉이 고향이시라고 하니까 이런 것 하나 만들어 놓으시면 정말로 정년하시고 손주들 손잡고 와서 거기 와서 배도 타시고 정말로 보람을 느낄 거예요.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그것은 문화재관리담당 부서와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임영택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 의원 임영택
655쪽에 기념관 판매소 지하에 있는 것은 다 폐쇄가 되었죠?
폐쇄가 된 이유가 지금 제대로 장사가 안 되니까 그렇게 되었죠?

□ 벽골제아리랑문확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예.

□ 의원 임영택
운영이 안 되니까요.
작년 2004년도 예산에 9천9백만원 편성 시켜가지고 의회에서 의결 해주었죠?
그걸 가지고만 하라고 예산을 의결해준 것인데 그런데 왜 다시 추경예산에 다시 요구를 하는 겁니까?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그 돈으로 25평을 짖도록 되어 있는데 부대시설이 따르고 해서...

□ 의장 임형규
과장님! 그렇게 대답하시면 안 되죠.
그때 당시에는 문화공보실에서 관리계획을 안 받아서 그렇다고 대답을 하고 해야지 그때 2억을 세웠는데 거기에 건물을 짓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 아니예요.
거기서 나와야지 무슨 25평 소리가 나와요.

□ 의원 임영택
그리고 1억8천1백만원이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고 해놓았는데 이걸 합치면 거의 3억 되네요.
지난번 1억하고 그런데 예산편성 되었어요?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예산은 올렸습니다.

□ 의원 임영택
편성결과는 아직 모릅니까?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 소장
김은석 예.

□ 의원 임영택
이것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이 해당이 있는 건입니까? 아닙니까?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해당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의원 임영택
전문위원님 맞습니까?

□ 전문위원 신정호
1억이 넘었을 때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 의원 임영택
만약에 올라 왔다하더라도 공유재산 승인이 안 되었으니까 삭감이 되어야 하죠?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처리를 받아서 해야죠.

□ 의원 임영택
이제서요.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아니요. 예산이 확보가 되면 예산에 따라서 해야죠.

□ 의원 임영택
꼭 필요하시면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받아가지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서 이런 예산이 성립이 될 수 있도록

□ 의원 김진섭
판매장 운영할 때 수익금은 얼마나 났습니까?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수익금은 너무 미세해서 체크할 단계도 아니고 위치가 밑에 있어서 방문객이 적고 그래서 체크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 가기 전에부터 문이 닫히었어요.

□ 의장 임형규
과장님! 그것 새 안내주었어요?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새 내주었다가요 작년 언젠가부터 비워놓다가 금년 7월에 철수를 해버렸지요.

□ 의원 김진섭
이상입니다.

□ 의장 임형규
또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면 소값이 떨어졌어요. 청동 값이 떨어졌어요?
지금 이 말씀이 무슨 얘기냐면 1억5천만원 가지고 8마리 만들었는데 2억 가지고 20마리 만든다고 이번 예산서에 올라왔단 말이예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소값이 떨어졌는가 청동값이 떨어졌는가 제작비 값이 떨어졌는가? 그렇지 않으면 적게 만든다는 말인가요?

□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장 김은석
그것은 우리가 전체적으로 공모를 하다보니까 가격이 좀 낮아져서 숫자가 좀 늘어났습니다.

□ 의장 임형규
예. 알겠습니다.
예산서를 올릴 때는 앞뒤를 잘 점검을 해보고 올리세요.
이상으로 벽골제아리랑문학관관리사업소 소관을 끝으로 각 실과소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전문위원님 우리 본 예산안이 아직까지 안올라 왔죠.
언제까지 올라와야 맞습니까?

□ 전문위원 배성권
21일까지입니다.

□ 의장 임형규
21일까지죠. 2일이 지금 지났습니다.
분명히 집행부에다 말씀하셔서 이 부분을 점검하세요.
위로이동 2. 본회의휴회의건

□ 의장 임형규
의사일정 제2항 본회의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의 의사일정에 따라 안건심사 및 심사보고서 작성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04년 11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럼 이의가 없으므로 2004년 11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2일간 본회의 휴회를 선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2시 14분 산회)
□ 출석공무원 - 15명
개 발 사 업 단 장 강돈상
여 성 회 관 장 조경상
시 립 도 서 관 장 윤강권
문 체 사 업 소 장 김남북
노인복지타운 소장 김성희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 김은석 외 9명

동일회기회의록

제92회

동일회기 회의록
번호 대수 회기 차수 위원회 안건 회의일
1 4 대 제 92 회 제 6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4-11-26
2 4 대 제 92 회 제 5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4-11-23
3 4 대 제 92 회 제 4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4-11-22
4 4 대 제 92 회 제 3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04-11-26
5 4 대 제 92 회 제 3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4-11-19
6 4 대 제 92 회 제 2차 산업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04-11-24
7 4 대 제 92 회 제 2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04-11-24
8 4 대 제 92 회 제 2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4-11-18
9 4 대 제 92 회 제 1차 자치행정위원회 안건보기 2004-11-18
10 4 대 제 92 회 제 1 차 운영위원회 안건보기 2004-11-17
11 4 대 제 92 회 제 1차 본회의 안건보기 2004-11-17
12 4 대 제 92 회 제 1차 산업개발위원회 안건보기 2004-11-17
13 4 대 제 92 회 개회식 본회의 안건보기 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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